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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다니엘 No 7 | [ 위스키 ] 잭다니엘 올드 No.7 | 뮤지션들이 사랑한 미국의 테네시 위스키 1부. 버번 아님 23675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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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를 즐기지 않는 사람이라도 이름은 한 번쯤은 들어봤을 #잭다니엘
미국 위스키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지만 미국 위스키를 대표하는 #버번 위스키는 아닙니다.
왜 버번위스키라고 하지 않고 #테네시위스키 라고 하는지.
버번과 테네시 위스키의 차이는 무엇인지.
친부모님을 다 여의고 후원자 밑에서 자란 잭다니엘이 어쩌다 세계적인 위스키 브랜드를 키울 수 있었는지.
잭다니엘 1부에서는 그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알려드립니다.
#미국위스키 #잭다니엘스 #주류학개론
잭다니엘 2부에서는 위스키의 시음과 리뷰도 진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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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 위스키] 잭 다니엘 No.7 가격 및 리뷰 – 구일육의 술 일기

잭다니엘 가격은 34,000원인데요. 일반 마트에서는 싸다고 하는. 코스트코에서 1L가 53,990원인데요. 그마저도 남던가보다 약간 비쌉니다. 얼마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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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rinkin-all-day.tistory.com

Date Published: 8/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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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다니엘 No7 가격&리뷰 with. TUN (ver.#2) – 네이버 블로그

입안에 머금으면 스모키, 알코올의 알싸함이 살짝 올라와주고 메이플 시럽의 달콤한 맛은 약간 느껴지며 향은 정말 풍부하게 느껴진다. 드라이하면서 단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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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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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다니엘스 – 나무위키:대문

스탠다드형으로 잭 다니엘 올드 No.7, 고급형으로는 젠틀맨 잭, 싱글 배럴, 실버 셀렉트가 있다. 젠틀맨 잭은 독특한 단맛과 부드러움, 과일향을 지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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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0/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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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다니엘 NO7 을 즐기는 방법 먹는 방법, 하이볼 및 잭콕 위스키 …

#주제 4. 잭다니엘 하이볼 만드는 방법 · 글라스에 얼음을 넣어 차갑게 만들어 준다. · 위스키를 1+1/2oz 넣어준다 · 레몬주스를 1oz 넣어준다 · 토닉워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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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esignfood.tistory.com

Date Published: 12/26/2022

View: 728

Old No. 7 – Jack Daniel Distillery

Our old No. 7 brand Tennessee Whiskey is deemed ready for sippin’ just as soon as our tasters say it is. Most folks agree it’s worth the wait.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www.jackdaniels.com

Date Published: 8/3/2022

View: 5808

[버번, 테네시 위스키] 잭다니엘 Old No. 7 (JACK DANIELS’S …

JACK DANIEL’S Old No. 7 Tennessee whiskey. 제품 정보. ABV : 40%. 용량 : 500ml. 원산지 : 미국. 숙성 : NAS. 구입처 : 대형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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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ingki-thinkbox.tistory.com

Date Published: 6/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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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첫 버번. Jack Daniel’s Old No.7 리뷰/후기/테이스팅노트

이 글로부터 약 일주일. … 없지 않아 있습니다. … 혹은 테네시 위스키. … 따란. … 잭다니엘 올드넘버7. … 이 잭다니엘 올드 넘버7. … 이 위스키를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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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iquorstroy.tistory.com

Date Published: 12/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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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다니엘 no7 가격 정확한 <정보> – 양양한 야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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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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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다니엘NO7 궁금한 것들 총정리 – 과학과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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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ightair.tistory.com

Date Published: 10/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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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스키 ] 잭다니엘 올드 No.7 | 뮤지션들이 사랑한 미국의 테네시 위스키 1부. 버번 아님
[ 위스키 ] 잭다니엘 올드 No.7 | 뮤지션들이 사랑한 미국의 테네시 위스키 1부. 버번 아님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잭 다니엘 no 7

  • Author: 주류학개론 – 재미있는 술의 비하인드 스토리
  • Views: 조회수 259,700회
  • Likes: 좋아요 3,330개
  • Date Published: 2020. 8.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OEoYHN4C2Vs

[테네시 위스키] 잭 다니엘 No.7 가격 및 리뷰

잭다니엘 no.7

잭 다니엘 No. 7

Jack Daniel’s No.7

분류: 테네시 위스키 Tennessee Whisky

생산국: 미국 테네시 U.S.A. Tennessee

생산자: Jack Daniel Distillery

매쉬빌: 옥수수 80%, 맥아 12%, 라이(호밀) 8%

도수: 40%

용량: 700ml

가격 및 구입처: 34,000원 / 남대문 주류상가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주류는 잭다니엘 no.7입니다!

