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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를 사 하다 | [답답함에 답하다] 지금이라도 하나님께 나의 죄를 용서받기 19397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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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사하다’의 뜻은 원어적으로 볼 때 나에게서 ‘멀리 보낸다‘는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할 때 우리 죄를 멀리 보내십니다. 우리에게서 멀리 떨어뜨려 보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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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함에 답하다 Ep.58]이 영상은 믿지 않는 이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위한 베이직교회의 [아름다운 동행] 예배 중에서 설교 후 진행되는 Q\u0026A를 모은 것입니다. [2017년 11월 12일 예배]진행: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안신기 목사(베이직교회)
* 이 영상물의 저작권은 ‘베이직교회’ 에 있습니다.
http://www.basicchurch.or.kr
#신앙생활 #설교 #조정민목사 #베이직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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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가나다 상세보기(죄사함 받다) | 국립국어원

다만, 위 표현은 의미적으로 ‘(주님께서) 죄를 사하여 주셨다고 생각하다’처럼 표현하는 것이 자연스러울 듯한데, 기독교에서 사용하는 문체는 보수적 성격이 짙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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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orean.go.kr

Date Published: 2/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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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죄를 사하노라가 무슨뜻인가요? – 지식로그

의뢰 및 처리정보 – 문서번호 : 3042981, 처리자 : liu4453님, 처리일시 : 의뢰일시와 동일함, 처리내용 : 사하다는 지은 죄나 허물을 용서하다라는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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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isiklog.com

Date Published: 10/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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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죄를 사하는 권세.(마9:6) – 고명한자

죄를 사하다(赦. 히>나사. 헬>ἀΦίημι 에피에미. forgive.~ 죄를 보내버리다. 죄를 취소하다. 죄를 탕감하다. 죄인을 용서하여 놓아주다)라는 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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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angjo49.tistory.com

Date Published: 5/19/2021

View: 941

그리스도인은 반복적으로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해야 하는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죄 (과거, 현재, …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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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gotquestions.org

Date Published: 1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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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 블로그 – 네이버

우리가 다른 사람을 용서한다는 것은 상대방의 잘못을 없던 일로 한다든지 잊어버린다든지 원상태로 돌려 놓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상대방을 묶어 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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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4/2021

View: 7483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에서 죄의 용서에 관한 간구의 의미

하나님만이 죄를 사할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오직 채권자만이 빚을 면제 할 수 있다. 2) 죄를 용서하는 권세에 대하여. 성경은 성직자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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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good-faith.net

Date Published: 1/27/2022

View: 8536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크리스찬리뷰 ㅣ The Christian …

이것은 우리가 서로 용서하지 못한다면, 하나님도 우리를 용서하시지 않겠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같이 부연하여 말씀하셨다. “너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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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ristianreview.com.au

Date Published: 4/14/2021

View: 5094

“너의 죄를 사하노라” 는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요?

정말 쉽죠? pardon 이라는 단어는 일반적으로 ‘이해를 구하다’ 는 뜻으로 쓰여서 Excuse me 와 Pardon me 는 동의어죠. 하지만 pardon 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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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asyenglishca.tistory.com

Date Published: 10/13/2021

View: 6940

사죄하다 뜻: 죄를 용서하여 죄인을 석방하다., 고해나 다른 성사 …

1 사죄하다 赦罪하다 : 죄를 용서하여 죄인을 석방하다. · 2 사죄하다 赦罪하다 : 고해나 다른 성사(聖事)에 의하여 죄를 사하다. · 3 사죄하다 謝罪하다 : 지은 죄나 잘못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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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ordrow.kr

Date Published: 8/27/2022

View: 7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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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함에 답하다] 지금이라도 하나님께 나의 죄를 용서받기
[답답함에 답하다] 지금이라도 하나님께 나의 죄를 용서받기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죄 를 사 하다

  • Author: 더메시지랩The Message LAB
  • Views: 조회수 71,498회
  • Likes: 좋아요 2,134개
  • Date Published: 2020. 11.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2DHEr5v_ak

