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Home » 일리 커피 머신 후기 | 일리커피머신 Y3.2 6개월 사용기 빠른 답변

일리 커피 머신 후기 | 일리커피머신 Y3.2 6개월 사용기 빠른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일리 커피 머신 후기 – 일리커피머신 Y3.2 6개월 사용기“?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sk.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sk.taphoamini.com/wiki/.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윤주부 YJB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00,807회 및 좋아요 808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Table of Contents

일리 커피 머신 후기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일리커피머신 Y3.2 6개월 사용기 – 일리 커피 머신 후기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안녕하세요! 일리커피머신 Y3.2를 구입하고 사용한지 6개월이 되었어요.
해당 일리 캡슐머신에 대한 리뷰와
네스프레소 캡슐머신과 비교내용에 대한 영상을 찍어보았습니다.
해당 제품을 고려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래요^^
여러분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 돈 주고 산 후기입니다!\r
———————————————————————— \r
[email protected]

일리 커피 머신 후기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일리 커피머신 y3.3 사용법 & 솔직후기 – 네이버 블로그

일리 커피머신 Y3.3은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를 즐겨 드시는 분들께 최적화된 제품입니다. 기본적으로 메인 제품을 사면 그 안에 웰컴 캡슐 14개가 들어 …

+ 여기를 클릭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9/2/2021

View: 8907

일리커피머신 5개월 사용한 솔직 후기 / 일리,네스프레소 커피맛 …

기분좋은 아침을 만들어주는 일리 커피 머신 COVID-19로 인해 재택근무가 예상보다 장기화 되고 있다보니 요즘 이것저것 필요한 것들이 많아지고 …

+ 더 읽기

Source: itisok1212.tistory.com

Date Published: 8/25/2022

View: 9738

일리 커피머신 Y3.3 구매 및 시음후기 – 단촐한 블로그

캡슐커피머신을 구입할때 가장 고민하는 브랜드 두 개가 바로 일리와 네스프레소입니다. 네스프레소는 커피캡슐 가격이 일리보다 더 저렴하고 정품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goodjxx.tistory.com

Date Published: 10/20/2021

View: 9185

[리뷰]일리 커피머신 y3.3 1년 사용후기 (홈카페로 딱이야!)

재작년 12월 즈음, 홈카페를 꿈꾸며 집에 들인 일리 커피머신 y3.3 화이트 사용한지 1년이 넘었길래 사용후기를 써보려구요 🙂 원래 주말마다 남편 …

+ 더 읽기

Source: ssalsoboru12.tistory.com

Date Published: 1/13/2021

View: 309

솔직후기) 일리 Y3.3 캡슐커피머신 화이트 (친구돈산) + 아이스 …

저번 비스비바 감탄 쿡 에어프라이어에 이어 오늘은 친구돈산으로 엄청 잘 쓰고 있는 일리 Y3.3 캡슐커피머신 후기를 쓰려고 해요~!

+ 더 읽기

Source: jina0906kh.tistory.com

Date Published: 12/13/2021

View: 1216

일리 커피머신 Y3.3 구매 후기 – 나만의 이용방법

집에 도착하니 일리 커피머신 Y3.3이 도착해 있었어요. 네스프레소, 일리, 돌체 이렇게 캡슐커피 머신으로 유명한데요. 그중 제가 일리를 구매하게 된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privet0840.tistory.com

Date Published: 9/15/2022

View: 9300

일리 커피머신 y3.3 사용 후기 공유 – 다른 후기에는 없는 솔직한 …

재택근무시 정말 유용한 일리 커피머신 y.3.3 10개월 사용한 솔직한 후기를 공유해요. ​. 보통 커피는 하루에 2잔 이상 마시는 편이에요.

+ 여기에 표시

Source: sfeg.tistory.com

Date Published: 4/24/2021

View: 6476

[illy 커피머신 사용 후기] 예쁘고 가성비 좋은 캡슐 커피머신 – 룩식

안녕하세요? 리뷰맨 룩식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illy 캡슐 커피머신 사용 후기입니다! 2달전, illy 커피머신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loogigame.tistory.com

Date Published: 10/9/2021

View: 9102

일리 커피머신 Y3.3 언박싱 및 한달 사용후기 – 멍든손의 블로그

이번 포스팅은 일리 커피머신 Y3.3 언박싱 및 사용후기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사용은 1월 20일부터 2월 20일까지 약 한달정도 사용하고 …

+ 더 읽기

Source: mungdenson.tistory.com

Date Published: 2/7/2021

View: 1937

내 돈 내산 일리 커피머신 사용법과 일리캡슐 추천- 6개월 사용 …

6개월 사용 후 솔직한 후기, 장단점. 4. 파드 머신, 네스프레소 머신, 밀리타 카페오 솔로 (전자동 머신), 일리 커피머신 중 추천 제품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handakim.tistory.com

Date Published: 9/21/2021

View: 7069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일리 커피 머신 후기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일리커피머신 Y3.2 6개월 사용기.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일리커피머신 Y3.2 6개월 사용기
일리커피머신 Y3.2 6개월 사용기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일리 커피 머신 후기

  • Author: 윤주부 YJB
  • Views: 조회수 100,807회
  • Likes: 좋아요 808개
  • Date Published: 2020. 1.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ueJMUqgoT4

일리 커피머신 y3.3 사용법 & 솔직후기

<★일리 커피 머신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

1. 디자인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고 슬림하게 잘 빠진 일리커피머신은

커피 머신 중에서 디자인이 예쁘기로 소문났는데요.

컴팩트한 사이즈라 공간 차지가 적으며 인테리어 포인트로도 좋습니다.

다소 단점이 많은 머신이라도 이 디자인덕분에 두터운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습니다.

2. 가격

10만 원대로 구입할 수 있는 저렴한 커피머신입니다.

저처럼 하루에 꼭 커피를 드시는 분이나 홈카페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가정용 캡슐커피머신으로 더할 나위 없이 최강의 가성비를 지닌 좋은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3.맛

사실 일리를 써야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커피의 맛입니다.

커피 머신이 아무리 예뻐도 커피의 맛이 좋지 않다면 구매하지 않겠죠.

일리커피는 샷을 추출했을 때 풍부한 크레마를 볼 수 있으며 커피의 향과 풍미가 훌륭합니다.

커피가 기호식품이다 보니 다소 개인차가 있겠지만 일리는 대중적으로 다른 브랜드보다 맛 부분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습니다.

일리커피머신 5개월 사용한 솔직 후기 / 일리,네스프레소 커피맛 비교

기분좋은 아침을 만들어주는 일리 커피 머신

COVID-19로 인해 재택근무가 예상보다 장기화 되고 있다보니 요즘 이것저것 필요한 것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일 구매가 시급하다고 느꼈던 것이 바로 커피머신이었는데요.

