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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빛 인생 가사 | [샹송듣기] Edith Piaf – La Vie En Rose 장미빛 인생 (한글가사/번역/해석) 23675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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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전설적인 가수 에디뜨삐아프가 이브몽땅과 사랑에 빠졌을때 삐아프가 직접 쓴
자작곡으로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생생하고 아름답게 표현한 노래입니다.
*노래와 에디뜨삐아프에 대해 자세히 보시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blog.naver.com/anique_/221549604924
* 자세한 가사설명과 함께 노래를 배우시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youtu.be/du4fcI4are0
*Song in French by Edith Piaf
All copyrights (lyrics, music, video) reserved to their legal owners.
I’ve just added my version of the subtitles in French and in Korean
to help the learners of Fre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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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Vie En Rose (장미 빛 인생) / Edith Piaf – genie – 지니

가사. 전체선택 프린트. La Vie En Rose (장미 빛 인생) – 03:12. Des yeux qui font baisser les miens 내 시선을 떨구게 하는 눈 Un rire qui se perd sur sa bouc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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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genie.co.kr

Date Published: 5/17/2021

View: 5873

Édith Piaf – La Vie En Rose(장미빛 인생) – Daum 블로그

이리하여 불후의 명작 <장미빛 인생>이 태어났다. 마르그리뜨 모노는 가사가 시덥지 않다고 혹평했으나, 이것을 가지고 돌아간 마리안느 미셸은 1945년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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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6/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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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인생(La Vie En Rose) – 이미배 / 가사집

음악가사 검색, 윈엠프 플러그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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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asazip.com

Date Published: 11/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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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먼데이] 에디트 피아프-장미빛 인생 Edith Piaf – La Vie En …

[뮤직먼데이] 에디트 피아프-장미빛 인생 Edith Piaf – La Vie En Rose (가사.한국어가사.성장배경) … 희대의 샹송가수 에디프 피아프가 부른 노래! “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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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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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빛 인생 가사 | [샹송듣기] Edith Piaf – MAX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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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u.maxfit.vn

Date Published: 5/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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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th Piaf – La Vie En Rose (장미빛 인생) (1946) – 노래 가사

(+) Edith Piaf – La Vie En Rose (장미빛 인생) (1946). 2019-11-16 22:01:54. 나의 사람 그대~ 아름다운 그대~ 장미꽃 같은 사랑~ 그대 풍안에 안겨 안기어 있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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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lyrics.co.kr

Date Published: 9/19/2021

View: 2315

La Vie en Rose

장밋빛 인생의 작사자는 에디뜨 삐아프(Edith Piaf) 자신이었고, … 장밋빛으로 보이지요’라는 가사를 보여 주었는데, 미셸은 “나에게는 인생이 장미빛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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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poemspace.net

Date Published: 10/28/2022

View: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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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송듣기] Edith Piaf - La vie en rose 장미빛 인생 (한글가사/번역/해석)
[샹송듣기] Edith Piaf – La vie en rose 장미빛 인생 (한글가사/번역/해석)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장미 빛 인생 가사

  • Author: 아니끄의 샹송이 좋아!
  • Views: 조회수 106,778회
  • Likes: 좋아요 1,269개
  • Date Published: 2019. 5.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xnAlKZ2OY

음악, 그리고 설레임

La Vie En Rose (장미 빛 인생) – 03:12 Des yeux qui font baisser les miens 내 시선을 떨구게 하는 눈 Un rire qui se perd sur sa bouche 입가에서 사라지던 웃음 Voila le portrait sans retouche de l`homme au quel j`appartiens. 내가 몸을 바쳐 사랑하는 한 남자의 고치지 않은 초상화가 있었지요. *Quand il me prend dans ses bras 그가 나를 껴안았을 때 il me parle tout bas 내게 아주 낮게 말했어요. Je vois la vie en rose 장미빛 인생을 본다고… Il me dit des mot d`amour des mots de tous les jours et ca m`fait quelque chose 그는 내게 매일 사랑의 말들을 해주고 그것은 내게 어떤 감정을 일으켜 주었지요. Il est entre dans mon coeur une part de bonheur dont je connais la cause 그는 내 마음 속에 들어와 내가 아는 행복의 한 부분이 되었어요. C`est lui pour moi,moi pour lui,dans la vie, 우리들 인생에 있어 내게는 그(당신)가 있고, 그(당신)에게는 내가 있으니… il me l`a dit l`a jure pour la vie, 그는(당신은) 내게 말했어요. 영원히 맹세했다고 Et des que je l`apercois alors je sens en moi. Mon coeur qui bat 나도 그것을 알았을 때부터 마구 뛰고 있는 심장의 소리를 느낄 수 있었지요. Des nuits d`amour a plus finit 사랑의 밤들이 끝나 Un grand bonheur qui prend sa place 그 자리에 진정한 즐거움이 시작되고 Des ennuis des chagrins s`effacent heureux heureux a en mourir. 권태로운 근심들도 사라져 행복이 다가와요. 너무나도 큰 행복이

