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감주 만드는 법 – [식혜] 기존 방식과 반대로 하면 정말 깊은맛 나요. 초보도 쉽게 식혜 만드는 법, Sikhye, Korean rice drink 엿기름“?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sk.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sk.taphoamini.com/wiki/.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윤이련]50년 요리비결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2,272,350회 및 좋아요 30,257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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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점
마지막에 냄비에서 끓일 때, 엿기름 껍질 주머니를 넣으면, 식혜가 탁해집니다.
맛이 진할려면 어쩔수 없어용
다 식은 후, 가만 놔두면 까만 가루가 아래로 가라앉으니 윗물만 따라 드세요.
(그게 싫으면, 껍질주머니 넣는 거 생략)
■ 8리터 식혜 레시피
엿기름 450g
찹쌀 400g (밥 지으면 2공기 반~3공기 나옴)
엿기름 갤때 따뜻한물 4L
추가 물 4L (이건 줄이면 더 진한 식혜맛 됨)
원당 160g (약 200ml) 살짝 달달한 정도
생강 엄지손, 계피 조금
💖엿기름과 찹쌀 비율은 거의 동량. 근데 쌀 양은 조금 줄여도 돼요.
💖찹쌀 맵쌀 차이 : 찹쌀은 국물이 맛있지만 밥이 질기고 맵쌀은 국물맛이 덜하고 밥이 부드럽.
💖엿기름 앙금을 뺄 때 물 양이 어느정도 있어야 잘 빠집니다. (따뜻한물 4리터 사용)
💖좋은 엿기름이 아니라면 농도를 진하게 하고, 설탕을 더 넣어주면 맛납니다
밀 엿기름보다 보리 엿기름이 더 맛있습니다
계량 : 성인밥수저 (9ml)
Measurement : Adult Korean Dinner Spoon (1 T = 9ml )
제 요리는 일반설탕을 사용하지않고 원당을 사용합니다.
원당은 비정제설탕 ( 사탕수수 ) 로 정제가 되지않아 알이 굵고 노란색을 띕니다.
일반설탕은 묵직하고 텁텁한 단맛이라면 원당은 향긋한 꿀향과 중후한 단맛으로 자연감칠맛을 내주어 요리가 한층 더 맛납니다. 인터넷에 3kg에 만원. 저렴하게 팝니다.
저는 올리고당은 너무 달고, 물처럼 되어서 잘 쓰지않고,
물엿을 주로 사용합니다. 물엿은 단맛이 별로 없어서 원당과 같이 씁니다.
BGM https://www.youtube.com/watch?v=8arG2jHm4H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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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감주 만드는 법
- Author: [윤이련]50년 요리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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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ctICqmf_Vc
아들녀석이 감주 해 달라고 졸라서 엿기름 사다 놓은지 한달이 되었는데…이래 저래 핑계대고 안하다가 청국장 한다고 밥솥 꺼내면서 감주도 하게 되었네요.
10년이 넘은 쿠쿠 10인용 전기 밥솥. 이런 용도로 쓰려고 버리지 않고 그냥 두었네요. 청국장 하는 콩도 삶고 감주 할때 밥을 삭히기도 하구요.
재료: 엿기름 500그람, 설탕, 물(삭힐밥솥 2배)
베보자기가 있으면 보자기에 넣어 하면 편하고 베보자기가 준비 안되서 저는 그냥 바로 양푼에 엿기름을 불립니다.
저는 500그람 불렸지만 더 있다면 엿기름을 넉넉히 해서 진하게 짜내면 감주가 더 맛있어요
엿기름 500 그람을 양푼에 붓고 전기밥솥 내솥에 물을 한가득 담아 엿기름에 부어 줍니다.
내솥에 물을 계량 하는 이유는 이 첫번째 물로 밥을 삭힐거라 진하게 우려 내요. 밥솥으로 계랑하면 나중에 엿기름물을 부으면 밥솥에 딱 맞기 때문이지요.
10분정도 불린후 바락 바락 주물러 가면서 우려 내 줍니다.
다른 양푼에 체에 받쳐서 물만 빼 줍니다.
왼쪽은 밥솥에 삭힐 물이고 오른쪽은 끓일때 넣으려고 다시 하면 엿기름에 물을 붓고 주물러 끓일 물을 만들어 줍니다.
설명하기 쉽도록 왼쪽물은 1번 오른쪽 물은 2번으로 정합니다.
1번물을 30분 정도 가만 놔 두면 밑에 녹말 앙금은 가라 않고 윗물을 맑은 물이 됩니다.
10인용 밥솥 등장…저는 밥을 두공기 정도 넣습니다. 밥이 많은걸 좋아 하면 한공기 정도 더 넣으셔도 됩니다.
그런데 너무 적게 넣으면 식혜 맛이 안니고 엿질금 맛만 강하게 나니…기본으로 두공기 정도는 넣으세요.
