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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사운드 업 단점 | 크레마 사운드업 한 달 사용기 / 전자책 리더기 리뷰 / 예스24 북클럽 내돈내산 후기 / 다독가 북튜버가 분석한 이북 리더기의 장점과 단점 / 간단한 책추천 \U0026 책소개까지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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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사운드업단점
  • 일단 너무 느리다. …
  • 잔상도 심한 편이고… …
  • 그렇다고 책 읽는 데 지장이 갈 정도는 아니다.
  •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YES24/알라딘 책을 읽을때고, 열린서재-타사 서점 어플을 사용했을때-는 너어무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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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책상] 크레마 사운드업을 지르고 딱 한 달이 지났어요. 종이책 편애 독서가였던 제가 E-book 리더기를 잘 사용했을까요? 한 달 동안 경험한 변화를 영상으로 정리해봤어요. 평소보다 조금 더 빠른 템포로 편집되었으니 전자책 리더기를 사용하는 분들, 아니면 관심을 가지고 계시던 분들 슥~ 보고 가세요 ;D

크레마 사운드 업 단점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크레마 사운드업 장점과 단점 확실한 정리!

종이책으로 읽는것보다 이제는 이북리더기를 사용해서 독서를 하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그래서 리디페이퍼나, 크레마, 오닉스, 킨들, 샤오미등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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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사운드업 한 달 사용후기 – 리치어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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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5/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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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크레마 사운드 업 단점

  • Author: 하루의 책상 haaru’s desk
  • Views: 조회수 30,221회
  • Likes: 좋아요 423개
  • Date Published: 2021. 3. 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ABqXl70VO0g

전자책/이북리더기 리뷰) 크레마 사운드업 후기(장단점 및 분석)

오늘 할 포스팅은 오랜만의 전자기기! 크레마 이북리더기 사운드업 사용후기입니다.

산지는 약 한달 반,,정도,,

갑작스럽게 책이 읽고싶은 학창시절 다독상 3년 수상경력을 가진 잉여킹대마왕은 읽고싶은 책을 사러 ㄱㅂ문고를 가려다가 문득 생각합니다.

‘종이 책은,, 너무비싸,,! 빌리러가기엔,, 도서관이 집이랑 넘 멀어!!!’

약 4년전에 지하철에서 마주한 이북리더기가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서치하기 시작했습니다.

전자책리더기/이북리더기는 대체로 yes24에서 만든 크레마 시리즈와, 리디북스에서 만든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 를 많이 쓰는 것 같았습니다.

교보문고에서 만든 ‘샘’은 단종이고, 아마존 등 외국 리더기가 있었으나 한국어로 된 책을 볼거니까 국산브랜드를 쓰기로하고 크레마 시리즈와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 중에 고민했습니다.

크레마 시리즈는 크게 크레마 그랑데,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 크레마 사운드업 세가지를 눈여겨봤습니다.

매장가로 크레마 그랑데는 20만원대, 카르타 플러스와 사운드업은 10만원 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10만원 미만을 생각했던 저는 아차싶었죠….

카르타 플러스와 사운드업중 갈등하다가 사운드업이 더 최신기종이라는 소리를 듣고 결국 케이스포함 약 13만원대로 사운드업을 구매했습니다.

크레마 사운드업 장점과 단점 확실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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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으로 읽는것보다 이제는 이북리더기를 사용해서 독서를 하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그래서 리디페이퍼나, 크레마, 오닉스, 킨들, 샤오미등 많은 종류의 전자책등이 나오게 되었죠

그중에 우리나라 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시는 이북리더기중 하나인

크레마사운드업을 장점과 단점을 구분해서 소개하겠습니다

그전에 가격으로는 약 11만원대로 구입가능하며 케이스와 보호필름과

케이스까지 구매한다고 해도 12~13만원선에서 구매가 가능하답니다

그럼 우선은 장점부터 말씀드려보겠습니다

1.크레마사운드업의 도서 이용은 알라딘, 예스24, 리디북스등에서 구입한걸

모두 다 볼 수 있습니다

리디페이퍼의 경우에는 리디북스에서 구입한것만 볼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관해서는

크레마사운드업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자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볼수도 있다는 점도 좋고요

2. 물리키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딸깍거리는 넘기는 그 느낌이 터치를 이용할때보다 엄청 편하면서 좋답니다

3. 눈이 피로하지 않는데요

이북리더기인만큼 전자잉크로 책을 읽기에 있어 최적화 되어있어 시안성도 좋고

화면 밝기 조정까지 잘되어있죠

4. 크레마사운드업 본인만의 폰트로 바꿀수도 있고 글씨 크기, 두께, 여백, 간격, 여백등도

조절가능해 더욱 좋게 보수 있습니다

5. 배터리도 굉장히 오래가는데요

하루 1~2시간 정도 본다고 하면 2주정도는 충분히 사용할수 있는 괴물 같은

배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6. 블루투스를 이용해 리모콘을 사용해 넘겨 볼수 있고 오디오 기능으로 책을 들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리모콘의 경우 별도로 구입해야 됩니다

7. 크레마사운드업 가볍고 작아 휴대하기 좋아 한손으로도 들고 읽기도 좋아 누워서 보기도

편하고 밖에 외출시에도 언제든 들고 나가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그럼 단점을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우선 설탕액정이라 불릴 정도로 약하고 내구성도 그렇게 좋지 않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또 크레마사운드업 반응속도, 페이지를 넘기는 속도가 굉장히 느리다는건데요

만약 처음 사용해보시는 분들이라면 너무 답답하다고 느끼실겁니다

하지만 계속 이용하다보면 점차 적응하실수 있을 정도의 수준입니다

정리하면 이정도가 있답니다

장점과 단점 잘 생각하셔서 구입을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빠른 반응 속도를 원하신다면 리디페이퍼를 추천드려보겠습니다

이렇게 새해에 들어서 독서습관을 기르고 싶다면 크레마사운드업으로 읽는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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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사운드업 한 달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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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치어아리 입니다🙃

오늘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이북 리더기 크레마 사운드업

사용후기를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우선 포스팅을 들어가기 앞서,

이북리더기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구입한 모델명은

크레마 사운드업이고

yes24를 통해 구입했습니다.

