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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탄산 소다 뜨거운 물 | 과탄산소다 8가지 활용법 / 꿀주부의 과탄산소다 활용 팁 추천해요. (Sub)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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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탄산 소다 뜨거운 물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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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탄산소다활용법 #과탄산소다냄비세척 #과탄산소다
안녕하세요. 꿀팁 가득한 꿀주부입니다.😊💖
오늘은 과탄산소다 활용법 8가지를 가지고 왔어요.
천연세제로 유명한 과탄산소다를 이제 제대로 알고
사용하면 좋겠죠.😊
🧁 CC자막이 불편하시거나, 자막이 겹치시는 분들은
설정에서 \”자막사용안함\” 클릭해주세요.
과탄산소다는 pH10의 알칼리성으로 강한 세정력을 가지며
살균, 표백, 탈취에도 탁월하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가격도 저렴한 천연세제인 과탄산소다를
이제는 효과적으로 사용해봐요~😊
영상을 통해서 안전하게 제대로 사용하는 팁을
시청하고 가세요~~
구독과 좋아요도 눌러주세요~~🙏🙏
🚑 과탄산소다는 뜨거운 물과 만났을때
수산화이온이 발생되어 호흡기에 안좋아요.😷
사용 하실때 환기 꼭 시켜주시고 장갑과 마스크도 착용해주세요.
(과탄산소다는 피부의 지방을 녹이기 때문에 꼭 장갑을 착용해야해요.
건조해지고 갈라지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 과탄산소다에 식초, 구연산 같은 산성 물질하고
함께 사용하시면 효과를 볼 수 없어요.
식초나 구연산을 넣게 되면, 중화가 되어 세척력이 떨어져요.

🧁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honeyju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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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ting program : Adobe Premiere Pro
🧁 Camera Information : Sony6400

🌳 이 영상의 무단 도용 및 2차 편집 업로드 금지합니다.​

🧁 Music
Kevin MacLeod의 Life of Riley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http://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400054
아티스트: http://incompetech.com/

과 탄산 소다 뜨거운 물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과탄산소다 빨래 주의사항 질문답변 1탄 – 네이버 블로그

과탄산소다를 뜨거운 물에 넣거나 끓이면 안좋은 유독가스가 나온다고 하던데요? ​. 이 질문 정말 많이 주시는데여~ 먼저 과탄산소다가 기회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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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5/21/2022

View: 7061

과탄산소다 활용법 5가지와 주의사항

물 1L에 과탄산소다 10g(밥숟갈 1개 정도)을 넣고 팔팔 끓이면 철수세미로 빡빡 문지르지 않아도 탄것이 말끔히 없어집니다. 오래되서 때 탄 냄비도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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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indy633.tistory.com

Date Published: 7/27/2021

View: 9349

과탄산소다 사용법 8가지 및 사용시 주의할 점

냄비에 물을 반 정도 받고 과탄산소다를 종이컵 1/3컵 정도 부어서 중불로 약 10분 정도 끓이면 냄비의 겉면은 끓일 수가 없으니 고무장갑을 끼고 과탄산 …

+ 여기에 표시

Source: 110age.tistory.com

Date Published: 8/24/2022

View: 7277

과탄산 소다는 어떤 화학물질인가? – 아이오티켐

과탄산 소다는 물에 녹으면 과산화 수소 와 탄산 소듐으로 분해되며 과 … 로 뜨거운 물에서 거품이 생겨 산소계 표백제 구실을 하므로 뜨거운 물에 …

+ 여기에 표시

Source: iotchem2017.tistory.com

Date Published: 1/9/2021

View: 8535

과탄산소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빨래, 청소 만능)

과탄산소다는 산소계 표백제로, 산성 때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인 염기성 … 이때도, 뜨거운 물을 부을 때 생기는 수증기는 몸에 해로우니 가급적 …

+ 여기를 클릭

Source: piaozhao.tistory.com

Date Published: 3/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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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8 과 탄산 소다 뜨거운 물 Top Answer Update – Chewathai27

로 뜨거운 물에서 거품이 생겨 산소계 표백제 구실을 하므로 뜨거운 물에 … 과탄산 소다는 어떤 화학물질인가? 산화제인 과탄산 소다는 가정이나 세탁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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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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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과탄산소다 사용법(ft. 위험성 알고 사용하자)