밥은 고슬고슬하게 짓는것이 좋아요.
1번물을 밑에 앙금이 떠오르지 않도록 조심 하며 살살 부어 주세요.
밥알이 뭉쳐 있지 않도록 밥알을 고루 풀어 주세요. 저는 손 깨끗이 씻고 손으로 주물러 풀어 줍니다.
크….압력솥의 경륜이 느껴지네요. 오래 되서 겉이 좀 추해 보이긴 하지만….성능은 아직 쓸만하네요. 보온으로 맞추어 둡니다. 밥하기 누르면 큰일나요. 죽이 됩니다.
5-6시간 지나고 밥알이 동동 뜨기 시작 합니다. 저녁 에 삭히기 시작 한거라 아침 까지 두면 너무 오래 삭을것 같아서 이제 끓여 줍니다.
밥알을 엄지와 검지로 비벼봐서 끈적이는것이 없으면 다 된거에요. 끈적이는것이 있으면 조금 더 삭혀야 합니다.
평소에는 밤 늦게 삭힘 들어 가서 아침에 끓이는 방법을 택하는데 오늘은 오랫만에 하느라 시간 가늠을 제대로 못해서 ….새벽에 끓이게 되었네요.
큰솥을 준비 합니다. 끓으면서 넘을수 있기 때문에 넉넉한 솥으로 준비 합니다 .
곰솥에 삭은 식혜를 부어 줍니다.
이제 2번 물이 등장 할 차례 입니다. 2번 물은 삭힌 식혜와 동량으로 부어 줍니다. 이때도 앙금이 올라 오지 않도록 살살 부어 줍니다.
가을 겨울엔 괜찮은데 여름에 식혜 하면 이 물도 쉬는 경우가 있으니 여름엔 조심해서 해야 합니다.
불여 올려 놓고 센 불로 끓여 줍니다. 끓기 전까지는 거품이 마구 생기는데 그냥 두세요. 끓기 시작 하면 이렇게 부유물들이 가장자리로 뜨게 됩니다.
이 찌꺼기들은 아까 물에 있던 녹말이나 찌꺼기 들이 들어간것들이 끓으면서 위로 올라 오는거에요.
이때 국자로 살살 건져 주면 밥알은 올라오지 않고 거품만 걷어 낼수 있어요. 이렇게 걷어내면 맑은 식혜가 된답니다.
녹말이 아깝다고 녹말까지 쓰는 분들도 가끔계시지만…그렇게 하면 식혜가 시커멓게 되서 맛 없어 보여요.
이제 설탕을 넣어 주세요. 이건 각자 입맛에 맛게 조절해서 넣어야 하기에 용량을 따로 적지 않습니다.
설탕 넣고 20분 정도 더 끓입니다..졸인다는 생각으로 뚜껑열고 팔팔 끓이세요.
이때는 뚜껑을 열고 끓이세요. 순식간에 넘어 버립니다. 그리고 자주 들여다 보세요 자리 비우면 넘칠수도 있어요. 렌지 닦기 힘들잖아요.
우린 인덕션이라…가스렌지만큼 옆으로 열기가 안올라 오기에 20분 했다가 10분 더 추가 했습니다.
물을 졸인다는 느낌으로 팔팔 끓여주세요.
이제 완성 되었어요.
마지막에 남은 거품까지 겉어 낸후, 새벽까지 이걸 끓여 놓고 베란다에 내 놓고 잠자리 듭니다.
아들녀석 내일 아침이면 먹을수 있냐고 묻고 들어 가네요. ㅎㅎㅎ
엄마는 힘들다 이녀석아…그래도 뭐든 해 달라면 해 주고 싶은데…몸이 잘 안따라 주네요.
감주는 이렇게 하고 식혜는 밥알만 따로 건져 찬물에 헹군후 먹을때 위에다 밥알 올리면 동동 뜬다 하네요.
전 감주로만 먹어 봐서 밥알 따로는 안해 봤어요.
사진이 많아 과정이 복잡해 보이지만….결코 어렵지 않은….그러나 시간은 좀 걸리는 감주 만들기 였어요.
쉽게 정리 해 볼까요
내솥분량의 물로 엿기름 물내서 가라안히기->밥 두공기에 첫물넣어 밥솥 보온기능으로 삭히기-> 6-8시간후 큰 솥에 옮겨서 2번째 물과 함께 설탕 넣고 끓이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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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 만드는법 만드는 방법_감주만들기
식혜 만드는법 만드는 방법_감주만들기
우리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식혜. 아빠와 목욕탕 가는걸 참 좋아하는대요. 다녀오면 꼭 찾는게 바로 식혜라고 해요.
식혜 만드는법 만드는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흔히 감주라고 이야기 하는 식혜만들기.
