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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피자 에어프라이어 조리시간은
200도에서 4~5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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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냉동피자’ 리뷰(에어프라이어, 후라이팬)
2. 조리(시식) ; 총 조리시간 8분입니다 ; 예열 3분 ; 조리 5분 ; 1. 에어프라이어를 200도 맞추고 약 3분 예열해줍니다 ; 2. 예열 후 용기에 피자를 넣고 200 …
Source: mesin.tistory.com
Date Published: 2/12/2022
View: 6396
남은 냉동 피자 에어프라이어 돌리는 법 – 리뷰하는 제리
에어프라이어에 190도에 6분입니다. 혹시 위에 토핑으로 타기 쉬운. 베이컨이나 브로콜리가 많다면 180도에 7분이요! 이렇게 데우면 정말 군침돌도록 맛있게 …
Source: jayk95.tistory.com
Date Published: 12/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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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에어프라이어로 냉동피자 완벽하게 녹이기!
1. 꽁꽁 얼어있는 피자를 준비한다. 꽁꽁 얼어있는 먹다 남은 냉동피자. · 2. 토핑에 따라 다르지만 180도 5분을 기준으로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돌린다. · 3 …
Source: lazy-ambitious.tistory.com
Date Published: 12/20/2021
View: 2051
에어프라이어로 냉동 피자를 고급 피자로 만들기.
참고로 저는 아이닉 회사의. Inic AO-16L 이라는 16 리터 짜리. 에어프라이어를 사용 중입니다. 이번에 도전한 것은 냉동 피자 입니다.
Source: ijakkaya.tistory.com
Date Published: 6/28/2022
View: 7068
에어프라이어 냉동피자 조리시간
제가 돌려본 결과 냉동피자는 에어프라이어에서 180도에 7분정도면 되는거 같네요. 아마 피자 도우 두께에 따라 다를수 있지만 7분 돌려보시고 살짝 …
Source: wikitimes.tistory.com
Date Published: 11/19/2021
View: 4191
냉동피자 에어프라이어, 먹다남은 냉동피자 맛있게 데워먹는 법
냉동피자 에어프라이어, 먹다남은 냉동피자 맛있게 데워먹는 법 · 1. 에어프라이기에 종이호일을 깐다. · 2. 피자를 넣는다(저는 미디엄 사이즈로 2개까지 …
Source: yeo-nal.tistory.com
Date Published: 4/1/2022
View: 8290
먹다남은 냉동피자 에어프라이어로 데우기 (시간, 온도) – 림코딩
먹다 남은 피자를 냉동실에 얼려두었다. 에어프라이어로 데워먹기 위해. 180도에서 10분간 돌렸는데, 걷은 바삭바삭해지고 안에도 먹기 좋게 데워졌다 …
Source: devpouch.tistory.com
Date Published: 6/6/2022
View: 3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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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에어 프라이어 냉동 피자
- Author: 에어뷰-Air Fryer Food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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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8.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Bg-Wpg7ziM
에어프라이어 요리 냉동피자 만들기 간식으로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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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냉동피자’ 리뷰(에어프라이어, 후라이팬)
오뚜기 ‘냉동피자’ 리뷰
———
목차
1. 제품 보기
(가격, 크기)
2. 조리
(시식)
———
https://mesin.tistory.com/11
1. 제품 보기
오뚜기 냉동피자
구매 계기는
cj피자도 먹어보고 노브랜드, 피코크 등등
다른 냉동피자들 많이 먹어봤는데요..
요즘 냉동피자들이
생각보다 퀄리티나 맛이 좋아서
가끔 생각날때 있어요..
가성비가 갑이니..
그래서 저번주 이마트 간김에
오뚜기피자 구매해봤습니다.
구매한 가격은
행사 중이라서 4000원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기존 오뚜기피자 제품 보다
점더 프리미엄 느낌이네요
블랙포장지 때문에 그런건지… ㅋㅋ
크기는 지름 25cm
전자렌지 꽉차는 크기입니다.
