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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스 새우 손질 | [Sub] 집에서 만든 새우감바스?? ‘감바스 알 아히요’ 16401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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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감바스
  1. 냉동 대하는 냉장실에서 해동 후
  2. 씻어 물기를 빼고
  3. 머리와 꼬리부분을 남기고 껍질을 벗겨내고
  4. 등허리 두세 마디 부분에서 꼬지로
  5. 내장을 빼내 제거해주고
  6. 머리부분은 떼지 않고 그대로 사용할 거라
  7. 수염만 잘랐어요.

감바스 새우 손질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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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새우 #감바스
감바스 요새 유행하는 안주거리죠?
오늘은 감바스를 집에서 만드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감바스 알 아히요
[재료]
칵테일새우 大 사이즈(26/30) 10마리(100g)
통마늘 15개(75g)
양송이버섯 4개(80g)
방울토마토 6개(60g)
베트남 고추 5개(2g)
올리브유 1컵(180ml)
맛소금 약 1/5큰술(3g)
후춧가루 약간
파슬리가루 약간
바게트 or 식빵 적당량
[만드는 법]
1. 바게트와 식빵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팬에 노릇하게 구워 준비한다.
2. 새우는 세척하고, 통마늘은 으깨주고, 양송이버섯은 4등분으로 썰어준다.
3. 방울토마토는 꼭지를 떼고 세척하여 2등분으로 썰어준다.
4. 팬에 올리브유를 넣어주고 으깬 통마늘, 부순 베트남 고추, 맛소금을 넣고 중약 불로 마늘 오일을 뽑아주며 노릇하게 색을 내준다.
5. 새우, 양송이버섯, 방울토마토를 넣고 새우가 익을 때까지 끓여준다.
6. 세팅 그릇에 담아 준 후, 후춧가루, 파슬리가루를 뿌려 완성해준다.
7. 바게트 or 식빵을 구워 함께 곁들어 먹는다.
Gambas Al Ajillo
[Ingredients]
10 (100g) large cocktail shrimps (26/30)
15 cloves (75g) garlic
4 (80g) button mushrooms
6 (60g) cherry tomatoes
5 (2g) Vietnamese peppers
1 cup (180ml) olive oil
1/5 tbsp (3g) flavoring salt
Pepper
Parsley
Baguette or plain bread
[Directions]
1. Toast a baguette or plain bread in a pan.
2. Clean the shrimp, crush the garlic, and cut the button mushrooms into fourths.
3. Remove the stem of cherry tomatoes, rinse, and cut into halves.
4. Add the olive oil to the pan, and infuse the oil with crushed garlic, Vietnamese peppers, and flavoring salt over medium heat. Fry until the garlic turns golden.
5. Add the shrimp, button mushrooms, and cherry tomatoes and cook until the shrimp are cooked.
6. Put the gambas in a bowl and sprinkle some pepper and parsley to finish.
7. Serve the gambas with toasted baguette or plain bread.

한식을 사랑하는 외국인분들을 위해 외국어 자막을 첨부하였습니다.
본 영상의 자막은 통합 언어 플랫폼 ‘플리토’와 함께 합니다.
Subtitles in foreign languages are provided for everyone who loves Korean food.
All subtitles are provided by an integrated language platform, Flitto.
https://www.flitto.com/business/video-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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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손질법,새우요리 모음 레시피~내 마음속에 저장 – Naver Post

새우손질법 참고하셔서, 다양한 새우요리 만들어 드세요! #새우감바스 (감바스알아히요) http://blog.naver.com/saakrang80/220912428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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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손질 및 감바스 & 알리오올리오만들기 – 다음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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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스 알 아히요에는 큰 새우 – 에코맵에서 헤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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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집에서 만든 새우감바스?? '감바스 알 아히요'
[Sub] 집에서 만든 새우감바스?? ‘감바스 알 아히요’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감바스 새우 손질

  • Author: 백종원의 요리비책 Paik’s Cuisine
  • Views: 조회수 3,052,645회
  • Likes: 좋아요 33,628개
  • Date Published: 2020. 6.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jBdQ65yHB_U

새우감바스, 새우손질부터 자세히~

안녕하세요 마리마더입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냉동실 안쪽에 있어 꺼내기 귀찮아서 방치하던 냉동실 대하를 꺼내

냉파요리(냉장고 파먹기 요리)로

스페인요리 새우감바스를 만들었어요.