La Vie En Rose(장미빛 인생)

Édith Piaf – La Vie En Rose / 삐아프 – 장미빛 인생

(번역 출처 : 프랑스 문화원 목요 샹송 클럽 Petit Camion)

Des Yeux Qui Font Baisser Les Miens

데 지으 끼 퐁 배쎄 레 미앙

내 시선을 떨구게 하는 눈

Un Rire Qui Se Perd Sur Sa Bouche

앙 히흐 끼 스 뻬흐 쒸흐 싸 부쉬(부슈와 중간쯤 발음..)

입가에서 사라지던 웃음

Voila Le Portrait Sans Retouche De L’homme Auguel J’appartiens

브왈라 르 뽁트해 썽 흐뚜쉬 드 롬 오껠 쟈빡띠앙

내가 몸을 바쳐 사랑하는 한 남자의 고치지 않은 초상화가 있었지요.

Quand Il Me Prend Dans Ses Bras,

껑 띨 므 프렁 덩 쎄 브하

그가 나를 껴안았을 때

Il Me Parle Tout Bas

일 므 빠흘 뚜 바

내게 아주 낮게 말했어요.

Je Vois La Vie En Rose,

즈 브와 라 비 엉 호즈

장미빛 인생을 본다고…

Il Me Dit Des Mots D’amour Des Mots De Tous Les Jours, Et Ca Me Fait Quelques Choses

일 므 디 데 모 다무흐 데 모 드 뚜 레 주(흐) 에 싸 므 패 껠끄 쇼즈

그는 내게 매일 사랑의 말들을 해주고 그것은 내게 어떤 감정을 일으켜 주었지요.

Il Est Entre Dans Mon Coeur, Une Part De Bonheur Dont Je Connais La Cause,

일 레 엉트흐 덩 몽 꾀흐 윈 빠(흐) 드 본외(흐) 동 즈 꼬내 라 꼬즈

그는 내 마음 속에 들어와 내가 아는 행복의 한 부분이 되었어요.

C’est Lui Pour Moi, Moi Pour Lui Dans La Vie

쎄 뤼 뿌흐 므와 므와 뿌흐 뤼 덩 라 비

우리들 인생에 있어 내게는 그(당신)가 있고, 그(당신)에게는 내가 있으니…

Il Me L’a Dit, L’a Jure Pour La Vie,

일 므 라 디 라 쥐(흐) 뿌(흐) 라 비

그는(당신은) 내게 말했어요. 영원히 맹세했다고

Et Des Que Je L’apercois Alors Je Sens En Moi, Mon Coeur Qui Bat…

에 데 끄 즈 라뻭스와 알로 즈 썽 엉 므와 몽 꾀(흐) 끼 바

나도 그것을 알았을 때부터 마구 뛰고 있는 심장의 소리를 느낄 수 있었지요.

Des nuit d’amour a plus finir

데 뉘 다무흐 아 쁠뤼 피니흐

사랑의 밤들이 끝나

Un grand bonheur qui prend sa place.

엉 그헝 본뇌흐 끼 프렁 사 쁠라스

그 자리에 진정한 즐거움이 시작되고

Les ennuis des chagrins s’effacent Heureux heureux à en mourir

레 정뉘 데 샤그항 쎄파스 외(‘흐’와’허’의 중간) 외 아 엉 무히흐

권태로운 근심들도 사라져 행복이 다가와요. 너무나도 큰 행복이…

Des Yeux Qui Font Baisser Les Miens

데 지으 끼 퐁 배쎄 레 미앙

내 시선을 떨구게 하는 눈

Un Rire Qui Se Perd Sur Sa Bouche

앙 히흐 끼 스 뻬흐 쒸흐 싸 부쉬(부슈와 중간쯤 발음..)

입가에서 사라지던 웃음

Voila Le Portrait Sans Retouche De L’homme Auguel J’appartiens

브왈라 르 뽁트해 썽 흐뚜쉬 드 롬 오껠 쟈빡띠앙

내가 몸을 바쳐 사랑하는 한 남자의 고치지 않은 초상화가 있었지요.

Quand Il Me Prend Dans Ses Bras,

껑 띨 므 프렁 덩 쎄 브하

그가 나를 껴안았을 때

Il Me Parle Tout Bas

일 므 빠흘 뚜 바

내게 아주 낮게 말했어요.

