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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코드 여행 | [Cape Cod] 금쪽같은 휴가로 간 매사추세츠주의 Provincetown, Cape Cod 와 Race Point Beach ⛱ 102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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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다녀온지 벌써 한참됬지만, 편집하면서 다시보니 휴가와 여행은 늘 좋으네요. 메사추세츠주에 있는 Cape Cod와 Provincetown 그리고 주변 바닷가에서의 힐링!
화질은 1080p로 편안하게 봐주세요~!♡
#휴가 #CapeCod #provincetown #RacePointBeach #va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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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코드, 매사추세츠에서 할 일 10 가지 – 2022

상업 거리를 걸어보세요. ad. Cape Cod의 쇼핑 및 관광 자본 인 Commercial Street을 방문하십시오. 상업 거리는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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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yourtripagent.com

Date Published: 8/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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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e Cod] 금쪽같은 휴가로 간 매사추세츠주의 Provincetown, Cape Cod 와 Race Point Beach ⛱
[Cape Cod] 금쪽같은 휴가로 간 매사추세츠주의 Provincetown, Cape Cod 와 Race Point Beach ⛱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케이프 코드 여행

  • Author: Hana Cho
  • Views: 조회수 3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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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1. 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VEOBaWlVJI

케이프 코드 국립해안 매사추세츠주

이 공원에는 하이킹, 자전거 및 승마하기 좋은 복잡한 트레일이 있는데, 트레일 기점마다 방문자 센터가 마련되어 365일 24시간 탐방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솔트 폰드 만(Salt Pond Bay)에서 가이드와 함께하는 카누 투어, 케이프 코드 레일 트레일(Cape Cod Rail Trail)을 자유롭게 달리는 자전거 투어 등 인기 많은 액티비티를 즐기거나, 누구나 이용 가능한 여섯 개의 해변 중 한 곳을 골라 일광욕과 수영을 즐겨 보세요. 공원 전문 요원들을 따라 저녁 시간 해변을 걷고 캠프파이어 주변에서 해안의 생태계와 역사, 공원에 서식하는 동물들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습니다. 눈을 크게 뜨고 개구리, 배관물떼새, 제비갈매기, 붉은여우, 보브캣, 하프물범, 흰꼬리사슴, 돌고래, 참거두고래 및 투구게를 찾아보세요.

겨울에는 약간 쌀쌀하고 바람도 불지만 심하지 않으니 낚시를 하고 조개를 줍거나 1868년에 건축된 에드워드 페니먼 선장의 집(Captain Edward Penniman House)을 방문해보세요. 웰플릿(Wellfleet)에 있는 오래된 마르코니 무선국(Marconi Wireless Station Site)은 최초로 무선 메시지가 전송된 장소이며 트루로(Truro)에 자리한 하이랜드 라이트(Highland Light)는 1797년 세운 등대입니다. 날씨가 부쩍 추워지면 아이들을 데리고 솔트 폰드 방문자 센터(Salt Pond Visitor Center) 실내로 들어가 교육용으로 제작한 단편 영화를 감상하고 포경업의 역사를 설명하는 케이프 코드의 유물과 전시품을 관람해보세요.

보스턴 여행 이튿날 동부 최고 휴양지 Cape Cod

보스턴 여행 이튿날 5월 25일 토요일 : Cape Cod, Provincetown

프로빈스타운 페리 탑승하고 내리는 부두

프로빈스타운 부두

미국 보스턴 케이프 코드(Cape Cod)는 미국 동부 최대 휴양지에 속하고 매년 여름이면 섬에 머물기 위해 집을 사둔 부자 사람들도 있다고 하니 돈이 얼마나 많을까. 할리우드 스타들과 유명인사들도 사랑하는 곳이며, 미국 대통령 J.F. 케네디 대통령과 클린턴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 등이 사랑하는 여름 휴양지라고. 딸이 일하는 연구소 교수님도 매년 여름이면 케이프 코드에 가서 몇 주 동안 머물다 학교 연구소로 돌아오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30년 전? 뉴욕에 와서 음악을 전공했던 P도 내게 언젠가 케이프 코드에 가 보라고 권했는데 미루곤 했다. 약 30년 전이라면 난 뉴욕에 관심도 없었고 뉴욕이 뭔지 알지도 못해 오래전 뉴욕에 와서 유학한 사람들 보면 놀라움이 솟는다. 늦게 뉴욕에 온 지각생 내게 하루하루가 새로워.

