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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파 치료기 부작용 | [Eng Sub] 통합암치료 쉽게 이해하기, 고주파온열치료 18220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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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파온열치료의 부작용은 일반적으로 경미하지만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전극을 부착한 피부 주위에 붉은 반점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 피부아래, 특히 지방이 많은 부위에 약간의 화상, 상처, 염증, 괴사등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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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암치료 김진목입니다. http://kimjinmok.com
진료안내 _ 울산 파인힐병원 052-263-0070 http://www.pineheal.com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석남로 900 / 매주 수요일 부산대학교병원 통합의학센터 진료 051-240-6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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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癌 태워 없애는 ‘고주파 온열치료’ 면역력까지 ‘증폭’시킨다”

항암제·방사선 등 기존 암 치료에 고주파 온열암치료를 연계하면 더욱 높은 치료 효과와 부작용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 심부열로 몸 깊숙이 자리 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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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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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파 온열치료의 원리와 암 치료…“열로 암세포 … – 백세시대

또 경우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하는 환자도 관찰되기 때문에 의사와 충분히 상담 후 치료를 받아야 한다. 온열치료를 한 피부 주위에 붉은 반점이 생기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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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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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파온열암치료 – 사랑의병원

고주파 온열암치료의 부작용은 일반적으로 경미하지만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전극을 부착한 피부 주위에 붉은 반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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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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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복음병원 > 고객서비스 > 건강질병정보 > 상세보기 …

암환자 열치료법’ 부작용 거의 없이 암세포만 골라 온열 치료 [방사선종양학과]. △ 암세포만 공격하는 타깃형 고주파 온열치료기 ‘온코더미아’가 소개되면서 온열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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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부작용 증상, 고주파온열암치료 병행으로 환자 컨디션 …

대표적인 항암치료 부작용으로는 구토, 구역질, 근육통, 백혈구 감소증, 색소침착, 손발톱 변색, 감염 등이 꼽힌다. 암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장기간 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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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파온열치료 > 암 특수치료프로그램 – 언더로뎀요양병원

고주파온열치료는 통증을 완화시키고, 특히 다양한 암종에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과 항암, 방사선치료와 병용하더라도 부작용이 추가되지 않는다는 것은 고주파온열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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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underrodem.com

Date Published: 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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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통합암치료 쉽게 이해하기, 고주파온열치료 | 김진목닷컴

왜냐하면 고주파에 의한 암세포의 파괴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고주파치료는 부작용이 거의 없기 때문에 가능하시다면 암 완치 판정을 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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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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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41 고주파 치료기 부작용 The 6 Top Answers

고주파온열치료의 부작용은 일반적으로 경미하지만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전극을 부착한 피부 주위에 붉은 반점이 생길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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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통합암치료 쉽게 이해하기, 고주파온열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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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고주파 치료기 부작용

  • Author: 김진목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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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8.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09heNvgHA5g

고주파온열치료의 진실

고주파온열치료 과연 효과가 있는가?

온열치료 이미 유럽및 25여 개국 300개 병원 이상이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세브란스병원이나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하면서 치료사례와 논문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간혹 환자분들이나 보호자분들께서

‘전이암이나 재발암에는 효과가 없지 않나요?’라고 물어보시는데요

고주파온열치료가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죽이는 방법은

전이암, 재발암, 원발성암을 가려서 치료하는 것이 아닙니다.

온열치료의 원리는 암세포의 성장과정에서 나오는 노폐물로 인해서 이온 농도가 높아

전기저항이 정상세포보다 매우 낮아서 전류가 집중적으로 흐르게 되는 전기적 성향으로

암세포를 찾아가 죽이는 것이기 때문에

전이암, 재발암, 원발성암 모든 고형암을 치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단, 백혈병과 같은 혈액암은 고형암이 아니기 때문에 치료가 되지않습니다.

미국암센터 발표에 의하면 일반적인 치료만 했을 경우 평균 치료율은 33%인 반면

고주파온열치료를 병행치료한 결과 치료율은 66%까지 상승 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癌 태워 없애는 ‘고주파 온열치료’ 면역력까지 ‘증폭’시킨다”

“癌 태워 없애는 ‘고주파 온열치료’ 면역력까지 ‘증폭’시킨다” 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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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파 온열암치료 효과 재조명 고주파전류 전달, 몸속 깊은 곳에서 마찰열 내 열 분산 못하는 암세포, 스스로 괴사되는 원리 항암제·방사선 병행 효과 커… 부작용은 최소 선천 면역 담당 ‘NK세포’ 활성화 작용도 확인 “조기 암 치료·완치 후 재발 방지에 적용 가능”