새우요리로 가장 만만하고 쉽고

맛있는 요리가 새우감바스 아닌가 싶어요.

먹고 남은 올리브오일로는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도 덤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구요.

Juny’s 블로그

새우손질 및 감바스 & 알리오올리오만들기

새우를 400-500g 정도 구매를 합니다.

그리고 소금물에 간단하게 세척을 해줍니다.

이제 새우 손질을 해봅시다.

1. 새우머리의 뿔 제거

2. 새우꼬리의 물총주머니 제거

3. 새우머리와 몸통쪽의 기다란 다리 및 더듬이 정리

새우 머리를 제거하고, 껍질을 쉽게 벗겨보죠~!?

꼬리 마지막 부분을 꺽어주면 쉽게 벗길 수 있습니다.

이제 내장 제거를 해보겠습니다. 칼로 등을 째면 쉽게 내장 제거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쑤시개로도 가능합니다. 배 부분은 이쑤시개로 제거하는 방법으로 쉽게 손질합니다.

이제 잘 손질된 새우의 물기를 제거합니다.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줍니다.올리브유를 충분히 넣어 달궈줍니다.달궈진 팬에 새우머리를 넣어 풍미를 더해줍니다

감바스 다 드시고 새우머리만 따로 버터에 충분히 튀겨서 새우머리튀김으로 해드셔도 맛있습니다.

어느정도 익으면 새우머리를 건져줍니다.

새우머리를 제거한 올리브유에 마늘과 페페로치노를 넣어 매콤한과 마늘 풍미를 더합니다. 마늘이 갈색으로 변할때까지 충분히 조리해줍니다.

손질하고 간 해놓은 새우를 넣어줍니다.

충분히 익혀줍니다. 색깔이 이쁘게 변할때까지~어느정도 익으면 허리를 굽혀 동그랗게~~ 색깔도 먹음직스럽게 바뀝니다.

취향에 따라 좀 더 익히셔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파슬리가루와 파마산치즈를 첨가하면 아주 금상첨화입니다!!

짜잔 완성된 감바스입니다. 언제먹어도 맛있는… 새우 손질이 조금 귀찮지만 맛을 생각하면~~! 냉동이 편하겠지만 맛을 생각해서 꼭 새우 손질해서 드세요!!

빵집에서 사온 바게트와 함께 드시면… 환상!!!

너무 맛있어요!! 감바스만 먹어도 맛있지만 새우풍미가 가득한 올리브 오일과 함께 먹으면 녹습니다… 정말 최고..!!

이제 어느정도 다 먹어가면 스파게티면을 익힙니다!!

감바스로 부족할때 함께 먹으면 더 좋은 알리오올리오 만들기입니다.

마늘과 페페로치노를 추가로 다시 넣어줍니다. 감바스 먹느라 다 먹었으니~ 알리오올리오의 재료 추가!

다 익은 스파게티면을 넣고~ 마무리를!!! 파마산가루와 파슬리 그리고 올리브까지!!! 감바스가 더 맛있지만 나름 매력적인 초간단 알리오올리오입니다!!

꼭 드셔보세요!! 강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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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스 요리용 탈각새우입니다.

감바스는 스페인어로 새우를 의미 합니다

머리가 없고 몸통껍질이 손질된 탈각새우는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며, 튀김, 탕, 볶음에 사용합니다.

감바스의 주 재료는 올리브오일, 마늘, 새우입니다.

감바스용 새우는 생새우살을 주로 이용하고 칵테일새우, 냉동생새우살, 탈각새우, 홍새우살, 노바시등등 껍질을 제거한 거의 모든 새우가 가능합니다^^ ​음식점에서 간단히 만들수 있는 요리로 냉동탈각새우31-40로 감바스를 요리했습니다.

재료: 냉동탈각새우 21-25 / 통마늘 / 허브솔트(일반소금)/후추/올리브오일

요리시간: 약15분(새우손질 시간 제외)

– 요리순서 –

재료준비

새우해동>새우밑간(허브솔트를 뿌림)>통마늘 반으로 쪼개기

조리과정

후라이팬에 올리브오일 붓고 가열>기포 발생하면 마늘 넣기>마늘이 노릇하게 익을때가지 저어주기> 새우 넣고 저어 주기> 새우가 분홍빛이 보일때 까지 익히면 요리완성!

