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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비회원도 주문을 할 수 있는 다른 일반적인 온라인 쇼핑몰과 달리 회원가입을 하고 연간 회원권을 끊어야 구매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가격이 저렴한만큼 어쩔 수 없이 대량 구매를 해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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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코스트코 매장이 가깝다보니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 매장을 주로 활용하는데 주기적으로 홈페이지를 들어와 이벤트 안내와 할인행사 내용을 미리 파악해보는 편입니다.
온라인으로 물건을 구입을 하는경우 보통 주문 후 다음날 물건이 발송되어 급하게 필요한 물건이 있다면 매장을 방문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다음 영상에서는 코스트코 온라인몰 회원가입 및 상품 구매, 반품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스트코 온라인 몰 단점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 이용방법 – 가격차이, 세일 상품, 회원권
코스트코를 매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코스트코 물건을 구매할수있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식료품, 냉동제품, 빵 같은 음식 …
Source: minat.tistory.com
Date Published: 1/16/2022
View: 4196
코스트코 온라인 몰 운영 방식 – 무책임 끝판왕 – 쑈믿어머니
코스트코 온라인 몰 정책 특이한 점 공유, 코스트코 고객센터 문제 또한 논의합니다. 칭찬할 부분은 칭찬하고 어떤 … 코스트코 홈페이지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Source: methe.money
Date Published: 1/9/2022
View: 2716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 추천 – 캐나다 캠핑가족
오프라인 매장에 비해 다양한 결제수단,현대카드가 없어도 다른 수단으로 결제가능.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 단점. 코스트코 멤버쉽이 있어야 가능 …
Source: vanbaby.tistory.com
Date Published: 6/8/2022
View: 9007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 할인 코스트코몰 – 유용한 블로그
물론 온라인몰만 이용할 때에도 회원권이 필요하다. 코스트코몰. 오프라인매장과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의 차이점과 장단점이 …
Source: reviewjenny.tistory.com
Date Published: 7/21/2021
View: 7488
코스트코 가입 전에 알아야 할 단점들 – 패스파인더 (pathfinder)
(저는 오프라인을 좋아합니다) 코스트코 회원들도 마찬가지죠. 그리고 코스트코는 온라인 몰의 상품 구색/배송 서비스를 개선 중에 있기는 하지만 아직 …
Source: basedonintuition.tistory.com
Date Published: 9/13/2022
View: 856
코스트코 온라인몰 배송비 새벽배송 (얼리모닝딜리버리) 가능 …
코스트코 온라인몰 배송비 새벽배송 (얼리모닝딜리버리) 가능 지역 및 이용방법 단점 총정리. bobosophie 2022. 6. 2. 10:27. 반응형. 코스트코 얼리 모닝 딜리버리 …
Source: bobosophie.tistory.com
Date Published: 5/10/2021
View: 1324
코스트코 온라인몰 vs 매장가격 비교 – 클리앙
최근 코스트코 온라인몰이 오픈했습니다. 평일이나 주말을 가리지 않는 코스트코의 주차난에 고생하지 않아도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죠.
Source: www.clien.net
Date Published: 8/20/2022
View: 1772
코스트코 온라인몰, 배송비 뒤에 숨긴 가격꼼수? – EBN
코스트코 홀세일(이하 코스트코) 온라인몰 가격이 논란이다. 제품 수량을 늘릴수록 배송비가 정비례하게 증가해 비용부담이 무한정 커지기 때문이다.
Source: ebn.co.kr
Date Published: 11/14/2022
View: 8866
코스트코 매장과 온라인몰 이용 (가격, 취소,환불, 리콜 등)
이런 뉴스를 계속 접하다 보니 오프라인 매장보다 온라인 매장을 더 자주 찾게 되네요. 코스트코는 회원제로 운영을 하는데 온라인몰을 이용하려 해도 …
Source: galicia-goldthree9.tistory.com
Date Published: 2/28/2022
View: 8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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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코스트코 온라인 몰 단점
- Author: 코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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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0.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oEA4J05ZYk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 바로가기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할 주제는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입니다.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이 집에서 멀어서 가기 힘들거나 사야 할 물품이 많은 경우 직접 가기가 어렵거나 부담스러운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인데요.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의 이용방법과 장단점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코스트코란?
코스트코는 전 세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회원제 창고형 할인매장입니다. 품질 좋은 고품격 브랜드 제품을 일반적인 도소매점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식당이나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님들이나 스마트 스토어 코스트코로 위탁판매하시는 분들도 코스트코를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개인도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가 있습니다. 물건도 다양하고 공간도 넓기 때문에 겸사겸사 쇼핑 겸 구경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 이용방법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시려면 오프라인 매장과 마찬가지로 코스트코 회원권이 있어야 상품 결제를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연 회원권 비용과 오프라인 연 회원권 비용은 같기 때문에 최초 코스트코에 가입을 하고 회원권을 끊어야 하며 그 후 온라인 등록을 하면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연회비는 개인회원 38,500원, 사업자회원 33,000원입니다. 12개월로 나누면 1개월에 대략 3,208원, 2,750원 정도 지출되는 셈이니 적당한 가격인 것 같습니다.
단, 코스트코 회원가입은 현대카드가 없어도 가능하지만 오프라인 매장일 경우 현대카드 또는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온라인쇼핑몰의 경우 현대카드, 현금결제뿐만 아니라 삼성 페이, 페이코, LG u+페이나우 로도 결제를 할 수가 있습니다.
1. 코스트코 회원가입 하기
▲ 코스트코 공식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회원가입” 을 클릭한 후 연 회원권을 선택하여 가입을 합니다. 종류에 따라 회원비와 혜택이 다릅니다. 코스트코 리워드 현대카드를 발급하면 좀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코스트코 온라인 등록 하기
▲ 회원가입이 완료되면 “온라인 등록”을 해야 합니다. 회원가입 후에 발급받은 회원카드 또는 디지털 멤버십 카드에 나와있는 회원번호를 입력하고 나머지 정보들을 양식에 맞게 채우고 온라인 등록을 완료합니다. 온라인 등록이 완료되면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 장단점
장점은 오프라인 매장과 마찬가지로 가전제품, 자동차 요품, 컴퓨터 하드웨어, 스포츠 용품, 시계, 서적, 가정용품, 의류, 건강용품, 사무용품,식료품등 다양한 종류의 고품격 브랜드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쇼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결제수단이 오프라인 매장에 비해 조금 더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현대카드가 없어도 삼성페이나 다른 수단으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단점은 비회원도 주문을 할 수 있는 다른 일반적인 온라인 쇼핑몰과 달리 회원가입을 하고 연간 회원권을 끊어야 구매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가격이 저렴한만큼 어쩔 수 없이 대량 구매를 해야 하는데요. 이런 면에서는 개인 회원보다는 대량 구매를 해야 하는 도소매업자 회원들에게 오히려 단점보다는 장점이 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프라인 매장에 비해서 온라인쇼핑몰은 제품이 다양하지 않고 매장 가격보다 살짝 비쌀 수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 같은 경우 무료배송이기 때문에 제품 가격에 이미 배송비가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동일한 제품인 경우에도 오프라인 매장가 가격이 온라인 가격보다 조금 더 저렴하다고 합니다.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 바로가기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 바로가기
▲ 위 사이트를 클릭하시면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코스트코는 상품 보증제, 회원 보증제를 실시합니다.
