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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째날 : 빛(낮)/어두움(밤)
  • 둘째날 : 궁창(하늘)
  • 세째 날 : 모인 물(바다) / 뭍(땅) / 식물(풀, 채소, 나무)
  • 네째 날: 해, 달, 별
  • 다섯째 날 : 새, 물고기
  • 여섯째 날 : 짐승, 사람
  • 일곱째 날 : 복 주심, 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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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창조 순서
[창세기1장1~2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첫째날-빛
[ 3~5절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둘째날-하늘(궁창)
[6~8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셋째날-땅.바다.식물
[9~13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넷째날-해.달.별
[14~19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다섯째날- 새.물고기
[20~23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여섯째날- 동물.사람
[24~3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밎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일곱째날-안식
[2장1~3절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찬송가79장(통40)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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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편11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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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창조 순서(창1:1-2:3) 김정국 목사 – 좋은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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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천지 창조 순서

  • Author: 제니의 성경나라
  • Views: 조회수 1,601회
  • Likes: 좋아요 17개
  • Date Published: 2021. 1.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o_bR0pKVM8

[성경상식] 창세기 천지창조 순서 정리 (첫째날~일곱째날)

✿ 성경 기본 상식 [성경상식] 창세기 천지창조 순서 정리 (첫째날~일곱째날) 왕십리교회 매니저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 안녕하세요:) ​ 신앙인이라면 성경에서 가장 많이 읽어본 부분이 바로 창세기 1장일겁니다. ​ 그런데 가끔 천지창조 순서가 헷갈릴 때가 있죠? ​ 그래서 창세기 천지창조 순서를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 ​ 첫째날 : 빛(낮)/어두움(밤)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세기‬ ‭1:1-5‬ ​ ​ ​ 둘째날 : 궁창(하늘) ​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창세기‬ ‭1:6-8 ​ ​ ​ ​ 세째 날 : 모인 물(바다) / 뭍(땅) / 식물(풀, 채소, 나무) ​ ​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세째 날이니라” ‭‭창세기‬ ‭1:9-13‬ ‭ ​ ​ ​ 네째 날: 해, 달, 별 ​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네째 날이니라” ‭‭창세기‬ ‭1:14-19‬ ‭ ​ ​ ​ 다섯째 날 : 새, 물고기 ​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창세기‬ ‭1:20-23‬ ‭ ​ ​ ​ 여섯째 날 : 짐승, 사람 ​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창세기‬ ‭1:24-31‬ ‭ ​ ​ ​ 일곱째 날 : 복 주심, 안식 ​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창세기‬ ‭2:1-4‬ ‭ ​ 첫째날 : 빛(낮)/어두움(밤) 둘째날 : 궁창(하늘) 세째 날 : 모인 물(바다) / 뭍(땅) / 식물(풀, 채소, 나무) 네째 날: 해, 달, 별 다섯째 날 : 새, 물고기 여섯째 날 : 짐승, 사람 일곱째 날 : 복 주심, 안식 ​ ​ 여기까지 천지창조의 대략! 순서를 알아보았습니다. ​ 이제는 확실히 외울 수 있겠죠?ㅎㅎ ​ 헷갈린다면 또 보러 오셔도 됩니다!!ㅋㅋㅋ ​ 성도님들께 유익한 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신천지 예수교회, 혹은 말씀이 궁금하신 분들, 온라인 세미나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 신천지예수교 요한지파 왕십리교회 카카오톡 채팅을 해보세요. pf.kakao.com 박스를 클릭하시면 1:1 채팅상담이 가능합니다. ​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왕십리교회 ​ 이 블로그는 성도님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쓸데없는 비방, 욕설은 신고조치합니다. ​ 인쇄

천지창조 순서(창1:1-2:3) 김정국 목사

창세기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순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그림출처* 연꽃향기 그윽한 쉼터

총 7일간의 여정이 기록되어 있는데요.

이제 차근 차근 그리고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째 날입니다.