케이프 코드 방문을 미룬 이유도 있지. 보스턴과 뉴욕이 아주 가깝지도 않고 예술가촌 프로빈스타운에 가기 위해 비행기 편을 이용하자니 경비가 부담스럽고 시간과 경제적인 면에서 약간 부담스러운 도시라 방문을 미뤘지.

케이프 코드는 하이애나스(Hyannis), 마사즈 빈야드(Martha’s Vineyard), 역사적인 건물과 유리 생산지로 유명한 샌드위치, 반스터블(Barnstable), 채담(Chatham), 데니스 등 크고 작은 마을 15곳으로 이루어져 있다.

케이프 코드에 오래오래 머물면 여러 섬에 방문하고 싶지만 일정이 짧고 경비면에서 너무 부담스러워 내게 맞는 최선의 방법을 구했다. 보스턴 항구에서 페리를 타고 당일치기로 프로빈스타운에 다녀오는 것. 초고속 페리 티켓값도 결코 저렴하지 않지만 어쩔 수 없었다. 항공기는 훨씬 더 비싸고 기차와 버스는 훨씬 더 오래 걸려서.

케이프 코드 가장 끝에 위치한 프로빈스타운은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도시다. 청교도가 1620년 플리머스를 발견하기 전 상륙해 메이플라워호 선상에서 계약을 체결했던 곳이며, 고래잡이로 명성 높고,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 <죠스>도 이곳에서 촬영되었고, 포르투갈 어부들이 많이 이주했다고. 1915년 예술가와 작가들이 모여 <프로빈스타운 극단>을 창단해 1916년 유진 오닐의 <카디프를 향해 동쪽으로 > 공연 등 신진 작가들의 배출로 명성이 높은 곳이며 연극, 영화, 무용, 코미디 등 활동이 왕성한 예술 중심지다.

마크 로스코, 에드워드 호퍼, 유진 오닐 등 예술가들의 보금자리가 늘 궁금했어. 큰 맘먹고 케이프 코드 프로빈스타운 여행 계획을 세웠다. 보스턴 항구에서 출발하는 초고속 페리를 미리 예약하고 보스턴에 호텔도 예약하고 메가 버스도 예약했어.

프로빈스타운은 케이프 코드 가장 끝에 위치하니 보스턴과는 가장 거리가 멀지. 게이들의 섬이라 알려져 내가 사랑하는 뉴욕 파이어 아일랜드(Fire Island)와는 뭐가 다른지 궁금도 했어.

퓰리처상 수상 작가 마이클 커닝햄의 산문 <아웃사이더 예찬>은 프로빈스타운에 방문하기 전 꼭 읽어보고 싶었지만 맨해튼 북카페에 가서 여러 번 찾았지만 결국 찾지 못해서 그의 작품을 읽지 않은 채 갔다. 작가가 바라본 프로빈스타운은 어떤 색채였을까 보스턴에서 당일치기 여행한 나로서는 짐작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 다음에 기회 되면 꼭 읽어보고 싶다. 그 작가의 느낌과 생각은 나와 어찌 다른지 궁금하니까.

메모리얼 데이 휴가를 맞아 두 자녀랑 함께 다녀온 보스턴 케이프 코드 프로빈스타운은 오래도록 잊히지 않을 것 같아. 상당히 고민하고 힘들게 결정하고 간 여행이지만 우리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도 남겨줘 오래오래 기억할 거 같아. 추억은 역시 좋아. 시간이 흘러 먼 훗날 여행 추억 이야기하면 얼마나 행복해.