목욕탕 가서 씻고 아빠와 함게 먹는 식혜와 계란맛이 좋은지 집에 오면 항상 식혜먹었다고 자랑하는 아드님을 위해서
오늘은 집에서 간단하게 감주 만들기 해봤어요. 식혜 만드는법은 어렵지는 않지만, 시간이 꽤 걸리고, 약간 기다려야 한다는점이^^
그냥 해두고 가만히 둬야하는 만큼 시간두고 여유롭게 만드셔야 하는 음식이에요.
어렵지 않은 식혜 만드는 방법. 집에서도 맛있는 감주만들기 해보세요!
쌀알 동동. 우리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식혜
목욕탕 식혜를 잊지 못하는지 집에서도 식혜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엿질금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얼마전에 마트 코너에서 딱 보고 바로 사왔어요.
서랑은 집에 다들 있다보니 마트에서 쉽게 엿질금만 준비하면 집에서도 맛있게 식혜 만들기 할 수 있어요.
손수 엄마가 만드는 맛있는 식혜 만드는법 소개해드려요!
재료 : 엿질금 300g, 물 3리터, 설탕 500g, 밥 한공기
FOOD RESERVES
1. 제가 자주 가는 이마트^^ PB상품으로 샀어요. 다른 엿기름도 있었는데 그건 양이 너무나 많더라구요
뭐든 소량우선주의인지라^^ 먹을만큼 작게만 만들려고 했는데..사실 한통 밖에 안나와서 아쉽네요. 시간도 오래 걸리고 하는데^^
재료를 간단하게 우선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이제 재료가 완성되면 맛있는 식혜 만드는법 만드는 방법 으로 간단하게 감주만들기 해보세요!
1. 물을 한번에 다 넣으셔도 되고, 나눠서 해주셔도 됩니다. 2회 정도 해주시면 엿질금 물을 준비할 수 있어요.
2. 휘휘 저어가며 물을 엿기름 물을 준비해주세요. 과정은 어렵지 않지만, 살짝 손이 가는 식혜랍니다^^
3. 뽀얗게 쌀뜬물 같이 나오면 부드러운 채망에 걸러서 냄비에 물을 담아주세요.
이과정을 3L물을 다 쓸때까지 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망에 넣어 손으로 짜서 하는 바람에 손이 모자라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어요.
안에 엿기름이 따로 들어가지 않도록 꾸욱 물을 잘 짜서 넣어주세요
5. 3시간 정도 두면 아래에 끈적끈적한 찌꺼기 같은 느낌의 엿질금 가루같은게 가라앉게 되는데
이는 들어가지 않도록 위에 떠있는 물만 밥솥에 잘 옮겨담아주세요
여기까지 하면 엿질금을 준비하는 식혜 만드는법의 1차 과정이 완료되요.
식혜 만드는 방법은 어렵지 않지만, 약간 수고가 필요한 만큼 오랜시간 두고 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RECIPE
1. 다음 물 한공기를 준비하고 밥솥에 담은 엿질금 물에 밥도 잘 넣어서 살짝 풀어주세요
2. 밥과 물을 넣은 밥솥은 뚜껑을 닫고 보온상태로 6시간 정도 익혀주세요.
시간이 꽤 걸리는 감주만들기^^ 보온으로 할 수 있는 밥솥이 아니라면 냄비에 넣어 은근히 약한불로 계속 끌여주고 뜸들이시는게 좋겠죠?
3.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물은 우리가 흔히 보는 색깔로 약간 투명하고 어두운 빛깔로 바뀌고 쌀알이 둥둥 떠오르기 시작해요.
식혜 만드는법 간단하죠? 정말 신기하지만, 오랜시간 만들어야 하는 감주만들기에요^^
4. 밥알이 동동 뜨기 시작하면 다시 큰 솥이나 냄비를 준비한 다음 다시 부워주세요
5. 여기에 설탕을 함께 넣어주세요 저는 500G정도 넣어주었는데 단맛은 개인에 따라 끓여가며 가감해주시는게 좋아요.
6. 설탕을 넣어 밥알아 둥둥 떠가면서 끓여주시면 맛있는 식혜 만드는법 만드는 방법이 완성이에요.
감주만들기 어렵지 않지만, 손이 많이 간다는~^^* 그래도 만들어두면 너무나 맛있어요.
저는 다 만들고 나니까 타파웨어 통에 한통 들어가더라구요. 자주 쓰는 통이 아니다보니 몇 L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거의 끓이고 이리저리 약간 흘리고 2L가 조금 안되는것 같아요^^ 그래도 우리 왕자님이 맛있다고 마셔주는 감주라 뿌듯하네요.
감주만들기 방법은 어렵지 않은데 시간도 많이 가고 살짝 손이 가기는 해요.
밖에서 사먹어도 맛있지만, 엄마 정성 가득해서 만들어주고 싶었던 식혜 만드는법.
집에서 간단하게 만드는 식혜 만드는 방법. 맛있는 감주만들기로 우리 아이 간식 준비완료!