창1:1에서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칠흙같은 어둠가운데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으며 땅은 물로 덮여있었던 상태가 되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땅이 물로 덮여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이 수면 위에 운행하셨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캄캄했어요. 그럴 때에 필요한 것은 빛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하나님께서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습니다. 그렇게 밤이 지나고 아침이 되니 첫째날이 지났어요.

첫째날은 어둠과 빛입니다. 이것은 밤이 지나게 하면서 아침을 힘있게 만들어 내며, 둘째날을 부르는 창조예요.

둘째날은 하늘의 창공이 필요했습니다. 하늘의 창공을 만드실 때는 단순히 물의 이동으로만 만들어졌습니다. 하늘이 있어야할 공간을 물을 옮기심으로써 공간이 만들어졌는데 그 궁창(하늘) 사이로 위는 수증기, 아래는 바다로 나뉘어지게 되었어요. 물의 흐름으로 공간이 위 아래로 갈라져 궁창이 생긴 것이지요. 하나님은 이것을 하늘이라 부르셨습니다.

둘째날은 빛이 하늘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빛은 높은곳에 있어서 비추어져야 했습니다. 즉 하늘이 필요하죠. 하늘은 물과 관련이 많아요 수면의 물이 하늘로 올라가서 수증기로 되었기 때문입니다 물이 증발하고 빛으로 인해 육지가 건조된다면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셋째 날은 뭍이 드러남으로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게 됩니다. 빛이 물을 증발시키니 육지가 드러난 거죠. 그렇게 하늘로 올라간 수증기는 구름이 되었어요. 육지가 수면에 드러나게 되었으니 물은 주변으로 밀려나게 되겠죠. 그 물은 자연스레 한곳으로 모여지게 되었고 육지의 세상과 바다의 세상으로 나뉘어 지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육지의 모습이 드러나자 하나님께서는 씨맺는 채소와 열매맺는 나무가 자라나게 하셨어요. 이러한 식물들에는 때에 맞는 비가 필요하겠죠? 그래서 둘째 날 하늘을 만드셔서 미리 수증기로 하여금 비가 되게 하셨답니다.

셋째날은 땅과 식물을 기억하셔요.

넷째 날은 무엇이 만들어 졌을까요?

넷째 날은 궁창에 광명체들을 만드셨는데 그로 인해 낮과 밤이 나뉘게 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셨습니다.

하늘을 보면 그 위에 또 다른 하늘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해와 달과 별들을 보이게 하셨고 우주의 각종 광명체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마치 TV처럼 우주의 단면을 볼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그 우주의 해와 달은 세상의 생명체들의 수명이 결정짓게 되는 동기가 되었어요.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었기 때문이예요. 또한 빛을 대변하는 태양이 생겼다는 것은 태양을 볼 때에 빛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하셨어요.

넷째 날은 해와 달과 별들을 통해 이 세상에 시간을 만드신 날이예요. 세상에 때와 기한을 정하셨어요. 꽃은 필때와 질 때 있으며 나무의 열매는 맺을 때와 시들 때가 있다는 것을 처음 우리에게 의미부여 해주신 날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우리의 재능도 언젠가는 꽃처럼 활짝 필 때가 있겠지요. 그 재능을 꽃피우는 방법이 창세기 이후에 나오는 기록들입니다.

넷째날은 그 땅과 식물들에 기한을 정하신 날입니다. 해와 달과 별을 통해 시간과 징조가 나타났어요. 이것은 봄의 징조가 보이면 여름이 오고 여름의 징조가 보이면 열매가 맺히는 가을이 온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징조에 관한 교훈을 말씀한 바 있으시죠.

다섯째 날은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다섯째 날은 하늘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를 만드셨어요. 이미 넷째 날 계절과 기한이 정해졌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모든 생물이 넘치지 않을 만큼 무한반복환경에서 하늘과 바다에 새와 물고기를 채우셨습니다.

