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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어묵탕과 어울리는 음식 | 눈오는 쌀쌀한 날씨엔 어묵전골! 따듯한 국물에 ㅋ ㅑ~~ㅣ 백종원의 쿠킹로그 모든 답변

어묵탕과 어울리는 음식 | 눈오는 쌀쌀한 날씨엔 어묵전골! 따듯한 국물에 ㅋ ㅑ~~ㅣ 백종원의 쿠킹로그 모든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어묵탕과 어울리는 음식 – 눈오는 쌀쌀한 날씨엔 어묵전골! 따듯한 국물에 ㅋ ㅑ~~ㅣ 백종원의 쿠킹로그“?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sk.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sk.taphoamini.com/wiki.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백종원의 요리비책 Paik’s Cuisine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2,535,991회 및 좋아요 25,405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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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어묵전골 #칼칼한국물맛
추운 겨울 유독 생각나는 칼칼한 어묵 전골입니다.
따듯한 어묵전골로 든든한 저녁 한 끼 어떠세요~?
===============================================

[재료]*육수
물 2L
무 1/4개(300g)
양파 1/2개(100g)
멸치가루 2큰술(15g)
멸치다시다 1/3큰술(3g)
다시마 1/2컵(10g)
가다랑어포 1컵(10g)
진간장 1/2컵(80g)
맛술 1/3컵(60g)
간마늘 2큰술(30g)
*어묵전골
모둠어묵 700g
사각어묵 300g
쑥갓 50g
새송이버섯 1/2개(50g)
메추리알 1컵(140g)
가래떡 1줄(150g)
표고버섯 2개(30g)
홍고추 1개(15g)
청양고추 3개(15g)
대파 1대(80g)
멸치육수 1.5L
후춧가루 적당량
*양념간장
진간장 3큰술(30g)
연겨자 적당량
물 1큰술(10g)
대파 적당량
청양고추 적당량

[만드는 법]*멸치육수
1. 무는 두께 1cm 정도 네모진 모양으로 썰고 양파는 1/2개 통으로 준비한다.
2. 냄비에 물, 멸치가루, 무, 양파, 진간장, 맛술, 멸치다시다, 다시마를 넣어 끓인다.
3. 간마늘은 체에 밭쳐 육수에 담가 풀어주거나 볼에 간마늘을 담고 육수를 부어 우러나게 한다.
4. 육수가 끓으면 중불로 줄여 무가 익을 정도 까지 끓인다.
5. 무가 익으면 가쓰오부시를 체에 밭쳐 풀어준다.
6. 우려 둔 마늘국물을 체에 밭쳐 부어 끓여준다.
*어묵전골
1. 표고버섯은 꽃모양으로 손질하고 새송이버섯은 4등분 하여 준비한다.
2. 홍고추, 풋고추, 청양고추, 대파는 큼직하게 어슷썰기 한다.
3. 가래떡, 사각어묵은 꼬지에 꽂아 준비한다.
4. 모둠어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거나 꼬지에 꽂아 둔다.
5. 전골냄비에 재료를 끼운 꼬지를 둘러 담고 가운데에 잘라 둔 어묵을 담는다.
6. 메추리알, 새송이버섯, 대파, 홍고추, 청양고추를 보기 좋게 둘러 담는다.
7. 육수에 사용한 무, 다시마를 건져 전골냄비에 담아준다.
8. 표고버섯을 가운데에 올리고 육수를 부은 후 후춧가루를 뿌려 끓인다.
9. 어묵이 익으면 쑥갓을 올려 마무리한다.
*양념간장
1. 대파, 청양고추는 가늘게 송송 썰어 준비한다.
2. 그릇에 진간장, 물을 섞고 연겨자, 청양고추, 대파를 올린다.