Je Vois La Vie En Rose,

즈 브와 라 비 엉 호즈

장미빛 인생을 본다고…

Il Me Dit Des Mots D’amour Des Mots De Tous Les Jours, Et Ca Me Fait Quelques Choses

일 므 디 데 모 다무흐 데 모 드 뚜 레 주(흐) 에 싸 므 패 껠끄 쇼즈

그는 내게 매일 사랑의 말들을 해주고 그것은 내게 어떤 감정을 일으켜 주었지요.

Il Est Entre Dans Mon Coeur, Une Part De Bonheur Dont Je Connais La Cause,

일 레 엉트흐 덩 몽 꾀흐 윈 빠(흐) 드 본외(흐) 동 즈 꼬내 라 꼬즈

그는 내 마음 속에 들어와 내가 아는 행복의 한 부분이 되었어요.

C’est Lui Pour Moi, Moi Pour Lui Dans La Vie

쎄 뤼 뿌흐 므와 므와 뿌흐 뤼 덩 라 비

우리들 인생에 있어 내게는 그(당신)가 있고, 그(당신)에게는 내가 있으니…

Il Me L’a Dit, L’a Jure Pour La Vie,

일 므 라 디 라 쥐(흐) 뿌(흐) 라 비

그는(당신은) 내게 말했어요. 영원히 맹세했다고

Et Des Que Je L’apercois Alors Je Sens En Moi, Mon Coeur Qui Bat…

에 데 끄 즈 라뻭스와 알로 즈 썽 엉 므와 몽 꾀(흐) 끼 바

나도 그것을 알았을 때부터 마구 뛰고 있는 심장의 소리를 느낄 수 있었지요.

La la la la la

랄 랄 랄 랄 라

Mon coeur qui bat

몽 꾀흐 끼 바

마구 뛰고 있는 심장의 소리를요

어구 해설 (출처 : 불명)

Des yeux qui font baisser les miens,

des yeux = 눈 (시선)

qui font baisser = 내리깔게 하는 (떨구게 하는)

les miens = 나의 것들 (내 시선을)

내 시선을 떨구게 하는 그의 시선

Un rire qui se perd sur sa bouche,

un rire = 웃음

qui se perd = 사라지는

sur sa bouche = 그의 입 위에서

그의 입가에서 사라지는 웃음

Voila le portrait sans retouche de l’homme auquel j’appartiens.

Voila = 여기, 이것

le portrait = 초상화

sans retouche = 수정 없는

de l’homme = 남자의

auquel j’appartiens = 내가 소속된 (그러니까 내가 사랑하는 남자라고 풀어서 해석 할 수 있겠죠)

이것 (위의 시선들이랑 웃음이 사라지는 모습 그런 기억속의 영상이죠)이 수정을 가하지 않은 내가 사랑하는 남자의 초상입니다.

Quand il me prend dans ses bras

il me prend = 나를 안다 (그런데 il me prend 뜻 중엔 다른 것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il me prend pour un idiot” 하면 “그는 나를 바보 취급해” 그런 뜻입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그가 그의 팔 안에 나를 안을 때면

Il me parle tout bas, Je vois la vie en rose.

il me parle = 그가 나에게 말하다

tout bas = 아주 낮게

Je vois = 나는 본다

la vie en rose = 장미빛 인생

그가 나에게 아주 낮게 말해요. 나는 인생이 장미빛으로 보여요.

Il me dit des mots d’amour Des mots de tous le jours,

il me dit = 그는 나에게 말한다

des mots d’amour 사랑의 말

tous les jours = 매일 매일의, 일상의

그가 나에게 사랑의 단어들을 말해요. 매일 매일의 일상적인 단어들을

Et ca me fait quelque chose.

et = 그리고

ca me fait = 그것은 나에게 ~ 한다

quelque chose = 어떤 것 그리고 그것은 나에게 어떤 것을 주죠 (가슴이 짜릿해진다 뭐 그런 의미죠)

Il est entre, dans mon coeur

Il est entre = 그는 들어왔다

dans mon coeur = 내 가슴 속에

그는 내 가슴 속 안으로 들어왔어요.

Une part de bonheur Dont je connais la cause.

une part = 한 부분

de bonheur = 행복의

je connais = 나는 안다

la cause = 원인

dont = 그것에 의한, 여기서는 ‘행복의 한 부분’을 받쳐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행복의 한 부분인데 어떤 행복이냐 하면 내가 그 원인을 아는, 그것에 의한 행복의 한 부분이다 그런 얘기입니다

내가 그 원인을 아는 행복의 한 부분으로

C’est lui pour moi. Moi pour lui dans la vie,

dans la vie = 인생에서

c’est lui = 그다

pour moi = 나에게 있어서

인생에 있어서 나에게는 그, 그에게는 나

Il me l’a dit, l’a jure pour la vie.

