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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국물 만들기 | <동치미> 깊은 국물 맛의 비결은 Oooo?! 감칠맛 백배 양념까지♥ Mbn 201227 방송 192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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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를 2cm두께로 썰어서는 다시 한번 두껍게 썰어서 준비니다. 소금과 설탕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이렇게 소금과 설탕을 넣고 절이면 조금 절이는 시간을 단축하실 수 있고 바로 드시기에 아주 좋아요. 밀폐용기의 뚜껑을 닫고는 절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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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깊은 국물 맛의 비결은 OOOO?! 감칠맛 백배 양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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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깊은 국물 맛의 비결은 OOOO?! 감칠맛 백배 양념까지♥ MBN 201227 방송
<동치미> 깊은 국물 맛의 비결은 OOOO?! 감칠맛 백배 양념까지♥ MBN 201227 방송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동치미 국물 만들기

  • Author: MBN Entertainment
  • Views: 조회수 141,824회
  • Likes: 좋아요 736개
  • Date Published: 2020. 12. 2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ZaE4z3INDKU

#바로 먹을 수 있는 동치미만들기 #속이 뻥뚫리는 시원한 동치미국물과 아삭한 무~~

보통 동치미는 무를 통째로 절여서 담그는 방법이지만 1일 숙성시켜서 냉장고에 넣고 차갑게 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동치미를 만들어 보죠!! 정말 아삭아삭함의 끝이네요. 거기에 국물도 시원하고 톡쏘는 맛이 벌컥 벌컥 들이키게 되는 맛이죠!! 동치미국수도 좋고 고구마랑도 잘 어울리고!!

모바일에서 이 레시피를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조리순서 Steps 원본보기

동치미에 들어가는 갓은 다듬은 다음에 씻어서 준비합니다.

쪽파도 다듬어서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줍니다.

청고추와 홍고추도 준비합니다.

이제 무를 썰어서 절여주어야하는데 무는 앞뒤부분을 잘라내고 깨끗이 솔을 이용해서 씻어서 준비합니다.

무를 2cm두께로 썰어서는 다시 한번 두껍게 썰어서 준비니다.

썬 무를 밀폐용기에 담아 놓고는

소금과 설탕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이렇게 소금과 설탕을 넣고 절이면 조금 절이는 시간을 단축하실 수 있고 바로 드시기에 아주 좋아요. 밀폐용기의 뚜껑을 닫고는 절여 줍니다.

중간중간에 통을 흔들어서 잘 골고루 섞이도록 절여 줍니다. 뚜껑을 닫은 상태에서 그냥 흔들 흔들 뒤집어 주시면 되죠.

절이는 동안에 다른 재료들도 준비합니다. 사과, 배를 무 크기랑 비슷하게 썰어 주세요.

동치미에 들어가는 재료들이 준비되었습니다. 편마늘과 편생강, 그리고 홍고추, 청고추, 갓, 배, 사과가 준비되었고요. 여기에 쪽파도 준비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동치미에 들어가는 재료준비는 끝입니다.

그리고 육수를 준비합니다. 육수는 미리 준비해 놓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식힌 후에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죠. 육수는 채소육수도 좋고 멸치육수도 좋고요. 각종 재료들을 넣고 육수를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이 육수를 만들어서 넣고 안넣고의 차이가 바로 김칠맛의 차이가 나는 것이죠!!! 저는 표고버섯, 양파, 무, 대파, 천연조미료를 넣고 물을 넣어 주었습니다.

여기에 잡내를 잡아 주기 위해서 청주를 조금 넣어 주시고요.

육수에 간을 해주세요. 천일염으로 간을 해 줍니다. 절대 짜디 않게 그냥 밑간을 조금 해준다는 느낌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표고버섯이 들어가서 진하게 우러나온 육수가 만들어 졌습니다. 건더기는 깔끔하게 건져내어 주시고 일단 차갑게 식혀 주세요.

식힌 육수를 체에 다시한번 걸러서 말끔한 육수를 만들어 줍니다.

육수도 만들어지고 재료도 모두 준비가 되어졌으니 양념을 만들어 주면 됩니다. 배를 준비하시고요.

사과도 준비해 놓습니다. 적당히 썰어서 믹서기에 갈아 주세요.

사과와 배를 넣고 갈아낸 사과배즙이 준비되었습니다.