보스턴에서 하루 몇 차례 페리를 운행하고 우린 호텔에서 아침 6시 기상. 간단히 요구르트와 복숭아와 커피와 빵으로 아침 시사를 하고 보스턴 항구에 아침 8시경 도착해 기다렸다. 티켓은 미리 온라인으로 구입해 직원에게 보여주면 되고. 보스턴 항구에서 초고속 페리를 타면 90분 운행한다고 하는데 프로빈스타운 가는 길은 조금 더 오래 걸렸어. 파도가 잔잔할 때는 바다 풍경이 그림처럼 아름다웠는데 거센 파도 만나니 난 죽음의 바다에서 헤매었다. 도저히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너무너무 힘든 여정이었어.

사경을 헤매는 순간 아들이 대학교 입학 때 학교에서 읽으라고 준 <브루클린에서 자라는 나무(A Tree Grows in Brooklyn)>가 생각났어. 가난한 이민자들이 미국에 이민 오기 위해 커다란 승선에 탑승해 죽음 같은 시기를 거치고 뉴욕에 도착했다는 슬픈 내용이었지. 죽을 거처럼 힘든 순간 왜 하필 그 책이 생각났을까.

프로빈스타운 ‘상업거리’ 풍경

예술가들의 섬이라 명성 높은 프로빈스타운에 드디어 도착해 뜨거운 햇살 아래 걸었다. 게이들의 커뮤니티로 잘 알려진 곳이라 프로빈스타운에 무지개깃발이 펄럭거렸고 멋진 여자 스타일로 변장한 남자도 보았어. 작은 마을의 중심지 ‘상업거리(Commercial st.)’에 여행객들이 얼마나 많던지. 사실 초고속 페리도 만원이라 놀랐다. 보스턴에서 프로빈스타운 편도 페리 요금이 61불, 왕복 93불. 정말 비싸다. 하지만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 페리에서 내린 사람들 전부 프로빈스타운으로 들어가니 더 복잡했겠지.

상업 거리로 막 진입하자 프로빈스타운 맛집으로 소문난 Lobster Pot이 보였다. 오전 11시 반부터 손님을 받은다고 기억이 난다. 우리 가족은 프로빈스타운이 뭔지 모르고 처음으로 방문하니 그냥 걸었다. 거리에서 피아노 연주하니 좋고, 마을 내 도서관도 보니 반갑고 토요일과 일요일도 도서관 오픈한다고 하니 놀랐어. 예술가촌이라 소문 자자해 갤러리가 많다고 들었지만 그리 많은 갤러리가 밀집해 있는 줄 몰랐어. 몇몇 갤러리 문을 열고 들어가 전시회를 보았다. 88세 여류 화가가 그린 작품이라고 소개하기도 하고, 전망 좋은 바닷가 풍경이 비춘 갤러리 주인은 20년 전부터 갤러리를 소유하고 아들과 함께 그림도 그린다고 하니 좋아 보였어. 가격대도 다양하고 꽤 비싼 작품도 저렴한 작품도 봤다.

또 하나 놀란 점은 작은 마을에 서점이 있다는 것. 헌책방도 있어서 더 놀라고. 어부들의 은행도 있어서 웃고. 꽃집도 있고 거리에서 그림 그리는 사람도 보고 여행객이 필요한 선물 파는 곳도 많고. 작은 마을은 예뻤어. 페인트 색깔이 어찌 고운지 다시 보고 보았다. 따뜻한 햇살이 마을에 비추니 더 예쁘게 보이고. 바닷가에서 애완견 데리고 산책하는 풍경은 예쁜 그림이 되지.