그는 그것을 나에게 말하고 인생을 걸고 그것을 맹세했어요 (여기서 l’ 는 ‘인생에 있어서 나에게는 그, 그에게는 나’ 그걸 말하고 맹세했다는 겁니다. 즉, 사랑을 말하고 사랑을 맹세했다는…)

Et des que je l’apercois

des que = ~ 하자마자

je l’apercois = 내가 그를 얼핏 보다

그리고 내가 그를 얼핏 보기만해도

Alors je sense en moi Mon coeur qui bat.

ALors = 그리하여

je sens en moi = 나는 내 안에 느끼다

Mon coeur = 내 심장

qui bat = 뛰는

나는 내 심장이 내 안에서 뛰고 있는 것을 느꼈어요

Des nuits d’amour a plus finir,

des nuits = 밤들

d’amour = 사랑의

a plus finir = 끝나지 않을

끝나지 않을 사랑의 밤들

Un grand bonheur qui prend sa place,

un grand bonheur = 커다란 행복

qui prend sa place = 그 자리를 차지하다

그 자리를 차지하는 커다란 행복 (근심 걱정들의 자리를 차지했다 그런 얘기죠)

Les ennuis, Les chagrins trepassent

les ennuis = 권태들

Les chagrins = 근심들

trepassent = 죽다, 운명하다

권태와 근심이 사라져요.

Heureux, heureux a en mourir!

Heureux = 행복하다

a mourir = 죽도록 (j’ai faim a mourir = 배고파 죽을 지경이야)

죽을 만큼 행복해요, 행복해요

Quand il me prend dans ses bras

그가 나를 그의 팔 안에 안을 때면

(출처 : http://imjohnny.egloos.com/1070757)

Edith Piaf – La vie en rose (Officiel) [Live Version]

‘장미빛 인생’의 작사는 에디뜨 삐아프 자신이었고, 작곡은 삐에르 루이기(Pierre Louiguy)였다. ‘이 샹송이 태어난 것은 1944년 10월 12일이었다.’고 작곡자 루이기는 말하고 있다. 그는 후에 ‘장미빛 벚나무와 하얀 사과나무’ 등을 작곡한 사람으로, 당시 에디뜨 삐아프와 친교를 맺고 있었다. 그 날은 바로 그의 딸 쟈닌느의 세례일이었고, 대모(代母)는 삐아프였다. 에뜨왈 광장과 가까운 아나똘 들 라 뽀르뜨 거리에 있었던 그녀의 집에서 세례 후의 잔치가 벌어져, 15명 정도의 사람들이 식탁을 둘러싸고 앉아 있었다. 모두 잘 먹고 잘 마셨다. 잔치가 끝날 무렵에 삐아프는 일어나 루이기에게 ‘이리 오세요. 샹송을 만듭시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옆 방의 피아노로 루이기는 몇 개의 음표를 쳤는데, 갑자기 영감(靈感)에 사로잡힌 것처럼 삐아프는 큰 소리로 노래하기 시작했다. ‘나는 장미빛 인생을 봅니다.’로 시작해서 샹송 <장미빛 인생>은 겨우 15분 동안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한편 삐아프 자신의 전기(傳記)에 의하면, 그녀는 이 노래의 작사·작곡을 모두 자신이 했다고 말하고 있다. 작곡자 협회의 회원으로 인정받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루이기의 이름을 빌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믿어지고 있는 정설(定說)은 다음과 같다. 1945년 5월 여성 가수 마리안느 미셸이 삐아프에게 새로운 샹송이 필요하다고 부탁하러 왔을 때, 그녀는 이미 <장미빛 인생>의 최초 멜로디를 다 썼으나 가사는 아직 되어 있지 않았다. 겨우 당일 마음에 떠오른 ‘그가 나를 껴안으면, 나에게는 사물이 장미빛으로 보이네’라는 가사를 보여 주었는데, 미셸은 ‘나에게는 인생이 장미빛으로 보인다.’ 라고 고쳤다. 이리하여 불후의 명작 <장미빛 인생>이 태어났다. 마르그리뜨 모노는 가사가 시덥지 않다고 혹평했으나, 이것을 가지고 돌아간 마리안느 미셸은 1945년 11월 에뜨왈과 가까운, 자기가 경영하는 꺄바레에서 이 노래를 초연하여 대성공을 거두었다. 그래서 삐아프 자신도 1946년에 녹음했고, 악보는 1947년에 출판되었다.