네비게이토 선교회에서 배우는 청년

시편 32편 5절에서는 하나님께 자백하면 주님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해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사하셨나이다’의 헬라어나 히브리어 원어를 보면 ‘사하다’의 의미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헬라어 (aphiemi)

aphiemi : send away (멀리 보내다)

leave, go away from me (나로부터 멀리 보내다, 떠나다)

aphiemi라는 단어는

apo + hiemi

위 두 단어가 합쳐져 만들어졌습니다.

apo – separation (분리)

hiemi – send, go (보내다, 가다)

히브리어 (naw-saw)

naw-saw : to lift(들어 올리다), carry(운반하다), take away(멀리 가져가다), carry off(떨어뜨려 옮기다), forgive(용서하다)

즉 ‘사하다’의 뜻은 원어적으로 볼 때 나에게서 ‘멀리 보낸다’는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할 때 우리 죄를 멀리 보내십니다. 우리에게서 멀리 떨어뜨려 보내십니다.

우리의 죄를 날려 보내십니다.

우리를 용서해주시고

그 죄가 우리를 다시 더럽히지 못하도록 멀리 보내십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우리의 죄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시편 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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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사함 받다 작성자 김광석 등록일 2013. 9. 25. 조회수 512

기독교 서적에서 ‘죄사함 받았다는 생각’이란 글을 보았는데,

‘죄 사함받았다는 생각’으로 써야 하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비밀번호 삭제 기독교 서적에서 ‘죄사함 받았다는 생각’이란 글을 보았는데,’죄 사함받았다는 생각’으로 써야 하지 않을까요?감사합니다.

[답변]표현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13. 9. 26.

안녕하십니까?

질의하신 ‘죄사함 받았다는 생각’은 형태적 측면만 고려할 때 ‘죄를 사함을 받았다는 생각’으로 표현해야 할 듯합니다. 다만, 위 표현은 의미적으로 ‘(주님께서) 죄를 사하여 주셨다고 생각하다’처럼 표현하는 것이 자연스러울 듯한데, 기독교에서 사용하는 문체는 보수적 성격이 짙어 명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렵다는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너의 죄를 사하노라가 무슨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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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정보 의뢰일시 : 2008년 04월 07일 (월요일) 17시 01분 의뢰인번호 : 85687 의뢰경로(또는 유형) : SMS문자 의뢰비용 : 200원 의뢰내용 : 너의 죄를 사하노라가 무슨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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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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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자 : liu4453님 ( – , 채택된지식 개 )

처리내용 :

사하다는 지은 죄나 허물을 용서하다라는뜻을지니고있습니다. 죄를용서하겠다는뜻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죄를 사하는 권세.(마9:6)

그리스도의 죄를 사(赦)하는 권세.

(마9:6.막2:10.눅5:24.요20:23)

마9:6,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罪)를 사(赦)하는 권세(權勢)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 그리스도의 속죄의 효과는 죄를 없이해 해방케 하신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람들이 데리고 온 침상(寢床)에 누운 중풍병자에게 소자야 네 죄 (罪. 히>핫타트. 헬>ἁμαρτία 하마르티아. sin.~ 법률 위반 행위. 불법. 율법의 말씀을 불순종함)를 사(赦)함 받았다고 말씀하셨다.(마9:6.막2:3-2.눅5:24)

죄를 사하다 (赦. 히>나사. 헬>ἀΦίημι 에피에미. forgive.~ 죄를 보내버리다. 죄를 취소하다. 죄를 탕감하다. 죄인을 용서하여 놓아주다)라는 말은 죄인의 죄를 용서(容恕)하여 그 사람에게서 죄를 없이 하도록 하는 것이다.(행2:38,3:19.롬8:1,2)

★ 육(죄)의 생명을 유전 받은 자는 율법과 죄 아래 있다.