Jack Daniel’s old No.7

아메리칸 위스키, 테네시 위스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위스키이기도 하죠.

워낙 뮤지션들, 예술가들이 사랑한 위스키이기도 하고

잭콕의 재료라는 점에서 모두가 알고 있는 위스키입니다.

그 유명세에 따라 판매량도 엄청나게 많고

그에 따라 한국에서는 가격이 산으로 갔죠….

일반적인 버번 위스키와 맛이 거의 유사합니다만,

1. 미국 테네시주에서 만들어야하며

2. 단풍나무 숯에 여과하는 작업을 거쳐야합니다.

그래서 특유의 맛과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흔히들 바나나향이라고 하는 게 여기서 나타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각인이 각 면에 잭다니엘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이 네모난 각진 병의 매력이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것 같습니다.

뭔가 한손으로 쥐고 마시면 힙해지는 그런 느낌….

제가 산 건 남대문에서 샀기 때문에

국내 성분표나 이런 것은 없는 것 같네요.

잭다니엘 아저씨가 열심히 만들었다~

라는 이야기를 적어놨네요.

가끔 술병들을 보면 이거 비용도 만만치 않겠다..

싶을 때가 많은데 얘도 각인이 깔끔하게 되어 있어 놀랐습니다.

보통은 뒷면인 이쪽에 성분표나 정보가 있을텐데

남대문에서 구매한지라 그러한 것이 없네요.

이건 영국에서 가져왔나봅니다…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술을 어떻게 줄일 수 있는지 정보를 가르쳐주는 걸로 보아

알코올치료.. 같은 건가봅니다.

미국에서 영국으로..

그리고 한국으로 온 잭다니엘입니다.

다른 면에는 어떻게 만들었는지 정보를 줬네요.

잭다니엘 만드는 장면 보면 꽤 매력적입니다.

엄청나게 거대한 오크통들과

한방울 한방울 떨어지는 과정이 있는데

기회가 되면 찾아보세요.

유튜브에 치면 쉽게 나옵니다.

굉장히 매력적이어서 잭다니엘이 배로 맛있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뚜껑은 대부분의 아메리칸 위스키와 같이

플라스틱캡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제가 구매한

잭다니엘 가격은 34,000원인데요.

일반 마트에서는 싸다고 하는

코스트코에서 1L가 53,990원인데요.

그마저도 남던가보다 약간 비쌉니다.

얼마전에 소개해드렸던

에반 윌리엄스와 비교하면

가격 차이가 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https://drinkin-all-day.tistory.com/entry/이마트-트레이더스-위스키-추천-에반-윌리엄스-블랙?category=1010360

본격적인 색, 향, 맛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색은 위에서 보이듯이 짙은 갈색입니다.

엿당같은 색 같기도 하고

오크통+단풍나무 숯 여과 과정 때문인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드는 생각은 달다.

입니다.

균형이 꽤 잘 잡혀있는 걸로 보이며

오크 냄새와 약간의 바디감이 향에서도 느껴집니다.

맛 역시 달달하고

흔히들 이야기하는 바나나맛이 납니다 ㅎㅎ..

이 바나나맛이 잭다니엘 특유의 매력인데

처음 드시는 분들은 이 맛을 찾으려고 노력해보세요.

그게 잭다니엘 만의 매력입니다.

바디감은 그냥 중간정도이며 달달합니다.

사실 잭다니엘 no.7은 엔트리 라인인 것에 비해 가격이 좀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엔트리 라인인 에반윌리엄스와 비교했을 때 실제 미국에서도 에반이 저렴하지만 우리나라만큼 차이가 나진 않습니다.

그점에서 굳이 잭다니엘을 찾아서 시도할 필요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드셔보시지 않은 분들은

꼭 시도하셔야하는 위스키입니다.

*개인적인 취향에 불과하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한줄평과 평점

힙한 각진 병에 담긴 바나나맛 위스키

2.5/5

재구매의사: 가끔 생각날 때 한번씩 (2~3년에 한번?)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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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다니엘 No7 가격&리뷰 with. TUN (ver.#2)

향은 알코올의 약한 느낌이 올라오고 메이플 시럽의 달콤한 향이 올라와주며, 스모키함도 적당히 올라와준다.

입안에 머금으면 스모키, 알코올의 알싸함이 살짝 올라와주고 메이플 시럽의 달콤한 맛은 약간 느껴지며 향은 정말 풍부하게 느껴진다. 드라이하면서 단풍나무의 달콤한 향이 역시 잭다니엘이라는 느낌을 준다.