그리고 십자 컷팅이 되어있어서
편하게 분리해서
데워드실 수 있습니다
요즘 에어프라이어 조리되는건 당연하고
에어프라이어 조리법도 친절히 나와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대기업 피자들과
예전 초창기 냉동피자들과의 차이점은
첫째. 도우 퀄리티가 좋아졌다.
좀더 얇아지고 식감도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포팅이 넉넉해졌다.
치즈나 각종 포팅 양이
확실히 예전보다 좋아졌습니다.
생이스트 20시간 이상 저온숙성 반죽
신선 우유로 만든 자연치즈
라고 쓰여있네요.
이제 바로 뜯어서
내용물을 확인해보겠습니다
느껴지시나요?
토핑이 나름 충실하죠?
2. 조리(시식)
비닐을 벗긴 모습
4등분 되어있기 때문에
먹을 만큼 꺼내고
나머지는 비닐에 싸서 냉동실에 넣어두면
됩니다..
저는 오늘 한조각 먹어보겠습니다.
전자렌지
후라이팬 등
다 가능하지만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있다면
여기에 조리하는 것이
확실히 맛있습니다
비주얼부터 급이다름.
4가지 조리기구에 따른
조리법
(오븐. 전자렌지. 에어프라이어. 후라이팬)
가장 맛있는 조리법은
역시 오븐이죠
사실 오븐과 에어프라이어는 원리가 같아서
비슷합니다
230도 예열 후 한판 기준 10분 조리하면 됩니다.
그리고
가장 간편한 조리법은
역시 전자레인지입니다.
1조각 기준 2분 조리하면 됩니다
맛과 간편함
둘다 잡은 조리법은
에어프라이어 조리!
그리고
프라이팬 조리도 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가장 오래 걸립니다
실온 해동 후 조리해야해서 솔직히
비추하는 조리법.
이 조리법들 중에서
오늘 해먹은 에어프라이어 조리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조리시작!
200도 / 5분
총 조리시간 8분입니다
예열 3분
조리 5분
1.
에어프라이어를
200도 맞추고 약 3분 예열해줍니다
2.
예열 후 용기에 피자를 넣고
200도 / 5분 더 돌리면
끝!!!
간단하죠??
그렇게 5분 뒤
에오프라이어를 열어보면
짠..
한조각 비주얼입니다
오뚜기 콤비네이션 피자
https://mesin.tistory.com/13
치즈 늘어나는 느낌
충분히 느낄수 있습니다.
치즈 충분하죠?
요즘 냉동피자는 확실히 퀄이 나쁘지않습니다.
치즈가 약간 누른 비주얼
이건.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서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서 조리하면
빵 부분도 바삭합니다.
후기
맛이나 토핑
저가 프렌차이즈 피자 맛에
80%이상 따라가는 맛입니다
그래도 사먹는 피자에 못 따라는
부분은
빵 끝부분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피자빵 끝부분에
..골드(고구마무스)들어간 맛을 좋아하는데
냉동 피자 제품에선 아직 찾아보기 힘드네요 ㅎㅎ
그래도 4000원에
피자한판 맛볼 수있다는 가성비!
집 냉동실에 하나쯤 넣어두면
간편히 데워서 먹을 수 있으니 편리성도 좋은 거
같아요 ㅎㅎ
마트에서 파는 냉동피자들
한번쯤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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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냉동 피자 에어프라이어 돌리는 법
안녕하세요!
리뷰하는 제리입니다.
저는 피자를 진짜 너무 좋아해요.
피자 브랜드마다 안먹어 본게 없고,
신상 피자가 나오면 다 먹어봅니다.
그런데, 피자는 아무리 작은
피자여도 혼자서는 못먹고,
둘이서도 못먹을 때도 많죠!
저같은 경우에는 피자를 이렇게 좋아해도 세조각 먹으면 더이상 못먹어요.
그래서 항상 피자를 그냥 냉장고에 보관해두다가
냉장고에 보관해두면 너무 말라버리고
전자렌지에 돌리면 수분이 다 날아가서..
딱딱해지는거 모두 아시죠?
