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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구름과 유령 가사 | 보이지 않아도 네 옆에 있을 거야☁️: 요루시카 – 구름과 유령(雲と幽霊) [가사/발음/한글 자막/해석] 상위 143개 베스트 답변

구름과 유령 가사 | 보이지 않아도 네 옆에 있을 거야☁️: 요루시카 – 구름과 유령(雲と幽霊) [가사/발음/한글 자막/해석] 상위 143개 베스트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구름과 유령 가사 – 보이지 않아도 네 옆에 있을 거야☁️: 요루시카 – 구름과 유령(雲と幽霊) [가사/발음/한글 자막/해석]“?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sk.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sk.taphoamini.com/wiki.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한본어 하는 고양이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89,882회 및 좋아요 1,599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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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 유령 가사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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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구름이 혼토니 멋있었다냥☁️☁️☁️
구름이 높은 가을날 와타시랑 잇쇼니 들어달라냥☁️☁️☁️
🔻🔻가사와 단어 공부하기🔻🔻
陰 / かげ [카게] / 그늘, 그림자
バス停 / バスてい [바스테이] / 버스 정류장
座る / すわる [스와루] / 앉다
不思議 / ふしぎ [후시기] / 이상함, 신기함
[한본냥의 일본어 세카이] 한본냥 앱으로 함께 일본어 공부하자냥!.!
https://hanbonnyang.page.link/download
[가사]幽霊になった僕は
유-레이니 낫타 보쿠와
유령이 된 나는
明日遠くの君を見に行くんだ
아스 토오쿠노 키미오 미니 유쿤다
내일 먼 곳의 너를 보러 갈거야
その後はどうしよう
소노 아토와 도-시요-
그 후에는 어떡하지
きっと君には言えない
킷토 키미니와 이에나이
분명 너에게는 말할 수 없어

幽霊になった僕は
유-레이니 낫타 보쿠와
유령이 된 나는
夏の終わり方を見に行くんだ
나츠노 오와리 카타오 미니 유쿤다
여름의 끝 쪽을 보러 갈거야
六畳の地球で
로쿠죠-노 치큐-데
다다미 여섯 장의 지구에서
浅い木陰のバス停で
아사이 코카게노 바스테-데
옅은 나무 그늘 정류장에서
夜に涼む君の手
요루니 스즈무 키미노 테
밤에 가라앉는 너의 손
誘蛾灯に沿って石を蹴った
유-가토-니 솟테 이시오 켓타
유아등에 이끌려 돌을 찼어
街の薄明かりが揺れている
마치노 우스 아카리가 유레테 이루
거리의 희미한 불빛이 흔들리고 있어

何も見えなくたって
나니모 미에나쿠탓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대도
何も言わなくたって
나니모 이와나쿠탓테
아무것도 말할 수 없대도
誰も気付かなくたって
다레모 키즈카나쿠탓테
아무도 알아채지 못한대도
それでもわかるから
소레데모 와카루카라
그래도 알 수 있을테니까

君と座って バス停見上げた空が
키미토 스왓테 바스테- 미아게타 소라가
너와 앉아서 정류장에서 올려다본 하늘이
青いことしかわからずに
아오이 코토시카 와카라즈니
푸르다는 것 밖에 알지 못하고
雲が遠いね ねぇ
쿠모가 토오이네 네에
구름이 머네, 그렇지?
夜の雲が高いこと 本当不思議だよ
요루노 쿠모가 타카이 코토 혼토- 후시기다요
밤 구름이 높은 거, 정말 신기해
だからさ もういいんだよ
다카라사 모- 이인다요
그러니까 이제 괜찮아

幽霊になった僕は
유-레이니 낫타 보쿠와
유령이 된 나는
あの頃の景色を見に行くんだ
아노 코로노 케시키오 미니 유쿤다
그 시절의 경치를 보러 갈거야
遠い街の海辺
토오이 마치노 우미베
먼 마을의 바닷가
子供のとき見た露店街
코도모노 토키 미타 로텐가
어릴 때 봤던 상점가
歩き疲れた脚で
아루키 츠카레타 아시데
걷다 지쳐버린 다리로
そこらのベンチでバスを待って
소코라노 벤치데 바스오 맛테
근처의 벤치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その後はどうしよう
소노 아토와 도-시요-
그 후에는 어떡하지?
何で歩いてたんだろう
난데 아루이테탄다로-
왜 걷고 있었던 거지?