사람은 아담 안에서 죄를 유전 받았고 이를 예수께서는 무익한 육 (肉. 히>바사르. 헬>σάρξ 사르크스. flesh.~ 살. 몸. 육신. 육체. 죄를 의도하는 기관. 혈육을 가진 인간)이라 하셨으며 또 제 목숨이라고 하셨다.(막8:35.눅9:23,24.요6:63.롬5:12)

제 목숨 (히>네페쉬. 헬>ψυχή 푸쉬케. life.~ 영혼. 목숨. 생명. 육적 몸. 죄의 몸. 악한 생각)이란 죄의 소욕을 가진 육체의 사람을 말하고 굳은 마음(악한 생각)을 소유해 율법을 범해 죄를 짓는 자를 말한다.(겔36:26.막7:20-23.롬6:23.요일3:4)

★ 예수는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여 전체를 없이하신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자기 백성을 저희 죄(罪)에서 구원 (救援. 히>예수아. 헬>σωτηρία 소테리아. salvation.~ 구출. 보존. 도와서 건져줌. 죄에서 떠나 영원한 나라에 도달함)하여 죄와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가게 하신다.(마1:21.요5:24)

즉 구원. 구속. 구하다. 사죄. 사하다. 속량하다. 속신케 하다. 속죄. 속하다. 용서 (히>나사. 헬>ἀΦίημι 에피에미. forgive.~ 죄를 보내버리다. 죄를 탕감하다. 죄 찌꺼기를 제거하다)란? 죄의 전체를 없이 하여 제거 하는 것이다.(눅17:9-3,4.행3:19)

★ 예수는 죄를 사하는 권세와 피로서 우리 죄를 멸했다.

죄의 속죄 (히>카파르. 헬>λύτρωσις 뤼트로시스. make an atonement.~ 화해하다. 깨끗이 하다. 제물을 드려 죄를 면케 하는 일)란? 지은 죄를 공로로 비겨 없애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를 회복하고 죄의 몸이 멸하는 것이다.(사1:18.행3:19.롬6:6)

예수께서는 중풍병자에게 네 죄를 사함을 받았다 하시고 나는 죄를 사하는 권세 (히>야드. 헬>ἐξουσία 엑수시아. authority.~ 선택의 자유. 죄를 사하시는 능력. 통치권)가 있음을 알라며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말씀하셨다.(마9:6.막2:10.눅5:24)

★ 여호와를 경외하면 죄악에서 떠나게 하고 옮겨 주신다.

솔로몬은 인자(사랑과 긍휼)와 진리(그리스도의 성령)로 죄악이 속(贖)하고 여호와를 경외(敬畏)함으로 죄악에서 떠나라 말했으며 그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고 행위가 완전한 자가 의인이라 말했다.(잠3:7,8:13,16:6,25:27.)

예수께서는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지고 십자가를 지셨으며 우리 모든 죄를 사하시고 죄를 멀리 옮기셨으며 구속(대속)하여 풀어 놓아 죄에서 벗어나서 면하고 깨끗케 해주셨으며 죄를 정결케 하셨다.(막2:10.요5:24.롬6:7,8:1,2.고전1:30.딛1:15)

★ 죄가 있는 신자는 예수의 속죄의 피를 불신하는 자다.

이에 신자가 아직도 죄(罪)가 자신에게 있다는 것은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그리스도의 이름과 그가 행하신 십자가의 속죄를 믿지 않고 불신하며 멸시 (蔑視. 히>바자. 헬>ἐξουθενέω 엑수데네오. deapise.~ 업신여김. 깔봄)하는 자다.(렘23:17)

즉 진리를 아는 지식(복음)을 받고 짐짓 (히>체다. 헬>ἐκουσίως 헤쿠시오스. 자진해서. 고의로. 일부러 범하는 죄) 죄를 범해 거룩한 언약의 피(하나님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면 사함이 없다.(마12:32.히10:26-29)

예수께서는 말세에 믿는 자를 보겠느냐? 이는 하나님과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없이하셨으며 우리를 사망과 죄와 마귀에게서 구원하여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주신 것을 믿지 않는 모든 자들을 심판하신다고 하셨다.(히10:26-30)

아멘! 그리스도의 죄를 사하는 권세는 영원하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구속은 영원하다.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고명한자

그리스도인은 반복적으로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해야 하는가?

질문

그리스도인은 반복적으로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해야 하는가?