그리고 물김치이기 때문에 조금 묽게 찹쌀물을 만들어 주세요. 찹쌀물을 만드실때에 약불에서 끓여 주는데 투명해질때까지 끓여 주시면 됩니다. 계속해서 저어가면서 끓여 주세요.

찹쌀물도 역시나 식혀서 준비해 놓습니다. 식힌 찹쌀물에 육수를 부어 줍니다.

거기에 갈아 놓았던 사과배즙을 넣어 주시고요.

매실액과 새우젓국물을 넣어 줍니다. 만약 그냥 새우젓을 넣으시면 깨끗한 모양의 동치미가 될 수 없겠죠. 국물이 별로 없으시면 새우젓을 체에 걸러서 넣어 주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설탕 조금 넣어 주신 후에 설탕이 잘 녹도록 저어 주세요. 그럼 동치미양념이자 국물은 완성입니다. 다 되었습니다~~~ 이제 재료들에 부어 주시기만 하면 되는데~~ 소금과 설탕에 절여 놓았던 무부터 확인해야겠지요.

잘 절여진 무만 꺼내어서는 한번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절이고 남은 국물이 있겠지요. 거기에 쪽파와 고추를 넣고 잠시 무를 씻고 물기를 빼는 동안에 절여 주세요.

한번 씻어 내어서 물기를 뺀 무를 김치통에 담아 줍니다.

여기에 사과와 배를 넣어 주시고요. 이렇게 껍질채로 넣어 줍니다.

갓도 넣어 주시고요.

편마늘, 편생강, 청고추, 홍고추도 넣어 줍니다. 청고추와 홍고추는 잠시 소금물에 재워 놓았던 것이죠~~~~~~~~

그리고 역시 무 절임물에 잠시 절여 놓았던 쪽파도 넣어 줍니다. 쪽파는 파김치할때처럼 또아리를 만들어서 사이 사이에 낑겨 넣어 주세요.

면보자기나 거름종이를 체에 올리고는

만들어 놓았던 동치미국물이자 양념국물을 면보에 넣고 꼭 짜주면서 국물을 넣어 줍니다. 그럼 아주 깔끔한 국물이 나오겠지요. 둥둥 뜨는 건더기 없이 맑디 맑은 동치미국물이 될 수 있어요.

국물을 넉넉하게 넣어 주시는 것이 좋아요. 나중에 소면넣고 동치미국수를 할 수도 있고 또 동치미는 무도 무이지만 국물맛도 좋잖아요. 이렇게 하고는 실온에서 하루 정도 숙성을 시켜 준 다음에

냉장고나 김치냉장고에 넣어는 차갑게 해서 바로 드시면 아주 시원하고 톡 쏘는 청량감이 있는 동치미를 드실 수 있습니다. 숙성되고는 냉장고에 넣고 차갑게 한 후에 꺼내 보았더니 국물에 빨간 빛이 돌면서 먹음직스럽게 되었지요. 고추에서 나오는 빨간색으로 인해서 염색이 된 것 같죠!!! 자연적으로 염색이 된 모습이지요.

동치미를 만들기 위해서 세가지 요점을 먼저 말씀드리면

첫째, 육수를 만들어 준다

둘째, 무를 절이고 기본재료를 준비한다

셋째, 묽게 찹쌀물을 만들어 준다

동치미 맛있게 담는법 시원하게 톡 쏘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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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맛있게 담는법 : 오늘의 레시피 소개

오늘 공개할 시원하게 톡 쏘는 동치미 맛있게 담는법과 몇가지 꿀팁은 동치미 담그는법을 찾는 주부들과 식당 주방장에게 특히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오늘 공개할 동치미 맛있게 담는법만 잘 살펴본다면, 단 3분만에 평생 써먹을 동치미 황금레시피를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동치미는 오늘 이 레시피로 종결하고, 완벽한 동치미를 사람들에게 대접해보자. 출발!

동치미 맛있게 담는법1 : 동치미 맛있게 담는법의 재료 소개

동치미 맛있게 담는법의 재료를 소개한다.

다발무 1단

대파 흰부분 3대

갓, 쪽파 한줌씩

배 1개 청양고추 8개

홍고추 2개

건고추 5개

마른 다시마 20g

통마늘 반컵

생강 2쪽

매실청 1컵

불린 청각 반컵

설탕 3큰술

소추 1컵

천일염 300ml (1컵 반)

물 6리터

모든 재료가 준비되었다면 동치미 맛있게 담는법의 다음 단계로 넘어가자.