짠!! 대기?모드인데

원하는 사진을 넣으면

대기모드 화면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푸의 표정이 참 밝아보이네요…

🙃🙃🙃🙃🙃

그럼 장점부터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우선 장점은,

1. 너무너무 휴대하기 편하다.

여러분 정말 휴대하기 너|~~~~~무 편합니다.

제가 책이 꽂히는 시기가 한 번 씩

찾아오는데,

사실 전엔 책들고 다니기 위해서는

무조건 큰 가방,

무조건 에코백같은 아이안에

책을 넣고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시죠,, 비오는 날에는

책 쭈굴쭈굴 다 젖고 막…

이동중에 읽을려고 들고왔는데

버스는 덜컹덜컹

눈도 엄청 아프거든요!!!

정말 힘듦의 연속입니다.

휴대하기 정말 편해서

작은 가방에는 잘 안들어가긴 하지만

아이폰se2 보다 더 큰 크기이고

두 개를 붙인 넓이보다는 좁습니다.

그냥 들고 다니기 너무 편합니다.

2. 너무너무 가볍다.

윗 이야기와 이어지는 내용이기도 하지만

진짜 너무너무 가볍습니다.

어느정도냐하니 핸드폰 무게보다

가볍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카메라 기능도 없고

읽는 기능밖에 없다보니 그런 것 같긴한데,

진짜 휴대성과 가벼움은 끝판왕입니다.

3. 밤에도 책을 마음대로 읽을 수 있다.

사실 책은 어두운 곳에서 읽기가 굉장히 불편합니다.

눈 나빠진다고 폰도 컴퓨터도

책도 어두운 곳에서는 하지 말라고들

말합니다.

이건 진짜 종이책과 비슷하게

구현?해놓았기 때문에

전자책이지만 폰이랑 다릅니다.

눈이 전~~~~혀 안아픕니다.

밤에도 그냥 누워서

볼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고

잠이 안온다면 잠이 솔솔솔 잘 옵니다.

4. 그냥 디자인이 예쁘다.

디자인이 진짜 예쁩니다.

여러분 그냥 화이트 톤에

크레마 사운드 업은

옆에 넘기는 버튼이 있는데

사람들의 호불호가 갈리더라구요~

근데 저는 버튼이 있는게 좋았습니다.

탁탁 누르는 맛도 나고

아직까지 버튼이 좋나봅니다.

아앗!! 디자인으로 넘어와서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진짜 영롱합니다.

여러분 친구들한테 실물보여주니

진짜 예쁘다고 난리입니다.

예쁨만으로는 산 아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들고다니면서 이왕 디자인도

예쁘면 일석이조 아니겠습니까?

ㅎㅎ

5. 책을 훨~~씬 많이 읽을 수 있다.

일단 와이파이를 연결하고

yes24를 제가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예스24 위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정기구독료를 내고 읽고 있으며

읽고 싶은 책을 검색하기만하면

바로 읽을 수 있습니다.

제가 계속 읽고 싶은 책이 있었는데

도서관 갈 시간도 없고?

(사실 귀찮은게 제일 컷었던,,)

서점가면 책 찾기도 하늘의 별따기고

(돈이 없었던게 제일 큰,,,)

여기는 바로 한 번의 검색만으로

바로 책을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원래는 한 달에 한 권?도 읽을까 말까

하지만 지금은 꾸준히 읽다보니

한 달안에 5권 정도는 읽었습니다.

아무래도 자투리시간마다

심심할 때마다

이북리더기 켜서 책을 읽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말 정말 강추드립니다.

또 진짜 사셔도 안 읽으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저는 있으니까 산 돈이 아까워서

정기구독료가 아까워서

계속 손이가게 되더라구요!

꿀팁이니 알아두세요🙂

저는 우선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해서 잘 구입했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이제는 단점을 이야기해볼까요?

많이 없으면 어떡하지,,?하고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예요!! 있긴 있습니다.

1. 설탕액정이다.

사실 아직 한 번 도 떨어트려 본 적은 없지만

크레마 사운드업 유명하더라구요.

떨어지면 바로 액정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무서워서 아주 조심히 잘 다뤄주고 있습니다.

사실 핸드폰도 떨어트리면

아이폰 와장창인데

이북리더기는 사실 더 가볍다고 하니

그럴만도 하지만

고장 잘 나는 건 어떻게 설명하꺼야,,,,😂😂

암튼 고장도 잘나고

설탕액정이니

구입하시면 꼭 양품테스트 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2. 추가적인 비용도 든다.

저는 이북리더기 구입하면

세상 편할 줄 알았는데

기본케이스와 액정필름도 사야하더라구요.

이게바로 배보다 배꼽이 큰 상황이긴 하나

저는 이동중에 자주 읽어 무서우니까?

사봅니다..

사실 아직 액정필름은 구입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만 사기도 배송료도 붙고해서,,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가

한 달이 지났습니다.😂😂

3. 양품테스트를 본인이 해야한다.