영어 가사는 1948년에 맥 데이비드가 붙여서 같은 해에 데니스 모건 주연 영화 [The Dicky Bird Song To The Victor]에 사용되었다. 1954년의 영화 ‘사브리나’에서는 주연인 오드리 헵번이 불렀다.

La Vie En Rose: A Tribute to ‘Sabrina’

[불어/영어]

Des yeux qui font baisser les miens

Eyes that make (me) lower mine

Un rire qui se perd sur sa bouche

A laugh that loses itself on his mouth

Voila le portrait, sans retouche, de l’homme auquel j’appartiens

Behold the portrait without retouching of the man to whom I belong

Quand il me prend dans ses bras

When he takes me in his arms

Il me parle tout bas

He speaks to me softly

Je vois la vie en rose

I see life in pink (or – Life is wonderful)

Il me dit des mots d’amour

He utters words of love to me

Des mots de tous les jours

Everyday words

Et ca me fait quelque chose

And it touches me

Il est entre dans mon coeur, une part de bonheur

A share of happiness has entered my heart

Dont je connais la cause

Whom I know the cause

C’est lui pour moi, moi pour lui dans la vie

It’s him for me, me for him, in this life

Il me l’a dit l’a juré pour la vie

He told me so, swore it for life

Et dès que je l’aperçois

And as soon as I see him

Alors je sens en moi mon coeur qui bat

Well I feel my heart beating inside me

Des nuits d’amour à plus finir

Nights of love, never ending

Un grand bonheur qui prend sa place

Much happiness takes over

Des ennuis, des chagrins s’effacent

Annoyances and troubles disappear

Heureux, heureux à en mourir

Happy, so happy I could die

Quand il me prend dans ses bras

When he takes me in his arms

Il me parle tout bas

He speaks to me softly

Je vois la vie en rose

I see life in pink (or – Life is wonderful)

Il me dit des mots d’amour

He utters words of love to me

Des mots de tous les jours

Everyday words

Et ca me fait quelque chose

And it touches me

Il est entre dans mon coeur, une part de bonheur

A share of happiness has entered my heart

Dont je connais la cause

Whom I know the cause

C’est toi pour moi, moi pour toi dans la vie

It’s you for me, me for you, in this life

Il me l’a dit l’a juré pour la vie

He told me so, swore it for life

Et dès que je t’aperçois

And as soon as I see him

Alors je sens en moi mon coeur qui bat

Well I feel my heart beating inside me

이곡은 “Guy Luypaerts”의 기획에 의해서 작곡이 되어 “Edith Piaf(1915-1963)”가 작사를 하여 “Luypaerts”의 지원(원조)을 받아서 “Création Publicis”사에서 앨범 작업(제작)을 하여 1974년에 프랑스의 “Pathé Marconi EMI”사에서 “7 Inch Vinyl”형식의 “45 RPM”템포의 “78 RPM”주법의 “Chanson”스타일의 장르로 발매가된 곡 입니다.

또한,이곡은 ‘Kiffer’의 선택(편집)에 의해서 “Rosé d’Ardhuy”라는 영화의 ‘Main Theme’곡으로도 사용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Edith Piaf”는 1915년 12월 19일에 프랑스의 “Paris”에서 “Edith Giovanna Gassion”라는 본명으로 출생을 하였으며,1963년 10월 11일에 프랑스의 “Plascassier”에서 세상을 등지고 떠났습니다.

그녀는 “Hymne A` L’amour”,”La Vie En Rose”,”Non,Je Ne Regrette Rien”,”Padam Padam”등 다수의 Hit 곡이 있습니다.

“Josephine Baker”와 “Patricia Kaas”와 더불어 Chanson 음악 역사상 역대 3대 여성 싱글 가수중에 한명으로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에디뜨 삐아프(Édith Piaf)

프랑스의 빌리 할러데이로 추앙되는 에디뜨 삐아프는 불우한 환경 속에서 꿋꿋한 삶을 살면서 그 역경을 노래에 담았다. ‘삐아프(‘참새’라는 뜻)라는 이름으로 알 수 있듯이 작은 키에 가녀린 몸으로 청중을 휘어잡는 감정어린 목소리는 유럽뿐 아니라 미국에도 많은 영향을 끼쳐 그를 닮은 많은 후대 가수들을 만들어냈다.