집에 정수기가 있다면 온수를 받기 수월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왕 뜨거운 물 준비할 때 대용량 냄비에 물을 많이 끓여서 한꺼번에 사용하시는 것을 적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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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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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탄산 소다를 뜨거운 물에 녹일때 나오는

과탄산 소다를 뜨거운 물에 녹일때 나오는 수중기의 냄새는 인체에 해로운건가요? 얼마나 빨래를 담가놓아야할지 궁금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yuhangen.co.kr

Date Published: 11/13/2022

View: 6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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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탄산소다 8가지 활용법 / 꿀주부의 과탄산소다 활용 팁 추천해요. (SUB)
과탄산소다 8가지 활용법 / 꿀주부의 과탄산소다 활용 팁 추천해요. (SUB)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과 탄산 소다 뜨거운 물

  • Author: 꿀주부 Honeyjubu
  • Views: 조회수 1,159,6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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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4.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5pPJgMLubus

과탄산소다 빨래 주의사항 질문답변 1탄

과탄산소다 빨래 시 뜨거운 물을 사용해야 효과가 있나요?

효과가 있냐 없냐 물으시면 당연히 효과는 있습니다~ 다만 뜨거운 물에서 효과가 더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물 온도가 높아지면 일단 섬유의 팽창이 느슨해져 사이에 묻어 있는 얼룩을 제거하기가 더 용이하고 과탄산소다의 산소계표백 성분의 산화력을 높여서 살균과 표백 작용을 도와줍니다~~ 제가 온도에 따른 산화율이나 표백 효과 자료를 찾고 싶었는데 아직 찾지는 못했네여~ 아무튼 과탄산소다를 사용하실 때 만약에 표백과 살균 (냄새제거) 목적으로 사용하신다면 뜨거운 물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지만 보통 과탄산소다 빨래 하실 때 뜨거운 물 사용이 어려우면 그냥 미지근한 물이나 찬물로 하셔도 괜찮습니다~~ 물론 가능하면 뜨거운 물일수록 효과는 좋겠지만 제가 항상 말씀드리는 것처럼 어차피 과탄산소다나 탄산소다 만으로는 빨래를 제대로 하기에 분명한 한계가 있기 떄문에 별도의 세탁 세제를 함께 활용하시는 것이 좋고 이 경우 온도에 따른 차이는 크지 않다고 봅니다~~ 오히려 뜨거운 물에 단독 과탄산만 쓰는 것보다 찬물에 세제와 과탄산을 함꼐 쓰는게 빨래는 더 잘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하나 더, 과탄산이 잘 안녹을까봐 뜨거운 물에 미리 녹여서 쓴다는 분들도 계신데요 과탄산이 생각보다 물에 잘 녹습니다~ 우리가 물 한컵에 받아서 녹이면 잘 안녹는거 같지만 세탁할때는 세탁수의 양이 꽤 되기 떄문에 세탁기에 사용하실 떄는 과탄산의 양 대비 물이 많아서 잘 녹기 떄문에 이런 걱정은 안하셔도 돼여~~ 다만 오히려 뜨거운 물에 미리 녹이는 이유는 과산화수소의 산화 작용을 더 빨리 많이 일으키기 위함이라고 보심 될듯여~ 그런데 이 부분은 오히려 이미 산화 작용이 너무 많이 일어나서 산소가 날아가고 나면 오히려 효과가 적다는 의견도 보았는데 정확한 자료는 없어서 저도 정확한 비교는 힘들거 같습니다… 일단 확실한건 뜨거운 물에 녹여서 너무 오래 뒀다가 사용하는건 확실히 효과가 덜한건 맞을듯요~~~

과탄산소다 활용법 5가지와 주의사항

과탄산소다는 살균, 소독, 표백 효과에 탁월합니다. 과탄산소다는 PH11의 염기성(알칼리성) 표백제로 강력한 산소가 오염 물질을 녹입니다.

뜨거운 물과 함께 화학 반응이 빨리 일어나 효과가 좋습니다. 살균한다고 산성인 식초나 구연산과 함께 넣으면 중화되어 물이 되버립니다.

