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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엄마 썰 | [썰남] 친구엄마와 몰래.. “아줌마 저 자주 놀러올게요 앞으로 혼자 그렇게 하지 마세요..” 실화사연 / 사연읽어주는 최근 답변 1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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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남] 친구엄마와 몰래.. “아줌마 저 자주 놀러올게요 앞으로 혼자 그렇게 하지 마세요..” 실화사연 / 사연읽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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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엄마랑 중3때 부터 ㅅㅍ로 지낸 썰 – 모해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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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친구 엄마 썰

  • Author: 트로트 명곡모음 최선 ♪
  • Views: 조회수 24,732회
  • Likes: 좋아요 86개
  •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21. 6.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5XINDr_if6c

친구 엄마랑 중3때 부터 ㅅㅍ로 지낸 썰

15년 지기 친구임

어릴때부터 봤음

그애집에서도 자주자고

갸 엄마가 2살때 이혼함 줄곧 혼자삼

남자ㅏㅇㄴ만남 일하고 집와서 갸 챙기고

이런식으로 쭉살아옴

그리고 원래 다들 중고등학생떄 성욕개폭발할때 이쁜 아줌마들 이쁜 친구엄마 이런거보면개꼴리잖아

내가 딱그랬다;;

개방에서 유리문?이라해야하나 유리인데 잘안보이고 형체만보이는거

친구는 헤드셋끼고 겜에 열중하고 난 옆에앉아서 쉬고있는데 문살짝열림

근데 갸 엄마 친구 가 와서 문열어주러가는데 팬티랑 브라만입음 ㅅㅂ ;;

그때이후로 진짜 매번 딸딸이는 아줌마 생각하면서 쳤고

아줌마만보면 꼴리고 잠못이룰정도

근데 그 친구가 나랑동갑은아니고 나보다 1살어려

그러다보니깐 수련회 , 수학여행 이런게 다르잖아?

농담안하고 중3때부터 계획함.. 계획이라기보다 상상??

아줌마가 좀 개방적이어서 술먹을거면 어른들한테 제대로 먹고 배워라

먹고싶음 아줌마한테 말해라 아줌마가 가르쳐준다

이럼

갸 수련회로 4일떠남 다른곳은 2박 3일인거같은데 여기 3박4일임

그애 가고나서 그아줌마한테 저녁에 찾아감 한 8시?

그리고 아줌마한테 고민있다고 떡밥끄내면서 술먹고싶다고 얘기함

대놓고 술먹고싶다고는 안하고

잘못말하겠다는 식으로말함 ㅋ

자연스럽게 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나니깐 주셨지

암튼..그렇게 술먹고 존나 꼴릿하고.. 고민뭐냐고물어보면 계속 얼버무리고 하다가 이런저런 이야기 다함 서로

그렇게 좀 먹다보니깐 소주 4명먹음 나 1병 아줌마 3병

아줌마 개꽐라됨

힘들었나보더라고 진짜 딱 골뱅이

그때 시작했지 ㅋㅋ

아줌마 침대에 데려다주는척하면서 아줌마 침대 올려두고 나 바로올라탐 그리고 키스하고

첨에 키스하고 뗴어내더라고 그래도 계속 억지로하니깐 받아줌

그리고 그담에 바지 벗고 ..

이거까지 쓰기엔 너무길고 ;;

첨엔 거부하다가 내가계속 들이대고 아줌마좋다고 아줌마만 보면 흥분되고 미치겟다고이런식으로얘기했었음

아줌마가 오랫동안 ㅅㅅ를 못해서 그런가 .. 쉽게 하더라..

처음에만 거절하고

그렇게 내 첫경험 주고

4번 더하고잠 진짜 지금 생각하면 ㅠ 중학교떄 ㅅ욕이 너무 ㅠ ㅠㅠ다시 또 ㅅ욕좀 생기면좋겠다..