넘어가면서 코로 메이플 시럽의 향이 올라와주며 약간의 달콤함이 느껴지고 스모키함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약간의 알코올 부즈가 올라와주지만, 신경 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넘어가고 나서 여운은 중간 정도 가며, 약간의 스모키한 느낌이 남아있어주고, 단풍나무의 달콤한 향이 남아있어준다. 정말 확실하고 정확한 캐릭터라 마음에 든다.

Tip+

종완이 형이 알려준 방법인 얼음과 잭다니엘을 넣고 정말 열심히 강하게 스터를 돌려준다. 그렇게 돌리다가 잭다니엘의 양이 2배 정도 됐을 때 얼음은 빼고 그렇게 스터 돌린 잭다니엘을 마신다면 정말 맛있는 잭다니엘을 느낄 수 있다고 했는데, 직접 해먹어 보니까 진짜 맛있어진다. 알코올의 부즈는 전혀 느껴지지 않으며, 향의 변화가 좀 더 부드러워지고 잭다니엘이 맞나 싶을 정도로 비슷하지만 다른 느낌을 보여준다.

잭다니엘 NO7 을 즐기는 방법 │먹는 방법, 하이볼 및 잭콕 위스키 제조법, 도수와 어울리는 안주 추천

▲ 잭다니엘 No.7

#주제 1. 잭다니엘의 종류는?

흔히 양주라고 알고 있는 위스키의 한 종류인 잭다니엘은 많이들 버번위스키로 알고 있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잭다니엘은 엄밀히 말해 버번위스키가 아닌 테네시 위스키로 분류되는데 이름 그대로 미국의 테네시 지방에서 만들어진 위스키에만 붙일수 있으며, 테네시 지방에서 나왔을 뿐 아니라 아래의 엄격한 품질 관리 조건을 만족해야만 붙일 수 있다.

테네시 주에서 생산되어야 한다.

51%이상은 반드시 옥수수가 포함된 곡물로만 증류하여야 한다.

숙성 시 불에 태운 새 오크통을 써야 한다 (와이 숙성했던 오크통 안됨)

알코올 도수 제한

숯 여과 작업을 해야한다.

위의 모든 조건을 만족해야 테네시 위스키라 불릴 수 있으며, 사촌 지간이라 불려지는 버번위스키는 다음의 조건을 만족하여야만 버번이라고 불리수 있다.

미국에서 제작되어야 한다.

51% 이상의 옥수수가 포함된 곡물로만 증류하여야 한다.

숙성 시 불에 태운 새 오크통을 써야 한다.

증류 시 알코올 도수가 160 프루프를 넘지 않아야 한다.

숙성을 위해 최초 봉입 시 125 프루프를 넘지 않아야 한다.

병에 담아내는 위스키는 80 프루프를 넘길 것

즉, 테네시 위스키는 버번위스키와 다른 점은 미국 전역에서 테네시 지방만으로 장소가 한정되어 있다는 점과 마지막에 숯 여과 작업을 반드시 해주어야 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동일하기 때문에 버번위스키와 거의 동일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주제 2. 잭다니엘 No.7의 도수는?

잭다니엘 no7의 도수는 40%로 프루프로 치면 80 프루프에 속한다. 미국 위스키이기에 프루프로 표기가 되어 있을 것 같은데 실제로는 40%라고 친절하게 적혀있다. 여담으로 프루프는 나와있는 숫자에 1/2을 하면 도수가 되니 도수가 없이 프루프만 적혀있다면 바로 계산이 가능할 것이다.

#주제 3. 잭다니엘 먹는 방법

쉽게 먹을 수 있는 대표적은 방법은 샷으로 먹거나, 온 더 락 글라스에 얼음을 띄워서 먹거나 그냥 니트로 먹어도 괜찮은 술이다. 주로 집에서 먹을 때는 니트로 하거나 얼음이 있다면 띄워서 온 더 락으로 마셔도 좋다. 또한 잭콕이나 하이볼 등의 간단한 칵테일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주제 4. 잭다니엘 하이볼 만드는 방법

잭다니엘을 이용한 하이볼 레시피가 아주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에 하이볼 만드는 레시피를 알려주면 다음과 같다.

글라스에 얼음을 넣어 차갑게 만들어 준다.

위스키를 1+1/2oz 넣어준다

레몬주스를 1oz 넣어준다

토닉워터를 잔의 80%까지 채워준다

음료가 잘 섞이도록 저어준다

레몬주스가 없다면 토닉워터와 위스키만 넣어도 좋고, 진저비어를 넣어도 좋다. 물론 하이볼이라 부르기는 힘들겠지만 자신의 취향껏 레시피는 변형하며 자신만의 음료이기만 하면 되면 그만이니깐

#주제 5. 잭다니엘 잭콕 만드는 방법

잭콕의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글라스에 얼음을 넣어 차갑게 만들어 준다.

