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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과일 채소 | [숨은과학찾기] 과일일까? 채소일까? 상위 166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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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는 ‘한 해’살이 ‘초본식물’에서 나온 열매를 의미한다. 즉, 나무에서 자란 목본식물도 아니고, 엄밀히 말해서는 열매도 아닌 ‘딸기’는 과일이 아닌 열매채소로 분류된다. 실제로 농촌진흥청 홈페이지에서는 딸기를 채소로 분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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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는 과일인가요? 채소 인가요? – 농산물 직거래는, 농직

딸기는 채소입니다 열매채소라고 하지요 일반적으로 한해 살이 풀이나 그해에 잎이나와서 겨울에 뿌리만 남고 잎이 다 지는 식물은 채소라고 합니다 수박이나 참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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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singsing.co.kr

Date Published: 7/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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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토마토, 수박, 딸기 – 채소 과일 차이와 과일 채소 구분법

그래서 땅 가까이 넝쿨을 이루면서 자라는 식물인 토마토, 수박, 딸기는 채소인 것입니다. 또한 나무 위에 열려서 매달려 있는 사과, 배 등은 과일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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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iss7.tistory.com

Date Published: 10/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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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는 과일인가 채소인가? – 네이버 블로그

정확하게 과일은 나무에서 얻은 열매를 말하는데 수박과 딸기는 나무에서 얻을 수 있지는 않죠. 딸기, 수박, 토마토는 초본류의 열매죠. 풀의 속성을 지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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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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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의 진실 과일 아닌 채소 “’과채류’가 나에게 혼란을 줬어”

딸기의 진실, 과일 아닌 채소! … 이어 통상 과일로 알고 있는 수박, 참외, 딸기, 토마토 등은 줄기에서 열리는 열매채소류라고 덧붙여져 있어 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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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3/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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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과학찾기] 과일일까? 채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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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딸기 과일 채소

  • Author: 사이언스프렌즈
  • Views: 조회수 17,794회
  • Likes: 좋아요 71개
  • Date Published: 2014. 6. 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1VhQoWcp848

딸기, 사실은 채소?… 딸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출처=Pixabay

[문화뉴스 MHN 경민경 기자] 딸기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인기가 좋은 음식이다. 겨울철이 되면 카페, 간식, 음식점 등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딸기를 주재료로 신제품을 내놓는다. 향도 맛도 상큼하고 달콤해, 잼, 케이크, 찹쌀떡, 스무디 등 디저트의 주요 재료로 많이 활용된다.

인기 만점의 딸기, 사실은 우리가 아는 것과는 정 반대의 진실을 숨기고 있었다. 재배 시기, 분류, 씨앗 등 딸기에 대한 오해는 사실로서 인식되며 만연해있다. 과연 딸기의 정체는 무엇일까? 딸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파헤쳐 보고자 한다.

■ 딸기는 과일? NO

과일로 인식되어온 딸기, 사실은 과일이 아닌 채소로 분류된다.

우선, 과일과 채소의 차이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 과일은 ‘여러 해’살이를 하는 ‘나무’를 가꾸어 나온 식용 가능한 열매를 의미하며 사과, 배, 감, 포도 등이 있다. 채소는 ‘한 해’살이 ‘초본식물’에서 나온 열매를 의미한다.

즉, 나무에서 자란 목본식물도 아니고, 엄밀히 말해서는 열매도 아닌 ‘딸기’는 과일이 아닌 열매채소로 분류된다. 실제로 농촌진흥청 홈페이지에서는 딸기를 채소로 분류하고 있다. 딸기와 같은 채소이지만 과일로 많은 오해를 받는 것에는 수박, 토마토, 참외 등이 있다.

과일과 채소의 구분은 시장에서 사고파는 데 분류를 하기 위함이지, 사실상 큰 의미가 없다고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딸기, 수박, 토마토 등 과일로 잘못 인식하며 혼란을 초래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과채류’라는 명칭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과일인이 채소인지 애매하다면, ‘과채류’라고 불러도 무방하다.