▲ 수원 사랑의의원 송재현 원장은 “항암제나 방사선치료에 고주파 온열암치료를 연계할 경우 더욱 높은 치료 효과와 부작용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온열치료는 수많은 질환의 직접 또는 보조 치료 수단으로 활용된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온찜질이나 뜸, 온욕법 등도 넓은 범위에서 온열치료에 속한다. 대표적 온열치료요법으로는 암 환자 치료에 함께 시행되는 고주파(주파수 10만㎐ 이상) 온열암치료를 꼽을 수 있다. 고주파 온열암치료는 고주파로 암 조직에 열을 가해,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고 암세포가 스스로 파괴되도록 유도하는 치료법이다. 방사선·항암제치료에 고주파 온열암치료를 병행할 경우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암이 많이 진행된 환자나 장기 깊숙이 암세포가 침투한 경우에도 효과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수원 사랑의의원 송재현 원장은 “고주파 치료를 통해 암 조직의 열을 높이면 암세포를 변성·괴사시키면서 직접적인 암 치료가 가능해진다”며 “부작용·통증 감소와 면역 효과 등 동반된 여러 장점도 발견돼, 최근 많은 암 치료에 적용되고 있다”고 말했다.몸에 열이 가해지면 정상세포는 주위 혈관이 확장되면서 혈액순환을 통해 열을 분산시킨다. 반면 암세포는 연결된 혈관이 적고 혈관 확장 능력이 낮아, 열을 분산하지 못한 채 점차 괴사 된다. 정상세포는 42도 이상에서 50분 이상 경과하면 생존율이 떨어지지만, 암세포는 38.5~42도 수준의 온도만 가해져도 세포막에 작용하는 열 스트레스가 약화돼 손상을 입게 된다.고주파 온열암치료는 이 같은 특성을 이용해 정상세포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암세포를 제거하도록 돕는 치료법이다. 체내에 고주파전류를 전달하면 분자가 진동·회전 등의 운동을 하면서 세포에 마찰열을 일으키고, 전류 방향이 바뀔 때마다 심부열이 발생한다. 심부열은 몸속 깊은 곳에 발생하는 열로, 고주파전류는 다른 전류 형태와 달리 감각·운동 신경을 자극하지 않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심부열을 발생시킬 수 있다. 고주파 의료기기의 효과는 심부열을 얼마나 높일 수 있는가에 따라 나뉘는데, 일반적 방식으로 외부에서 열을 가하면 표피 온도가 먼저 높아져 세포 온도가 오를 때까지 사용할 수 없다. 송재현 원장은 “현재 심부열을 올리는 방법으로 고주파 열치료가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다”며 “고주파를 통해 높은 전류가 흐르면 화상이나 지방 변형이 있을 수 있지만, 이 같은 부작용에 대한 데이터는 매우 낮은 상태”라고 설명했다.항암제·방사선 등 기존 암 치료에 고주파 온열암치료를 연계하면 더욱 높은 치료 효과와 부작용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 심부열로 몸 깊숙이 자리 잡은 암세포를 치료할 수 있는 점과 3·4기 암 환자에게 부작용 발생을 최소화하면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점 역시 장점이다. 송재현 원장은 “3·4기 암의 경우 방사선이나 항암제 치료를 단독으로 시행하면 치료 효과와 생존률이 떨어질 수 있는데, 환자 상태 악화가 우려돼 치료 강도를 높이는 것이 쉽지 않다”며 “이 경우 고주파 온열암치료를 활용하면 부작용 발생을 최소화하면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최근에는 면역 효과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고주파 온열치료로 몸에 열을 가할 경우 선천 면역을 담당하는 NK세포(자연 살해 세포)가 활성화되는데, 활성화된 NK세포는 바이러스 감염 세포와 종양 세포를 공격해 우리 몸을 보호한다. 대한온열의학회 논문에 따르면 유방암 환자에게 고주파 온열암치료를 4주간 실시한 결과 NK세포 활성도가 4.5에서 2000 수준까지 상승했다. NK세포는 500 이상을 정상으로 보며, 100 미만으로 나타날 경우 활성을 저해시키는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송 원장은 “면역 상승 효과가 있는 만큼, 조기 암을 치료하거나 완치 환자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고주파 온열암) 치료가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대학병원과 요양병원 등 300여개 의료기관에서 고주파 온열암치료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기술력 또한 고주파 열을 체내에 잘 전달·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송재현 원장은 “처음 고주파 온열암치료에서 암 세포를 제거하는 정도의 효과를 확인했다면, 최근에는 면역력을 활성화하는 단계까지 연구·개발이 진행됐다”며 “기술이 개발되면서 더 좋은 효과들이 나타나고 있는 만큼, 고주파 온열암치료를 사용하는 의료기관은 앞으로도 늘어날 전망이다”고 말했다.

고주파 온열치료의 원리와 암 치료…“열로 암세포 죽이는 고주파 온열치료…부작용 적어”

[백세시대=이수연기자]

국소온열치료기 개발돼…국내 방사선‧항암 치료와 병행 치료로 효과

임산부나 관절 수술 환자는 주의…치료 전 의사 상담으로 부작용 예방

전문가들은 암 환자들이 방사선치료와 항암치료와 온열치료를 병행하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사진은 온열치료를 받는 환자의 모습. 사진=(주)아디포랩스

사람의 정상 체온은 36.5도이고, 내부 장기가 있는 몸속 체온은 37도 전후가 좋다. 피부 표면 온도는 34~35도 정도로 심부 체온보다 다소 낮은 편이다. 우리 몸은 심부 체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심부 체온이 0.5~1도만 높아지거나 낮아져도, 에너지를 방출하고 전환하고 저장하는 활동에 영향을 받는다.