에디뜨 삐아프(Édith Piaf, 본명: Édith Giovanna Gassion)는 1915년 12월 19일 파리의 베르빌에서 태어났다. 서커스 단원이던 아버지와 카페에서 노래했던 어머니는 그녀를 낳자마자 그녀를 거리에 내버렸다. 숱한 고생으로 6살에 잠시 시력을 잃기도 했었던 그녀는 거리에서 노래부르며 동냥으로 목숨을 유지했다. 거리를 떠돌아다니며 노래하던 그녀는 10살때부터 직업적으로 노래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살아가던 그녀는 16살에 한 군인과 관계를 갖고 첫 딸 Marcelle을 출산했지만 아이는 2년 후 수막염으로 사망했다.

1935년, 프랑스의 작은 술집 ‘Gerny’의 주인이었던 루이 루프레(Louis Leplee)가 길에서 노래하는 그녀의 재능을 눈여겨 보고 당시 20살이던 그녀를 가게에 데려와 노래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온갖 풍파에 시달린 삶이 배어나는 그녀의 노래 실력은 드디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그녀는 ‘La Mome Piaf'(‘The Kid Sparrow-작은 참새’라는 뜻)로 불리는 열정적인 가수로 알려지기 시작, 그 범위를 넓혀갔다. 작곡가 레이몽 아소(Ramond Asso)와 모리스 슈바리에(Maurice Che-valier)의 도움으로 그녀의 삶이 다듬어진 노래로 표현되면서 거칠고 굴곡 많은 그녀의 인생이 예술로 승화되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고뇌에 찬 목소리를 가진 그녀는 서서히 샹송계의 스타가 돼 갔다. 1936년 그녀는 성이었던 ‘Gassion’을 없애고 ‘Piaf’라는 이름을 사용, Edith Piaf로 주변국가에 널리 알려졌다.

하지만 그를 발굴해 키워준 Louis Leplee가 살해되면서 Piaf는 잠시 시련에 빠졌다. 2차 세계 대전(1939~1945) 즈음에 왕성한 활동을 벌이며 인기를 누리던 그녀는 활동 영역을 미국 대륙으로 넓혔다. 1946년 워싱턴에서 미국 첫 투어공연을 성황리에 치루면서 그녀는 미국과 유럽을 오가며 노래했다. 이런 그녀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고 그는 미국에서 만난 권투선수 마셀 셀당(Marcel Cerdan). 1948년 이들은 결혼했고 그녀는 사랑이 충만한 삶을 살게 됐으며 진실한 사랑을 체험했다. 하지만 Cerdan은 이듬해 그녀를 뒤로한 채 비행기 사고로 세상을 떴다. 1950년 그녀는 너무나 사랑했던 그에게 바치는 곡 ‘사랑의 찬가(L’Hymne A L’amour)’를 만들었고, 이 애절한 러브송은 그녀가 사랑을 하기 위해 태어난 가수라는 평을 들을 만큼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로 세계인의 감성을 자극했다. (이 곡은 이후 몇 장의 앨범에 영어로 실리기도 했으며,우리 나라의 음악 교과서에 실릴만큼 유명한 곡이다.) 하지만 그의 죽음 때문에 크게 상심한 그녀는 술과 마약을 도피처로 삼기 시작했다.

이후 Piaf의 건강은 급속도로 악화됐지만 그녀는 노래를 포기하지 않았다. 1952년 가수이자 작곡가 인 자끄 필스(Jacques Pills)와 결혼, 자손을 기원하며 ‘Je T’ai Dans La Peau’를 부르기도 했고, 1953년 ‘하룻밤의 연인(Les Amants D’un Jour)’과 ‘오토바이를 탄 남자(L’Homme A La Moto)’를 녹음했다. 이듬해에는 미국을 11개월 동안 돌면서 장기 투어를 가졌고, 워싱턴과 뉴욕의 카네기 홀에서도 공연을 했다.

게다가 여러 편의 영화에 출연, ‘Les Amants De Demain'(1956), ‘Paris Chante Toujours’, ‘La Petit Lili’ 등에 모습을 비추기도 했다. 1959년 친분이 있던 작곡가 조르쥬 무스타키(Georges Moustaki)에게서 받은 ‘주인님(Milord)’이 영국에 이어 이탈리아, 독일, 네델란드에도 알려지게 되면서 더 많은 투어공연이 연이었다. 또 1960년에는 작곡가이자 친구였던 찰스 드몽(Charles Dumont)의 곡 ‘난 후회하지 않아요(Non, Je Ne Regrette Rien)’, 그리고 그녀의 자작곡 ‘장미빛 인생(La Vie En Rose)’으로 대성공을 거두면서 ‘샹송계의 대모’로서의 그녀 이름을 후세인에게 널리 각인시켰다(이 곡은 영화 파니핑크에 삽입된 곡이기도 하다.).