간단하게 맛있는 감바스 요리 였습니다

《 해물사관학교 탈각새우 알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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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수산물정보가 가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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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스 알 아히요에는 큰 새우

감바스는 큰 새우

아주 가끔은, 뜬금없이 감바스 알 아히요(새우와 마늘이라는 뜻) 같은 딴 세상 요리를 먹고 싶을 때가 있다. 물론 사 먹는 감바스도 있지만, 요즘 같이 내 돈 내고도 외식하기 미안한 세상에선 해 먹어도 된다. 사실상 라면 수준의 요리니까. 그래도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감바스는 남이 사주는 감바스… 나만 그런가?

아무튼, 감바스 알 아히요란 그냥 새우와 마늘을 올리브기름에 끓이기만 하면 되는, 비주얼이나 이름과는 달리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요리다. 새우는 살집이 있는 새우는 다 괜찮은데, 그래도 새우 씹는 맛을 보려면 중 새우 이상을 쓰는 것이 좋다. 큰 새우가 있다면 더 좋겠지만, 덩치 큰 새우는 워낙 비싸서… 뜬금없이 먹을 수 있는 수준은 아니고, 정말 큰맘 오래 먹어야 된다.

랍스터 새우

한데, 만약 큰 새우가 가격도 그럭저럭 견딜만한 수준이라면 어떨까? 당연히 그럼 큰 새우 쪽으로 손이 가지 않을까? 적어도 두세 번에 한 번씩은 말이다. 그런 새우가 있었다. 일명 코스트코 새우 또는 두절 새우라고도 불리는 아르헨티나 붉은 새우가 바로 걔들이다.

아르헨티나 붉은 새우의 정식 이름은 랑고스티노, 라틴스러운 이름이다. 원산지는 남미 아르헨티나 앞바다로, 남극에 가까운 차가운 물에서 사는 자연산 새우 중 하나란다.

우리나라에서 아르헨티나 붉은 새우로 불리는 이유는, 다른 새우들과는 틀리게 익히기 전부터 빨갛기 때문이다. 보통 새우는 익히기 전에는 회색이나 검은색을 띠다가, 익으면서 빨개지는데, 얘들은 그냥 빨갛다. 새우깡 모델 같다.

아르헨티나 붉은 새우의 또 다른 특징은 사이즈가 크다는 것이다. 이것은 랍스터인가, 새우인가 수준에 가깝다. 머리 떼고, 굽은 채로도 대충 모나미 네임펜과 동급이다.

어른 손에 올려보면 머리 없이도 두 마리에 한 가득이다. 물론 보통 성인 여자 어른의 경우다. 거인 손 가진 남자라면 이보다는 좀 작겠다.

이리 붉고 큰 새우가 익혀도 퍽퍽하질 않다.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하고, 맛도 깔끔한 게 랍스터나 게와 비슷한 풍미가 있다. 그래서 별명도 랍스터 새우란다.

깔끔한 냉동 두절 새우

아르헨티나 붉은 새우, 처음 배송되면 이렇게 냉동 포장되서 온다. 그렇다. 정확히 지구 반대쪽에서 오는데 생물일 리가 없다. 냉동 새우다.

포장을 풀어보면 이렇게 새우가 한 마리씩 손질되고 냉동돼서 들어있다. 크기가 큰데 다 뭉쳐 얼어있으면 불편하다. 한 번 녹여서 분리해 다시 냉동해야 하는데, 새우라는 것이 그렇게 해동했다 냉동했다 하면 좋질 않다. 한 팩은 900g 들이고, 대충 30~40마리쯤 들어있다.

아르헨티나 붉은 새우를 먹을 만큼 듬~뿍 꺼내봤다. 속살은 뽀얗고, 껍질은 그냥 붉다기보다는 붉은 대리석 같다. 그리고 가만~히 오래 보면 좀 무서운데, 다들 머리가 없다. 슬리피 할로우나 둘라한 아니고, 그래서 두절(頭絶) 새우, 음… 생각해보니 두절이 더 무섭네.

해동시키고 보면 단단해 보이는 붉은 껍질의 등 쪽이 갈라져있다. 양손으로 잡고는 뽀자작~하며 쉽게(easy) 벗겨 낼(peel) 수 있다. 그래서 이지필이다. 새우 잡이 이지필 선생 드립은 난 안 할란다. 아무튼 이렇게 머리 떼고, 다리 정리하고, 내장과 물주머니 등도 다 손질되어 있고, 껍질도 쉽게 깔 수 있다. 새우 먹기의 최대 난코스가 다 해결된 셈이다.