何も知らなくたって
나니모 시라나쿠탓테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해도
何も聞けなくたって
나니모 키케나쿠탓테
아무것도 듣지 못한다고 해도
いつか君が忘れても
이츠카 키미가 와스레테모
언젠가 네가 잊어도
それでも見ているから
소레데모 미테이루카라
그래도, 보고 있을 테니까

夏の陰に座って
나츠노 카게니 스왓테
여름의 그늘에 앉아서
入道雲を眺めるだけで
뉴-도-구모오 나가메루 다케데
뭉게구름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どこか苦しくて
도코카 쿠루시쿠테
어딘가 괴로워서
空が高いよ ねぇ
소라가 타카이요 네에
구름이 높네, 그렇지?
このままずっと遠くに行けたらいいのにな
코노마마 즛토 토오쿠니 유케타라 이이노니나
이대로 쭉 먼 곳으로 가면 좋을텐데
夜しかもう眠れずに
요루시카 모- 네무레즈니
밤 말고는 이제 잠들지 못하고

君と座って バス停見上げた空が
키미토 스왓테 바스테- 미아게타 소라가
너와 앉아서 정류장에서 올려다본 하늘이
青いことしかわからずに
아오이 코토시카 와카라즈니
푸르다는 것 밖에 알지 못하고
雲が遠いね ねぇ
쿠모가 토오이네 네에
구름이 머네, 그렇지?
夜の雲が高いこと 本当不思議だよ
요루노 쿠모가 타카이 코토 혼토- 후시기다요
밤 구름이 높은 거 말야, 정말 신기해
だからさ、だからさ
다카라사 다카라사
그러니까 말야, 그러니까 말야
君もさ、もういいんだよ
키미모사, 모- 이인다요
너도 말야, 이제 괜찮아

幽霊になった僕は
유-레이니 낫타 보쿠와
유령이 된 나는
明日遠くの君を見に行くんだ
아스 토오쿠노 키미오 미니 유쿤다
내일 먼 곳의 너를 보러 갈거야
その後はどうだろう
소노 아토와 도-다로
그 후에는 어떨까?
きっと君には見えない
킷토 키미니와 미에나이
분명 너에게는 보이지 않아

구름과 유령 가사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구름과 유령 – 나무위키

구름과 유령(雲と幽霊)은 2017년 6월 28일에 발매된 요루시카의 미니 1집 《여름풀이 방해를 해》의 수록곡이다. 발매 1년이 지난 2018년 8월 13일에 MV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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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23/2021

View: 9252

108. 요루시카 – 구름과 유령 (가사 번역) – 네이버 블로그

ヨルシカ – 雲と幽霊. 요루시카 – 구름과 유령. 영상 출처. YouTube. 가사 출처. 백 여덟 번째 번역. *가사는 마음에 드신다면 마음대로 사용하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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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6/21/2022

View: 160

요루시카(ヨルシカ) – 구름과 유령 듣기/가사/뮤비 – Life with Music

처음 부분에서 구름과 유령 노래는 요루시카의 다른 곡인 말해줘의 답가라고 설명드렸는데요, 두 노래의 가사를 확인해보면 우선 ‘말해줘’가 죽은 연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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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ifewithmusic.tistory.com

Date Published: 12/17/2021

View: 4380

요루시카 – 구름과 유령 ( ヨルシカ – 雲と幽霊 ) – 레아렌지

요루시카 – 구름과 유령 ( ヨルシカ – 雲と幽霊 ). 가사, 발음, 번역. 레아렌지. 2018.09.10 조회 811 댓글 0. 본가 : https://youtu.be/JJaCwW4HyV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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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eaorange.postype.com

Date Published: 9/8/2021

View: 9435

요루시카-雲と幽霊 (구름과 유령) 가사/번역 – 별님캔들

요루시카-雲と幽霊 (구름과 유령) 가사/번역. 미미코 2017. 7. 27. 02:34. 요루시카 1st Mini Album – 「여름 풀이 방해를 해」. 07. 雲と幽霊 (구름과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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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winkle-candle.tistory.com

Date Published: 5/18/2022

View: 1245

ヨルシカ(요루시카) – 雲と幽霊(구름과 유령) [듣기/가사/해석]

ヨルシカ – 雲と幽霊. 요루시카 – 구름과 유령. 幽霊になった僕は、. 유령이 된 나는,. 明日遠くの君を見に行くんだ. 내일 멀리 널 보러 갈 거야.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hobbyoftd.tistory.com

Date Published: 8/18/2022

View: 4056

Lyrics: 구름과 유령 +2 요루시카 – Smule

Lyrics: 구름과 유령 +2. 요루시카. F_via_k. 유레이니 낫타 보쿠와, 아스 토오쿠노 키미오 미니 유쿤다 소노 아토와 도우시요우 킷토 키미니와 이에나이