회사에 출근하자마자 사내 카페테리아 바리스타분이 내려주는 커피를 입에 물고 업무를 시작하고

점심을 먹고 졸릴 때 쯤 또 커피 한잔 마시고 하며 일하던 습관이 있다 보니

재택근무중에도 커피가 너무 중요해졌습니다.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커피를 마실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에 캡슐커피를 알게 되었고,

앙증맞은 크기와 디자인으로 홈카페 인테리어 효과도 낼 수 있으며, 커피맛도 좋은 일리커피머신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ㅣ저희의 소중한 재산으로 구매하여 사용한 후에 작성한 솔직한 글 입니다.ㅣ

안녕하세요, 괜찮아부부[ itisok ]입니다.

그동안은 바쁜 평일을 치열하게 보낸 후, 맞이하는 주말이나 휴일아침에

미리 구입해놓은 원두 홀빈을 직접 갈며 원두 향을 느끼고

천천히 커피를 내리며 힐링이라고 느껴지는 시간을 갖곤 했는데요.

재택근무를 계속 하다보니 평일이고 주말이고 휴일이고 별 의미도 없어지고,

사회적거리 두기에 참여하다보니 좋아하던 카페도 못가게되고…

맨날 집에서 같은 패턴으로 생활하다보니

힐링이 되었던 원두 직접 갈기와, 드립커피 내려 마시기가 어느새 귀찮은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더 쉽고 편하게 맛있는 커피를 먹을수 있다는 캡슐 커피머신을 찾아보다가

많은 분들이 추천하시는 네스프레소머신과 일리머신을 고민하던 중

차이점을 직접 알아보기 위해 후딱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생활 속 거리두기 시기에 다녀왔습니다.)

네스프레소, 일리매장 방문 / 커피맛 비교

―――――――――――――――――――

현대백화점 네스프레소 매장입니다

원래는 네스프레소 버츄오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거말고도 다양한 제품들이 있더군요.

직원분의 친절한 안내와 함께 커피 시음도 해보았습니다.

네스프레소는 생각보다 묵직하면서도 쓴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커피였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입니다)

합정 메세나폴리스 일리 카페를 방문했습니다.

일리카페에서도 커피 시음을 할수 있었는데요

네스프레소에서 캡슐커피를 시음해본 경험이 있었기에 비슷한 느낌일줄 알았는데

일리는 훨씬 더 가볍고 향과 산미가 느껴지는 커피였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입니다)

무엇을 사야한단 말이냐..

커피머신의 디자인과 캡슐커피의 맛을 보고 또 보고 고민하고 또 하고..

네스프레소 머신은 디자인이 세련되고, 캡슐의 종류도 다양하고

호환되는캡슐도 많지만 커피맛은 저희의 취향보다 묵직하고…

일리머신은 커피맛은 딱 저희 취향인데 캡슐 종류가 한정되어 있고,

귀여운 디자인이긴하지만 장난감 같이 약해보여서..

(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

다양한 맛을 즐기느냐 vs 좋아하는 맛만 즐기느냐의 기로에서

한참을 고민하다 일리머신을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만,

저희가 머신을 구매하려고 할 당시에

일리 공식사이트를 비롯해 대부분의 사이트에 일리커피머신 y3.2 화이트색상이 다 품절상태였습니다 ㅜ

직구를 해볼까라고 생각도 해봤지만 AS부분이 조금 걸려서 공식수입처에서 구입하기로 하고

거리가 가까운 일리매장부터 재고 문의 전화를 돌렸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일리커피머신 화이트 색상은 없었고, 언제 다시 재고가 들어올지 모른다는 대답만을 받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심하지만, 그때는 COVID-19로 인해 전 세계가 생각지도 못한 난리가 났던 시기여서

아마도 제품자체가 수입이 잘 안되는것 같더군요.

그렇게 몇주를 보내다 화이트를 정 못 구하면 블랙이라도 사자 하는 마음에 다시 한번 매장에 문의를 했었는데요,

정말 운이 좋게도 일산 롯데백화점 일리매장에 화이트가 들어왔다는 소식에

달려가서 일리커피머신 y3.2 화이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산 롯대백화점 일리 매장 방문 구입 완료

―――――――――――――――――――

일산롯데백화점 B2에 있는 일리매장

지하 와인샵 안쪽에 있어서 조금 찾기가 힘들었네요.

일리커피머신 화이트를 실제로 본게 처음이었습니다.

그동안 봤던 다른 색상(레드, 블랙, 블루)들에 비해 뭔가 조금 허전한 느낌이고,

때도 더 잘 탈것 같기도 하고, 다른 색상에 비해 더 약해보이는것 같기도 하고..

이게 그토록 기다린 화이트란말인가! 라는 생각을 아주 잠깐 하긴 했지만

직원분의 설명을 들으며 계속 보다보니 어디에 둬도 잘 어울리는, 장난감 같은 느낌이 가장 적게 드는 색상이더군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

직원분께 제품보증서와 사용시 주의할점들을 안내받고 드디어 일리를 품에 안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만!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들뜬 마음에 물건을 확인하지 않고 그냥 받아서 왔는데 집에 와서 열어보니 커피머신에 흠집이 조금 나 있더군요.

전화해서 문의를 해보니 제품을 다 만들고 성능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물받침이나 그런곳에 사용한것 같은 흔적이 있을수도 있다고 하는데,

저희가 받아온 물건에는 사용한 흔적이 아닌

커피 머신자체에 스크래치가 나 있어서 사진을 보내드린 후 새 제품으로 교환을 받았습니다.

매장에서 일리커피머신을 사시는 분들은 그 자리에서 꼭 제품을 열어서 확인하고 구매하세요!

일리커피머신 개봉기

―――――――――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일리박스를 열어봅니다.

본박스 여는 곳에 일리공식수입처 홀로그램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간혹 안 붙어있는 물건도 있다고 하는데요. 직원분의 안내로는

스티커가 붙여져있고 안 붙여져있고의 차이는 없다고 하네요.

저희도 처음 가져왔던 제품은 홀로그램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었지만,

새제품으로 교환을 받은 제품은 홀로그램 스티커가 부착되어있지 않았습니다.

구성품, 사이즈

――――――

1. 제품보증서

2. 설명서

3. 웰컴 캡슐

4. 일리 Y3.2 커피머신( 화이트 )

A 25cm l B 30cm l C 10cm l D 2.806kg

작고 귀여운 일리커피머신 생각보다 많이 가볍습니다.