다섯째날은 물과 관련된 곳들(하늘,바다)에 채워지게 되죠.

여섯째 날은 땅의 모든 생물(가축과 짐승, 곤충, 벌레)을 창조하시고 드디어 이 모든 것을 다스릴 사람 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시리라고 하시며 모든 조류 동물보다 높은 지능을 갖게 하셨습니다. 동물들에게는 강한 힘으로 약한것을 다스리게 하셨고 인간에게는 힘보다 강한 지능으로 다스리게 하셨는데 역사를 봐도 힘보다 강한 것은 지혜와 지능인것 같네요.

그렇게 넷째날 창공에는 광명체로 채우시고 다섯째 날은 하늘과 바다에 채우시고 여섯째 날은 육지에 필요한 모든 것을 채우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는 일곱째 날을 안식하셨으며 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어요.

그럼 이제 정리해 볼까요?

첫째 날은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며 어둠 가운데 빛을 창조하셨습니다. 빛이 있었기 때문에 둘째 날도 생겨났어요~

둘째 날은 땅이 물로 덮여있었기 때문에 물의 흐름으로 궁창을 만드시고 궁창 위의 있는 물과 궁창 아래의 물로 나뉘게 하셨습니다. 물의 흐름은 증발이 있었다는 것이죠. 증발은 빛이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성경은 빛이 세상에 미치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어요.

셋째 날은 보다 더 따사로운 햇살로 육지가 드러난 사건이예요. 그래서 그 마른땅에는 씨 맺는 채소와 식물이 자라나게 되었답니다. (첫번째 심판후에 이 사건이 반복되어지기도 했어요.)

넷째 날은 이 빛을 대변하는 광명체를 궁창에 만드셨어요. 그리고 땅을 비추게 하시고 낮과 밤을 일정한 간격으로 주관하셔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셨답니다. 넷째 날부터는 광명체를 통해 때와 기한 그리고 무한 반복현상이 나타나게 하셨어요. 그래서 광명체가 필요했던 거예요~~ 그럼 이제 채우기만 하면 되겠죠?

다섯째 날은 물과 관련된 하늘과 바다의 모든 새와 물고기들을 충만하게 하셨어요. 두 성질이 비슷한 것처럼 하늘과 바다의 색깔도 비슷하네요.

여섯째 날은 땅과 관련된 모든 생물을 지으시고 사람 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일곱째 날은 안식하셨습니다.