답변

사람들이 흔히 묻는 질문 중 하나는 “죄를 짓고, 하나님께 그 죄를 고백할 기회를 얻지 못하고 죽으면 어떻게 되나요?” 라는 질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묻는 또 다른 질문은 “죄를 지은 뒤, 그 잘못을 잊어버리고 하나님께 고백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입니다. 이 두 질문은 모두 잘못된 가정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은 신자들이 죽기 전에 그들이 범한 모든 죄를 고백하고 회개해야 하는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구원은 그리스도인이 모든 죄를 고백하고 회개를 했는지의 여부에 근거하지 않습니다. 물론, 우리가 죄를 지은 것을 의식하면, 곧바로 하나님께 우리의 죄악을 자백해야 합니다. 하지만, 구원 받기 위해 항상 하나님께 죄 사함을 구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얻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우리의 모든 죄는 용서 받습니다. 여기에는 크든 적든,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가 포함됩니다. 신자들은 죄 사함을 받기 위하여 계속해서 죄사함을 간구하거나 회개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에 대한 죄값을 지불하기 위하여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가 죄 사함을 받을 때 모든 죄가 사함을 받습니다 (골로새서 1:14; 사도행전 10:43).우리가 해야 할 일은 죄를 자백하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이 구절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이 하나님께 우리의 죄를 “자백”하는 것이라고 말해 줍니다. “자백”이라는 말은 “동의하다”라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 죄를 자백할 때, 우리가 틀렸고, 죄를 범하였다는 사실에 대하여 하나님과 동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자백을 통하여, 그분의 “미쁘시고 의로신” 성품에 근거하여 우리를 용서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미쁘시며 의로우십니까”?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한 모든 사람의 죄를 용서하겠다고 하신 그분의 약속을 지키심으로 미쁘십니다. 그분은 또한 우리의 죄를 위한 그리스도의 속량을 적용하심으로써, 우리의 죄가 진실로 사하여졌음을 인정하여 주심으로 의로우십니다.동시에, 요한일서 1:9은 어떤 식으로든 용서는 우리가 우리의 죄를 하나님께 자백하는 것에 달려 있음을 알려줍니다. 만일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 받았다면, 왜 죄를 자백해야 합니까? 사도 요한이 여기서 묘사하고 있는 것은 “관계적인” relational 용서입니다. 우리의 모든 죄는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는 순간에 “신분적인” positional 사함을 받습니다. 이 신분적인 용서는 우리의 구원를 보장하고 천국에서의 영원한 거처를 약속합니다. 우리가 죽음 후에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때, 하나님은 우리의 죄 때문에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거절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것이 신분적인 용서입니다. 관계적인 용서의 개념은 우리가 죄를 지을 때, 우리가 하나님을 불쾌하게 하고, 성령을 근심시킨다는 사실에 근거합니다 (에베소서 4:30). 하나님은 궁극적으로 우리가 저지른 죄를 용서해 주셨지만, 그 죄악들은 여전히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막거나 방해하게 됩니다. 어린 소년이 아버지에게 죄를 짓더라도 가정에서 쫓겨나지는 않습니다. 경건한 아버지는 자녀를 무조건 용서할 것입니다. 그러나, 관계가 회복될 때까지는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 좋은 관계를 가질 수 없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잘못을 아버지께 고백하고 사과해야만 좋은 관계가 회복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죄를 하나님께 자백하는 것입니다. 즉, 우리의 구원을 유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시고 이미 용서하신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회복하기 위하여 죄를 자백하는 것입니다.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에서 죄의 용서에 관한 간구의 의미

김석원 목사가 여러 교회들을 순회하면 주기도문의 내용과 정신을 강의하는 주기도문 아케데미의 모습

주기도문의 다섯째 청원에서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라고 하는 “죄의 용서”에 관한 간구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죄의 용서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내려주신 제 1의 축복이며 처음 자비중의 하나이다. 하나님은 죄를 못 본체 하시고 그 죄의 상처를 치료시키시며 죄의 더러움을 씻기시며, 죄 값을 예수 그리스도가 대신 지불하시므로 그 댓가로 우리를 양자 삼으시고 성화(Sanctification) 시키시고 하나님 나라에서 왕관을 씌우실 것이다.

1) 죄를 용서하시는 분은 누구이신가?