상품 보증제는 상품 구입 후 상품에 대해 고객이 만족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전액 환불을 해주는 제도입니다.
회원 보증제는 회원가입 후 회원으로서 만족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연회비를 전액 환불해주는 제도입니다.
지금까지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을 유용하게 잘 이용하시길 바라며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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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 이용방법 – 가격차이, 세일 상품, 회원권
코스트코는 한국에 16개의 매장이 있는 창고형 마트입니다. 이곳은 회원권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상당히 퀄리티 있는 제품과 다양한 할인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 오프라인으로 코스트코를 방문할 수 없거나 매장에서 구매하기 어려운 제품들을 쉽게 집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은 오프라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제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송 중 뷔페가 쉬운 과일이나 고기 같은 신선식품은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매장에서는 확인하기 어려운 스페셜 할인 품목을 한 페이지에서 손쉽게 확인 가능해 편리하기 도 합니다. 아래에서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로 바로 이동 가능합니다.
코스트코 쇼핑몰 바로가기
온라인 쇼핑몰은 크롬 또는 사파리 앱, 파이어폭스, 마이크로소프트 에지에서 접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안전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위해 코스트코에서 브라우저를 제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네이버나 다음앱으로 코스트코 몰에 접속하면 결제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정상적인 장동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코스트코 온라인몰 이용방법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도 오프라인 매장과 같이 회원제로 운영됩니다. 가격과 상품의 종류, 안내에 대한 정보는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구매는 회원가입 또는 회원등록이 이루어진 다음 가능합니다.
1. 회원가입 방법
회원권 종류
회원가입은 크게 비즈니스 회원과 골드스타 회원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사업자 회원이라면 비즈니스 카드를 일반 개인회원이라면 골드스타 회원권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추가로 연회비를 높여 이그제큐티브 회원권을 선택하면 구매금액의 2%를 추가로 적립할 수 있습니다. 2% 적립한 리워드는 가입기간 만료일 3개월 전에 바우처로 제공되며 바우처를 이용해 코스트코 매장에서 물건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사업자 유무와 혜택의 필요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며, 저는 일반 가정에서 장을 보기 위해 사용하기 때문에 38,500원의 골드스타 회원권을 구매해 이용 중입니다.
비즈니스 회원권 33,000원
이그제큐티브 비즈니스 회원권 80,000원
골드스타 회원권 38,500원
이그제큐티브 골드스타 회원권 80,000원
사용할 회원권을 결정했다면 카드 아래 회원가입 버튼을 선택합니다. 회원 정보 동의를 하신 다음 개인 정보를 입력합니다. 개인정보는 추우 오프라인 매장에서 카드를 발급할 때 이용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 특히 코스트코 현대카드 발급 시 개인정보가 다르면 발급이 어렵기 때문에 주의합니다. 이후 회원권의 결제가 필요합니다.
회원권 등록
이제 회원권 온라인 등록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약관 동의를 마친 다음 개인정보를 입력해 줍니다. 이때 온라인 아이디의 경우 앞서 만들어 두었던 아이디를 입력하면 됩니다. 아이디 입력과 마케팅 정보 수신 동의를 완료하면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회원카드를 결제하고 가입하신 분들은 자유롭게 온라인 몰을 이용 가능합니다. 또한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해 구매를 하고 싶다면 쇼핑하기 전 안내데스크에 방문해 오프라인 회원 카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카드 발급 시 본인을 인증하기 위해 신분증이 필요하며 회원권에 넣을 사진을 현장에서 찍기 때문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만약 오프라인에서 회원권을 구매한 다음 온라인 코스트코 몰을 이용할 예정이라면 회원가입 절차를 거친 다음 회원권 번호 입력 과정 모두를 거쳐야 합니다. 다만 이미 오프라인에서 회원권 결제가 완료되었기 때문에 회원권 추가 결제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2. 온라인 쇼핑몰 쇼핑하기
쇼핑을 하는 방법은 일반적인 인터넷 몰과 같습니다. 회원 가입한 아이디로 로그인 과정을 거친 다음 구매할 물건을 장바구니에 담고 구매를 결정하고 결제하면 됩니다. 온라인 몰 역시 결제는 현대카드만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현대카드가 없으신 분이라면 카드를 추가 발급하셔야 합니다. 만약 카드 발급을 원하신다면 회원가입 시 코스트코 현대카드 추가 발급도 가능합니다. 바로 카드를 만들 예정이라면 아래 링크에서 가능합니다.
코스트코 현대카드 발급 바로가기
코스트코를 매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코스트코 물건을 구매할수있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식료품, 냉동제품, 빵 같은 음식들은 배송이 불가능합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의경우 빵, 고기까지 배송된다는 점에서 같은 창고형 마트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코스트코에서 식품을 주로 구매하신다면 이것은 코스트코 온라인몰의 단점이 될것 입니다.
배송비
모든 상품에는 배송비가 포함되어있는 금액입니다. 즉 무료배송으로 상품에 표기되어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오프라인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가격보다 온라인 쇼핑몰의 제품이 더 비싼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제품에 따라서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 제품도 있지만 4000원 이상 금액이 상이한 경우도 있습니다. 코스트코 온라인 오프라인 제품의 가격차이는 배송비 라고 볼수 있습니다.
상품의 배송은 주문을 한 다음 날로부터 3일 이내 발송되며 배송이 이루어지는 과정까지 생각하면 며칠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이때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 같은 날은 배송일에서 제외되며 특히 도서산간이나 제주도의 경우 추가적인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특히 보석류 같은 경우 주문이 이루어진 다음 해외에서 수입해오기 때문에 국내에 제품을 배송하는 시간보다 더 소요되며 길면 2주 이상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예상하고 주문해야 합니다.
스페셜 할인, 인기상품
회원가입을 하고 나면 카탈로그가 메일로 배송됩니다. 카탈로그를 확인하면 다양한 추가 할인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코스트코 온라인 몰 메뉴에서 스페셜 할인, 인기상품 등을 발견할 수 있으며 선택하시면 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너무 많은 물품이 진열되어 있어 혼란을 느낄 수 있지만 온라인의 경우 천천히 비교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특히 판매 인기가 좋은 상품은 현장에서 품절이 되어 쉽게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오프라인의 경우 많은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쉽게 구매가 가능하니 오프라인 쇼핑과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을 교차하여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스트코 세일상품을 온라인에서 잘 활용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 이용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회원권을 소지하여야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다른 쇼핑몰과는 다르고 물건 결제 전 회원권 결제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회원권 구매 이후에는 다른 쇼핑몰들과 별다른 차이가 없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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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온라인 몰 자체 창고에서 발송
코스트코 온라인 몰 물류 센터 위치는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포승산단로37(구주소: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만호리 636)입니다. 디포팀 이라고도 부릅니다.
여기는 주문하면 30분 내 취소는 가능하지만 정말 발송 전 취소 불가입니다. 전화해도 소용 없어요.