출처=Pixabay

■ 딸기는 겨울철 음식? NO

원래의 딸기는 겨울이 아닌 봄에 재배된다. 선선한 기후를 좋아하는 딸기는, 시설 재배가 아닌 곳에서는 5월 이후에 제대로 익는다. 즉, 본래는 겨울철 음식이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딸기 재배는 시설 재배가 시작되면서 달라지기 시작했다. 겨울철의 기후의 특성인 일조량이 높다는 점, 병충해가 없다는 점은 딸기의 겨울철 시설 재배를 증가시켰다. 높은 일조량은 겨울철 시설 재배 딸기의 당도를 더욱 높였고, 병충해가 없다는 점은 관리를 수월하게 만들었다. 지금은 딸기의 노지 재배는 거의 사라졌고, 대부분이 시설 재배를 통해 생산된다.

겨울철에는 경쟁 과일이 적다는 점 또한 딸기를 겨울철 재배 농작물로 이끌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현재 유통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설향’ 품종은, 아예 겨울철에만 재배가 가능하도록 개량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딸기는 지금 우리에게 ‘겨울 과일’로서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출처=Pixabay

■ 딸기의 표면에 있는 것, 씨앗? NO

딸기 표면에 하나하나 박혀 있는 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을 딸기의 씨앗으로 여겨왔다. 하지만 사실은 딸기의 씨앗이 아닌, 딸기의 진짜 ‘열매’인 것이다.

우리가 열매로 여기며 먹어왔던 빨간 부분은 사실은 꽃받침 부분이 과육으로 자라난 ‘헛열매’인 것이다. 헛열매는 씨방 부분이 아닌 다른 부위가 발달하여 과육 역할을 하는 열매를 의미하는데, 대표적으로 사과, 배, 딸기가 있다.

곧 우리에게 익숙한 ‘딸기철’이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딸기는,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그 달콤한 맛과 향을 공유하고 있다. 비록 우리가 알고 있던 것과는 다른 진실을 숨기고 있지만 그럼에도 중요한 것은, 이것이 어떤 것이냐가 아닌, 얼마나 건강하게 우리의 곁에 머물러 있느냐이다.

딸기, 사실은 채소?… 딸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딸기, 겨울철 과일이 아니다?

오돌토돌 박혀있는 딸기 씨앗, 사실은 씨앗 아닌 열매

경민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경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독자와 공감을 통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들겠습니다. 최신 기사 인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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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는 과일인가 채소인가? 분류의 어려움

그러고보니 과일과 채소는 보통 나무에서 열리냐(과일) 아니냐(채소), 다년생이냐(과일) 1년생이냐(채소)로 나눈다고 대충만 알고 있었는데, 좀 더 식물학적으로 정확한 차이를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정의는 다 제각각이더군요. 다만 과일(fruit)의 식물학적인 정의는 씨를 가지고 있는 식물의 씨방(ovary)이 자라서 된 가식부분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과일은 씨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 있죠.

하지만 현실은 언제나 이론을 뛰어 넘는 법. 정확한 식물학적인 분류가 언제나 현실에서의 쓰임새를 다 나타내진 못하죠. 그 일례로 우리가 베리류(berries)라고 부르는 것들(딸기, 크랜베리, 래즈베리 등등)도 사실 식물학적으로 쓰인다기보다는 그냥 작은 열매들을 뜻합니다. 실제 식물학적으로 베리류는 “하나의” 씨방에서 만들어진 과일 을 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식물학적인 정의에 따르면 토마토, 감, 바나나도 (식물학적으로는) 베리류 에 속하는데 우리가 바나나, 감, 토마토를 베리라고 부르진 않지요. 게다가 토마토는 과일도 아니고 채소라잖아요.

대체 사람들은 왜 “과일이냐 채소냐”를 따지기 시작했을까요? 거기에는 역사적인 사건(Nix v. Hedden)이 하나 관련되어 있습니다. 정작 하고 싶은 이야기는 여기서부터인데 그럼거기에는 역사적인 사건()이 하나 관련되어 있습니다.

