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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동생들!
기초화장품 종류 너무 많지?
스킨 에센스 컨센트레이터
모이스처라이져 부스터
세럼 에멀젼 로션 크림 오일….
모닝 루틴 나이트 루틴…🤯
대체 어디까지 바르는 게 좋은지
뭘 발라야하는지 잘 모를 정도더라구😢
이렇게나 많이 발라야해?
욕 먹을 각오 하고!
어떤 제품만 바르면 되는지
언니가 딱! 정리해줄게😎
언니의 기초 루틴까지 공개할건데👀
궁금하지?
모두 모여🕶
영상 끝까지 보는 거 알지?🙌
0:00 시작
0:56 기초 화장품은 많이 바를 수록 좋다?
3:46 안언니의 기초 루틴 공개!
6:09 문질러서 바르기 VS 톡톡 바르기
6:55 스킨/토너를 팩처럼 사용해도 괜찮을까?
7:44 나이트 크림을 낮에 발라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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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기초 화장품 종류
- Author: 화장품은 과학이다 by 안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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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4.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577hW_Tpww
기초 화장품 종류와 기능 알기 쉽게 정리
피부는 한번 노화가 이루어지면 쉽게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피부는 미리미리 관리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피부 관리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기초화장품의 종류와 함께 각각의 기능들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기초화장품 알아보기
우리의 피부는 본래부터 건강하게 유지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건강 유지를 위해 스스로 보호와 보습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죠.
그러나 노화가 진행되거나, 자외선, 산화, 건조함 등으로 유해 환경에 노출되면서 보호 기능이 저하되게 됩니다. 한 번 노화가 진행되면 피부 세포의 기능이 떨어지고, 피지 분비가 감소하며, 콜라겐, 엘라스틴 등이 약화되어 탄력도 잃고 건조해지며 경화됩니다.
이렇게 외부의 유해환경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손상되는 피부가 다시금 본래의 기능을 발휘하게끔 돕는 것이 바로 기초화장품입니다. 그렇기에 기초화장품은 꼭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기초 화장품이 도움이 된다고 하여 너무 많은 종류를 바르는 것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과할 경우 흡수도 잘 이루어지지 못할뿐더러, 화학성분이 겹쳐 트러블을 유발할 수도 있으니, 화장품 성분 표시를 확인하여 자신에게 필요한 것만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것을 바르면 좋을지 기초 화장품 종류와 그 기능을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클렌져
클렌징은 피부 관리의 기본 중 기본입니다. 화장을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피부에는 땀, 먼지, 노폐물 등으로 트러블이 일어날 수 있기에 꼭 세안제를 이용해 클렌징을 해야 합니다.
각질, 피지, 피부 노폐물 등이 뭉쳐져 모공을 막는 것이 다수의 피부 트러블의 원인입니다. 때문에 모공이 막히지 않도록 꼼꼼히 세안하는 것이 중요하며 피부 관리에 꼭 필요한 제품입니다.
비누
클렌징 폼
클렌징크림
클렌징 로션
클렌징 오일
클렌징 워터
보습제
세안제가 노폐물과 이물질을 제거하는 역할을 했다면, 보습제는 외부와 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공기 중에는 이물질이 많은데, 세안을 하고 난 후 얼굴의 물기가 산소와 바로 닿게 되면 수분 증발이 일어나 피부의 있는 수분까지 같이 날아갈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피부가 건조해지고 심할 경우 당기고 아플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 스킨, 로션과 같은 기초화장품을 발라야 합니다.
화장수 (스킨, 토너)
스킨 혹은 토너라고 부르는 기초화장품들입니다. 세안 후 미처 씻어내지 못 한 미세먼지와 남아 있는 잔여물을 닦아내고, 이후 진행할 에센스나 로션, 크림과 같은 제품의 흡수를 돕는 역할로서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수분 공급을 해주는 역할은 아닙니다.
애초 토너와 스킨은 분명 다른 제품이었으나, 최근에는 토너에도 보습 성분을 넣어 서로를 엄밀하게 구분하지 않고 있습니다.