아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혜 만드는법으로 영양 음료 만들어주기도 좋아요.
솔직히 설탕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그래도 밖에서 원액같이 먹는 캔 식혜보다는 훨씬 엄마표로 건강하게 먹일 수 있지 않나 싶어요.
맛있는 식혜 만드는법 만드는방법! 간단하게 감주만들기 완성했어요~
식혜 만드는 방법 밥알동동 전기밥솥 단술 감주 만들기
#전기밥솥식혜만드는방법 으로 누구나 쉽고 편하게 만들 수 있지요 저도 귀찮아서 이번 명절은 그냥 지나가려 했는데 이웃님들 블로그에 올라오는 #단술 식혜를 볼 때마다 한 그릇 들이마시고 싶은 생각에 엿기름 사다 놓은 것도 있기에 #전기밥솥식혜 후딱 만들었답니다 너무 달지 않고 생강을 넣어 은은한 향이 더해진 고급스러운 맛이 나는 #식혜만들기 #단술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식혜를 만들어서 그릇에 떠놓으면 밥알은 보이지 않고 국물만 보이는 식혜가 아니고 #밥알동동 뜨는 고급스럽고 맛있는 #식혜만드는방법 레시피 소개합니다
모바일에서 이 레시피를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조리순서 Steps 원본보기
엿기름과 쌀 200ml를 준비하고 밥솥은 10인용을 사용했는데
혹시나 10인용이 없으면 작은 밥솥으로도 만드는 방법 소개할게요
엿기름 양은 물 4리터에 300g 준비하면 되는데
저는 양이 많아서 그대로 사용했어요
엿기름은 일단 미지근한 물에 담가줍니다
차가운 물보다 미지근한 물에 1시간 정도(밥을 하는 동안) 담가놓으면
엿기름이 불어서 잘 우러나요
불려놓은 엿기름을 면포에 넣고 주물러줍니다
물을 보충하면서 치대어주면 물이 뽀얗게 우러납니다
엿기름물을 만들어서 시간이 지나면 앙금만 남는데 이앙금은 버립니다
엿기름물을 가라앉히지 않고 모두 넣으면
식혜를 만들었을 때 색이 거무스름하고 맑지 않아요
쌀을 씻어서 전기밥솥 고두밥 메뉴로 밥을 합니다
밥이 완성이 되면 엿기름물을 반만 부어준 다음 설탕 2 큰 술을 넣고 보온 기능으로 해줍니다
엿기름물을 조금 넣고 삭히면 삭히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밥솥에서 삭히는 동안 남은 엿기름물을
냄비에 넣고 설탕 2컵중 1컵을 넣고 끓여서 식혀줍니다
거품은 걷어내야 식혜를 만들었을 때 국물이 맑고 깨끗해요
잘 삭힌 식혜를 끓일 때 밥알을 조금 채망에 담아 헹군 다음
밀폐용기에 물과 함께 담아서 보관하고
식혜를 그릇에 담을 때 조금씩 넣어주면 밥알이 동동 예쁘게 담아낼 수 있어요
냉동실에 보관해놓고 사용하는 편썰은 생강도 3쪽 넣어주고
설탕 남은 1컵을 넣고 끓여줍니다
끓이면서 먹어보면 덜 단것 같아도 식으면 단맛이 날수 있어요
저는 단것을 안 좋아해서 설탕량을 줄였는데 개인 취향에 따라 설탕은 가감해 주세요
센 불로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중약 불로 줄여서 5분 정도 더 끓이면서
이때 생기는 거품은 걷어내주어야 깔끔한 식혜를 드실 수 있어요 삭힌 엿기름물을 냄비에 넣고냉동실에 보관해놓고 사용하는 편썰은 생강도 3쪽 넣어주고설탕 남은 1컵을 넣고 끓여줍니다끓이면서 먹어보면 덜 단것 같아도 식으면 단맛이 날수 있어요저는 단것을 안 좋아해서 설탕량을 줄였는데 개인 취향에 따라 설탕은 가감해 주세요센 불로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중약 불로 줄여서 5분 정도 더 끓이면서이때 생기는 거품은 걷어내주어야 깔끔한 식혜를 드실 수 있어요 불을 끄고 생강은 빼준 다음 식혀서 바로 김치냉장고나 냉장고에 넣어줍니다
식혜는 빨리 쉬기 때문에 식혀서 바로 김치냉장고에 보관해야 합니다
전기밥솥으로 식혜 만들 때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삭히는 물을 밥솥에 반만 붓고 삭히고 반은 따로 끓여주는 방법입니다
엿기름물을 따로 끓이는 게 조금 번거롭지만 저는 주방에서 다른 일을 하면서
엿기름물을 중약불에서 은근하게 끓여주니 별로 번거롭지 않더라고요
물 4리터 식혜를 만들 때 작은 밥솥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지요