이제 기억이 나는지 테스트해 봐야겠죠?Try it.~~

오늘도 주님안에서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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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해보는 창조의 순서와 그 내용 : 성경-창세기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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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다시 생각해보는 창조의 순서와 그 내용 : 성경-창세기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 Updating 다시 생각해보는 창조의 순서와 그 내용 창조과학 사역을 하면서 성경에 관하여 많은 질문을 받게 되는데, 한 번은 어떤 교인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한 가지 질문을 받게 되었다. 창세기 1장과 2장을 보면, 창조의 순서에 있어서 언뜻 모순되어 보이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 하는 질문이었다. 실제로, 창세기 1장에 보면, 식물이 먼저 창조되고(1:11-12) 그 후에 사람이 지은바 된 것으로(1:26-27) 기록되어 있는데, 2장에서는 그 순서가 바뀌어 마치 식물이 사람보다 나중에 창조 된 것 같은 인상을 주는 기록이 있음으로, 이 부분에 대한 분명한 해석상의 정리가 있어야만 하겠다는 생각을 필자 자신도 같이 하게 되었다. 아울러 이 기회에 창세기 1장과 2장이 서로 어떤 관계에 있으며, 각각의 창조의 순서는 과학적 사실로 받아들이는데 아무런 무리가 없는지도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우선, 창세기 2장의 성격부터 분명히 이해해 보도록 하자. 앞서 1장에서 연대기적인 창조의 기술이 있은 후 그 결론이 2장 3절까지 이르러서 일단락을 지음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그 뒤에 이어지는 2장의 내용은 무엇인가? 어떤 사람들은 2장에 나오는 창조의 내용은 1장과 서로 다른 창조의 기사를 후대에 와서 편집하여 합쳐 놓은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 같은 주장은 소위 ‘문서설’에 그 기초를 두고 있는데, ‘문서설’이란 그 이론 자체에 많은 문제점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성경의 영감성을 부인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옴을 인하여 사실 신앙생활에는 별 도움을 주지 못하는 이론이다. 여기서 2장 4절이 뒤에 나오는 창세기 2장 전체의 해석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 볼 필요가 있다. Westminster 신학교의 구약학 교수를 지낸 Edward J. Young 박사는 이 구절을 단호하게 표제문으로 본다. 다시 말하면, 4절은 앞서 1장의 창조의 내용에 대한 종결문이 아니라, 새로운 문단을 여는 표제문으로 봐야 옳다는 것이다. 흥미롭게도 4절에서 사용된 ‘대략’ 이라는 단어는 히브리어로 ‘톨레돗’ 이라고 부르는 것인데, 이 단어가 창세기에서만 열 번이나 사용되고 있으며, 그 때마다 새로운 문단을 시작할 뿐만 아니라, 앞서 기술한 어떤 주제에 대하여 보다 구체적이고 자세한 설명으로 범위를 좁혀 가며 기술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그렇다면, 2장 4절에서도 이 구절이 사용됨으로써 앞서 1장에서 기술한 창조의 내용을 이제 보다 자세하게 그 중의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기술하려고 한다는 게 자명해 진다. 결국, 창세기 2장은 1장의 내용을 보완하며 동시에 에덴 동산으로 창조의 시선이 모아간다. 이는 또한 뒤에 3장에 나오는 에덴 동산에서의 인류의 타락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3장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끌어들이는 역할을 한다.