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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6 장 9 절 | [10분 메시지] 11편 –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방식, 잠언 16장 9절 By 정준모 목사 490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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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크기 올 한 해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인도해주심을 느끼며 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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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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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ible.com

Date Published: 5/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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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잠언 16장 9절 말씀을 전합니다 – 네이버 블로그

살아야 한다는 잠언 16장 9절 주님의 성경말씀을 전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유의지에 따라 우리는 평소 개인적이고 사소한 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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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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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 잠언 16장

(잠 16:1),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 … (잠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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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cm.co.kr

Date Published: 5/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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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6장1- 9절 – 성경묵상 – 설향목 – Daum 카페

잠언16장1- 9절 · 1.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 · 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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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cafe.daum.net

Date Published: 4/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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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이루시는 분 잠언 16장 9절 – 김포상도교회

믿음의 자세가 더하여야 하겠습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악한 계획은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계획은 이루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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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esuskorea.kr

Date Published: 5/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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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6장 1-9절 말씀 묵상 [김동권 목사] – 복음뉴스

답답함이 오래가면 갈수록 결코 좋을 수 없다.빨리 답답케 하는 현실에서 빠져 나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의 마음에서 멀어진다. 미움과 오해 .복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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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ogeumnews.com

Date Published: 6/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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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6

1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 · 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 3 너의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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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urchofjesuschrist.org

Date Published: 1/9/2021

View: 4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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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메시지] 11편 -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방식, 잠언 16장 9절 by 정준모 목사
[10분 메시지] 11편 –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방식, 잠언 16장 9절 by 정준모 목사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잠언 16 장 9 절

  • Author: CGNTV America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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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9.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UyRG74dI9DQ

잠언 16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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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3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언16:9)

올 한 해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인도해주심을 느끼며 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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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잠언 16장 9절 말씀을 전합니다

이상 잠언 16장 9절, 21절과

3절 까지의 좋은 성경말씀

세 가지를 전해드렸는데요

정리하자면 우리가 계획한 것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통해서만

이룰 수 있으며 인도함을 받기 위해서는

기도하라는 지혜로운 잠언말씀 입니다.

주님의 뜻만이 완전하고

우리의 삶은 그 분께 맡겨야 하며

믿음을 가진 자만이 하나님께

모든 인생길을 맡길 수 있습니다. ^^

잠언16장1- 9절

2020년8월10일 월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도 새로운 한 주간을 시작하는 8월의 둘째 주 월요일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 어제도 많은 장마 비로 마음이 무거웠다고 보는데, 복된 주일에 안전하게 예배를 잘 드리고 말씀을 통하여 은혜 많이 받고, 성도의 교제로 새 힘을 얻었는지요?

– 전국적으로 많은 수해를 입은 곳이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수습을 해야 할지 난감한 현실이 망망합니다.

– 여기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백성들은 현실을 두고 원망 불평하기 전에 우리 자신들이 살아왔던 삶을 돌아보며 신실치 못한 죄악들을 먼저 회개하고 죄의 고백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합시다.

– 그리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믿음으로 나를 비우고 말씀하심에 순종함으로 시련과 고난 앞에서 묵묵히 사명을 잘 감당하시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잠언16장1- 9절}

1.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

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5. 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하지 못하리라

6. 인자와 진리로 인하여 죄악이 속하게 되고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말미암아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

7.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8. 적은 소득이 공의를 겸하면 많은 소득이 불의를 겸한 것보다 나으니라.

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 제 목 ◑◑◑◑

◗◗ 모든 행사를 여호와께 맡김

◑◑◑ 본문 이해와 요약 ◑◑◑

◗16장에서는 의인과 악인의 모든 삶을 섭리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그에 반응하는 인간들의 다양한 모습들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인간의 불의의 소득과 의의 소득, 공평, 지혜, 악과 정직, 교만, 백발, 노함 등이 그것입니다.

-그러나 본장은 특별히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강조함으로 보여 주고 있는데, 본장의 첫 절과 마지막 절은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분명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 특히 오늘 본문은 사업하고 장사하시는데 대한 가장 중요한 원칙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제가 사업도 장사도 잘 모르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틀림이 없으니 오늘 이 말씀을 따라 성경이 말씀하는 사업과 장사의 원칙들을 마음에 새겨 봅시다.

– 이제 각 절의 의미와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절에서 모든 일에 하나님의 묻고 구할 때,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 그리고 2절에서 사람은 그 자신이 본성상 죄인임을 분명하게 인식하며 살아야 하며, 3절에서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의 소원은 하나님으로 인해 더욱 온전하게 됩니다.

– 또한 4절에서 악인이 저지르는 악행은 자기 스스로 파멸을 예비하는 어리석은 일입니다.

– 그리고 6절에서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과 믿음은 사람에 대해서도 드러나게 되므로 하나님을 적극적으로 경외할 때 참으로 악에서 떠날 수 있습니다.