그릇에 식혜를 담고 건져놓은 밥알을 한 큰 술 넣은 다음
잣과 대추 말이를 올려주면
보기에도 예쁘고 깔끔하고 맛있는 식혜 완성입니다
여기서 잠깐! 밥솥이 작다고요
작은 밥솥으로 식혜 만들 때 밥솥에 맞추어 밥에 엿기름물을
일부만 붓고 설탕을 넣어 삭혀주면 됩니다
작은 양에 설탕 2 큰 술을 넣고 삭혔더니 1시간 30분 만에 밥알이 동동 잘 삭혀졌어요
너무 오래 삭히면 쉰내가 나기 때문에 밥알이 조금 떠오르기 시작하면 바로 코드를 뽑아줍니다
식혜 만드는법 많이 달지 않게 감주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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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 되면 어머님께서는 늘 밥알 동동 시원한 식혜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살얼음 동동 시원하게 만들어 먹으면 얼마나 좋던지요
느끼한 설날음식 먹은 후 마시면 참 맛있는 식혜 만드는법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설날음식 준비하시느냐고 바쁘시겠지만
감주 만드는 방법으로 맛있게 준비하셔서
음료로 마시면 넘 좋을 것 같아요~
재료 준비
엿기름 250g, 물 4L,
설탕 1.5컵~2컵(종이컵),
고두밥 2공기, 얇게 썬 편생강 3개
삭힐 때 – 설탕 2숟가락
마트에서 판매하는 엿기름은 한 팩에 500g 들어있는데
10인용 전기압력밥솥에 물 4L가 들어가기에
물 4L 기준 엿기름 250g을 사용해 만들었습니다.
면보에 엿기름을 담아주고
나중에 끓일 냄비에 물 4L를 부어 엿기름을 담가 1시간 이상 불려주었습니다.
이렇게 1시간 이상 불렸다가 주물러주면 더 잘 우러납니다.
1시간 정도 충분히 불린 후
엿기름이 껍질만 남을 정도로 40회 이상 조물조물 주물러 줍니다.
엿기름물을 한쪽 구석에 놓고 4~5시간 이상 두어
앙금이 가라앉도록 하는데
전 밤에 해서 밤새 가라앉혔더니 더 깔끔하게 잘 되었습니다.
고두밥 2공기 정도 넣어줄 것인데
쌀 1.5인분 정도 씻어서 평소 밥 할 때보다 밥물을 적게 해서
고두밥으로 밥을 해 줍니다.
전 멥쌀만 했지만 찹쌀과 섞어서 만들면 식감이 좋아요~
뜨거운 고두밥 2공기에 엿기름 윗물만 따라내서 넣어줍니다.
이때 바닥에 가라앉은 하얀 전분앙금이 윗물과 섞이지 않도록 살살 부어주는데
전분앙금과 섞인 물이 나올 때의 물은 넣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얀 앙금만 남았는데
이것은 음식물쓰레기에 넣어 버려주면 됩니다
설탕 2숟가락을 넣어서 전기압력밥솥에 보온 기능으로
4~5시간 정도 삭히는데
삭힐 때 설탕을 넣어주면 더 빨리 삭힐 수 있습니다.
밥알이 10알 정도 동동 뜰때까지 삭혀주면 되는데
전 4시간 좀 안 되게 삭혀주었습니다.
밥알은 체에 떠서 흐르는 물에 씻어 밀폐용기에 담아 생수를 넣어
밥알이 잠기게 한 후 냉장보관했다가
드실 때 밥알만 올려서 드시면 밥알 동동 뜨게 드실 수 있는데
전 귀찮아서 그냥 다 같이 끓여서 함께 보관했습니다
밥알 반은 함께 끓여 주고, 밥알 반은 따로 남겨 두었다가
마실 때마다 올려 먹으면 깊은 맛도 나면서 밥알 동동 뜨게 마실 수 있습니다~
냄비에 삭힌 엿기름물과 얇게 썬 편생강 3개, 설탕 1.5컵을 넣어
센불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 5분 더 끓여줍니다.
생강을 조금 넣어주면 깔끔한 깊은 맛이 나서 좋아요
설탕은 개인 취향에 맞게 넣어주시면 되는데
보통 식혜 만드는 방법은 물 4L에 엿기름 250g 설탕 1.5컵~2컵 정도 넣으면 적당하네요~
전기압력밥솥 10인용에 물 4L가 들어가는데
기준을 10인용에 맞춰서 만들었습니다.
끓이면서 생기는 거품은 걷어내줘야 국물이 깔끔해요~
다 끓인 후에는 편생강은 빼 주고
식혔다가 김치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드시면 됩니다~
오랜 시간 앙금을 가라앉혀 색이 정말 맑았는데요~
만들어 두니 든든한 거 있죠~
제가 넘 좋아하는 식혜인지라 가끔 이렇게 만들어 두면 넘 좋더라고요~
느끼한 설날음식 먹을 때 함께 마시면 좋은 식혜 만드는법~!!