동치미 맛있게 담는법2 : 동치미 맛있게 담는법에 들어갈 재료 손질

동치미 맛있게 담는법의 재료를 손질하는 단계이다. 우선 동치미 맛있게 담는법의 무 손질법이다.

무는 껍질을 벗기지 않고, 잔뿌리가 있는 부분이나 상처가 난 부분만 칼로 잘 도려내어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주면 된다. 또한 무청(무의 초록 줄기부분)이 많이 들어가는게 싫다면 무청을 어느 정도 잘라내서 버리는 것도 좋다.

여기서 동치미 맛있게 담는법 꿀팁 : 오늘 공개할 동치미 맛있게 담는법에서는 무를 따로 소금에 절이지 않는다. 무를 소금에 절이게 되면 약간 쭈글쭈글해져서 아삭한 식감이 줄어든다. 대신 동치미 국물의 염도를 잘 맞추면 된다.

대파 흰부분은 반으로 갈라서 담그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 후, 배의 씨앗 부분만 제거하고 넣어준다. 동치미에 깔끔하고 시원한 맛과 식감, 은은한 닷맛을 낸다.

갓도 반만 잘라서 넣어준다. 동치미가 더욱 시원하고 맑아진다.

쪽파는 따로 썰어줄 필요 없이, 돌돌 묶어서 동치미에 같이 넣어주면 더욱 깔끔한 동치미를 맛볼 수 있다.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끝부분을 잘라서 넣어주자.

동치미에 칼칼하고 알싸한 맛이 잘 배어서 더욱 맛있는 동치미가 완성된다.

다음으로 포에 담을 거리를 준비하자. 물에 불린 청각을 면포에 넣어준다.

생강과 마늘도 편썰기해서 포에 넣어준 후, 김치통 제일 밑바닥에 깔아주자. 동치미가 더욱 감칠맛나고 맛이 깊어지는 방법이다. 이렇게 재료 손질이 끝났다면 동치미 맛있게 담는법의 그 다음 단계를 살펴보자.

동치미 맛있게 담는법3 : 동치미 국물 만들기

이번에는 동치미 맛있게 담는법의 동치미 국물 만들기를 살펴보자.

소금 한컵 반과 매실액 1컵, 설탕 3큰술을 물 6리터에 넣고 잘 섞어준다. 동치미 국물의 짭짤한 간을 맞춰주고 은은한 단맛, 감칠맛을 잘 끌어올려준다.

이렇게 동치미 국물이 완성되었다. 벌써 거의 다 끝났다. 본격적으로 동치미 맛있게 담는법으로 넘어가자.

동치미 맛있게 담는법4 : 본격적인 동치미 맛있게 담는법

마지막으로, 본격적인 동치미 맛있게 담는법을 살펴보자. 바닥에 포를 깔아준 김치통에 준비한 동치미 재료들을 차곡차곡 쌓아주자.

그리고 만들어둔 동치미 육수를 부어주면 된다. 각종 동치미 재료들과 육수가 잘 어울어질 준비가 끝났다.

여기에 추가로 다시마를 넣어주고 뚜껑을 닫아주자.

누름기가 있다면 이렇게 눌러서 뚜껑을 덮어주고, 없다면 그냥 덮어도 좋다. 재료들이 다 잠길 정도면 된다. 그리고 다시마는 반드시 2시간 후에 빼주자. 그렇지 않으면 끈쩍끈쩍해져서 큰일이 난다. 이렇게 동치미 맛있게 담는법의 모든 과정이 끝났다. 실온에서 일주일만 숙성시켜주면 된다.

동치미 맛있게 담는법5 : 완성된 동치미

완성된 동치미는 이렇게 먹을만큼 꺼내서 썰어먹으면 된다.

무청을 알맞은 크기로 잘라주고

무도 얇게 썰어준다.

배는 노랗게 변한 겉부분은 칼로 제거해주고, 나머지 알맹이는 얇게 썰어서 동치미에 같이 넣어준다. 집에 삭힌 고추가 있다면 동치미에 넣어서 먹으면 된다.