컵 높이 사이즈

――――――

6cm l 10cm

에스프레스를 추출할때는 컵받침을 펴서 사용

아메리카노를 추출할때는 컵받침을 접어서 사용

디자인, 마감

―――――

레고회사에서 만든 장난감이라고 해도 믿을 것같은 귀여운 디자인입니다.

옆면엔 전원스위치( 220V )가 있고, 뒤쪽엔 물통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론 가늘고 긴 직사각형으로 모양인데

끝부분과 모서리가 둥글게 디자인되어 귀여우면서도 안정감을 주는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이음새나 마감들도 나쁘지 않네요.

일리커피머신 세척하기

―――――――――

일리커피머신본체와 물통을 분리할때

1. 물통을 아래쪽으로 누르면서

2. 바깥쪽으로 빼면 됩니다.

( 직원분의 설명으로는 머신 본체에 물통을 고정시켜 해주는 핀 같이 튀어나온 부분이 있는데,

물통을 빼거나 넣을때 아래쪽으로 누른 후 빼거나 넣어서 그 핀에 물통이 걸리지 않게 해야지,

아래로 누르지 않고 물통을 그냥 빼거나 넣게 되면 그 핀이 부러지는 경우가 생긴다고 하는데요,

그런 경우는 AS가 안될뿐 아니라 고칠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

물통을 세척하고 본체에 장착시킨후 뚜껑을 열어 물을 반정도 채워줍니다.

코드를 꽂고 옆면의 전원 스위치를 켜면

메뉴 버튼이 깜빡이며 커피머신 예열이 시작되는데요

깜빡거리던 버튼에 불이 완전하게 들어오면 커피머신 사용준비완료.

커피 머신을 헹구는데 작은컵 버튼이나 큰컵 버튼이나 상관은 없지만

왠지 큰 컵이 그려진 오른쪽 버튼을 살포시 눌러봅니다.

마치 전기포트에 물을 끓이는것과 같은 소리가 나며 사방으로 물이 튑니다.

첫제품은 스크래치..

두번째 제품은 물이 사방팔방으로 튀고..

뽑기 운이 없는건가 슬퍼하며 검색을 해보니기계의 구조상 물이 튀는것 같더군요.

좀 더 큰 컵을 가져다 물을 추출합니다.

커피머신을 사용하기전에 머그잔으로 물을 최소 3컵정도 추출해야 커피머신이 헹궈진다고 하네요.

머신 세척을 마치고 즐거운 마음으로 웰컴 박스를 열어봅니다.

클래시코(CLASSICO)와 인텐소(INTENSO) 두가지 종류의 캡슐이 들어있네요.

캡슐 포장지 아래부분에 작은 컵과, 큰 컵이 그려져 있는데요

작은 컵이 에스프레소용, 큰 컵이 아메리카노용으로

작은 컵이 그려진 에스프레소 캡슐 커피를 마실때는 커피 머신의 작은 컵 버튼을

큰 컵이 그려진 아메리카노 캡슐 커피를 마실때는 커피머신의 큰 컵 버튼을 눌러 커피를 뽑으면 됩니다.

( 직원분의 안내에 따르면 캡슐에 정해진 컵 크기에 따라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그것 또한 고장의 원인이 될수 있다고 하네요. )

에스프레소 캡슐(작은컵)을 골랐습니다.

캡슐 봉지를 뜯으니 기분 좋은 커피향이 솔솔 나네요.

일리는 커피머신뿐만 아니라 캡슐 또한 장난감 같은 느낌입니다.

일리커피머신 윗부분의 덮개를 최대한 들어올리면 캡슐을 넣을수 있는 칸이 나오는데요.

캡슐을 잘 넣고 덮개를 완전히 닫아줍니다.

그 다음 캡슐에 맞는 머신버튼을 눌러주세요.

제가 넣은것은 에스프레소 캡슐이기에 에스프레스용 작은컵 버튼을 눌러줍니다.

커피가 추출되기 시작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양의 크레마도 생겼네요.

커피향도 좋고 맛있어보이는 비주얼의 일리 에스프레소 캡슐 커피입니다.

다행히 커피를 추출할때는 주변에 심하게 튀지 않네요.

일리커피머신 국내 정식제품 & A/S 가능한 제품인지 확인하는 방법

―――――――――――――――――――

AS를 받기위해 제품 구매 영수증까지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일리매장에서 커피머신을 구매하면 제품 보증서를 주는데요.

여기에 제품의 시리얼 번호와 AS에 대한 정보가 담겨져 있습니다.

제품보증기간은 구입일로부터 1년이며,

보증기간내에 정상적으로 사용하다가 이상이 발생한 경우에는 무상으로 수리해준다고 하는데요.

제품이 고장나면 본인부담택배로 제품을 AS센터로 보내야한다고 합니다.

일리커피캡슐머신 Y3.2 구매하실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설사 제품 보증서를 잃어버렸다고 해도

커피머신 본체 밑부분에 있는 제품에 대한 정보로도 일리커피머신 AS를 받을수 있습니다.

공식수입제품은 커피머신바닥에 한글로 된 제품 정보 스티커가 붙여 있습니다.

이 부분이 직구와 공식수입품과의 차이인데요.

혹시나 중고로 일리커피머신을 알아보고 계시다면 본체 아래에 있는 정보로

직구상품인지 공식수입제품인지 구별할수 있으니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직구로 구매한 상품은 일리커피머신이어도 국내공식판매처에서는 AS를 받을수 없다고 합니다.

늦은 봄

―――

눈뜨자마자 일리커피 내려마시기

일리와 함께라면 시장 샌드위치도 근사한 브런치 메뉴

무더운 여름

――――

뜨거운 여름엔 아아!

얼음을 가득담은 일리캡슐커피

달달한 롤케이크와 함께

일리캡슐커피머신Y3.2 5달사용 후기

illy Coffee Machine Y3.2

―――――――――――

일리커피머신을 구매해서 사용한지 벌써 5달정도가 되어갑니다.

이제는 아침에 눈뜨자마자 스피커를 켜고 커피를 내리며 하루를 시작하는것이 일상이 되었네요.

비록 COVID-19 때문에 야외활동에 많이 제약을 받고 있는 상황이지만,

베오릿17스피커와 일리커피머신덕에 홈카페 분위기를 내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지인에게 추천받은 네스프레소의 버츄오의 크레마를 보고

정말 맛있는 커피를 먹을 수 있는 최상의 커피머신이 나왔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요,

막상 네스프레소 매장에 가서 시음을 해보니 (버츄오가 아닌 일반캡슐커피)

네스카페의 캡슐이 저희의 취향과는 다르게 상당히 쓰고 무거운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이것이 캡슐커피의 맛인건가 하는 생각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류가 많고 호환성이 좋은 네스프레소를 사야하나를 고민하며 일리 매장을 방문했는데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에 비해 너무 장난감같아 보이는 일리커피머신을 보고나니

과연 이걸로 제대로 된 커피를 뽑아낼 수 있는건가 라는 의구심이 들더군요.