많이 달지 않고 딱 적당해 마시기 넘 좋았답니다
밥알 동동 뜨는 걸 좋아하시는 분은 밥알을 밥은 따로 남겨두었다가
마실 때 곁들여 드시면 밥알 동동 뜨는 것을 마실 수 있습니다.
감주 만드는 방법~!!
시간은 좀 오래 걸려도 그렇게 복잡하지 않아 쉽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티백도 있어서 더 편하게 만들 수 있어 좋네요~
시원하게 만들어 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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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주 만드는 법 | 옛맛 그대로 시원한 ‘식혜’ 전기밥솥으로 쉽게 만들기 45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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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주 (할머니께 배운 감주 만들기)
만들기
1. 먼저 엿질금의 물을 빼야 합니다.
2. 삼베주머니에 엿질금을 넣습니다.
3. 큰 양동이에 물을 10컵 넣고 삼베주머니를 담가요.(10분)
4. 주머니를 주물럭 주물럭 하면 하얀 물이 나옵니다.
하얀 물이다 빠져 나온 느낌이
들 때까지 주물러 줍니다.
5. 삼베주머니의 엿기름은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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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Food] Sikhye (Korean Rice Drink) [Korean Food] Sikhye (Korean Rice Drink)주사랑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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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주사랑훈이네 Updating 아들녀석이 감주 해 달라고 졸라서 엿기름 사다 놓은지 한달이 되었는데…이래 저래 핑계대고 안하다가 청국장 한다고 밥솥 꺼내면서 감주도 하게 되었네요. 10년이 넘은 쿠쿠 10인용 전기 밥솥. 이런 용도로 쓰..예수님을 만나면 행복해져요^^*예수님은 당..주사랑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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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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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 만드는법 많이 달지 않게 감주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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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식혜 만드는법 많이 달지 않게 감주 만드는 방법 느끼한 설날음식 먹은 후 마시면 참 맛있는 식혜 만드는법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설날음식 준비하시느냐고 바쁘시겠지만. 감주 만드는 방법으로 … 설날이 되면 어머님께서는 늘 밥알 동동 시원한 식혜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살얼음 동동 시원하게 만들어 먹으면 얼마나 좋던지요 느끼한 설날음식 먹은 후 마시면 참 맛있는 식혜 만드는법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요리를 좋아하는 블로거 미리별입니다.
쉽고 맛있는 요리 자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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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 만드는법 많이 달지 않게 감주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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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주 (할머니께 배운 감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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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감주 (할머니께 배운 감주 만들기) 1. 