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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 성주 회 피해자 | 2008~2009 대순진리회에서의 부끄러운 기억[1부] 상위 209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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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 성주 회 피해자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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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잘못된 길로 빠져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저와 같은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도록
그리고 현재 그곳에 있는 분들 중
마음 속 깊은 곳에 이건 아니라고 고민중인 분들을 위해
그때의 기억을 담담하게 마주해보려고합니다

대진 성주 회 피해자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대진성주회, 2대세습-착복-횡령 논란 휘말려 – 위키리크스한국

대순진리회 분파인 대진성주회가 비리 의혹으로 심한 내홍을 겪고 있다. … 을 배경으로 대피모(대순진리회 피해자 모임)와 피해 신도들이 각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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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wikileaks-kr.org

Date Published: 8/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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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도를 아십니까?”… 대순진리회(대진성주회) 피해지속 주의!

2인 1조로 다니며 포교활동하는 대순진리회, 대진성주회 집단으로 인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수법도 다양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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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churchheresy.com

Date Published: 6/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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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빠를 뺏어간 사이비종교 \”대진성주회\”를 아십니까 …

… 피해자 아내가 익산시 대진성주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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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u.covadoc.vn

Date Published: 9/8/2022

View: 2039

공포 – 대진성주회 다들 조심해 – 디미토리

집 와서 폭풍검색하니까 이게 대순진리회에서 파생된 대진성주회? 뭐 이런거래. 포교 다니는 사람들 레알 돈이 없어서 얻어먹으려고 한다던데 나는 호구같이 내가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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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mitory.com

Date Published: 10/12/2022

View: 360

제사 요구하는 사기꾼 조심하세요(대진성주회,대순진리회)

대진성주회나 대순진리회와 같은 사기꾼들의 특성을 적을테니 나와 같은 피해를 겪지 않았으면 한다. 1. 힘들 때 나타난다.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eve90.tistory.com

Date Published: 7/27/2022

View: 8891

대순진리회의 진실, 대진성주회 그들은 누구인가? – STB 상생방송

누구나 한번쯤 있으실텐데요. 저도 길을 가다가 한눈을 팔면 그런분들이. 자주 접근해 오시더라구요. 따라가셔서 피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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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tbnjsd.tistory.com

Date Published: 1/16/2022

View: 1484

대진 성주회 또라이들 참 많죠..ㅉㅉ – 주식회사 이데이뉴스

대진성주회 성상납 사건 … 대진성주회 **방면에 다녔던 신도였고 20대의 이쁜 여성분이세요 (편의상 언니라고 호칭할게요) … 대순진리회피해자국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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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daynews.com

Date Published: 12/28/2021

View: 7313

우리 오빠를 뺏어간 사이비종교 ‘대진성주회’를 아십니까?

제 친오빠는 대진성주회에 빠지기 전까지는 모든 사람들이 인정할만큼 착하고 … 저와 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일어나질 않길 바라며 하나뿐일 소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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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ann.nate.com

Date Published: 6/7/2021

View: 377

전북 익산시 대진성주회에서 피해자 아내를 가출 유도한 성주25 …

여태까지 몰라다가 작년10월경 익산시에 있는 대진성주회 성주25방면 구경숙선감 연락소에. 다닌것을 알게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피해자분이 아내를 대순에 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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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cafe.daum.net

Date Published: 11/28/2022

View: 1531

대진성주회 끌려갔다옴.ssul (((퍼옴 – 종교 갤러리 – 디시인사이드

… 말을 걸어온다면 100% 대순진리회 또는 대진성주회라고 보면 된다.하지. … 길게 말하는 사람만 피해도 최소 광주내에선 당할 일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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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8/24/2022

View: 89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대진 성주 회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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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대순진리회에서의 부끄러운 기억[1부]
2008~2009 대순진리회에서의 부끄러운 기억[1부]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대진 성주 회 피해자

  • Author: sunbright
  • Views: 조회수 31,2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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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5.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uLUE6tBtWqg

대진성주회, 2대세습-착복-횡령 논란 휘말려

대순진리회 분파인 대신성주회가 비리의혹 논란으로 내홍을 겪고 있다. [사진= 지이코노미]

대순진리회 분파인 대진성주회가 비리 의혹으로 심한 내홍을 겪고 있다.

7일 데일리연합, 지이코노미 등 매체에 따르면 최근 대진성주회의 2대세습, 성돈(신도들의 회비) 착복, 차명부동산 방식 횡령, 성폭행 및 인권유린 등 비리 제보가 터져나오는 등 논란에 휘말렸다는 것이다. 이들 매체는 신천지 등 종교단체들의 도를 넘는 파행 운영에 대한 비리척결 차원에서 강도높은 수사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음은 이들 매체들이 제기한 논란 내용이다.

첫째는 종단 내부로부터 제보된 2대세습 논란이다.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은 사망한 안** 전 교주의 아들인 부장판사 출신 안** 씨. 안 씨는 지난 3월 판사직을 그만두고 대순진리회 산하 중원대학교를 운영하는 대진교육재단 이사장에 취임했다. 그는 취임 때부터 대학 내부와 언론으로부터 2대세습을 엄격하게 금기시해 온 종단의 불문율을 어긴 인사라는 비난을 받아 왔다.