– 한편 7절에서 올바른 하나님과의 관계를 정립한 자가 원만한 대인 관계도 이루게 합니다.

– 그리고 8절에서 적더라고 의로운 결실을 맺는 것이 불의를 겸한 부요함보다 복된 것입니다.

– 범사에 모든 일의 계획은 사람이 세워도 그것을 성취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사람이 마음대로 세운 계획은 하나님께서 이루지 않으십니다.

– 우리는 계획 단계부터 하나님의 뜻에 맞는 계획을 세워야 하고 그 성취를 하나님께 맡길 줄 알아야 합니다.

◗ 결론적으로 삶의 궁극적인 성취와 방향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달려 있다는 교훈을 밝혀 주고 있습니다.

– 그래서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모든 생활의 근본적 토대임을 절감하게 됩니다.

– 신앙과 행위 즉 말씀을 믿는 것과 실제의 생활 속에서의 삶은 불가분의 유기적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 그래서 성도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통하여 보다 성숙한 삶을 나아가야 함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범사에 맡기면 쉽고 편하다. (잠언16장3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의 소원은 하나님으로 인해 더욱 온전케 됩니다.

▷3절을 살펴보면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이 말씀은 1절에서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는 것’과 9절에서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라’ 라고 마음의 계획을 말씀합니다.

– 그러나 2절에서‘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신다.’말씀과 9절이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을 보다 강조한 말씀이라면, 3절에서 ‘인생의 모든 계획을 하나님께 맡기고 의뢰함을’ 보다 강하게 강조한 말씀이라는 점에서 구별됩니다.

– 특히 여기서 ‘맡기라’는 말은 ‘굴려 보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는 것은 모든 일의 주도권을 자기에게서 하나님께로 굴려 보내라는 말입니다.

– 그래서 우리 성도들은 자신의 범사를 하나님께 맡겨야 하고, 하나님께로 굴려 보내야 합니다.

– 그럴 때 우리는 우리의 경영 하는 바 곧 모든 계획이나 목적을 성공적으로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십니다.

– 가령 우리가 추구하는 바, 계획하는 바가 최종 결재를 내리시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된 것인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 아예 처음 계획을 세우는 단계에서부터 하나님의 뜻을 살펴야 하는 것입니다.

– 회사의 최고 경쟁자가 회사의 기본 경영 방침을 사원들에게 밝히듯이 하나님도 당신의 기본 경영 이념을 성경에 이미 밝혀두셨기에 믿음으로 자신을 뜻을 내려놓고 맡기는 것입니다.

– 만일 물에 빠진 사람을 구조하는 것은 매우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수상 구조대원들은 매우 엄격한 훈련을 받습니다.

– 특별히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사람들은 삶에 대한 강한 집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잡히면 놓지 않는다고 합니다.

– 그래서 멋모르고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려고 달려들었다가 허우적대는 사람의 손에 몸을 붙잡혀 옴짝달싹 못하는 처지가 되어 둘 다 죽음에 이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 그래서 구조대원들은 물에 빠진 사람이 힘이 빠지고 거의 탈진 상태에 이르기를 기다렸다가 구조 활동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 우리도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서 무엇인가를 이루려고 발버둥 치며 허우적댈 때 하나님께서는 결코 일하지 않으십니다.

– 오히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의 손에 우리의 인생을 맡겨 드릴 때, 오로지 하나님께 모든 것을 의탁할 때 하나님께서는 비로소 일하시고 그 경영하고자 하는 일을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 물론 모든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는 말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앉아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라는 말은 절대로 아닙니다. 손을 거두고 기다리는 것은 착각입니다.

– 오히려 일을 이루고자 누구보다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일하고 뛰어가야 합니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서 부단히 하나님께 묻고 또 물어 가면서 하나님께 구체적으로 인도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 내 노력과 열심이 모든 일을 이루고 성취하게 하는 원인이 아님을 인정해야 합니다.

– 요한복음15장 7절에서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라고 하였습니다.

– 오로지 하나님 홀로 모든 것을 주관하시며 성취하시는 분이며 생사화복을 결정하시는 분임을 고백하고 우리의 모든 수고와 노력, 의지와 계획도 다 그분께 내어 맡겨야 쉽고 편합니다.

– 다웟은 전쟁에 능한 사람이지만 언제나 출전 앞에 하나님께 기도하여 구체적으로 묻고 순종하므로 쉽고 편하고 안전하게 승리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 인생의 모든 범사를 자기가 주인이 되어 주장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좇아 하나님이 주시는 힘과 지혜로 살아감으로써 그 행사가 형통하는 복을 누리도록 해야 합니다.

– 그래서 시편1편 3절에서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 이렇게 할 때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되는 참된 위로와 만족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내가 꿈꾸고 계획하는 일이 무엇인지? 일찍 일어나고 늦게 눕는 수고와 노력의 결과는 누구 중심인지? 이루고자 하는 소원이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소원하는 간절함의 배후에 누구의 힘이 필요한지? 내 삶이 만족스럽고 형통한 것으로 세워지기를 바랄 때에 먼저 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정말 내 인생의 주인이 누구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범사에 하나님께 맡기면 쉽고 편합니다. 믿음으로 맡기면 범사에 하나님께서 형통케 하십니다.