이렇게 완성된 동치미이다. 간편한 동치미 쉽게 담그는법이였다. 모든 재료들과 육수들이 어울어져서 정말 좋다. 다시마를 넣어서 육수를 따로 끓여낸 것처럼 깊고 시원하다.

오늘은 동치미 쉽게 담그는법을 소개했다. 알토란 동치미 담그는법과 백종원 동치미 맛있게 담는법, 겨울 동치미 맛있게 담는법 등 여러가지 유명한 동치미 맛있게 담는법을 찾아보다가 유튜브에 좋은 무 동치미 맛있게 담는법이 있어서 소개했다.

평소 레시피를 공부할 때 즐겨보는 유튜브채널 <함께해요 맛나요리>채널의 ‘💚동치미💚쉽고간단 맛있게/ 무를 제발 절이지 마세요 Dongchimi, Radish Water’ 영상을 소개했다.

오늘 공개한 동치미 맛있게 담는법의 동치미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잘 숙성되어 유산균이 정말 가득하다. 면역력에도 뛰어나다고 하니 잘 만들어 먹어서 건강을 챙기면 좋을 것 같다.

부족한 리뷰에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친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 레시피 공개 11편 끝~다음 포스팅에서!

2021/01/03 – [food review] – 순두부찌개 황금레시피 고추기름 없으면 맛 안나요!

이번주 레시피 공개 10편 보러가기!

간단한 재료로 시원한 동치미 만들기!

안녕하세요. 그란이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동치미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써보려고 해요.

저번에 만든 양배추 물김치를 다 먹고, 양배추 김치를 다시 만들까 하다가 무 남은 게 있어서 동치미 만들기에 도전해봤어요! 동치미는 정말 좋아하긴 하는데 이것도 김치 종류이니.. 쉽사리 만들어 볼 생각은 못했던 것 같아요. 근데 생각해보니 양배추 물김치와 국물 맛은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비슷한 과정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중간중간 다른 분들 레시피도 참고하면서요.

어제 이틀 정도 숙성하고 시원하게 해서 먹어봤는데 나름 성공적인 것 같아요! ㅎㅎ 그럼, 동치미 만드는 과정 공유해보도록 할게요.

동치미 만드는 방법

▷ 기본 재료 : 무 1개, 쪽파, 홍고추 2개, 청양고추 3개, 굵은소금 2큰술

▶ 국물 재료 : 신화당 1/3작은술, 배 1/2개, 마늘 5알, 생강 약간, 굵은소금, 신화당 1/3작은술, 물

동치미-재료

기본적인 동치미 재료입니다. 큰 무는 쓰다가 남은 걸 활용해서 작은 무도 같이 사용했어요. 처음에 청양고추는 3개만 쓰려고 꺼내놨는데 양을 보니 적을 것 같아서 마지막에 2개 더 추가해주었어요. ㅎㅎ

동치미-무-절이기

무는 깨끗하게 씻어 껍질을 벗기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굵은 소금을 넣어 30~40분간 절여줍니다. 동치미는 처음이라.. 지금 보니 무 크기가 참 제각각이네요.. ㅎㅎㅎ

동치미-재료-손질

절이는 동안 다른 재료들을 손질해 주었는데요, 고추는 위 꼭지를 떼서 깨끗하게 씻어주고 쪽파는 무 길이와 비슷하게 썰어두었습니다. 고추를 넣는 방법은 이렇게 통째로 넣는 방법, 반을 갈라 씨를 제거하고 넣는 방법, 얇게 썰어서 넣는 방법 등 다양한데 저는 매콤한 맛만 나게 깔끔하게 먹고 싶어서 꼭지만 떼서 넣어주었어요.

동치미-국물재료

국물 재료인 양파, 마늘, 생강, 배는 작은 크기로 잘라서 믹서기에 갈아주었어요. 믹서기에 갈 때는 물 반 컵을 넣고 갈아주었습니다!

동치미-국물

저번 양배추 물김치 할때처럼 거름망이 있으면 좋은데, 그때는 엄마께 빌려온 거라 이번에는 일반 채반에 걸러주었어요. 이렇게 하니 아무래도 채반 구멍이 커서 그런지 국물이 덜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ㅠㅠ 저도 거름망을 하나 구매해야겠어요.

동치미-무

다 절여진 무는 물에 헹구지 않고 체반에 물기만 빼줍니다.