안 ** 이사장의 행보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최근 2개월 전부터 대진성주회 경영에 관여하면서 종단 2대세습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그는 종단 이사회 참여자격이 없는 신분으로 이사회에서 발언하는 등 경영참여에 나서면서 신도들로부터 비난을 샀다. 특히 종단의 한 관계자는 “현 홍** 대표선감이 매사에 안 이사장의 의견에 따른다는 소문이 종단에 퍼지면서 신도들은 가족들의 종단 관여를 엄격히 금지한 선대 교주의 가르침에도 어긋나는 처사”라며 안 ** 이사장을 비판했다.

이와 함께 검찰과 언론 등에는 신도들의 성돈(회비)를 둘러싼 비리가 봇물처럼 복수의 제보를 통해 폭로됐다. 한 제보자는 “280만명 신도들이 낸 성돈들이 매월 수십~수백억원에 달한다”면서 “이 돈들의 일부가 고위 간부들의 개인재산 또는 활동비로 흥청망청 지급된다”고 알렸다.

이 중 법률적으로 문제가 된 부분은 바로 이 돈들의 일부가 선감(최고위 간부)들 앞으로 차명 부동산 구입에 쓰였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들어있다. 현재 대진성주회의 의료재단, 교육재단. 복지재단 등 산하에는 동해컨벤션호텔, 가야호텔, 진남휴게소 등 약 800여개 사업체가 운영되고 있다.

부동산실명제법에 따라 엄격하게 금지된 차명부동산 소유가 종단 안에서는 관행처럼 이뤄져 왔다는 것. 문제는 이 자산들이 차명이지만 엄연히 종단 소유임에도 명의자가 개인적으로 처분하거나 개인소유물처럼 재산세를 차명명의자가 물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 같은 비리는 대진성주회 경기방면 고위 간부들에게서 집중적으로 이뤄져 사실상의 성돈 횡령수단이었다는 의혹을 짙게 낳고 있다.

다른 제보들에서도 경기방면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됐다.

경기방면은 안** 전 교주 사망 이후 종단 내에서 더욱 세력을 키우면서 신임 홍** 선감을 주축으로 한 종단 지도부에 계속적으로 반기를 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지도부는 사업체 경영 및 신앙활동, 선대 교주의 유훈사업 등을 거의 추진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부조직이 지도부를 무력화하여 종권 헤게모니 쟁탈전을 하는 국면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신도 인권문제와 성폭행 제보도 이어졌다.

대진성주회는 신앙생활과 사업체 경영을 일원화한 독특한 종교시스템을 가졌다. 문제는 신도들이 수도생활과 노동을 병행하면서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월평균 120만원 정도의 임금을 받고 있다는 사실. 게다가 외부와의 교류가 거의 차단된 채 단체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외출통제 등 인권침해가 일상화했다는 지적이다.

더 심각한 제보는 A모 선감의 여성 신도 성폭행 제보가 집중 제기됐다는 점. A모 선감은 수년 전 여성 신도를 성폭행한 이후 최소 3명 이상의 여성 신도들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는다. 이 제보를 받은 검찰은 내사를 통해 혐의를 잡고 현재 A씨에게 소환통보를 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그 동안 ‘은둔의 종교단체’로 알려진 대진성주회가 작년 4월 안영일 전 교주 사망을 계기로 경영권 분쟁과 경영난맥상을 배경으로 대피모(대순진리회 피해자 모임)와 피해 신도들이 각계에 비리를 제보한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들은 분석하고 있다.

[위키리크스한국=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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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도를 아십니까?”… 대순진리회(대진성주회) 피해지속 주의!

▲ 서울 도심에서 포교활동하는 대순진리성주회 신도들 (사진: 피해자단체 제공)

유동인구 많은 길거리에서 “도를 아십니까?”며 접근하는 이들이 있다. 2인 1조로 다니며 포교활동하는 대순진리회, 대진성주회 집단으로 인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수법도 다양해졌다. 코로나 사태 이후에는 인터넷 온라인을 통한 피해사례들도 늘고 있고, 독서모임, 설문조사, 심리테스트 등으로 유인하는 경우들도 있다. 특히 대학가 주변, 외롭고 마음 여린 학생들, 청년들의 피해가 상당하다.

“저기요~”… “네?” 반응하자 딱 알아채고 달라붙는다!

길 가는 사람에게 달라붙어 “저기요~” 하며 부르는 이들에게 “네~”라고 대답하며 응대하는 순간, 그들은 알아챈다고 한다. 순식간이다.

“어머… 놀라셨나 봐요. 제가 지금 이쪽 어디를 가는 중인데, 초행이라 길을 잘 몰라서 좀 여쭤보려구요.”

“아, 다름이 아니라 제가 카운슬링에 관심이 많아서 일부러 모르는 분들하고 이야기 해보려고 말 걸었어요.”

최근 이탈한 前 신도가 본인의 체험담을 담은 소설 형식의 책도 발간하였다. 「잃어버린 7년」이란 제목으로 그 책에서도, 그들의 접근 방식을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안녕하세요, 실례지만 혹시 몇 살이세요? 어려 보여서요.”

“어, 저 대학생인데요?”

“혹시 1학년이신가요?”

“네.”

“그럼, 20살 돼지띠시네요.”

“네, 맞아요. 근데 누구세요?”

“아, 저희는 절에서 남을 잘 되게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인데요. 지나가다가 언니가 다른 사람들 보다는 되게 선해 보여서 말 걸어봤어요. 실례지만 혹시 어디 가던 길이였어요?”