[Ingredients]*Broth
Water 2L
1/4 radish (300g)
1/2 onion (100g)
Anchovy powder 2 tbsp (15g)
Anchovy dashida 1/3 tbsp (3g)
Kelp 1/2 cup (10g)
Dried skipjack 1 cup (10g)
Dark soy sauce 1/2 cup (80g)
Cooking wine 1/3 cup (60g)
Minced garlic 2 tbsp (30g)
*Fish cake hot pot
Assorted fish cake 700g
Square fish cake 300g
Crown daisy 50g
1/2 king oyster mushroom (50g)
Quail egg 1 cup (140g)
1 rick cake stick (150g)
2 shiitake mushrooms (30g)
1 red pepper (15g)
3 Cheongyang peppers (15g)
1 green onion (80g)
Anchovy broth 1.5L
Pepper
*Sauce
Dark soy sauce 3 tbsp (30g)
Light mustard
Water 1 tbsp (10g)
Green onion
Cheongyang pepper

[Directions]*Anchovy broth
1. Cut radish into 1-cm squares and prepare 1/2 onion uncut.
2. Add water, anchovy powder, radish, onion, dark soy sauce, cooking wine, anchovy dashida, and kelp in a pot and bring to boil.
3. Infuse minced garlic in the broth using a strainer or put minced garlic and broth in a separate bowl and mix.
4. When the broth boils, reduce heat and simmer until the radish is cooked.
5. Once the radish is cooked, put dried skipjack on a sieve and diffuse.
6. Add the garlic-infused broth and boil.
*Fish cake hot pot
1. Cut flower cuts into shiitake mushrooms and cut king oyster mushroom into quarters.
2. Cut red pepper, green chili pepper, Cheongyang pepper, and green onion diagonally into big pieces.
3. Put rice cake stick and square fish cake into on skewers.
4. Cut assorted fish cakes into a bite size or put on skewers.
5. In a hot pot, put skewered fish cakes around and cut fish cakes in the middle.
6. Put quail egg, king oyster mushroom, green onion, red pepper, and Cheongyang pepper around the pot.
7. Take the radish and kelp used for making the broth and put them in the hot pot.
8. Put shiitake mushrooms in the middle, pour in the broth, sprinkle pepper, and bring to boil.
9. Once the fish cake is cooked, finish with crown daisy on top.
*Sauce
1. Chop the green onion and Cheongyang pepper thinly.
2. Mix dark soy sauce, water, and light mustard in a bowl and add the chopped green onion and Cheongyang pe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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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subtitles are provided by an integrated language platform, Flitto.
https://www.flitto.com/business/video-translation

어묵탕과 어울리는 음식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어묵국에 어울리는 반찬 뭐가 있을까요? – 82COOK

걍 오뎅탕 위에 쑥갓 꼭 올리세요..향이 달라요.. … 계란말이도 굵게 하면 좋구요…치즈 넣으면 더 좋고….치즈 아님 김치 송송 썰어서 김치 계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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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82cook.com

Date Published: 1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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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오뎅국물과 어울리는 음식 – 네이버 블로그

오뎅국물이 원래 오뎅이랑 먹으면 맛있지만 다른 음식들과도 잘어울려요 ! ​. 그래서 오뎅국물과 잘 어울리는 음식들을 소개해보까하는데요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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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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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손님을 위한 어묵탕과 저녁 상차림 – 다음블로그

연일 이어지는 더위와 씨름하다 보면 무기력해지기도 하고 찬음식에 냉음료에 자꾸 손이 … 식사는 어묵탕과 잘~어울리는 초밥으로 준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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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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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에 어울리는 음식 어묵탕끓이기 – 세싹라이프

탱글탱글 국탕용 종합 어묵 마켓 컬리에서 적립금이 곧 소멸될 예정이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포인트 소멸은 참을 수 없어서 당장 마켓컬리에 접속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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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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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뜨끈 포장마차 꼬치 어묵탕(오뎅탕) 만들기, 만드는 법

안 녕 하 세 요~^^ 겨울에 잘 어울리는 음식이긴 하지만 겨울이 지나가는 이 시점에 한 … 어묵국과 어묵탕의 만드는 방법이나 순서는 차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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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diriddiri.com

Date Published: 3/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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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어묵탕과 어울리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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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쌀쌀한 날씨엔 어묵전골! 따듯한 국물에 ㅋ ㅑ~~ㅣ 백종원의 쿠킹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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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어묵탕과 어울리는 음식

  • Author: 백종원의 요리비책 Paik’s Cuis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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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 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KD_C-1XklE

어묵국에 어울리는 반찬 뭐가 있을까요? ::: 82cook.com 자유게시판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1.22 8:11 PM (119.64.xxx.169) 김밥…..