과탄산소다 활용법

그렇게 되면 세정력도 떨어지게 되겠지요. 과탄소다로 세척 후 마지막에 염기가 20배나 강한 락스를 넣어 곰팡이균을 완전하게 사멸시키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과탄산소다 활용법 1. 싱크대 청소

배수구에 과탄산소다를 넉넉하게 부어 줍니다.

배수구 거름망에 1/2정도 붓고 전기포트에 끓인 물을 천천히 부어줍니다.

부글부글 거품이 일어나며 수증기가 증발되니 얼굴 쪽을 수증기와 멀리 해 주세요.

표백, 살균 효과를 내기 위해 천천히 진행합니다.

계속 부글부글 끓으며 거품반응이 나타납니다.

2~3분 정도 거품이 배수구로 올라오며 부글거립니다.

뜨거운 물을 계속 천천히 부어 줍니다.

거품이 부글거리고 올라 오며 누런 때가 같이 올라 옵니다.

반응이 어느정도 멈추면 솔로 살살 닦아 줍니다.

거름망을 들어 보면 배수구 안쪽이 굉장히 깨끗해 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설겆이 하는 개수대 안에 과탄산소다를 소금 뿌리듯이 살살살 뿌려줍니다.

뜨거운 물을 조금씩 부어주며 수세미로 청소합니다.

이제 락스 대신 천연세제 과탄산소다로 개수대 청소 해 보세요.

과탄산소다 구경하기

과탄산소다 활용법 2. 누런 옷 표백

누런 옷 뿐만 아니라 누래진 수건, 누래진 흰 이불도 과탄산소다 활용법으로 깨끗하고 하얗게 표백할 수 있습니다.

50도 정도 되는 미지근한 물을 욕조나 대야에 받습니다.

물에 잘 풀어줍니다.

과탄산소다는 물에 잘 녹지 않기 때문에 꼭 잘 풀어주셔야 해요.

과탄산소다 활용법

누런 옷을 담가놓습니다.

오염도에따라 시간을 조절해서 담가 놓습니다.

담가 놓은 물이 누렇거나 까매지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여름 옷은 계절이 바뀔 때 꼭 표백을 해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맨살에 닿아 나도 모르게 땀이 묻고 땀에 의해 변색되기 때문인데요.

세탁하지 않고 장농에 보관할 경우 겨울철 지나면서 산화되는 과정에서 더 누렇게 됩니다. 심하면 옷이 삭을 수도 있습니다. 여름 옷은 보관 전에 꼭 물세탁 또는 표백을 해서 보관합시다.

과탄산소다 활용법 3. 세탁조 청소

통돌이 세탁기 세탁조에 뜨거운 물을 받고 과탄산소다 두컵을 붓습니다.

세탁기를 돌립니다.

세탁조 찌꺼기가 나오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과탄산소다 활용법 4. 세면대 막힘 뚫음

세면대 구멍에 과탄산소다를 종이컵으로 한컵 붓습니다.

포트에 끓인 물을 천천히 부어 줍니다.

천천히 과탄산소다가 내려갈 때까지 부어 줍니다.

다 내려가면 배수관에서 가스올라오는 소리가 들리고 수증기 같은것이 올라옵니다.

2~3시간 후 완전히 뚫리게 됩니다.

많이 막힌 경우 한 번 더 2차로 과탄산소다와 뜨거운 물을 부어 줍니다.

과탄산소다 활용법

과탄산소다 활용법 5. 주방제품 살균 소독

탄 냄비

물 1L에 과탄산소다 10g(밥숟갈 1개 정도)을 넣고 팔팔 끓이면 철수세미로 빡빡 문지르지 않아도 탄것이 말끔히 없어집니다. 오래되서 때 탄 냄비도 가능합니다.

과탄산소다 활용법

반찬통 청소

냄새나는 반찬통이나 락앤락의 고무 패킹 등을 과탄산소다를 풀은 물에 하루 동안 담궈 놓습니다.

도마 살균

매일 쓰는 도마에 과탄산소다를 뿌리고 물과 함께 수세미로 문지른 후 10분 뒤 흐르는 물에 행구어 줍니다.