– 모든 범사에 가장 먼저 하나님을 인정하고 모든 경영하는 것을 기도하고 믿음으로 맡기면 쉽습니다.

– 우리의 삶 속에 닥치는 구체적인 일들이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는 것인지 자문을 구하도록 하기 위해 기도라는 통로를 마련해 두셨습니다.

– 따라서 우리는 마땅히 성경을 가까이하고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모든 일을 도모해야 할 것입니다.

– 그리할 때 우리의 계획하는 바, 소원하는 바는 최종 결정권자인 하나님의 후원과 돌보심으로 인해 완전하게 성취될 것이며 우리의 삶 역시 행동한 것으로 세워질 것입니다.

– 아무리 좋은 아이 탬이 눈앞에 있을지라도 모든 범사를 하나님을 인정하고 맡깁시다.

– 시편37편 4-6절에서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 그래서 그분께서 이끄시고 명하시는 대로 행하며 범사에 그분을 인정하고 겸손하게 순종으로 살아갑시다.

– 그러므로 하나님은 당신을 경외하는 자녀들의 소원을 깊이 살피시고, 그것을 아름답게, 온전하게 가꾸시고 이루게 하심으로 내가 생각하고 계획하는 것 이상의 것을 이루게 하실 것이므로 모든 삶에 있어서 참으로 쉽고 편하게 만족스러우며 감격스럽고 감사할 수밖에 없는 놀라운 축복의 결실들을 누릴 수 있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계획을 이루시는 분 잠언 16장 9절

계획을 이루시는 분 잠언 16장 9절

이지원 목사 2009.08.23 06:33:10 조회 9065

잠언 16장 9절 계획을 이루시는 분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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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는 바보 라는 글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바보라고 합니다.

사례가 있는데,

첫 번째, 자식들이 놀러가기 위해 손자를 맡아달라고 해서, 기존에 했던 약속을

파기하며 손자를 봐주는 할아버지 할머니는 바보.

두 번째 늙으면 자식들이 용돈을 매달 꼭 챙겨줄 것이라고 믿고, 재산을 넘겨주고, 자식들 눈치를 보는 할아버지 할머니는 바보.

세 번째, 자식들이 놀러왔다가 자고 갈 때, 혹시나 불편 할까 싶어서

방이 여러개 있는 큰집에 사는, 할아버지 할머니는 바보

부모님의 자식사랑에는 끝이 있겠습니까?

그 끝없는 사랑의 모습이, 마치 바보같이 끝이 없다고 하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한편으로는 끝없는 사랑의 모습도

무계획적일때, 그렇게만 좋게 보이지는 않는다는 뜻도, 내포되어 있지 않나 합니다.

사랑도 계획적으로 지혜있게 해야 합니다.

아니 세상에 모든 일을 계획적으로 지혜롭게 잘 해나갈 때,

그 열매는 더욱 빛을 발할 것입니다.

사람은 계획없이는 어떤 일도 성공하지 못합니다.

계획은 설계도에 비교될수 있습니다.

큰 건물일수록 설계도는 더욱 중요해 지는 법입니다.

우리나라에 한때는 63빌딩이 제일 높은, 건물인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63빌딩이 제일 높은 빌딩입니다.

하지만 곧 63빌딩은 저리라가이고, 100층이 넘어가는 빌딩들이 여기저기 들어선다고 합니다.

인천 송도에도 100층이 넘는 건물이 곧 들어선다고 합니다.

그런데 100층이 넘어가는 건물이, 설계도 없이 지어지는 건물이 있겠습니까?

어떤 장인이 있어서, 마음속에 생각만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100층이 넘어가는 건물을 지어 올릴수 있겠습니까?

어마어마한 설계도..

골조계획, 냉난방 계획, 심지어는 상수도 하수도관…

한치의 어긋남이 없이, 확실하게 설계도를 만들때, 그 건물은 완성되어 지는 것입니다.

사람의 인생은 집에 비유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찬송가에도, 잘짓고 잘 지세…라고 찬송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나의 인생은 100층 200층 멋있게 올리려고,

한 치에 어긋남 없이 준비한, 훌륭한 설계도를 있으십니까?

설계도도 없이, 인생의 훌륭한 계획도 없이, 100층 200층 화려하게 인생이 잘되기를 바란다면, 그것만큼 무책임한 생각도 없다 하겠습니다.

인생의 집을 잘 올리려면, 올리려고 하는 만큼,

훌륭한 설계도, 인생의 계획이 있어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시간에는 8월달을 보내면서, 날씨는 덥지만,

하반기를 바라보며, 인생의 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으로 보내려고 합니다.