그리고 배송 느립니다. 그건 알겠는데 언제 발송될지도 모르고 송장번호를 다음날 알려주는 경우도 있어요.
월요일에 주문해도, 화요일까지 송장번호 안 넣어주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월요일 오전 10시에 주문한 것, 오후 3시에 주문한 것이 있으면 오후 3시에 주문한 것은 화요일에 발송되기도 하지만 월요일 오전 10시에 주문한 것은 수요일에 발송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발 순서대로 발송해달라 봤지만 소용 없습니다. 또, 기별 없이 너무 늦길래 주문 취소 해 달라고 했더니 “그렇겐 안 됩니다. 받고 나서 반품 하시라. 반품 택배비는 받지 않습니다”라고 하네요. 황당.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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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가족이 한 달에 두세 번 정도는 꼭 가는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을 추천해 드리고자 하는데요. 저는 이 대형마트에도 온라인 쇼핑몰이 있는지 오늘 처음 알았네요. 집에서 클릭 한 번이면 마트에서 우리 집까지 한 번에 배송되는 편리함. 그곳은 바로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인데요. 우리 함께 알아볼까요?
코스트코?
코스트코 홀세일 코퍼레이션(Costco Wholesale Corporation)은 “코스트코 홀세일”이라는 이름 하에 운영되는 전 세계 회원제 창고형 할인매장으로, 고품격 브랜드 제품을 일반 도소매 점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합니다. 코스트코는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회원들이 재판매와 일상 비즈니스에서 필요한 제품을 구매하거나 개인 회원의 개인적 필요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수백 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는 코스트코는 편리하고 전문화된 부대시설, 특별한 회원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 장점
편리성 통체증과 사람들에게 치여가며 쇼핑을 하지 않아도 되며 언제 어디서나 매장 마감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쇼핑이 가능. 내가 쇼핑한 물건들을 집 앞까지 배달해 주는 편리함. 저렴한 가격 가전제품에서부터 식재료까지 다양한 종류의 고품격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쇼핑가능. 결제수단 오프라인 매장에 비해 다양한 결제수단,현대카드가 없어도 다른 수단으로 결제가능.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 단점
코스트코 멤버쉽이 있어야 가능 코스트코 연간회원권이 있어야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할수 있는 단점. 대량 구매 가격이 저렴한 만큼 대량구매를 해야 하는 부담. 오프라인보다 비싼 가격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은 오프라인 코스트코에 비해 물건이 다양하지 않고 매장가격보다 비쌉니다. 온라인 가입의 귀찮음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 은 온라인으로 등록후 쇼핑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코스트코 역사
코스트코는 1983년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1993년 10월, 코스트코와 1976년부터 회원제 할인매장의 선구자 역할을 한 프라이스클럽이 합병되면서 프라이스/코스트코가 되었습니다. 그 후 1997년 1월, 창고형 할인매장이 아닌 프라이스 엔터프라이즈가 분리되면서, 코스트코 컴퍼니로 바뀌었고, 1999년 8월 30일, 델라웨어에서 워싱턴으로 재통합하면서 코스트코 홀세일 코퍼레이션으로 이름을 변경하고, “COST”라는 심벌로 나스닥에 상장되었습니다. 코스트코 세계 본사는 워싱턴주, 이사콰에 위치해 있으며, 광명점에 한국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출처 코스트코 홈페이지-
코스트코 멤버십
코스트코 회원은 비즈니스, 골드스타, 이그제큐티브 비즈니스 및 이그제큐티브 골드스타로 나뉩니다.
비즈니스 회원권 사업자를 위한 것 골드스타 회원권 인용으로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시는 개인을 위한 것 모든 회원권은 가족 카드 1매가 포함
이중 보증제
상품 보증제 : 상품 구입 후 상품에 대해 만족하지 않으시면, 언제든지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회원 보증제 : 회원가입 후 회원으로서 만족하지 않으시면, 언제든지 연회비를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코스트코의 컴퓨터 제품의 반품 정책
텔레비전, 컴퓨터, 태블릿 PC, 카메라, 프로젝터, 휴대폰, 스마트 워치, 무선 이어폰 상품에 대한 코스트코의 반품 정책은 구매일로부터 90일 이내(온라인몰에서 구매한 경우 배송 완료일로부터 90일 이내)에 가능합니다. 구매일로부터 90일 이후에는, 모든 서비스 및 기술적인 지원이 전자제품을 제조한 회사에서 보증하는 보증한도 내에서 해당 제조사가 직접 지원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전 세계 코스트코
전세계 매장 수 790개 (2020년 8월 28일 현재) 전세계 매장 위치 미국 및 푸에르토리코 : 548개 캐나다 : 100개 멕시코 : 39개 영국: 29개 일본: 27개 한국: 16개 대만: 13개 호주: 12개 스페인: 3개 프랑스: 1개 아이슬란드: 1개 중국: 1개 멤버십 회원수 (2019년 9월 1일 기준) 약 9,850만명 연매출(2019년 회계연도 기준) $1,493억 달러 직원 수(전세계) Full Time 과 Part Time 직원 254,000명
오늘은 이렇게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코로나로 오프라인 쇼핑을 하시기 어려운 분들이나 저처럼 어린아이를 키우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간편하게 장보기 좋을 것 같네요.
자료 출처:코스트코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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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 할인 코스트코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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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 / 코스트코 할인 / 코스트코몰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
글로벌 창고형 할인매장으로 유명한 코스트코는 오프라인 매장이 많지 않아 접근성이 떨어지는점이 아쉽다.
오프라인 매장을 찾아가지 않아도 손쉽게 코스트코 상품을 구매하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는 것이다.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은 2015년 11월 10일 오픈했으며, 미국과 영국, 캐나다, 멕시코 4개 국가에 이어 5번째로 오픈한 아시아 최초 코스트코 온라인몰이다.
코스트코 오프라인 회원의 경우 온라인 등록만 하면 되기때문에 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회원권 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온라인몰에서 갱신할 수도 있다.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 할인
코스트코는 회원제로 운영이 되는 창고형 할인마트로 유명한데, 회원권은 비즈니스 회원권과 골드스타 회원권으로 나뉜다.
차이점은 사업자일 경우 ‘비즈니스’ 회원권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 연회비는 비즈니스는 33000원, 골드스타는 38500원이다.
물론 온라인몰만 이용할 때에도 회원권이 필요하다.
코스트코몰
오프라인매장과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의 차이점과 장단점이 있기때문에 잘 이용하면 좋은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다.
아쉬운 점으로는,
1) 매장에서 인기있는 제품은 코스트코몰에 없는 경우가 많다.
2) 오프라인 매장보다 가격이 조금 비쌀 수 있다.
3) 매장처럼 상품이 다양하지 않다..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의 모든상품은 배송비가 포함된 가격이기 때문에 별도의 배송비는 없다.
코스트코몰의 좋은점으로는,
1) 매장에서 품절인 상품이라도 온라인몰에는 있을수 있다.