기대를 접고 네스프레소나 사야하는가보다 하며 생각없이 일리커피를 시음했는데

이게 왠 걸!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향도 너무 좋고 약간의 산미도 있고, 네스프레소보다 가벼운 느낌으로 느껴지더군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그래서 그자리에 바로 일리를 선택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원하는 색상이 없어서 제품을 바로 구매하진 못했지만요.

그렇게 직접 시음을 하고 구매를 해서 그런지 일리커피머신의 커피맛은 굉장히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장난감같은 디자인도 이제는 너무나 귀여워보이고, 몇 종류 안되는 커피캡슐도 맛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다만, 추출이 다 된 커피캡슐이 담기는 통이 크기가 작다보니 자주 비워줘야한다는 것,

일리캡슐이 개별포장이 되어있지 않아서 캡슐캔을 개봉한후에는 밀폐용기에 따로 담아야한다는 것 정도가 아쉬운 점이라고 할까요

아직은 일리커피머신을 사용한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몇 종류 안되는 커피캡슐도 크게 질려하지 않고 맛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다만, 봄별님같은 경우 캡슐에서 커피를 추출하고 난 뒤 덮개를 올려서 캡슐을 뒤로 넘길때 캡슐이 뒤로 안넘어가고

칸에 그대로 남아있다고 불평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마 커피 머신이 약해보여서 망가질까봐 덮개를 제대로 제끼지 못하는거 같은데요,

(힘 조절을 잘 못하는 분이다 보니 조심스러운건 이해합니다만.. 그래도 조금 더 끝까지 넘겨야 수거 통으로 넘어갑니다.)

뜨거운 캡슐을 손으로는 꺼내지 못하고, 그렇다고 젓가락이나 집게로 잡히지도 않고,

그럴때마다 다시 덮개를 닫았다 열어서 캡슐을 뒤로 보내다보니 그 점이 종종 거슬리는 모양입니다.

게다가 일리매장직원분에게 물통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선 물통을 세척하고 본체에 꽂을때마다 어딘가가 부러질까봐 노심초사하는데요.

커피머신 사용시 봄별님처럼 너무 겁을 내지 마시고 적당한 힘으로 잘 이용하신다면 맛있는 커피를 간편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의 많은 후기들과 리뷰들도 많은 도움이 되지만,

상황이 허락된다면 매장에 방문해서 직접 커피를 시음하신 후 커피머신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방법이 될것 같네요.

포스팅을 하면서 일리커피머신 새 버전이 나왔다는걸 알게 되었는데요,

저희가 구매한것은 일리커피머신y3.2 새버전은 y3.3으로

기존 y3.2모델의 옆면에 있던 전원버튼이 없어지고

작은컵 버튼을 누르면 전원이 켜지고, 작은컵과 큰컵의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전원이 꺼지도록 바뀌었다고 하네요

그 외에는 큰 차이점은 없는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언제가나 싶었는데 벌써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계절입니다.

COVID-19과 끝이 안보이는 싸움을 하고 있는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 모두 힘내서 함께 이겨내면 좋겠습니다.

ㅣ일리캡슐커피머신 대한 정보가 도움이 되셨으면 구독과 공감,댓글 부탁합니다.ㅣ

일리 커피머신 Y3.3 구매 및 시음후기 ; 일리커피머신 선택이유

반응형

저는 원래 캡슐형 커피를 싫어했었습니다.

아주 예전에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캡슐커피를 마셨던 적이 있었는데

특유의 액상커피맛이 너무 강하고 이상해서 캡슐커피는 도저히 못 먹겠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시기에 ‘카누’도 출시가 됐었기 때문에

집에서 마시는 ‘호사스러운커피 = 카누’라는 공식이 만들어졌고

얼마 전까지도 계속 집에서는 카누 다크로스팅만 마셨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에 가정용으로 판매되는 커피에는

액상이 들어가는게 아니라 로스팅된 원두가루가 들어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커피머신의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하고 캡슐의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카누의 한 5배 정도? ㅎㅎ)

캡슐커피머신을 구입할때 가장 고민하는 브랜드 두 개가 바로 일리와 네스프레소입니다.

네스프레소는 커피캡슐 가격이 일리보다 더 저렴하고 정품 캡슐 이외에 여러 가지 호환 캡슐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에 일리는 커피맛이 좋고 머신의 디자인이 더 예쁘며 ,커피맛이 좋고 디자인이 좋습니다.

제가 일리로 선택한 이유는 정말 디자인 때문이었습니다. 캡슐커피의 맛이야 스타벅스에서 판매하는

캡슐을 사거나 하면 되지만 커피를 안 마시는 시간에도 커피머신은 계속해서 주방에서 자리를 잡고 있으니

내 눈에 보이는 시간도 중요하다는 생각에 디자인이 예쁜 녀석으로 골랐습니다.

네… 전 주로 예쁜 걸로 삽니다.

일리의 단점이 캡슐커피의 가격이 네스프레소보다 비싸다는 것과 호환 캡슐이 없다는 점인데

캡슐커피는 Q10에서 구매하면 네스프레소와 비슷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100개에 5만원 정도?? (대신 네스프레소 캡슐도 Q10에서 구매하면 더 저렴해지지요 ㅎㅎ)

그리고 호환캡슐은 지금이 없다는 거지 앞으로도 계속해서 안 나오는 건 아닙니다.

네스프레소의 경우 캡슐 커피를 먼저 출시했었기 때문에 특허권이 더 빨리 말소가 돼서

지금 여러 호환캡슐이 나올 수 있는 거라서 언젠가 일리도 특허권이 풀리면 여러 가지 호환 캡슐이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알리에서 판매하고 있는 스테인레스 캡슐을 사용해서 원두를 직접 넣어서 추출해서 마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여튼 어찌어찌해서 일리 y3.3을 구매하게 됐습니다.

Y3.2가 구형모델인데 거의 차이점이 없습니다. 우측 하단에 있던 전원 버튼이 사라지고

에스프레소 버튼과 아메리카노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전원이 꺼지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왜죠??)

저는 쿠팡에서 14만 원? 정도에 구입했는데 그냥 Q10에서 구매할걸 그랬습니다.

배송도 느리고 Q10에서는 9~11만 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머신과 함께 커피캡슐이 14개가 들어있습니다. 클라시코와 인텐소 두 종류입니다.