2. ^^ ‘09.11.22 8:13 PM (59.9.xxx.55) 어묵전골이 가쓰오부시넣고 끓이면 시원하면서도 달찍한맛이나여^^(청양고추몇개 넣어줌 그러면서도 또 얼큰해서 더 맛나구요)

전 어묵전골먹을땐 요기 나오미님네서 구입한 낙지젓갈이랑 먹음 딱 맛나던데.

달큰하고 시원한 국물이라 뭔가 매콤한 반찬류면 다 좋을듯해요^^

3. 음 ‘09.11.22 8:31 PM (114.201.xxx.113) 오뎅탕이 기름기도 좀 있고 국물이 들큰하니까 저라면 낙지볶음…

4. 반찬 ‘09.11.22 8:31 PM (124.199.xxx.22) 이라고 하기보다는….

걍 오뎅탕 위에 쑥갓 꼭 올리세요..향이 달라요..

그 오뎅탕에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은….쐬주~…캬~^^;;

계란말이도 굵게 하면 좋구요…치즈 넣으면 더 좋고….치즈 아님 김치 송송 썰어서 김치 계란말이…치즈나 김치 넣으면 전혀 비리지 않아요…

두부김치도 좋아요…김치 달달 볶아내고…두부는 썰어서 뜨거운 물에 담궜다가….^^;;

아…쓰다보니 죄다 술안주..^^;;

5. . ‘09.11.22 8:37 PM (221.155.xxx.138) 꼭 밥 드셔야 돼요?

쫄면이나 비빔국수에 달걀 하나 삶아 올리고 오뎅탕이랑 먹으면 배도 엄청!! 부르고 맛있던데요 ^^

6. ??? ‘09.11.22 8:38 PM (218.152.xxx.105) 전 은 어떤가요?

부추전이나 고추장떡??

저희는 어묵국은 항상 전이랑 먹어서 히힛~

7. … ‘09.11.22 8:39 PM (211.196.xxx.172) 그거 냉장보관 하시면 안 상하고 좀 가는데… 너무 빨리 드시려고 하실 필요 없을듯.

8. 국시장국 ‘09.11.22 8:48 PM (220.126.xxx.161) 와우….정말 대단하세요

제 머릿속엔 고작 고추장불고기인데

김밥에 어묵전골에 쑥갓에 낙지볶음 두부김치 고추장떡…

칼칼한게 어울리나봐요^^

걍 급하니깐 어묵전골로 먹고 다음번엔 칼칼한걸로 바꿔 먹어야겠어요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도움이 너무너무 많이 되었네요 .

앗..그리곤 냉장보관하면 천천히 먹어도 되나요?

가급적 빨ㄹ ㅣ먹으라는 말에 빨리 해치울려고^^

국시장국 먹어본적 없는데 한번 맛 봐야겠어요 육수가 필요없다든데 맛이 있을라나,,,

9. ㅍ ‘09.11.22 9:42 PM (119.67.xxx.199) 쫄면 먹고싶다~~~~~~

10. 김밥 ‘09.11.22 9:59 PM (121.165.xxx.121) 김밥이랑 잘 어울려요. 김밥집 가서 두어줄 사오시면…^^

11. 전… ‘09.11.22 11:45 PM (119.67.xxx.224) 어렸을때

어묵국에 밥말아서 깻잎김치(장아찌인가…)올려먹었어요…

어묵국(계란 풀어넣고…)인지 어묵탕인지 전골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렸을때 항상 그렇게 먹었는데…

점점 입맛이 변하네요…

따뜻한 오뎅국물과 어울리는 음식

따뜻한 오뎅국물과 어울리는 음식

따뜻한 오뎅국물과 어울리는 음식

다들 추운겨울날 오뎅많이 드시잖아요!? 저는 오뎅을 너무좋아하는데요 ~

특히 오뎅국물을 너무너무좋아한답니당 ! 오뎅국물을 진짜 먹어도먹어도 안질리는거같아요

오뎅국물이 원래 오뎅이랑 먹으면 맛있지만 다른 음식들과도 잘어울려요 !