아마 토마토가 과일이 아니라 채소라는 것은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왜 다른 과일은 놔두고 토마토에 대해서만 그렇게 사람들이 잘 아느냐하면 100년도 더 전에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토마토가 채소다, 라는 판결을 내렸기 때문이죠. 1880년대 후반 미국에서 과일에는 관세를 부과하지 않고 채소에만 관세를 부과하는 법이 통과되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어떤 식물이 과일이냐 채소냐에 따라 세금에 차이가 생기게 되었고 토마토가 과일이냐, 채소냐의 법정공방이 시작된 것이죠. 결과는 여러분이 아시는대로 ” 토마토가 저녁 식사에는 나오지만 후식으로는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 토마토를 채소로 판결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주로 후식으로 먹으면 과일, 아니면 채소라는 것이죠. 식물학적인 정의나 사람들의 통념과와는 사실 상당히 동떨어진 판결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때부터 사람들은 세금때문에 과일이냐 채소냐를 따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무슨 학문적 정의를 위해 따지기 시작한 것이 아니라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오이는 과일이고 수박은 채소야, 뭐 이런 식의 이야기를 가끔 하는데 그게 별로 큰 의미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통상적인 개념으로서의 과일과 채소, 식물학적인 의미에서의 과일과 채소는 조금 다르다,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죠. 그리고 이렇게 (통상적으로는) 과일이면서 식물학적으로는 채소인 과일을 과채류라고 부르기도 하죠.

하버드 동물학자 언스트 마이어와 칼 우즈의 논쟁?) 분류라는 주제에서 조금 더 나가보면 사실 “분류”라고 하는 학문은 이렇듯 복잡하고 때로는 모호합니다. 특히 형태학적 분류와 분자유전학을 이용한 계통학적 분류는 잘 들어맞지 않는 부분도 많이 있죠. 가장 대표적인 예가 이 블로그에서 자주 이야기하는 극한미생물 아키아(고세균)입니다. 사실 극한미생물 = 아키아는 틀린 정의이고 아키아 = 세균이 아니기 때문에 고세균이라는 말도 사실 정확한 단어라고 보기 힘들죠. (

하지만 또한 과학은 정확한 정의로부터 시작하는 학문이기 때문에 정의가 중요하지요. 한의학에서 쓰는 용어와 의학에서의 용어의 차이 (예를 들면 간장과 간)는 얼마나 많은 혼선을 줍니까. 또한 이러한 부정확한 정의가 대중적으로 잘못 이해되어 엉뚱하게 사용되기도 하구요. 하지만 실제 학문분야의 논문에서는 과일이냐 채소냐 같은 단어는 잘 사용되지 않고 딸기도 그냥 strawberry라고 쓰는 것이 아니라 학명 (Fragaria)으로 표기하기 때문에 사실 이게 학문적인 논쟁도 아니라고 봅니다.

source: http://www.nlm.nih.gov/medlineplus/ency/imagepages/19816.htm

딸기는 과일인가요? 채소 인가요?

딸기는 채소입니다

열매채소라고 하지요

일반적으로 한해 살이 풀이나 그해에 잎이나와서 겨울에 뿌리만 남고 잎이 다 지는

식물은 채소라고 합니다

수박이나 참외, 오이 토마토 모두 채소입니다

[참외, 토마토, 수박, 딸기 – 채소 과일 차이와 과일 채소 구분법]

[참외, 토마토, 수박, 딸기 – 채소 과일 차이와 과일 채소 구분법]

참외, 토마토는 과일, 채소 중 어떤 분류에 들어갈까요? 이런 질문 때문에 수박, 딸기 등의 채소, 과일 구분법이 필요해졌습니다. 예를 들자면 한국에서 토마토는 과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미국에서는 채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과일과 채소의 정의를 비교해 볼만도 합니다. 채소, 과일의 차이를 통해 상식을 채워봅시다.

채소, 과일의 차이점

유럽과 미국에서는 150년 동안 토마토가 악마의 열매라는 소문이 있어서 먹지 않는 관습이 있었습니다. 1820년대부터 토마토도 전 세계적인 식품이 되는데, 그와 함께 채소와 과일의 차이점에 대한 논란이 생겼습니다. 수입된 과일과 채소에 각각 다른 관세를 적용해야 했던 미국의 대법원은 토마토가 과일인지 채소인지를 판결해야 했던 것입니다.