동치미-김치통

이제 절인 무와 쪽파를 김치통에 넣고, 물을 자작할 정도로 넣어줍니다. 그다음 신화당을 넣고, 굵은소금을 간이 조금 짭짤하다고 느껴질 정도만큼 넣고 섞어주었어요.

동치미-숙성

마지막으로 체반으로 걸러 놓은 국물과 고추를 넣은 후 잘 섞어서 상온 숙성 1~2일 후 냉장 보관하면 됩니다.

동치미

요즘 고구마 쪄서 열심히 먹고있는데, 찐 고구마에는 동치미 국물이 가장 잘 어울리네요. 두식구 먹기에 적지 않은 양인데 매일 먹다 보면 금방 없어질 것 같아요! 요즘은 배추김치보다 이런 국물 있는 김치가 맛있어서.. ㅎㅎ 양배추 물김치와 동치미 번갈아가면서 해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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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동치미 맛있게 담그는법

동치미는 겨울 김장철에 자그마하고 예쁜 무를 소금에 굴려서 파, 마늘, 생강, 고추, 청각 등의 양념을 넣어 땅에 묻은 항아리에 넣고 소금물을 부어 익힌 시원한 김치로, 무를 썰어 그 국물과 같이 먹는 대표적인 김장김치이다.

재료 사용의 변화, 기후와 보관장소에 따라, 담그는 소금 농도에 차이가 있다. 보통 동치미국물의 소금 농도는 4~6% 정도가 많지만 보관장소가 그늘이고 찬 곳이면 3~4%로 하는 것이 좋다.

겨울철에 땅에 묻은 동치미는 한 달 이상 되어야 제 맛이 나고 실내에 두면 열흘 정도 지나면 익는다. 파, 마늘, 생강 등을 무 사이에 끼워 두어 맛을 내기도 하며, 소금물에 삭힌 고추를 띄우거나 배, 유자, 청각, 갓 등을 넣어 향을 돋우기도 한다.

동치미국물이 짜면 물을 더 넣고 설탕을 조금 넣어 간을 맞추기도 하는데 국물이 너무 싱거우면 무가 물러지고 맛이 변하기 쉽다. 하지만 무짠지와 같이 너무 짜면 동치미 고유의 맛이 없어 즐겨 먹지 못한다.

무 20개 동치미 맛있게 담는법

주재료

º 동치미 무 20개(20kg)

º 굵은 소금 3컵(450g)

부재료

º 배 2개(1.2kg)

º 쪽파 1/4단(100g)

º 갓 반 단(500g)

º 대파 흰 뿌리 10개

º 삭힌 풋고추 200g

º 청각 100g

º 마늘 3통(100g)

º 생강 3톨(100g)

º 동치미 국물

– 소금 2컵

– 물 50컵(10리터)

– 소금물의 농도 3%

재료 손질과 밑 준비

1. 작고 단단하고 매끄러우며 무청이 싱싱하게 달리고 알이 고른 동치미용 무로 골라 잔털을 떼고 솔로 말끔히 씻는다.

껍질은 벗기지 않는다.

2. 물기가 빠진 무를 소금에 굴려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고 하룻밤 둔다.

3. 배는 껍질째 깨끗이 씻어 전체에 꼬치 등으로 구멍을 여러 개 낸다.

4. 대파는 밑동의 뿌리 부분만 잘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는다.

5. 쪽파는 겉잎을 떼고 다듬어 깨끗이 씻고 소금에 잠깐 절였다가 두 세 개씩 돌돌 말아 묶는다.

6. 갓은 줄기가 길고 연하며 잎이 부드러우며 윤기가 나는 싱싱한 것으로 준비하여 실파와 잠깐 같이 절였다가 두세 개씩 모아 묶는다.

7. 청각은 깨끗이 씻어 뚝뚝 썬다.

8. 풋고추는 매운 것을 골라 꼭지를 떼지 않고 짠 소금물에 노르스름하게 될 때까지 여러 날 삭힌다.

9. 마늘과 생강은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어 얄팍얄팍하게 저며 파뿌리와 함께 거즈 주머니에 담거나 싼다.

10. 김칫국에 쓸 소금물은 하루 전에 준비한다.

김수미 겨울 동치미 담그는 법 레시피

재료 : 무, 다진 마늘, 다진 생강, 청각, 소금, 고추, 배, 대추, 밤, 홍고추, 청양고추, 홍갓, 사카린, 댓잎 등

담그는 법

1. 무 25개를 하루 동안 절인다. 무청을 떼지 않는다.