심부 체온이 1도 올라가면 기초 대사율은 15% 상승한다고 알려져 있다. 반대로 체온이 내려가면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혈액이 운반하는 산소나 영양소, 면역 물질이 신체 곳곳에 제대로 운반되지 않기 때문에 체내 균형이 깨지고,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이처럼 심부 체온은 우리 몸에서 체온을 조절해 면역력을 키우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암 환자들이 일반인보다 체온이 낮은 경우가 많은데, 이는 암 세포가 차가운 환경을 좋아해 몸을 더 차게 만들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암세포가 열에 약하고, 열을 싫어하는 성질을 띠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암세포가 열을 싫어한다는 사실은 19세기 말에 발견되었다. 또 전염병으로 장기간 고열에 시달린 환자들에게서 육종이 치료되거나 완화되는 현상이 관찰되면서 몸속에 열을 가하는 것이 종양이나 암세포를 치료할 수 있을 거라는 실험들이 이어졌다. 온열치료는 이러한 원리를 이용해 암 치료의 보조 요법으로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 등과 병행하여 쓰이고 있다. 지난 3월 15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9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의 ‘온열치료 효과와 증례보고’ 세미나 내용을 중심으로 온열치료법을 소개한다.

◇고주파 온열치료의 원리

우리나라에서는 1980년대 말부터 종양치료의 목적으로 온열치료를 시행했다. 온열치료는 암 조직에 열을 가해 암세포를 없애는 치료법이다. 열이 가해지면 암 조직 내부에 있는 혈관은 확장하지 못하고 온도가 상승하면서 혈류량이 감소된다. 열이 분산되지 않고 혈관이 확장되면서 암세포가 괴사되는 것이다. 반면에 정상 조직에 열을 가하면 혈관이 확장되고, 열을 분산시켜 시간이 지나면 혈관이 정상적으로 돌아오게 된다.

처음 온열치료의 원리를 발견했을 때는 몸 깊숙한 곳에 있는 종양에 효과적으로 열을 전달하기 어려워 효과가 제한적이었고, 면역력을 높이는 정도로 그쳤다. 그러나 이후 독일 등 유럽에서 체내 깊숙한 곳까지 열을 전달하는 국소 온열치료기기가 개발되었고, 2007년 이후에는 국내 주요 병원은 물론 해외 암센터에서도 간암, 위암, 대장암, 폐암 등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환자가 온열치료를 한 번 받는 데 걸리는 시간은 20분에서 한 시간 정도다. 목걸이나 귀걸이 등 착용한 금속물질을 빼낸 후 온열 치료용 침대에 누워 치료를 받는다. 피부 겉으로 느껴지는 자극은 거의 없고, 안쪽에서부터 서서히 열이 차오르는 느낌이 든다.

시술 후에는 종양이 충분히 탔는지 확인하기 위해 컴퓨터 단층촬영(CT)을 시행한다. 컴퓨터 단층촬영 결과와 시술 전을 비교해 충분하지 않은 경우 추가적인 시술을 할 수 있다. 또 시술 후 갑자기 일어나면 혈액 순환이 불안정해질 수 있으므로 충분한 안정을 취한 후에 몸을 일으켜 움직여야 한다. 환자 가운데는 시술 후 통증이 생기거나, 열이 나는 환자도 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강영남 교수는 “종양의 크기와 위치, 타겟을 설정한 후 열을 전달한다”며 “온열치료는 주로 방사선 치료와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에게 병행해서 사용한다”고 말했다. 강 교수는 또 “여러 연구를 통해 방사선 치료와 같이했을 때 높은 생존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대한온열의학회 회장인 최일봉 교수는 “온열치료는 암환자에게 있어 면역력을 강화하는 작용이 있다”며 “면역력을 높여 암이 전이되거나 재발을 막는 데 일조하고, 종양을 축소해 환자의 생존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고주파 온열치료의 사례

현재까지 많은 환자가 고주파 온열치료를 병행했을 때 암이 더 진전되지 않거나 호전되는 증상을 보였다. 원광대학교 한방병원 주종천 교수는 “두 군데 정도에서 간암이 발견된 환자에게 고주파 온열치료를 일곱 번 시행했을 때 종양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열여덟 번 시행한 결과 증상이 호전된 것을 볼 수 있었다”며 “간암은 매우 예후가 좋지 않고 잘 치료되지 않는 암 중 하나인데, 고주파 온열치료를 통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였다”고 말했다.

또 “방사선 치료나 항암 치료의 순응도를 높여주는 치료로 많은 환자를 통해 암 크기가 감소하거나 피로, 식욕부진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수술이 적용되지 않는 말기 암 환자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적용되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임산부나 심한 염증 환자, 복수가 심한 환자, 골수 이식 수술 후 회복 중인 환자, 인공관절수술 등과 같이 큰 금속 물질을 삽입한 환자 등은 고주파 온열치료를 받기 전 반드시 의사에게 해당 상황을 알리고, 치료 상담을 받아야 한다.

또 경우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하는 환자도 관찰되기 때문에 의사와 충분히 상담 후 치료를 받아야 한다. 온열치료를 한 피부 주위에 붉은 반점이 생기거나 지방이 많은 부위에 염증이나 화상, 상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눈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면 상해를 입을 수 있으니 절대 눈 주변으로 온열치료를 해서는 안 된다.

서울성모병원 강영남 교수는 “현재 온열치료법을 시행하는 중에 몸속 온도를 잴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라고 말했다. 또 “온열치료 중 혈관의 반응과 온도 변화 등을 체크해야 하므로 실험에 많은 제약이 따르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실험이 이어지고 있다”며 “기술이 발전하면서 온열치료기기의 기능 또한 향상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환자의 암을 치료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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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과 합병증이 없는 안전한 치료법

구토나 오심, 식욕부진, 체중감소, 소화장애 등의 부작용과 탈모, 팔과 다리의 저림 등의 합병증이 없습니다.