그래서 에어프라이어를 산 후엔 바로
냉동실에서 보관을 하는데요.
에어프라이어를 몇도에 몇분 돌려야 맛있는지 고민많이 해보고, 많이 시도해보니
이제 최적의 보온법을 발견했습니다.
이제 알려드릴게요!
가장 중요한건, 피자가 꽝꽝 얼어버린 상태라면
전자렌지에서 돌리는 걸 추천드린다는 거에요.
너무 얼어버린 피자는 안은 차갑고 겉은 타버릴 수가 있어요.
그래서 1분정도 전자렌지에 데우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피자가 준비되면
에어프라이어에 190도에 6분입니다.
혹시 위에 토핑으로 타기 쉬운
베이컨이나 브로콜리가 많다면 180도에 7분이요!
이렇게 데우면 정말 군침돌도록 맛있게 데워지는 피자가 만들어져요.
꼭 제 방법을 한번씩 사용해보세요!
반올림피자 포텐피자입니다.
혹시 나만의 다른 방법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일상] 에어프라이어로 냉동피자 완벽하게 녹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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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가족들이 피자를 시켜먹자고 해서 늘 그렇듯이 두 판을 시켰는데, 피자를 시키라고 해놓고는 늦은 점심을 먹고, 지인에게 소고기를 얻어먹고 오는 바람에 피자가 역대급으로 많이 남았다. 당연히 냉동고로 직행시켰지만 아직 따끈한 피자들을 꽁꽁 얼리자니 그렇게 아까울 수가 없었다!
먹다 남아 얼린 피자 뿐만 아니라, 대기업에서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먹으라고 만든 냉동피자도 방금 시킨 피자처럼 부드럽고 촉촉하게는 돌려지지 않았다. 제품 겉면에 나와있는 레시피(?)와 같은 온도와 시간으로 했는데도.
토핑과 치즈가 다 녹을만큼 돌리면 빵이 딱딱해지고, 빵을 부드럽게 만들면 토핑은 차갑고. 온도를 높이면 타고, 온도를 낮추면 너어-무 오래걸리고. 빠르게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치즈가 녹긴 하는데 도우는 축축하고 빵끝 치즈는 딱딱해지고. 도우 바닥을 바삭하게 하려고 후라이팬에 올렸더니 새카맣게 타도록 치즈가 꿈쩍도 안 하고.
숱한 실패를 겪고 그나마 최초의 피자에 가깝게 만드는 최적의 방법을 찾았으니, 뜸 들이지 않고 바로 소개하겠다.
1. 꽁꽁 얼어있는 피자를 준비한다.
꽁꽁 얼어있는 먹다 남은 냉동피자.
2. 토핑에 따라 다르지만 180도 5분을 기준으로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돌린다.
3. 5분 후 젓가락으로 눌러본다. 토핑이 두꺼운경우에는 차가운 기운이 돌 수도 있으므로 치즈만 확인할 게 아니라 토핑도 확인한다. 토핑이 차갑거나 치즈가 딱딱하거나 크러스트가 꿈쩍도 안 하는 상태라면 180도에서 2~3분 정도 더 돌린다. 온도가 너무 높으면 타면서 마르기 때문에 열기가 많이 느껴지면 보수적으로 온도를 낮추는 것이 좋다.
토핑이 따뜻하고 치즈는 누르면 들어가고(흐를 정도X) 크러스트는 꾹- 누르면 들어갈 정도인지 확인.
4. 아직 완벽히 녹거나 익지 않았을 때, 전자레인지에 30초를 돌린다. 30초가 부족하면 10초만 더.
5. 30초 후에 꺼내보면 토핑 형태는 그대로 유지 됐지만 치즈가 적당히 흐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크러스트도 가장 자리를 잘 보면 녹아서 살짝 흘러나와있다.
치즈가 녹아서 살짝 흘러내리고 빵끝의 치즈도 안에서 살짝 삐져나왔다
요약.