일단 양품테스트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이 기계자체가 오류가 많다고 합니다.

오류? 고장!!!

고장이 많기 때문에

괜찮은지 테스트를 해야합니다.

구매한 당시에 테스트해보고

이상해도 안바꿔준답니다,,또륵

뭐 100퍼 센트로 밧데리를 충전시키고

와이파이와 조명을 다 껐을때

대기모드로 해두고

16시간이 지나도 97퍼까지면

괜찮다고 합니다.

저도 테스트를 했었고

괜찮은 정상 같길래 그냥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4. 흑백이며 작은 글씨는 보기 어렵다.

그냥 이렇게 보는 글씨는 그래도 잘 보입니다.

원래 종이글씨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크다고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

사실 4번이

제일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책 크기가 여러가지다 보니,

뭔가 표나 그림을 크게 보고 싶어도

그럴 수 없고

그림은 항상 흑백입니다.

그래서 원래 책의 그 아름다움?이랄까요

그런 건 느끼지 못합니다.

하지만 종이책은 그만큼

책이 더 비싸고

구입하는 시간 값에 비하면?

비슷비슷하다고 보여집니다.

쓰다보니 단점이 생각보다

많은 아이었네요.

저는 장점만을 많이 쓰고

여러분들에게 책 읽으시라고

권장하는 포스팅이었는데

그래도 솔직담백한 저의 후기 였습니다.

그냥 너무 예쁘고

읽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그럽니다.🙃

오늘도 비가 조금씩 추적추적

내리고 있는데

건강 잘 챙기시고

비도 조심하시고

책도 읽으면서

여유도 즐길 줄 아는

멋진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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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 리더기 3년차, 이제는 쓰지 않는 3가지 이유

한 3년 전쯤, 크레마 사운드를 샀습니다. 하얗고 깨끗한 무광택의 재질과 둥글둥글한 모서리, ‘책’을 읽는 전자 기기로서의 외관은 훌륭했습니다. 드디어 물리적인 책의 한계에서 해방되어 책을 엄청 많이 읽을 것이라는 기대까지 더해져, 아주 만족스러운 소비였습니다. 여태 그런 이유 때문에 책을 읽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분명히 독서량은 늘었으나, 오히려 전자책으로 읽는 양보다 종이책으로 읽는 양이 더 많아졌습니다. 그렇게 방치될 동안 사운드는 이제 수명을 다했는지 가끔 혼자 꺼지고, 타임머신 마냥 특정 날로 초기화되며, 배터리도 쉽게 닳아버립니다. 아직 못 읽은 전자책들이 산더미인데… 이걸 어쩌나!

저는 어쩌다가 이북 리더기와 멀어지게 된 것일까요?

괜한 감성 샷

Intro. 이북 리더기를 산 이유

살 당시에도 느리다(진짜 느려요), 설탕 액정이다,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 등등의 단점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저는 어두침침한 취준생이었고, 무엇을 하든 취업에 도움이 되지 않는 소비와 선택은 죄책감만을 불러올 뿐이었죠. 그런 제게 ‘책’이라는 모범적인 취미 생활을 하게 해주고, 나름 얼리어답터의 느낌도 주면서 언제 어디서든 자기계발을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이 기기는 아주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그래서 샀습니다.

이북 리더기를 쓰지 않는 이유

첫 번째, 어쩔 수 없는 종이책 세대 사람입니다.

종이책과 전자책 중 무엇이 더 나은지는 상대적으로 보아야합니다.(참고-종이책이 정말 우월할까요?, 심리학 저널 ‘Mind’). 다만 안타깝게도, 저는 뇌가 발달할 시기에 종이책만으로 공부한 종이책 세대입니다. 인터넷으로는 보통 짧은 기사나, 재밌는 인터넷 소설들을 읽었지 ‘책’을 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책’으로 나올 만큼의 분량인 텍스트들은 디지털 텍스트로 읽으려니 집중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건 기기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읽는 방식이 디지털에 가깝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여기서 읽는 방식이 디지털이라는 것은 1) 페이지 간 자유자재로 이동이 어렵고 2) 읽은 것에 대한 보상을 느끼기 어려우며 3) 메모가 쉽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전자책으로 책을 읽으면 페이지 간 이동이 어렵습니다 . 긴 글을 읽다 보면 앞쪽으로 돌아가 다시 읽고 싶은 부분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종이책은 대강의 위치를 눈으로 훑어가면 되지만, 전자책으로는 불가능합니다. 키워들 검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키워드가 정확히 생각나지 않을 때에는 더더욱 일일이 찾아야 합니다.

2)종이책은 읽은 양에 대한 피드백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나름의 보상이 되는데 전자책은 그게 없습니다. 종이책을 손에 쥐며 읽을 때 느껴지는 종이의 두께는, 전자책 아래 자그맣게 보이는 ‘116/203’에 비해 강력합니다. 이때문에 종이책을 읽을 때 더 많은 보상을 느끼게 됩니다.

3) 메모를 할 수 없다는 건 가장 불편한 점이었습니다. 크레마에 메모 기능이 있지만, 그런 식의 메모가 아니라 메모가 책의 일부처럼 느껴지길/보이길 원했습니다.(게다가 크레마로 메모를 하려고 시도하다간 인내심 한도를 다 써버릴 것입니다.) 그래서 종이책을 읽을 땐 보통 포스트잇에 메모를 하고 책에 붙입니다. 이북 리더기는 동그라미를 친다든가 밑줄을 두 개 친다든가 하는 자율성이 없습니다. 이런 제한적인 것들이 책을 주체적으로 읽지 못하게 만듭니다. 종이책은, 이 책에는 내가 뭔가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고 실제로 그렇게 해도 됩니다. 이북 리더기로는 그렇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책을 깊이 있게 읽지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북 리더기를 쓰지 않는 이유

두 번째, ‘전자 기기’로서의 이북 리더기는 아직입니다.