그래서 오뎅국물과 잘 어울리는 음식들을 소개해보까하는데요 ​

대표적으로 떡볶이가 있는데요 떡볶이가 매워서 잘못드시는분들이나

아니면 잘 드시는분들도 오뎅국물과 같이먹으면 정말 금상천화입니다 !

떡볶이 하나먹고 오뎅국물 한입먹으면 정말 죽음이죠 ㅠ 으..글쓰면서도 침이 고이는데요 ~

진짜 떡볶이와 오뎅국물 한번드셔보시면 계속 생각나실거에요

그만큼 정말정말 맛있습니다 !

또 오뎅국물이 김밥과도 너무 잘어울리는데요 ~ 김밥먹을때 목 메일때가 많잖아요 ?

그럴때 오뎅국물과 같이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 저는 김밥집에가서 김밥을싸고

항상 오뎅집에 들려서 오뎅도 같이사는데요 ! 그만큼 김밥과 오뎅국물의 조화는 정말 잘 어울린다는 얘기겠죠^^

이번주도 날씨가 많이 쌀쌀하다는데 오뎅국물에 어울리는 음식들 먹으면서

몸도풀고 마음도풀어보세요 ~

몬순맘의 우리집 요리

폭염과 열대야……잘 견디고 계신가요?

연일 이어지는 더위와 씨름하다 보면 무기력해지기도 하고 찬음식에 냉음료에 자꾸 손이가게 됩니다.

10년전 처음 태국에 와서 짐을 풀었을때가 9월 중순이여서 이곳도 그리 덥지는 않은 날씨였는데도

모두들 더위에 지쳐 에어컨 비람에 차가운 냉 음료를 달고 살았죠.

에어컨 바람 밑에서 살기를 여러날~~~슬슬 몸에서 통증이 느껴지고 입맛도 없고 몸도 천근 만근…..

나중엔 구토와 두통 그리고 몸이 붓는듯한 거북함까지……

아마도 냉방병 같다는 생각에 따뜻한 물에 발담구고 더운 바깥에 나가 햋빛을 쏘이고

따뜻한 보리차 생각이 정말 간절했던 그때 생각났던 음식이 바로 어묵탕이였답니다.

뜨끈뜨끈한 오댕국물 한그릇만 먹어보면 소원이 없겠다고 징징대던 …..

날씨가 더울수록 따뜻한 음식으로 기운 내셔야 한답니다.

아가씨 손님을 위해 끓인 따뜻한 어묵탕과 함께한 우리들의 저녁식사~~~함께 보실레요?

재료

모듬 어묵.다시마 1장.무 1/4개.우동장국.대파.쑥갓.실곤약 1봉지

만드는법

1. 냄비에 다시마와 무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넣고 육수를 끓여 놓습니다.

2.육수가 충분하게 우러나면 시판 우동 간장을 적당하게 넣어 육수를 만듭니다.

3. 모자라는 간은 소금간으로 하시면 되는데…..보통 시판 우동간장은 모밀 간장처럼

물과 희석하여 쓰면 되기에 간장만으로도 충분하게 간이 맞는답니다.

4.모듬 어묵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내어 기름기를 제거해서 준비합니다.

실곤약도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빼줍니다.

따뜻한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어묵과 실곤약을 넣고 어묵이 충분히 익을때까지 끓여줍니다.

고명으로 대파와 쑥갓을 올려 향을 내줍니다.

우리나라 부산 어묵처럼 쫄깃한 어묵은 아니어도 일본 마트에가면 질 좋은 어묵을

구입할수 있어 가끔 만들어 먹는답니다.