(딸기는 과일일까? 땅 가까이 자라는 딸기는 채소다 [참외 토마토 수박 딸기 채소 과일] / ⓒ jj01)

200년 전 미국 대법원의 판결에 의해 토마토는 채소로 분류되었습니다. 이유는 충분히 달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후식으로 먹지만 서양인들은 불에 굽는 등의 요리를 해 먹기 때문에 그렇게 느낀 것 같습니다. 요리용은 채소라는 결론이지요. 하지만 채소와 과일의 차이점을 요리용이냐 후식이냐로 본다는 것을 과학적이지 않습니다. 나라마다 다를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온 식물학적인 과일, 채소 구분법이 “한 해살이”와 “여러 해살이”라는 개념입니다. 그리고 학자들의 채소, 과일 차이 구분법은 ‘초본식물’이냐 ‘목본식물’이냐입니다. 여기에서 한 해살이와 초본식물에서 나온 열매면 채소이고, 여러 해살이와 목본식물에서 나온 열매면 과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단 음식이냐, 후식이냐의 구분보다 더 헷갈리게 느껴집니다.

(나무가 아니라 땅 위의 풀에서 나는 것들은 채소이다 [참외 수박 딸기 토마토 과일 채소] / ⓒ lmsteinmann)

아무튼, 위와 같은 과일, 채소 구분법에 의하면 이런 결론이 납니다. 우선 오이, 호박, 옥수수, 멜론, 수박, 토마토, 딸기는 채소입니다. 그리고 아보카도, 대추야자, 밤, 호두, 잣, 나무딸기, 매실 등은 과일입니다. 그 외에도 우리에게 익숙한 과일로는 사과, 배, 감, 귤, 포도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특이한 것은 그냥 딸기는 채소이고 나무딸기는 과일이라는 것입니다.

과일, 채소 구분법

사실 과학자들은 과일이냐 채소냐를 따지는 것이 큰 의미가 없다고 합니다. 과일, 채소는 시장에서 사고 파는데 분류를 하기 위한 것이지 식물의 특성을 구분하기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외, 토마토, 수박, 딸기 등에서 채소, 과일의 차이점을 알려달라는 질문은 항상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이에 대해 쉽게 이해하도록 과일, 채소 구분법을 정리해 봅시다.

(토마토는 과일일까? 땅 위 풀의 열매이니 토마토는 채소다 [참외 토마토 수박 딸기 채소 과일] / ⓒ kasiaczernik)

우리를 더 헷갈리게 만드는 초본식물과 목본식물이라는 말을 먼저 다른 말로 바꿔봅시다. 사실 이런 말은 학자들이 괜히 잘난 척하느라고 어려운 단어를 쓴 것입니다. 초본식물이란 풀을 말하고 목본식물이란 나무를 말합니다. 별 것도 아닌 것을 한자를 써서 유식한 척했습니다. 풀은 땅에 가까이 자라고 나무는 높게 자라며, 풀은 밭 등에서 한 두해 동안 자라지만 나무는 수십 년을 자라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채소, 과일의 차이를 알려면 수확하기 전의 열매를 이미지 검색으로 보면 간단합니다. 그래서 땅 가까이 넝쿨을 이루면서 자라는 식물인 토마토, 수박, 딸기는 채소인 것입니다. 또한 나무 위에 열려서 매달려 있는 사과, 배 등은 과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딸기라고 할지라도 나무딸기는 나무에서 열려서 과일이라고 하므로 과일, 채소 구분법은 별 것 아닙니다.

(딸기는 채소지만 나무에서 자라는 나무딸기(산딸기)는 과일이다 [참외 수박 딸기 토마토 과일 채소] / ⓒ MarjanNo)

채소, 과일 차이를 모르고, 과일, 채소 구분법을 모르면 더 간단한 명칭도 있습니다. 그것은 ‘과채류’라는 말입니다. 말 그대로 과일 같은 채소를 말합니다. 멜론, 딸기, 참외 등을 채소라고 들었는데 아무래도 과일 같아서 헷갈리면 그냥 과채류라고 하면 되는 것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분류기준을 보면 실제로 ‘박과 과채류’가 있으니 별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다.

키스세븐지식은 키스세븐과 그룹 사이트입니다.

딸기는 과일인가 채소인가?

From. 블로그씨 딸기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 딸기를 묘사한다면?

작으면 100원짜리 크면 500원짜리 동전 이상의 크기를 가지고 있고

모양은 타원형에 겉에 씨가 빽빽하게 박혀있고, 색은 빨갛고,

맛은 달고 상큼한.