스마트폰이라는 말조차 촌스러워진 이 시대에, 이북 리더기는 이걸 전자기기라고 해도 될는지, 싶을 정도의 스펙을 가졌습니다. 이북 리더기에 앱을 깔고 도서관을 가고 메모를 하고 아무튼 이리저리 만지고 있자면 이 기기를 쓰는 사람들은 모두 보살이 아닐까 싶을 정도입니다. 정말 너무 느립니다. 너무 느립니다. 정말 너무나 느립니다. 제 기기가 구형이라 그런가 싶어 최신 기기의 리뷰들을 보았지만 아주 큰 변화는 없어 보입니다. 이조차 이북 리더기만의 감성으로 포용하고자 했으나, 저는 실패했습니다. 이 답답함 때문에 차라리 종이책을 보게 될 정도입니다. 주머니 안에서 마구잡이로 엉킨 이어폰 줄에도 화내지 않는 제게도 참을 수 없는 수준이었죠.

애초에 전자 기기로 텍스트를 읽는 것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굳이 이북 리더기를 살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전자책은 사되, 휴대폰이나 노트북이나 태블릿으로 읽는 것이 (눈에는 안 좋으나) 정신 건강에 백만배는 더 좋을 것입니다.

이북 리더기를 쓰지 않는 이유

세 번째, 생각보다 저렴하지 않습니다.

전자책은 종이책보다 저렴합니다. 나온 지 꽤 된 ‘사피엔스’를 예로 들면, Yes 24기준으로 종이책은 19800원, 전자책 구매는 12960원, 전자책 90일 대여는 7200원입니다. 종이책에 비해 40% 정도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보통의 책들이 20~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며 여러 쿠폰이나 적립금을 부지런히 찾아 쓴다면 더 저렴하게도 살 수 있습니다. 이용하기 번거롭긴 하나, 무료로 사용 가능한 여러 전자 도서관도 있습니다. 또 요즘은 리디 셀렉트나 밀리의 서재 같은 전자책 구독 서비스라는 선택지도 있구요.

하지만 생각보다 저렴하진 않습니다. 우리는 합리적인 소비자로서(!) 초기 이북 리더기 비용도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죠. 크레마 사운드는 당시에 10만 원 정도였고 새로 나온 ‘크레마 사운드 업’도 12만 원 정도면 살 수 있습니다. 요즘 책을 생각하면 10권도 못 사는 가격이기는 하나, 이 가격까지 신중히 생각한다면 이북 리더기로 전자책을 즐기는 것이 그렇게나 저렴하진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게다가 이 기기들의 내구성이 그리 좋지 않기 때문에, 몇 년에 걸쳐 새로 사야 한다면 더 큰 부담이 됩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차라리 휴대폰이나 컴퓨터나 태블릿이 더 합리적일 수도 있습니다. 저렴한 태블릿은 10만 원 이하로도 살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크레마보다 백만 배 더 빠를 것입니다.

Outro.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크레마

크레마 사운드를 좋아했었습니다. 가볍고, 예뻤습니다. 한 손으로 휙휙 책장을 넘길 수 있다는 건 혁명이었으며 가벼운 책을 읽기엔 이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외출할 때 이것만 들고나가면 적어도 생산적인 ‘기분’을 느낄 수 있었구요. 게다가 아직도 종이 잉크는 제게 마법과 같습니다. 너무나 신기해요. 볼 때마다 감탄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Wow’들은 그 불편에 비해 한없이 작은 것이었습니다. 단점이 더 크다는 것을 깨달은 저는 이젠 이북 리더기라는 환상에서 나오려고 합니다. 이북 리더기만 있으면 세상 모든 책을 다 읽을 것만 같았던, 장비빨만 세웠던 저를 반성하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이북리더기 크레마 사운드업 한 달 사용후기, 장단점 리뷰(with 밀리의 서재)

2021/02/06 – [후기] – 이북리더기 크레마 사운드업 구매후기: yes24 북클럽 1년 이용권, 양품테스트, 케이스 후기

저번 포스팅에서 살짝 밀리의 서재를 언급했는데요, 저는 크레마 사운드업에 밀리의 서재 어플을 깔아서 사용 중입니다.

밀리의 서재 어플을 클릭하면 본인이 다운로드 한 책들이 나옵니다. 아직 알라딘이나 yes24 북클럽을 사용해보지 않아서 이북리더기 자체가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밀리의 서재’는 리더기 안에서 책을 고를 수는 없어요. PC나 휴대폰에서 고르고 다운로드를 하면 리더기에서도 읽을 수 있게 된답니다.

밀리의 서재는 여러 전자책 어플 중에서 장서 수가 가장 많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래도 역시 전자책 어플이다 보니 없는 책도 꽤 있어요ㅠ 출간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책이나 베스트셀러는 웬만하면 있는 느낌인데, 오래된 책이나 책 종류에 따라서 없는 경우도 있어요. 리디북스는 찾는 족족 나오지 않아서 찾는 책들 중에 60% 이상은 나오는 밀리의 서재에 나름 만족 중입니다ㅎㅎ

‘읽기’를 누르면 저런 화면이 나와요. 저기서 빨간 동그라미 부분을 누르면,

목차, 북마크, 인용문/메모 등이 정리되어 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약 한 달간 사용해 본 입장에서 장단점을 알려드릴게요!