이탈리아 기업이라 그런지 다 이테리어네요 두 개를 번갈아 가면서 마셔보고 있는데

아직까지 뭐가 더 제 취향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초기라서 물조절이나 추출 시간 등을 계속해서 다르게 해서 마셔보고 있는데

일단 맛은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친구집에서 네스프레소는 많이 마셔봤었는데

별로 그다지 인상적인 맛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일리는 정말 확실히 맛있네요 캡슐 가격이 네스프레소보다 평균 2, 300원 정도 더 비싼데

뭐… 수긍이 되는 가격차이 입니다.

나중에 벌크로 구매하게 되면 큰통에 캡슐이 한꺼번에 들어있는데

샘플 캡슐은 하나씩 밀봉이 되어있습니다.

봉지를 뜯을때마다 커피 향이 확~ 퍼져 나오는 게 아침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다 먹은 캡슐도 집에서는 분리할 방법이 없어서(전용 캡슐 따개를 판매하긴 합니다.)

같이 쓰레기통에 버리고 있는데…

쓰레기통을 열때마다 커피 냄새가 너무 좋네요…

캡슐의 종류가 11가지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좀 더 다양한 맛을 원하시는 분들은 알리에서 별도로 다회용 캡슐을 구매해서

직접 원하는 원두를 담아서 (5g이 제일 적당하다고 합니다.) 내려서 먹기도 합니다.

세 번째 줄, 캡슐 통이 검은색인 캡슐을 제외하고는 모두 다 에스프레소로 내려서

물과 섞어서 마셔야 합니다. 캡슐 포장에 어떤 버튼을 눌러서 마셔야 하는지 표시되어 있습니다.

만약 에스프레소 캡슐을 아메리카노 버튼을 눌러서 내리면 과다 추출되어서

커피의 뒷맛이 텁텁하고 원두 찌꺼기도 같이 나오게 됩니다.

버튼은 두개밖에 없는데 설명서가 꽤나 두껍습니다.

처음에 전원을 연결하고 아무 버튼을 누르면 버튼 주변이 깜빡깜빡 불이 들어오는데 이때는 예열하는 중입니다.

처음에 사용할때 버튼을 누르는 시간 동안 커피를 추출하게 되고

이 시간은 기계에 메모리 되어서 계속해서 똑같은 시간으로 커피를 추출합니다.

일리에서 권장하는 추출량은 에스프레소 기준 25ml, 아메리카노 기준 220ml입니다.

에스프레서와 아메리카노 버튼은 동시에 누르고 있으면 전원이 꺼지는데

그냥 놔둬도 저절로 전원이 꺼집니다.

이런 걸 다 보관하고 있으면 집이 복잡해지니 사진을 찍어두고 버립니다.

디자인은 역시 일리가 예쁩니다. 예전에는 다른 색상의 모델들보다 흰색이 더 비싸게 팔았었는데

요즘은 같은 가격이나 거의 비슷하게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물 담는 통입니다. 800ml 정도이고 거의 에스프레소로 추출하기 때문에

가득 채우면 꽤 오래 사용합니다.

직구로 구매했는데 220v로 배송이 왔습니다. 유럽식 플러그인가?

여기에 커피 캡슐을 넣고 닫아주면 됩니다.

무게는 꽤나 묵직하지만 크기는 상당히 작습니다.

부엌에서 사용하는 키친타월 1롤크기?? 사용하지도 않는 도마와 쟁반은 다른곳르로 치워야겠습니다.

캡슐커피머신과 오븐토스트기면 아침이 즐겁습니다.

처음에 사용하기전에 물을 채우고 캡슐을 넣지 않은 상태에서 아메리카노 버튼을 눌러

머신 내부를 청소해줍니다. 생각보다 소리가 커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역시 물이 여기저기 막튀네요

주변에는 아무것도 두지 말아야겠습니다.

기기 내부청소는 3번 정도 해줘야 하는데 물이 계속 튀어서 컵을 입구에 바짝 붙이고 물을 내렸습니다.

부엌에 전구가 바꿀때가 다됐네요…

작은 컵에 내릴 때는 중간에 트레이를 내려서 사용하면 됩니다.

마침.. 집에 있는 잔 크기와 딱 안성맞춤이네요

기기를 다 청소했으면 이제 커피를 내려서 마셔봅시다.

이렇게 에스프레소라고 적혀있는 캡슐을 넣으면 작은 컵 버튼을 누르고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은 검은색 캡슐은 큰컵 버튼을 누릅니다.

캡슐을 넣은 상태에서 기기를 작동시키니 소리가 별로 크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새기계라서 그런지 커피도 그렇게 많이 안 튀네요

커피가 생각보다 너무 찔끔찔끔 나와서 제대로 추출이 안된것 같은 기분인데

이게 정상이라고 합니다.

반응형

[리뷰]일리 커피머신 y3.3 1년 사용후기 (홈카페로 딱이야!)

재작년 12월 즈음, 홈카페를 꿈꾸며 집에 들인

일리 커피머신 y3.3 화이트

사용한지 1년이 넘었길래 사용후기를 써보려구요 🙂

원래 주말마다 남편이랑 심심하면 카페에 가서 쓴돈이 으마으마한데 요 일리 커피머신 y3.3이 생기고 나서부터는 카페가는 횟수가 많이 줄었답니다!

처음 일리 커피머신을 받고 언박싱할 때의 그 두근두근함💕

시음하라고 서비스로 개별포장된 캡슐도 14개나 함께 온답니다.

제 작은 소망 중 하나가 홈카페를 갖는 거라서

아직도 조금씩 채워나가고 있어요

예쁜 찻잔이나 디저트 그릇이 생기면 괜히 더 티타임을 갖게 되더라구요ㅎㅎ

그때 스틱커피말고 커피머신으로 뽑은 에스프레소가 꼭 있어야합니다.😆

제가 살 때는 15만원 조금 안되었었는데 지금은 무료배송에 12만9천원에 구매할 수 있더라구요.

가성비 따지는 저에게는 넘나 슬픈 소식

하지만 좀 비싸게 샀을지언정 전 후회하지 않습니다!

가정주부에게 예쁘게 차린 나만의 티타임이 을매나 소중하게요.☺️

시럽도 헤이즐넛, 바닐라 등등 다양하게 구비해놓고 기분에 따라 만들어 마시고, 우유거품 만들어서 부드럽게 마시면 기분이 정말 조크등요ㅎㅎㅎ

1년 동안 정말 열심히도 썼네요.

남편은 여름에 출근할 때마다 텀블러에 얼음 가득 넣어서 아아를 꼭 챙겨갔답니다!

일리 커피머신 y3.3은 원두도 정말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좋아요.

(비록 다른 커피머신과 캡슐을 호환할 수 없는 단점이 있지만 저는 이것만 써서 그런지 큰 문제는 되지 않네요.)

일리 커피머신 y3.3의 캡슐은 에스프레소용 8종류와 아메리카노용 3종류가 있습니다.