이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아 딸기는 과일 아니지 않나요??

딸기를 알고 있는 상태에서 보면 딱 이해되는데

모르는 상태에서 보면 이미지가 상상이 될 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ㅠㅠ

과일은 사람이 먹는 열매를 말해요.

그래서 딸기나 수박도 과일의 범주에 들어가지만

정확하게 과일은 나무에서 얻은 열매를 말하는데 수박과 딸기는 나무에서 얻을 수 있지는 않죠.

딸기, 수박, 토마토는 초본류의 열매죠.

풀의 속성을 지닌거죠. 채소!

그렇다고 채소로 분류하지는 않는답니다.

채소는 잎을 먹는 경엽채류, 뿌리를 먹는 근채류, 열매를 먹는 과채류가 있어요.

과채류에는 호박, 참외, 고추, 토마토, 가지 등이 있어요.

딸기도 정확하게 말하자면 과일이 아니라 과채류 인거죠.

딸기는 ‘과일’이 아니라 ‘채소’래요~

겨울 대표 과일로 자리 잡은 딸기. 하얀 눈을 연상하는 연말 생크림 케이크에는 어김없이 새빨간 딸기가 올라가죠. 호텔에서는 딸기 디저트 뷔페가 인기를 끌고, SNS에는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다양한 딸기 음식 사진들이 계속해서 올라오죠. 정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명실공히 겨울을 대표하는 과일, 딸기”입니다.

그런데 “명실공히 겨울 대표 과일, 딸기”란 말에 심각한 오류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동안 딸기한테 속고 있었어요! 뭐가 잘못됐는지 발견했나요?

# 첫 번째 오류! 딸기는 과일이 아니다!

과일과 채소의 차이는 뭘까요? 색깔은 다양하고 단맛에 디저트로 주로 먹는 열매는 <과일>, 초록색이 대부분이고 식사할 때 반찬으로 먹으면 <채소>. 혹시 이렇게 구분하고 있지는 않나요? 과일은 ‘먹을 수 있는 나무의 열매’입니다. 사과, 포도, 배 등이 대표적이죠. 채소는 밭에 심어서 가꿔 먹는 식물을 말합니다. 과일과 달리 꽃(열매)은 물론 잎, 줄기, 뿌리 등 모든 부분이 채소입니다. 그래서 채소는 잎줄기채소(엽채류), 뿌리채소(근채류), 열매채소(과채류)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 사이에서도 딸기 체험은 인기가 있죠. 딸기를 따 본 경험이 있다면 알겠지만, 딸기는 나무가 아닌 풀에서 열매가 생깁니다. 과일처럼 달콤하고 디저트로 주로 먹지만, 딸기는 과채류로 채소입니다.

# 두 번째 오류! 딸기의 제철은 겨울이 아니다?

딸기의 제철에 대한 논쟁이 많다고 합니다. 자칭 딸기 마니아라는 분들의 의견을 한번 들어보죠.

김OO (26세)

겨울이면 딸기 음료나 디저트, 딸기 행사 같은 것들이 많아요. 딸기가 제철이니 당연히 행사가 많겠죠.

이OO (62세)

어릴 때 집에서 농사를 지었는데 모내기하기 전에, 그러니까 봄에 딸기 농사를 지어서 따 먹었던 기억이 생생해요.

두 사람의 말이 모두 맞지만, 두 사람의 말 모두 틀리기도 합니다. 딸기는 추울수록 맛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겨울이 봄보다 추우니 맛있는 딸기를 먹을 수 있는 겨울이 제철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래 딸기의 제철은 6월로, 80년대 이전에는 딸기를 봄에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재배기술이 발전하면서 농가들이 경쟁 과일이 적은 겨울을 집중 공략하기 시작한 거죠. 실제로 한국의 겨울은 일조량이 많고 병충해가 없어 딸기를 키우기 수월하다고 합니다.

품종이 개발되고 있고 빛과 온도, 습도를 조절하는 재배 기술이 계속해서 발전하면서 딸기는 사계절 내내 볼 수 있는 채소가 될 거라 합니다.