에센스, 앰플, 세럼
피부 케어에 필요한 영양성분 한 두 가지를 집중적으로 담아 로션이나 수분 크림이 갖고 있는 보습 능력이 아닌 특수한 기능을 하는 기초 화장품입니다.
보편적으로 사용하기보다는 피부 손상이 심한 부위에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토너와 로션 사이에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로션
로션은 피부 보습의 기능이 있습니다. 세안을 한 후 건조함을 느끼거나, 일상생활에서 건조해졌을 경우 로션을 발라주어야 합니다. 특히 스킨과 토너를 사용할 경우 알코올 성분으로 인해 피부 수분까지 더 금방 날아갈 수 있으니 가급적 로션을 같이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 외 바디 제품도 존재합니다.
크림
수분크림, 유분 크림, 아이크림 등의 기초 화장품을 말합니다. 차이는 오일의 함량이나 질감으로 나뉩니다. 로션과 같이 보습의 역할을 하나 로션보다 유분이 더 많습니다.
피부 타입에 따라 로션이나 수분 크림 중 하나를 선택해서 사용하며, 상태에 따라 두 가지를 함께 발라주기도 합니다.
수분크림과 로션의 차이 알아보기
그 외 기초화장품
팩
오일
미스트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바르는 화장품을 말합니다. 기초 화장품으로써 인식하지 못할 수 있으나 피부과 의사들도 다른 기초 화장품은 바르지 않아도 자외선 차단제만은 꼭 바르라고 권할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기초화장품 종류와 함께 각각이 갖는 기능을 살펴보았습니다. 피부는 관리가 중요합니다. 손상이나 노화가 진행되고 난 후 개선하려고 하면 힘든 과정을 겪을 수 있습니다.
각각의 종류를 확인한 후 여러분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여 피부를 잘 관리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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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화장품의 종류와 바르는 순서 7가지
안녕하세요. 세상에는 참 화장품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종류가 참 많은데도 한 해가 갈수록 화장품에 사용되는 재료와 트렌드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요즘은 코로나 시대라 진한 화장보다는 간단한 피부 케어에 최적화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피부를 촉촉하고 잡티 없이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에 대해 관심도가 올라갔습니다.
기초화장품의 종류
스킨, 스킨 패드, 로션(에멀전), 에센스(세럼), 크림, 아이크림, 수분크림, 탄력 크림, 클렌징 폼, 선크림 등등 다양하게 많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전부 바른다 해도 피부가 어차피 화장품을 다 흡수하지 못합니다.
2-3가지 정도만 간추려서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과하면 안 좋은 화학성분들이 겹치기 때문에 피부에 트러블을 유발할 수도 있으니
화장품의 성분 표시도 꼭 확인하셔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이 많은 스킨케어 라인 중에 어느 것을 어떻게 발라야 좋을지, 기초화장품 바르는 순서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초화장품을 바르는 순서
1. 토너 패드, 필링 패드, 각질 패드
(*세안 후 촉촉함이 마르기 전에 바로 발라야 합니다.)
-피부톤을 정돈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면 패드 타입을 발라주세요.
패드 타입들은 각질과 피부톤을 정돈해주지만 피부에 자극을 주기도 하기 때문에 자주 쓰는 건 좋지 않습니다.
일주일에 띄엄띄엄 발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스킨과 토너
토너와 스킨은 같은 라인의 화장품입니다. 그렇기에 토너와 스킨 두 개를 전부 바를 필요는 없습니다.
스킨은 다른 기초화장품을 바르기 전에 부스팅 해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솜에 묻혀서 사용한다면 패드와 같이 피부결을 정리해주면서 피부를 촉촉하고 산뜻하게 해 줄 수 있습니다.