<장점>

1. 휴대성이 좋다

외출할 때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책을 읽고 싶은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책 자체를 들고 가려고 하면 아무래도 짐이 많아지는 느낌이 들죠. 들고 간 책 말고 다른 책이 읽고 싶어질 수도 있어서 두 권씩 들고 다니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러면 더더욱 짐이 많아지겠죠ㅠ 그래서 많은 책들을 한 기계에 담고 다닐 수 있다는 건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게다가 이 기계 자체가 가벼워서 더더욱 편하답니다. 스마트폰은 오래 사용하면 손목에 무리 가는 느낌이 컸는데 리더기는 훨씬 가벼운 느낌이었어요.

2. 독서량이 증가한다

시기가 시기다 보니 도서관이 자주 휴관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대출하기도 까다롭고, 무엇보다 왔다 갔다 하는 거 자체가 귀찮아서 책을 잘 안 읽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리더기에 다운만 받으면 언제든 읽을 수 있어서 확실히 독서량이 는답니다.

3. 눈이 피로하지 않다

저는 솔직히 이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솔직히 어플만 다운로드하면 PC로든 휴대폰으로든 충분히 볼 수 있는데 뭐하러 13만 원씩이나 주고 리더기를 사냐고 하시는 분도 계시겠죠. 근데 평소에도 전자기기에 많이 노출되니 책 읽을 때만큼은 피로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사실 저는 이 장점 때문에 리더기를 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당ㅎㅎ

4. 여러 권을 갈아타며 읽을 수 있다

한 권을 완독 하기보다 여러 권을 돌아가며 읽으시는 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점인 것 같아요.

5. 표지가 보이지 않는다

대중교통에서 책을 읽으면 표지가 신경 쓰여서 표지 커버를 씌우고 책을 읽으시는 분들도 꽤 계신 것 같아요. 책 자체도 무거운데 커버까지 씌우면 아무래도 더 무게가 나가겠죠. 그런데 리더기로 읽으면 전혀 표지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런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답니다.

6. 물리키

크레마 시리즈 중에 물리키가 없는 제품도 있는데요, 상당히 불편할 것 같아서 저는 물리키 있는 걸로 구매를 했습니다.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손에 쥐고 페이지 넘기기도 너무 편하고 잘못 페이지가 넘어갈까 걱정하지 않아도 돼서 좋은 것 같아요.

7. 해외에서 한국 책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유학생활을 하다 보면 정말 한국 책이 읽고 싶어진답니다.. 근데 읽고 싶을 때마다 보내달라고 할 수도 없고, 책이 많아지면 이사할 때도 짐이 많아져서 불편해요. 근데 해외에서 살 수 있는 킨들같은 경우는 한국 책을 거의 볼 수가 없어서 유학생활을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리더기를 사서 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아직 일본으로 가지는 않았지만 가서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네용

<단점>

1. 반응이 느리다

e-ink의 잔여감도 있고, 한 페이지 넘기는데도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린답니다.

저 정도의 속도예요. 그래서 스마트폰 정도의 속도감을 기대하시는 분들이라면 안 사시는 게 나아요ㅎㅎ 저는 이것도 리더기 만의 매력인 것 같고 그렇게까지 신경 쓰이지 않아서 딱히 단점인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저 잔여감이 엄청 신경 쓰인다고 하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2. 하이라이트 치는 데 엄청난 인내심을 요구한다.

PC나 휴대폰으로 하이라이트를 치면 그냥 드래그 한 번으로 간단하게 되는데 리더기는 정말 인식이 잘 안됩니다. 저도 하이라이트를 치려다가 인내심이 바닥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ㅎ 아무리 눌러도 안될 때도 있고, 하이라이트를 치려다가 페이지가 넘어갈 때도 있고 화가 날 때가 많아요^^ 물론 몇 번 하다 보면 나름의 노하우는 생기는데 그래도 아직도 힘듭니다.. 하이라이트를 칠 땐 인내심을 가져야 해요.

하이라이트가 쳐지는 느낌은 대충 저렇습니다.

3. 비싸다

리더기는 정말 말 그대로 책을 읽기 위한 도구예요. 물론 책을 읽기에도 불편한 점들이 있죠.. 근데 가격은 생각보다 있는 편입니다. 크레마 사운드업은 그나마 가장 저렴한 편으로 129.000원이지만, 다른 모델들은 더 비싸죠. 아마 저도 20만 원이 넘어갔다면 사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4. 폰이랑 연동이 되지 않는다.

분명히 휴대폰 어플로 읽고 있었는데 리더기를 보면 다운로드 조차 되어있지 않아요. 폰에서 조금 읽던 책을 리더기로 읽으려고 하면 다시 읽던 페이지를 애써 찾아서 읽어야 한답니다. 그래서 리더기로 읽기 시작했다면 끝까지 리더기로만 읽는 걸 추천드려요.

5. 흑백이다

컬러감이 전혀 없어서 일러스트가 많은 책은 리더기로 읽기는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그림이 많은 여행책이나 일러스트 북 등은 실제 책으로 보는 게 훨씬 낫답니다.

6. 책장을 앞뒤로 넘길 수가 없다

이것도 생각보다 큰 단점이 될 수도 있는데요, 만약에 과제를 위해서 여러 페이지를 왔다 갔다 하면서 읽어야 하는 경우는 상당히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하이라이트가 엄청난 인내심을 요구하는 것 이외에는 장점이 훨씬 크게 느껴져서 구매에 후회도 없고 일본 가서도 잘 활용할 것 같아요. 장단점이 있으니 잘 비교해보시고 본인의 상황에 맞게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크레마사운드업 이북리더기 6개월 실사용 후기

지난 나에게 주는 생일선물로 구매했던 이북리더기 크레마사운드업에 대한 실사용 후기입니다.