창세기 2장의 성격이 1장의 많은 창조 내용 중에서 특히 인간의 창조와 에덴 동산의 환경을 1장에 대하여 보완적으로 설명하는 것으로 이해되어 진다면, 그 안에 기록된 창조의 순서와 내용 또한 그런 맥락에서 이해하면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2장 5절은 분명히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여기서 한가지 주목하여야 할 부분은 ‘들’과 ‘밭’은 동일한 원어에서 나온 단어로서 인간의 농사를 암시하고 있는 단어라는 점이다. 실제로 영어 성경은 이 부분을 번역할 때 들의 초목(plant of the field) 과 밭의 채소(herb of the field)라는 말에서 같은 field 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또한 이 같은 사실은 5절 앞부분에 아직 비가 오지 않았다는 사실과 경작할 사람이 없었다는 기록에 의해 더욱 뒷받침되고 있다. 사실 밭(field)이라는 것은 인간이 타락함으로써 얻게된 결과로써, 가시덤불과 엉겅퀴와 싸우면서 이마에 땀을 흘린 후에야 비로소 먹을 수 있는 식물을 얻어 낼 수 있는 땅의 일부를 가리키는 말이 아닌가? 결국 5절에 기록된 내용은 앞서 1장에서 창조의 셋째날, 풀과 씨 맺는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으로 표현된 지상의 모든 종류의 식물이 ‘땅’에는 이미 창조되었으나(1:11-12), 인간의 노력에 의하여 땀흘려 농사 지으며 가꾸게 될 ‘밭’에는 아직 존재하지 않았다는(2:5) 뜻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듯 싶다.그럼 여기서, 창세기 1장에 기록된 창조의 순서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보기로 하자. 우선 하나님께서는 1장 1절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말씀으로 지구와 함께 모든 우주에 필요한 구성 물질을 창조하셨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여기서 사용된 창조하다의 히브리어 ‘bara’는 무에서 유의 창조를 가리키는 특별한 단어로서, 이 일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임을 분명하게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이 지구는 아직 혼돈하고 공허한 상태에 있었다(2절). 이제 하나님께서는 빛을 창조하시고, 그 빛을 중심으로 지구를 한 바퀴 자전시키심으로, 저녁이 되며 아침을 오게 하여 지구에 첫째 날을 되게 하셨다(3-5절). 여기서 창조된 빛은 태양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우주의 어딘가 에서 단지 지구를 비추는 빛의 근원에 대한 창조를 가리킨다고 여겨진다. 한 가지 더 주목하여 말할 것은 여기서 창조된 빛은 어떤 사람들이 이야기하듯이 하나님 자신이 빛을 비추는 그런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하나님 자신이 피조물이 되는 우스꽝스런 결과를 낳고 말기 때문이다. 둘째 날은 궁창을 만드시고, 물을 둘로 나눠 궁창 위의 물과 그 아래의 물로 나누시었다(6-8절). 여기서 궁창 위의 물은 당시 지구의 환경과 후에 노아의 홍수 사건을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단서가 됨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셋째 날에는 육지가 드러나면서 식물이 만들어진다(9-13절). 식물은 본래 광합성을 할 때 태양 에너지를 필요로 하지만, 이 때 창조된 식물은 이미 잎사귀가 무성한 장성한 식물로서 태양이 있기 전에 만들어 졌어도 다음 날 태양이 나올 때까지 충분한 양의 에너지가 이미 그 잎사귀에 저장되어 있었을 것이며, 또한 첫째 날 만들어진 보다 근원적인 빛이 지구를 비추고 있으므로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라는 측면에서 하등의 문제가 없음을 알 수 있다. 