1. 악한 계획은 성공하지 못합니다.

잠언 16장 9절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설계도도 좋은 설계도가 있는 반면에, 부실한 설계도도 있습니다.

100층 높이로 건물을 올리려고 하는데,

기초공사는 날림으로 10층도 못올릴 정도로 대충 설계를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 설계대로 기초는 10층짜리, 올리기는 100층으로 올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모르기는 몰라도, 10층 더 올리기 공사를 하면, 그 집은 무너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인생의 계획도 살펴보면, 부실계획이 있습니다.

무책임한 계획

계획이 없이, 인생을 방치하는, 무계획 인생

더욱이 악한 생각으로 가지는 계획하는, 악한 계획도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자 이러한 계획들이 성공을 하겠습니까?

이사야 29:15에는 말씀합니다.

자기의 계획을 여호와께 깊이 숨기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의 일을 어두운 데에서 행하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하니

이사야 32:7

악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세워….

자 사람들은 왜 이렇게 악한 계획을 세우게 되는 것일까요?

무책임하고,

방관자 적이고,

악한 생각으로…악을 도모하는

왜 이런 악한 계획을 하게 되는 것일까요?

왜냐하면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켜보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본문에는 분명히 말씀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하나님께서 지켜보고 계시기 때문에,

악한 계획들은 이루어 질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대충, 건물을 설계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허가가 나지 않습니다.

큰 사고가 예상되는 엉터리 설계도에 허가가 나겠습니까?

절대 허가가 나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계획도 없는, 무계획 인생..

날림으로 계획한 인생…

악한 마음으로 계획한 인생…

하나님께서 허가를 내 주시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욥기 17:11에는 말씀합니다.

나의 날이 지나갔고 내 계획, 내 마음의 소원이 다 끊어졌구나

창세기 6:5에는 말씀합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하나님께서는 살펴보시고,

악한 계획들은 이루어 주시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한달란트 가진 청지기가 나옵니다.

계획이 없습니다. 한달란트는 오늘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4억원이 넘어가는 어마어마한 돈입니다.

일반인들은 만져 볼수도 없는, 로마에 세금을 바칠때 정부기관 간에 통용하던,

엄청난 돈의 단위입니다.

어마어마한 기회를 주시고, 능력을 맡겨주시고, 재능을 주셨습니다.

그렇게 어마어마한 돈을 맡겨준 주인이 있다면 어떻겠습니까?

그런 돈을 맡기는 주인은, 그냥 맡기 지는 않을 것입니까?

능력을 보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되었기 때문에 맡겼을 것입니다.

또 맡겨도 되겠지 하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맡겼을 것입니다.

그리고 잘 남길 것을 기대하며 맡겼을 것입니다.

하지만 한달란트 받은 청지기는, 주인이 그렇게 지켜보고 있다는 것도, 깡그리 외면하고,

땅에 파묻어 버립니다.

“한달란트 해서 뭐하겠습니까?…이것 가지고 장사해봐야 뭘 남길수 있겠습니까?”

하긴, 수조원을 만지는 우리나라 대기업들도, 돈이 모자란다, 돈 가뭄이라고 아우성 치는것을, 뉴스를 통하여 본적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주인이 와서 한달란트를 땅에 파뭍었던 정치기를, 내어 쫓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악한 계획은 하나님을 외면하고, 하나님의 주인 되심을 부인하는

불신앙에서부터 시작 되어 집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인생에 많은 달란트를 주셨지만

불성실하고, 무계획적이고, 악한 마음을 세우는 악한 계획들을

하나님께서는, 무너지게 하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계획은 성공합니다.

잠언 16장 9절 말씀을 한번 더 읽겠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

어느 목사님이 식당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여자 종업원을 보게 되었는데, 아름다운 십자가 목걸이를 하고있었습니다.

목사님이 물었습니다.

“십자가 목걸이가 참 예쁘네요. 교회다니세요?” \”예\”

목사님이 장난스례 말했습니다.

“십자가를 등에 지고 예수님을 따르라고 했는데, 십자가를 등에 다는 것이 정상 아닌가요?”

종업원이 말했답니다.

\”네, 열심히 일하면, 십자가가 뒤로 돌아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무릎을 탁 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일하면, 십자가가 등뒤에 돌아간다.

십자가도,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지어주는 것이지,

일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십자가를 지어주시지 않는 것이구나..

하나님 열심히 일하겠으니, 제 등에 십자가를 지어 주시옵소서…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십자가를 지어 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는 제자들의 십자가를,

예수님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대속해 하시는 십자가를 지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더 큰 십자가를 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더 큰 책임을 맡을수 있도록, 맡겨 주시옵소서.

이사야 32:8 에는 말씀합니다.

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하나니 그는 항상 존귀한 일에 서리라

좋은 계획이 있어야, 좋은 건물이 세워 집니다.

정성스럽게 설계한 건물은 티가 납니다.

현관이 틀립니다.