그렇게 4번더하고 서로 발가벗고 안으면ㄴ서 이런저런이야기하고 물고빨고 하고

아줌마랑 계속 이러고싶다고함 아줌마 안된다고하고 그담날 집에가라고해서 집에감

그리고나서 한동안 아줌마랑 못봄 나 일부러 피한거같더라

그러다가 내가 못버티겠어서

2주있다가 갸 학원다니는데 끝나자마자가서 11시까지했음

그래서 내가 무작정 그애 집에 찾아감

그리고 아줌마 껴안고 계속 막무가내로 밀어부침

지금 생각하면 아줌마도 발정난건지 남자가 그리운건지

거절하다가 물고 빨고 ㄸ치고

나 아줌마랑 이렇게 계쏙 지속할거라고 아줌마가 싫다해도 무조건 올거라고 하니깐

알겠다고 대신 무조건 비밀로해야한다고 아들이 절대 알면안된다고함

나야 당연히안말하지 미쳤나?

그날 10시까지 ㅅㅅ 계속 하고

집감

그다음부터 농담안하고 낮부터 10시까지항상 같이 발가벗고 ㅅㅅ만함 진짜 미친년놈들처럼 ㅅㅅ만함

아줌마랑 광란의 ㅅㅅ 끝나고나면 진짜 맛있는거 해주고

그리고 난 집감

물론 공부도 다함 ^^ 저녁에.. 중3 고1 공부 뭐 별거잇나..

암튼 그렇게 계속 함

그러다가 한번 갸가 좀일찍와서 걸릴뻔했지만 그때 밥먹고있어서 안걸렸음

그냥 적당히 둘러댐

근데 그 아줌마는 엄청 걱정됏는지

싼월세 구함

고1부터는 거기서 아줌마랑 같이지냄

4~5시부터 12시까지 같이 ㅅㅅ하고 밥먹고 자고 공부하고

아줌마가 가게 4개 운영했는데 오토매장식으로 돌리는거라 가끔 갔다만옴 그덕분에 쉽게 할수있었지

남편도없고 어릴때 사고쳐서 결혼한거다보니깐 지금도 나이 30대후반밖에안됐다

지금 난 빠른 93이고

솔직하게 중2까지만 여자친구 사귀고 그이후로는 한번도 만난적도없다 여자를..

만날생각도 안했다

학교 -아줌마랑 섹스가 학창시절의 대부분이었는데 무슨..여자친구 ㅋㅋ

아줌마가 여자친구였지 ㅋㅋㅋ

그렇게 지내고 수능은 적당히나왓고 경기대 붙음 근데 그때 내 머리에 인서울아니면 쓰레기이런생각때문에 대학안감..^^..

친구는 지방대가고

본격적으로 동거시작

진짜 ..솔직하게 말해서 깨알 넘치는 신혼부부같은 그런생활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ㅅㅅ 밥 ㅅㅅ 밥 잠 게임 ㅅㅅ

반복생활

물론 만족..

아줌마랑 나랑 속궁합이 잘 맞아서그런지 아줌마가 날 위해서 열심히 흔드는건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도 같이 살고 있고

내년에 군대가는데 군대가기전까지는 계속 이렇게 지낼생각이다

알바는 안하고 아줌마한테 용돈으로 매달 150씩 받는다 사달라는거 사주시고

내가 처음 ㅅㅅ할때만해도 가게 4개였는데 지금은 7개로 늘려서 돈도 많아서 딱히 생활에 지장도없고..

친구한테는 진짜 미안한데..

어쩔수가없다

이미 아줌마랑 나랑은 너무 깊게 빠져서

어떻게 할수가 없다………….

이어서 남친있는 교회 뇬 따먹은 썰

엄마친구 먹은 게이다. 되도록 하나씩 썰 풀건데 주작이다 뭐다 기분 나쁜 댓글 달리면 바로 중단한다. 나도 남들 썰 들으며 흥분하고 만족했던 적이 있어서 받은 만큼 베푸는 건데 ㅅㅂ 주작이네 뭐네 열등감 오지는 놈 댓글 받으면서 썰풀고 싶진 않다.

ㅇㅂ먼저 박아놓고 읽어라.

이어서 쓴다.

어쨌든 엄마친구 먹고 1일 1성교육 특훈 받고 나니까 그 뒤로 나도 변하긴 변하더라. 첨엔 별로 였던 구멍이 이제 어느방향으로 쑤셔야 반응이 오는지 확실히 배웠고 자세도 어떻게 해야 보지 구멍 찍어누르는 자극이 더 강한지 알게 됐다이기, 이모랑 연락 끊기고 딸치는 횟수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딸치면서도 으흐으으 소리도 내면서 예전보다 더 변태적으로 쾌감을 갈구하게 됨.