쌀을 불려서 전기솥에 넣고 물은 1컵만 넣고 밥을 합니다. (고두밥이 됩니다.) … 물을 부어줍니다. 3. 설탕 1컵을 넣고 골고루 저어줍니다. 4. 이제 … 감주 재료 엿질금(엿기름) 250g, 쌀 2컵, 황설탕 1컵, 만들기 1. 먼저 엿질금의 물을 빼야 합니다. 2. 삼베주머니에 엿질금을 넣습니다. 3. 큰 양동이에 물을 10컵 넣고 삼베주머니를 담가요.(10분) 4. 주머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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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녀석이 감주 해 달라고 졸라서 엿기름 사다 놓은지 한달이 되었는데…이래 저래 핑계대고 안하다가 청국장 한다고 밥솥 꺼내면서 감주도 하게 되었네요. 10년이 넘은 쿠쿠 10인용 전기 밥솥. 이런 용도로 쓰려고 버리지 않고 그냥 두었네요. 청국장 하는 콩도 삶고 감주 할때 밥을 삭히기도 하구요. 재료: 엿기름 500그람, 설탕, 물(삭힐밥솥 2배) 베보자기가 있으면 보자기에 넣어 하면 편하고 베보자기가 준비 안되서 저는 그냥 바로 양푼에 엿기름을 불립니다. 저는 500그람 불렸지만 더 있다면 엿기름을 넉넉히 해서 진하게 짜내면 감주가 더 맛있어요 엿기름 500 그람을 양푼에 붓고 전기밥솥 내솥에 물을 한가득 담아 엿기름에 부어 줍니다. 내솥에 물을 계량 하는 이유는 이 첫번째 물로 밥을 삭힐거라 진하게 우려 내요. 밥솥으로 계랑하면 나중에 엿기름물을 부으면 밥솥에 딱 맞기 때문이지요. 10분정도 불린후 바락 바락 주물러 가면서 우려 내 줍니다. 다른 양푼에 체에 받쳐서 물만 빼 줍니다. 왼쪽은 밥솥에 삭힐 물이고 오른쪽은 끓일때 넣으려고 다시 하면 엿기름에 물을 붓고 주물러 끓일 물을 만들어 줍니다. 설명하기 쉽도록 왼쪽물은 1번 오른쪽 물은 2번으로 정합니다. 1번물을 30분 정도 가만 놔 두면 밑에 녹말 앙금은 가라 않고 윗물을 맑은 물이 됩니다. 10인용 밥솥 등장…저는 밥을 두공기 정도 넣습니다. 밥이 많은걸 좋아 하면 한공기 정도 더 넣으셔도 됩니다. 그런데 너무 적게 넣으면 식혜 맛이 안니고 엿질금 맛만 강하게 나니…기본으로 두공기 정도는 넣으세요. 밥은 고슬고슬하게 짓는것이 좋아요. 1번물을 밑에 앙금이 떠오르지 않도록 조심 하며 살살 부어 주세요. 밥알이 뭉쳐 있지 않도록 밥알을 고루 풀어 주세요. 저는 손 깨끗이 씻고 손으로 주물러 풀어 줍니다. 크….압력솥의 경륜이 느껴지네요. 오래 되서 겉이 좀 추해 보이긴 하지만….성능은 아직 쓸만하네요. 보온으로 맞추어 둡니다. 밥하기 누르면 큰일나요. 죽이 됩니다. 5-6시간 지나고 밥알이 동동 뜨기 시작 합니다. 저녁 에 삭히기 시작 한거라 아침 까지 두면 너무 오래 삭을것 같아서 이제 끓여 줍니다. 밥알을 엄지와 검지로 비벼봐서 끈적이는것이 없으면 다 된거에요. 끈적이는것이 있으면 조금 더 삭혀야 합니다. 평소에는 밤 늦게 삭힘 들어 가서 아침에 끓이는 방법을 택하는데 오늘은 오랫만에 하느라 시간 가늠을 제대로 못해서 ….새벽에 끓이게 되었네요. 큰솥을 준비 합니다. 끓으면서 넘을수 있기 때문에 넉넉한 솥으로 준비 합니다 . 곰솥에 삭은 식혜를 부어 줍니다. 이제 2번 물이 등장 할 차례 입니다. 2번 물은 삭힌 식혜와 동량으로 부어 줍니다. 이때도 앙금이 올라 오지 않도록 살살 부어 줍니다. 가을 겨울엔 괜찮은데 여름에 식혜 하면 이 물도 쉬는 경우가 있으니 여름엔 조심해서 해야 합니다. 불여 올려 놓고 센 불로 끓여 줍니다. 끓기 전까지는 거품이 마구 생기는데 그냥 두세요. 끓기 시작 하면 이렇게 부유물들이 가장자리로 뜨게 됩니다. 이 찌꺼기들은 아까 물에 있던 녹말이나 찌꺼기 들이 들어간것들이 끓으면서 위로 올라 오는거에요. 이때 국자로 살살 건져 주면 밥알은 올라오지 않고 거품만 걷어 낼수 있어요. 이렇게 걷어내면 맑은 식혜가 된답니다. 녹말이 아깝다고 녹말까지 쓰는 분들도 가끔계시지만…그렇게 하면 식혜가 시커멓게 되서 맛 없어 보여요. 이제 설탕을 넣어 주세요. 이건 각자 입맛에 맛게 조절해서 넣어야 하기에 용량을 따로 적지 않습니다. 설탕 넣고 20분 정도 더 끓입니다..졸인다는 생각으로 뚜껑열고 팔팔 끓이세요. 이때는 뚜껑을 열고 끓이세요. 순식간에 넘어 버립니다. 그리고 자주 들여다 보세요 자리 비우면 넘칠수도 있어요. 렌지 닦기 힘들잖아요. 우린 인덕션이라…가스렌지만큼 옆으로 열기가 안올라 오기에 20분 했다가 10분 더 추가 했습니다. 물을 졸인다는 느낌으로 팔팔 끓여주세요. 이제 완성 되었어요. 마지막에 남은 거품까지 겉어 낸후, 새벽까지 이걸 끓여 놓고 베란다에 내 놓고 잠자리 듭니다. 아들녀석 내일 아침이면 먹을수 있냐고 묻고 들어 가네요. ㅎㅎㅎ 엄마는 힘들다 이녀석아…그래도 뭐든 해 달라면 해 주고 싶은데…몸이 잘 안따라 주네요. 감주는 이렇게 하고 식혜는 밥알만 따로 건져 찬물에 헹군후 먹을때 위에다 밥알 올리면 동동 뜬다 하네요. 전 감주로만 먹어 봐서 밥알 따로는 안해 봤어요. 사진이 많아 과정이 복잡해 보이지만….결코 어렵지 않은….그러나 시간은 좀 걸리는 감주 만들기 였어요. 쉽게 정리 해 볼까요 내솥분량의 물로 엿기름 물내서 가라안히기->밥 두공기에 첫물넣어 밥솥 보온기능으로 삭히기-> 6-8시간후 큰 솥에 옮겨서 2번째 물과 함께 설탕 넣고 끓이기-> 끝 공감 꾹 눌려 주시면 제가 글 올린 보람이 있더라구요.