1962년 그녀는 20살 이상 연하인 그리스 출신의 테오 사라포(Theo Sarapo,1936 – 1970)와 결혼했다. 그는 그녀에게 마지막까지 일하는 활력을 줬으며, 그녀는 그에 대한 사랑을 ‘A Quoi Ca Sert L’Amour’로 표현하기도 했다.

항상 관중들을 전율하게끔 하며 감동의 도가니로 몰고갔던 Edith. 1963년 그녀는 병으로 세상을 떠났고 그녀의 장례식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노래할 때 항상 검은 드레스를 입던 작은 체구의 그녀는 이브 몽땅, 죠르쥬 무스타키, 주디 갈란드,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등의 유명한 보컬리스트를 만들어내는데 주요한 역할을 한 인물이다.

(백과사전에서 퍼온 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http://en.wikipedia.org/wiki/%C3%89dith_Piaf)

결혼식

(담아가실 때는 좋은 글 하나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댓글은 더욱 더 좋은 글을 남긴다는 생각!

장미빛인생(La Vie En Rose)

나의 사람 그대~ 아름다운 그대~

장미꽃 같은 사랑~

그대 풍안에 안겨 안기어 있을때 행복한 이마음.

그대없는 이봄에 만발한 장미꽃

그꽃은 슬픔이오.

장미꽃 인생은 가시덤불, 장미꽃 인생의 허무한 인생

나의 사랑 그대 아름다운 그대 내 사랑아~

햇빛 따스한 4월에 장미꽃을 바라보면

꽃처럼 살자 하시던 그사람 지금은 어디에~

[뮤직먼데이] 에디트 피아프-장미빛 인생 Edith Piaf – La Vie En Rose (가사.한국어가사.성장배경)

에디트 피아프 – 장미빛 인생

내 시선을 떨구게 하는 눈

입가에서 사라진 웃음

매만질 필요가 없는 얼굴

전 그 남자의 것이에요

그가 나를 품에 안고

낮은 목소리로 속삭일 때

내게 삶은 장밋빛이에요

그가 사랑의 말들을 해주면

일상적인 말이라도

뭔가가 떠올라요

그는 내 마음에 들어와서

행복의 일부가 되었죠

그 이유를 이미 알고 있는

그는 나를 위해, 난 그를 위해 존재해요

그는 내게 말하고 영원히 맹세했지요

그를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내 마음이 뛰는 걸

느낄 수 있어요

끝없는 사랑의 밤

제자리를 잡은 커다란 행복

근심과 고통도 사라지고

죽도록 행복해요

그가 나를 품에 안고

낮은 목소리로 속삭일 때

내게 삶은 장밋빛이에요

그가 사랑의 말들을 해주면

일상적인 말이라도

뭔가가 떠올라요

그는 내 마음에 들어와서

행복의 일부가 되었죠

그 이유를 이미 알고 있는

그는 나를 위해, 난 그를 위해 존재해요

그는 내게 말하고 영원히 맹세했지요

그를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내 마음이 뛰는 걸

느낄 수 있어요

번역: Heureux, heureux à en mourir[출처]

|작성자

La Vie en Rose

La Vie en Rose

Edith Piaf

Des yeux qui font baisser les miens

Un rire qui se perd sur sa bouche

Voilà le portrait sans retouche

De l’homme auquel j’appartiens

{Refrain:}

Quand il me prend dans ses bras,

Il me parle tout bas

Je vois la vie en rose,

Il me dit des mots d’amour

Des mots de tous les jours,

Et ça m’fait quelque chose

Il est entré dans mon cœur,

Une part de bonheur

Dont je connais la cause,

C’est lui pour moi,

Moi pour lui dans la vie

Il me l’a dit, l’a juré

Pour la vie

Et dès que je l’aperçois

Alors je sens en moi

Mon cœur qui bat

Des nuits d’amour à plus finir

Un grand bonheur qui prend sa place

Des ennuis, des chagrins s’effacent

Heureux, heureux à en mourir

{au Refrain}

{Nota: variante pour le dernier couplet:}

Des nuits d’amour à en mourir

Un grand bonheur qui prend sa place

Les ennuis, les chagrins s’effacent

Heureux, heureux pour mon plaisir

시선을 내리깔게 하는 눈동자

입술에서 사라지는 미소

이것이 나를 사로잡은

그의 수정하지 않은 초상화예요.

그가 나를 품에 안고

가만히 속삭일 때,

나에게는 인생이 장밋빛으로 보이지요.

그가 내게 사랑의 말을 속삭일 때,

언제나 같은 말이라도

나는 정신이 어떻게 되고 말지요.

내 마음 속에 행복의 분신(分身)이 돌아온 거예요.