3. 에센스, 앰플, 세럼
스킨케어 라인 중에서 가장 용량이 적고, 비싼 제품들입니다. 영양분이 고농축으로 들어있기 때문에,
스킨과 토너에 비해 점성이 있습니다. 에센스와, 앰플, 세럼 3가지 모두 점성이 다른데, 앰플, 세럼, 에센스 순으로
농도가 차이 납니다. 유분감이 있으면 스며들기 어렵기 때문에 패드나 혹은 스킨과 토너로 정리를 하신 직 후에 바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4. 로션과 에멀전
이 화장품 라인은 대체로 크림보다 가볍고 유수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안 직후 날아간 수분과 유분을 모두 적당히 챙겨줄 수 있는 스킨케어 라인입니다.
(*저는 건성이라서 참고로 로션을 잘 안 바릅니다. 로션을 바르면 크림까지 흡수할 수가 없더라고요.
지성분들은 추천입니다.)
5. 아이크림
눈가의 주름을 케어하기 위해 사용하는 화장품입니다. 수분크림이랑 영양크림보다 먼저 발라주면 되는 라인입니다. 눈가 주변에 고농축의 앰플과 세럼 등을 바르면 아이크림 흡수가 어렵습니다. 눈가와 목의 피부층이 다른 피부층보다 얇고 흡수하는 밀도가 다르기 때문에 자극을 주거나 과하게 화장품을 바르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6. 수분크림, 영양크림, 나이트 크림
크림류는 기초화장품 바르는 순서에서 항상 마지막 단계에 많은 보습으로 촉촉함을 오랜 시간 유지하게 해 줍니다. 소량만 발라도 얹어지는 두께감이 있어서, 보습과 동시에 앞에서 바른 기초라인이 날아가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7. 선크림
*저녁에는 꼭 지워주셔야 합니다.
햇빛으로의 멜라닌 생성으로 인한 기미, 잡티 등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주는 선크림을 발라줍니다.
제일 퍽퍽한 제형이긴 한데 요즘은 묽은 제형의 선크림도 있습니다.
단계를 간단히 하자면, 액체형이 제일 우선순위입니다.
묽고 유분기가 적은 것을 제일 우선적으로 발라준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세럼과 크림은 꼭 올바른 단계에 바르지 않으면 피부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순서를 지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과하게 바르면 피부에 트러블을 유발하고 모공을 막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화장품은 아무래도 순한 성분이 들어갔다 하더라도 안 좋은 화학성분이 조금씩 들어가기 때문에 모두 다 바른다면 화학성분이 쌓여서 배가되기 때문에 피부가 흡수도 못하고 숨을 쉬지 못할 것입니다.
요즘은 피부가 예민하기도 하고 스마트한 소비자분들이 많으니 잘 확인하시겠지만, 성분 표시도 꼭 확인하시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화장품 종류, 기초 화장품 토너 에멀젼 세럼 앰플 뜻
화장품 종류, 기초 화장품 토너 에멀젼 세럼 앰플 뜻
안녕하세요.
누구나 알지만, 누구나 모르는 ‘ 기본 이전의 지식 ‘
베이스링크 입니다.
기초 화장품
기초 화장품이란 세안 후 색조화장 전에 사용하는 화장품을 의미한다.
피부 보호, 청결유지, 영양공급 등을 목적으로 한다.
좀 더 자세히 말해, 주로 쓰이는 목적 단어부터 간략히 설명하겠다.
– 효과 단어 –
화이트닝 : 피부 미백에 중점을 둔 제품
안티에이징 : 노화 방지에 중점을 둔 제품
피지 컨트롤 : 피지 분비 억제, 피지 흡수, 염증 완화
수분 공급 : 수분을 공급하고 보호막을 형성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함에 도움
민감성 : 여드름성 피부 등에 도움을 주며 주로 진정효과
– 성분 단어 –
수상 : 증류수, 정제수, 해양심층수, 프로랄 워터 등 물 또는 물과 섞이는 재료를 통칭
유상 : 식물성 오일, 왁스, 에센셜 오일 등 오일 또는 오일과 섞이는 재료를 통칭
기초화장품을 바르는 순서로는 일반적으로
토너/스킨 – 에센스/세럼/앰플 – 로션 – 크림 – 오일순이다.