에스프레소 캡슐로 샷을 뽑아서 물에만 부어주면 아메리카노가 되기 때문에 저는 아메리카노 캡슐은 한번 사용해보고는 구매하지 않고 있어요.

에스프레소용 캡슐

클래시코 / 인텐소 / 디카프 / 크라시코 룽고

브라질 / 과테말라 / 에티오피아 / 콜롬비아

이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고 자주 시키는건 단연 인텐소와 디카프, 에티오피아, 과테말라입니다.

카페인에 취약해서 오후에 마실 땐 디카페인용을 자주 마시고, 라떼처럼 우유에 섞어 마실 땐 인텐소가 제일 진한 느낌이라 인텐소를 사용해요.

디카프를 제외한 나머지 캡슐들은 처음 제품을 개봉할 때 진한 다크초코같은 향이 퐝~터지는데 이게 정말 향이 좋아요.🥰

처음 개봉할 땐 맨날 코를 박고 있습니다ㅎㅎㅎ

캡슐을 처음 뽑을 때 커피머신의 추출시간을 정해야 하는데요.

저는 25초로 했는데 이게 좀 짧은 것 같더라구요.

에소프레소 잔에 반도 안차요..ㅎ

추출시간을 바꾸면 되지만 귀찮은 저는 그냥 캡슐 하나 당 에스프레소 버튼 2번 눌러서 2번 추출합니다.ㅎㅎ

그래도 맛만 좋음😋

슬픈건 커피머신 가격은 그대로거나 조금 낮아졌는데

커피캡슐은 코로나때문에 수급이 어려워져서 가격이 점점 오르고 있어요..또르륵

처음 구매했을 때만 해도 18개가 들어있는 제품이 9천원대 였는데 지금은 비싼 곳은 1만2천원도 넘어요.

그래서 요즘은 제일 무난하고 저렴한 인텐소나 디카페인을 자주 구매하고 있습니다.

그치만 캡슐케이스가 예뻐서 요렇게 화분을 만들거나 수납함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집안 분위기도 밝아지고..(정신승리..^.ㅜㅎㅎ)

요즘 코로나때문에 카페에서 여유있게 시간보내는 것도 신경쓰이고 그렇다고 그냥 집에만 있으면 심심하잖아요?

소소하게 나를 위해 간단하고 예쁘게 홈카페를 만들어서 기분전환도 하고 즐거운 티타임을 갖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말 나온 김에 바닐라라떼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커피를 좋아하거나 나만의 홈카페를 꿈꾸신다면 커피머신 강추드려요 🙂

반응형

솔직후기) 일리 Y3.3 캡슐커피머신 화이트 (친구돈산) + 아이스라떼

저번 비스비바 감탄 쿡 에어프라이어에 이어 오늘은 친구돈산으로 엄청 잘 쓰고 있는

일리 Y3.3 캡슐커피머신 후기를 쓰려고 해요~!

화이트라 너무 이쁘고 귀엽고 공간 부피도 많이 안차지하면서

제 역할 톡톡히 하고 있는 커피 머신 입니다. (역시 화이트 진리!!)

친구가 결혼 선물로 준거라 날짜를 세보니 벌써 7~8개월 정도 썼네요!

친구가 선물해 줄 때 공식 홈페이지 에서 구매했었어요~ 그래서 배송도 빠르게 잘 도착했던 기억이 있네요

해외직구로 싸게 사면 가격은 싼 데 배송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리뷰를 봐서

친구한테 다시 한번 고마워했던 …ㅎㅎㅎ

공식홈페이지에서 판매 하고 있는 내용 입니다.

가격은 179,000원에 팔고있어요!

커피 머신 구성은 이렇게 뒤에 물통이 있답니다.

물통 분리방법은 아래로 누르고 빼기만 하면 되요~! 그리고 max 선 까지 채우면

아메리카노 약 3잔 정도 뽑을수있더라고요~!

(그치만 저는 거의 1/5 정도만 채우고 쓰고 있어요 ㅎㅎ)

그리고 컵 사이즈 별로 이용할 수 있게 저렇게 컵받침이 있어요.

근데 저것도 사실 저는 잘 쓰지 않아요 ㅎㅎ

작은 컵 보단 항상 큰 컵으로 얼음 가득 가득 담아 열심히 내려 마시고 있답니다.

그리고 뚜껑을 열면 이렇게 캡슐을 쏙~! 넣을 수 있어요.

참고로 저는 캡슐을 항상 다양하게 맛보고 싶어 보통 4~5 가지 맛을 항상 구비하고 있어요ㅎㅎ

(그런데 거의 디카페인 이랑 저 빨간통 위주로만 손이 가는…)

그런데 저 캡슐통도 너무 이쁘지 않나요…??

아 그런데 여기서 일리 커피머신의 최대 단점!

캡슐 호환이 안되요 ㅠㅠ 다른 네스프레소 머신은 네스프레소, 스타벅스 등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데

일리는 캡슐이 조금 한정적 이더라구요~!

그래도 사실 전 엄청나게 만족하며 쓰고 있어용

아이스라떼 먹으려고 준비중 ㅎㅎ

샷 추출 중… (샷은 라떼로 마실 떄 에스프레소 2샷으로 내려 먹어요)

얼음도 동동동~ 추가했어용

커피맛은 당연 굿~~ 사실 아까 말씀 드린 단점이 저한테는 크게 개의치 않은게

일리 캡슐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ㅎㅎ

회사엔 네스프레소 머신이 있어 회사에선 네스프레소나 스타벅스 캡슐 위주로 먹는데

맛이 없… (회사라 그런건지….ㅋㅋㅋㅋ)

그리고 이렇게 커피 머신 사용하고 뚜껑을 열면 캡슐이 뒤로 넘어가서 저 통에 떨어지는데 저는 바로 캡슐을 버려요

처음에 남편이 뭣모르고 바로 안버렸더니 커피 자국이 남더라고요 ㅠㅠ (화이트에… 또륵…ㅠㅠ)

그리고 마지막으로! 캡슐 추출 부분에 추출할 때 생긴 열기 때문에 물방울이나 습기가 찰까봐

저렇게 캡슐 넣는 곳 뚜껑은 잠깐동안 열어두고 마무리~~!

‘일리 Y3.3 캡슐커피머신’ 7~8개월간 사용한 솔직 후기 총평은,

너무 너무 좋다! 커피도 맛있다! (캡슐 호환 안되는거 상관없을 정도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너무 이쁘당ㅎㅎ 입니다.

이상 친구돈산 리뷰였습니다.

일리 커피머신 Y3.3 구매 후기 – 나만의 이용방법

반응형

집에 도착하니 일리 커피머신 Y3.3이 도착해 있었어요.