특히 주변, 세상 모든 여자의 얼굴이 곧장 보지로 연상됨.

또래 여자들, 특히 그 당시 친구 여친 아다도 내가 뚫어버린 적도 많았음. 내가 뚫어 놓은줄도 모르고 그뒤로 친구놈이 한줄도 모르고 여친이 무슨 일인지 존나 쉽게 대줬다고, 본인도 처음 ㅅㅅ 했다고 자랑질 하는거 속으로 비웃었던 적도 많다.

보통 어릴 때는 굉장히 소프트한 연애를 하잖아. 떡이 목적이라기 보다 얼굴 예쁘고 설렘으로 만나는데 나는 이미 학교 선생님 또래, 성인여자 보지 찍어 누르는법, 클리 문지르는 법, 이모 엉덩이에 내 손바닥 자국 만드는 데 취미를 두고 있었으니 만나는 또래 여자들 마다 함락의 대상으로 밖에 보이지 않더라.

어리고 착하고 순진해 보이는 애들 볼 때마다 으하아앙 소리지르는 이모 얼굴만 연상되고 뒷모습 볼 때 마다 나한테 뒤치기 당하던 이모 엉덩이가 오버랩되서 발기도 시도때도 없이 되더라.

한명 한명 썰 풀자면 너무 광범위해서 솔까 나도 그 어릴 때 몇명이랑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날정도다. 손가락으로 세다가 중간에 “아! xx도 먹었지” “아 맞다. 누구랑도 했구나” 하면서 느닷없이 생각나는 정도면 이해가 될까?

기억에 남는 썰 풀자면 나도 엄마랑 같이 교회에 다녔는데 작은 교회였다. 어지간히 몇개월 꾸준히 다니면 누가 어디사는지 다 알정도로 평범하고 작았다. 그런데 꼭 교회 특성상 그런지 모르겠는데 성가대에 존나 예쁜 여자가 눈에 띄더라 그 당시 피부는 미친듯이 뽀애서 천사같았다. 말도 못걸고 며칠 눈길만 주면서 저 애도 이모처럼 박히면서 신음소리를 낼까? 뭐 이런 상상 속에서 교회가는 날만 손꼽아 기다렸지.

“엄마 먼저가. 나 성가대할래”

이렇게 성가대 시작했는데 ㅅㅂ… 존나 고역이었다. 사실 교회는 엄마때문에 겨우 억지로 갔던 거였고, 그 여자랑도 바로 친해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나한테 부담 느끼는 것 같더라 이기…. ㅅㅂ… 근데 더 충격 받아서 당장 때려치고 싶었던 게 어떤 이상하게 생긴 형이랑 사귀고 있더라. 솔까 내가 충격받을 정도로 못.생.겼… 아직도 생생기 그놈 얼굴 기억나는 게 단순히 못생긴 정도가 아니라 어깨가 사각에 목이 특이한 거북목에 눈알도 튀어나온 찌질이 외모였다. 뭐 정상인인데 내눈엔 존나 정산인처럼 보이질 않더라이기.

그후로 겁나 상심해서 억지로 교회 성가대만 다녔고, 나름 뭐 하나 시작하면 성실했던 성격탓인지 그 애도 차츰 부담없이 대하더라. 남아서 찬송-_-연습하던 탓에 주말에 교회에서 살다시피 했다. 그러다 보니까 결국 그 형이랑도 친해졌고, 나름 여자애랑도 친해졌다. 알고보니 여자애 동갑이더라.

처음 단둘이 만났던 게 우연히 남친형이 가족여행인가? 쨌든 교회 안나온 날이 있었다. 매일 그 형이 여자애한테 거머리처럼 달라붙어 있었는데 나는 기회다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끝나고 집까지 쫄래쫄래 바래다 줬다.

“집에 갈거야” “응” “조금만 놀다가””뭐하면서?”

뭐 이런식이었던 것 같다. 이렇게 걔네집 옥상에 같이 가서 이야기 나누다가

“우리집에 놀러올래?””언제?””내일 학교 끝나고” “가면 뭐하게?”