# 과일? 채소? 제철? 뭣이 중헌디?

딸기가 과일이던 채소이던, 제철이 봄이던 겨울이던 중요하지 않죠. 딸기는 비타민C가 풍부합니다. 그리고 새콤달콤한 맛으로 그냥 먹어도 맛있고 디저트와 함께 먹어도 잼으로 만들어 오래 보관해서 먹어도 좋습니다. 다만 딸기는 껍질이 얇아 상하기가 쉬워 물에 30초 이내에 담가 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넷에는 잔류 농약을 세척하기 위해 숯, 식초, 소금물 등으로 세척을 한다는 말도 있는데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에 따르면 흐르는 물로 세척하는 것과 농약 제거율은 크게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식초나 소금물로 씻으면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다고 합니다.

(과채류) 토마토, 바나나 참외 멜론 딸기 수박은? – 채소 과일 분류

가끔 수박이나 토마토를 먹다 보면 과일인지, 채소로 분류되는지 애매한 경우가 많은데 과일과 채소는 분명한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구분하는 법은 간단합니다.

다만 이론적으로는 채소로 분류하고 있지만 과일로 부르는 경우도 있는데 이번 시간에는 토마토 참외 멜론 딸기 수박은 채소일까? 과일일까?를 주제로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일

나무에서 자라는 식용 가능한 단맛의 열매를 과일로 분류하기 때문에 풀에서 나는 열매는 과일이 아니며 단 맛은 없지만 아보카도나 올리브는 과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견과류는 열매가 아니라 씨만 먹기 때문에 과일로 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채소

곡식이나 과일을 제외한 식물성 식품으로 주로 잎이나 줄기, 뿌리를 섭취하게 됩니다.

야채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본의 잔재라는 말이 있지만 과거에는 야생에서 자라는 식물을 야채로 부르고 사람이 직접 재배하는 식물을 채소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과채류

과일을 분류하는 정의에 따르면 참외, 수박, 딸기, 토마토, 바나나는 과일이 아니라 채소이기 때문에 생겨난 범주로 학문적 단어이기 때문에 자신이 편한 대로 부르면 됩니다.

신기한 사실

과일과 채소를 구분하는 내용 외에도 딸기나 토마토에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어서 몇 가지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1. 딸기의 씨앗

우리가 딸기의 과육이라고 생각하는 빨간 과실은 씨를 발육시키는 꽃턱이 부푼 것으로 표면에 깨알같이 박혀서 씹히는 것들이 딸기의 진짜 열매라고 합니다.

딸기의 경우 대부분 시설에서 재배하기 때문에 재배하는 농가들이 경쟁력이 좋고 가격을 높게 받을 수 있는 겨울을 공략해서 겨울 과일이라는 인식이 존재하지만 일본의 경우는 노지재배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봄 과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딸기는 산딸기를 인위적으로 개량해서 만든 것이다.

2. 바나나 마약

바나나는 공항에 가져가면 안 되는 과일이라고 하는데 마약 탐지견들이 마약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있어서 처벌은 받지 않아도 압수 당하는 사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원래 바나나는 과육 속에 씨가 가득해서 먹을 게 없었기 때문에 뿌리를 먹는 채소로 분류했지만 인류가 최초로 품종을 개량하면서 씨 없는 바나나로 만들면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무성생식을 하기 때문에 전염병 퍼지면 멸종한다는 주장이 있다.

3. 수박의 단맛

수박은 낮의 기온이 높은 곳에서 키울수록 당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중동이나 아프리카 지역에서 키우는 수박은 엄청나게 달지만 독일이나 영국에서 재배한 수박은 단맛이 덜한 편입니다.

가끔 수박을 먹고 남은 씨를 재배하는 분들이 있는데 뿌리가 병충해에 약해서 크게 성장하지 않고 맛이 싱거운 원순수박으로 자라기 때문에 식용으로 키우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농가에서는 수박 모종에 박이나 호박의 대목을 접붙여서 키운다.

4. 토마토 분류

토마토에 대해서 과일 VS 채소 논란이 많은데 식사로 먹으면 채소, 후식으로 먹으면 과일로 분류하는 나라도 있을 만큼 나라의 관습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부가가치세법에서는 토마토를 채소로 분류하고 있지만 농업통계조사규칙에서는 과채류로 분류하기 때문에 과일로 불러도 상관은 없지만 채소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대부분 채소로 취급해서 생으로 먹기보다는 요리에 사용한다.