2. 면포 주머니에 다진 마늘 6국자, 다진 생강 2국자를 넣고 잘 묶어 항아리에 넣는다.

3. 청각 5줌과 소금에 삭힌 고추 2줌, 1일 동안 절인 무 25개를 넣는다.

4, 껍질째 통으로 배 1개와 대추 4줌, 껍질 벗긴 밤 200g, 홍고추 1줌, 청양고추 1줌, 홍갓 1단을 넣는다.

5. 재료들이 잠길 정도로 물을 넣는다.

6. 사카린을 조금, 소금은 크게 3국자를 넣는다. 설탕을 넣으면 국물이 끈적해진다.

7. 위에 댓잎을 넣어준 후 누름돌을 올린다. 댓잎은 동치미 발효 속도를 늦춰준다.

백종원 겨울 동치미 맛잇게 담는법 레시피

재료 : 동치미 무 20개(20kg 정도), 굵은 소금 3컵(450g), 쪽파 1/2단, 갓 1/2단, 대파 흰 뿌리 10개, 삭힌 고추 200g, 마늘 100g, 생강 50g, 배 2개 등

맛잇게 담는법

1. 무를 작고 단단한 것으로 골라 껍질을 벗기지 않고 깨끗이 씻는다.

2. 물기가 빠진 무를 소금에 굴려 항아리에 넣고 하룻밤을 둔다.

3. 대파는 흰 뿌리만 떼어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제거한다.

4. 쪽파와 갓을 소금에 살짝 절여 2~3개씩 돌돌 말고 청각은 깨끗이 씻어 뚝뚝 썰어둔다.

5. 마늘, 생강, 파 뿌리를 보자기에 싸고 배는 젓가락으로 찔러 구멍을 낸다.

6. 삭힌 고추는 얼른 씻어 물기가 없게 행주로 닦아 놓는다.

7. 항아리 바닥에 양념 주머니를 깔고 절인 무와 배, 쪽파, 갓, 삭힌 고추 등을 놓는다.

8. 무가 떠오르지 않도록 돌로 눌러 놓는다.

9. 물 10L당 소금물 농도가 3%가량 되게끔 동치미 국물을 만든다. 동치미 국물은 소금물을 끓여 쓰거나 소쿠리에 소금을 담아 그 위에 물을 부어 녹아내리게 해 가라앉혀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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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더키친 레시피

동치미 담그는 것이 처음이라면 총각무 동치미부터 도전해보자. 총각무의 껍질과 무청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니 무 껍질을 최대한 깨끗이 닦아 껍질째 사용하고 무청도 가능한 잘라내지 말 것. 천일염으로 만들면 김치 맛이 한결 개운하고 쉽게 무르지도 않는다.

[살림9단의만물상]초간단 동치미 만드는법,이보은 레시피 완벽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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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솔트파파입니다.

이번에는 한겨울에 더 맛있는 김치, 톡 쏘는 시원한 맛이 일품인 속이 뻥 뚫리는 초간단 동치미 만드는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레시피재벌 살림9단의만물상 이보은 요리연구가의 레시피입니다^^

시원하고 톡 쏘는 맛! 동치미.

다른 음식까지 맛있게 해주는 마력의 동치미, 특히 겨울철에 고구마와 같이 먹으면 환상궁합이죠^^

동치미를 11월에 담가야 하는 이유가 있는데요~

서리가 내리면 무에 바람이 들고 바람 든 무로 담그면 동치미가 무르고 맛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지금이 동치미 담그기 딱 좋은 시기입니다.

하지만 초보주부님들이 무를 절이기도 어렵고 절인 후 쓴맛이 나기도 하는 만큼 만만치 않은것이 바로 동치미담그기입니다.

생각보다 어려운 동치미 담그기, 우리 이보은쌤이 동치미의 대혁명을 보여주시겠다고 하니 엄청 기대가 됩니다^^

다른 비법 필요없이 이거(?) 하나 잘 쓰면 동치미는 끝!

과연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소금’

소금 하나만 잘 쓰면 몇 달이 지나도 쓴 맛이 없는 동치미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자 그럼 초간단 동치미 비법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이다만큼 시원~한! 속이 뻥 뚫리는 동치미

과연 만물상 이보은 표 동치미 국물맛은?