1. 토너, 스킨
토너? 스킨? 같은 말? 제대로 알아보자.
일본에서는 화장수라고 불리는 토너는 원래 클렌징, 즉 세안의 연장선인 것으로,
클렌징 후에 남아있는 노폐물 등을 닦아내는 역할을 한다.
스킨은 보습성분에 중점을 두고 세안 이후 타 화장품의 흡수를 돕는 역할로 사용되는데,
최근 들어 토너에 보습 성분 등을 넣어 의미가 혼동되면서 같은 말로 쓰이게 되었다.
토너는 수상의 비율이 높으며 소량의 오일 성분을 넣어 가용화 한다.
토너, 스킨 제품들은 알코올이 함유되어있는 제품들이 있어, 시원하고 청량감을 느끼지만 이것을 마치
면도 후 소독이나, 모공의 축소라고 오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심해야 된다.
알코올은 수분을 빼앗아 건조하게 하기 때문에 필자가 생각하는 좋은 토너라 함은
항산화, 항염, 보습 성분이 포함되어있고 알코올이 들어있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안 후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발라주는 것이 좋으므로 욕실에 비치해 두는 것을 추천한다.
– 간단하게 물에 가까운 느낌
2. 에센스, 세럼, 앰플
에센스는 혈액 중에서 영양성분이 많이 있는 혈청을 뜻하는 ‘ 세럼 ‘ 이라고도 하며 그만큼이나 피부 영양에 효과적인 화장품이다. 스킨 다음에 바르는 것이 일반적이며 스킨 겸용 올인원도 많이 출시되고 있다.
에센스는 토너보다 조금 더 오일 성분을 넣고 가용화한 화장품이 대부분이다.
일반적으로 에센스, 세럼, 앰플을 구분하는 차이는 물과 오일의 혼합비율, 즉 농축, 질감 등의 차이로 볼 수 있다.
에센스는 셋 중 가장 가벼운 느낌이다.
세럼은 에센스보다 추가 성분의 농도가 높게 만드는 추세이며 에센스보다 점성이 있다.
앰플은 셋 중 성분이 가장 많이 들어있으며 단시간 가장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고도 한다. 그래서 셋 중 가격적으로 고가일 가능성이 높다. 물론 이는 타제품일 경우에는 비교가 어렵다. 그리고 로션이나 크림에 섞어 사용하기도 한다.
통상 아침에는 에센스, 저녁에는 세럼, 주 1회 정도 앰플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3. 로션, 에멀젼
순서대로 유상이 조금 더 첨가되어 있는 화장품이다. 유분, 수분을 모두 공급해준다. 타 화장품을 많이 바르는 경우 이 항목을 제외하는 경우도 많다. 선택은 독자들의 몫…
로션과 에멀젼의 성분의 차이는 거의 없다. 보통 에멀젼이 로션보다 점도가 높으며 유상이 조금 더 많은? 피부에 추가 보습이나 깊은 흡수를 위해서 사용한다.
4. 크림
수분크림, 유분크림 등으로 나누는데 오일의 함량이나 질감의 차이이다.
질감이 좀 더 걸쭉? 하다고 하여 크림 바르는 것을 꺼려하는 사람도 많다.
물론 필수도 아니지만 ㅎㅎㅎ
영양크림, 수분크림, 미백크림 등 종류는 다양하다.
5. 오일
말 그대로 유상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것이다. 기초 화장품 중 가장 마지막에 바르거나 타 화장품과 섞어 바르기도 한다.
오일이기 때문에 보습에 아주 강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건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선호한다.
메이크업 전 물광 피부를 구현하기 위해 사용하기도 하며 크림과 마찬가지로 바르기를 꺼려하는 사람도 많다.
앞서 말했던 것처럼 기초 화장품 종류의 설명일 뿐 모든 것이 필수는 아니다.