5. 참외는 채소

과일인지 채소인지 헷갈리는 분들이 많은데 과채류에 속하지만 채소로 분류하고 있으며 과거에는 달콤한 맛보다는 시원한 맛으로 먹는 오이와 비슷한 대우를 받았습니다.

실제 일본이나 일부 국가의 경우 참외의 품질 개량이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에 맛없는 과일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독특하게 크기가 작은 것이 맛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외를 먹고 배탈, 설사가 나는 이유는 참외 씨에 기름이 많기 때문이다.

과일과 채소를 분류하는 방법에 대해서만 간단하게 정리하려고 했는데 다른 이야기를 하다 보니 내용이 길어진 것 같습니다.

학문적으로 과채류로 불리는 경우, 과일이나 채소 모두 포함되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주변 사람들과 싸우거나 내기는 하지 말고 편한 명칭으로 부르시길 바랍니다.

딸기는 과일일까 채소일까? 딸기 자라는 과정 변천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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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엘라예요. 저희 부부는 앞으로 과일, 채소를 직접 길러서 먹을 예정이고 언젠가 노후에는 귀농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젊었을 때 미리미리 배우고자 주말마다 각종 농장체험을 다니기로 했어요. 그동안 딸기는 마트에서만 사 먹어봤지. 이렇게 딸기농장에 가서 체험하고 온건 처음인데요. 딸기꽃, 딸기가 줄기에 매달려 있는 모습, 전반적으로 딸기가 어떻게 자라는지 그 변천사도 보고 딸기 따는 방법과 요즘 재배는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배우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께도 제가 찍어온 사진들과 지식, 경험을 공유하려고 해요.

여러분은 딸기에 대해 얼마큼 아시나요?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은 없었나요? 자~ 여기서 딸기 퀴즈 나갑니다~ 정답이 궁금하시지요? 정답은 포스팅 끝쪽에 있습니다.

저희가 다녀온 곳은 더땡큐 팜 (고마워요 농원)이라는 곳인데요. 운영시기는 12~6월 ,

운영시간은 오전 10시~4시. 가족단위, 데이트하는 커플, 청소년,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손님도 받고 있고요. 최대 인원은 60명까지 수용 가능합니다. 800평 규모의 딸기재배동과 포토존, 시식 테이블이 있습니다. 예약은 사진 속 전화번호를 참고해 주시고요.

주소는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하성로 141-45 농장 블로그는: blog.naver.com/lsw8874 입니다. 딸기 따기 체험 가격은 딸기 1kg 기준 1인당 18000원이고요. 소요시간은 30분, 딸기잼 만들기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으로 도착했어요. 나이가 드니 자연이 좋네요. 숲 속에 짓 집고 맑은 공기 마시며 살고 싶어요.

도착했으면 인증샷은 필수죠?!~

이쁜 초록이들을 보니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한테 재배방식에 대해 열심히 설명듣고 있는 신랑모습

더땡큐 팜 딸기 체험농장은 2018년에 현대화된 최신시설을 갖추어 만들어진 체험농장으로 선진화된 양액재배 기술을 통해 고품질의 명품딸기를 생산하고 있는데요. 어린이들 교육뿐만 아니라 귀농을 준비하는 성인들이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신랑이 질문을 많이 했는데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더라고요. 사장님 성격 되게 소탈하세요.

양액재배 기술이란?

토양 을 이용하지 않는 재배 방법 으로 생육에 필요한 영양 성분을 적절하게 흡수할 수 있도록 알맞은 농도로 조절된 배양액에 식물을 심어 산소를 공급해 주며 재배하는 방법. 물만으로 재배하기 때문에 ‘수경 재배 (水耕栽培)’라고도 하며, 배양액을 만들어 재배하기 때문에 ‘용액 재배(Solution Culture)’라고도 합니다.

양액재배 방식은 토양재배에 비해 자연의 영향을 덜 받아 농사가 불가능한 곳에서도 재배가 가능하고 단기간 많은양의 작물을 수확 할 수 있으며 토경재배보다 노동력이 적게 든다 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 그럼 드넓은 곳으로 딸기를 따러 가볼까요?