식혜 만드는법 많이 달지 않게 감주 만드는 방법
728×90 반응형 설날이 되면 어머님께서는 늘 밥알 동동 시원한 식혜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살얼음 동동 시원하게 만들어 먹으면 얼마나 좋던지요 느끼한 설날음식 먹은 후 마시면 참 맛있는 식혜 만드는법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설날음식 준비하시느냐고 바쁘시겠지만 감주 만드는 방법으로 맛있게 준비하셔서 음료로 마시면 넘 좋을 것 같아요~ 재료 준비 엿기름 250g, 물 4L, 설탕 1.5컵~2컵(종이컵), 고두밥 2공기, 얇게 썬 편생강 3개 삭힐 때 – 설탕 2숟가락 마트에서 판매하는 엿기름은 한 팩에 500g 들어있는데 10인용 전기압력밥솥에 물 4L가 들어가기에 물 4L 기준 엿기름 250g을 사용해 만들었습니다. 면보에 엿기름을 담아주고 나중에 끓일 냄비에 물 4L를 부어 엿기름을 담가 1시간 이상 불려주었습니다. 이렇게 1시간 이상 불렸다가 주물러주면 더 잘 우러납니다. 1시간 정도 충분히 불린 후 엿기름이 껍질만 남을 정도로 40회 이상 조물조물 주물러 줍니다. 엿기름물을 한쪽 구석에 놓고 4~5시간 이상 두어 앙금이 가라앉도록 하는데 전 밤에 해서 밤새 가라앉혔더니 더 깔끔하게 잘 되었습니다. 고두밥 2공기 정도 넣어줄 것인데 쌀 1.5인분 정도 씻어서 평소 밥 할 때보다 밥물을 적게 해서 고두밥으로 밥을 해 줍니다. 전 멥쌀만 했지만 찹쌀과 섞어서 만들면 식감이 좋아요~ 뜨거운 고두밥 2공기에 엿기름 윗물만 따라내서 넣어줍니다. 이때 바닥에 가라앉은 하얀 전분앙금이 윗물과 섞이지 않도록 살살 부어주는데 전분앙금과 섞인 물이 나올 때의 물은 넣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얀 앙금만 남았는데 이것은 음식물쓰레기에 넣어 버려주면 됩니다 설탕 2숟가락을 넣어서 전기압력밥솥에 보온 기능으로 4~5시간 정도 삭히는데 삭힐 때 설탕을 넣어주면 더 빨리 삭힐 수 있습니다. 밥알이 10알 정도 동동 뜰때까지 삭혀주면 되는데 전 4시간 좀 안 되게 삭혀주었습니다. 밥알은 체에 떠서 흐르는 물에 씻어 밀폐용기에 담아 생수를 넣어 밥알이 잠기게 한 후 냉장보관했다가 드실 때 밥알만 올려서 드시면 밥알 동동 뜨게 드실 수 있는데 전 귀찮아서 그냥 다 같이 끓여서 함께 보관했습니다 밥알 반은 함께 끓여 주고, 밥알 반은 따로 남겨 두었다가 마실 때마다 올려 먹으면 깊은 맛도 나면서 밥알 동동 뜨게 마실 수 있습니다~ 냄비에 삭힌 엿기름물과 얇게 썬 편생강 3개, 설탕 1.5컵을 넣어 센불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 5분 더 끓여줍니다. 생강을 조금 넣어주면 깔끔한 깊은 맛이 나서 좋아요 설탕은 개인 취향에 맞게 넣어주시면 되는데 보통 식혜 만드는 방법은 물 4L에 엿기름 250g 설탕 1.5컵~2컵 정도 넣으면 적당하네요~ 전기압력밥솥 10인용에 물 4L가 들어가는데 기준을 10인용에 맞춰서 만들었습니다. 끓이면서 생기는 거품은 걷어내줘야 국물이 깔끔해요~ 다 끓인 후에는 편생강은 빼 주고 식혔다가 김치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드시면 됩니다~ 오랜 시간 앙금을 가라앉혀 색이 정말 맑았는데요~ 만들어 두니 든든한 거 있죠~ 제가 넘 좋아하는 식혜인지라 가끔 이렇게 만들어 두면 넘 좋더라고요~ 느끼한 설날음식 먹을 때 함께 마시면 좋은 식혜 만드는법~!! 많이 달지 않고 딱 적당해 마시기 넘 좋았답니다 밥알 동동 뜨는 걸 좋아하시는 분은 밥알을 밥은 따로 남겨두었다가 마실 때 곁들여 드시면 밥알 동동 뜨는 것을 마실 수 있습니다. 감주 만드는 방법~!! 시간은 좀 오래 걸려도 그렇게 복잡하지 않아 쉽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티백도 있어서 더 편하게 만들 수 있어 좋네요~ 시원하게 만들어 보시길 바래요~ 728×90 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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