계단도 얼마 편한지 모릅니다.

화장실도 깔끔합니다.

인생의 계획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 칭찬하실 만큼,

좋은 계획,

선한 계획,

아름다운 계획이 있을때에,

그 계획을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김포상도교회 믿음의 식구들은,

훌륭한 인생의 계획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좋은 계획을 열심히 만드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시편 37:4…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시편 145:19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시편 20:4

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네 모든 계획을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얼마나 복된 말씀입니까?

겉모양으로 보고, 사람 생각으로 생각해서는 않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그렇게 역사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남루한 옷을 입고 가던 한 사람을 발견합니다.

하지만 야곱은, 이때를 노칠수 없다고, 그 사람을 뿌잡고 씨름을 시작합니다.

인생의 기로에서서, 지금까지 계획대로 되어 왔지만,

형 애서와 만나서 모든 것을 빼앗길 처지가 되었습니다.

내가 기도할며,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내가 서지 못함을 알게 되었사오니,

기도하는 중에, 나에게 당신을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였사오니..

당신은 나에게 축복하소서…

열심히 하나님께 매어달리고, 하나님 부르짖을때에

그 사람이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축복을 내립니다.

“너의 이름으 무엇이냐? 야곱입니다.

너를 이제부터 야곱이라 하지 말고, 이스라엘이라 하라..

네가 하나님과 겨루었음이라.”

그래서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께 매어달려,

우리의 계획이 하나님 앞에 인정을 받고, 허락을 받고, 승인을 받는

경험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저도 이번에 얼마나 기도했는지 모릅니다.

한치 앞을 알수 없는 상황에서 기도하고 또 기도할때에,

응답을 주십니다.

그런데, 찬송가로 주십니다.

“시온성과 같은 교회 그의 영광 한없다 허락하신 말씀대로 주가 친히 세웠다

반석 위에 세운 교회 흔들자가 누구랴, 모든 원수 에워싸도 아무 근심 없도다“

기도할 때 245장 찬송가를 들려주시는데,

어느 순간인가 알게 되었습니다. 아 하나님께서 응답을 주시는 구나..

몇 번이나 똑 같이 들려 주십니다.

그래서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통과 싸인을 주셨구나..

자 기도하면 이게 응답이구나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확연이 알도록, 응답을 주십니다.

시편 33:11 에는 말씀합니다.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잠언 19:21 에는 말씀합니다.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

우리 김포상도교회 믿음의 식구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하나님께서 허락싸인을 하시는,

멋있고, 담대한, 인생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3. 하나님의 때가 차면, 열매맺게 됩니다.

출애굽기 6장 1절 2절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제 내가 바로에게 하는 일을 네가 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보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그의 땅에서 쫓아내리라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이니라“

모세는 계획이 있었습니다.

자기 민족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구해내는 계획이었습니다.

얼마나 창대 합니까?

얼마나 귀한 일입니까?

하지만 이러한 좋은 일을, 모세가 계획할 때, 당장 이루어 주셨는가?

아닙니다. 모세가 그 일을 맡겨 주어도, 감당할수 있도록 준비가 될 때까지,

질그릇을 빚으시듯, 모세를 빚으시고 또 빚으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40년 동안 왕궁에서 치국의 각종 학문을 배우게 하십니다. 높아지는 교육이지요.

또 40년 동안 미디안 광야에서 양을 치면서,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것을 배우게 하십니다.

낮아지는 교육이지요..

이렇게 되어 80년이 지나게 되었습니다.

젊을 때에 계획은, 모세 스스로도 잊어버린바 되었습니다.

아니 어떻게 그 계획을 잊어버릴수 있겠습니까? 잊지는 못하게 버릴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네 나이 80세 이제, 뭘 하겠는가?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때가 오히려, 모세의 계획이 이루어 질 때라고 보셨습니다.

그래서 모세를 부르셨는데, 정말 이제는 모세가 모든 면에서 완전히 온유하고, 겸손하고,

또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계획대로, 모세가 다 이루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해낼수 있도록 해 주셨던 것입니다.

계획을 세우되, 하나님의 때가 될 때, 그 계획이 열매맺게 됨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성도들은, 계획을 세우되, 하나님의 때가 차기까지 기다리는

믿음의 자세가 더하여야 하겠습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악한 계획은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계획은 이루어 집니다.

계획이 이루어 지는 하나님의 때가 차기까지,

성도들은 인내해야 하겠습니다.

인생의 집을 크게 세우는

훌륭한 설계도, 훌륭한 인생계획을

믿음의 그려나가는,

우리 믿음의 모든 식구들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제 내가 바로에게 하는 일을 네가 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보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그의 땅에서 쫓아내리라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내며

그들의 노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여러 큰 심판들로써 너희를 속량하여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지라

잠언 16장 1-9절 말씀 묵상 [김동권 목사]

제목 : 하나님은 우리의 답답함을 달콤함으로 바꾸신다

본문 : 잠언 16:1-9

요즘 우리가 강렬하게 느끼는 감정이 있다면 답답함이다. 이리 저리 보아도 온통 답답케 하는 현실 속에 갇혀 있다.