가스렌지 상판 청소

물과 함께 수세미로 문지릅니다. 가스렌지를 닦은 누런 행주를 과탄산소다 풀은 물에 담가 놓으면 하얘집니다.

변색된 컵

자기전에 컵 안에 과탄산소다를 반스푼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놓은 뒤 아침에 일어나 세척해 주면 말끔해 집니다.

과탄산소다 활용법 주의사항

뜨거운 물을 부었을 때 수증기가 발생하는데요. 수산화이온이 포함되어 있어 호흡기에 좋지 않기 때문에 장갑과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작업하며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과탄산소다는 과산화수소 + 탄산나트륨을 합성한 화합물입니다.

과산화수소는 물을 만나면 물로 변하며 산소를 배출합니다. 약간의 수산화이온과 기름때나 하수구 오염물이 과탄산소다와 반응해 나오는 기체는 신체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과탄산소다 사용법 8가지 및 사용시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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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탄산소다 사용법 8가지 및 사용시 주의할 점

계절이 바뀌면 집안 곳곳 묵혀 두었던 먼지와 오염 물질을 제거해야 하는 시기가 돌아왔다. 주방과 욕실은 각종 기름때나 물때로 인해 청소에 어려움이 많은데, 이럴 때 과탄산소다를 활용하면 간편하게 찌든 때를 제거할 수 있다. 과탄산소다는 천연 성분의 산소계 표백제로 가격도 저렴하고 친환경 세제로 알려져서 일상 속에서 많이 사용된다. 과탄산소다를 활용해 깨끗히 청소하는 과탄산소다 사용법 8가지 및 사용시 주의할 점을 알아보자.

□ 과탄산소다

탄산소듐과 과산화수소를 반응시켜서 나온 결정체로 산소계 표백제 역할을 해서 집 청소나 빨래 등 찌든때를 없애는데 많이 사용되지만 락스와 같은 유해 물질이 발생하지 않아서 친환경 소재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 과탄산소다 사용법 8가지

1. 세탁조 묵은때 청소

세탁기(15kg 기준)에 종이컵 2컵을 넣어준다. 먼저 때를 불려야하니까 물 온도는 온수로 설정 후 1회(10분~15분)만 세탁을 시작한다. 세탁 후 온수 가득담아서 한시간,두시간 정도 불려준다. 그런 후 세탁기의 통세척코스나 표준코스로 돌려주면 된다. 때가 계속 묻어나온다면 헹굼을 몇 차례 돌려주면 된다.

2. 옷에 묻은 얼룩, 곰팡이 제거

먼저, 빨래비누로 얼룩 부분을 문질러준다. 그리고 과탄산소다를 종이컵 1/3컵정도 뿌려주시고 미지근한 물로 조물조물해서 한시간 정도 방치한다. 잘 헹궈주시면 얼룩 세탁 끝^^

주의: 과탄산소다는 표백작용을 하기때문에 흰옷은 더욱 희게 만들어주지만 색깔이 있는 옷은 탈색 될 수도 있다.

3. 씽크대 배수구 묵은때 청소

매일매일 청소해도 누리끼리해지는 씽크대 배수구는 과탄산소다를 배수구의 반정도 채워준다. 주전자 혹은 커피포트에 물을 끓여서 천천히 부어준다. 3번 정도만 반복 하면 새 것 같이 깨끗해진다.

tip : 배수구가 살짝 막혔을 때도 효과가 좋다.

4. 누렇게 변색 된 컵을 하얗게

커피나 차를 마시다보면 컵의 안쪽이 누렇게 변한다. 이런 컵들도 하얗게 만들수 있다! 자기전에 과탄산소다를 반스푼씩 컵에 담아주면 뜨거운 물을 가득담아두고 아침에 일어나 행궈주면 하얗게 돌아온다.

5. 탄 냄비 및 스테인레스 냄비 세척

누룽지를 만들다가 태워버린 냄비 어떻해야 될까요? 냄비에 물을 반 정도 받고 과탄산소다를 종이컵 1/3컵 정도 부어서 중불로 약 10분 정도 끓이면 냄비의 겉면은 끓일 수가 없으니 고무장갑을 끼고 과탄산소다 한스푼을 손에 쥐고 뜨거운물로 닦고 10분간 방치해준다. 10분 뒤, 뜨거운 물을 부어수세미로 닦아주면 깨끗해진다. 주 의 : 과탄산소다는 금방 끓어 넘칠수 있으니 불 앞에 있어야 한다.