2) 결제방식은 [현대카드 또는 실시간 계좌이체, 삼성페이, 페이코, LG U+ 페이나우]로 가능하다
(매장에선 현대카드나 현금결제만 가능)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
코스트코의 장점이라면 일반 마트에서는 볼 수 없는 종류의 상품들을 구입할 수 있다는점, 다른곳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는 점 등이 있겠지만 뭐든 대량으로 사야한다는점은 일반 소비자인 우리에게는 단점일 수 있다.
신기하다고 싸다고 계속 담다보면 어느새 30만원, 40만원이 넘어가는 길고 긴 영수증을 받아볼 수 있다.
코스트코 할인
매월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이벤트나 할인행사, 쿠폰발급 등을 해주고 있고, 매주 할인하는 상품이 다르니 가끔 구경해보면 좋은 상품을 득템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특히 고가의 가전제품의 경우도 홈쇼핑보다 저렴한 경우도 있으니 직접 매장에 가보지 않더라도 타쇼핑몰 대비 어느정도 저렴한지 비교해보고 구입할 수 있어 좋다.
배송은 토,일,공휴일은 제외하고 주문후 거의 3일이내에 발송되며 일부 귀금속류의 경우 수입통관절차로 2주이상 소요될 수 있다.
대형가구 등 사다리차가 필요한 경우에 비용은 회원부담이라고 한다.
또한 한국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은 국내배송만 가능하다.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
코스트코는 사실 직접 가서 보고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충동구매도 하고 마지막으로 핫도그와 밀크쉐이크 사먹는 맛에 가기도 한다.
상품이 다양하지 않은것이 아쉽긴 하지만 필요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면 시간 들여서 매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코스트코몰
코스트코 오프라인 회원이라면 온라인몰에 회원카드를 등록하고 가끔 들어가 할인품목을 살펴보면 득템의 기회가 올 수도 있으니 잘 이용해서 좋은 쇼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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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가입 전에 알아야 할 단점들
안녕하세요. 패스파인더 입니다. 코스트코 가입 전에 알아야 할 단점 위주 정리합니다
회원권 비용
코스트코에는 총 4가지 회원권이 있습니다. 크게는 일반 개인 vs. 비지니스 사업자, 그리고 이그제큐티브 회원 여부로 갈립니다. 이그제큐티브 회원은 구매금액의 2%를 리워드로 받을 수 있는 회원 조건입니다.
개인이라면 회원권 종류에 따라 골드스타 38500원에서 이그제큐티브 골드스타 80000원까지 연간 회원비를 내야하는데요. 적립을 받을수 있지만 일단 돈을 내야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회원 가이드
간단 회원권 비용 분석
코스트코 현대카드 리워드 카드를 사용한다고 생각해보죠. 구매금액의 1% 적립해줍니다. 50만원 초과시 3%이구요. (코스트코 매장 한)
단순하게는 매주 10만원 이상 소비해야만 코스트코의 회원비를 커버할수 있다고 계산됩니다. 생각보다 장보기로 계산하면 금액이 크게 느껴지나 여러가지 소비액을 다시 고려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리워드율이 증가되는 부분 무시)
단순 비용 계산
보다 자세한 분석글 입니다.
코스트코 회원권 가격
시간 소비
코로나로 인해 이커머스가 대세입니다. 분명합니다.
그러나 아직 상당수 소비자는 주말에 매장에서 직접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행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오프라인을 좋아합니다) 코스트코 회원들도 마찬가지죠. 그리고 코스트코는 온라인 몰의 상품 구색/배송 서비스를 개선 중에 있기는 하지만 아직 이마트, 쿠팡 등 메이저 업체에 비교하면 서비스 레벨이 낮습니다. 반면 오프라인 매장 자체에 강점을 가지고 있죠. (실제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일 상품의 가격이 오프라인이 저렴합니다. 판매하는 상품의 종류가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결국 대부분의 코스트코 회원은 오프라인 매장을 이용하게 되고, 그리고 주말에 이용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습니다. 토요일 오전 10시 코스트코 매장 오픈시간에 그 많은 사람이 쇼핑을 하러 온 광경을 보면 새삼 부지런한 분들이 많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코스트코 주말쇼핑은 정말 hell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 hell 입니다.
주차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립니다.
코스트코 주변은 평일도 그렇지만 주말에는 특히 교통체증이 심각합니다. 주차장 입장 그리고 주차위치를 찾기까지 짧게는 20분 길게는 1시간 정도 걸리기도 합니다. 목적 구매를 위해 인내심이 상당히 필요합니다.
매장내 움직임 어려움
코스트코 카트는 일반 마트보다 ~30% 정도 사이즈가 큰거 같은데요. (제 guess 입니다. 더 클수도 있습니다. 대형 상품을 담고, 더 많이 담으라는 취지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카트를 몰고 매장을 돌아다니기에 제한이 많습니다. 식품 매장에서는 동선당 카트 2대가 겨우 지나갈수 있는 공간이 되어 있어, 앞사람이 꾸물데거나 상품을 구매하거나 하면 그냥 정체입니다. 그리고 특히 명절이나 연말 등이 겹치면 정말 카트를 움직이기도 힘든 스트레스가…. 그러다가 뒤에서 누가 카트로 다리를 치는 경우 정말 폭발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대부분 식품매장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1줄서기를 시키는데, 카트의 줄이 깁니다. 정말….
구색의 부족
단일 제품
단일 상품별 최대 2개의 브랜드 종류가 있고, 그리고 찾는 상품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니 허다 합니다. 요즘같이 고객의 상품 구색에 대한 니즈가 세분화되는 시대에 코스트코의 구색은 정말 맞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이 부분은 코스트코가 가진 큐레이션 기능과 상반되는 부분인데요.. 여기서 코스트코의 상품 전략과 고객의 상품 니즈 간에 trade-off가 있는 점입니다. 그러나 코스트코 실적이 좋고, 고객이 증가하는 걸 보면 여전히 고객들은 구색에 대한 제한 사항은 접어두고 코스트코를 애용하는 것 같습니다.
과소비 가능
“비싼 제품 X 과다한 구매갯수 = 과소비”
과소비는 필요하지 않는 비싼 물건을 충동구매를 통해 일어난다고 생각됩니다. 코스트코는 과소비를 하기에 좋은 매장입니다. 매력적인 가격에 가전/비식품/영양제/의류/식품 등 모든 카테고리를 둘러보게 매장 동선이 설계되어 있고, 동선의 구조는 자주 변경되어 고객은 갈때 마다 다양한 구색에 값싸고 매력적인 제품에 노출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할인 까지 붙은 매력적인 상품을 그냥 지나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리고 기나긴 주차를 생각하다보면 더욱더 본전생각이 나기 마련인데요. 이왕 이라는 생각에 마트에 이미 많은 상품이 담깁니다.