오전 11시 반이 지나 점심 식사하러 갔다. 할머니 두 명이 접수를 받아 놀라고 2층에 올라가니 바닷가 전망이 죽여주게 아름다워 마치 영화 장면 같았어. Lobster Pot에 가서 랍스터와 참치 등을 주문했는데 삶은 옥수수 한 개도 주었는데 맛이 일품이라 기억에 남는다. 특별한 것을 넣지 않은 자연 맛 그대로가 가장 좋았다. 옥수수 빵도 있어서 초등학교 1학년 때 학교에서 받은 급식 옥수수빵도 생각났어. 당시 한국은 정말 가난한 나라라서 미국에서 도움을 줬다고 들었는데 정말 그런지 잘 모른다. 빵이 귀하던 시절이라 급식으로 준 옥수수 빵이 맛이 좋았어. 하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삶은 옥수수 맛이 정말 좋았지.

프로빈스타운 상업 거리 풍경

우린 점심 식사를 하고 갤러리도 구경하고 카페에서 맛 좋은 아메리카노 커피도 마셨어. 카페에서 일하는 아가씨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아주 낯설어 무슨 언어 일지 궁금했는데 아들은 어쩌면 포르투갈어 같다고 하고. 어쩌면 그 말이 맞는지 모른다. 이 섬에 포르투갈 사람들이 많이 정착했다고 하니.

뜨거운 태양의 햇살 아래 잠시 낯선 거리 기웃거리며 걷다 라일락꽃 향기도 맡고 등나무 꽃 등 온갖 꽃 향기 맡으며 산책하니 더 좋고. 그래도 시간이 남아서 우린 해변가에 찾아가기로 했다. 기온이 높아 무척 더운데 Herring Cove Beach를 찾아 걸었다.

아름다운 석양으로 소문한 Herring Cove Beach

자전거나 차로 간다면 더 편리할 텐데 그냥 걸었다. 꽤 오랜 시간을 걷다 목적지에 도착했는데 뉴욕 자메이카 야생 동물 보호 구역(Jamaica Bay Wildlife Refuge)이 생각났어. 오래전 아들과 함께 자메이카에 방문해 벌레에 물려 죽을 뻔했던 곳과 느낌이 비슷했다. Herring Cove Beach 석양이 무척 아름답다고 하나 우린 프로빈스타운 중심가 페리 탑승하는 곳에서 멀리 떨어져 석양이 질 때까지 머물지 못했다.

바닷가 전망이 무척 아름다운 레스토랑이 많아.

저녁 8시 반 페리를 타고 보스턴에 돌아갈 예정이라 저녁 식사도 프로빈스타운에서 했는데 오후 5시 지나 방문하니 이미 예약이 다 차 버린 레스토랑도 있고, 일부는 문이 닫혀 있고 어디서 식사할지 약간 고민했다. 적당한 곳에 들어가니 레스토랑 테이블에 에서 바닷가 풍경이 비춰 정말 멋지고 뉴욕 브롱스 City Island도 생각났다. 시티 아일랜드 역시 요트 정박장이 많고 해산물로 명성 높은 레스토랑이 많고 바닷가 전망 좋은 곳은 멋진 주택이거나 레스토랑이거나 요트 정박 장이라 보통 사람들 진입 조차 불가능. 자본주의가 넘실넘실 춤추는 슬프면서 아름다운 섬이라 놀랐어. 미국 뉴욕에 와서 처음으로 자본주의에 대해 깊이 느끼고 있지.

저녁 식사를 하고 페리 탑승하는 부두에 가서 기다리는데 밤 기온이 내려가 얼마나 춥던지 혼이 났어. 낮에는 태양이 지글지글 타고 밤은 얼음나라처럼 추운데 바람도 심하게 부니 더 추워 남극 나라 같았어.