잭 다니엘 2oz를 넣어준다.

콜라를 컵의 80%가 될 때까지 부어준다.

스푼으로 가볍게 저어 섞이게 만들어 준다.

즉, 잭콕의 비율은 컵의 크기에 따라 다르며, 작은 잔에 만들수록 도수가 높아지고 너무 큰 잔에서는 콜라 맛만 나게 되니 적당한 크기의 하이볼 글라스 등을 구비하여 잭콕 전용잔으로 쓰는 게 좋겠다. 레시피 중 반드시 지켜야 하는 부분은 잭 다이엘부터 넣고 콜라를 넣어야 한다는 것이다. 순서가 반대로 되면 비중 차이로 섞이지 않고 술만 둥둥 뜨게 된다.

#주제 6. 잭다니엘과 어울리는 안주?

잭다니엘은 숯으로 여과하여 맛이 깔끔하기에 사실 위스키에 어울린다 싶은 아무 안주라도 괜찮다. 육회, 비스킷, 물(?), 초콜릿 등 여기에 조금 더 생각해보면 잭다니엘은 버번의 사촌이라 불릴 정도로 만들어진 원료의 대부분이 옥수수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옥수수로 만들어진 ‘뻥이요’ 같은 과자들과도 궁합이 잘 맞는다고 하니 오늘 한잔 먹어보며 느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다.

Old No. 7

Mellowed drop by drop through 10-feet of sugar maple charcoal, then matured in handcrafted barrels of our own making. And our Tennessee Whiskey doesn’t follow a calendar. It’s only ready when our tasters say it is. We judge it by the way it looks. By its aroma. And of course, by the way it tastes. It’s how Jack Daniel himself did it over a century ago. And how we still do it today.

[버번, 테네시 위스키] 잭다니엘 Old No. 7 (JACK DANIELS’S Old No.7) – 테네시 위스키의 대표, 뮤지션이 사랑한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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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DANIEL’S Old No. 7 Tennessee whiskey

제품 정보

ABV : 40%

용량 : 500ml

원산지 : 미국

숙성 : NAS

구입처 : 대형마트

위스키를 잘 사람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름.

거의 모든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사각 보틀의 위스키.

버번위스키의 한 부류로 봐야 할지, 독립적인 테네시 위스키로 봐야 할지 여전히 논란의 중심인 위스키.

잭다니엘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향과 맛을 느껴보고자 합니다.

뮤지션이 사랑한 위스키

서두에 말씀 드렸듯이 ‘잭다니엘’은 거의 모든 편의점에서 오며 가며 한 번쯤은 봤던 기억이 있을 겁니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이미지 때문인지는 몰라도, 잭다니엘이 저렴하고 무언가 대중적인 느낌이 많이 들기도 합니다.

대중적인 이미지도 있지만 잭다니엘은 미국 뮤지션들도 사랑한 위스키 중 하나인데요.

롤링스톤즈 는 공연할 때 잭다니엘을 무대에 두고 공연을 했고, 레드 제플린의 지미 페이지 는 무대 대기실에서 잭다니엘을 마시는 사진으로도 유명합니다.

이 외에도 프랭크 시나트라, 커트 코베인, 머틀리 크루 등 미국 유명 뮤지션들이 사랑하는 위스키로도 유명하지요.

Led Zeppelin의 Jimmy Page. 무대 뒤 대기실에서 잭다니엘을 마시는 모습 Rolling Stones의 Keith Richards. 무대 위에 놓여있는 잭다니엘

‘뮤지션들에게 사랑받는 위스키’라는 이미지를 가지게 된 것에는 잭다니엘의 뛰어난 마케팅도 한몫합니다.

잭다니엘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잭다니엘 밴드를 구성하여 공연과 함께 위스키 홍보를 하였고, 뮤지션들에게는 협찬으로 잭다니엘을 제공하여 대중들에게 노출시켰다고 합니다.

자연히 대중적인 인지도가 올라가면서, 뮤지션이 사랑하는 위스키라는 이미지도 생기게 된 것이죠.

물론 이미지만 그럴싸하고 맛이 없었다면 큰 인기를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맛도 좋은 잭다니엘이 버번위스키와 어떤 차이점을 지니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버번위스키의 조건

버번위스키로 불리기 위한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미국에서 생산되어야 하며,

2. 최소 51% 함량 이상의 옥수수, 그리고 호밀, 밀, 맥아보리의 조합으로 Mash bill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3. 최종 증류한 알코올 도수가 80도가 넘으면 안 되고,

4. 속을 까맣게 태운 새 오크통에 숙성 시 증류액은 62.5도 (125 proof)가 넘으면 안 됩니다.