결론적으로, 이 새우는 정리도 쉬운데 쓰레기도 거의 없다. 보통은 머리가 반, 나머지 반 중에 1/3은 내장, 꼬리, 그리고 껍질, 그럼 대충 반 이상을 버렸던 건가? 아무튼 반쯤은 버리는 손질 안 된 작은 새우와는 달리, 이 새우는 용량 표시된 거의 그만큼을 다 먹을 수 있다. 가성비가 더 높다는 얘기다.

감바스 알 아히요

감바스 알 아히요(gambas al ajillo), 새우와 마늘을 올리브기름에 ‘끓인’ 스페인 요리이다. 튀김이 아니다. 원래는 중간 또는 작은 크기 새우를 사용한다지만, 감바스 알 아히요에는 역시 큰 새우…라고 나는 생각한다. 감바스 알 아히요 조리 방법은 라면 수준이다.

먼저 새우를 정리한다 . 아르헨티나 붉은 새우는 해동해 껍질만 뽀자작 까 주면 끝이다 . 그리고는 취향에 따라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 감바스 끝 . 마늘을 준비한다 . 마늘은 꼭 필요하다 . 이게 있어야 알 아히요가 된다 . 작은 건 통마늘로 , 큰 건 편마늘로 준비한다 . 페페론치노가 있으면 사용하고 , 없으면 청양고추를 약간 썰어 놓는다 . 라면에 물 끓이듯 , 올리브기름에 준비한 마늘과 페페론치노나 청양고추를 넣고 끓여준다 . 보통 185~205 ℃ 정도가 발연점이라 , 센 불로 막 끓이면 연기가 나며 탄다 . 온도 봐가며 중불로 끓이는 것이 좋다 . 올리브기름 양은 새우가 반쯤 이상 잠길 정도가 좋다 . 여기가 감바스 알 아히요의 핵심 포인트다 . 기포가 올라오면 , 물 끓을 때 라면 넣듯 , 새우를 넣고 소금 후추로 마지막 간을 한다 . 이때 토마토 등 양식스러운 채소를 약간 감바스 알 아히요에 추가해줘도 좋다 . 올리브기름은 물처럼 팔팔 끓지 않으니 , 적당히 기포가 올라오면 바로 새우를 넣는다 . 잠깐만 익혀도 새우는 잘 익는다 . 불을 끄고 파슬리 가루나 바질 가루 등으로 폼을 내고 , 옮겨 담으면 감바스 알 아히요 끝이다 . 조리법이 라면과 똑같다 .

보통 좀 크다는 새우도 조리하고 나면 확 쪼그라들어서 실망하는 경우가 있는데, 뭐 해도 준치라고, 아르헨티나 붉은 새우는 약간 줄어도 큼직하다. 칵테일 새우 같은 중간 이하 새우로 감바스를 해 보면 바로 비교가 된다. 감바스 알 아히요엔 뭐? 역시 큰 새우라고 나는 생각한다.

감바스 알 아히요 파스타

글로 쓴 건 좀 복잡해 보일 수 있는데, 머리 속으로 상상해 보든, 아니면 한 번만 직접 해보면 정말 감바스 알 아히요는 라면 수준으로 간단한 요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보통 그냥 먹기보다는 빵과 함께 먹는데, 술안주나 밥반찬으로도 아주 괜찮다. 또는 스페인스럽게 감바스 알 아히요 파스타로 먹어도 좋다. 감바스 파스타로 먹으려면 파스타 면을 따로 삶아준다. 90% 정도만 익혀주는 것이 좋다.

감바스 알 아히요를 끓이고 있다가, 거의 익힌 면을 건저 잠깐만 끓여준다. 잠깐이어야지, 오래 끓이면 마늘과 페페론치노의 쏘는 맛도, 올리브기름 특유의 맛도 다 사라진다.

재빨리 그릇에 옮겨 담으면 감바스 알 아히요 파스타 완성이다. 이 외에도 아르헨티나 붉은 새우로 해볼 만한 요리는 랍스터 같은 버터구이, 찜, 튀김 등등이 있다. 가만 생각해보니, 최근 차례상에 새우전을 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그럴 때도 아르헨티나 붉은 새우가 좋을 듯하다. 손질 쉽고, 크고, 붉고, 담백하니까.

참고한 문서들

감바스 알 아히요 – 나무위키

키워드에 대한 정보 감바스 새우 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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