+ 여기를 클릭

Source: www.smule.com

Date Published: 7/18/2022

View: 8901

ヨルシカ – 雲と幽霊 (구름과 유령) 가사/듣기 – 번역 연습장

ヨルシカ – 雲と幽霊 (구름과 유령). https://youtu.be/JJaCwW4HyVs. 幽霊になった僕は. 유령이 된 나는. 明日遠くの君を見に行くんだ.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translationexercise.tistory.com

Date Published: 9/28/2022

View: 954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구름과 유령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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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아도 네 옆에 있을 거야☁️: 요루시카 - 구름과 유령(雲と幽霊) [가사/발음/한글 자막/해석]
보이지 않아도 네 옆에 있을 거야☁️: 요루시카 – 구름과 유령(雲と幽霊) [가사/발음/한글 자막/해석]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구름과 유령 가사

  • Author: 한본어 하는 고양이
  • Views: 조회수 89,882회
  • Likes: 좋아요 1,599개
  • Date Published: 2021. 9.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0jA2AU2vYmE

108. 요루시카 – 구름과 유령 (가사 번역)

ヨルシカ – 雲と幽霊

요루시카 – 구름과 유령

영상 출처

YouTube

가사 출처

백 여덟 번째 번역

*가사는 마음에 드신다면 마음대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

업로더 코멘트

(추가 예정)

──────────

남김말

아아 나는 한다 사지방에서 번역을

사지방이라 아직 검수는 하지 않아서 포스팅은 보류하려고 했었는데 그래도 일단 끝내기는 했으니까 포스팅은 먼저 해둡니다.

내일 한 번… 아니다 10월달에 휴가 쓸 거니까 그 때 나가서 보면 되죠 뭐!

오타 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

幽霊になった僕は

유-레이니 낫타 보쿠와

유령이 된 나는

明日遠くの君を見に行くんだ

아스 토오쿠노 키미오 미니 유쿤다

내일 멀리 있는 널 보러 갈거야

その後はどうしよう

소노 아토와 도-시요-

그 후에는 어쩌지?

きっと君には言えない

킷토 키미니와 이에나이

분명 너에게는 말할 수 없겠네

幽霊になった僕は

유-레이니 낫타 보쿠와

유령이 된 나는

夏の終わり方を見に行くんだ

나츠노 오와리카타오 미니 유쿤다

여름이 끝나는 쪽을 보러 갈거야

六畳の地球で 浅い木陰のバス停で

로쿠죠-노 치큐-데 아사이 코카게노 바스테이데

다다미 여섯 장인 지구에서, 얕은 그늘 속 정류장에서

夜に涼む君の手 誘蛾灯に沿って石を蹴った

요루니 스즈무 키미노 테 유-가토-니 솟테 이시오 켓타

밤 속에 가라앉는 네 손, 유아등에 이끌려 돌을 걷어찼어

(* 유아등; 주광성의 해충을 등불을 이용하여 구제하는 장치. 한 마디로 벌레를 끌어들이는 등.)

街の薄明かりが揺れている

마치노 우스아카리가 유레테 이루

거리의 희미한 불빛이 흔들리고 있어

何も見えなくたって

나니모 미에나쿠탓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대도

何も言わなくたって

나니모 이와나쿠탓테

아무것도 말할 수 없대도

誰も気付かなくたって

다레모 키즈카나쿠탓테

아무도 알아채지 못한대도

それでもわかるから

소레데모 와카루카라

그래도, 알 수 있을테니까

君と座って バス停見上げた空が

키미토 스왓테 바스테이 미아게타 소라가

너와 함께 정류장에 앉아 올려다본 하늘이

青いことしかわからずに

아오이 코토시카 와카라즈니

푸르다는 것 밖에 알지 못하고

雲が遠いね ねぇ

쿠모가 토오이네 네에

구름이 높네, 그렇지?

夜の雲が高いこと 本当不思議だよ

요루노 쿠모가 타카이 코토 혼토- 후시기다요

밤 구름이 높은 거 말야, 정말 신기해

だからさ もういいんだよ

다카라사 모- 이인다요

그러니까 이제 괜찮아

幽霊になった僕は

유-레이니 낫타 보쿠와

유령이 된 나는

あの頃の景色を見に行くんだ

아노 코로노 케시키오 미니 유쿤다

그 때 경치를 다시 한 번 보러 갈거야

遠い街の海辺

토오이 마치노 우미베

먼 마을의 바닷가

子供のとき見た露店街

코도모노 토키 미타 로텐가

어릴 적 봤었던 상점가

歩き疲れた脚で

아루키 츠카레타 아시데

걷다 지쳐버린 다리로

そこらのベンチでバスを待って

소코라노 벤치데 바스오 맛테

근처 벤치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その後はどうしよう

소노 아토와 도-시요-

그 후에는 어쩌지?