5. 마지막으로 숙성 후 병입 시 40도가 넘어야 합니다.

버번위스키는 숙성기간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몇 개월만 숙성시켜도 버번위스키라 부를 수 있습니다.

여기서 straight이 붙으려면 최소 2년 이상 숙성시키며, 착색/착향을 하면 안 됩니다. (스카치위스키는 색의 통일 성을 위하여 일정 함량의 캐러멜 색소 첨가는 허용합니다.)

4년 미만 숙성한 경우 레이블에 숙성 년수를 표기하며, 4년 이상 숙성시킨 경우 straight만 표기해도 무방합니다.

구매한 위스키가 Kentucky Straight Bourbon Whiskey라는 이름이 붙어있다면 (숙성 년수 미표기), 위의 5가지 항목을 충족시키며 최소 4년 이상 숙성한 위스키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테네시 위스키의 조건

잭다니엘 위스키는 테네시 위스키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테네시 주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테네시 위스키라고 부릅니다.

테네시 위스키는 위의 버번위스키라 부르는 5가지 항목에 두 가지 항목이 더해지는데요.

바로, “테네시 주에서 만들어야 할 것”, “숙성하기 전 단풍나무 숯 필터를 거칠 것”입니다.

메이플 시럽 할 때 말하는 그 단풍나무가 맞습니다.

잭다니엘에서는 일주일에 세 번, 하루에 세 번씩 사탕단풍나무(sugar maple) 팔레트를 쌓아놓고 태워서 숯을 만듭니다.

사탕 단풍나무 숯을 만드는 과정 (출처 : jackdaniels.com)

만들어진 단풍나무 숯 위로 80도 (140 proof)로 증류한 원액을 한 방울 씩 떨어트립니다. 이를 “차콜 멜로잉 (Charcoal Mellowing)”이라고 하며,

또 다른 이름으로 “링컨 카운티 프로세스 (Lincoln County Process)”라고도 합니다.

차콜 멜로잉 프로세스 (출처 : jackdaniels.com)

사탕단풍나무 숯 필터 위로 떨어진 증류액이 완전히 내려오는 데까지 3~5일이 소요되며, 이 프로세스 덕분에 다른 저 숙성, 저가 위스키와는 다른 부드러움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한 방울 한 방울의 증류액이 직접 사탕나무 숯을 거치며 내려오기 때문에 대량의 증류액이 오크통에서 몇 년간 숙성하며 만들어내는 부드러움을 보다 짧은 시간에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차콜 멜로잉 프로세스. 한 방울, 한 방울 증류액이 숯 필터로 떨어집니다. (출처 : jackdaniels.com)

숙성 년수가 따로 적혀있지는 않지만 위와 같은 과정 때문에 실제 마셔보게 되면 생각보다 많이 부드럽다고 느껴지게 됩니다.

버번위스키의 모든 요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버번위스키의 하위 부류로 테네시 위스키를 봐야 한다는 의견도 있으나,

2013년 테네시 주에서 위의 두 가지 과정을 추가한 경우 테네시 위스키로 분류하는 법안을 제정하면서 테네시 위스키의 독립적인 카테고리가 생긴 것 같습니다.

현재는 어떻게 카테고리 분류가 되어있는지 조금 더 조사하고, 업데이트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소방서가 있는 잭다니엘

잭다니엘 소방서 (출처 : jackdaniels.com) 잭다니엘 소방서. 소방차에 선명하게 Jack Daniel’s라 적혀있습니다. (출처 : jackdaniels.com)

잭다니엘 증류소는 그 부지 내에서 수원을 공급받기 때문에 매우 넓은 부지를 갖고 있습니다.

약 축구장 100개 정도 크기의 부지라고 하는데요. 그 넓은 부지에서 숯도 직접 만들고, 고도수의 알코올을 다루기 때문에 항상 화재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자체적으로 소방서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Old No. 7

잭다니엘 레이블에 있는 Old No. 7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다양합니다. (회사도 이 이름의 유래는 공식적으로 ‘모른다’입니다.)

위스키를 철도 운송할 때 배럴에 적어놓은 숫자가 7이었다는 설. 그와 거래하게 된 7개의 거래처에 대한 찬사의 의미로 붙은 설.

잭 다니엘 위스키를 만들 때 사용한 레시피가 7번째 레시피라는 설 등이 있는데요. 저는 다음의 설이 가장 그럴듯하게 들려옵니다.

미국 정부가 과거 세금을 걷어들일 시 과세 구역별 증류소에 고유번호를 지정해 주었는데, 이때 잭다니엘 증류소의 번호가 4구역 7번 증류소였습니다.