일단 사실 저는 이북리더기보다 종이책을 더 선호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종이책을 넘기는 감촉과 종이 냄새를 좋아하기 때문인데요.

아이가 생기고 책장에 있던 책들을 몇 권만 남기고 모조리 처분하였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몇번이고 다시 읽고 싶은 책들이 있잖아요.

그리고 책을 가지고 다니며 읽고 싶어도, 책은 부피도 너무 크고 무겁잖아요.

그래서 떠오른 것이 이북리더기였습니다.

이북리더기 크레마사운드업

종이책 선호자가 이북리더기를 구매한 이유

하지만 여전히 저는 종이책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신간 위주로 읽고, 빠르게 되팝니다.

하루라도 늦어지면 페이백의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원래도 책을 깨끗하게 대하는 편이라 최상급을 유지하기란 쉬운 일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번이고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들이 있지요. 이북리더기를 구매한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1. 이북리더기는 보관 장소의 제약없이 소장가치가 있는 책들을 보관하고, 다시 한번 읽어보기 위해서 구매하였습니다. 밀리의 서재나 yes24북클럽처럼 2. 정액제로 이북을 구매 및 대여하여 읽으면 꼭 신간을 구매하여야 한다는 압박감이 사라진다는 것도 이유이지요.

3. 이북이 더 저렴하고 4. 종이를 아낄 수 있다는 이점도 있어요.

본 글에서는 YES24의 이북리더기인 크레마사운드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제로 미움받을 용기책을 세번읽기도 하였어요.

부피만 차지하고 가끔 찾아보는 요리책도 이북이 제격이였어요. 그치만 이건 번외인 것이 크레마 사운드업은 흑백이라 식욕을 돋우는 요리책의 장점이 사라져요. 그래서 저는 요리책의 경우는 핸드폰에서 이북리더기를 사용하고 있어요.

주로 yes24에서 책을 구매하여 읽는 저에게

크레마 사운드업은 입문용으로 참 좋은 이북리더기였습니다.

종이의 질감을 느낄 수는 없지만, 눈이 편안하나는 의외의 장점도 있었습니다.

크레마사운드업

무게가 매우 가벼워서 외출할 때 가지고 다니기에도 참 좋지요. 생각보다 실물이 귀엽고 예뻐서 받았을 때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실제로 저에게 주는 생일선물이기도 했습니다.

양품 테스트 필요성과 방법

리뷰를 읽다 보니 크레마 사운드업이 복불복이란 말들이 있더군요. 그래서 제품을 수령한 후에는 반드시 양품 테스트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양품 테스트 방법은 제품을 수령한 후, 베터리를 완충시킵니다. 그리고나서 조명설정을 0%로 바꿔줍니다. sleep모드로 8시간을 방치했을 때, 베터리 잔여량이 95%이상이여야 양품테스트 합격이라고 합니다. 저는 97%였으니 다행히 양품을 수령하였네요.

주의사항

크레마 사운드업 이북리더기를 구매하신 분들은 함께 동봉되어 온 usb를 꼭 제대로 보관하셔야 합니다. 그 이유는 제품과 함께 보내진 usb연결선이 아니면 pc에 접속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요즘 크몽, 탈잉과 같은 사이트에서 전자책을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은 줄로 압니다. 저 또한 그중 하나로, 전차책을 구매하여 pc를 통해 이북리더기에 옮기려고 시도하였지요.

몇 번을 시도해도 충전만 되지 pc에 연결이 안 되더라고요. 그 이유는 제품에 함께 동봉된 usb연결선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집에 굴러다니는 모든 usb연결선을 다 시도해보았지요. 마지막의 미개봉 연결선이 바로 크레마 사운드업 전용이었습니다. ㅠㅠ

집에 굴러다니는 usb연결선들이 많아서 애초부터 개봉하지도 않았던 거지요. 그래도 찾아서 참 다행입니다. 꼭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합니다.

6개월 실사용 후기

크레마 사운드업은 정말 가벼워요.

크레마 사운드업 젤리케이스 부착 전후(좌우) 무게

그래서 핸드폰을 사용할 때 보다 손목 부담이 덜 갑니다. 사실 커버를 씌우면 무게가 좀 늘어나긴 해요. 그래도 종이책과 비교하면 양호한 편이지요.

페이지를 넘길 때, 버튼을 누르는 방식과 터치 외에도 밀어서 넘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화면을 넘길 때 의외로 종이책을 넘기는 느낌을 재현해줍니다.

추상적이긴 한데 책 페이지 한 장을 잡고 사르륵 넘기는 느낌은 아니고요. 쓱~ 휙~ 하고 넘길 때의 그 느낌입니다.

저는 지문이 약한지 책 페이지를 잘 못 넘길 때가 있어요. 그럼 매우 짜증이 나는데요. 이북리더기는 그런 경우는 없어 좋긴 하더라고요.

크레마 사운드업

글씨 크기 등을 설정할 수 있어 가독성도 좋고, 종이 채보다 의외로 눈이 편했습니다. 하지만 한밤중에 크레마 조명을 켜고 보면 눈이 좀 피곤해지고요.

(스탠드 조명을 켜면 아이가 깨요ㅜ) 그래서 저는 평상시에는 조명을 켜지않아요. 저는 눈이 잘 피곤해지는 체질인지라 개인차가 있을 듯합니다.

조명 밝기 확인하고 갈게요~.