6. 욕실 도구 소독 및 세척

물때가 그득한 욕실도구들을 모아두고 과탄산 소다를 뿌려준다. 그리고 과탄산소다에는 따뜻한 물로 30분만 담궈주면 욕실도구들을 소독도 하고 곰팡이와 물때도 없애고 헹궈주면 된다.

7. 행주 소독 및 세척

기름때나 얼룩이 묻어 누런 행주들도 냄비에 행주가 잠길 정도까지 물을 받고 과탄산소다 종이컵 반컵을 넣은 뒤 오래 삶지말고 끓어오르면 재빨리 불을 꺼주어야 한다. 그리고 잠깐 담궈두었다가 헹궈주면 새하얀 행주로 바뀌게 된다. 주의 : 과탄산소다는 금방 끓어 넘칠수 있으니 불 앞에 있어주어야 한다.

8. 싱크대 개수대 청소

개수대도 매일 청소를 해줘도 누렇게 변하기 일쑤이다. 과탄산소다를 넓게 뿌려주고 뜨거운 물을 묻혀 살살 펼친뒤, 그리고 10분간 방치 후, 수세미로 슥슥 닦아주면 하얘진다. 배수구 청소를 할때, 끓어오른 거품으로 슥슥 닦아주어도 된다.

□ 과탄산소다 사용시 주의사항

끓이거나 녹으면서 많은 산소가 발생하기에 꼭 환기가 되는상태에서 사용하여야 한다. 염기성도 강하다보니 맨손으로 사용하면 안되고 고무장갑을 꼭 껴야 된다. 그리고 과한용량 사용은 피해주고 더 깨끗해지겠지라는 생각으로 하시다보면 옷감이 상할수있다. 가죽, 울 ,실크, 메탈 혼방소재에는 사용을 하면 안된다. 또한, 가끔 좀더 좋은 효과를 보기위해 베이킹소다랑 섞어서 사용을 하는데 그러면 효과가 반감이 되니 따로 사용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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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탄산 소다는 어떤 화학물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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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탄산 소다는 어떤 화학물질인가?

산화제인 과탄산 소다는 가정이나 세탁소에서 세제나 표백제로 사용되는 화학물질이다.

과탄산 소다는 물에 녹으면 과산화 수소 와 탄산 소듐으로 분해되며 과탄산 소듐(나트륨)이라고도 한다.

1.과탄산 소다 일반 화학정보

베이킹소다나 구연산은 식품이나 주방용품에 쓸 수 있지만, 과탄산 소다는 과일세척이나 그릇 세척용으로 부적합하며 식용으로 사용 해서는 절대 안되며, 세탁제로만 쓸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과탄산 소다는 천연세제가 아니며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화학 제품이며 락스 보다는 안전하며 소독약 냄새가 나지 않고 가루 형태로 뜨거운 물에서 거품이 생겨 산소계 표백제 구실을 하므로 뜨거운 물에 미리 녹였다가 써야 한다.

2.과탄산 소다 가정에서 활용 방법

2-1. 주방에서 활용하는 방법

조리 시 발생하는 기름 찌든 때나, 음식 찌꺼기 등이 끼기 쉬운 주방 후드나 가스레인지, 개수대 등은 관리가 매우 어려운 곳이다. 기름 찌든 때 등은 행주나 주방세제 등으로 잘 닦이지 않아 청소도 쉽지 않다. 이럴 때 과탄산 소다를 활용하면 힘들이지 않고 얼룩을 제거할 수 있다.