이어서 하나님은 놀랍게도 넷째 날에 가서야 비로소 태양과 달과 별을 만드시는데(14-19절), 태양에서 지구가 떨어져 나왔다는 식의 진화론적 사고와는 정반대의 순서로 창조를 하시었음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뿐만 아니라, 당시 이스라엘 주변의 이방족속들은 한결 같이 태양을 하나의 신으로 숭배하였던 것을 볼 때 하나님께서 태양을 하나의 피조물로써 넷째 날 만드신 것은 남다른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이제 태양이 창조됨으로써 지구를 비추는 빛의 역할을 태양과 달, 그리고 별들이 맡아 하게 된다. 다섯째 날이 이르러 하늘의 새와 물 속의 생물을 창조하시는데(20-23절), 이때 다시 한 번 ‘bara’ 라는 특별 동사를 사용하신다. 아마도 이제까지의 식물을 포함한 다른 피조물에는 없는 무언가를 동물을 창조하실 때 새로이 창조하신 것 같다. 어떤 학자는 이것을 ‘soul’ 로 보는데, 꽤 설득력이 있는 생각이다. 이제 여섯째 날이 이르러서는, 땅 위의 모든 생물과 사람을 지으시는데(24-31절), 사람을 창조하실 때 다시 한번 ‘bara’가 사용됨으로 이제까지의 피조물에는 없는 근본적인 새로운 것을 사람에게 새로이 창조하여 주심을 볼 수 있다. 동물을 포함한 모든 다른 피조물에서는 찾아 볼 수 없고 오직 사람만이 갖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 바로 하나님의 형상, ‘spirit’ 이 아닐까?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왜 하필이면 6일간에 걸쳐서 창조를 하셨을까? 그 분은 본래 전능하시어서 단 하루 만에도 천지를 지으실 수 있는 분이 아닌가? 그 이유는 바로 하나님께서 제 칠일 째 되는 날 친히 안식을 하심으로(2:1-3), 우리도 하나님처럼 6일 동안 힘써 일하고 7일에는 안식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기억하는 날을 갖기를 원하셨기 때문이다(출20:8-11). 이것은 매우 중요한 진리임에 틀림이 없다. 진화론적 사고에 익숙하여 창조의 각 하루를 수억 년의 긴 연대로 인식하는 혹자들에게는 6일 창조의 내용이 오히려 당황스럽기 짝이 없다. 가령, 셋째 날 만들어진 식물이 수억년 동안을 태양도 없이 어떻게 살 수 있겠는가? 6일의 노동 후 7일째 안식의 개념은 또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하나님께서 수억 년을 안식하셨어야만 된다는 결론이 아닌가? 성경은 창조의 기록에 있어서 분명하다. 창세기 1장은 창조의 순서를 6일 간에 걸쳐 명시하고 2장에서는 초점을 에덴 동산으로 모아 3장에서 타락된 존재로서의 우리의 실체를 밝힐 준비를 한다. 창세기 1-2장은 하나님의 계시가 아니고는 인간이 상상하여 쓸 수 있는 종류의 글이 아니다. 여기에 성경의 위대함이 있다.’이브의 배꼽, 아담의 갈비뼈’ 중에서 *참조 : 시간의 창조(上) : 상대성이론 성서의 ‘6일창조설’ 뒷받침http://www.kacr.or.kr/bbs/view.asp?tn=news&key_id=750&b_no=697출처 – 이브의 배꼽, 아담의 갈비뼈구분 – 3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528참고 :한국창조과학회,창조과학,KACR,진화론,창조,진화,창조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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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해보는 창조의 순서와 그 내용 : 성경-창세기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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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창조 순서(창1:1-2:3) 김정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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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33 천지 창조 순서 Quick Answer – Áo Dài Thanh M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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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상식] 창세기 천지창조 순서 정리 (첫째날~일곱째날)