세상 돌아가는 일을 보면서 느끼는 답답함이다.

주변을 보면 못 마땅한 것 투성이다. 남들이 하는 꼴을 보면 분통이 터진다.

뻔히 하는 짓이 저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당사자들은 자신은 너무나 깨끗하다는 듯이 당당하다. 오히려 남들을 향해 큰소리 친다.

세상만 보면 답답한가? 내가 나를 봐도 답답하다

하나는 나자신을 바라보는 눈이다. 뭔가 되는 일이 없다. 뭘 해도 막혀 있다. 계획하고 뜻을 정해서 나가지만 결과가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답답함이다.

또한 자기 못난 점만 본다. 그러니까 답답할 수 밖에 없다. 모든 일에 나의 관점에서만 본다. 그러니 부족 투성이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나를 보면 마음 가짐이 달라질 수 있는 데 말이다. 그런데 그렇지 못하다. 자연히 신세 타령만 한다.

어느새 나도 타령하는 사람이 되었다. 요즘 무슨 수저 니..하는 말을 한다. 흙 수저니 금수저니..자신을 표현 한다.

우리는 이런 다양한 답답함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답답함이 오래가면 갈수록 결코 좋을 수 없다.빨리 답답케 하는 현실에서 빠져 나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의 마음에서 멀어진다. 미움과 오해 .복수 . 그리고 해로운 것들이 나의 신앙을 병들게 한다. 다른 길은 없다. 속 시원하게 해소되어야 한다.

첫째, 사람이 사람을 보면서 답답함을 느낀다

2절에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자기가 보는 나는 정당하고 아주 깨끗해 보인다. 그런데 타인이 바라보는 눈은 너무 위선적이다. 거짓을 밥 먹듯이 한다.

자기가 보는 나, 자기가 행하는 계획들.. 다 깨끗하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남들이 보는 눈은 때론 다르다. 저건 아니지,, 저렇게 하면 욕먹지.. 저건 성도가 해서는 안될 일이지.. 나의 삶이 누군가에게 의문점을 주는 삶을 산다면 고쳐야 한다.

이런 소리를 듣는다. 답답한 소리만 하고 있네.. 꽉막힌 사람이다. 주변을 넓게 보지 못한다. 우물 안 개구리 격으로만 생각한다. 전체를 보지 못하고 부분만 본다. 자연히 들을만도 하다.

자기 행위가 깨끗한지 늘 내 생각과 마음을 청소해야 한다.

사람의 마음이 가장 아플때가 언제일까요? 진실을 몰라 줄 때다 .왜 진실을 알지 못할까요? 이미 이들의 눈과 마음엔 자기 욕심으로 꽉차 있기 때문입니다. 남들이 뭐라고 말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그저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얻으면 그만이다. 인격이고 뭐고 없다. 그 순간만 지나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밀어 붙일 뿐이다.

하나님은 얼마나 답답하실까?

2절 하반절에 뭐라고 말씀하고 있나요?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하나님은 속을 훤히 드러나 보신다는 의미다.

눈에 뻔히 보이는 일인데도.. 때론 정작 당사자들은 그걸 보지 못합니다.

그게 나중에 얼마나 우스운 꼴이 될지 몰라요.. 눈에 뭐가 끼이면 아무것도 보이는 게 없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는 일이라면 귀를 막고 산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종종 듣는 말이 뭔가요?

챙피하지도 않으세요.. 우리 어떻게 남들을 봐요..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데 자기 욕심에 마음을 빼앗겨.. 남들 보기가 민망하다는 의미다.

남들이 그럴때에 이런 감정을 갖는다면 ..지금 내가 그 주인공이나 아니면 당사자 라고 한다면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분명하게 말씀 합니다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굉장한 말씀입니다.

내가 얻고자 하여 양심과 진실을 넘어선 행위들이

타인들에게는 답답하게 하는 삶이었다면 잠시 쉼표를 찍고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

이래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면 마침표를 찍어야 합니다.

둘째, 사람들이 나를 향해 답답하다고 마구 흔들어 놓는다 할지라도

3절에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맡기는 일과 이루어 지는 일에는 시간과 공간이 필요 합니다.

당사자는 이 말씀을 신뢰 합니다. 하지만 개 중에는 성격이 급한 사람,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남을 비하 하는 사람, 흉만 보는 사람..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이 툭툭 던지는 말들이 때론 큰 상처가 되거나 용기를 주기는 커녕 용기를 잃어버리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사자는 인내심을 갖고 차곡 차곡 일을 추진해 갑니다. 비전을 말하고 계획을 말하면 답답한 소리 하고 있네.. 뭐 이런 반응을 보입니다. 때론 찬물을 끼얹는 말도 서슴지 않는다.