이 국물에 어릴적 먹었던 오댕국수도 말아먹구요~~~^^

쑥갓을 넉넉하게 넣어 먹으면서 양념장도 한 수저 올리고~~~^^

곤약을 즐기는 방법중 하나……어묵탕으로~~

국수발처럼 술~~술~~~넘어갑니다.

여러가지 맛의 어묵들……모듬으로 들어있는 세트 한 팩이면 푸짐 하답니다.

식사는 어묵탕과 잘~어울리는 초밥으로 준비했답니다.

집에서 만들면 저렴하게 좋아하는 재료로 즐길수 있어 요즘 자주 만들어 먹고 있죠.

아가씨 손님들도 좋아하구요~~

부드러운 감자 샐러드도~~~

문어살이 쫄깃한 타코야끼~~~아이들이 무척 좋아하지요.

소스는 타코야끼 소스나 마요네즈….우리딸은 케챂에 먹더라구요.

늦은 저녁이라 정신 없이 먹다가 잠시 정신을 차리고 몇장 찍어 보았는데요….

이날 밤 비바람에 몹시 험상궂은 날씨여서 사진도 어둡고…..

제 사진 실력도 모자라고~~~^^이해해 주셔요.~^^

맛나는 야채 튀김도 했는데…사진도 못찍고 ~하지만 튀김도 아주 맛나게 먹었지요.

어묵탕에 튀김~~역시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이지요.

남김없이 먹었던 저녁식사…..

비가 많이 온 탓에 교통채증으로 아이들이 늦게 도착했답니다.

어묵탕은 불에 올렸다~내렸다를 반복하고…..초밥은 촉촉할때 먹어야 하는데~~

조바심으로 기다린 아이들의 저녁식사…..

9시가 넘어서야 먹었던 식사여서 더욱 맛있었던…..

은선양은 어제 한국에 도착해 엄마 품에서 여장을 풀고 이런 저런 방콕 이야기를 나누겠지요…

인연~~~참으로 소중한 만남입니다.

우리딸과 은선 언니의 좋은 인연이 오랜 시간 소중하게 함께하기를 바라면서~~

우리~~~~만남은~~우연이 아니야~~

쌀쌀한 날씨에 어울리는 음식 어묵탕끓이기

탱글탱글 국탕용 종합 어묵

마켓 컬리에서 적립금이 곧 소멸될 예정이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포인트 소멸은 참을 수 없어서 당장 마켓컬리에 접속해 뭐라도 사기로 했다. 베스트 메뉴를 보던 중에 탱글탱글 국탕용 종합 어묵이라는 제품을 발견했는데, 가격도 3,300원이라 저렴하고 마침 어묵탕이 먹고 싶기도 해서 바로 주문했다.

바로 다음 날 새벽에 도착한 종합 어묵, 여기에 무, 국간장, 멸치, 다시마, 파, 다진 마늘, 후추 등을 넣고 간단하게 어묵탕을 만들어봤다.

어묵탕 만들기

종합 어묵을 뜯어서 보니 종류별로 다양한 어묵이 있었다. 가장 기본인 네모난 어묵에서 동그란 어묵까지, 골라먹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았다.

거기다 진한 다시마 육수도 들어 있어서 따로 육수를 준비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았다. 하지만 멸치 국물을 이미 끓이고 나서 발견해서 나중에 추가로 넣어줬다. 아무래도 멸치 육수도 끓이고 거기에 더해서 다시마 육수도 넣으면 더 깊은 맛이 날 것 같았다.

그리고 국물의 시원한 맛을 위해 빠질 수 없는 메뉴, 무도 썰어서 준비해 두었다.

어묵탕을 끓이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육수에 먼저 무를 넣고 끓이다가, 좀 더 팔팔 끓기 시작하면 어묵을 넣어준다.

다시마 육수도 이때 같이 넣어주었다. 완전 액체 형태일 줄 알았는데, 젤리 같은 느낌이었다.

여기에 후추도 조금 뿌려준다.

간을 맞추기 위해 국간장을 한 스푼 넣어준다. 물의 양에 따라 맛이 달라질 수 있으니 맛을 보고 간이 싱겁다면 조금 더 넣어준다.