딸기를 따기 전에 딸기 따는 방법을 배웠어요. 검지와 중지 사이에 딸기 줄기를 넣고 딸기를 움켜 잡은 뒤 위에서 아래로 똑~!! 손목 스냅을 이용해 딸기를 따주세요.

딸기가 자라는 과정을 한번 볼까요?

1. 딸기 줄기 끝에 하얀 딸기꽃이 피어요.

2. 꿀벌이 딸기꽃을 수정시키면 딸기꽃이 떨어져요.

3. 꽃잎이 떨어진 자리에 어린 딸기가 자라나요.

4. 영양을 듬뿍 받은 딸기가 탐스럽고 빨갛게 익어요.

위에 그림 속에 있는 과정을 제가 사진으로 만들어 봤어요. 어때요? 신기하죠? 자연은 정말 신비로운 것 같아요.

딸기 땄어요~ 너무 싱싱하고 예쁘죠?~~ (꽃과 어린 딸기는 따지 마세요. 과정 보여드리려고 딴 거예요.) 마트에서 싱싱해 보여서 샀는데 집에 와서 보면 물러있는 것도 있어 속상해한 경험 다들 한 번씩은 있으실 거예요. 근데 여기선 그 수많은 딸기 중 내 눈에 내 마음에 들어온 제일 먹음직스러운 예쁜 딸기들로만 하나하나 내가 직접 딴 딸기들만 모인 것이기 때문에 그냥 사 먹는 딸기랑은 그 맛이 차원이 다를 수밖에 없어요.

딸기를 따면 일단 계산대로 갑니다. 아이쿠야! 너무 많이 땄나 봐요. 1인당 2만원씩 해서 2박스 총 4만원 결제했어요. 결제 후 그 자리에서 바로 씻어서 먹는데 딸기가 정말 향긋하고 달콤한 게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이걸 먹는데 원가족들이 생각나더라고요.. 우리끼리 먹어서 미안해… 토스트기도 있어서 그 날 만들어놓으신 쨈을 발라 먹었는데 이 또한 너무 맛있었어요. (이상은 없지만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딸기들을 모아 쨈으로 만드는 것 같았어요. )

남은 딸기는 이렇게 포장해 주셔요. 그러면 집에 가져가서도 맛있게 냠냠 며칠 동안 딸기 파티했어요.

자~ 아까 그 퀴즈 정답~ 1번. 우선 딸기는 과일이 아닌 밭에서 자라는 채소 예요. 많은 분들이 과일로 잘못 알고 계시죠? 2번 정답은 딸기에 붙어있는 작은 알갱이는 딸기 씨가 아닌 딸기의 열매 예요. 우리가 열매로 알고 있는 것은 딸기의 꽃받침이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 3번 정답은 꼭지를 떼면 딸기의 수분이 빠져나가 상하기 때문에 꼭지를 떼지 않고 상온에 두거나 냉장고에 보관 하시는 게 좋습니다.

체험을 마치고 밖에 나오니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그래서 날씨는 다소 쌀쌀했지만 한참 산책을 했어요. 돌아다니다 보니 진돗개들이 많아 멍멍이들이랑 인사도 하고 너무 알찬 시간들이었어요. 그럼 이 멋진 사진 보며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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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기자] 딸기의 진실이 일부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내며 화제가 되고 잇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딸기의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 식물도감을 캡처한 게시물이 등장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식물도감에는 다년생의 유실수에서 따낼 수 있는 사과, 감, 복숭아 등을 과인이라고 이른다는 내용이 적혀있으며, 이어 통상 과일로 알고 있는 수박, 참외, 딸기, 토마토 등은 줄기에서 열리는 열매채소류라고 덧붙여져 있어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이뿐 아니라 식물도감은 채소류도 잎채소류와 뿌리채소류, 양념채소류, 열매채소류로 분류된다는 설명을 더하며 사람들에게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했다.이를 통해 딸기의 진실을 알게된 네티즌들은 “과채류라는 말이 나에게 혼란을 줬어”, “채소 치고는 지나치게 맛있어서… 딸기의 진실을 알았으니 더 많이 먹어야겠다”, “딸기는 100g 당 27kcal, 수박은 31kcal… 토마토는 14kcal 밖에 안 되는데 같은 채소치고 칼로리가 너무 높은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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