아이 센터에 갈 때나 외출할 때 가지고 다니기에 사이즈나 무게 측면에서 부담이 없습니다. 콤팩트 한 가방에도 ‘쏙’ 들어갑니다. 독서하는 습관 들이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을 듯하네요.

설탕 액정이라는 말에 필름을 추가 구매하였습니다. 그런데 게으른 탓에 부착을 미루고 미루다가 그만 필름을 잃어버렸습니다. 필름을 부치면 되려 눈이 아프다는 리뷰도 있어서 나름의 합리화 거리도 되었습니다. 비록 돈을 잃었지만요.

아이가 자꾸 저 몰래 꺼내보다가 떨었뜨렸는데 가볍게 ‘통’하고 떨어지는 정도는 다행히 깨지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운이 좋았던 것이겠지요.

크레마 사운드업 젤리커버와 2in1케이스

제품 구입할 때 함께 구입했던 케이스가 독서대 역할도 해주어서 사용하기에 참 편리했어요.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아요.

장점

무게가 가벼워서 휴대성이 좋다.

가독성이 좋다.

디자인이 귀엽고 예쁘다.

스크린 변경이 가능하다.

그래서 내 취향의 책 표지가 가능하다.

pdf파일 이용이 가능하다.

배터리가 오래간다.

단점

하이라이트, 메모 기능이 버벅거린다.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잔향이 남을 때가 있다.

pdf파일의 경우 잔향이 더 심하다.

그래서 페이지 넘김이 매끄럽지 못하다.

간혹 책이 잘 안 열린다.

흑백이라서 저자의 의도가 섞인 컬러 강조가 희석된다.

밑에 사진 참고하시면 되요.

하지만 사진을 찍는 환경과 해상도도 고려하셔야 하니 대략 느낌만 알아주세요.

(아! 속도는 결코 빠르지 않아요. 핸드폰에 많이 익숙하시잖아요. 전 이게 딱히 장점도, 단점도 아니어서 부가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장점과 단점이 비등비등하네요.

단점이 저에겐 그리 크게 와 닿지 않아서 만족하고 이용하고 있어요. 개인이 무엇을 중시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듯합니다.

크레마 사운드업이 망가져서 회생이 불능할 때는 좀 더 큰 이북리더기를 이용해 보고 싶기도 합니다.

이북 리더기 크레마 사운드업 ’12만원 돈 값 할까요?’

얼마전에 구매한 이북 리더기 크레마 사운드업

예스24를 대표하는 제품이 바로 크레마인데요. 저는 원래 예스24 보다는 리디북스를 이용하는 횟수가 훨씬 많기 때문에 원래대로라면 리디북스에서 판매하는 리디페이퍼를 써야함이 옳겠으나~!

리디페이퍼의 치명적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바로 리디북스 말고는 이용이 안된다는 점!’

(물론 루팅을 해서 apk 파일을 설치할 수 있다고 하나…)

그래서 일단 리디페이퍼는 제끼고!

오닉스포크3, 크레마, 교보샘 이렇게 3개를 놓고 고민하였습니다.

크레마 vs 교보샘 vs 오닉스 포크 무엇을 살 것인가?

오닉스포크는 아시다피시 메이드 인 차이나!

쓰시는 분들이 하나같이 하는 얘기가 제품은 좋긴한데 A/S 때문에 망설여진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뭐 제품을 사기전부터 A/S 를 염두에 두는 스타일이 아니긴 하지만 뭔가 알수없는 (?) 께름칙한 느낌이 들어서 오닉스포크는 자연스레 제쳐지게 되더군요.

그 다음은 교보샘 7.8 인데 이 제품은 애시당초 살 생각이 요만큼도 없었던 제품인데, 이북리더기를 알아보다보니 꽤 훌륭한 제품임을 알게되었죠. 게다가 밀리의 서재같은 교보에서 제공하는 이북 1년 관람권(?) 같은것도 같이 준다고 하니 꽤 솔깃한 구성이였는데요.

결정적인 단점이 가격이 20만원 중후반대라는것!

솔직히 요즘같이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을 들고다니는 시대에, 이북리더기 라는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인 제품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나마 존재의 이유가 ‘눈을 조금 덜 피곤하게 하고 싶어서’ 라는 이유인데, 고작(?) 그 이유때문에 20만원을 넘어가는 금액을 지불하기에는 뭔가 애매한 포인트가 있다는 것이지요

크레마 사운드업 포장상자

그래서 이 모든것의 애매함을 충족시키는 제품이 바로 ‘크레마 사운드업’ 이였습니다.

크레마 제품도

카르타, 그랑데, 사운드업 이렇게 세분화되서 나뉘어져 있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저렴한 것이 바로 ‘사운드업’ 입니다.

(저렴하다해도 12만원 정도 합니다 / 2021년 7월 말 현재)

다른 제품들을 만져본적은 없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젤 저렴한게 좋은 것 같습니다.

어차피 이걸로 무슨 동영상을 볼 것도 아니고, 그냥 눈 좀 편하게 전자책을 읽어보자고 하는건데 좀 더 좋아봤자 그닥 무의미한 기능추가일 뿐 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책 읽을때 말고는 그냥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크레마 사운드업 성능

겉포장 상자에는 크레마 사운드업에 대한 제품 스펙이 나와있는데요.

얼핏보기엔 ‘이거 엄청 고성능 기기야’ 라고 하는 것처럼 쓰여있지만 그 내용은 초라하기 그지없죠

OS 는 안드로이드 4.4 (무려 8년전인 2013년에 발표한 운영체제)

RAM 은 512 메가

저장공간 8 GB

USB 2.0 (옛날 스마트폰 충전기 써야함)

등등의 스펙입니다.