교회도 나름 잘 다니고, 착해보이는 이미지가 각인되 있었는지, 남친있는 본인은 떳떳하다는 생각 때문이었는지 다음날 학교 끝나고 진짜 우리집으로 전화오더라. 저번 글에서 말했지만 이 당시 휴대폰은 꿈도 못꿈. 공중전화 썼다

그리고 결국 우리집에 왔다.

그때 생각만 하면 아직도 설렌다. 순수하게 예쁜애가 우리집에 왔다! 이렇게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속으로 이 애랑 어쩌면 ㅅㅅ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라는 생각하니까 또 심장이 미친듯이 뛰더라. 참고로 앞 글에서도 말했지만 엄마는 여전히 밤 늦게 들어오신다.

어떻게 할까 생각해둔게 있어서 곧장 책 대여점가서 사이좋게 만화책하고 비디오 빌렸다 ㅋㅋㅋ 그리고 우리집이 가난한 탓에 방두개에 작은 거실 하나 있었는데 방하나는 창고처럼 쓰였고, 방하나는 어머니 안방, 거실에 침대도 있고 내 방처럼 쓰였다.

침대가 의자나 마찬가지고 침대에 누우면 편안하게 tv볼 수 있는, 존나 가난하게 작은 아파트에 살아본 놈이라면 상상이 될거다.

여튼 내가 아무렇지 않게 침대에 풀썩 누워서 만화책 펼치고 “너도 일루와 괜찮아”

그 얘는 쭈뼛쭈뼛하더니 존나 경계하면서 침대에 눕더라. 내가 연신 “괜찮아. 이렇게 엎드리면 편해” 몇번 말하니까 풀썩 누워서 만화책 보는척함. 솔까 둘다 집중이 안됐던 것 같음. 나는 타락한 생각에 꽉찼고,”그 얘는 침대에 낚여 누워있는 상태라서 혹시 혹시… 내가 괜히 왔나하는 불안감에 긴장해 있었던 것 같더라”

몇분 안지나서 비디오 볼까? 참고로 너희들이 믿을 지 모르겠지만 그때 “13일의 금요일” 빌려왔다. ㅋㅋㅋ 그럴 것 처럼 안생겼는데 신기하게도 이뇬이 무서운거 좋아한단다. ㅋㅋㅋ 그 형이 안보여줬냐고 물어보니까 교회다니면 이런 거 보는 게 죄라고 어린 나이에 교회 세뇌작렬, 꼰대냄새 풍겼던 모양이더라 ㅋㅋㅋ

미성년자인데 어떻게 빌렸냐고 주작이라는 놈, 이때 우리동네에선 미성년자도 무조건 다 빌려줬다. -_-

어쨌든 영화 보는데 그 당시 존나 예쁜 여자랑 한방향으로 침대에 누워있는 것 자체가 무서움 따윈 전혀 안느껴질 정도로 짜릿하더라

중간중간 잔인한 장면도 나왔고, 첫장면쯤에선 떡치는 장면이 나오는데 민망한 정적속에서 말한마디 안하고 아닥하고 봤다.

그러다 진전이 오기 시작했던 게 잔인한 장면이 나오면서 몸을 움찔 움찔 하는거다. 얼굴 가리면서 ㅋㅋㅋ 그 얘는 내가 덮는 이불로 얼굴까지 감싸고 나도 무서운척 하면서 한이불 덮기 시작했다.

“괜찮아 무서우면 가까이 붙어있어도 돼”

영화에 진짜 몰입했는지 모르겠지만 등이 가슴에 닿더라. 그리고 한참있다가 다시 몸이 내쪽으로 움추려들때 우리가 덮고 있던 이불로 그애랑 같이 머리 끝까지 뒤집어 버렸다.

깜깜한 이불 속에서 말하더라

“뭐,뭐해?”

그대로 곧장 두손으로 그 얘 얼굴 가늠해서 붙잡고 키스해버렸다.

“읍! 으읍!”