“어… 저 집에 가는 길이요.”

“혹시 전공이 뭐에요?”

“저 사회복지 전공이요.”

“오~ 되게 남을 잘 되게 하는 좋은 공부를 하고 있네요. 근데 언니 할 일도 중요하고, 갈 길도 중요하지만, 지금 이렇게 저희랑 만나는 것도 전부 다 시간이 있고 때가 있어요. 10분, 20분 정도 시간 조금만 내셔서 소원 한 번 드려보라고 얘기를 드렸어요.”

“이거 무슨 일인데요?”

“이거는 일평생 단 한 번 하는 것인데요. 하늘에는 천시가 있고, 때가 있듯이 언니랑 제가 지금 여기서 이렇게 만나는 것도 저희랑 인연이기 때문에 만난 것이고요. 언니 눈이 참 예쁘고 선하네요. 마음도 착해요… 언니가 이 정성을 드리면 나중에 다 언니가 받아요. 언니의 가문에서 후손인 언니가 대표로 하는 큰일이고 좋은 일이에요. 혹시 10~15분 정도 시간 괜찮아요?”

“잠깐 15분 정도는 될 거 같은데…”

“그런데 그냥 가시는 것보다는 예전부터 절에서 시주를 보면 쌀 한 그릇이나 옷 등 스님들에게 정성을 드리잖아요. 오늘 저랑 같이 가서 소원을 빌러 같이 가 봐요. 평소 언니가 먹고 싶은 것도 사 먹는 것도 좋지만, 적어도 오늘만큼은 남을 위해 좋은 곳에 써본다는 이치로 어디 가서 음료수 한 잔 사먹을 돈 조금 아껴봐서 정성을 올려보세요. 이건 나중에 언니의 조상님이 몇 십 배는 뻥튀기해서 언니가 받아 가시게끔 해주세요.”

“근데 이거 꼭 돈을 많이 내야만 해요?”

“굳이 무리하면서 까지는 하지 않으셔도 돼요. 언니의 여건에 맞게 하면 돼요. 부잣집의 소 한 마리보다 가난한 집안의 닭 한 마리가 더 귀하다는 말이 있잖아요.”

ㅡ 대순진리회(대진성주회) 신도들의 접근법이다.

지나가는 이에게 말을 걸어 ‘응대’하면, 끈질기게 ‘대화’의 끈을 이어간다. 호감표시, 띠, 조상, 소원, 인연, 짧은 시간 투자로 얻을 이익을 얘기하며 결국에는 연락소로 인도한다. 그렇게 데리고 가서는 조상의 한을 달래야 한다며 제사비 요구하며 입도시킨다.

자기네 사람이 됐다 싶으면 본격적으로 돈 요구!

“너네 집안에 살기가 많은 거 같애. 그런데 전에도 말했다시피 돈이 기운을 가장 많이 걷을 수 있거든~ 너네 조상들이 나에게 이 생각을 떠올리게 해주시는 거거든…”

돈이라 해도 스스로 아르바이트 해서 몇 푼 내게 하는 것보다, “집안의 기운을 가장 많이 걷을 수 있는 방법”은 부모님 돈이라며, 집안의 돈을 가져오도록 유도한다.

돈 없는 학생들을 상대로 대출, 카드빚, 주위 사람들에게 빌리기까지… 결국 신용불량자로 전락하는 이들도 상당하다. 핑계도 다양하다.

부모님께 해외 유학을 간다/ 집 보증금이 필요하다./ 남학생의 경우, 여자 친구가 임신했다… 등. 이러니 어느 방면 선감은 “나는 10분이면 거뜬하게 물질(돈) 천만 원쯤은 (피해자에게) 빼낼 수 있어~” 라고 얘기할 정도라고 한다.

그런데도 왜 빠져나오기 어려운가?

‘내가 아니면 가족들을 구할 수 없다.’

‘나 하나 도(道) 닦게 하기 위해서 우리 집안의 운이 다 나한테 왔다.’

‘내가 아니면, 내 친구도 죽는다.’

‘내가 이 도를 닦지 않고 나가면 가족들은 죽는다.’

‘대순을 반대하는 어머니를 ‘척’이라고 생각했고, 도를 닦는데 방해되는 존재로만 생각했다.’

이렇게 세뇌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가족을 정말 위하고 사랑하는 분들이 나오고 싶어도 나오지 못하고 계속 있는 곳이다.

어느 이탈하신 피해자에 따르면, “대순은 항상 제가 혹은 다른 도인들이 바친 돈을 불에 태워서 하늘에 올려 보낸다고 했는데, 어느 날 그들만의 장부를 보게 되었다. 교령이나 선사가 무슨 돈이 있어서 맨 날 좋은 화장품에 옷도 사고 돈에 궁핍함이 없이 생활하나 했는데, 저희가 모시는 월성이 그들의 생활비, 잡비, 용돈이었다. 돈을 태운다는 말은 거짓말이었다.”고 한다.

주위 친구들과 가족들의 도움으로 탈출

「잃어버린 7년」의 저자 또한 “사이비 소굴로 들어가고 나서 더 이상 나는 평범한 사람이 아니었다. 그들의 ATM 기계가 되고 노예가 된 기분이었다… 사이비종교 신도들은 모든 사람을 잘 되게 하자는 투철한 신념을 하기고 행동을 한다지만, 인간의 탈과 종교의 탈을 쓰고 무고한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가스라이팅과 세뇌를 통해 평범했던 사람들의 정신 상태와 마음을 피폐하게 만들며, 없는 빚을 지게 하며, 정말 화목했던 가정을 모조리 파탄 낸다.”고 했다.