오직 하나님 뿐이시다. 죄를 용서하는 것은 만왕의 왕의 특권이시다.

“오직 하나님 한 분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막 2:7)라고 하였다. 하나님만이 죄를 사할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오직 채권자만이 빚을 면제 할 수 있다.

2) 죄를 용서하는 권세에 대하여

성경은 성직자들에게 위임된 범위를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가? 성직자들은 권위적으로 그리고 효과적으로 죄를 면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선언적으로만 할 수 있다. 성직자들은 죄로 상한 심령들에게 용서의 약속을 적용시킬 특별한 직분과 권위를 가졌을 뿐이다. 성직자는 자기 자신이 죄를 용서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통보자로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한 사람이 죄 용서 받았음을 선언 할 수 있는 것이다. 성직자 자신의 이름으로 권위적으로 죄를 용서 할 수 있는 권능은 절대로 수여 되지 않았다.

3) 죄의 용서에 대한 정의는?

(1) 죄의 용서란 죄악을 제거하는(take away) 것이다.

구약성경에서 욥은 “주께서 어찌하여 내 허물을 사하여 주지 아니하시며 내 죄악을 제하여 버리지 아니 하시나이까”(욥 7 : 21)라고 하였다. 죄의 용서란 히브리어로는 들어 올린다는 뜻이다. 이것은 무거운 짐을 지고 무너져 내리려 할 때 다른 사람이 와서 그것을 들어 올려 주는 것을 인용한 비유이다. 이처럼 죄의 무거운 짐이 우리에게 얹혀져 있을 때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심으로써 양심으로부터 이것을 들어 올려서 그리스도 위에 얹혀 놓으신다는 것이다. 구약성경에서 이사야는 “여호와께서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 53 : 6)라고 하였다.

(2) 죄의 용서란 지은 죄과를 말소해 버리는(blot it out) 것이다.

구약성경에서 이사야는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사 43 : 25)라고 기록하였다. 도말한다는 히브리어 단어는 채권자가 돈을 지불했을 때 빚을 말소해 버리고 그에게 채무소멸 증서를 주는 채권자를 암시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죄를 용서 하실 때, 그는 빚을 말소시키고 그 위에다 그리스도의 피의 붉은 줄을 긋고 부채 장부에 사선을 그으신다.

(3) 죄를 용서 한다는 것은 이것을 덮어주는(to cover it) 것이다.

“저희 모든 죄를 덮으셨나이다”(시 85 : 2)라고 하였다. 이것은 언약궤를 덮고 있는 속죄소에 예표 되었는데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죄를 덮어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4) 죄를 용서 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깊은 바다 속으로 던져 넣는다(to cost into)는 뜻이다.

이것은 죄들이 우리를 심판하러 일어나지 못하도록 눈에 보이지 않게 매장해 버리는 것을 함축한다.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미 7 : 19)라고 하였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다시 떠오르는 콜크 병마개처럼이 아니라 밑바닥에 가라앉은 납덩어리처럼 던져 버리는 것이다.

(5) 죄를 용서 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죄들을 구름처럼 흩어지게(Scatter) 하신다는 것이다.

“네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사 44 : 22)라고 하였다. 죄의 구름, 즉 중간에 끼어드는 구름인데 이것을 하나님의 얼굴빛이 비춰 들어오도록 흩어버리는 것이다.

4) 죄의 용서가 포함하고 있는 성격은 무엇인가?

(1) 죄의 용서는 사망을 면하게 해준다. 죄의 댓가는 무엇을 가져오는가? 죽음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롬 6 : 23)라고 기록한다. 죄의 댓가는 분량의 대소와 관계없이 죽음에 이르는 것이며 따라서 죄 용서함이 필요하다. 죄의 용서는 영생을 선물로 가져다준다.

(2) 죄의 용서는 하나님의 은혜의 행위이고, 은혜로 받는다. 하나님은 채권자가 채무자를 댓가 없이 용서할 때처럼 용서 하신다. 우리의 기도도, 눈물도, 또는 선행도 용서를 매입 할 수없다. 마술사 시몬이 성령의 은사를 돈으로 사고자 했을 때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 지어다”(행 8 : 20)라고 베드로가 말했다.