이후, 테네시 주의 4구역과 5구역이 통합되면서 잭다니엘의 증류소 번호가 7번에서 16번으로 변경되게 됩니다. 하지만 그전부터 높은 인기를 갖고 있던 잭다니엘이었고,

잭다니엘 증류소 번호인 7번은 하나의 브랜드처럼 여겨지고 있었기 때문에 16번 증류소로 번호가 변경이 되었음에도 제품은 No. 7으로 계속 판매를 하게 됩니다.

그냥 No. 7도 아니고 “Old No. 7″으로 Old가 붙는 것을 보면 이전 증류소 번호였던 7을 잭다니엘 고유의 이미지로 사용하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있는 것 아닐까요??

색 (Color)

약간 짙은 호박색을 띄는 것 같습니다.

기분 탓일지는 모르지만 스월링 시 다른 위스키들보다 약간 점도 있게 회전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스월링 후 잔 벽에 남은 leg는 오래 유지가 되지는 않고 바로 내려오긴 하나 뭉쳐서 내려오는 느낌이 드는데, 이역시 약간 점성이 있는 것처럼 보이긴 합니다.

향 (Nose)

달달한 시럽 향이 감도며, 살짝 내비치는 바나나우유의 향

달달한 향이 강하게 치고 올라옵니다. 아세톤 향이 살짝 느껴지기는 하지만 단 향이 바로 뒤덮습니다.

보통의 버번위스키에서 느낄 수 있는 바닐라 향이 올라오긴 하나 그 달달함이 바닐라보다는 시럽의 단 향에 더 까까운 느낌입니다.

시럽의 단 향과 같은 느낌으로 살짝 느껴졌던 향은 바나나우유 향입니다. 정말 살짝 납니다. 바나나의 향보다는 바나나 우유에서 느낄 수 있는 그 달달한 향이 살짝 느껴지는 듯합니다.

맛 (Palate, Finish)

향에서부터 이어지는 달달한 맛의 향연

입술과 혀 끝에 닿을 때부터 부드럽고 달달한 느낌이 전달됩니다.

입안에 맴도는 느낌이 흡사 크림처럼 부드럽습니다.

목 넘김 시 약간의 스파이시함은 있으나 이내 사라집니다.

목 넘김 후 혀의 중간 부분에 약간의 스파이시함이 남아있는데, 다른 위스키에서 느낄 수 있었던 강렬한 느낌의 스파이시함은 아닙니다.

그 후 약간 쩝쩝거리면 바나나 셰이크의 맛이 살짝 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잭다니엘은 다른 위스키에 비해 달달한 맛이 특징으로 느껴집니다.

단맛이 밀도 높게 자리 잡고 있으며 그 주변을 바닐라 오크 등 다른 버번위스키에서 느낄 수 있는 향들이 채워주고 있습니다.

위스키라는 것을 처음 접해볼 때 가격적인 면이 부담스러우나, 맛을 한번 보고 싶다면 잭다니엘로 발을 들여놓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편의점에서 대형마트로, 대형마트에서 전문 위스키 샵(리쿼 샵, 몰트샵)으로 갈수록 가격이 저렴해 지기는 하나 차이가 커봤자 1~2만 원 정도 더 저렴한 수준이기 때문에 대형마트까지 가기 어렵다면 편의점에서 구매해도 충분합니다.

달달한 맛 (물론 생전 처음 마시게 된다면 높은 도수 때문에 잘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을 지닌 잭다니엘이 위스키 입문을 편안하게 도와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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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첫 버번. Jack Daniel’s Old No.7 리뷰/후기/테이스팅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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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못한 잭다니엘의 숨겨진 이야기

이 글로부터 약 일주일.

그동안 술은 안마시고

자꾸 술과 관련된

이상한 얘기만 했었죠

그래도 술 역사는 알아야 아닙니까

이게 유튜브로 하면

왠지 한 5분도 안될 이야기인데

글로 쓰다보니

호흡이 길어지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마셔볼 버번

혹은 테네시 위스키.

Jack Danel’s Old No.7

따란.

각진 병. 공격력 +10

마트에서도 볼 수 있고

술이 금지가 아니라면

웬만하면 다 볼 수 있는

잭다니엘 올드넘버7.

많은 버번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제일 처음

마셔볼 버번도 바로

이 잭다니엘 올드 넘버7.

잭콕으로도 더 잘 알려진

이 위스키를 한번 마셔봅시다.

마시기 전에

기본 프로파일을 보면

브라운포먼 소유이고

증류소는 잭다니엘스 증류소

알콜 도수는 80 proof(40%ABV)

숙성연수는 알 수 었는 NAS 이고,

매쉬빌을 보니

옥수수 80%, 맥아 12%, 호밀 8% 의

호밀보다 맥아가 더 많은

특이한 매쉬 빌을 가진다.

illmatic NAS아님-

그럼 기본적인 이야기는 했으니

이제 알려드리는 건

가격 그리고 맛과 향 .