하지만, 한 번쯤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는 본인의 삶을 돌아보며, 그들의 말이 과연 사실인지? 되물어보고, 밖의 친구와의 교류로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 가족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탈출할 수 있었다.

대순진리회를 탈퇴하고 17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분들도 계시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피해자가 후각이 생겨서 가해자가 되고, 또 그 사람이 가해자를 낳고 하는 연결고리가 지속되며 피해의 쇠사슬이 끊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조상제사 운운하며 돈 요구하는 사이비종교의 피해가 더 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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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성주회 다들 조심해

오늘 저녁 먹고 음료 들고 집 오는 길에

누가 (여자 + 남자 – 인상 겁나 좋음;;) 여기 근처 식당 추천하는 데 있냐는 거야 자기네들 이 동네 처음이라고

(사실 몇년 전에 신천지 제대로 당할 뻔하다가 직전에 탈출?해서

그 뒤로 길가다가 누가 말걸면 무시하거나, 심심하면 설문지 응답해주다가 마지막에 전화번호 물어보면

신천지 당한 적 있어서 못알려준다고 하고 그냥 오고 그랬거든ㅠㅠ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또 당할 줄 몰랐어!!!!! 글구 “인상 좋으시네요”가 첫 멘트가 아니라 의심을 덜 했던 것 같아ㅠㅠㅠㅋㅋ)

그래서 식당 추천해주고 가려는데 갑자기 내 코가 돈이 많이 들어올 코라면서 덕담을 하는 거야

거기에 홀려서ㅠㅠㅠㅋㅋㅋㅋㅋ(쓸데없는 코 자부심ㅋㅋㅋ + 엄마가 했던 얘기 + 요즘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잠깐 무슨 얘기 하려나 있다가 갑자기 사주를 봐주는데 와ㅏㅏㅏㅏ 너무 잘 보는 거야ㅠㅠㅠㅋㅋㅋㅋㅋ

사실 내가 사주 마니아여서 내가 돈주고 보러 간적도 있고 엄마가 봐준 것도 듣고 하는 편이었거든

근데 문제는 내가 뭐에 홀렸는지 그 사람이 30분 정도 사주 잠깐 봐주겠다는 거에 덜컥 응했어ㅠ

자기네가 (여자분) 3대째 철학관 했었고 자기도 공부하다가 그만뒀다면서

그래서 호구처럼 카페 잠깐 갈까요 묻고 (그냥 사주비용이라고 생각했음ㅠㅠㅠㅠ) 결국 가서 사주 봐줬는데 거의 1시간 넘게 봐준듯,,

뻔한 얘기긴 하지만 사주를 진짜 넘넘 잘보고 (가족들 얘기까지) , 덕담?같은 걸 엄청 해주는 거야ㅋㅋㅋㅋ

여기서 또 호구처럼 폭풍 반응하며 재밌게 얘기를 들었지,,,

그러다 갑자기 내 옆에 죽은(유산된) 남동생 귀신이 붙어있고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왼쪽 어깨에 있다고 하면서

제사를 올려야 된다는 거야 (이전에 가족들 사주도 보면서 여러 질문을 했음ㅠㅠㅠㅠㅠ),,, 후,,,,, 그래서 어디까지 가나 하고 더 들어봤더니

구로역 3번 출구에 가면 제사 지내는 곳이 있는데 3일 안에 지내야 되고 그게 오늘이라는거야 ㅡㅡ

심지어 이때가 거의 9시 됐을 때였거든. 그리고 비용 얘기를 하길래 내가 그냥 막나가는 심정으로 얼마 필요하냐고 계속 물었더니 빙빙 둘러대다가 30만원이 필요하대. 후,,,ㅋㅋㅋㅋ 그래서 나 돈 없어서 못한다고 했지. 그리고 절 얘기를 하길래 내가 검색해봐도 되냐고 하면서 핸펀 꺼내서 구로역 절 검색하려고 하니까 인터넷에 안나오는 곳이라며 또 횡설수설하는거야. 그리고 나도 웃고 리액션 해주면서 듣다가 정색하니까 강요하는 거 아니라면서 어쩌고 저쩌고 그러길래 나도 속으로 넘 무섭고 갑자기 소름 돋는데 그냥 태연한 척하면서 사주 봐주신 거 감사하고 그래서 제가 음료도 사드렸으니 이해해달라 가야겠다 하고 인사하고 옴ㅠㅠㅠㅠㅠㅠㅠ

생각해보면 이상한 포인트가 한두가지가 아닌데 뭐에 홀렸는지 또 당할뻔했어ㅠㅠㅠㅠㅠㅠㅠ

집 와서 폭풍검색하니까 이게 대순진리회에서 파생된 대진성주회? 뭐 이런거래

포교 다니는 사람들 레알 돈이 없어서 얻어먹으려고 한다던데 나는 호구같이 내가 직접 사주겠다고 데려갔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막판에 나보고 시간이 늦어서 (제사 지내는 곳에) 못가는 게 아니라 안가는 게 아니냐, 낮이면 갈 것 같냐, 진짜 고집 세다 막 이러면서 뭔가 심리적으로 압박했는데 레알 돈도 없고 짜증나서 속으로는 덜덜 떨면서 돌아옴ㅠ

톨들 현명해서 잘 무시하고 지나가겠지만 호오옥시 몰라서 글 쪘어ㅠㅠ

진리의 교훈: 모르는 사람한테 저어어어어어얼대로 혹하지 말자

제사 요구하는 사기꾼 조심하세요(대진성주회,대순진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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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얼마나 친한지 상관없이 사이비 종교인 또는 사기꾼이라는 확신이 들면 당장 끊어내야 한다.