何で歩いてたんだろう

난데 아루이테탄다로-

왜 걷고 있었던 거지?

何も知らなくたって

나니모 시라나쿠탓테

아무것도 몰라도

何も聞けなくたって

나니모 키케나쿠탓테

아무것도 듣지 못해도

いつか君が忘れても

이츠카 키미가 와스레테모

언젠가 네가 날 잊어도

それでも見ているから

소레데모 미테이루카라

그래도, 보고 있을테니까

夏の陰に座って 入道雲を

나츠노 카게니 스왓테 뉴-도-구모오

여름의 그림자에 앉아서 적란운을

眺めるだけでどこか苦しくて

나가메루 다케데 도코카 쿠루시쿠테

바라보는 것만으로 어딘가 괴로워져서

空が高いよ ねぇ

소라가 타카이요 네에

구름이 높네, 그렇지?

このままずっと遠くに行けたらいいのにな

코노마마 즛토 토오쿠니 유케타라 이이노니나

이대로 쭉 멀리 가버렸으면 좋겠네

夜しかもう眠れずに

요루시카 모- 네무레즈니

더 이상 밤 외에는 잠들지 못하고

君と座って バス停見上げた空が

키미토 스왓테 바스테이 미아게타 소라가

너와 함께 정류장에 앉아 올려다본 하늘이

青いことしかわからずに

아오이 코토시카 와카라즈니

푸르다는 것 밖에 알지 못하고

雲が遠いね ねぇ

쿠모가 토오이네 네에

구름이 높네, 그렇지?

夜の雲が高いこと 本当不思議だよ

요루노 쿠모가 타카이 코토 혼토- 후시기다요

밤 구름이 높은 거 말야, 정말 신기해

だからさ、だからさ

다카라사, 다카라사

그러니까, 그러니까

君もさ、もういいんだよ

키미모사, 모- 이인다요

너도, 이제 괜찮아

幽霊になった僕は

유-레이니 낫타 보쿠와

유령이 된 나는

明日遠くの君を見に行くんだ

아스 토오쿠노 키미오 미니 유쿤다

내일 멀리 있는 널 보러 갈거야

その後はどうだろう

소노 아토와 도-다로

그 후에는 어떨까?

きっと君には見えない

킷토 키미니와 미에나이

분명 너에게는 보이지 않겠네

구름과 유령 듣기/가사/뮤비

이번에 소개해드릴 곡은 요루시카가 부른 구름과 유령이라는 곡입니다. 해당 곡은 밴드 요루시카가 2018년 8월 13일에 유튜브와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곡으로, 요루시카의 노래중 하나인 말해줘라는 곡을 알고 계시다면 구름과 유령의 곡은 이 말해줘 곡의 답가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에서 하기로 하고, 일단 들어보도록 할까요?

요루시카(ヨルシカ) – 구름과 유령 듣기/뮤비

가운데 재생버튼을 누르면 뮤직비디오와 함께 노래가 재생되며, 일본어 가사, 발음 가사, 한국어 해석 가사의 경우 아래에 따로 작성해두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스크롤을 내려 확인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요루시카(ヨルシカ) – 구름과 유령 가사