(3) 죄의 용서는 예수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로 말미암는다. 그리스도의 피는 용서를 당연히 받게 하는 외부적인 원인이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엡 1 : 7)라고 하였다. 무한한 가치를 가진 주님의 피 외에는 아무 것도 용서를 산출 할 수 없다.

(4) 죄는 회개하기 전에는 용서 받지 못한다. 그러므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눅 24 : 47)라고 하였다. 회개 에는 세 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다. 모두 용서 받기 이전에 일어나야 할 일 들이다. 하나는 통회(Contrition), 고백(Confession), 그리고 회심(Conversion)이다.

회개의 첫 번째 요소는 통회(Cintrition)이다. 통회 또는 아음이 상함에 대하여 성경에는 “다 각기 자기 죄악 까닭에 골짜기 비둘기처럼 슬피 울 것이며”(겔 7 : 16)라고 하였다. 이 통회 또는 마음의 찢어짐은 때때로 가슴을 치는 것으로 표현되고(눅 18 : 13), 때로는 눈물로 침상을 띄우는 것(시 6 : 6)으로 표현된다. 그러나 모든 겸비가 다 통회는 아니다. 아합이 스스로 겸비 하였을 때 그의 옷은 찢었으나 그의 마음은 찢지 않았다.

회개의 두번째 요소는 고백(Confession)이다.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시 51 : 4)라고 하였다. 고백은 침해를 당한 당사자인 하나님에게만 행해져야 한다. 고백은 억지 없이 자유로워야 하고, 거리낌 없이 솔직해야 하며, 위선 없는 진심이어야 한다. 이것은 죄 용서의 길을 열어준다.

회개의 세번째 요소는 회심(Conversion)이다. 이것은 죄로부터 돌이키는 것이다.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겔 18 : 31)라고 하였다. 탕자는 방탕 생활의 길에서 돌아섰을 뿐만 아니라 일어나서 그의 아버지에게로 갔다(눅 15 : 18). 이 회개는 용서로 통하는 즉각적인 길이다.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 하시리라”(사 55 : 7)고 하였다. 회개는 조건이지 원인이 아니다. 하나님은 회개한다고 용서하시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회개 없이 용서 하시지도 않는다.

(5) 죄의 용서를 통해서 하나님은 죄책과 형벌을 면제하신다. 죄책이 면제될 때 형벌도 역시 면제된다. 하나님의 자녀는 용서받은 후에도 하나님의 부성적인 노여움을 살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그의 법정적인 진노는 제거 된 것이다. 비록 매를 때리실지는 몰라도 그래도 저주(Purnishment)는 제거 하신다. 징벌이 성도들에게 닥칠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멸망은 오지 않는다.

(6) 죄의 용서 후에는 하나님께서 더 이상 나의 죄를 기억하지 않으신다. “내가 저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히 8 : 12)고 하셨다.

(7) 죄의 용서는 죄의 분량과 대, 소에 관여치 않는다. 하나님은 빽빽한 구름 같고, 주홍 같이 붉으며, 먹과 같이 검고 흉악한 죄까지라도 말소 시키신다(사 44 : 22) 예수님의 비유 속에 나오는 임금은 그에게 일만 달란트 빚진 그의 채무자를 용서해 주었다(마 18 : 27).

(8) 죄의 용서 가운데 용서 받지 못하는 죄들(Unpardonable Sins)이 있다. 이러한 죄들을 성경은 첫째로 성령을 훼방하는 죄 ; “성령을 훼방 하는 죄는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마 12 : 31), 둘째로 “성령을 모독하는 죄”(눅 12 : 10), 셋째로 성령을 욕되게 하는 죄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히 10 : 29)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성령을 훼방하고, 모독하고, 욕되게 하는 죄는 용서 받을 수가 없다. 하나님 안에 이것을 용서할 만큼 충분한 자비가 없어서가 아니라 이 죄를 범한 자가 용서를 받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9) 죄 용서 받음에 있어서 미래의 죄는 그것들을 회개 할 때 까지는 현실적으로 용서 받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죄인을 용서 하실 때 모든 죄를 용서 하신다. “그들의 내게 범하여 행한 모든 죄악을 사할 것이다.”(렘 33 : 8),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골 2 : 13),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시 103 : 3)라고 하였다.