그들은 돈만 원한다. 당신이 백수여도 뜯을 수 있다. 카드깡, 성매매, 장기매매 등 방법은 많다.

그러니 죄책감 가지지 말고 끊자. 당신 몸속에 장기가 있던 없던 관심없다. 애당초 많은 돈을 뜯는 것이 목표인 사람들이다. 심지어 자신도 사기를 당했어도 똑같이 사기를 치는 녀석도 많다.

종교 원리가 있다고? 그럴수 있다.

그치만 왜 신도들의 돈을 미친듯이 뜯어낼까?

제사를 지내야만 우리 조상님과 가족들이 복을 받는다면, 그 대가로 돈이 꼭 필요한지 생각해보자. 예를들어, 제사상에 올라가는 재료값과 약간의 수고비 정도를 요구할 수 있다. 1시간에 5만원 정도?

근데 제사를 여러 번 해야 한다면서 백만원이 넘어가는 가격을 부르는 건 터무니없다. 돈을 더 낸 만큼 복이 올 것 같지 않다.

차라리 집에서 셀프로 지내라. 제사 지내는 방법을 배워서 하면 신이 더 기특해하지 않을까?

그래서 제사 지내라는 사이비 종교인을 멀리하라는 거다.

끊어내는 방법은 간단하다. 연락이 온다면

‘당신은 제사 지내게 해서 돈을 뜯어내려는 사기를 치려고 했고, 인터넷에 사기라는 증거도 있으니 다시는 연락하지 마라’ 라고 경고하고 전화랑 문자를 차단하자.

만약 집주소를 알려줘서 집까지 찾아왔다면 접근금지신청을 하자. 일반인 상대로도 법원에 접근금지신청이 가능하다.

지금부터는 내가 어떻게 당할 뻔 했고 어떻게 해결했는지 설명하겠다.

사이비종교는 길거리 전도나 오랫만에 연락온 친구가 전파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요즘은 좀 더 교묘하다. 은인이 종교를 전파한다. 내가 힘든 상황에서 대가 없이(아니면 적은 대가를 받고) 도움을 준다. 그래서 은인이 제사를 권유하면 거절하기가 쉽지 않고, ‘정말로 이런 사람이 사기를 친다고? 아닐꺼야.’ 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내 은인은 무료로 공무원 멘토링을 해줬다.

다른 시험에 떨어지고 난 뒤 공무원을 준비하는데 정보가 부족했다. 학교 커뮤니티에 무료 멘토링 프로그램이 있길래 혹해서 받았고 내용은 괜찮았다.

그런데 자기와 친한 언니한테 진로상담 받기를 권유받았다. 거절했지만 결국 불러냈다.ㅡㅡ;; 이때는 제사 이야기 안꺼내서 사기꾼인 줄 몰랐다.

어느날 코로나 때문에 밖은 위험하니까 자기 자취방에서 보자고 했다. 첫날엔 진도체크도 받고 모르는 문제도 물어보는 등 잘 받았다.

그런데 두 번째 부터는 지난번 그 여자도 있어서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꼈다. ‘아 나 뭔가 ㅈ됐구나.’

결론은 돈 내고 제사 지내란다. 싫다고 하면 도망가지 못하게 막았을거다. 가방이 무거워서 그 두 명을 상대로 도망치기에 역부족이였다.

계좌에는 5천원 밖에 없었고, 현금은 원래 없었다(안습)ㅠㅠ. 모든 전재산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을 위해 해외주식에 넣었다.

그래서 주식 말고도 주식계좌에 예수금으로 XX만원 있는데 그 돈이 2거래일 이후인 다음주 화요일이 되서야 줄 수 있다. 어떡하냐ㅠㅠ 제삿날을 내일(토요일) 말고 다음주로 옮겨도 되냐고 사정하는 척 하며 연기했다.

그 두 명은 당황하더니 내일 바로 제사지내자고 했다. 그리고 자기 계좌에서 돈을 인출했다.ㅋ

제사에 올릴 내 이름, 직업, 집주소, 핸드폰 번호, 본가 등 인적사항을 종이에 적었다.

우리 세 명은 눈 감고 기도를 했다. 내가 원하는 소원을 이뤄달라고.

나의 찐 소원은 ‘너네들로부터 도망치는거야.’ 이거였고 그 두 명은 ‘저 호구시끼 낚여서 돈 많이 벌게 해주세요.’ 이거였을거다ㅋㅋ 결과는?ㅋㅋㅋ 당연히 날 호구처럼 만만하게 여겼는지, 내일 제사에 꼭 올꺼라고 믿어서 날 보내줬다.

그래서 다음날 바로 둘 다 카톡과 전화 차단 박았다.

멘토야. 그럴일 없겠지만 이 글 보면 반성해라ㅋㅋㅋ 집주소 요구한 건 뭔 일 있음 우리집까지 오게?ㅋㅋ 근데 어쩌냐. 그럴까봐 동네 근처 빈 집 주소를 적었는데.