자신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잘 선택하여 모두 피부관리에 성공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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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화장품 종류 및 바르는 순서 ! – 스킨케어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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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화장품 종류 및 바르는 순서 ! – 스킨케어 순서
화장품의 종류도 너무 많고 비슷하게 생겼는데 어떤 건 스킨이고 어떤 건 토너이고 어떤 건 크림이고 어떤 건 로션이고 너무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기초화장품을 바르는 순서가 정해져 있습니다. 기초화장품을 순서대로 바르지 않으면 흡수가 잘되지 않거나 그 효과를 충분히 보지 못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기본적으로 화장품의 명칭부터 알아볼까요?
스킨 / 토너
스킨은 보통 세안을 한후 첫 번째 단계에서 발라주는 화장품인데요. 어떤 제품은 스킨이고 어떤제품은 토너라고 하는데 스킨은 기초 보습의 목적으로 나 온제품이고 토너는 클렌징의 마지막 단계 즉 화장솜을 이용해서 닦아서 쓰는 제품인데요. 하지만 요즈음 토너와 스킨이 불명확하게 구분되어 나오기 때문에 되직한 제품은 발라서 사용하시고 물처럼 창랑 거리는 제품은 토너처럼 닦는 토너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무조건 토너는 닦는 거 스킨은 바르는 것이 아니라 피부 상황에 맞춰서 예민한 피부의 경우는 닦는 토너보다는 바르는 방식이 좋고 각질이 많은 피부는 화장솜으로 닦는 토너를 이용해서 사용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에센스 / 세럼 / 앰플
에센스 / 세럼 / 앰플은 작은 병에 담긴 화장품 종류 중 하나인데요. 에센스 / 세럼 /앰플의 역할은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사용하는 경우 많이 사용되는 화장품입니다. 미백 에센스 / 탄력 세럼 / 진정 앰플 등 고기능성 화장품인데요. 이렇게 고기능성의 화장품인 만큼 작은 용량이지만 높은 가격에 판매가 되는 기초 화장품입니다. 그럼 3가지 중 어떤 걸 발라야 하느냐? 그냥 필요한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름은 붙이기 나름이기 때문에 에센스 / 세럼 / 앰플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본인에게 필요한 성분이나 기능을 가지고 있는 제품을 선택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로션 / 에멀전
스킨 단계에서 수분 공급이 되었다면 로션 단계에서는 수분+유분을 공급해주는 단계인데요. 수분과 유분을 같이 공급해줌으로써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로션과 에멀전의 차이는 에멀전이 조금도 수분감이 높고 유분감이 낮은 제품이기 때문에유분감이 너무 많은 피부 타입인 분들은 에멀전을 사용해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크림
크림은 종류가 매우 다양한데요. 수분 크림부터 수면크림 미백크림 등등 다양한 크림들이 있습니다. 기초화장품 스킨케어 단계의 가장 마지막 단계에 발라주는 화장품인데요. 앞에 과정에서 수분 공급을 해주고 마지막에 피부 표면에 막을 씌워 주면서 피부를 보호와 동시에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크림이 투명하고 부드럽게 발리는 제품일수록 수분크림이라고 하고 되직하고 불투명할수록 보습크림이라고 하는데요. 불투명한 크림일수록 유분감이 높은 제품이기 때문에 피부 타입에 맞게 골라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건조하신 분은 불투명한 크림을 유분감이 많은 분들은 수분크림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기초 화장품 바르는 순서!
기본 공식은 묽은 제형의 제품을 처음에 발라주고 되직한 화장품을 뒤에 발라주는 것이 좋은데요. 그 이유는 흡수 때문입니다. 되직한 화장품을 발라주면 흡수가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묽은 제형의 화장품부터 되직한 제품의 화장품의 순서로 발라주시면 됩니다.
예) 스킨 or 토너 > 에센스 or 세럼 or 앰플 > 로션 or 에멀전 > 크림
이렇게 말라주시고 피부 타입에 맞게 골라서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 피부 상태나 타입에 따라서 생략을 해줄 수 있는 화장품은 생략이 가능하지만 스킨 / 에센스 나 크림은 생략은 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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