흔히 듣는 말 중에 “널 보면 답답하다” 는 말을 듣는다.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느려 보인다. 게을러 보인다. 인내와 오래참음 그리고 기다림을 갖고 살지만 세상 사람들은 참을성이 없다.

주님을 위해서 일하지만 사람들은 외형적인 것만 본다. 그러다 보면 당사자를 답답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답답한 감정을 해소 할 수 있는 길은 해방감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우리가 어린 시절에 즐겨 듣던 전래 동화 가 생각이 납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라는 작품 입니다 .거기 보면 이 사실을 남에게 알리지 않고 간직하고 살아야 하니까.. 얼마나 답답해요.. 그래서 주인공이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해 선택한 것이 대나무숲 입니다. 대나무 숲에 들어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라고 말하는 순간 답답함에서 속 시원하게 해소 되었다는 전래 동화 입니다

대나무숲과 같은 영적 공간을 만들라

하나님이 만들어 가시는 길.. 그 길은 인내와 오래 참음이 필요 합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이 분명하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임을 확신한다면 마구 흔들어 되는 입방아에 동문 서답하라. 자신만의 골방에 들어가 하나님께 아뢰요.. 사람들이 나를 보고 답답하다는 말을 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내 안에 만들어 주시는 길을 따라 살아가요.

남들이 마구 나의 삶을 흔들어 놓는다 할지라도.. 말씀위에 굳게서서 믿음 벽돌을 쌓아가는 겁니다

말씀 위에 굳게서서 담대하게 주님의 길을 걸어가요. 누가 뭐라해도.. 자신만의 여정에 위로가 될 것입니다.

마지막, 코로나 팬더믹같은 모든 사람이 동일하게 느끼는 답답한 감옥이라 할지라도

7절에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우리가 지금 모두가 코로나로 인해 답답케 하는 때에 살고 있습니다. 전도서 3장에 보면 모든 일에 때가 있다고 말합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습니다.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고.. 얻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고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 할 때가 있습니다 .

지난 1년 이상.. 코로나로 인해서 일어난 일 때문에 우울해 하고 두려움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불안감을 갖고 삽니다. 집콕 생활이 심해지다 보니까 병이 난 사람도 많습니다. 답답함이 불평과 원망이 쌓이고 그것이 자신의 멘탈을 붕괴시킴니다.

삶을 답답케 하는 현실 속에서 우리가 바라 보아야 할 시선은 어디인가요?

벧전 1:6-7에 이제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잠시 필요하여 괴로움을 당할지라도 크게 기뻐함은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요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존귀와 영광을 얻기 위하여”

이 구절을 읽으면서 우리는 몇 가지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계절은 멈추지 않고 오고 간다는 사실 입니다 .지금 답답케 하는 현실 속에서 암담하고 쓸쓸한 소리 보다는 희망을 소리를 말하자 입니다 .

세상에서 답답한 일을 당하면 무조건 자기 생명을 함부로 다루는 사람들이 많다

행 16:27절을 보라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간수는 감옥을 지키는 사람이다. 그런데 문제가 생겨.. 불안하고 답답하다. 그래서 자결하려고 한다. 생명의 존엄성도 모른다.문제가 터지면 겁부터 먹는다. 마음이 상한 간수에게 바울이 한 일은 복수 보다는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 주는 말을 합니다..암담한 소리는 이제 그만하고 희망적인 말을 하라

30절을 보라.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답답케 하는 현실. 즉 슬픔은 시련과 시험을 동반한다.

우리가 겪는 때가 삶의 무게를 힘들게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소리를 말하자는 겁니다

서로가 서로를 향해 답답케 하는 소리 보다는 서로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는 관계를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

에스더에서 페르시아 하만이라는 사람이 유대인 말살 정책을 계획 합니다.

유대인들의 입장에는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하지만 에스더는 죽으면 죽으리이다 라는 심정으로 왕에게 나아가 나는 당신에게 요구할 내용이 있습니다 “ 그랬더니 왕이 요구 내용이 뭔지 말하라.. 하만이 보는 앞에서 하만의 유대인 몰살 정책을 폭로 합니다 . 나 살겠다고 숨지 않습니다 .나의 입장만 생각하지 않는다. 상대방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용기를 서로 보여줄 때다.

우리의 믿음을 깨끗하게 하는 것은 값을 매길 수 없다.

하나님은 불 가운데서 영광과 영예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이제 잠시 동안이지만 너희가 크게 기뻐하는도다

지금 답답케 하는 현실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 할지라도 하나님과 소통하라. 하나님과 대화하라.

답답한 시기에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 중 하나는 같은 곤경에 처한 사람을 돕는 일이다

세상을 보나 나 자신을 보나 답답함으로 가득차 있나요?

내 삶을 답답하게 했던 사람들..친구들, 동료들.과 함께 걸어가는 삶

언제까지 철천지 원수로 지낼 것인가? 언제까지 복수의 칼을 갈고 살 것인가//

우리의 성질대로 남을 향해 답답한 소리 하고 있네를 그치라.