대진성주회나 대순진리회와 같은 사기꾼들의 특성을 적을테니 나와 같은 피해를 겪지 않았으면 한다.

1. 힘들 때 나타난다.

나의 경우 회계사 세무사 떨어져서 무척 자괴감이 들 때 진로상담을 해준다는 핑계로 접근했다.

참고로 내 사주보니 공무원 말고 사업이나 예술적인거 해야 잘 풀릴 확률이 높다고 한다ㅋㅋㅋ 이때 멘토 표정이 최악이였음. 공무원이라고 해야지만 계속 멘토링 받을꺼니까 이 멍청아. 이런 느낌?

다른 사람의 경우 스님처럼 속세를 떠나야한다고 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건 사람마다 전도하는 방식이 다른 것 같다.

2. 너가 잘못해서 안풀린게 아니라 너의 조상, 주변환경 등등이 잘못되서 안풀리는 거라고 한다.

무언가에 실패한건 ‘척’ 때문이다. 척이란 조상이 잘나가서 생긴 시기심들이 모인 부정적인 에너지 란다. 그게 후손인 너에게 까지 피해를 주고있다. 그래서 니 잘못이 아니다 라고 한다.

보통 조상중에 유명한 분이 있는지 묻는다. 그 사람 때문에 척이 생긴거라는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해 물어보는 것 같다.

근데 이것도 생각해보면 한 두명쯤은 계실거다. 없다고해도, 그 사기꾼들이 알아서 말을 지어내주실거다.

내 탓이 아니라고 하는건 엄청난 합리화의 끝판왕급이다. 내가 실패한 건 운 따위가 없는게 아니다.

이 글을 읽는 본인도 실패한게 있다면 원인을 찾아보셔라. 물론 진짜 운 없거나 상대방의 100% 과실도 있다.

근데 대부분은 나의 원인도 있다. 그걸 남 탓으로 돌리지 않길 바란다. 그런 사람치고 성공하거나 행복한 사람 1명도 못봤다.

3. 자 이제 여기가 압권이다. 니 의지대로 쌓인게 아니라서 제사를 해야 잘 풀린다. 근데 그거 할려면 돈과 너의 시간이 필요해.

니 멘토도 작년에 1문제로 떨어졌지만 그거 해서 이번에 붙었다고. 딱 한 번만 제사하면 된다고 한다.

여기서 얼마 필요해요?라고 하면 니가 생각하는 금액을 말해보란다. 주식으로 번 돈 만큼 말하니 거기서 2만원 더 내라 하더라ㅋㅋㅋ 그래서 3만원 더 불렀다.

2거래일 이후인 화요일에 주겠다고 했다. 돈 안내고 정중하게 벗어나고 싶으면 나처럼 주식 거래일을 들먹여서 늦게주겠다고 하는 거 추천한다. 주식을 안한다면 최대한 거지인척 해서 적은 금액만 주고 도망가라.

4. 100일 동안 가족 포함 아무한테도 제사지내는 거 말하지 말란다. 그리고 약속날 귀신들한테 신들려서 몸이 아프다 해도 꼭 와야한다고 한다.

돼지꿈 꾼걸 누군가에게 말하면 그 복이 달아나는 것 처럼 남들에게 말하면 그 복이 날아간다고 한다.

와 여기서 식겁했자나ㅋㅋㅋㅋ 사기인거 뽀록나니까 말하지 말란다. 전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5. 사기꾼들이 돈에 관심없다고 한다.

난 회계사 준비한 이유가 돈 많이 벌고 싶었다 하니 ㅇㅇ씨는 크게 될 사람인데 너무 돈만 추구하면 안된다고 더 크게 되서 사회에 배풀 줄도 알아야 한다고 했다.

ㅋㅋㅋ돈에 관심없다는 사람은 가장 큰 사기꾼이라는 걸 옛날 한국지리 이기상이 말한 짤 돌아다니는데, 그게 사실이였군ㅋㅋ

아무튼 황당해서 쓴 긴 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른 분들은 부디 저런 사이비 종교에 안 걸리길 바란다.

https://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6&dirId=60906&docId=334734075&qb=7KCc7IKsIOyCrOq4sA==&enc=utf8§ion=kin.ext&rank=1&search_sort=0&spq=0

똑같은 사기 당한 사람 글이다. 제사 지내면 또 다른 제사 요구하는데 오백, 천 이렇게까지 요구한단다;; 어떤 블로그에서 보면 감금에 장기까지 요구한다고 한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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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빠를 뺏어간 사이비종교 ‘대진성주회’를 아십니까?

안녕하세요 글을 잘 쓰지 못하여 두서가 없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저와 같이 소중한 가족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대신하여 사기집단인 ‘대진성주회’가 얼마나 악질적인 곳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친오빠는 대진성주회에 빠지기 전까지는 모든 사람들이 인정할만큼 착하고 누구보다 더 가족을 생각하는 효심 가득한 오빠였습니다.

살면서 부모님께 걱정끼치는 일 한적 없고 저에게 바른길로 이끌어 주는 멘토이기도 했습니다.

그랬던 오빠가 군대 전역 후 안하던 거짓말과, 주 5일 알바로 수입이 있을텐데도 불구하고 항상 없다고 하였습니다. ( 술도 거의 안먹고, 옷도 안사는 등 대부분 가족에게 보태줌 ) 여기까진 사이비 종교에 빠진줄 몰랐습니다.