100만원을 줘도 못 바꾼다는 김원희님의 동치미 시식평, 군고구마와 먹으면 환상궁합의 맛!

저도 처음 알게된 사실인데요, 동치미에 소면을 넣어 먹으면 별미라고 하는군요~ 나중에 한번 따라해봐야겠습니다.

동치미소면 호로록 한젓가락하면 ,그래 이맛이지♥

짜지도 싱겁지도 않고 국물은 시원하게~

요리초보도 가능한 초간단 동치미!!

톡쏘는 맛이 오래도록 속이 뻥 뚫리는 동치미를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를 살펴보겠습니다.

무, 갓, 쪽파, 연근, 배, 대추, 고추, 마늘, 고추씨, 파뿌리, 생강, 다시마 등의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먼저 무 손질부터 GOGO~

보통 무청을 잘라내는 주부들

근데 무청을 자르지 말고 놔둬야 시원한 맛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억센 무청만 떼어내어 준비해줍니다.

위 화면처럼 흙이 있는 부분은 칼로 도려내어 말끔하게 손질해줍니다.

가장 주의할 점, 동치미 껍질은 벗기지 않는것입니다!

무 껍질이 있어야 동치미가 무르지 않고 아삭아삭해진다고 합니다.

자, 동치미 무 손질완료!

그럼 소금을 쓰는 첫 번째 방법을 공개합니다.

무를 소금에 굴려줍니다.

커다란 대야에 소금 한 컵을 넣고 무를 굴려줍니다.

무를 소금에 굴리는 것은 처음보는것 같네요.

보통 소금물에 하루정도 절이는 동치미 무,

하지만 이보은 선생님 레시피대로 소금에 무를 굴리면 소금의 염도가 높아져서 8시간이면 잘 절여진다고 합니다.

무를 소금에 굴려 재우면 무에 소금이 붙어서 빠른속도로 수분이 빠져나와 오독오독한 식감의 무를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무를 소금에 굴리는 방법은 다른 방송에서도 소개된 바 있죠, 근데 여기에 비장의 소금 비법이 또 있다고 하니 기대할께요^^

세상 어디에도 없고 인터넷에도 없는 이보은 만의 소금비법, 잠시후에 공개됩니다.

8시간 절여진 후 껍질이 쪼글쪼글하게 잘 절여졌습니다.

적당히 짭조름하면서 간이 딱 맞은 무, 무 절이기 완료~

무 절이기가 끝나면 동치미에 들어갈 채소를 손질해줍니다.

먼저 갓과 쪽파를 준비합니다.

갓과 쪽파도 절여주어야 합니다. 갓,쪽파를 절야야 동치미 국물에서 풋내와 날내가 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물1리터에(무 5kg기준) 소금 3스푼을 넣은 소금물에 갓과 쪽파를 넣어 절여줍니다.

여기서 또 하나 중요한것은 절이는 시간인데요,

갓과 쪽파를 1시간만 절여주어야 합니다. 만약 1시간 이상 절이면 짠 맛이 강해지고 흐물흐물해진다고 합니다.

1시간 동안 절인 갓과 쪽파의 물기를 짜줍니다.

절인 갓과 쪽파, 청양고추를 하나로 묶어서 준비해주면 채소 준비 완료!

이제 동치미 국물양념을 낼 차례입니다.

생강 30g(무 5kg 기준)을 베 보자기에 넣고,

마늘 50g, 파뿌리5개, 건다시마2장도 베보자기에 넣습니다.

그리고 고추씨도 20g 넣어주면 초간단 양념 베보자기 완성!

자 이렇게 해서 절인무, 절인채소, 그리고 동치미 국물양념용 재료까지 동치미 재료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자 여기서 절인 무에 넣을 소금물 비법을 공개합니다.

톡 쏘는 맛이 다 먹을때까지 있는 일품동치미, 동치미의 톡 쏘는 맛을 좌우하는 황금비율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 비율은 얼마일까요?

그것은 바로 소금 1컵당 물 25컵의 비율로 준비해주는 것입니다. (무 5kg기준)

무 1다발(5kg) : 물 25컵(5리터) : 소금 1컵 의 비율 꼭 기억해두세요^^

동치미 국물에 필요한 물 5리터 중 1리터는 미지근하게 준비합니다.