여기에 다진 마늘도 반 스푼 정도 넣어준다.

칼칼한 맛을 위해 청양고추도 하나 잘게 다져서 넣어준다. 이번에 넣은 청양고추가 생각보다 매워서 더 매콤한 맛이 났다.

탱글탱글 맛있어 보이는 어묵탕, 이 상태로 조금 더 끓여준다.

마지막으로 파를 넣고 좀 더 끓이면 완성이다.

완성된 어묵탕

간단하게 완성된 어묵탕, 들어있던 어묵을 다 넣으니 양이 꽤 많았다. 양이 작은 사람이면 4명 이서도 먹을 수 있을 양이었다.

적당량을 덜어서 어묵탕을 먹어봤다. 육수 맛도 진하고, 어묵도 정말 탱글탱글해서 맛있게 잘 먹었다.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았던, 마켓 컬리 종합 어묵, 요즘 같이 쌀쌀해진 날씨에 한 번씩 끓여서 드셔도 좋을 것 같다.

집에서 즐기는 이자카야! 어묵탕(오뎅탕) 끓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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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무와 어묵, 곤약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어묵은 뜨거운 물을 끼얹어 겉의 기름을 제거하고, 곤약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주세요. 데친 곤약은 가운데 칼집을 내어 꼬아 놓고, 어묵은 먹기 좋게 꼬치에 꽂아주세요. 마늘은 편으로 썰고, 대파는 반으로 가른 후 4센티 길이로 썰어주세요.

뜨끈뜨끈 포장마차 꼬치 어묵탕(오뎅탕) 만들기, 만드는 법

소주 한 잔이 절로 생각나는 꼬치 오뎅탕~!

안 녕 하 세 요~^^

겨울에 잘 어울리는 음식이긴 하지만 겨울이 지나가는 이 시점에 한 번 더 만들어 보도록 한다. 이름하여 ‘포장마차 꼬치 어묵탕’

떡볶이가 먹고 싶어 급하게 떡볶이를 만들면서 함께 찰떡 궁합인 어묵탕(오뎅탕)을 빼 먹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집에 있는 재료와 채소만 몇 가지 사 와서 만들어 본 시원한 어묵탕이다.

그냥 밥에 떠 먹는 어묵국으로 먹어도 맛있는데, 일단 어묵탕은 밥 반찬이라기보다 하나의 요리로 나오는 대상으로 보는 게 적절하겠다. 그래서 어묵국일 때보다 조금 더 비주얼에 신경을 써서 멋진 단품 요리처럼 비춰지게 만드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 포인트라 할 수 있다.

어묵국과 어묵탕의 만드는 방법이나 순서는 차이가 없다. 어묵을 썰어서 넣느냐? 꼬치에 꽂아서 끓여 내느냐의 비주얼 차이쯤이라고 정의하면 되려나~!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비주얼로 입맛을 돋워 줄 술 안주의 최고봉! ㅋㅋ ‘포장마차 꼬치 어묵탕’ 만들기 꼬우~! 꼬우~!

<띠리띠리야>

일본식 어묵탕(오뎅 나베)가 부럽지 않은 비주얼, 포차 어묵탕

< 포장마차 꼬치 어묵탕 준비물 :: 만드는 법 레시피(레서피) > [ 기본재료 ] 맛있는 어묵 1봉지 청경채 다진마늘 1큰술 국시장국 3큰술, 진간장 1큰술, 소금 본인 취향에 따라 적당히 삶은 달걀 쑥갓 조금 < 간단한 어묵탕 육수 만들기 > 물 1.2L, 멸치 한 줌, 북어채 조금, 다시마 4개 양파 1개, 대파 1대 무 160g 표고버섯 3개 홍고추 3개, 청양고추 2개 새송이 버섯 3송이 [ 취향 재료 ] 곤약, 두부, 새우, 가래떡, 유부주머니 등

어묵탕은 비교적 간단하고 쉬운 요리에 속한다. 재료를 따로 손질할 것도 많이 없어서 편하다. 자취하는 사람들이 국을 먹고 싶긴 한데 끓이기 어렵다 할 때 비교적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국요리가 될 수 있다.