거짓말과 함께 점점 말도없이 외박이 늘어났습니다. ( 말도 없이 외박한 적 한번도 없으며, 심지어 외박하는 날 연락 조차 안됨 )

그래서 걱정된 아버지와 대화 도중 오빠가 대구사람인데 알바가 서울에서 교육이 있었다는 둥 앞 뒤 맞지 않는 말로 인해 다툼이 생겨 갑작스럽게 가출했습니다.

가출한 뒤로 오빠와 연락이 되지 않자, 오빠의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오빠의 친구들도 연락이 안된다 하며, 친구들에게 ‘자신이 마가 끼여있어서 조상님께 제사 지내서 풀어야 한다’고 했더군요.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오빠의 물건을 뒤져봤는데 오빠가 도서관에서 공부한다고 매일 나가더니 정작 그 가방 안에 책은 하나도 없었으며, 붓과 먹 그리 팔공산 위치가 찍힌 영수증이 있었습니다.

( 팔공산엔 한복을 입고 제사지내는 대진성주회 건물이 있음 )

이제 사이비종교에 빠졌다고 확신이 들었으나 이미 오빠는 대진성주회에 완전히 세뇌당하였습니다.

< 사이비에 세뇌당하여 저지른 행동들 >

1. 계속적인 돈요구와 종교와 관련된건 전혀 말하지 않으나 어디사는지 무슨 일하는지 숨김 돈요구 외에는 절대 연락이 안되고, 종교얘기하면 옆에 누가있는지 당황하고 끊어야 한다고 함

2. 제 3금융에서 이자율이 25%나 되는 돈을 현재 6천만원 이상 여러군데에 빌림 , 돈을 갚지 않아서 자꾸 집에 채권자가 찾아옴 ( 신은 돈을 좋아한다며, 우리 가족이 잘사는게 자기가 제사를 지내서 그렇다고 세뇌 받음 )

3.오빠가 교정 중인데 발치한 이가 붙지도 않은 채로 교정기를 뗐음 ( 치과에 할부로 돈내는거 받을려고 뗐음 )

4.대진성주회 건물에서 노가다 함 > 100을 넘는 고도비만에서 70이 되었음, 머리깎을 돈도 없어서 장발에 탈모까지 왔음 ( 대진성주회에서 신 허락 없이 10원도 쓰면 안된다고 세뇌받음 )노가다 하는 이유는 대진성주회에서 포섭행위를 시켰는데 오빠가 남의 돈 못뺏을거 같다하여서 노가다 시킨거임 > 이 이야기는 즉 대진성주회가 돈을 갈취하는 점이 확실하단거고 녹음 또한 있음.

5.심적으로 힘든 아버지가 자살시도를 2번이나 하였습니다 아버지가 물에 뛰어내려 죽을뻔했을때도, 약먹고 사경을 헤메일때도 돌아오는 오빠의 답은 ‘정신병자다. 신이 도울것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지금은 주민등록번호를 다른 곳에 파서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알수가 없습니다.대진성주회는 절대 종교가 아닙니다. 온갖 합법적인 척 불법적인 일을 저지르고 심적으로 힘든 사람의 약점을 이용해돈을 뜯어먹고, 또 돈을 뜯도록 포섭행위를 하게 하며, 노예처럼 일 시키는 악질적인 곳입니다.저와 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일어나질 않길 바라며 하나뿐일 소중한 사람이 다시 가족 품에 돌아오길 도와주세요.

이 링크는 청와대에 쓴 청원글입니다. 바쁘시더라도 한번씩 동의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가족을 지킬 수 있도록 모든 사이비 종교를 없앨 수 있도록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3ki2pb

전북 익산시 대진성주회에서 피해자 아내를 가출 유도한 성주25방면 구영숙선감 연락소 집회 피켓모습(퍼옴-안티)

이틀전에 수원에서 수원회원이란 모임겸 저녁식사를 하고있는데 나에게 문자한통이 오더군요

어느피해자 아내분이 가출한지 11일째다고 하면서 도와달라는 문자더군요

그래서 어제 수원에서 피해자분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대강 사연이 이렇더군요

자기 아내가 7년전부터 익산시에 있는 대진성주회 성주25방면 구영숙연락소에 다닌는것을

여태까지 몰라다가 작년10월경 익산시에 있는 대진성주회 성주25방면 구경숙선감 연락소에

다닌것을 알게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피해자분이 아내를 대순에 못나가게 하기 위해서 익산시에서 전주로 이사를 하게되는데