주방 후드와 개수대는 과탄산 소다를 희석한 물에 약 30분간 담가 두었다가 수세미나 칫솔로 구석구석 닦아내면 된다. 개수대 홀컵을 닫은 후 과탄산 소다 물을 부은 후에 주방 후드를 담가 두면 한 번에 청소가 가능하다. 분리가 어려운 가스레인지는 과탄산 소다 물을 수세미나 행주에 적셔 오염된 부분을 닦아준다. 이후 구연산 희석 물이나 식초 물을 적셔 한 번 더 닦아내 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이외에 행주나 수세미를 과탄산소다 희석한 물에 10분 정도 담가두면 살균, 소독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2 욕실에서 활용하는 방법

욕실은 습기가 높은 곳으로 곰팡이나 물 때 등에 노출되기 쉽다. 타일 곳곳에 물 때가 낀 욕실 바닥을 포함해, 세면대, 욕조, 변기 등에 과탄산 소다 희석 물을 문질러 닦은 후 30분가량 두었다가 깨끗한 물로 청소해주면 찌든 때 제거 및 소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평소 관리가 어려운 샤워기 속 곰팡이나 찌든 때도 과탄산 소다로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다. 샤워기를 분리한 후 과탄산 소다 희석 물에 30분가량 담가두었다가 칫솔 등으로 남은 때를 문질러 제거하면 된다.

2-3 세탁실에서 활용하는 방법

과탄산 소다를 온수에 녹여 세탁조에 넣고 표준세탁으로 돌리면 세탁조 구석구석까지 청소가 가능하다.

또한 흰 옷에 얼룩이 묻으면 표백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과탄산 소다를 활용하여 빨래에 사용되면 얼룩제거에 효과적이다.

이때 과탄산 소다가 활성 산소 성분을 잘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물에 잘 녹는 과탄산 소다를 사용해야 한다.

3. 과탄산 소다 유해성 정보 및 사용시 주의 할 점

과탄산 소다는 물에 녹이면 산소가 발생하니 녹인 물을 병에 마개를 꽉 닫아 보관하면 산소가 계속 발생해 압력이 높아져 터져 화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미리 녹여놓지 말고 사용 직전에 가루를 물에 녹여서 사용해야 한다.

과탄산 소다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물이 증발하는 과정에서 과산화 수소도 같이 증발할 수 있으므로 많은 양의 과산화 수소가 증발하면 눈이 따갑고 속이 메쓰꺼울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환기를 해야한다. 또한, 과탄산 소다 가루가 피부에 닿으면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과탄산 소다를 사용해야 한다.

또한 식용으로 사용 해서는 절대 안되며, 세탁제로만 쓸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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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탄산소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빨래, 청소 만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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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탄산소다란?

과탄산소다는 산소계 표백제로, 산성 때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인 염기성 세제 입니다.

산성 때: 기름 찌든 때, 얼룩, 곰팡이 등

온수에 녹여 사용하면 표백, 살균, 세정이 한 번에 이루어져요.

표백, 살균, 세정 능력이 베이킹소다보다 강한 편에 속해요.

과탄산소다 사용 방법

세제는 권장사용량을 지켜 사용해야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고 하니, 과탄산소다의 권장사용량을 먼저 한번 살펴볼까요?

출처: 애경 홈페이지. 엄마의 선택 과탄산소다의 권장사용량 참고

주의 과탄산소다를 사용할 때는 항상 고무장갑 을 착용하여 손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반드시 창문을 열어 두고 환기 를 시키며 사용하세요. 보통 끓는 물과 혼합하여 사용하는데, 반드시 끓는 물일 필요는 없어요. 40~60도 정도의 온수에도 충분히 반응 한다고 합니다.펄펄 끓는 물을 사용하면 피부와 호흡기에도 안 좋을 뿐만 아니라,배관 파열 등의 문제도 발생한다고 하니, 굳이 펄펄 끓는 물을 고집할 필요가 없어요.

싱크대 청소

싱크대 배수구를 청소할 때는 물구멍을 막고서 과탄산소다를 뿌린 다음 온수를 흘려 반응을 준 뒤 비닐봉지를 덮었다가 10분 정도 후에 떼어 내면 과탄산소다를 적게 사용하면서 거름망, 배수구를 한꺼번에 효율적으로 청소할 수 있어요. 물구멍은 비닐봉지에 휴지를 넣어 막으면 편해요.

TIP 과탄산소다 + 베이킹소다 → 섞어 쓰면 손해!