幽霊になった僕は、明日遠くの君を見に行くんだ

유레이니 낫타 보쿠와, 아스 토오쿠노 키미오 미니 유쿤다

유령이 된 나는, 내일 먼 곳의 너를 보러 갈 거야

その後はどうしよう

소노 아토와 도우시요우

그 뒤는 어떻게 할까

きっと君には言えない

킷토 키미니와 이에나이

분명 너에게는 말할 수 없어

幽霊になった僕は、夏の終わり方を見に行くんだ

유레이니 낫타 보쿠와, 나츠노 오와리카타오 미니 유쿤다

유령이 된 나는, 여름이 어떻게 끝나는지 보러 갈 거야

六畳の地球で浅い木陰のバス停で

로쿠죠노 치큐데 아사이 코카게노 바스테이데

다다미 6장 크기의 지구에서, 엷은 나무 그늘 아래의 버스 정류장에서

夜に涼む君の手 誘蛾灯に沿って石を蹴った

요루니 스즈무 키미노 테 유우가토니 솟테 이시오 켓타

밤에 서늘해지는 너의 손, 벌레잡이등에 이끌려 돌을 발로 찼어

街の薄明かりが揺れている

마치노 우스아카리가 유레테이루

거리의 희미한 빛이 흔들리고 있어

何も見えなくたって

나니모 미에나쿠탓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何も言わなくたって

나니모 이와나쿠탓테

아무것도 말할 수 없어도

誰も気付かなくたって

다레모 키즈카나쿠탓테

아무도 눈치채지 못해도

それでもわかるから

소레데모 와카루카라

그래도 알 수 있으니까

君と座って バス停見上げた空が青いことしかわからずに

키미토 스왓테 바스테이 미아게타 소라가 아오이 코토시카 와카라즈니

너와 앉아서 버스 정류장에서 올려다본 하늘이 푸르다는 것밖에 알지 못하고

雲が遠いね ねぇ

쿠모가 토오이네 네에

구름이 머네, 있잖아

夜の雲が高いこと、本当不思議だよ

요루노 쿠모가 타카이 코토, 혼토 후시기다요

밤의 구름이 높이 떠 있는 것, 정말 이상해

だからさ、もういいんだよ

다카라사, 모우 이인다요

그러니까, 이젠 됐어

幽霊になった僕は、あの頃の景色を見に行くんだ

유레이니 낫타 보쿠와, 아노 코로노 케시키오 미니 유쿤다

유령이 된 나는, 그 시절의 풍경을 보러 갈 거야

遠い街の海辺 子供のとき見た露店街

토오이 마치노 우미베, 코도모노 토키 미타 로텐가이

멀고 먼 마을의 해변, 어릴 적에 보았던 노점가

歩き疲れた脚でそこらのベンチでバスを待って

아루키 츠카레타 아시데 소코라노 벤치데 바스오 맛테

걷다 지친 다리로 주변의 벤치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その後はどうしよう

소노 아토와 도우시요우

그 뒤는 어떻게 할까

何で歩いてたんだろう

난데 아루이테탄다로우

어째서 걷고 있었던 걸까

何も知らなくたって

나니모 시라나쿠탓테

아무것도 모르더라도

何も聞けなくたって

나니모 키케나쿠탓테

아무것도 들을 수 없어도

いつか君が忘れても

이츠카 키미가 와스레테모

언젠가 네가 잊어버려도

それでも見ているから

소레데모 미테이루카라

그런대도 지켜보고 있을 테니까

夏の陰に座って 入道雲を眺めるだけでどこか苦しくて

나츠노 카게니 스왓테 뉴우도우구모오 나가메루 다케데 도코카 쿠루시쿠테

여름의 그늘에 앉아서 적란운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어딘가 괴로워서

空が高いよ ねぇ

소라가 타카이요 네에

하늘이 높네, 있잖아

このままずっと遠くに行けたらいいのにな

코노마마 즛토 토오쿠니 이케타라 이이노니나

이대로 아주 먼 곳으로 갈 수 있다면 좋을 텐데

夜しかもう眠れずに

요루시카 모우 네무레즈니[2]

이제 밤밖에 잠들지 못하고

君と座って バス停見上げた空が青いことしかわからずに

키미토 스왓테 바스테이 미아게타 소라가 아오이 코토시카 와카라즈니

너와 앉아서 버스 정류장에서 올려다 본 하늘이 푸르다는 것밖에 알지 못하고

雲が遠いね ねぇ

쿠모가 토오이네 네에

구름이 머네, 있잖아

夜の雲が高いこと、本当不思議だよ

요루노 쿠모가 타카이 코토, 혼토 후시기다요

밤의 구름이 높은 것, 정말 이상해

だからさ、だからさ

다카라사, 다카라사

그러니까, 그러니까

君もさ、もういいんだよ

키미모사, 모우 이인다요

너도 말이야, 이제 됐어

幽霊になった僕は、明日遠くの君を見に行くんだ

유레이니 낫타 보쿠와, 아스 토오쿠노 키미오 미니 유쿤다

유령이 된 나는, 내일 먼 곳의 너를 보러 갈 거야

その後はどうだろう

소노 아토와 도우다로우

그 뒤는 어떠려나

きっと君には見えない

킷토 키미니와 미에나이

분명 너에게는 보이지 않겠지

잡담 : 구름과 유령, 말해줘

처음 부분에서 구름과 유령 노래는 요루시카의 다른 곡인 말해줘의 답가라고 설명드렸는데요, 두 노래의 가사를 확인해보면 우선 ‘말해줘’가 죽은 연인을 그리워하는 스토리입니다. 반면 구름과 유령은 죽은 연인의 입장에서, 본인이 살아있을 때 서로의 추억을 그리워하는 내용이죠. 노래와 뮤직비디오만으로 추측하자면 말해줘가 죽은 연인을 잊지 못한 애절함과 그리움을 묘사, 구름과 유령은 자신을 잊지 못한 연인을 찾아가지만 유령이기 때문에 만날 수 없는 슬픔을 그리는 것 처럼 보입니다. 여하튼 이번 포스팅에서는 요루시카의 구름과 유령을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봤구요, 다음번에는 또 다른 곡으로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요루시카 – 구름과 유령 ( ヨルシカ – 雲と幽霊 )