메모리얼 데이 휴가 시즌이고 환상적인 날씨라 상업 거리에 여행객들이 정말 많았다. 작은 마을에 갤러리, 카페와 레스토랑이 즐비하니 놀랐어. 그런 면에서 뉴욕 롱아일랜드 파이어 아일랜드와는 완전 다른 색채다. 파이어 아일랜드는 오로지 자연뿐이다. 카페와 레스토랑 그림자도 안 보이고 조용한 바닷가를 거닐며 사슴과 모래와 파란 하늘과 파란 바다를 본다. 바람이 불면 더 좋고. 프로빈스타운과 파이어 아일랜드 모두 게이 커뮤니티라고 하는데 두 곳의 색채는 많이 달랐어. 전자는 작고 예쁜 마을 같은 느낌이 들고 후자는 자연 자체가 주는 아름다움과 매력이 넘치는 곳이다. 어느 날 두 자녀랑 파이어 아일랜드에 방문하고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미국 독립 기념일 불꽃놀이를 봤는데 얼마나 멋지던지. 프란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소설 <위대한 개츠비>가 생각났지.

프로빈스타운에 오래오래 머문다면 고요한 밤바다 풍경도 보고 파도 소리도 들으면서 휴식을 할 텐데 북적북적한 거리를 걸으며 휴양지에 다녀온 느낌이다. 늦은 밤 바에서 사람들 술 마시며 하는 이야기도 들으면 흥미로울 테고 연극이나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접하면 프로빈스타운에 대한 감동적인 추억이 남을지 몰라. 언제 기회 되면 마이클 커닝햄의 <아웃사이더 예찬>도 읽으면 좋을 거 같아. 언제 다시 프로빈스타운에 방문할 기회가 올까. 하얀 갈매기 나는 푸른 바닷가 풍경이 그립다. 프로빈스타운은 우리 가족에게 멋진 추억을 남겼구나. 여행은 준비하는 동안 가슴 설레게 하고 여행 후 추억을 남기고 새로운 에너지를 줘서 좋다. 세월이 흘러가니 우리 가족도 케이프 코드에 방문했구나. 인생은 서두를 거 없어. 천천히 가도 좋아. 남들처럼 빨리 가지 않아도 좋아. 천천히 나만의 길을 걷고 싶다. 내게 주어진 나랑 맞는 길을 천천히 가면서 아름다운 세상을 보고 느끼고 싶다.

5. 27 월요일 오후 기록하다.

Cape Cod 미국 보스턴 근교 여행 1 Mayflower beach

300×250

여름을 열일로 불태우고, 개강 직전에 Cape Cod로 짧은 일박 여행을 다녀왔다.

케이프코드는 MA에서 손꼽는 여행지 중에 하나인 것 같다.

돈 많은 사람들은 케이프코드에 집하나 놔두고 여름 보내러 온다고 여러 블로그에서 봤다.

첫번째로 들린 Sandy Neck Beach.

놀라웠던 건, Shark 주의라는 표지판이 ㅋㅋㅋ

your own risk라면서 써있는데 한국에서는 보지 못한 표지판이라 놀라웠다.

아주 잠시 들렸다 가려했던 비치였는데, 25불이라는 비싼 주차비에 눈물흘리며

30분정도 머물렀다.

혹시 여행정보를 얻으려는 분이 있다면 굳이 들리라고 추천하지 않는다^_^

그래도 예쁜 사진 득템해서 기분은 좋음!

그다음 도착지는 Mayflower beach!

구글에서 리뷰가 아주아주 많은 곳 중 하나였다.

물도 너무 깨끗하고, 수심이 아주 얕아서 가족중심 미국 분위기에 딱 맞는 곳이다 생각했다.

여기서 치즈버거랑 감튀 사먹었는데 맛있었당

물놀이 후 먹는 음식은 다 맛있겠지만….정말로 맛났다!

물이 정말로 맑았던 메이플라워비치! 맛났던 버거와 감튀

그 이후로, 숙소에 잠시 들려서 씻고 재정비함.

숙소는…. 너무 당일에 예약했더니 좋은데를 구하지 못해 사진이 없음^_^..숙소만 좋았으면 정말 완벽한 여행이었을텐데

돈없는 학생이라 넘나 비싼 곳은 꿈도 못꿨다는 ㅠ_ㅠ

암튼 프로빈스타운에 들려 랍스터팟에서 랍스터 포장해서 숙소가서 먹었는데,

정말 정말 맛있었다.