하나님은 모든 죄를 사하신다고 말할 때 이것은 과거의 죄에 관한 것으로 이해 해야 한다. 왜냐하면 개인적으로 장차 지을 죄는 예수님의 공로 가운데 용서의 효력이 포함되어 있지만 미래의 죄는 그것들을 자신이 통회하며 회개할 때 까지는 현실적으로 용서 받은 것이 아니다. 죄가 범해지기도 전에 용서 받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만일 우리의 과거의 죄들과 미래의 죄들이 한꺼번에 용서 받는다면 그러면 죄의 용서를 위해서 기도할 필요가 무엇인가? 과거의 죄는 물론 미래의 죄도 용서 받았다는 견해는 그리스도의 중보 기도를 빼앗아 가며 무효로 만든다. 예수 그리스도는 매일의 죄를 위해 중보하시는 대변자이시다.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 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요일 2:1).

(10) 죄의 용서가 있기 전에 우리 편에서 하나님을 믿는 태도가 선행 되어야 한다. 신앙은 필연적으로 죄 용서를 선행한다. “…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행 10 : 43)고 하셨고,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 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좌를 범하였을 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약 5 : 15)고 하였다.

(11) 죄의 용서는 성령에 의하여 위임된 용서이다. 성령님은 죄 용서의 사실을 한 영혼에게 알게 하실 때에 두 가지 방법으로 행하신다. 그 하나가 내적 방법이고 다른 하나가 외적 방법이다. 이것은 인간 구조의 이중적(二重的) 본성 때문에 그렇게 하신 것이다. 내적 방법이란 곧 구원 받은 심령 속에 성령님이 내주(內住 : Indewelling) 하셔서 감동과 영적 느낌으로 알게 하신다. 그러나 사람은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 고개를 들고 일 어설 때가 많다. 성령님은 외적으로 교회의 거룩한 권위가 위임된 형제 자매들을 통하여 사죄의 사실을 선포하게 하심으로 용서의 사실을 알게 하신다.

(12) 죄의 용서는 교제(fellowship)에 의한 용서이다. 구원 받은 사람은 구원 받은 사람들과 교제 할 수 있는 자리에 참예 해야 한다. 그 교제는 생명의 빛 안에서 갖는 참된 교제이다.(“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요일 1:7). 영적 신앙의 중요한 표어가 하나 있다. 그것은 “교제 없는 곳에 승리는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현재적 교제가 있어야 하듯이 형제와 형제 사이에도 서로 용서하는 것이 필요 하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향하여 성도의 교제가 회복되어야 함을 강조하면서 “그런즉 너희는 차라리 저를 용서하고 위로 할 것이니…너희가 무슨 일이든지 뉘게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만일 내가 용서한 일이 있으면 용서한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고후 2 : 7-10)이라고 교훈하고 있다.

김석원 목사는 부산 고신대, 총신 대학원, Heritage College(M.R.E., D.R.E), Luther Rice Seminary( D.Min 졸업), Westminster Seminary (D.Min 수료),에서 공부하였고, 서울 충현교회 부목사, 올랜도 충현 장로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하다 은퇴하였다. 국제 기도공동체 GPS Ministry,INC (Global Prayer Society)설립하였고, 주기도문 기도운동(LPG 24-365= Lord’s Prayer Global) 설립자이기도 하다. [기도의 신학], [1달러의 기적 플러스], [주기도문은 내 삶의 축복이다]를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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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죄를 사하노라” 는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요?

지금 어린 친구들은 못 봤을지도 모르지만 예전에 가을동화라는 드라마가 공전의 히트를 쳤었죠.

원빈씨를 스타로 만든 그 대사 “얼마면 돼?” 도 유명했었지만 송혜교씨의 이 대사도 유행어가 됐었습니다.

너의 죄를 사하노라~

이 말은 용서하겠다는 뜻인데 영어로 ‘용서’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 단어는 Forgive 죠?

하지만 I forgive you 는 “너를 용서할게” 라는 문장이니까 “너의 죄를 사하노라” 와는 그 뉘앙스가 많이 다르잖아요.