냉동피자를 에어프라이어로 90% 정도만 녹인 뒤 전자레인지로 30초를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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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로 냉동 피자를 고급 피자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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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로 오뚜기 냉동피자 굽기.
에어프라이어를 구입 이후
부단히도 열심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이닉 회사의
Inic AO-16L 이라는 16 리터 짜리
에어프라이어를 사용 중입니다.
이번에 도전한 것은 냉동 피자 입니다.
피자를 직접 만드는 것은 개인적으로
너무나 귀찮고 부담스럽기 때문에
편의점에서 우연히 보게된
오뚜기 냉동 피자 2 + 1 행사를
지나치지 않고 겟 해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과거에 오뚜기 냉동피자에
도전했다가 후회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돌려보았더니
눅눅하고이게 피자인지 피자빵인지
피자전인지 뭔가 엉성하게 되버렸었는데
에어프라이어가 생겼으니
다시 한 번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첫 도전은 바로 콤비네이션 피자.
에어프라이어, 오븐, 프라이팬, 전자레인지
각종 방법으로 조리할 수 있으나
개인적으로 전자레인지 조리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꺼내보니 작은 크기에
귀염스럽게 생긴 피자가 나왔습니다.
일단 비닐 착착 벗겨주기.
비닐을 벗겨보니
더욱 귀엽게 생기기도 했고,
제법 피자 같은 느낌이 납니다.
제가 사용하는 아이닉 에어프라이어는
피자 조리 버튼이 있기 때문에
별 다른 생각 없이 그냥 버튼 한 번 눌러주었습니다.
두 사진을 비교해보면
점점 치즈가 녹아가고,
햄이 익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짜잔. 그렇게 완성이 된 콤비네이션 피자.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처음엔 우아아아 했지만
세세하게 보니 조금 오버쿡 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일단 맛스럽게 보이는 건 사실.
간단하게 가위로 커팅을 해주었습니다.
크흐~ 치즈가 화끈하게 녹아주었네요.
핫소스 슬쩍 뿌려서 맛 보았습니다.
치즈의 살짝 오버쿡 된 부분은
고소함이 더 해졌고,
중간 부분의 치즈 부분은 촉촉해서 좋았습니다.
나름 피자 위 토핑 야채와 햄 등이
아삭한 식감도 주고, 짭짤한 고기 비슷한 식감도 주고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지난 날 나는 왜 이런 맛 좋은 피자를
굳이 전자레인지로 조리해서 맛 없게 먹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다시 한 번 에어프라이어의
존재감과 소중함을 팍팍 느껴버렸습니다.
며칠 뒤 오뚜기 냉동피자 시리즈 중
불고기 피자에 도전했습니다.
조리법은 어차피 같습니다.
불고기 피자도 일단 비닐을 벗겨주었습니다.
벗겨보고 조금…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콤비네이션 피자보다는
불고기 피자를 좀 더 좋아하는 편인데
불고기의 양이…조금 아쉬웠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일단
에어프라이어로 직진해줍니다.
역시 위아래 사진을 보면
점점 노릇 노릇 맛있게 구워지고 있는
불고기 피자를 볼 수 있겠습니다.
캬하~ 짜잔.
그럴싸해 보이쥬?!
이번엔 전체적으로 오버쿡 되지 않고
치즈가 사르르 녹아버릴 정도로만
제대로 구워졌습니다.
아담한 사이즈이지만
접시에 다소곳하고 올려주니
제법 그럴싸 합니다.
조금 적어보였던 불고기도
나름 여기저기 보이는 것 같습니다.
빠른 시식을 위해 얼른 커팅 커팅.
치즈와 빵의 고소~한 향이 스멀 스멀 올라옵니다.
이럴 땐 탄산이 필요한데!
적당히 녹아버린 치즈 덕분에
냉동 피자라고 해도 쭈우욱 늘어지는
아름다운 치즈 모습을 연출할 수 있었습니다.
저렴한 피자에 토핑된 저렴한 치즈이지만
나름 치즈의 풍미가 느껴졌다랄까요?!