여기에 코스트코의 반품 정책을 알고 계신 분이라면 구매를 주저할 이유는 없습니다. 다음에 반품하면 되지…라며 구매했다가 잘 큐레이션된 제품을 계속 사용하다 보면 결국 과소비 하게 됩니다. (과소비의 정의는 개인마다 다른 점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사례도 있네요.
http://m.blog.daum.net/huninjapan/8763505
실제로 코스트코의 영수증 고객 단가는 일반 마트 (~5만원) 수준보다 상당히(2~3배) 높습니다. 여기 20만원이 넘는 다는 뉴스도 있네요.
www.withbuy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1
대용량 부담.. too much
1인 가구를 위한 소비 상품 /서비스가 대세입니다.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에서는 편의점 상품을 좀 더 작은 단위로 소비자가 원하는 수준에서 세분화해서 배달까지 해주는 데요. 이와 반대로 코스트코는 4인 가족이 소비하기도 어려운 용량의 대용량 제품을 많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상품 단위당 가격은 싸지만 상품 개당 가격은 일정 가격 수준을 넘어갑니다. 코스트코에 가셔서 1만원 이하의 제품의 몇개나 있을까요? 식품 매장에서 참아보기 힘듭니다. 제한된 공간에서 파레트 단위의 진열을 하는 코스트코의 운영을 고려하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그러나 소비자 입장에서는 부담이 큽니다. 카트에 몇개 담지 않은것 같은데 전체 가격은 10만원, 20만원을 훌쩍 넘습니다.
별로인 매장 환경
소매업체는 고객의 만족을 위해 다양한 노력, 즉 투자를 합니다. 과거에 백화점 매장에서 고객을 위해 다양한 편의 시설, 소파, 정수기 등을 설치하며 편의를 제공했고, 주요 대형마트 또한 이러한 매장내 서비스를 개선했습니다.
그러나 코스트코는 미국 업체입니다.
그리고 코스트코는 창고형 할인 매장입니다. 미국 소매업태 중 백화점이 아닙니다.
이마트, 롯데마트 만 다니시고, 그리고 미국에서 마트 매장에 가보신 경험이 없으신 분이 코스트코를 가시면 처음에 뭔지모를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코스트코는 매장을 고객 편의성보다는 상품을 판매하고, 잘 이동할수 있게 하고, 안전하게 고객이 지냈다 갈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는데 촛점을 두기 때문입니다. 코스트코에 가시면 에스칼레이터 등에서 고객에 경고 메세지를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고객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쾌적한의 정의는 사람마다, 소매 업체마다 상이합니다.) 편리하게 소비를 제공하는데에는 최소한으로 투자하고, 좋은 상품을 고객이 구매할수 있는 최소한의 매장 구조와 인테리어에 집중된 리테일러 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비용 효율적인 구조는 코스트코의 글로벌 전략이 상당히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됩니다.
마치며
코스트코의 가격 경쟁력, 큐레이팅된 상품들, 편리한 반품제도 그리고 최근 현대카드의 리워드 혜택 등 장점에도 불구하고 고객으로서 코스트코 채널의 사용을 막는 다양한 불편함/어려움이 있긴합니다.
결론적으로 여러가지 불만에도 불구하고 저는 코스트코 매장 이용을 권유드리는데요. 실보다는 익이 많은 소매처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트래픽에 의한 기다림에 의한 불만은 평일 늦은 시간 방문 등 대안을 찾으시길 권유드립니다.
코스트코 회원이 되기전에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한 글을 마칩니다. 그럼 스마트한 소비에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하트, 댓글, 구독 부탁해요.
basedonintuition.tistory.com/70
코스트코 회원권
*이 글은 코스트코와 이해관계가 없는 개인적인 의견임을 공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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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온라인몰 배송비 새벽배송 (얼리모닝딜리버리) 가능 지역 및 이용방법 단점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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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얼리 모닝 딜리버리 서울, 일부 경기지역 ‘토요일’을 제외한 일, 월, 화, 수, 목, 금 오후 5시까지 코스트코 얼리 모닝 딜리버리 제품을 주문하시면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집 앞에. 단 과일, 채소, 유제품등 일부 상품에 한정되어 있고 5만 원 이상 구매 시 배송비 없이 주문 가능.
목차
1. 코스트코 온라인몰 새벽 배송
2. 코스트코 새벽배송 제품
3. 코스트코 온라인몰 배송비
4. 코스트코 새벽배송 불가지역
5. 코스트코 온라인몰 환불 방법
6. 코스트코 온라인몰 반품 방법
코스트코 온라인몰 새벽배송
새벽 배송으로 유명한 마켓컬리가 IPO 상장을 미룬현재, 코스트코와 같은 대기업까지 새벽배송 a.k.a 얼리 모닝 딜리버리에 뛰어들었다는 따끈따끈한 소식 을 듣고 얼른 여러분께 나누고 싶어서 찾아온 보보입니다.
여러분이 보보와 같은 코스트코 처돌이라면 초기에 코스트코 온라인몰을 열어보고 겁나 실망하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코스트코는 과연 온라인몰의 실패? 를 커버할만한 새벽 배송 서비스를 성공할지 소비자의 입장에서 사용해보고 후기를 나누어보려고 해요.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직까지 코스트코 온라인몰 새벽 배송은 제품이 너무 적다. 이 상태로는 힘들다!
그럼 코스트코 온라인몰 새벽배송 얼리 모닝 딜리버리 서비스를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방법부터 알아보자고요.
코스트코 얼리 모닝 딜리버리
코스트코 얼리 모닝 딜리버리의 이용방법은 단순합니다. ‘일요일’에는 배송을 하지 않기 때문에 ‘토요일’을 제외한 일, 월, 화, 수, 목, 금 오후 5시까지 코스트코 얼리 모닝 딜리버리 제품을 주문 하시면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집 앞에 놓아주겠다고 하는군요. 단 코스트코 얼리 모닝 딜리버리는 과일, 채소, 유제품 등 일부 상품에 한정되어 있고 5만 원 이상 구매 시 배송비 없이 주문이 가능합니다. 코스트코 새벽 배송은 서울, 일부 경기지역 에서만 가능하다는 점! 표로 요약해 봅시다.
코스트코 새벽배송 코스트코 얼리 모닝 딜리버리의 이용방법 주문 가능 요일 ‘토요일’ 을 제외한 일, 월, 화, 수, 목, 금요일 코스트코 새벽배송 시간 전일 오후 5시까지 주문시 주문 다음날 오전 7시 까지 배송 코스트코 새벽배송 최저 가격 5만원 코스트코 새벽배송 가능 지역 서울, 일부 경기지역
코스트코 얼리 모닝 딜리버리 즉 코스트코 새벽 배송은 온라인몰을 통해서 주문이 가능한데요. PC등 모바일이든 두군데에서 다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문제는 새벽 배송이 가능한 제품이 단 69가지정도에 불과 하다는 점! 아래에서 코스트코 얼리 모닝 딜리버리가 가능한 제품과 배송비, 이용방법 후기 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봅시다.
코스트코 새벽배송 제품
와! 코스트코 새벽배송이 가능하다고? 그럼 요런 코스트코 돼지고기를 직접 매장에 가지 않아도 살 수 있는 거야?