네스프레소, 일리, 돌체 이렇게 캡슐커피 머신으로 유명한데요. 그중 제가 일리를 구매하게 된 이유는

1. 디자인이 좋다.

2. 싸게 판매하고 있었다.

디자인은 심플한게 너무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도 않고 제가 두고 싶은 장소에 딱 적당했습니다.

가격 면에서는 제가 구매할 때 할인폭이 마침 커서 약 5만원정도에 구매를 했어요 (카드 할인 등)

하지만 일리캡슐이 다른 캡슐에 비해 비싸서 나중에는 독이 될 수도 있겠네요 ㅠㅠ

캡슐은 가장 인기 좋은게 인텐소, 과테말라, 디카페인이 있는데요.

일리는 대부분 신 맛이 나는 캡슐이 많기에

스타벅스나 버거킹 처럼 탄맛이 나는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은 ‘인텐소’를 추천드립니다. 저도 탄맛을 좋아해서 인텐소만 먹게 되네요.

딱 좁은 공간에 두었는데도 잘 맞게 들어가네요. 너무 좋네요

커피가 내려지는 모습입니다. 저는 처음에는 시간을 짧게 해서 추출했는데요.

처음에는 15초로 해봤는데요

이번에는 19초로 마셔보고 있습니다. 둘 다 괜찮더군요.

15초, 19초가 사람들이 추천하는 추출 시간대라고 합니다.

커피가 생각보다 많이 튀기에 큰컵을 활용하시면 안 튀고 좋습니다.

저만의 일리캡슐 머신 활용방법은 바로바로~~~

쉬는 날에만 마시기 입니다.

일리 캡슐도 하나당 단가가 있으니까 저처럼 커피매니아에겐 너무 마시면 안 되니깐.

쉬는 날 딱 한잔(캡슐 2개)으로 사용하면 뭔가 더욱 특별하게 쓰이게 됩니다.

쉬는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일리 캡슐머신입니다 ㅎㅎ

이상 일리커피머신 구매후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illy 커피머신 사용 후기] 예쁘고 가성비 좋은 캡슐 커피머신

안녕하세요? 리뷰맨 룩식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illy 캡슐 커피머신 사용 후기입니다!

2달전, illy 커피머신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커피를 좋아해서 스타벅스의 콜드브루를 매번 사먹거나, 집 밖에 나가지 않는 날은 카누 같은 인스턴트 가루 커피를 먹었었는데요.

이렇게 커피머신을 선물로 받으니까 엄청 기분이 좋았습니다.

신혼부부나 독립한 친구의 집들이 선물이나 어버이날이나 부모님 생신 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요.

패키지는 요로코롬 생겼습니다. 이미지에선 검정색상이지만 실제 모델은 흰색이에요.

만약에 일리 캡슐 커피머신을 선물로 구매하시는 분이라면 센스있게 캡슐도 여분으로 더 선물하세요 ㅋㅋ

아래 처럼 커피 캡슐 여분을 이쁘게 포장해서 주시면 받는 사람 기분이 엄청 좋습니다!

일리 커피머신의 패키지를 언박싱 해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커피머신이 심플하고 귀여워요.

모델마다 크기, 성능, 가격이 다 다르겠지만 제가 받은 [일리 Y3.2 캡슐 커피머신]은 실용적인 사이즈라 보관하기 부담스럽지도 않고 화이트 색상에 깔끔한 디자인이라 어느 위치에 둬도 어울려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본 구성으로 커피 캡슐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이런 박스안에 깔끔하게 들어있어요.

거기에 친구가 여분의 커피 캡슐도 선물로 줘서 한동안 걱정없이 집에서 맛진 커피를 내려 먹을 수 있었습니다.

illy는 이탈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입니다.

커피 체인점과 에스프레소 원두 판매, 캡슐 커피 판매 등을 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현지에서는 ‘라바짜’라는 브랜드와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원두 브랜드 매출 1,2윌를 다툰다고 하네요.

고런 브랜드이다보니 맛이 어느정도 보장이 되더라구요.

일리(illy)가 이탈리아의 대표 원두 브랜드인 만큼 일리 커피 캡슐 머신 역시 맛이 좋았습니다.

향도 풍부하고 커피 맛도 진해요.

이런 맛을 좋아하는 매니아층을 넓게 형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보통 얼음을 넣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마셨는데 이탈리아 사람이 봤다면 혀를 끌끌차면서 훈수를 뒀을것 같네요 ㅋㅋㅋ

아래는 커피를 내리는 모습.gif

사용법이 간단합니다. 후면의 물통에 물을 담고 기다렸다가 캡슐을 넣은 후 버튼을 누르면 끝!

아침에 일어나서 이쁜 잔에 커피 또로록 내려 마시면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드립 커피에선 생기지 않고, 커피 머신으로 내릴 경우에만 생긴다는 크레마가 보입니다.

크레마를 보는 것만으로도 전문가들은 원두의 상태부터 커피 맛의 질까지 가늠할 수 있다고 하죠?

크레마는 에스프레소 커피를 추출할 때 원두의 지방 성분과 수용성 성분이 혼합되면서 생기는 황금색 거품인데요.

좋은 에스프레소의 크레마는 30ml 한 잔을 추출할 때 3~4mm 정도의 두께로 나오고, 적당한 색상과 밀도를 가진다고 합니다.

좋은 크레마가 생긴것 같나요? ㅎㅎ

일리 Y3.2 캡슐 커피 머신을 두달 정도 사용한 후기를 요약하면,

커피 머신 디자인, 크기, 색상이 모두 만족스럽다.

커피 맛이 좋다.

사용법이 간단하다.

사용 후 정리하고 세척하는 것이 번거로운게 유일한 단점.

+ 커피 머신이 생기고, 소소한 행복 하나가 더 추가된 기분입니다.

이상 illy Y3.2 캡슐 커피 머신 사용 후기였습니다!

아래는 공식사이트의 주소입니다.

해외 직구로 구매를 하면 할인 쿠폰 및 이벤트를 통해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지만,

해외 직구가 낯서신 분들이라면 그냥 국내 쇼핑몰에서도 쉽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내 돈 내산 일리 커피머신 사용법과 일리캡슐 추천- 6개월 사용 솔직 후기

300×250

내 돈 내산 일리 커피머신 사용법과 일리 캡슐 추천- 6개월 사용 솔직 후기

일리 커피머신

프롤로그

언제부턴가 매일 아침 모닝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커다란 숙제를 빼먹은 느낌입니다.

아침 커피 수혈부터 받아야 생기가 돕니다.

아메리카노가 언제부터 유행이었는지……

한 달 가계부에 차지하는 커피값이 장난이 아닙니다.