그 까닭을 나는 잘 알고 있어요.

나를 위한 그

그를 위한 나라고

그는 내게 말했고,

목숨을 걸고

맹세해 주었지요.

그를 언뜻 보기만 해도,

그 때 나의 내부에서는

고동치는 심장을 느끼는 거예요.

끝없는 사랑의 밤은

커다란 행복으로 넘쳐서

지루함과 슬픔이 사라져 버리지요.

행복으로 죽을 것처럼 되지요.

Edith Piaf(프랑스의 샹송 가수; 1915~1963) “장밋빛 인생의 작사자는 에디뜨 삐아프(Edith Piaf) 자신이었고, 작곡은 삐에르 루이기(Pierre Louiguy)였다. 이 샹송이 태어난 것은 1944년 10월 12일이었다”고 작곡자 루이기는 말하고 있다. 그는 후에 “장밋빛 벚나무와 하얀 사과나무” 등을 작곡한 사람으로, 당시 에디뜨 삐아프와 친교를 맺고 있었다. 그 날은 바로 그의 딸 쟈닌느의 세례일이었고, 대모(代母)는 삐아프였다. 에뜨왈 광장과 가까운 아나똘 들 라 뽀르뜨 거리에 있었던 그녀의 집에서 세례 후의 잔치가 벌어져, 15명 정도의 사람들이 식탁을 둘러싸고 앉아 있었다. 모두 잘 먹고 잘 마셨다. 잔치가 끝날 무렵에 삐아프는 일어나 루이기에게 “이리 오세요. 샹송을 만듭시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옆방의 피아노로 루이기는 몇 개의 음표를 쳤는데, 갑자기 영감(靈感)에 사로잡힌 것처럼 삐아프는 큰 소리로 노래하기 시작했다. “나는 장밋빛 인생을 봅니다.”로 시작해서 샹송 “장밋빛 인생”은 겨우 15분 동안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한편 삐아프 자신의 전기(傳記)에 의하면, 그녀는 이 노래의 작사·작곡을 모두 자신이 했다고 말하고 있다. 작곡자 협회의 회원으로 인정받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루이기의 이름을 빌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믿어지고 있는 정설(定說)은 다음과 같다. 1945년 5월 여성 가수 마리안느 미셸이 삐아프에게 새로운 샹송이 필요하다고 부탁하러 왔을 때, 그녀는 이미 “장밋빛 인생”의 최초 멜로디를 다 썼으나 가사는 아직 되어 있지 않았다. 겨우 당일 마음에 떠오른 “그가 나를 껴안으면, 나에게는 세상이 장밋빛으로 보이지요’라는 가사를 보여 주었는데, 미셸은 “나에게는 인생이 장미빛으로 보인다.” 라고 고쳤다. 이리하여 불후의 명작 “장밋빛 인생”이 태어났다. 마르그리뜨 모노는 가사가 시덥지 않다고 혹평했으나, 이것을 가지고 돌아간 마리안느 미셸은 1945년 11월 에뜨왈과 가까운, 자기가 경영하는 꺄바레에서 이 노래를 초연하여 대성공을 거두었다. 그래서 삐아프 자신도 46년에 녹음했고, 악보는 47년에 출판되었다.

영어 가사는 48년에 맥 데이비드가 붙여서 같은 해에 데니스 모건 주연 영화 [The Dicky Bird Song To The Victor]에 사용되었다. 1954년의 영화 [아름다운 사브리나]속에서는 주연인 오드리 햅번이 불렀고, 루이 암스트롱도 불렀다.

La Vie en Rose

Hold me close and hold me fast

The magic spell you cast

This is La vie en rose

When you kiss me heaven sighs

And tho I close my eyes

I see La vie en rose

When you press me to your heart

I’m in a world apart

A world where roses bloom

And when you speak…angels is sing from above

Everyday words seem…to turn into love songs

Give your heart and soul to me

And life will always be

La vie en rose

장밋빛 인생

꼭 안아주세요, 어서 안아 주세요.

당신이 사로잡은 마법의 주문

이건 장밋빛 인생이어요.

당신이 키스 할 땐 천국도 탄식하며

두 눈을 감으면

장밋빛 인생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당신이 꼭 안아 줄때면

난 딴 세상에 있는 것 같아요.

장미꽃이 만발하는 딴 세상이어요.

그리고 당신이 말할 때면…천사들이 노래하고

날마다 말들은…사랑의 노래로 바뀌죠.

당신의 마음과 영혼을 나에게 주세요.

그러면 삶은 언제나

장밋빛 인생일거예요.

http://www.youtube.com/watch?v=2-sUzR71w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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