코스트코 돼지고기
이렇게 보보처럼 코스트코 돼지고기 새벽 배송 꿈을 꾸셨던 분들.. 안됩니다. 원래부터도 코스트코 마니아들 사이에 코스트코 온라인몰에는 코스트코에서 꼭 사야 하는 괜찮은 상품들은 다 빠져있고 , 코스트코 온라인몰 배송비 무료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온라인몰 제품에 배송비를 포함 시키는 꼼수로? 코스트코 매장에 가서 직접 사는 것보다 적으면 2000원에서 5000원 이상 비싼 가격이 매겨져 있는 단점 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코스트코 처돌이 보보도 정말 급한일이 아니면 코스트코 온라인몰 이용을 잘하지 않는답니다. 물론 매번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10만 원 이상 사면 1만 원 할인, 75000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할인 문자가 늘 오지만 영 살만한 것이 없다는 것이 코스트코 온라인몰 이용후기랍니다.
기존 코스트코 온라인몰에도 이런 단점들이 해결되지 않았는데, 코스트코 새벽 배송, 얼리 모닝 딜리버리가 가능할까? 다양한 제품이 있어야 회원들이 이용할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코스트코 새벽배송 제품은 정말 한정적입니다.
코스트코 새벽배송 제품
코스트코 온라인몰에 들어가시면 코스트코 얼리모닝 딜리버리라는 메뉴, 배너 가 따로 떠 있답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바로 코스트코 새벽 배송이 가능한 제품이 뜨는데요. 그냥 메뉴로 들어가도 제품에 위와 같이 early morning dellivery라는 표시 가 있는 제품들은 새벽배송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위의 코스트코 새벽배송 제품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코스트코 인기 상품들, 돼지고기, 소고기, 양념고기, 초밥 등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다못해 용가리 치킨 너겟 같은 것은 포함시켰어야 하는 건 아닌가요??? 주로 치즈, 베이컨, 햄류의 온라인 신선제품이 얼리 모닝 딜리버리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데요.
코스트코 온라인 신선제품
코스트코 온라인 신선제품 중 두부, 버섯, 파프리카, 오이, 샐러드 등이 새벽 배송 얼리 모닝 딜리버리 대상 상품으로 포함되어 있구요. 계란안됩니다. 메츄리알은 되는군요.
코스트코 얼리모닝 제품
코스트코 얼리모닝 딜리버리 제품은 코스트코에서만 꼭 살 수 있는 제품들은 거의 다 빠져 있다는 걸 잘 알 수 있죠? 사실 코스트코는 빵, 와인, 고기 사러 가는 거자 나유? 근데 근처 마트에서 살 수 있는 햄, 드레싱소스, 반찬류를 새벽 배송해서 뭘 어쩌자는 건지 잘 모르겠군요. (코스트코 찐 팬의 분노!)
한마디로 코스트코 새벽배송 제품들은 고객들이 온라인몰을 이용할 만한 큰 메리트가 없다!
냉정하게 말하면 이렇게 코스트코 온라인 얼리모닝 딜리버리를 평가하고 싶군요.
코스트코 온라인몰 배송비
코스트코 온라인몰 배송비는 얼마?
기본적으로 코스트코 온라인몰은 배송비가 따로 붙지 않습니다. 대신 제품에는 배송비가 다 붙어 있는 가격이다 보니 코스트코 매장보다 가격이 대부분 비쌉니다. 보보가 코스트코 온라인몰 이용해본 결과 코스트코 매장에서 이용했을 때보다 코스트코 온라인몰 제품이 대부분 2000원 이상 비싸다는 후기를 남겨드리고 싶어요.
보보는 코스트코 매장을 이용하고 영수증을 잘 모아두는 편이거든요.
코스트코 영수증
코스트코 영수증은 쭉 찍어두는 편인데 늘 사는 제품을 자주 사다 보니 코스트코 온라인몰을 이용할 때도 가격을 비교해보게 되는데 이용후 기상 코스트코 온라인몰 가격이 조금 더 비싸더라고요. 게다가 처음보다는 많이 좋아졌지만 코스트코 온라인몰에는 코스트코 인기 제품을 찾아보기가 너무 어렵다는 점!
배송비 무료라고 하고 코스트코 온라인몰 제품 가격이 비싼 것만이 코스트코 온라인몰의 단점이 아니라 제품의 구성이 다양하지 않는 것이 진짜 코스트코 온라인몰의 단점 이라고 생각하는 일인이랍니다. 그래서 코스트코 온라인몰을 이용하는 것보다 그냥 코스트코 구매대행을 이용하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코스트코 주주 입장에서는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코스트코에서는 얼리 모닝 딜리버리 상품을 아래와 같이 5-6개 품목으로 한정 짓지 말고 좀 더 다양한 제품을 포함시킨다면 소비자 입장에서 코스트코 온라인몰을 더 많이 이용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답니다.
얼리모닝 딜리버리 상품
위의 코스트코 얼리모닝 딜리버리 상품만으로는 부족하다!
코스트코 새벽 배송 불가지역
위에서 코스트코 새벽 배송, 얼리 모닝 딜리버리가 가능한 지역은 서울, 일부 경기 지역 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코스트코 새벽배송은 아직까지는 서울 외에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심됩니다. 여러분이 보시기 편하시라고 코스트코 온라인몰 새벽배송 불가한 경기도 지역 목록을 가져와 봤답니다.
코스트코 온라인 배송불가지역
경기도에서 코스트코 온라인 배송불가지역은 가평군, 고양시에서는 덕양구와 일산동구, 광주시, 김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성남시 중원구, 수원시 팔달구, 시흥시, 안산시 단원구 상록구, 안성시, 양주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달아서 코스트코 새벽 배송이 되지 않는 지역을 알아볼게요.
코스트코 배송
경기도에서 코스트코 새벽배송 불가 지역은 양평군, 여주시, 연천군, 오산시, 용인시 수지구 처인구, 의정부시, 이천시, 파주시, 평택시, 포천시, 하남시, 화성시까지 입니다. 그리고 인천의 부분 지역에서도 코스트코 얼리 모닝 딜리버리 서비스가 제한되는데요. 코스트코 인천 배송불가지역도 알아봅시다.
코스트코 인천 배송불가지역
코스트코 인천의 강화군, 서구, 연수구, 옹진군, 중구도 배송불가지역에 묶여있는데요. 보시면 알겠지만 송도동 일부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집 우편주소를 직접 넣어보시면 더 빨리 새벽 배송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알 수가 있답니다.
사실 코스트코 외에도 대부분 새벽 배송을 하는 업체들은 서울, 경기 일부지역에 한정해서 시행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유는 새벽배송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비용이 엄청난 사업 이라서 랍니다. 새벽배송을 위해서 야간근무를 해야 하는 인건비가 기본적으로 주중 인건비의 2배 이상 들고, 새벽 배송은 신선제품이다 보니 냉장창고, 냉장 배송차량 등 냉장유통이 가능한 콜드체인 인프라라는 비용이 생각보다 큽니다. 그리고 신선제품은 재고를 오래 가져갈 수가 없다는 것도 문제죠. 아, 다시 주식쟁이 모드로 빠져버리는군요;
주식 모드는 코스트코 온라인몰 주문한 것을 환불, 취소하는 이용방법까지 설명드리고 추가로 투자 내용까지 덧붙여드릴게요!