단독치료효과 기대

항암약물 및 방사선 치료가 어려운 경우에는 온열암치료만으로도 암 치료효과가 있습니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 > 고객서비스 > 건강질병정보 > 상세보기(‘암환자 열치료법’ 부작용 거의 없이 암세포만 골라 온열 치료)

‘암환자 열치료법’ 부작용 거의 없이 암세포만 골라 온열 치료 [방사선종양학과]

▲ 암세포만 공격하는 타깃형 고주파 온열치료기 ‘온코더미아’가 소개되면서 온열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암의 크기를 줄여주고 통증을 완화시켜주며 방사선치료나 항암치료와 병행하면 효과가 더 크다.

60대 후반의 췌장암 말기 환자 P 씨. 췌장에서 다른 장기로 암이 전이돼 복수가 심하게 차고 통증으로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러던 중 P 씨는 의료진으로부터 고주파 온열치료를 제안받았다. 이틀에 한 번씩 온열치료를 받았는데 6회 정도 받고나니 복수 차는 것이 점차 줄었다. 통증도 약해져 진통제 사용량도 줄어 들었다. 짧은 치료기간에 증상이 완화돼 의료진과 환자 모두가 만족하고 있다.

전통적인 암치료 방법으로 외과수술,항암치료,방사선치료가 있다. 이들 치료법은 단독으로 시행하거나 병합해 적용되기도 한다.

이들 전통적인 암 치료법 이외에 일반인에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 온열치료법이다. 최근 ‘온코더미아’라는 치료기기가 소개되면서 온열치료가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암환자의 열치료

열을 이용한 치료법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동양의학에서도 열적외선을 가지고 근육통이나 관절염을 치료해 왔다.

그러다 서양의학에서 안면 악성육종으로 죽기만을 기다리던 환자가 고열이 나는 ‘성홍열’이라는 병을 앓고 나서 암이 완치된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됐다. 유럽에서는 말기암 환자에서 전신 온열치료법을 사용하는 사례가 간혹 있었다. 그러나 전신 온열치료법은 치료 자체가 위험해 국내에서는 아직 시행하는 곳이 없다.

다만 국소적인 온열요법이 시도된 적은 있었다. 암 수술 중에 뜨거운 물을 복강 내로 일정시간 통과시켰다. 말기암 환자에서 위암이나 대장암 등을 최대한 제거한 후에 수술실에서 1시간 동안 복강 내에 뜨거운 물을 주입하는 식이었다.

피부에 근접해 있는 암인 경우는 마이크로웨이브를 이용해 전자레인지에서 열이 나게 하듯이 암 부위를 발열시켜 치료를 한 적도 있다. 초음파로 열을 내게 하는 방법도 사용됐다.

하지만 이런 류의 치료법은 부작용이 너무 많고 치료효과도 적어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다.

#타깃형 고주파 온열치료

열을 이용한 이전의 치료법에 비해 고주파를 이용한 방법은 부작용도 비교적 적다. 또 조직 깊숙한 곳까지 열을 전달할 수 있어 효과가 상대적으로 좋다. 암 자체의 크기를 줄이는 효과도 큰 것으로 보고됐다.

하지만 반복적으로 사용할 경우 온열치료에 대한 저항력이 생겨 치료효과가 점점 떨어졌다. 고열로 인해 피부화상 뿐만 아니라 내부 장기도 화상을 입는 부작용이 나타났다. 또 지방층이 두꺼운 사람은 지방층이 녹았다가 다시 응고되면서 통증을 심하게 느꼈다. 폐 부위에 치료했을 경우에는 폐렴 발생빈도가 높았다. 항암치료와 병행할 때에는 부작용의 빈도가 급격히 증가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한 것이 전기유도형 고주파 온열치료기 ‘온코더미아’다.

온코더미아는 암세포와 종양부위를 알아서 찾아가는 자가 포커싱 기능이 있다. 암세포와 정상세포에서 나오는 파장을 구별하여 암세포만을 공격하는 것이다.

이처럼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타깃 치료가 가능해 이전 치료법의 부작용을 거의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의 고주파 온열치료에서 나타났던 피부 화상, 내부장기 화상, 지방층 괴사 등의 부작용은 거의 나타나지 않고 있다.

또 반복적으로 사용하더라도 열활성단백질(HSP)같은 저항 물질이 생성되지 않았다. 그래서 반복하여 계속 사용하더라도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온코더미아의 효과는

전기유도형 고주파 온열치료기 ‘온코더미아’는 국내에서는 고신대 복음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몇몇 병원에서 현재 가동 중이다. 암의 크기를 줄이고 증상을 완화시키는 효과는 확실하다. 하지만 온코더미아 단독으로 암 치료를 하기에는 한계가 없지 않다.

고신대복음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정태식 교수는 “증상 완화 목적이나 항암제와 방사선치료와 병행할 때는 많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거의 모든 암에서 제한없이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고 설명했다.

온코더미아에서 이용되는 고주파는 뼈를 쉽게 통과해서 암 부위에 열을 내므로 뇌암에도 적용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골수암, 두경부암, 폐암, 유방암, 간암, 위암, 췌장암, 대장암, 자궁암, 특히 다른 장기로 전이된 암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현재 다양한 암에서 온코더미아의 임상효과가 나오고 있다. 특히 예후가 불량한 악성다발성 신경교아세포종에서 평균수명을 28.1개월에서 38.5개월로 연장시켰다. 또 수술 불가능한 췌장암을 치료했을 때 종양 크기가 절반 이상 줄어들 확률이 60% 정도였다. 2년 생존율도 10% 정도에서 약 30%까지 증가시켰다.