삶이 답답할때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뭘까?

삶이 나를 답답하게 할지라도 답답함을 피하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께 맡기라

3절에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

마음이 답답하고 슬프고 울적 할 때에 마귀가 주는 꾀임에 넘어가지 말라.

누구나 살다 보면 그런 감정에 직면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을 생각해 보자.상처 입은 조개가 진주를 만듭니다. 칠전 팔기 라는 말도 있습니다. 우리가 어떠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할지라도 성령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내가 너를 도우리라

고맙게도 우리는 우리의 답답함과의 투쟁에서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믿을 수 없는 자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령의 능력, 하나님의 말씀 , 그리고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떻게 답답케 하는 어려운 시기를 희망을 가지고 걷는 방식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시 42:5 에 “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네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우리 모두가 영적 대나무숲을 만들어요.그 곳에서 기도와 찬양으로 마음을 새롭게 해요.

집안 문을 꽉닫아 두면 답답합니다.숨이 막힐 지경입니다. 그러면 시원한 공기를 기대 합니다.

자신이 느끼기에도 너무 답답한 인생을 살고 있나요.. 세상을 봐도 답답한 것만 보이나요..

자기라는 감옥에 갇혀 살면 살수록 더더욱 답답한 삶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 곳에서 당신의 삶을 답답케 하는 온갖 무거운 것들을 하나님께 내려놓아요.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기억해요.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에 깊이 잠겨 보아요..

내 안의 답답함을 열어 놓으라..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신선한 생각으로 채우라

답답한 세상, 답답함으로 마음이 억눌려 있을 때에 .. 하나님은 말씀 하십니다. 낙심하지 말라.

고후 4:8을 보라

9절을ㅣ

하나님이 자라게 하신다. 하나님이 열매를 맺게 하신다. 좀 일이 안풀린다고 답답해 할 이유가 없다. 오래 참음으로 기다리라.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라. 안된다고 답답해 할 이유가 없다.

하나님이 키우신다. 하나님이 자라게 하신다.

사 61:3 에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답답케 하는 마음을 위한 찬양의 옷을 입으라. 바울이 감옥에 갇혀 있을 때에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환기가 안되니까.. 얼마나 냄세가 심할까. 그런 상황속에서도 찬양의 옷을 입습니다. 답답해 한다고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바꾸시게 하라. 하나님은 바꾸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답답함, 쓸쓸함을 달콤함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결코 세상이 주는 감정에 속지 말아요. 늘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 감정으로 믿음의 깊이를 깊게 해요.. 나의 답답함을 달콤함으로 만드시는 하나님을 찬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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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6

1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

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1)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5 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2)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하지 못하리라

6 인자와 진리로 인하여 죄악이 속하게 되고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말미암아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

7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8 적은 소득이 공의를 겸하면 많은 소득이 불의를 겸한 것보다 나으니라

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10 하나님의 말씀이 왕의 입술에 있은즉 재판할 때에 그의 입이 그르치지 아니하리라

11 공평한 저울과 접시 저울은 여호와의 것이요 주머니 속의 저울추도 다 그가 지으신 것이니라

12 악을 행하는 것은 왕들이 미워할 바니 이는 그 보좌가 공의로 말미암아 굳게 섬이니라

13 의로운 입술은 왕들이 기뻐하는 것이요 정직하게 말하는 자는 그들의 사랑을 입느니라

14 왕의 진노는 죽음의 사자들과 같아도 지혜로운 사람은 그것을 쉬게 하리라

15 왕의 희색은 생명을 뜻하나니 그의 은택이 3)늦은 비를 내리는 구름과 같으니라

16 지혜를 얻는 것이 금을 얻는 것보다 얼마나 나은고 명철을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더욱 나으니라

17 악을 떠나는 것은 정직한 사람의 대로이니 자기의 길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보전하느니라

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19 겸손한 자와 함께 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 하여 탈취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

20 삼가 4)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21 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명철하다 일컬음을 받고 입이 선한 자는 남의 학식을 더하게 하느니라

22 명철한 자에게는 그 명철이 생명의 샘이 되거니와 미련한 자에게는 그 미련한 것이 징계가 되느니라

23 지혜로운 자의 마음은 그의 입을 슬기롭게 하고 또 그의 5)입술에 지식을 더하느니라

24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25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26 고되게 일하는 자는 식욕으로 말미암아 애쓰나니 이는 그의 입이 자기를 독촉함이니라

27 불량한 자는 악을 꾀하나니 그 입술에는 맹렬한 불 같은 것이 있느니라

28 패역한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말쟁이는 친한 벗을 이간하느니라

29 강포한 사람은 그 이웃을 꾀어 좋지 아니한 길로 인도하느니라

30 눈짓을 하는 자는 패역한 일을 도모하며 입술을 닫는 자는 악한 일을 이루느니라

31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공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

32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33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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