뭐 지금에야 내세울게 하나없는 기계지만 그래도 이걸 산 이유는 딱 하나!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의 밝고 쨍한 액정이 아니라 마치 신문지같은 희끄무레한 액정으로 책을 읽고싶은 마음때문이였죠. (스마트폰 액정은 아무리 밝기조절을 해도 이 느낌이 안남)

구성품은 매우 단촐해서 본체, USB 연결선 하나가 전부입니다

크레마 사운드업 크기

제품의 크기는 스마트폰 (비교사진은 갤럭시 노트8) 보다 가로로는 1.5배 정도 크고 세로로는 약 4/5 정도의 크기만 가지고 있습니다. 문고판 책보다 아주 살짝 큰 크기입니다.

두께도 그냥 요즘 스마트폰 두께 정도 된다 보시면 됩니다.

크레마 기본구성

위 사진에서 보시는 화면이 크레마 사운드업의 기본화면입니다. 예스24에서 출시한 제품답게 자사의 책들을 바로 볼 수 있도록 서점, ebook, 북클럽 등의 메뉴가 기본탑재되어 있습니다.

한 가지 신기한 점이 알라딘 ebook 앱이 기본앱으로 탑재되어 있더군요. (알라딘이랑 예스24가 같은 회사인가?) 그 옆에 교보 ebook 과 리디북스 앱은 제가 따로 apk 파일을 다운받아서 설치한 겁니다.

크레마 사운드업 물리버튼

그리고 기계 좌우에는 저렇게 물리버튼이 있어서 화면을 탭하지 않아도 책장을 좌우로 넘길 수가 있습니다. 액정에 탭하는거 안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아주 유용한 기능이라 할 수 있죠 (하지만 저는 그냥 액정에 탭합니다. 지문도 스마트폰처럼 묻어나지 않고 뭔가 저 버튼을 누르는것보다 아주 살짝 더 빠르게 반응하는 느낌)

와이파이를 연결하면 인터넷에 접속이 가능하며 이제야 비로서 이런저런 ebook 들을 다운받아 볼 수가 있습니다.

한 번 다운받은 ebook 은 인터넷 연결이 안되어있어도 볼 수가 있으니 은근 유용하지요. (웹상에 내 서재 같은곳에 저장한 것들은 와이파이 연결을 해야만 합니다. 주로 돈 주고 결재한 다음에 다운로드해서 저장한 책만 오프라인에서 열수가 있어요)

크레마 사운드업 색감

뭐 설명이 필요없이 이건 그냥 사진을 보시면 느낌이 오실것 같네요.

거의 왜곡없이 딱 저 사진의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뭔가 신문지스러운 저 느낌!

저렇게 화면을 보고싶어서 12만원을 지불한거 아니겠습니까!!??

한 손에 이렇게 딱 잡고서

술술 읽어줍니다~

글씨 크기는 각 앱에서 제공하는 기능으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물론 밝기조절도 되구요. 앱별로 제공하는 배경색, 글자색 지정도 무리없이 호환이 됩니다. 물론 스마트폰에서 볼 때 처럼 노리끼리한 색, 히끄무리한 색 뭐 이렇게는 구현이 안되지만 그래도 흑백화면이 표현할 수 있는 최대치는 표현을 해줍니다. (사실상 그냥 요 기본 신문지 색깔로 보는게 젤 눈이 편하긴 합니다)

이 정도 느낌이면 책 한권을 내리 읽어도 눈의 피로가 거의 없을 듯 합니다.

어떻게 보면 그냥 종이책보다 뭔가 잘 읽혀지는듯한 느낌도 듭니다. (아마도 새로 산 물건이라 기분이 좋아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크레마 사운드업 무게와 속도

무게는 제 스마트폰 절반 정도 되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누워서 들고봐도 손목에 피로함이 훨씬 늦게 찾아오지요. 가벼운 플라스틱 하나 들고 다니는 듯한 느낌!

하지만 분명한 단점도 하나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느린 반응속도’

다른 기계는 모르겠으나 크레마 사운드업은 페이지 넘길때 반응속도가 꽤 느립니다.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터치하면 바로 넘어가는게 너무나 상식이지만 크레마는 대략 1~2초의 넘어가는 시간이 존재합니다.

엄청나게 불편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해서 이 1초 정도의 묘한 딜레이가 살짝 난감하긴 하더군요.

백문이 불여일견!

제가 직접 동영상으로 한 번 페이지를 넘겨보았으니 확인해보시죠!

크레마 사운드업 제품후기

어떠신가요?

이런 부분의 호불호는 개인차기 있으리라 생각이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걸 쓰게되는건 역시나 ‘눈의 피로’ 가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상으로 내 돈으로 직접사서 쓴 크레마 사운드업 후기였는데요.

솔직히 기능적으로는 전혀 기대할 게 없는 제품이고, 그저 딱 하나 전자책을 편하게 읽고싶다! 라는 가장 기본적인 목표에는 아주아주 충실한 제품입니다. 쓸데없는 기능 몇 개 더 추가해서 10만원 더 받아먹는 다른 제품을 살 이유가 없죠.

키워드에 대한 정보 크레마 사운드 업 단점

다음은 Bing에서 크레마 사운드 업 단점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크레마 사운드업 한 달 사용기 / 전자책 리더기 리뷰 / 예스24 북클럽 내돈내산 후기 / 다독가 북튜버가 분석한 이북 리더기의 장점과 단점 / 간단한 책추천 \u0026 책소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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