존나거세게 저항하더라 진짜. 내가 큰 범죄라도 저지르는 것처럼 거세게 반항하더라. ㅅㅂ 진짜 난 로멘틱한 키스로 만족할뻔 했다. 순간 나도 모르게 그 얘 팔목 붙잡고 위에 올라타버림. 지금 이었다면 바로 곧장 진행했을 텐데

“미, 미안해”

찌질해도 이당시에는 이게 최선이었다. 그리고 그 얘는 그냥 소리없이 울더라. 무섭다고

“미안해… 나 너 좋아해서 그랬어”

정확하진 않지만 고백한건 확실함

“나 남자친구 있어”

근데 목소리에 힘도 없고 고백 받은 건 좋은데 남친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거절하는 투였다. 그런데 이런 대화 나누는 중에도 내 몸은 그애 위에 올라타 있었음. 다시 키스함.

이번엔 미동도 안함. 그저 나한테 입술만 겁나 빨리고 있음. 무섭다는 듯이 “아… … 하아…” 긴장했는지 내 팔 존나 쎄게 쥐어뜯음.

이쯤 되면 경험있는 상황이라 자연스럽게 유방 잡으러 손 들어간다. 이모덕분에 경험이 충분했는데도 불구하고 손이 바들바들 떨리더라. 동갑내기에 나한텐 존나 예쁜 이상형이었으니까.

유방으로 다가가는 내 손을 꽉 잡았지만 긴장해서 힘을 못줬는지 막진 못하더라. 결국 유두까지 잡힘. 근데 존나 씹당황했다. 이모껀 존나 컷는데 이얘껀 못찾을 뻔 할 정도로 작았다. ㅅㅂ 남자꺼보단 컷지만 진짜 이모꺼에 감각이 익숙했었는데 못찾을 뻔했다.

근데 이 얘 유두 작은게 뾰족하게 딱딱해 지는 감각도 지금까지 생생하다.

교복치마라서 보지 만지는 것 까지 큰 어려움없이 진행되더라. 예뻐도 여자는 똑같구나 생각드는 순간이 팬티속에 털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여자 몸에 대해서 익숙하니 곧장 클리아래 쪽으로 쑥 밀어넣었다. 이순간 허벅지에 힘주면서 키스하던 내 혀를 콱깨물듯 빨기 시작하는데 혀 뽑혀나가는 줄.

어쨌든 혀를 내주고 보지를 함락시키시 시작했다. 이모 보지보단 확실히 작았다. 대음순이나 소음순 처럼 손에 걸리적 거리는 거 별로 없이 미끄덩하게 손가락이 쑥 들어가더라. 근데 물은 생각보다 존나 많더라. 이게 흥분해서 나왔다라기 보다도 원래 체질이 봊물이 많은 타입이었다.

근데 처음엔 옷도 죽어도 안벗더라. 가슴이나 알몸 보여주는 게 존나 챙피했거나 이거 벗겨지면 무조건 먹힌다라고 생각했는지 철저히 사수하더라.

그래서 이모한테 배운 클리 자극 존나해버림. 거기가 존나 예민한거 본능적으로 배웠으니까 물이 많은 탓에 클리튕기고 손가락으로 구멍도 튕겨줌.

그리고 나서 결국 벗김.

피부에 생채기 없이 진짜 깨끗함의 극치였음. 군살없고 진짜 인형같았음. 옷 다벗겨졌는데 양손으로 얼굴 가림. 다리 벌리는 데도 얼굴 가리고 있음. 죽어도 얼굴 안보여줌.

덕분에 보지 벌리고 생긴거 관찰함. 이모에 비해서 털이 너무 없어서 털을 밀어버린 줄 알았음. 아랫배 쪽에 약간 있고, 보지 주변에는 애처럼 털오라기 하나도 없었음. 존나 깨끗할 것 같아서 빨아대기 시작함.

“안돼! 읏! 흐잇! 흣!”

한손으로 내 머리 미는 흉내 내면서 한손바닥으로는 끝까지 지 얼굴 가림 ㅋㅋㅋㅋㅋㅋㅋㅋ 간간히 보이는 아랫 입술은 치아가 보일 정도로 흠칫흠칫 경련하며 신음을 냄 “흑! 으흑! 흑” 아직도 이뇬 생생히 기억나는게 보지 빨릴 때 마다 짧고 숨을 참지 못하고 내뱉는 소리 같았음.

“그만! 그만!”

갑자기 다리에 힘잔뜩 주고 다리 오므려대면서 비비꼬기 시작함. 아마 느꼈다기 보다도 클리 자극이 너무 강했던 것 같음. 그리고 나서 곧장 보지구멍에 내 잦 집어넣음.