나 역시 20대 시절, 헝그리하게 자취할 때 밥과 곁들일 국으로 어묵국을 자주 끓였 먹었지~! 하기 쉽고 값도 싸고~! ㅎㅎ 물론 재료가 그땐 많이 빈약했던 걸로 기억한다. 어묵만 넣고 MSG 다시다만 넣어 끓여도 맛있으니 재료가 따로 더 필요가 없었지~ㅎㅎ

먼저 육수를 만들어 준다. 국물용 멸치 한 줌과 북어채를 조금 거름망에 넣어 준다.

다시마는 4조각 정도 (50g)를 준비 한다.

무 한 토막(160g)을 먹기 좋은 크기로 큼지막하게 썰어 준다. 국물을 낼 때 사용하기도 하지만 나중에 한 입씩 베어 먹기에 참 맛있는 재료이다.

새송이버섯이 냉장고 야채칸에서 하루이틀 하고 있길래 이참에 어묵국 재료로 모두 넣어 준다. 버섯을 같이 넣고 끓이면 버섯에 국물이 잘 배어 들어 나중에 한 입 먹으면 입안에서 어묵 국물이 싹~~~퍼지는 게 또 별미다. 버섯 전골 느낌이랄까? ㅋ

양파는 한 개를 통으로 넣어 주었고, 표고버섯은 대가리를 조금 기교를 부려 손질해서 3개 넣어 주었다. ㅋㅋ

홍고추 3개와 청양고추 2개로 달큰하고 얼큰 매칼한 맛을 내 줄 것이다. 고추는 따로 썰지 않고 통째로 넣어 주어 모양을 살린다. 모두 한 냄비에 넣고 강한 불로 팔팔팔팔 끓이기 시작한다.

대파가 빠졌구나~! 대파 역시 같이 넣고 끓여 준다.

10분 정도 끓이고 다미마는 먼저 건저 주도록 한다. 10분이 지나면서부터 다시마에서 감칠맛 이상의 쓴 맛이 나온다고 하니 다시마는 먼저 건져 놓고 나머지 재료는 푹 삶듯이 끓여 주면 된다.

다시마를 건져내고 나서는 불을 약하게 줄이고 국물에 간을 조금 한다. 가쓰오부시장국을 3큰술 넣어 주었다. 쯔유가 있으면 쯔유 넣어주면 또 맛있지~!

진간장도 1큰술 넣어 주도록 한다. 가쓰오부시장국만으로는 깊은 맛을 내지 못하기 때문에 간장의 도움을 조금 받는다.

그리고 마늘을 1큰술 넣어 주어 밋밋한 국물에 알싸한 맛을 조금 첨가해 주도록 한다. 더불어 향도 첨가하니 맛이 일품이 된다.

국물의 간을 보고 싱겁다 싶으면 소금으로 나머지 간을 맞춰 주도록 한다. 간장이나 쯔유를 계속 넣으면 국물이 너무 탁해지기 때문에 소금으로 나머지 간을 맞추면 깔끔하고 먹음직스런 국물로 어묵탕을 만들 수 있다.

간을 조금 봐주고 다시 강한 불로 팔팔 끓이기 시작한다.

맛있는 어묵을 한 봉지 사와서 꼬치에 꽂아 준다. 마트에 산적 꼬치밖에 없어서 산적 꼬치에 꽂아 주었다. ㅋ 포장마차 흉내를 내보려고 조금 저렴한 어묵으로 사 왔는데, 이왕이면 모듬 어묵 맛있는 걸로 사 오도록 하자~!

어육 함량이 높은 어묵으로 사 와야 어묵이 국물 속에 담겨 있어도 탱글탱글하니 모양이 유지되고 맛이 있다. 푹 퍼진 어묵을 좋아한다면 밀가루 함량이 높은 저렴한 일반 봉지 어묵 사서 하면 된다.