강한 세정력을 원한다면, 두 성분을 혼합해 사용하기 보다는 과탄산소다만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베이킹소다는 약알칼리 성분이지만 과탄산소다는 좀 더 강한 알칼리 성분이기 때문에 굳이 섞어 쓸 필요가 없어요.

탄 냄비, 찌든 냄비 세척

온수 1리터당 과탄산소다 10그램 정도의 비율로 희석하여 냄비에 넣어 불려준 뒤 수세미로 닦아 주면 탄 자국, 찌든 때가 사라져요. 10그램은 밥 숟가락으로 한 스푼 정도 분량이이에요. 이때도 마찬가지로, 환기를 잘 시켜 주어야 합니다.

가스렌지 후드필터 청소

가스렌지 후드필터는 고기만 몇 번 구워 먹어도 금세 누렇게 기름때가 앉아버리지요. 벅벅 긁어내기 귀찮아서 많이들 미루실 텐데, 과탄산소다를 활용하면 힘 들이지 않고 누런 기름때를 지울 수 있어요. 후드필터를 제거해 싱크대에 넣고서 과탄산소다를 가득 뿌린 후 온수를 천천히 조금 뿌려 보글보글 반응을 주세요. 약 10분 정도 방치해 두었다가 찌든 때가 분리되기 시작하면 흐르는 물에 수세미로 살살 닭아 주기만 해도 오염이 잘 제거됩니다.

배수구 청소

싱크대, 화장실, 베란다의 배수구에 과탄산소다를 뿌리고, 온수를 부어 주세요. 배수관이 오염은 물론, 날벌레/초파리 등을 예방하는 데에도 큰 효과가 있다고 해요. 이때도, 뜨거운 물을 부을 때 생기는 수증기는 몸에 해로우니 가급적 마스크를 쓰고 환기를 잘 시켜 주세요.

빨래

온수와 과탄산소다를 활용하면 빨래를 삶지 않고도 오염을 잘 제거할 수 있어요. 온수에 과탄산소다를 희석하여 20~30분간 방치한 후 헹구어 주면 오염을 제거할 수 있어요. 면생리대나 속옷에 묻은 피얼룩을 세척할 때는 하룻밤 정도는 방치해 두면 더 말끔하게 오염을 제거할 수 있어요.

곰팡이제거

벽면, 화장실 타일에 핀 곰팡이를 제거할 때도 과탄산소다를 활용할 수 있어요. 온수에 과탄산소다를 희석한 다음, 붓이나 솔에 희석한 물을 찍어서 벽면에 발라 주세요. 그다음 키친타올 등을 벽면에 붙여서 1시간 정도 방치했다가 떼어내면 곰팡이가 제거됩니다.

타일 줄눈 청소

과탄산소다를 온수에 희석시킨 다음, 바닥에 골고루 뿌려주고 30분 정도 방치한 다음에 솔로 잘 문질러 주세요. 바닥뿐만 아니라, 변기 청소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도 환기 잘 시켜 주는 것 잊지 마세요! 문을 열고 화장실 환풍기도 틀어 주시고, 청소가 끝난 후에 선풍기를 추가로 돌려 주는 것도 좋아요.

베이킹소다와 과탄산소다는 강도(?)의 차이는 있지만 비슷한 계열의 세제라서 사용법, 활용처가 아주 비슷하답니다. 저는 비교적 오염이 심한 곳을 청소하거나, 빨래를 할 때는 과탄산소다를 활용하고, 비교적 오염이 적고, 입에 직접 닿는 식기나 과일류를 세척할 때는 베이킹소다를 활용합니다.

생활속 과탄산소다 사용법(ft. 위험성 알고 사용하자)

신기하게도 새로운 집에 이사를 오게 되면 가만히 있어도 번식하는 것이 세균입니다. 의류부터 시작해서 욕실, 주방 등은 깨끗하게 하려고 해도 세균과의 전쟁은 끊이질 않는데요. 해결사로 나타난 것이 과탄산소다입니다. 사용법을 확인하고, 깔끔하고 뽀송뽀송한 집으로 재탄생해봅시다.

과탄산소다는 위험한 건가?