우선 이 잭다니엘

남대문 가격으로는 700ml 기준

42,000 원 .

이마트 에서도

47,800 원 정도

5만원 안쪽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저렴한 엔트리 위스키.

이제 무슨 맛과 향이 나는지

알아 봅시다-

오늘도 역시나-브레이킹버번

오늘도 역시나-

버번이라면 보통 참고하는

외국사람의 입맛이 어떤가

알아볼 수 있는

브레이킹버번의 리뷰.

또레이킹

여기서 소개하는 향 은

“A pleasant mix of fruity sweetness, vanilla custard, oak, and banana.”

과일 의 달달함과

바닐라 커스타드 의 향,

오크 와 바나나 의 향

이렇게 다양하다고?

맛 은 바로 이런 맛.

“A rush of corn and banana upfront that’s followed by sugary blend of vanilla and walnut. Minor traces of smoke, cinnamon, and maple creep in and help add some additional nuance.”

옥수수 와 바나나 의 무쌍

달달한 바닐라 와 호두 가

그 뒤를 따르고,

약한 스모키함 과 계피 , 그리고

단풍나무 가 스멀스멀 기어온다.

맛이 이렇게 다양하다고?

꿀꺽-넘기고 난 뒤의

피니쉬에 대한 표현은 이런 표현.

“Forgoing much of the sweetness found in its palate, the finish is oaky, slightly bitter, and at times almost briney.”

단맛은 많이 줄어들고,

피니쉬는 오크향 과 쓴맛 ,

그리고 살짝 짠맛 이 난다.

피니쉬가 쓴게 좀 흠이겠네-

40도짜리 NAS

엔트리에 이렇게

많은 맛을 낼 수 있다니

여러모로 미국 판매량 1위인건

이유가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근데-우리가 이렇게

다양하게 느꼈던가..?

라고 회기해보면서

지극히 주관적으로

주변에서 쉽게 느낄 수 있게 풀어낸

색, 향, 맛, 그리고 피니쉬까지.

나눠서 설명해보자.

-색-

역시나-어김없이

옅은 호박색

늘 마시던 버번보단 옅은 색

-향-

킁킁-대고 아무리 맡아봐도

바나나 가 지배적이고

옅은 바닐라의 향 과 함께

이게 챠콜멜로잉의

단풍나무인가..?하는

나무향 이 좀 난다.

바나나의 대명사 브라운 포먼

-맛-

그래 맛은 다양하게 나겠지-

하고 한 모금 꿀꺽-

집중해보면

향에서 느꼈던 바나나 가

역시나 지배적인데,

이.. 바나나에 있는 줄기 의 텁텁함이

같이 느껴진다.

거기에 옅게 깔리는 바닐라 와 함께

그 텁텁함과 바닐라에

집중을 좀 더 해보면

이게 그 견과류 였나..?

오크 인가..?하는 듯한 옅은

힌트만 얻을 수 있다.

바나나 줄기의 맛이 좀 더 지배적이다.

-피니쉬-

피니쉬를

느끼려고 했는데

그냥 거의 깔끔하다

없다시피 하는 그런 피니쉬였다.

깨-끗

Make it count

잭다니엘의 광고 문구죠.

확실히 엔트리급이라 그런지

아니면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인지

잭다니엘에서 그렇게 많은 맛을

느낄 수는 없었지만

확실히 아무 생각 없이 마시기엔

바나나 향과 적당히 단(?)느낌도

어느정도 있어서 무난무난 한거 같습니다.

이 잭다니엘, 마셔보시고

너 그거밖에 못느껴?

하실 수 있죠 충분히.

저랑 맛을 정의하는 기준이

다르신 것 뿐이죠.

사람마다 입맛은 제각각 이니까요.

게다가 또 다른 맛을 찾아가는 것도

또 버번을 즐기는 재미 아니겠습니까.

지금까지 알아두면 쓸데있는

어디가서 아는 척 하기 좋은 잡지식

잡학사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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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만나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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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다니엘 no7 가격 정확한 <정보>

잭다니엘 no7 가격 정확한 <정보>

반갑습니다

오늘은 잭다니엘 no7의 가격 한번 살펴볼께요

잭다니엘 no7은..

아메리칸 위스키

그 중에서도 테네시 위스키에 속하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숙성 자체는 Old No.7 기준 3-4년 정도입니다

잭다니엘 중에서도 제일 대중적인게 올드 no7 인데..