여러분이 사시는 곳이 코스트코 새벽 배송이 가능한 지역인지 불가능한 지역인지 확인하셨으면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새벽배송 제품을 사시면 됩니다. 오후 5시까지 구매하면 다음날 아침 7시까지 배송이 가능하다는 점. 기본적인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주문할 때와 동일하게 하시면 되는데, 아차 주문을 실수했다면 어떻게 환불, 취소를 할 수 있죠? 한번 알아봅시다.
코스트코 온라인몰 환불 방법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주문을 하고 30분 이내라면 바로 취소 환불이 가능하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코스트코 온라인몰 환불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상품을 주문하고 나서 30분 이내라면 마이페이지로 들어가셔서 주문내역 으로 들어간 후 전체 주문 취소를 눌러주면 간단하게 끝납니다. 만약 주문한지 30분이상 지나면 코스트코 고객센터 1899-9900 으로 전화를 하시면 된답니다. 30분이내 주문 취소는 바로 결제가 취소되는데, 그 이후는 코스트코 환불기간이 2-3일 정도 걸리는 것 같군요.
만약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몇 가지 상품을 부분 취소 또는 주문 수정을 하고 싶다면 위와 같이 마이페이지> 주문내역에서 주문번호를 클릭해서 상세내역에서 주문 수정을 하시면 된답니다.
코스트코 온라인몰 반품 방법
그리고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배송받은 제품을 반품하고 싶다면 방법이 3가지가 있습니다.
1.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반품: 마이페이지> 주문내역에서 반품 신청을 눌러서 진행을 하면 됩니다. 대형 상품의 경우 90일 이내만 반품이 가능하고 사다리차등 이용한 경우는 반품 비용이 추가될 수 있다고 합니다.
2. 코스트코 매장에서 반품: 마이페이지> 주문내역에서 내가 반품하고 싶은 상품의 주문번호를 잘 찍어서 매장에 방문해서 반품을 할 수 있답니다. 단, 교환은 불가능하다고 하는군요.
3. 코스트코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반품: 코스트코 고객센터 1899-9900에 전화해서 접수하면 기사가 수거를 해서 반품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코스트코 반품 배송비는 코스트코에서 부담을 하는데 일반 택배를 이용한 경우 단순변심의 이유에는 고객이 배송비를 무는 경우도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두시면 되겠어요.
코스트코 새벽 배송은 이미 새벽 배송을 잡고 있는 SSG닷컴이나 마켓 컬리 시장을 비집고 들어가야 할 텐데요. 재미있는 것은 이렇게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는 동안 서로 손해를 보면서 투자를 하기 때문에 SSG닷컴이나 마켓 컬리는 적자가 2배이상 늘어난 상태랍니다. 롯데온 같은 대기업은 새벽배송시장에서 손들고 나가버렸구요. 여기에 코스트코가 얼리모닝 딜리버리라는 이름으로 새벽배송을 시작했는데 이익을 위한 전략이라기 보다는 유통시장에서 버티기 위함이라는 생각이 참 많이 듭니다.
마켓컬리는 4월 상장예정이었다가 현재 상장을 미룬상태인데요. 주변 금융업 종사하는 지인 말에 따르면 마켓컬리 상장과 함께 숏을 치려고 대기중인 세력이 어마어마하다고 하다고 하는 군요. 물론 건너들은 썰이긴하지만 그만큼 지금 새벽배송시장은 과평가논란 에 휩싸여 있답니다. 코스트코와 같은 대형기업까지 새벽 배송시장까지 뛰어들고 있는 시점, 인플레이션, 인건비 상승의 시대에 마켓컬리에 대한 의문성이 커지는 것이 사실이랍니다. 마켓컬리 상장, 주가에 대해서도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그것도 나중에 주식 글로 찾아뵙기로 할게요! (보보의 블로그의 주는 주식이라는 점! 허허 자주찾아주세요.)
코스트코 새벽 배송한다고 해서 신나서 들어갔다가 시무룩해서 돌아선 코스트코 처돌이 보보의 코스트코 온라인몰 이용후기를 잘 보신 분들은 아래의 코스트코 가면 꼭 사야 하는 상품들까지 확인하시고 매장을 잘 활용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코스트코 할인] 코스트코 8월 할인상품 코스트코 추천상품 휴무일 정리이케아 가성비 좋은 추천 템 이케아 필수템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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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온라인몰 vs 매장가격 비교 : 클리앙
최근 코스트코 온라인몰이 오픈했습니다. 평일이나 주말을 가리지 않는 코스트코의 주차난에 고생하지 않아도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죠.코스트코 온라인몰 가격은 배송비를 포함하고 있어서 당연히 매장 가격보다 높을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몇가지 상품을 매장의 가격과 온라인몰 가격을 비교해 보니 배송비를 포함한 온라인 몰의 가격이 더 져렴한 경우가 있었습니다.그리고 배송비도 일반적인 2500원이 아니고 1000원 이네요. 상품마다 배송비가 포함되어 있어서 묶음 배송이나 일괄 배송은 불가능 한 듯 싶습니다. 다른 분이 작성한 코스트코 온라인 몰 주문후기를 보니 각각의 상품이 다 따로 온다고 합니다.온라인몰의 가격이 실시간으로 매장의 가격을 따라가지 못해서 이런 차이가 생겼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코스트코에서 자주 구입하는 상품이 있다면 온라인몰과 매장가격을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단백질 드링크-매장 41,990 > 온라인몰 39,990단백질 바-매장 31,990 < 온라인몰 32,990w.ClienS
코스트코 온라인몰, 배송비 뒤에 숨긴 가격꼼수?
온라인몰 제품 구매수량 늘면 가격까지 쭉쭉 올라 오프라인 가격대비 온라인몰가격 최대 16% 비싸
코스트코 양평점.ⓒEBN
코스트코 홀세일(이하 코스트코) 온라인몰 가격이 논란이다. 제품 수량을 늘릴수록 배송비가 정비례하게 증가해 비용부담이 무한정 커지기 때문이다.
판매가와 배송비도 구분이 되지 않는 점과 오프라인 매장 가격 확인도 불가능한 점도 구설수에 올랐다.
기자는 20일, 8개 동일 제품에 대해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양평점)과 온라인몰 가격을 비교했다. 그 결과, 온라인몰 가격이 최고 16% 비쌌다.
8개 제품은 닭가슴살캔, 건자두, 생아몬드, 피스타치오, 단풍시럽, 포테이토칩,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 브리타필터로 온라인몰과 양평점에서 동시에 판매하고 있다.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 1개에 대한 온라인몰 가격은 양평점에 비해 16%(2500원) 비싸다. 소비자의 구매 수량이 늘어날수록 가격차이는 더 벌어졌다. 실제 10개 구매 시 오프라인 매장가격과 온라인몰 가격차이는 2만5000원에 달했다.
건자두도 2봉지 구매하면 가격차이가 2400원, 10개를 샀을 경우 1만2000원으로 급등한다. 제품을 한 개 더 구매할 수 있는 금액이다.
8개 동일제품에 대한 온라인몰과 양평점 총 결제금액에 대한 차이는 1만2900원이다. 8제품을 2개/10개씩 구매 시 차이는 각 2만5800원, 12만9000원으로 급등하게 된다.