가사, 발음, 번역

본가 : https://youtu.be/gN24W_psMpE 번역 : 레아 A ) 君を繋ぐ空の星が一つ音を立てても 키미오 츠나구 소라노 호시가 히토츠 오토오 타테테모 너를 이어주는 하늘의 별 하나가 소리를 내어도 どれも同じ雨に濡れた夢ばかり乾くだけの光 도레모 오나지 아메니 누레타 유메바카리 카와쿠 다케노 코 모두 같은 비에 젖은 꿈들 뿐 말라가기만 하는 빛 C…

요루시카-雲と幽霊 (구름과 유령) 가사/번역

요루시카 1st Mini Album – 「여름 풀이 방해를 해」

07. 雲と幽霊 (구름과 유령)

작곡·작사: n-buna

노래: suis

번역: 뺘미미 (http://twinkle-candle.tistory.com/)

幽霊になった僕は、明日遠くの君を

유우레이니 낫타 보쿠와 아스 토오쿠노 키미오

유령이 된 나는, 내일 멀리 있는 너를

見に行くんだ その後はどうしよう

미니 유쿤다 소노 아토와 도우시요우

보러 갈 거야. 그 뒤에는 어쩌지?

きっと君には言えない

킷토 키미니와 이에나이

분명 너에게는 말하지 못할 거야.

*

幽霊になった僕は、夏の終わり方を

유우레이니 낫타 보쿠와 나츠노 오와리 카타오

유령이 된 난, 여름이 어떻게 끝나가는 지를

見に行くんだ

미니 유쿤다

보러 갈 거야

六畳の地球で 浅い木陰のバス停で

로쿠죠우노 치큐우데 아사이 코카게노 바스테이데

다다미 6장 크기의 지구에서, 엷게 나무 그늘진 버스 정류장에서

夜に涼む君の手 誘蛾灯に沿って石を蹴った

요루니 스즈무 키미노 테 유우가토우니 솟테 이시오 켓타

밤에 바람을 쐬는 너의 손, 벌레잡이등을 따라 돌을 걷어찼어

街の薄明かりが揺れている

마치노 우스아카리가 유레테이루

거리에 어스름이 흔들리고 있어

何も見えなくたって

나니모 미에나쿠탓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何も言わなくたって

나니모 이와나쿠탓테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고 해도

誰も気付かなくたって

다레모 키즈카나쿠탓테

누구도 눈치채지 못한다 해도

それでもわかるから

소레데모 와카루카라

그런대도 알고 있으니까

君と座って バス停見上げた空が

키미토 스왓테 바스테이 미아게타 소라가

너와 앉아서 버스 정류장에서 올려다본 하늘이

青いことしかわからずに

아오이 코토시카 와카라즈니

푸르다는 것밖에 알지 못하고

雲が遠いね ねぇ

쿠모가 토오이네 네에

구름이 멀리 있네, 그치

夜の雲が高いこと、本当不思議だよ

요루노 쿠모가 타카이 코토 혼토 후시기다요

밤에 구름이 높이 떠있다는 거, 정말 신기해

だからさ、もういいんだよ

다카라사 모우 이인다요

그러니까, 이젠 됐어.

*

幽霊になった僕は、

유우레이니 낫타 보쿠와

유령이 된 나는,

あの頃の景色を見に行くんだ

아노 코로노 케시키오 미니 유쿤다

그 시절의 풍경을 보러 갈 거야

遠い街の海辺 子供のとき見た露店街

토오이 마치노 우미베 코도모노 토키 미타 로텐가이

먼 마을의 바닷가, 어릴 적에 봤던 노점가

歩き疲れた脚でそこらのベンチで

아루키 츠카레타 아시데 소코라노 벤치데

걷다 지친 다리로 그 근처의 벤치에서

バスを待って その後はどうしよう

바스오 맛테 소노 아토와 도우시요우

버스를 기다리고, 그 뒤에는 어쩌지?