또 대장에서 간으로 전이된 암에서 항암치료만 실시한 집단과 항암치료와 온코더미아를 병행한 경우를 비교하면 평균수명이 10~20개월에서 23개월까지 연장됐다. 종양 크기가 절반 이상 줄어드는 비율도 51%에서 80% 정도로 증가됐다.

종양 부위 양쪽에 전극을 고정시킨 후에 고주파(온열)를 보내기 때문에 정상세포는 손상되지 않고 암세포만 공격한다. 피부와 장기에 화상 위험이 없고 지방괴사 등의 부작용도 없다.

염창환병원 : 항암치료부작용 증상, 고주파온열암치료 병행으로 환자 컨디션 관리해야

암을 약물이나 수술로 치료하면 완치되는 타 질환과 달리 오랜 기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때문에 암 환자에게 항암치료란 일상이나 다름없다. 수술 전에는 암세포 크기를 줄이기 위해, 수술 후에는 전이 및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꾸준히 항암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그러나 암 치료 시 사용되는 대부분의 항암제는 암세포는 물론 면역세포, 각질세포, 장점막세포 등 우리 몸에 이로운 정상 세포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항암치료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대표적인 항암치료 부작용으로는 구토, 구역질, 근육통, 백혈구 감소증, 색소침착, 손발톱 변색, 감염 등이 꼽힌다. 암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장기간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데 이러한 부작용 증상 때문에 환자의 신체 컨디션과 면역력, 투병 의지가 저하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는 항암치료 효율로 낮춰 치료 기간이 더욱 늘어나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만큼 항암치료부작용으로 고통 받는 기간도 길어져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따라서 환자의 면역 기능을 활성화시켜 항암치료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면역 치료를 병행하면 삶의 질을 높이고 항암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이에 최근 면역치료는 종양 치료의 주요한 분야로 언급되는 중이다. 면역치료는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할 뿐 아니라 재발한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데에도 일조할 수 있다.

일례로 고주파온열암치료는 미국, 독일, 일본 등에서 시행되는 면역 치료로 암 수술 전후 환자, 방사선치료와 항암제 투여를 받는 환자, 암이 재발되었거나 전이된 환자에게 적용 가능하다.

본 치료법은 에너지를 가하는 방식으로 열에 약한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사멸, 증식 억제하는 데 관여하기 때문에 항암치료 효과를 높이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연구 논문에 따르면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와 고주파온열암치료 등 면역치료를 병행했을 때 종양 억제 효과가 증가한다.

따라서 항암치료부작용으로 고통이 극심하거나 예방하기를 원한다면 고주파온열암치료 등 면역치료를 시행하는 병원을 찾아 본인에게 적합한 암, 면역 통합치료 방법을 알아보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염창환병원은 독일의 고주파온열암치료기인 셀시우스-TCS와 미국 FDA에서 승인 받은 BSD-2000 고주파온열암치료기를 이미 앞선 2015년과 2017년에 각각 도입한 바 있다. 암 종과 기수, 암 종양의 위치에 따라 적합한 기기로 치료를 시행하며 금년 1월에는 네덜란드의 유방암 고주파온열암치료기인 ALBA ON 4000을 추가 도입하였다.

한편 고주파온열암치료 등 면역치료는 환자 몸 상태를 고려해 적절하게 시행되지 않으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해당 분야에 풍부한 지식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에게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 2019.02.11 월간암 임정예 기자

▶ 원문 : http://www.cancerline.co.kr/html/20471.html

고주파온열치료 > 암 특수치료프로그램

종양 조직에 42도에서 43도까지의 고온의 열을 가하여 종양세포를 괴사시키는 치료법으로, 히포크라테스가 유방암의 치료에 처음 이용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30년 전쯤부터 적극적으로 연구 개발되어 새로운 치료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암 치료법입니다.

치료 원리는?

암 조직 안에 있는 혈관은 정상 조직 안에 있는 혈관과 다르게 반응합니다. 정상 조직의 혈관은 열이 주어지면 혈관이 확장되어 남아도는 열을 밖으로 끌어내어 조직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키지만, 암 조직 안에 있는 혈관은 열이 주어져도 확장되지 않습니다. 이 혈관적은 비교적 단단해서 열을 재빨리 밖으로 끌어낼 수 없기 때문에 암조직의 온도가 올라가게 되고 이로 인해 혈전이 생기게 됩니다. 이 혈전 때문에 종양으로 공급되던 영양분이 차단되어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 서서히 파괴하는 치료법입니다.

누가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은가?

혈액암을 제외한 모든 고형암에서 치료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온열 치료를 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

치료 부위에 금속물질이 있는 경우(고관절이나 슬관절 들의 인공관절이나 나사, 고정용 금속물질, 치아 임플란트 등)

치료부위에 심장박동조절장치가 있는 경우

골수이식을 받은 환자의 경우

최근에는 일본에서 시행한 절제불능 췌장암과 당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과 확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 단독으로 치료했을때보다 온열방사선화학요법을 시행했을 경우 효율이 크게 증가 했으며, 생존율 또한 많이 연장되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자궁경부암, 뇌종양, 육종등에서 기존 암치료법과 병행하여 효과가 더 좋다고 하는 데이터가 게속해서 발표되고 있습니다.