일반적인 대형마트 기준으로 봤을 때 20만원 가까운 금액을 구매했는데 배송비 명목의 비용이 1만원이 넘게 계산된다는 건 소비자 입장에서는 수긍이 가지 않는 부분이다.
8개 동일 제품에 대한 코스트코 온라인몰과 양평점 가격.ⓒEBN
원 상품가격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점도 문제로 제기됐다.
코스트코 온라인몰은 ‘배송비 포함’이라는 문구만 제시한 채 배송비 부분은 비공개로 부쳤다. 소비자들은 어디까지가 상품가격인지, 배송비인지 구분이 불가능하다.
최종 소비자가만을 통보받은 소비자들은 가격에 대한 알권리를 빼앗긴 셈이다.
코스트코는 입점업체별 재량권이라 관여할 수 없다고 이유를 들었다. 대신 자산 제품(PB) 커클랜드 시그니처에 대해서만 배송 서비스부분 통제가 가능하나, 역시 배송비 공개는 어렵다는 방침이다.
코스트코 전담 배송을 맡은 CJ대한통운도 배송비는 고객사와의 업무상 비밀이라며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코스트코 온라인몰 가격 책정 기준이 의심스러운 대목이다.
코스트코 온라인몰에는 오프라인 매장가도 제시돼 있지 않다. 오프라인 매장가는 유선 상으로도 구매 전 확인이 불가능하다.
구매 단가가 낮은 제품의 경우 ‘최소 2개’ 등의 수량 제한을 두기도 한다.
코스트코 관계자는 “물품마다 평균적인 금액이 배송비 명목으로 차등적으로 부여되지만 정확히 얼마 측정된다는 안내는 어렵다”며 “온라인몰 상품에 포함된 배송비 부분은 코스트코에 입점한 업체에서 규정하는 사항으로 코스트코는 알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상품에 대한 정확한 배송가격은 고객사와의 계약조건인 관계로 밝힐 수 없다”며 “코스트코 배송도 일반 택배와 마찬가지로 제주, 도서 산간 지역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스트코 온라인몰은 현재 총 11개 카테고리별로 나눠 상품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인기상품인 생수, 연어, 수입쇠고기, 치즈 등은 온라인몰에서 판매하지 않는다. 코스트코 점포 매출 하락을 막기 위해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판다는 전략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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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매장과 온라인몰 이용 (가격, 취소,환불, 리콜 등)
연일 뉴스에서 코로나 19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에 대한 이야기가 끊이질 않네요..
하루빨리 종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런 뉴스를 계속 접하다 보니 오프라인 매장보다 온라인 매장을 더 자주 찾게 되네요.
코스트코는 회원제로 운영을 하는데 온라인몰을 이용하려 해도 코스트코 회원권이 있어야 이용이 가능합니다. (코스트코 매장은 코스트코 상품권이 있으면 회원가입이 안되어있어도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코스트코 매장을 이용할 때는 온 가족이 한아름 구매할 때 자주 이용하고
온라인몰은 다양한 물건을 많이 구매하지 않을 때 자주 이용했습니다.
다~ 있는데 쌀만 필요하다거나 평소 관심 있던 상품이 세일을 한다거나 할 때 자주 이용해요. (물은 판매 안 해요)
매장에서 쇼핑을 하면 물건을 보면서 구매하니까 아무래도 더 많이 사게 되는 것 같아요. 간 김에 핫도그와 엄청난 크기의 피자나 커피 등 간식이라고 부르기엔 양이 많은 간식을 먹을 수도 있고요.
아~! 코스트코의 정책 중 반품 정책이 소비자에게 매우 편리하게 되어있죠. 몇 가지 예외를 제하면 구입한 물건이 만족스럽지 못할 경우 언제든 웬만한 모든 제품들이 반품 가능하다고 합니다. 몇 년간 이용하면서 반품을 해볼 일이 없었지만 막상 해야 할 경우가 생긴다면 참 편리한 정책인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매장을 자주 갔었는데.. 요즘엔 온라인 몰에 자꾸 손이 가네요 ^^;;
매장과 온라인몰 잠시 비교해 볼게요. (온라인몰 내용 참조함)
가격: 동일한 상품이어도 매장과 온라인몰 가격이 다릅니다.
매장이 조금 더 저렴한데 이유는 온라인몰은 배송비가 포함되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상품: 동일 제품도 있지만 매장과 온라인몰의 판매 품목이 다른 것들도 있습니다.
매장에서 보고 나중에 생각나 온라인에서 구매하려 하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달걀이나 물은 매장에만 있어요. 온라인도 식품이 있습니다.
영업시간 및 휴무: 매장은 지점마다 오픈 시간과 폐점시간이 상이해요.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 의무 휴무 / 1/1, 설날, 추석 (전일은 오후 7시까지 영업)
온라인은 쉬는 날이 없죠 ^^
배달: 매장은 배달이 없어요.
온라인은 당연히 배달합니다. -결제일 다음날부터 3일 이내 발송됩니다. (토, 일, 공휴일은 배송일에서 제외) 산간. 도서(제주) 지역은 배송기간이 추가 소요될 수 있다고 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온라인으로 벽걸이 에어컨 세일할 때 구매했었는대 설치 기사님께서 미리 연락 주고 약속 잡아서 오십니다. 기사님도 친절하시고요. 종종 인터넷으로 에어컨 구매하면 만족도가 높지 않다고 하던데 코스트코는 에어컨뿐만 아니라 다른 물건 살 때도 다른 배송보다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환불, 반품 : 매장에서 구매한 건 온라인몰에서 환불,반품이 안되며 매장에서만 환불 가능하다고 합니다.
온라인에서 구매한 상품은 온라인과 매장에서 환불 반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상품 맞교환이 안되며 교환 대신 환불만 가능함. 상품을 반품 후 새로 주문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환불 가능기한: 언제든 환불 가능하다고 합니다.
전자제품류,TV, 컴퓨터, 태블릿 PC, 카메라, 캠코더, 프로젝터의 경우 배송 완료 후 90일 이내(단, 상품 내용이 표시•광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배송 완료 후 3개월 동안)에만 반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상세내용 홈페이지 참조)
리콜: 상품 리콜 시 구매 회원에게 레터 발송, 이메일 발송, 매장 게시판 및 웹사이트 포스팅, 고객센터 또는 해당 매장에서의 해피콜 등으로 이뤄질 수 있으며 상황 및 사안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 아스파라거스 매장에서 구매했었는데 메시지로 제조일자 표기 오류 안내받았던 적 있습니다.)
결제: 매장은 현대카드 또는 현금
온라인은 카드는 현대카드 만 되고, 실시간 계좌이체,LG U+ 페이나우가 된다고 합니다. (코스트코 상품권은 온라인에서 사용불가능.)
코스트코 회원서비스
– 매장에서 회원가입하면 되고
– 가족 1인에 한해 추가 발급 가능하다고 합니다.
– 코스트코 회원카드를 만들면 전 세계 11개국 모든 매장을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한국, 미국(하와이 포함), 일본, 캐나다, 영국, 멕시코, 대만, 호주, 스페인, 아이슬랜드, 프랑스 등)
-본 내용은 코스트코 홈페이지 내용을 참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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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코스트코 온라인 몰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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