무려 왕복 두시간걸려 사왔는데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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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코드, 매사추세츠에서 할 일 10 가지

뉴 잉글랜드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휴양지 인 케이프 코드 (Cape Cod)는해야 할 일들로 가득합니다. 이 지역을 탐험하고 싶다면 Cape Cod에서 할 일에 대한 가이드를 확인하십시오. 그러면 바쁘고 만족 스러울 것입니다.

케이프 코드 레일 트레일

이 22 마일 넓은 코스는 바이시클리스트, 승마 라이더 및 모험가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이 트레일은 케이프에서 자연 명소를 경험할 수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밖에 나가 Cape Cod Rail Trail을 탐험하십시오. 이 트레일을 통해 모험담과 활동을하면서 Cape Cod의 다양한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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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 플리트 드라이브 인

Wellfleet Drive-In을 방문하기 위해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십시오. 이 야외 영화관에는 인근에 미니 골프장이 있으며 스크린 바로 앞에 놀이터가 있습니다. Wellfleet Drive-In에서 빈티지 느낌을 만끽하십시오.

51 US-6, Wellfleet, MA 미국 (508) 349-7176

상업 거리를 걸어보세요.

Cape Cod의 쇼핑 및 관광 자본 인 Commercial Street을 방문하십시오. 상업 거리는 당신이 상상할 수있는 모든 것을 제공하므로 먹는 물체를 사거나 기념품 가게를 방문하십시오.

사해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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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Seas 아이스크림으로 들러 $ 5 파인트의 놀라운 아이스크림을 찾으십시오. 이 멋진 치료로 긴 해변 하루를 끝내면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현금을 가져 오십시오. 이 곳은 오래된 학교 현금 전용 공동입니다.

360 S Main St, Barnstable, MA (508) 775-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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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코드 국립 해안

마일을 횡단하는이 해변은 절실히 필요한 곳입니다. 아름다운 해변을 따라 걷거나, 아름다운 모래 언덕을 감상하거나,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거나 자전거로 직접 가이드 투어를 즐겨보십시오. 이것은 케이프에서 하루 동안 긴장을 풀 수있는 완벽한 방법입니다.

9 Marconi Site Road, Wellfleet, MA 미국 (508) 771-2144

갈매기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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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e Cod의 가장 잘 보관 된 비밀을 방문하십시오. 빙하기에서 남은 유일한 샘 중 하나가 웰 플리트와 트루로 사이에 끼어 있습니다.

갈매기 연못 Rd Wellfleet,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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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포인트 등대

이 아름답고 유서 깊은 등대를 방문하여 Cape Cod의 문화사에 대해 알아볼 수있는 놀라운 기회와 기회를 얻으십시오. 이 가벼운 집은 세 번째로 섬 위에 지어졌으며 약간의 모험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놀라운 탈출구입니다. 이 가벼운 집으로 여행하는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North Truro, MA 미국 (508) 487-9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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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유리 박물관

이 박물관에는 보스톤과 그 너머의 희귀 한 글래스가 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미술품을 찾으십시오. 모두 유리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전시품은 수공예품, 국산품, 희소 한 발견 및 천연 모래 유리에서부터 다양합니다.

129 Main St, Sandwich, MA 미국 (508) 888-0251

우즈 홀 과학 수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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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기반의 여행객은 Woods Hole Science Aquarium을 사용해보십시오. 입장료는 무료이며,이 수족관은 140 종 이상 보유하고 있습니다. 야외 수영장에서 물개를 확인하십시오.

166 Water St, Falmouth, MA 미국 (508) 495-2001

케이프 코드 야구 경기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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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쟁 여름 리그는 오후를 보내는 좋은 방법입니다. 핫도그와 크랙커 잭을 사서 공원에서 하루를 즐기십시오. 일정을 찾아 미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취미로 하루를 보내십시오.

14 Harold St, Harwich, MA 미국 (508) 362-3036

키워드에 대한 정보 케이프 코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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