일단 락스보다는 훨씬 안전한 친환경적인 표백제입니다. 물에 녹았을 때, 쉽게 분해가 되어서 친환경이라고 하지만, 가루 상태인 녀석과 증발할 때 기체는 우리 몸에 해롭습니다. 산이라는 말이 들어가서 혼란이 있지만, 염기성 화학물질입니다. 염기성 물질은 우리가 맨손으로 만질 순 없고 몸에 삼키거나 눈에 들어가면 치명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장갑 끼고 만지자

환기를 잘 시키자

과탄산소다 사용법 3가지

1. 옷에 묻은 얼룩 지우기

2. 세탁기 세척하기

3. 주방, 욕실 청소 방법

“과탄산소다 + 온수” 공식만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사용처에 따라서 과탄산소다의 양이나 온수의 온도를 달리하는 것은 옵션에 불과합니다. 집에 정수기가 있다면 온수를 받기 수월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왕 뜨거운 물 준비할 때 대용량 냄비에 물을 많이 끓여서 한꺼번에 사용하시는 것을 적극 권장드립니다.

과탄산소다를 이용할 때는 대청소를 한다는 마음을 가지시면 좋습니다.

소량으로 일부 사용처만 청소하거나 표백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1. 옷에 묻은 얼룩 지우기

a. 30~40도의 적당한 온도의 물을 준비하자

b. 대야에 물을 부은 후, 과탄산소다 가루를 붓자

c. 잘 섞은 후, 얼룩 묻은 옷을 10분 정도 담그자

d. 해당 얼룩을 문지르면 얼룩 지우기 완성

한식의 특성상, 빨간 소스들이 참 많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옷에 묻은 얼룩을 제거하기 위해서 수많은 방법을 동원하지만, 최고의 방법이 과탄산소다를 이용하는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과탄산소다는 물의 온도가 높을수록 세쳑력이 강해지지만 적정 온도의 물을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물이 너무 뜨거우면 옷이 변형될 수 있습니다.

2. 세탁기 세척하기

1. 수건 2장, 과탄산소다를 세탁기에 넣자

2. 불림 기능, 고온 세탁 기능을 선택하자

3. 1시간 이상 실시하자

통돌이든 드럼이든 상관없이 위 방법대로 수행하면 세탁조 통세척이 완료가 됩니다. 여름철에 아무리 빨래를 하더라도 쉰내가 계속 난다면 가장 근본적으로 세탁기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세탁기는 깨끗할 것이라고 다들 생각하는데, 의외로 물에 자주 노출되다 보니 세균이나 곰팡이에 노출될 확률이 높습니다.

수건을 사용하는 이유는 세탁조 내부에 있는 먼지들을 수건에 들러붙게 만들어서 제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버릴만한 수건을 사용하면 좋을 것 같고요. 이후에 누런 옷을 하얗게 만들기 위해 수건 대신 사용하면 1석 2조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세탁조를 청소하면서 누렇게 된 셔츠나 의류들을 하얗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 오랫동안 누렇게 된 옷은 경험상 100% 하얗게 되지는 않습니다.

3. 주방, 욕실 청소 방법

주방은 기름때를 제거할 때, 과탄산소다가 제격입니다. 특히 가스레인지 후드는 기름때가 몇 년 동안 묶어있는 녀석이기 때문에 한번 웬만한 청소용 액체로는 지워지지가 않습니다. 우선 뜨거운 물에 불린 후에 과탄산소다 가루를 뿌려놓고 1시간 정도 방치합니다. 이후 솔질을 하면 기름때가 쏵 빠지면서 내 속도 시원하게 뚫립니다.

후드는 면적이 크기 때문에 싱크대에서 하지 말고, 욕실에서 청소하시기 바랍니다.

욕실의 물때와 곰팡이를 제거할 때, 과탄산소다가 직방입니다. 대야에 40도의 온수를 붓고, 과탄산소다를 섞어줍니다. 과탄산소다 물을 욕조 온 구석구석 부어줍니다. 곧바로 솔질을 시작하면 묶어있던 물때들이 제거됩니다. 세균들이 일정기간 동안 번식하지 못하도록 코팅이 되어 있기 때문에 관리 차원에서도 좋습니다.

실리콘에 번식한 검은색 곰팡이는 웬만하면 잘 제거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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