미지근한 물 1리터에 소금 1컵을 넣고 녹인 후 찬물 4리터를 부어줍니다.

물 25컵(5리터) : 소금 1컵의 비율이 싱거울 것 같지만 절인무와 만나면 간이 딱 맞는다고 하네요^^

이제 통에 담기만 하면 끝~ 동치미 담그기 세상 간단하죠?

베보자기를 통에 넣고 그 다음 동치미 무를 넣습니다.

그리고 말아놓은 갓과 쪽파를 넣고 배와 연근도 넣어서 시원한 맛을 더해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군데 군데 대추를 넣어 골마지를 방지해주고 마지막으로 황금비율 소금물을 부어주면 끝!

정말 쉽죠? 이 상태에서 뚜껑을 덮고 통풍이 잘 되는 선선한 곳에서 15일~20일 숙성시킨 뒤 냉장고에 보관하면 됩니다^^

겨울철에 동치미를 꼭 먹어야 하는 이유,

동치미에는 해독을 돕는 베타인 성분이 많아 피로회복에 좋고 비타민C가 많아 감기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소화를 돕는 효소가 풍부하여 겨울철 최고의 천연소화제가 바로 동치미 되시겠습니다~

이상 만들기도 쉽고 건강에도 좋은 살림9단의 만물상, 이보은 표 동치미 레시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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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동치미 담그는 법 시원하고 알싸한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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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동치미 담그는 법 시원하고 알싸한 동치미

요즘 김장이 한창이죠?

담은 동치미가 1주 정도 되었네요..

혹시나 맛이 들었나 먹어보니 먹을 만하였어요. ㅎㅎ

겨울엔 겨우내 먹을 김장동치미를 담그는데

동치미 담그는 방법도 숙성도 조금씩 다르죠.

​올 겨울도 동치미 국물로 시원하게..

필수 동치미 국물..ㅋㅋ

동치미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입니다.

겨울 동치미 재료 🙂

무 25, 파 두줌, 갓 두줌, 배 3, 마늘 200g, 생강 90g, 삭힌 청양고추 한줌, 대추 9,

물과 소금 비율(물 10 : 소금 1)

동치미 무 2 다발 20개.. 다듬어서 깨끗이 씻어줍니다.

수세미로 깨끗이 씻어 주어요

무를 소금에 굴러서 묻혀주고 위에 뿌려줍니다.

무가 좀 크면 3일, 작으면 2일 동안 절여주세요.

저희는 3일 절였어요

중간에 뒤집어 줍니다.

갓 두줌, 배 3, 마늘 200g, 생강 90g 다듬어서 준비합니다.

삭힌 청양고추, 대추도 준비합니다.

소금물을 끓여 완전히 식혀서 준비합니다.

물 소금 비율은 10:1로 맞추시면 됩니다.

뉴슈가도 넣어주면 맛은 더 좋은데.ㅎㅎ

저희는 생략했어요.

배를 많이 넣어서…..

쪽파 깔고

갓 넣고

절여진 무를 김치통에 차곡차곡 넣어 줍니다.

갓은 동치미 색상도 이뻐고

맛도 업 그레이드 됩니다.

마늘, 배, 생강 넣고

그위에 2층으로 파, 갓 올려줍니다.

동치미 무 또 올려주고

배, 마늘 생강 모두 넣어 줍니다.

2층 3층으로 담아주고

삭힌 청양고추, 대추를 넣어줍니다.

소금물을 붓고 숙성해 주면 됩니다.

끓인 소금물은 완전히 식혀서 부어 줍니다.

절인 소금물로 사용하는 경우 도 있지만,

잘 못 담으면 쓴맛이 나며 간 맞추기가 어렵고 짠맛이 날 경우도 있어요.

저희는 소금물을 끓여 완전히 식혀 사용하였답니다.

상온에서 3~5일 정도 두었다가

김치냉장고에 넣어서 1달 정도 익혀(숙성) 줍니다.

저의는 2주 후에 어느 정도 숙성되어서

먹어 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ㅎㅎ

시식을 시작하였어요..

고구마와 함께 시식을 했네요..

너무 개운하고 시원한 맛!

만드는 시간이 좀 걸리지만 만들기는 너무 간단한 동치미.

정말 맛난 동치미가 된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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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동치미 국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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