何で歩いてたんだろう

난데 아루이테탄다로우

어째서 걷고 있었던 걸까

何も知らなくたって

나니모 시라나쿠탓테

아무것도 모른다 해도

何も聞けなくたって

나니모 키케나쿠탓테

아무것도 듣지 못한다 해도

いつか君が忘れても

이츠카 키미가 와스레테모

언젠가 네가 잊더라도

それでも見ているから

소레데모 미테이루카라

그렇대도 지켜보고 있으니까

夏の陰に座って 入道雲を

나츠노 카게니 스왓테 뉴우도우구모오

여름 그늘에 앉아 적란운을

眺めるだけでどこか苦しくて

나가메루다케데 도코가 쿠루시쿠테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 어딘가가 괴로워서

空が高いよ ねぇ

소라가 타카이요 네에

하늘이 높아, 그치

このままずっと遠くに行けたらいいのにな

코노 마마 즛토 토오쿠니 이케타라 이이노니나

이대로 계속 멀리 갈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말이야

夜しかもう眠れずに

요루시카 모우 네무레즈니

이젠 밤 외에는 잠들지 못해

*

君と座って バス停見上げた空が

키미토 스왓테 바스테이 미아게타 소라가

너와 앉아서 버스 정류장에서 올려다본 하늘이

青いことしかわからずに

아오이 코토시카 와카라즈니

푸르다는 것밖에 알지 못하고

雲が遠いね ねぇ

쿠모가 토오이네 네에

구름이 멀리 있네, 그치

夜の雲が高いこと、本当不思議だよ

요루노 쿠모가 타카이 코토 혼토 후시기다요

밤에 구름이 높이 떠있다는 거, 정말 신기해

だからさ、だからさ

다카라사 다카라사

그러니까, 그러니까,

君もさ、もういいんだよ

키미모사 모우 이인다요

너도 말이야, 이젠 됐어.

*

幽霊になった僕は、明日遠くの君を

유우레이니 낫타 보쿠와 아스 토오쿠노 키미오

유령이 된 나는, 내일 멀리 있는 너를

見に行くんだ その後はどうだろう

미니 유쿤다 소노 아토와 도우다로우

보러 갈 거야. 그 뒤에는 어떠려나,

きっと君には見えない

킷토 키미니와 미에나이

분명 너에게는 보이지 않을 거야.

ヨルシカ(요루시카) – 雲と幽霊(구름과 유령) [듣기/가사/해석]