도대체 죄를 사하노라는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

보시면 어이 없을 정도로 초초초~ 간단하답니다.

I pardon you

정말 쉽죠?

pardon 이라는 단어는 일반적으로 ‘이해를 구하다’ 는 뜻으로 쓰여서 Excuse me 와 Pardon me 는 동의어죠.

하지만 pardon 은 ‘사면’ 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I pardon you 하면 죄를 사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이 사진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 A: I am sorry for what I did to you. I really am. 내가 당신에게 한 일을 정말 미안하게 생각해요. 진심으로요. B: It's been a while since that happened. I have pardoned you already. 그건 벌써 오래 전 일이야. 난 이미 너의 죄를 사했는 걸... 다음으로는 일방적 용서 말고 양방간의 평화적 화해를 뜻하는 표현을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이 표현은 미국 인디언들의 전통적 풍습에서 비롯됐기 아마도 미국에서만 쓰일 것으로 짐작됩니다. Bury the hatchet hatchet 은 '손도끼' 를 말하는데요. 오래전 현재 뉴욕 지방에는 Iroquois 라는 인디언 부족이 살았는데 같은 부족이긴 해도 여러 군락이 산발적으로 존재했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나중에 Iroquois 연합을 구성해 부족 전체를 통일하게 되는데 이 때 각자 가지고 있던 손도끼와 여러 무기들을 땅에 묻는 것으로 평화를 약속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나온 독특한 표현이 바로 Bury the hatchet 이죠. 우리 이제 진짜 완전히 화해하는 게 어떨까?? 이 표현은 주로 오랜 기간 계속 반목해온 사이에서 드디어 싸움을 멈추고 화해할 때 씁니다. 예를 들면 이런 관계죠. 예수님과 악마는 몇 천년만에 화해하는 걸까요...? A: Ugh~ I've always hated you since we first met! 으웩~ 난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네가 싫었어! B: Same here. But we are both adults here. We should know betther. 나도 마찬가지야. 하지만 우린 둘 다 어른이니까 이럴 순 없잖아. A: You're right. Let's bury the hatchet. 네 말이 맞아. 이제 그만 화해하자. 오늘은 이렇게 '용서와 평화' 를 추구하는 아름다운 표현들을 소개했습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사죄하다 뜻: 죄를 용서하여 죄인을 석방하다., 고해나 다른 성사(聖事)에 의하여 죄를 사하다., 지은 [국어 사전]

▹초성이 같은 단어들

: 사자하다, 사장하다, 사적하다, 사전하다, 사절하다, 사점하다, 사접하다, 사정하다, 사제하다, 사조하다, 사종하다, 사죄하다, 사주하다, 사중하다, 사즐하다, 사증하다, 사지하다, 사직하다, 사진하다, 사진학도, 사집하다, 사징하다, 삭적하다, 삭정하다, 삭제하다, 삭지하다, 삭직하다, 산잡하다, 산장하다, 산재하다, 산적하다, 산정하다, 산제하다, 산종하다, 산질하다, 살적하다, 살종하다, 삼작하다, 삼점하다, 삼제하다, 삼중하다, 삼질하다, 삽자하다, 삽접하다, 삽지하다, 삽질하다, 상자하다, 상잔하다, 상장하다, 상재하다, 상쟁하다, 상적하다, 상전하다, 상접하다, 상정하다, 상제하다, 상조하다, 상족하다, 상존하다, 상종하다, 상주하다, 상준하다, 상증하다, 상지하다, 상직하다, 상집하다, 상징하다, 새전하다, 색적하다, 샐족하다, 생자하다, 생장하다, 생재하다, 생존하다, 생지하다, 생징하다, 서작하다, 서전하다, 서점하다, 서정하다, 서죄하다, 서증하다, 서지하다, 서진하다, 석전하다, 선장하다, 선재하다, 선적하다, 선전하다, 선절하다, 선점하다, 선접하다, 선정하다, 선제하다, 선종하다, 선주하다, 선지하다, 선진하다, 설잡히다, 설장하다 …

키워드에 대한 정보 죄 를 사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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