언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은가?

방사선치료나 항암화학요법과 함께 사용하면 치료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방사선치료와 병행 :

온열치료로 정상 조직의 혈관이 확장되면 혈액 순환이 더 좋아지게 됩니다. 혈액 순환이 좋아지면 산소가 종양 안으로 더 많이 공급되는데 세포는 산소가 없을 때보다 산소가 있을 때 방사선에 3배 정도 더 민감하기 때문에 방사선 치료의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온열치료로 정상 조직의 혈관이 확장되면 혈액 순환이 더 좋아지게 됩니다. 혈액 순환이 좋아지면 산소가 종양 안으로 더 많이 공급되는데 세포는 산소가 없을 때보다 산소가 있을 때 방사선에 3배 정도 더 민감하기 때문에 방사선 치료의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함암화학요법과 병행 :

온열치료를 통해 혈액 순환이 증가되면 세포 성장 억제제가 종양 세포에 더 잘 도달하게 됩니다. 혈액 순환이 좋지 않은 큰 종양에서도 항암제의 농도가 높아질 수 있으며, 항암제에 대한 내성도 낮아집니다.

고주파온열치료 단독으로도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온열치료 단독으로도 종양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전이 및 재발을 억제하고, 전신의 면역력 증가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암 치료 뿐만 아니라 통증을 경감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켜 줍니다.

제 4세대 최첨단 고주파 온열 암 치료시스템 Celsius42+

Celsius TCS(R) 는 암세포들이 특히 민감한 13.56Mhz의 고주파를 이용하여 암조직에만 선택적으로 고온의 열을 가함으로써 종양의 괴사 또는 자살사를 유도하는 시스템입니다. 암조직을 감싸 안은 양쪽 전극에 능동적으로 고주파를 발사하여 효율적인 전자기장을 형성하여 심부까지 고온의 열을 전달할 수 있으며, 자동조절기능으로 암조직의 이치와 인체의 특성에 따라 에너지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기존 장비에서는 볼 수 없는 완벽한 쿨링 시스템으로 피부 접촉 부위에 홍반이나 화상의 위험을 최소화하였을 뿐 아니라 시스템 내부 온도가 45℃가 되면 치료가 일시 중단되는 작동 멈춤 기능, 전극자동추적기능 등으로 환자 안전을 보호합니다. 특히 치료 중 환자 자신이 원스탑 버튼을 통해 치료를 제어할 수 있어 더욱 안전하며, 순수 독일기술로 설계, 제작된 혁신적인 제4세대 최첨단 고주파 온열암 치료시스템입니다.

고주파온열치료의 장점

고주파온열치료는 통증을 완화시키고, 특히 다양한 암종에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과 항암, 방사선치료와 병용하더라도 부작용이 추가되지 않는다는 것은 고주파온열치료의 큰 장점입니다.

Top 41 고주파 치료기 부작용 The 6 Top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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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파온열치료

자연에서의 행복한 치유를 지향하는 언더로뎀

소개 |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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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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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파온열치료의 진실

고주파온열치료 과연 효과가 있는가? 온열치료 이미 유럽및 25여 개국 300개 병원 이상이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세브란스병원이나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하면서 치료사례와 논문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간혹 환자분들이나 보호자분들께서 ‘전이암이나 재발암에는 효과가 없지 않나요?’라고 물어보시는데요 고주파온열치료가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죽이는 방법은 전이암, 재발암, 원발성암을 가려서 치료하는 것이 아닙니다. 온열치료의 원리는 암세포의 성장과정에서 나오는 노폐물로 인해서 이온 농도가 높아 전기저항이 정상세포보다 매우 낮아서 전류가 집중적으로 흐르게 되는 전기적 성향으로 암세포를 찾아가 죽이는 것이기 때문에 전이암, 재발암, 원발성암 모든 고형암을 치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단, 백혈병과 같은 혈액암은 고형암이 아니기 때문에 치료가 되지않습니다. 미국암센터 발표에 의하면 일반적인 치료만 했을 경우 평균 치료율은 33%인 반면 고주파온열치료를 병행치료한 결과 치료율은 66%까지 상승 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癌 태워 없애는 ‘고주파 온열치료’ 면역력까지 ‘증폭’시킨다”