7년동안 피해자 모르게 피해자아내가 대순에 돈을 갈취당한것이 들통날까봐

대순성주회 성주25방면 구경숙 선감지시로 이사하고서 다음날 애들에게 동네한바퀴 돌아보고

온다고 하면서 12일전에 가출하였다는 사연 입니다

연락소 위치는 대강 이렇더군요

전북 익산시 중앙동3가 144ㅡ1 제일공예사 2층 중앙동 가구거리 사거리 오고파 다방골목에

15미터정도 들어가면 제일공예사 2층이고 옆에 건설페인트사 라는 간판이 보입니다

아예 한달전부터 피해자 아내가 익산시 대진성주회 성주25방면 구영숙선감 지시로 가출할

준비하고 있었더군요

피해자 사연을 듣고서 오늘 연락소를 찾아가더니 전형적인 우리는 가출 유도한적도

없고 오히려 피해자 아내에게 연락소에 오지말고 집에서 잘지내라고 했다고 하면서 전형적인

거짓말을 끝까지 하더군요

도저히 말이 안통할것 같아서 시위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지요

그래서 익산경찰서에 집회신고를 하여더니 3월2일 날짜로 허가가 떨어지더군요

우선 내일부터 1인시위를 하다가 3월2일 부터는 본격적으로 집회를 하기위해서 피켓을 만들고

사진을 우선 올려 보았읍니다

<엄마가 이사 온 다음 날 집을 나가는 바람에 아빠는 일을 안하고 매일 일인시위만 하고 계십니다. 막내동생 지혜는 말도 않고, 잠만 자서 서울에 있는 병원에 입원해서 학교도 못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엄마가 갑자기 아무 말도 않하고 나가버려 심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엄마가 이사간 다음 날 나간것도 그렇지만 엄마가 우리한테 아무 말도 안하고 나간 것 때문에 더 심한 충격을 받은 것입니다. 처음 그 사실을 알았을 때는 엄마를 앞으로 만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엄마 생각만 해도 울음이 나왔고 엄마 보고싶고 그리고 힘든 집안일 우리한테 다 떠맏기고 간 것 때문에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대진성주회 끌려갔다옴.ssul (((퍼옴

길거리에서 ‘도를 아시나요?, 인상이 좋으시네요’ 이렇게 말을 걸어온다면 100% 대순진리회 또는 대진성주회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저 대사는 개그콘서트 코너로 나올만큼 유명해져 요즘은 잘 안써먹고 자기네들을 그냥 모임단체, 교육봉사활동하는 곳이라 속인다.

필자도 처음엔 그러려니 했으나…따라갈수록 자꾸 인간의 마음, 혼에 대해 설명하고 대화주제가 종교로 맞춰져갔다.

전생, 환생, 조상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이비종교라는걸 단번에 알아차렸고 바로 도망칠까 고민도 했지만 궁금해서 따라가보았다.

사진속 사람들은 글과는 무관하다

대진성주회 건물쪽으로 가는길이다.

전남대학교 근처에 있으며

빌딩이다. 개큼.

중앙에 있는 곳으로 들어가지 않고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작은 문이 하나 있다.

대충 계단은 이런 식으로 생겼고 필자는 3층으로 갔다

층마다 방이 여러개 존재하는데 벌써부터 향냄새가 진동한다. 날 데리고 온 사람이 이때 종교있냐고 물어봤는데 18년차 기독교인인 나는 그냥 무교라고 속였다.

그 사람은 이 향냄새를 맡으면 마음이 편해지는걸 느끼는데 그렇지 않냐면서 물어보더라…

방에 들어가면 실제로 사진처럼 향을 피우고 있다. 머리아플정도로 방에 향냄새를 가득 채워놓는다.

아마 대진선주회 본거지의 사진이 아닐까 싶다.

이상한 주문.

위에도 본거지 사진같고 밑에 태극기처럼 생긴건 이 종교가 과거에 태극도라는 종교에서 분리돼서 나왔는데 그 영향을 받은것 같다.

그리고 무슨 제사를 지내는데 한복까지 차려입고 약 20분동안 의식을 거행한다.

나무아비타불 같은 주문을 여러번 말하고 술 따르고 뭔가가 적힌 종이를 태우고 난리부르스를 친다.

(((이 사람은 20분밖에 안했는데 나는 3시간동안 절 300번은 한거 같다..)))

아래에도 방이 있다

마지막으로 하이라이트 썰을 풀어보자면 처음 온 나에게 조상에 대해 끝도 없이 설명하고 늘어진다. 지금 이렇게 사는건 모두 조상때부터 이어져온 그으으으은본 때문이라면서.

모두 수도생활을 해야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알고(여기까진 도덕책 느낌) 그리고 돈에 대한 욕심을 버려야된다고 한다.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바로 들어오는 돈구걸을 하기 시작했다..

내가 버스카드밖에 없다니까 옆에 있는 사람한테 여기 버스카드 결제할만한 결제기 없냐면서 묻더라…(소름이 쫙…

사실 돈 있었는데… 한 푼도 이런 놈들한텐 뺏기기 싫어서 그냥 대충 둘러댔더니 나중엔 그냥 넘어가더라

그리고 오늘 있었던 일은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아야한다고 한다

수능 1년도 안 남은 고3인데 지금 방학이니까 여기와서 수도공부도 많이 할 수 있겠다고….ㅁㅊㄴㅁㅊㅇ..

피아노 치는거 좋아한다니까 광주대 피아노과 누나도 있다면서…ㅇㅉㄹㄱ

참고로 집주소는 전혀 다르게 알려쥼

굳이 ‘도’라든가 ‘기’라든가 말하지않아도 말 더듬으면서 길게 말하는 사람만 피해도 최소 광주내에선 당할 일은 없을 것 같다

————-

추가내용

이렇게 댓글 달아놓고 나중엔 삭제했다고 한다

댓글 삭제함

다음날에 와서 공개댓글 달다가 반박하니까 다시 비덧으로 바꿈…

글쓴이가 보내준 사진인데 참 가관이더라..

돈없다하니까 버스카드까지 뜯으려고 하놐ㅋㅋㅋ

조상들이 얼마나 못 났으면 지네들을 이런 곳으로 이끌었나싶을정도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대진 성주 회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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