매일 출근길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이면 지친 일상이지만 작은 힘이 다시 솟아나기도 합니다.

저와 같은 분들 분명히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남이 타 준 커피가 맛있기는 하지만 집안 경제와 사러가는 귀차니즘 때문에

저희 집을 거쳐간 머신들이 몇 개 있는데요.

작년에 내 돈 주고 사서 6개월간 사용해본 일리 커피머신에 대한 솔직한 리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목차

1. 일리커피머신 사용법

2. 일리 캡슐 추천

3. 6개월 사용 후 솔직한 후기, 장단점

4. 파드 머신, 네스프레소 머신, 밀리타 카페오 솔로 (전자동 머신), 일리 커피머신 중 추천 제품

1. 일리 커피머신 사용법

일리커피머신 물통과 일리커피머신에 캡슐 넣은 이미지

1. 일리 커피머신의 정면에 있는 왼쪽 작은 컵 버튼을 누릅니다

2. 물통에 물을 적당히 채우고 본체에 결합합니다.

3. 전원 버튼에 불이 깜박이다 멈추면 예열이 끝난 상태입니다.

4. 본체 위에 있는 캡슐 레버를 올리고 캡슐을 넣습니다.

5. 컵을 아래에 놓고 왼쪽 버튼을 눌러서 커피 추출을 합니다.

일리커피머신 에스프레소 추출 영상

일리 커피머신의 소음 들려드리려고 촬영했는데 우리 집 아이들 소음이 너무 크네요. 하하

2. 일리 캡슐 추천

일리캡슐 다크인텐소

제 커피 취향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나 저렴이 커피숍 중에선 메가 커피를 선호합니다.

신맛은 싫어하고 진하고 고소한 커피를 좋아하는 저에게 제일 괜찮았던 일리 캡슐은

바로 다크 인텐소입니다.

그동안 먹어봤던 캡슐로는 클라시코, 과테말라, 디카페인, 다크 인텐소인데

그중에서 탑픽은 다크 인텐소이고 두 번째는 디카페인입니다.

3. 6개월 사용 후 솔직한 후기, 장단점

일단 장점은 캡슐머신 중에서 커피가 맛있다는 점이고,

그리고 단점은 솔직히 캡슐 값이 만만치 않네요.

가장 대중적인 네스프레소 머신과 비교했을 때 캡슐 값이 더 비싼 것 같고요.

그리고 머신 자체가 튼튼한 것 같지가 않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6개월 사용해본 제 입장에서 생각하고 있는 솔직한 생각입니다.영상처럼 캡슐 레버가 오래 쓰면 문제가 생길 듯하고요. 결정적으로 머신 구입 후한 달도 안돼서 물샘 현상이 생겼다는 점이에요. 참고로 제가 산 일리 커피머신은 국내 정식 수입된 정품입니다.이건 일리 커피머신 물샘 현상 검색 해보시면 많은 분들이 겪고 있는 문제인걸 알 수있습니다.

일리커피머신 캡슐 레버 작동 영상

처음 구입하면 일리커피머신 레버 사용하기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영상 참고하셔서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일리커피머신 물샘 현상

어디선가 커피 얼룩이랑 물이 새어 나와서 저렇게 쟁반을 받치고 사용하는 중입니다.

조만간 AS 받을 예정입니다.

일리커피머신 측면 사진과 좁은 물통

그리고 물통 폭이 손이 겨우 들어가는 수준이라 세척하기가 힘듭니다.

쓰다 보니 단점만 줄줄 늘어놨네요.

4. 파드 머신, 네스프레소 머신, 밀리타 카페오 솔로 (전자동 머신), 일리 커피머신 중 추천 제품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최초의 머신으로 구입한 저렴이 파드 머신을 시작으로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밀리타 카페오 솔로

그리고 지금의 일리 커피머신까지 사용해본 후 느낀 저에게 가장 좋았던 커피머신은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입니다.

몇 년 전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픽시를 사용할 때만 해도 지금처럼 호환 캡슐이 많지 않았답니다.

잘 사용하다가 금방 싫증을 잘 내는 내 성격에 처분하고 밀리타 카페오 솔로 전자동 머신을 들였답니다.

밀리타 카페오 솔로는 캡슐머신보다 경제적으로 맛있는 커피를 내려 먹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커피맛은 캡슐머신만큼 맛있다 생각 못했고, 결정적으로 전자동 머신도 비싸고 좋은 원두를 사용해야

맛있는 커피를 추출할 수 있었어요. 그러니 생각보다 경제적이지도 않더라고요.

그리고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일리 머신과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중에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제가 사용해보니 커피맛이 엄청나게 차이나고 그렇진 않습니다. 둘 다 맛있어요.

네스프레소 캡슐도 충분히 맛있고요.

요즘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에 일리나 스타벅스까지 있으니 골라먹는 재미가 좋을 것 같아서

다시 네스프레소로 조만간 돌아갈 것 같네요.

그리고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 같은 경우는 저렴하게 세일할 때가 많아서 구입할 때 주머니 사정 크게

생각 안 해도 될 것 같은 생각입니다.

일리 커피머신 리뷰에 결론이 이상하게 흘러가네요.

암튼 내가 느낀 솔직 리뷰가 여러분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오늘은 내 돈 내산 일리 커피머신 6개월째 사용해본 후 느낀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였습니다.

2020.11.23 – [생활용품리뷰] – 내돈내산 저탄고지 다이어트 간식 무설탕 땅콩버터 피넛버터 비교, 추천, 효능 솔직후기

2020.08.31 – [생활용품리뷰] – 내돈내산 전자동 커피머신-밀리타 카페오솔로 추천,솔직후기

2020.06.23 – [여행리뷰] – 김해 분위기 좋은 힐링 카페-카베샷 커피숍 솔직후기​

300×250

키워드에 대한 정보 일리 커피 머신 후기

다음은 Bing에서 일리 커피 머신 후기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일리커피머신 Y3.2 6개월 사용기

  • 윤윤로그
  • yylog
  • 일리커피머신
  • 일리
  • 일리캡슐머신
  • 일리캡슐
  • 캡슐머신추천
  • 일리 커피머신 후기
  • 일리 캡슐 후기
  • y3.2
  • illy y3.2
  • 환경호르몬
  • 캡슐머신단점
  • 일리커피머신 단점
  • 일리커피머신 장점

일리커피머신 #Y3.2 #6개월 #사용기


YouTube에서 일리 커피 머신 후기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리커피머신 Y3.2 6개월 사용기 | 일리 커피 머신 후기,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See also  망고 스틴 고르는 법 | 망고스틴 이것만 알면 100% 득템! 망고스틴고르는방법 ㅣ 망고스틴 까는법 195 개의 베스트 답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