“癌 태워 없애는 ‘고주파 온열치료’ 면역력까지 ‘증폭’시킨다” 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가 – 가 + 고주파 온열암치료 효과 재조명 고주파전류 전달, 몸속 깊은 곳에서 마찰열 내 열 분산 못하는 암세포, 스스로 괴사되는 원리 항암제·방사선 병행 효과 커… 부작용은 최소 선천 면역 담당 ‘NK세포’ 활성화 작용도 확인 “조기 암 치료·완치 후 재발 방지에 적용 가능” ▲ 수원 사랑의의원 송재현 원장은 “항암제나 방사선치료에 고주파 온열암치료를 연계할 경우 더욱 높은 치료 효과와 부작용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온열치료는 수많은 질환의 직접 또는 보조 치료 수단으로 활용된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온찜질이나 뜸, 온욕법 등도 넓은 범위에서 온열치료에 속한다. 대표적 온열치료요법으로는 암 환자 치료에 함께 시행되는 고주파(주파수 10만㎐ 이상) 온열암치료를 꼽을 수 있다. 고주파 온열암치료는 고주파로 암 조직에 열을 가해,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고 암세포가 스스로 파괴되도록 유도하는 치료법이다. 방사선·항암제치료에 고주파 온열암치료를 병행할 경우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암이 많이 진행된 환자나 장기 깊숙이 암세포가 침투한 경우에도 효과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수원 사랑의의원 송재현 원장은 “고주파 치료를 통해 암 조직의 열을 높이면 암세포를 변성·괴사시키면서 직접적인 암 치료가 가능해진다”며 “부작용·통증 감소와 면역 효과 등 동반된 여러 장점도 발견돼, 최근 많은 암 치료에 적용되고 있다”고 말했다.몸에 열이 가해지면 정상세포는 주위 혈관이 확장되면서 혈액순환을 통해 열을 분산시킨다. 반면 암세포는 연결된 혈관이 적고 혈관 확장 능력이 낮아, 열을 분산하지 못한 채 점차 괴사 된다. 정상세포는 42도 이상에서 50분 이상 경과하면 생존율이 떨어지지만, 암세포는 38.5~42도 수준의 온도만 가해져도 세포막에 작용하는 열 스트레스가 약화돼 손상을 입게 된다.고주파 온열암치료는 이 같은 특성을 이용해 정상세포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암세포를 제거하도록 돕는 치료법이다. 체내에 고주파전류를 전달하면 분자가 진동·회전 등의 운동을 하면서 세포에 마찰열을 일으키고, 전류 방향이 바뀔 때마다 심부열이 발생한다. 심부열은 몸속 깊은 곳에 발생하는 열로, 고주파전류는 다른 전류 형태와 달리 감각·운동 신경을 자극하지 않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심부열을 발생시킬 수 있다. 고주파 의료기기의 효과는 심부열을 얼마나 높일 수 있는가에 따라 나뉘는데, 일반적 방식으로 외부에서 열을 가하면 표피 온도가 먼저 높아져 세포 온도가 오를 때까지 사용할 수 없다. 송재현 원장은 “현재 심부열을 올리는 방법으로 고주파 열치료가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다”며 “고주파를 통해 높은 전류가 흐르면 화상이나 지방 변형이 있을 수 있지만, 이 같은 부작용에 대한 데이터는 매우 낮은 상태”라고 설명했다.항암제·방사선 등 기존 암 치료에 고주파 온열암치료를 연계하면 더욱 높은 치료 효과와 부작용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 심부열로 몸 깊숙이 자리 잡은 암세포를 치료할 수 있는 점과 3·4기 암 환자에게 부작용 발생을 최소화하면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점 역시 장점이다. 송재현 원장은 “3·4기 암의 경우 방사선이나 항암제 치료를 단독으로 시행하면 치료 효과와 생존률이 떨어질 수 있는데, 환자 상태 악화가 우려돼 치료 강도를 높이는 것이 쉽지 않다”며 “이 경우 고주파 온열암치료를 활용하면 부작용 발생을 최소화하면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최근에는 면역 효과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고주파 온열치료로 몸에 열을 가할 경우 선천 면역을 담당하는 NK세포(자연 살해 세포)가 활성화되는데, 활성화된 NK세포는 바이러스 감염 세포와 종양 세포를 공격해 우리 몸을 보호한다. 대한온열의학회 논문에 따르면 유방암 환자에게 고주파 온열암치료를 4주간 실시한 결과 NK세포 활성도가 4.5에서 2000 수준까지 상승했다. NK세포는 500 이상을 정상으로 보며, 100 미만으로 나타날 경우 활성을 저해시키는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송 원장은 “면역 상승 효과가 있는 만큼, 조기 암을 치료하거나 완치 환자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고주파 온열암) 치료가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대학병원과 요양병원 등 300여개 의료기관에서 고주파 온열암치료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기술력 또한 고주파 열을 체내에 잘 전달·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송재현 원장은 “처음 고주파 온열암치료에서 암 세포를 제거하는 정도의 효과를 확인했다면, 최근에는 면역력을 활성화하는 단계까지 연구·개발이 진행됐다”며 “기술이 개발되면서 더 좋은 효과들이 나타나고 있는 만큼, 고주파 온열암치료를 사용하는 의료기관은 앞으로도 늘어날 전망이다”고 말했다.

고주파 온열치료의 원리와 암 치료…“열로 암세포 죽이는 고주파 온열치료…부작용 적어”