도수는 3가지로 40.43.45 로 나오고

특유의 카라맬이랑 바닐라향이 있어서

은근 매니아들이 많이 있습니다

맛은 가볍고 엄청 강렬해서

위스키중에선 호불호 없이 다 좋아하는 편입니다

잭다니엘 no.7 700ml

이마트 47,800원

주류 전문 매장 45,000원

면세점에서는..

아마 25000원 전후 할겁니다

이상 잭다니엘 no7 가격 정보 포스팅 마칩니다

잭다니엘NO7 궁금한 것들 총정리

잭다니엘NO7 궁금한 것들 총정리

한 몇 년 전만해도 혼술에 대해

조금 창피한 느낌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혼술이 유행이기도 하죠

퇴근길에 혼자 가게에 들러

한잔 하고 들어가는 혼술러들이 아주 많아졌습니다

저도 혼술을 아주 좋아하는데요

특히 양주를 마시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양주 중에서도 잭다니엘NO7을 아주 좋아하는데요

궁금해서 찾아본 이 술에 대한 모든 것

오늘 포스팅의 주제에요~

양주라고 하면

예전에는 좀 있는 사람들만 마시는 술로

아직도 조금은 고급으로 분류되기도 하는데요

요즘에는 마트에서 흔히 볼수 있습니다

돈만 있으면 누구나 구매를 할 수 있어요

물론 미성년자는 안되구요^^

양주 세계에 처음 입문하시는 분이라면

잭다니엘NO7을 당연히 추천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즐겨 드시는 보편양주라고

생각하셔도 될 것 같아요~

해외 뮤비를 보면 이 양주가 많이 나오는데요

해외 뮤지션들에게 인기가 아주 많다고 합니다

가격대는 아주 다양합니다~

플랫폼이 다양해진 만큼

가격 차이도 상당한 것 같은데요

보통 500미리의 잭다니엘NO7은

3만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 이상은 4만원 5만원 정도로

양주계에서 그리 비싸지 않은 느낌이에요

양주 입문하시는 분들게

부담없는 가격에 부담없는 맛

그리고 화끈한 맛이라고

감히 설명드리겠습니다^^

테네시 위스키 종류이구요

옥수수를 베이스로 하는 술이라고 합니다

도수는 40도 정도에요~

보편적으로 많이 드시는 술이긴 하지만

도수는 아주 높습니다

한잔 마시면 그냥 휘리릭 날라갈 것 같더라고요

저는 보통 얼음에 그냥 마시는 경우에 속합니다(온더락)

스트레이트로 그냥 소주잔에 드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속이 너무 쓰리고 식도가 아려서

그렇게는 못하겠더라구요 ㅎㅎ

술이 약한 분들은 위가 놀랄 수도 있으니

가급적이면 얼음에 중화시켜 드리거나

토닉워터 등을 넣어 드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요즘에는 콜라와 섞어 마시는 방법도 많이들 쓰시더라구요

이런걸 잭콕이라고 하는데

살짝 음료수 느낌이 나면서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적당히 취하는게 아주 좋았어요

무엇보다 술은 맛있어야 한다!라는 분들은

잭콕으로 드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잭다니엘NO7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양주를 독한 술, 맛없는 술로만

알고계신 것 같아요~

근데 한번 맛보면 정말 멈출 수가 없습니다

저는 맥주를 주로 마시는 맥주파였었는데

양주의 매력에 빠진 뒤로는 양주를 주로 마셔요

물론 주말에만 마십니다~^^

저는 3년 동안 두명의 아이를 출산했어요 ㅎ

그리고 계속 모유수유를 하다보니

알코올은 정말 꿈도 못꿨었는데요

두 아이들 모두 이제 젖을 떼고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니까

주말에는 남편과 한잔할 시간이 나오더라구요

남편이 바쁠 때에는 혼술도 가끔하구요

아이들 저녁 먹이고 씻기고 놀 때

혼술하는 것도 좋더라구요^^

그만큼 우리 아이들이 컸구나~

싶음 생각도 드네요

여튼 오늘은 잭다니엘NO7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양주 입문용으로 아주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3만원대의 금액으로 500미리 구입하실 수 있어요

500미리 사시면 저는 10번 정도 마시는 것 같아요

온더락으로 마시거나 토닉워터를 섞어 마시거나

하기 때문에 그렇구요~

스트레이트로 드시는 분들은

3~5회 정도 드실 것 같네요

물론 한번에 얼마나 드시는 지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요

벌써 주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번주에도 집콕하시겠지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이렇게 날씨가 좋을 때는

더더욱 아쉽고 쓸쓸합니다

그래도 우리에겐 캬~ 혼술이 있잖아요

집에서 좋아하는 영화한편 보면서

잭다니엘NO7 어떠세요?

키워드에 대한 정보 잭 다니엘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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