근데 ㅅㅂ…….. 아파! 아파! 으아! 아파! 죙일 이지랄 하다가 마지막에 고통에 겨운 신음만 흘리다 결국 밖에다 쌈.

피? 안났음. 처음이라고 나는 애들도 있는데 내가 했던 아다년인거 분명한데도 피안보인 얘들이 절반은 넘은 듯.

– 후아… ㅅㅂ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다. 역대급이노.

어쨌든 그후로 자주 우리집에 놀러왔다. 둘다 자연스레 교회에는 안나가게 되었고, 남자친구가 그 애집에 찾아오고 난리를 친 모양이지만 결국 차버리고 나랑 사귐.

우리집에 와서 침대에 누워있으면 난 비됴방에가서 비됴빌려오고 침대에서 누워서 나란히 보다가 폭풍섹.

이뇬의 특징은 정상위로 깊게 찌르는 거 아프다고 무지 싫어했음. 근데 뒤로 박는건 처음엔 아파했는데 한번 제대로 느낀 이후로 매일 뒤로만 해달라고 함.

한참 뒤치기로 며칠을 즐기다가

“너가 여기 만져봐”

뒤치기로 먹는 중에, 동시에 그년 손으로 클리 문지르게 시켜봄.

“으아아아아앙”

뒤에서 박힐 때 마다 엉덩이 천천히 풀썩풀썩 주저않음. 마지막엔 완전 바닥에 뻗어서 보지 뚫리면서 엉덩이도 사다구니에 존나 부딪힘. 펑!팡!펑!펑! 물은 원래 많아서 하고나면 침대시트에 번져있음.

이렇게 한두달 지냈는데 ㅅㅂ 나보고 이것때문에 나 만난다면서 결국 차임. 나도 울고 불고 잡고 매달렸는데 죽어도 싫다며 다시 교회다님서 회계한다고 함 -_- 나 음란마귀 취급함.

두번째 썰 끝.

친구 엄마와의 추억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저는 올해 32살이고 그때는 22살이 이였습니다.

군대를 전역하고 얼마 안되었을때 일입니다.

저는 어머니가 어릴때 돌아가시고..

아버지 직업 특성상 고등학교때 부터 혼자 자취를 하였습니다.

뭐 어차피 기숙사학교라 자취라고 할것도 없지만요

고등학교때 부터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엄마가 주말이면

제가 혼자 자취하는걸 아시고 거의 친구집에서 밥먹고 놀고 그랬습니다.

친구는 홀어머니와 형이랑 셋이 살았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 생활을 지내고 대학을 들어 갔습니다.

대학생활때도 평일이건 주말이건 자주 갔지요. 집 밥먹고싶을때요..

그렇게 1학년을 마치고 바로 군대에 갔습니다.

전역하니 22살이였습니다. 제가 빠른이라..

친구는 2학년 1학기후에 군대를 갔구요.

친구형은 취직후 회사 기숙사에서 지냈습니다.

전역을하고 다음해에 복학이라 알바하면서 지냈습니다.

입대전에는 아버지덕에 그나마 괜찮은 원룸에서 살았는데

전역후 알바하면서는 고시원에서 지냈습니다. 벌어보니 아깝더라구요..

그렇게 지내는동안에도 친구집에 자주 갔습니다. 주로 알바끝나고

저녁 얻어먹으러요. 친구엄마도 혼자 지내시니 밥맛도 없다고 하셔서

별 약속 없는 날에는 항상 같이 저녁을 먹었습니다. 월급 받으면 맛있는것도 사드리구요.

그렇게 한두달 지내다 보니 어느새 당연한것처럼 발길이 가더라구요.

친구엄마가 술을 좋아하셨는데. 거의 저녁 먹을때마다 한잔씩 먹은거 같습니다.

항상 술이 문제지요.. 그렇게 한두잔 하다보면 이건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

친구엄마랑 한번 해보고싶다는 그런…. 남자는 다똑같죠 뭐 거기다 술까지 한잔하니..

그렇다고 대놓고 자고 싶다고 할순없으니… 더 자주 갔습니다.

처음엔 밥먹을 목적이였는데.. 어느새 언제 해보지? 이런 생각으로 변한것 입니다.