근데 저렴한 어묵은 꼬치에서 오랫동안 형태유지를 하기 어렵다. 금방 다 으스러져 버릴 것이다. 조금 더 비싼 어묵 추천~!

국물에 어묵이 잘 잠길 수 있게끔 퐁당 담가 주도록 한다. 그리고 꼬치 끝부분이 가스불에 타지 않게 중간 불에서 은근하게 익혀 주도록 한다.

5분~7분 정도 익혀 주면 어묵에서 나오는 맛이 국물에 녹아들어 국물이 더 맛있어 진다. 어묵을 한 번 물에 데쳐서 기름을 뺀 후 넣기도 하던데, 굳이 추천하지 않는다. 번거롭기도 하고 어묵에서 풍기는 맛있는 생선맛을 모두 함께 가져가는 기분이다.

그냥 포장 상태의 어묵을 별다른 선처리 없이 탕에 넣어 끓이는 게 가장 맛있어~!

나는 냉장실에 전에 먹고 남은 청경채가 아직 신선한 상태로 연명하고 있었다.

그래서 청경채도 두어 개 같이 넣어 주었다. 청경채는 탕에 넣고 끓이면 맛도 맛이지만 비주얼도 훌륭해지는 효과가 있어 입맛이 더 돈다.

청경채 강추~!

여기다 곤약이나 새우, 가래떡, 두부, 유부주머니 등을 함께 넣어 끓여 줘도 궁합이 제법 잘 맞다.

그리고 알맞은 그릇에 적당히 덜어 담고 삶아 놓은 달걀을 살짝 얹어주면

비주얼도 훌륭하고 맛은 핵 존맛 꿀맛탱인 술이 술술 넘어가는

자취 술상 포장마차 꼬치 어묵탕 완성~!

짜잔~!

따끈따끈 맛있는 꼬치 어묵탕의 모습이다. 소주 한 잔 딱 걸치면 좋을 비주얼인데 술을 즐겨 먹지 않는 관계로 소주는 생략~! ㅋㅋ

사실 비주얼로 보면 포장마차 어묵탕이라기보다 김밥천국에서 프리미엄으로 비싸게 팔아 먹는 어묵탕 느낌이다. ㅎㅎ;;

청경채가 비주얼에 한 몫 큰 도움을 주었다. 삶아도 푸릇푸릇 너무 맛있는 채소 청경채~!

그리고 쑥갓을 살짝 얹어 주어 생기를 더 해 준다. 홍고추는 통으로 집어 넣어 역시 음식에 생기를 돋아주는 역할까지 해 준다.

표고버섯도 어묵탕에 딱 어울리는 멋진 재료 아니던가~! 크~~~ 다시 봐도 멋진 어묵탕 비주얼일세~!

칭찬해~~~!

따봉따따따따따봉봉~!~!~!

꼬치 어묵을 하나 집어 들어 본다. 탱글탱글 저렴한 어묵이지만 오래 끓이지 않아 탄력이 살아 있다. 한 입 베어 간장에 살짝 찍어 먹어 보면~!

오우~!마이 가쒸~! 굿굿!! 마시쪙~!

어묵탕엔 또 푹 익은 무가 ~ 으아~~~~~~~~~사실 어묵보다 무가 더 맛있는 느낌이다. ㅋㅋ

달착지근 야들야들 푹 익은 무~! 너모너모 맛있지 무야~!

국물이 밸 때로 밴 표고버섯~! 대가리를 너무 예쁘게 갈라 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섯 한 입 딱 씹으면 유부주머니 맹키로 입 안에서 국물이 탁 터지는 것이~!

너무 뜨거우면 입천장 다 까지니끼네 버섯은 조심히 먹도록 하자꾸나~! 여튼 식감도 야들야들 국물이 츄르릅~ 너무 맛있는 표고 버섯이다. 향도 끝내 주지?

어제 포스팅 한 떡볶이와 함께 한 끼 분식으로 잘 해결했지비~! 너무 맛있쪙~! 분식은 언제나 옳타쿠나!!! 끝~!

<띠리띠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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