적당히 잘 익은 피자는 끝 테두리 빵 부분까지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잘 익어주었습니다.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운 빵 느낌이었습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꽤 괜찮은 선택이었습니다.
4,000 원 정도의 가격에 구매해서
냉동고에 저장해두었다가
출출할 때 에어프라이어로
간단하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
게다가 에어프라이어로 하니 눅눅하지 않고,
제법 괜찮은 피자가 되었습니다.
아이들 간식이나, 어른들 간단한 술 안주,
야식으로 후다닥 피자 1 인분.
등으로 여기저기 잘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오뚜기 냉동 피자도 괜찮았지만
이렇게 에어프라이어로 냉동 피자에 성공하고보니
다른 회사에서 나온 냉동 피자도
도전해보고 싶은 욕구가 생겼습니다.
또한! 이 모든 걸 가능할 수 있게 해준 것은
바로 에어프라이어 ! 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에어프라이어 구매를 고민하고 있으신 분들은
구매를 추천합니다. 현대인의 필수품!!!
다만…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라면…
에어프라이어는…저 멀리하세요…!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구매 후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업체의 후원이나 광고료 등을 일체 받지 않았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조리 해본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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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냉동피자 조리시간
안녕하세요. 오늘은 에어프라이어 냉동피자 조리시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에어프라이어 피자
제가 구매한 냉동피자는 도우가 얇은 스타일에 피자인데요. 에어프라이를 이용하여 냉동피자를 조리해보겠습니다.
우선 에어프라이어 냉동피자 조리시간은 180도에 맞추고 9분을 돌려보았습니다.
에어프라이어 냉동피자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그런데 시간이 좀 길었는지 위에가 살짝 탄느낌을 받았습니다.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피자
에어프라이어 피자 – 180도 9분
완전 도우는 바삭바삭 하게 되서 과자같더라구요.
아마 토핑차이가 있는 거 같아서 다음조각은 180도에 7분만 돌려보았습니다.
에어프라이어 피자 – 180도 7분
제가 돌려본 결과 냉동피자는 에어프라이어에서 180도에 7분정도면 되는거 같네요.
아마 피자 도우 두께에 따라 다를수 있지만 7분 돌려보시고 살짝 부족한 느낌이 드시면 2-3분 더 돌려보시면서 시간을 체크해두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집마다 있는 에어프라이어의 열선기술이나 바스켓 사이즈가 좀 다르고 제가 사용하는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는 열풍을 위아래서 돌려주는거라 좀 더 쎄서 그럴수 있기 때문이죠.
처음부터 시간을 오래잡고 돌려버리면 잘못하다간 음식이 다 새까맣게 타버려서 먹을 수 없게 될 수 있으니깐요~^^*
그럼 즐거운 피자타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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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피자 에어프라이어, 먹다남은 냉동피자 맛있게 데워먹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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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남은 피자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피자 상자에 그대로 넣어두고 실온에 방치했다가 먹고 싶어지면 먹는다?
일단 냉장고에 넣어둔다?
제일 좋은 피자 보관 방법은 개별로 비닐에 담아서 냉동 보관하면 가장 베스트인데요 🙂
이때 냉동 보관했던 피자를 다시 갓 구운 피자처럼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답니다
바로 에어프라기어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1. 에어프라이기에 종이호일을 깐다.
2. 피자를 넣는다(저는 미디엄 사이즈로 2개까지 넣었어요)
3. 예열되지 않은 상태로 180도 10분 돌린다
4. 끝
그럼 갓 구워나온 피자처럼 치즈 크러스트는 촉촉 바삭하고 도우는 딱딱하지않고 보드랍게 된답니다!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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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남은 냉동피자 에어프라이어로 데우기 (시간, 온도)
먹다 남은 피자를 냉동실에 얼려두었다.
에어프라이어로 데워먹기 위해
180도에서 10분간 돌렸는데, 걷은 바삭바삭해지고 안에도 먹기 좋게 데워졌다.
피자 두께나 내용물에 따라 시간을 다르게 해서 먹으면 될 것 같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에어 프라이어 냉동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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