일부러 취한척하고 그집에서 잠두 자구요.. 물론 친구방에서요.

몇번 자다보니 자는것도 익숙해 졌습니다.

그렇게 또 몇달 지내는사이 술마시면서 참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했습니다.

어릴적 엄마에대한 추억부터 집안얘기 친구얘기 등등

하루는 술에취해서 일어나보니 옆에 친구엄마가 있는 겁니다.

놀라서 옷부터 보니 옷은 둘다 입었더군요

그래도 뭔가 싶어서 긴장하고 있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제가 취해서 엄마 보고싶다고 품이그립다고 울었답니다.

그래서 친구엄마가 너도 아들이나 다름없으니 같이자자고 옆에서 재웠다더군요

한편으로는 쪽팔리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좋았습니다.

그후로 저는 술만마시면 취한척하며 그렇게 친구업마 옆에서 잤습니다.

뭐든 처음이 어려운법이지요.. 하지만 스퀸십은 안했습니다.

더 익숙해질때까지 기다렸지요.. 점점 다가가 갔습니다.

취해자는척 하면서 가슴에도 손올려보고 다리도 올려보고

진짜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선을넘기 전까지는 익숙해지길 바라며..

그러던 어느날 유난히 취하셨길래 먼저 주무신다고 해서 제가 정리 다하고 씻고

그날은 그냥 친구 방에서 자려다가 문을 살짝 열어봤는데…

씻으시고 티셔츠에 반바지만 입고 주무시는 겁니다. 남자 트렁크 같은거요..

원래는 잘때 브라는 안하시고 팬티는 꼭 입으셨거든요..

진짜 그날은 못참겠어서 일단 옆에서 자는척하면서 불러도 보고 살짝흔들어도 봤습니다.

전혀 미동이 없더군요… 옆으로 누워계셨는데… 뒷편에 누워서

일단 뒷목덜미를 살짝살짝 핥아 봤습니다.. 너무 짜릿했습니다.

티셔츠 밑으로 손을넣어 가슴도 만져보구요… 젓꼭지도 빨아 보고싶었는데

너무 많이 움직이면 꺠실까봐 겁나서 못했습니다.

이제 그렇게 궁금했던 보지….. 아… 정만 손이 덜덜 떨렸습니다.

바지는 내리지는 못하고 일단 살짝 들춰서 보았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정말 흥분 되네요… 처음 봤을때..

손가락에 침을발라 살짝문지르면서 넣어보니 보지속은 완전 미끌거리더군요

쑥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조심조심 손가락으로 넣다뺐다를 반복하니…

보지 바깥쪽까지 흥건했습니다. 정말 못참겠어서 저도 뒤쪽에서 누워서

한손으로 친구엄마 엉덩이를 살짝 벌리고 자지끝부터 조심스래 넣어 보았습니다.

천천히 조심스럽게요…. 처음에만 조금 힘들다가 또 한번 들어가니..

이건 뭐… 따뜻함이…이루말할수 없었습니다. 쪼임은 쌔진 않았지만 그느낌.. 너무좋았습니다.

그렇게 한 5분정도 반복하다 살짝 뒤척이시는것 같아서…얼른 빼고

옆에서 자는척하다가 잠들어 버렸습니다.

다음날 눈을 뜨는순간 한편으로는 후회도 되고 겁도나고 혼란스럽 더군요.

하지만 아무렇지 않게 대하시길래 저도 모른척 했습니다.

그렇게 또 몇일이 지나고 알바를 하고 있는데.. 친구엄마한테서 장문의 문자가 왔습니다.

요약해보자면.. 그날 자다가 깼는데 너무 당황스럽고 한편으로는 무서워서 자는척 했고

제일 무서운건 혹시나 아들이 알까봐 너무 두렵다고..

우리둘중에 술취해서 아들한테 말하고 기억 못할까봐요..

저한테는 잘못된 행동이지만 이해해주시는 뉘앙스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답장을 했습니다. 전부 솔직하게 털어 놓았습니다. 처음에는 엄마같아서

너무 좋았는데 술만 취하면 너무 하고 싶었다 그래서 취한척도 많이 하고

일부러 옆에서 잤다 등등요..

이야기가 너무길어질꺼 같아서 쓸까말까 고민했는데..

퇴근시간이 지나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시간나면 이어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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