ヨルシカ – 雲と幽霊

요루시카 – 구름과 유령

幽霊になった僕は、

유령이 된 나는,

明日遠くの君を見に行くんだ

내일 멀리 널 보러 갈 거야

その後はどうしよう

그다음엔 뭘 하지

きっと君には言えない

분명 너에겐 말할 수 없어

幽霊になった僕は、

유령이 된 나는,

夏の終わり方を見に行くんだ

여름이 끝나는 걸 보러 갈 거야

六畳の地球で

다다미 여섯 장의 지구에

浅い木陰のバス停で

옅은 나무 그림자 드리운 버스 정류장에

夜に涼む君の手

밤바람에 차가워진 너의 손

誘蛾灯に沿って石を蹴った

유아등 주위의 돌을 발로 차

街の薄明かりが揺れている

거리의 희미한 불빛이 흔들리고 있어

何も見えなくたって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대도

何も言わなくたって

아무것도 말 없대도

誰も気付かなくたって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대도

それでもわかるから

그래도 알 테니까

君と座って

너와 앉아서

バス停見上げた空が青いことしかわからずに

버스 정류장에서 올려다본 하늘이 푸르다는 것 밖이 모르고

雲が遠いね ねぇ

구름이 멀구나, 그래

夜の雲が高いこと、本当不思議だよ

밤 구름이 높은 게, 정말 신기해

だからさ、もういいんだよ

그러니, 이제 괜찮아

幽霊になった僕は、

유령이 된 나는,

あの頃の景色を見に行くんだ

그즈음의 풍경을 보러 갈 거야

遠い街の海辺

먼 거리의 해변

子供のとき見た露店街

어릴 적 본 노점 거리

歩き疲れた脚でそこらのベンチでバスを待って

걷다 지친 다리로 근처의 벤치에서 버스를 기다려

その後はどうしよう

그다음엔 뭘 하지

何で歩いてたんだろう

어째서 걸었던 걸까

何も知らなくたって

아무것도 모른대도

何も聞けなくたって

아무것도 들을 수 없대도

いつか君が忘れても

언젠가 네가 잊는대도

それでも見ているから

그래도 보고 있을 테니까

夏の陰に座って

여름날 그늘에 앉아

入道雲を眺めるだけでどこか苦しくて

적란운을 바라볼 뿐인데 어딘가가 아파서

空が高いよ ねぇ

구름이 높구나, 그래

このままずっと遠くに行けたらいいのにな

이대로 멀리 갈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말이야

夜しかもう眠れずに

낮엔 잠들지 못하고

君と座って

너와 앉아

バス停見上げた空が青いことしかわからずに

버스 정류장에서 올려다본 하늘이 푸르다는 것 밖이 모르고

雲が遠いね ねぇ

구름이 멀구나, 그래

夜の雲が高いこと、本当不思議だよ

밤의 구름이 높은 게, 정말 신기해

だからさ、

그러니,

だからさ

그러니까

君もさ、もういいんだよ

너도, 이제 괜찮아

幽霊になった僕は、

유령이 된 나는,

明日遠くの君を見に行くんだ

내일 멀리 널 보러 갈 거야

その後はどうしよう

그다음엔 뭘 하지

きっと君には見えない

분명 너에겐 보이지 않아

雲と幽霊 (구름과 유령) 가사/듣기

ヨルシカ – 雲と幽霊 (구름과 유령)

幽霊になった僕は

유령이 된 나는

明日遠くの君を見に行くんだ

내일 먼 곳의 널 보러 갈 거야

その後はどうしよう

그 후엔 어쩌지

きっと君には言えない

분명 너에겐 말하지 못해

幽霊になった僕は

유령이 된 나는

夏の終わり方を見に行くんだ

여름이 끝나는 쪽을 보러 갈 거야

六畳の地球で

다다미 6장 크기의 지구에서

浅い木陰のバス停で

얕은 나무그늘의 버스 정류장에서

夜に涼む君の手

밤에 바람을 쐬는 너의 손

誘蛾灯に沿って石を蹴った

유아등에 이끌려 돌을 찼어

街の薄明かりが揺れている

거리의 희미한 빛이 흔들리고 있어

何も見えなくたって

아무것도 보지 못하더라도

何も言わなくたって

아무것도 말하지 못하더라도

誰も気付かなくたって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더라도

それでもわかるから

그렇더라도 알아챌 테니까

君と座って、 バス停見上げた空が青いことしかわからずに

너와 앉아 버스 정류장에서 올려다본 하늘이 푸른 것밖에 알지 못해서

雲が遠いね 、ねぇ

구름이 머네, 저기

夜の雲が高いこと、本当不思議だよ

밤 구름이 높이 떠있는 건 정말 신기하지

だからさ、もういいんだよ

그러니까, 이제 괜찮아

幽霊になった僕は

유령이 된 나는

あの頃の景色を見に行くんだ

그 시절의 경치를 보러 갈 거야

遠い街の海辺

먼 마을의 해변

子供のとき見た露店街

어릴 적에 본 노점가

歩き疲れた脚で

걷다 지친 다리로

そこらのベンチでバスを待って

근처 벤치에서 버스를 기다려

その後はどうしよう

그 후엔 어쩌지

何で歩いてたんだろう

어째서 걷고 있었던 걸까

何も知らなくたって

아무것도 모른다 하더라도

何も聞けなくたって

아무것도 듣지 못하더라도

いつか君が忘れても

언젠가 네가 잊는다 해도

それでも見ているから

그렇더라도 지켜보고 있을 테니

夏の陰に座って、入道雲を眺めるだけでどこか苦しくて

여름 그늘에 앉아 적란운을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어쩐지 괴로워서

空が高いよ 、 ねぇ

하늘이 높네, 저기

このままずっと遠くに行けたらいいのにな

이대로 아주 먼 곳으로 갈 수 있다면 좋겠는데 말야

夜しかもう眠れずに

이젠 밤밖에 잠들지 못해

君と座って、 バス停見上げた空が青いことしかわからずに

너와 앉아 버스 정류장에서 올려다본 하늘이 푸른 것밖에 알지 못해서

雲が遠いね 、 ねぇ

구름이 머네, 저기

夜の雲が高いこと、本当不思議だよ

밤 구름이 높이 떠있는 건 정말 신기하지

だからさ、だからさ

그러니까.. 그러니까

君もさ、もういいんだよ

너도 말야, 이제 괜찮아

幽霊になった僕は

유령이 된 나는

明日遠くの君を見に行くんだ

내일 먼 곳의 널 보러 갈 거야

その後はどうだろう

그 뒤엔 어떨까

きっと君には見えない

분명 너에겐 보이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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