[백세시대=이수연기자] 국소온열치료기 개발돼…국내 방사선‧항암 치료와 병행 치료로 효과 임산부나 관절 수술 환자는 주의…치료 전 의사 상담으로 부작용 예방 전문가들은 암 환자들이 방사선치료와 항암치료와 온열치료를 병행하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사진은 온열치료를 받는 환자의 모습. 사진=(주)아디포랩스 사람의 정상 체온은 36.5도이고, 내부 장기가 있는 몸속 체온은 37도 전후가 좋다. 피부 표면 온도는 34~35도 정도로 심부 체온보다 다소 낮은 편이다. 우리 몸은 심부 체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심부 체온이 0.5~1도만 높아지거나 낮아져도, 에너지를 방출하고 전환하고 저장하는 활동에 영향을 받는다. 심부 체온이 1도 올라가면 기초 대사율은 15% 상승한다고 알려져 있다. 반대로 체온이 내려가면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혈액이 운반하는 산소나 영양소, 면역 물질이 신체 곳곳에 제대로 운반되지 않기 때문에 체내 균형이 깨지고,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이처럼 심부 체온은 우리 몸에서 체온을 조절해 면역력을 키우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암 환자들이 일반인보다 체온이 낮은 경우가 많은데, 이는 암 세포가 차가운 환경을 좋아해 몸을 더 차게 만들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암세포가 열에 약하고, 열을 싫어하는 성질을 띠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암세포가 열을 싫어한다는 사실은 19세기 말에 발견되었다. 또 전염병으로 장기간 고열에 시달린 환자들에게서 육종이 치료되거나 완화되는 현상이 관찰되면서 몸속에 열을 가하는 것이 종양이나 암세포를 치료할 수 있을 거라는 실험들이 이어졌다. 온열치료는 이러한 원리를 이용해 암 치료의 보조 요법으로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 등과 병행하여 쓰이고 있다. 지난 3월 15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9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의 ‘온열치료 효과와 증례보고’ 세미나 내용을 중심으로 온열치료법을 소개한다. ◇고주파 온열치료의 원리 우리나라에서는 1980년대 말부터 종양치료의 목적으로 온열치료를 시행했다. 온열치료는 암 조직에 열을 가해 암세포를 없애는 치료법이다. 열이 가해지면 암 조직 내부에 있는 혈관은 확장하지 못하고 온도가 상승하면서 혈류량이 감소된다. 열이 분산되지 않고 혈관이 확장되면서 암세포가 괴사되는 것이다. 반면에 정상 조직에 열을 가하면 혈관이 확장되고, 열을 분산시켜 시간이 지나면 혈관이 정상적으로 돌아오게 된다. 처음 온열치료의 원리를 발견했을 때는 몸 깊숙한 곳에 있는 종양에 효과적으로 열을 전달하기 어려워 효과가 제한적이었고, 면역력을 높이는 정도로 그쳤다. 그러나 이후 독일 등 유럽에서 체내 깊숙한 곳까지 열을 전달하는 국소 온열치료기기가 개발되었고, 2007년 이후에는 국내 주요 병원은 물론 해외 암센터에서도 간암, 위암, 대장암, 폐암 등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환자가 온열치료를 한 번 받는 데 걸리는 시간은 20분에서 한 시간 정도다. 목걸이나 귀걸이 등 착용한 금속물질을 빼낸 후 온열 치료용 침대에 누워 치료를 받는다. 피부 겉으로 느껴지는 자극은 거의 없고, 안쪽에서부터 서서히 열이 차오르는 느낌이 든다. 시술 후에는 종양이 충분히 탔는지 확인하기 위해 컴퓨터 단층촬영(CT)을 시행한다. 컴퓨터 단층촬영 결과와 시술 전을 비교해 충분하지 않은 경우 추가적인 시술을 할 수 있다. 또 시술 후 갑자기 일어나면 혈액 순환이 불안정해질 수 있으므로 충분한 안정을 취한 후에 몸을 일으켜 움직여야 한다. 환자 가운데는 시술 후 통증이 생기거나, 열이 나는 환자도 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강영남 교수는 “종양의 크기와 위치, 타겟을 설정한 후 열을 전달한다”며 “온열치료는 주로 방사선 치료와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에게 병행해서 사용한다”고 말했다. 강 교수는 또 “여러 연구를 통해 방사선 치료와 같이했을 때 높은 생존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대한온열의학회 회장인 최일봉 교수는 “온열치료는 암환자에게 있어 면역력을 강화하는 작용이 있다”며 “면역력을 높여 암이 전이되거나 재발을 막는 데 일조하고, 종양을 축소해 환자의 생존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고주파 온열치료의 사례 현재까지 많은 환자가 고주파 온열치료를 병행했을 때 암이 더 진전되지 않거나 호전되는 증상을 보였다. 원광대학교 한방병원 주종천 교수는 “두 군데 정도에서 간암이 발견된 환자에게 고주파 온열치료를 일곱 번 시행했을 때 종양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열여덟 번 시행한 결과 증상이 호전된 것을 볼 수 있었다”며 “간암은 매우 예후가 좋지 않고 잘 치료되지 않는 암 중 하나인데, 고주파 온열치료를 통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였다”고 말했다. 또 “방사선 치료나 항암 치료의 순응도를 높여주는 치료로 많은 환자를 통해 암 크기가 감소하거나 피로, 식욕부진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수술이 적용되지 않는 말기 암 환자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적용되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임산부나 심한 염증 환자, 복수가 심한 환자, 골수 이식 수술 후 회복 중인 환자, 인공관절수술 등과 같이 큰 금속 물질을 삽입한 환자 등은 고주파 온열치료를 받기 전 반드시 의사에게 해당 상황을 알리고, 치료 상담을 받아야 한다. 또 경우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하는 환자도 관찰되기 때문에 의사와 충분히 상담 후 치료를 받아야 한다. 온열치료를 한 피부 주위에 붉은 반점이 생기거나 지방이 많은 부위에 염증이나 화상, 상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눈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면 상해를 입을 수 있으니 절대 눈 주변으로 온열치료를 해서는 안 된다. 서울성모병원 강영남 교수는 “현재 온열치료법을 시행하는 중에 몸속 온도를 잴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라고 말했다. 또 “온열치료 중 혈관의 반응과 온도 변화 등을 체크해야 하므로 실험에 많은 제약이 따르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실험이 이어지고 있다”며 “기술이 발전하면서 온열치료기기의 기능 또한 향상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환자의 암을 치료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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