천지창조 순서(창11-23) 김정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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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창조 순서(창1:1-2:3) 김정국 목사

창세기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순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그림출처* 연꽃향기 그윽한 쉼터 총 7일간의 여정이 기록되어 있는데요. 이제 차근 차근 그리고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첫째 날입니다. 창1:1에서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칠흙같은 어둠가운데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으며 땅은 물로 덮여있었던 상태가 되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땅이 물로 덮여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이 수면 위에 운행하셨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캄캄했어요. 그럴 때에 필요한 것은 빛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하나님께서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습니다. 그렇게 밤이 지나고 아침이 되니 첫째날이 지났어요. 첫째날은 어둠과 빛입니다. 이것은 밤이 지나게 하면서 아침을 힘있게 만들어 내며, 둘째날을 부르는 창조예요. ​ 둘째날은 하늘의 창공이 필요했습니다. 하늘의 창공을 만드실 때는 단순히 물의 이동으로만 만들어졌습니다. 하늘이 있어야할 공간을 물을 옮기심으로써 공간이 만들어졌는데 그 궁창(하늘) 사이로 위는 수증기, 아래는 바다로 나뉘어지게 되었어요. 물의 흐름으로 공간이 위 아래로 갈라져 궁창이 생긴 것이지요. 하나님은 이것을 하늘이라 부르셨습니다. 둘째날은 빛이 하늘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빛은 높은곳에 있어서 비추어져야 했습니다. 즉 하늘이 필요하죠. 하늘은 물과 관련이 많아요 수면의 물이 하늘로 올라가서 수증기로 되었기 때문입니다 물이 증발하고 빛으로 인해 육지가 건조된다면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 셋째 날은 뭍이 드러남으로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게 됩니다. 빛이 물을 증발시키니 육지가 드러난 거죠. 그렇게 하늘로 올라간 수증기는 구름이 되었어요. 육지가 수면에 드러나게 되었으니 물은 주변으로 밀려나게 되겠죠. 그 물은 자연스레 한곳으로 모여지게 되었고 육지의 세상과 바다의 세상으로 나뉘어 지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육지의 모습이 드러나자 하나님께서는 씨맺는 채소와 열매맺는 나무가 자라나게 하셨어요. 이러한 식물들에는 때에 맞는 비가 필요하겠죠? 그래서 둘째 날 하늘을 만드셔서 미리 수증기로 하여금 비가 되게 하셨답니다. 셋째날은 땅과 식물을 기억하셔요. ​ 넷째 날은 무엇이 만들어 졌을까요? ​ 넷째 날은 궁창에 광명체들을 만드셨는데 그로 인해 낮과 밤이 나뉘게 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셨습니다. 하늘을 보면 그 위에 또 다른 하늘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해와 달과 별들을 보이게 하셨고 우주의 각종 광명체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마치 TV처럼 우주의 단면을 볼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그 우주의 해와 달은 세상의 생명체들의 수명이 결정짓게 되는 동기가 되었어요.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었기 때문이예요. 또한 빛을 대변하는 태양이 생겼다는 것은 태양을 볼 때에 빛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하셨어요. ​ 넷째 날은 해와 달과 별들을 통해 이 세상에 시간을 만드신 날이예요. 세상에 때와 기한을 정하셨어요. 꽃은 필때와 질 때 있으며 나무의 열매는 맺을 때와 시들 때가 있다는 것을 처음 우리에게 의미부여 해주신 날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우리의 재능도 언젠가는 꽃처럼 활짝 필 때가 있겠지요. 그 재능을 꽃피우는 방법이 창세기 이후에 나오는 기록들입니다. ​ 넷째날은 그 땅과 식물들에 기한을 정하신 날입니다. 해와 달과 별을 통해 시간과 징조가 나타났어요. 이것은 봄의 징조가 보이면 여름이 오고 여름의 징조가 보이면 열매가 맺히는 가을이 온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징조에 관한 교훈을 말씀한 바 있으시죠. ​ 다섯째 날은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 다섯째 날은 하늘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를 만드셨어요. 이미 넷째 날 계절과 기한이 정해졌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모든 생물이 넘치지 않을 만큼 무한반복환경에서 하늘과 바다에 새와 물고기를 채우셨습니다. 다섯째날은 물과 관련된 곳들(하늘,바다)에 채워지게 되죠. ​ 여섯째 날은 땅의 모든 생물(가축과 짐승, 곤충, 벌레)을 창조하시고 드디어 이 모든 것을 다스릴 사람 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시리라고 하시며 모든 조류 동물보다 높은 지능을 갖게 하셨습니다. 동물들에게는 강한 힘으로 약한것을 다스리게 하셨고 인간에게는 힘보다 강한 지능으로 다스리게 하셨는데 역사를 봐도 힘보다 강한 것은 지혜와 지능인것 같네요. ​ 그렇게 넷째날 창공에는 광명체로 채우시고 다섯째 날은 하늘과 바다에 채우시고 여섯째 날은 육지에 필요한 모든 것을 채우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는 일곱째 날을 안식하셨으며 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어요. ​ 그럼 이제 정리해 볼까요? 첫째 날은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며 어둠 가운데 빛을 창조하셨습니다. 빛이 있었기 때문에 둘째 날도 생겨났어요~ 둘째 날은 땅이 물로 덮여있었기 때문에 물의 흐름으로 궁창을 만드시고 궁창 위의 있는 물과 궁창 아래의 물로 나뉘게 하셨습니다. 물의 흐름은 증발이 있었다는 것이죠. 증발은 빛이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성경은 빛이 세상에 미치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어요. 셋째 날은 보다 더 따사로운 햇살로 육지가 드러난 사건이예요. 그래서 그 마른땅에는 씨 맺는 채소와 식물이 자라나게 되었답니다. (첫번째 심판후에 이 사건이 반복되어지기도 했어요.) ​ 넷째 날은 이 빛을 대변하는 광명체를 궁창에 만드셨어요. 그리고 땅을 비추게 하시고 낮과 밤을 일정한 간격으로 주관하셔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셨답니다. 넷째 날부터는 광명체를 통해 때와 기한 그리고 무한 반복현상이 나타나게 하셨어요. 그래서 광명체가 필요했던 거예요~~ 그럼 이제 채우기만 하면 되겠죠? 다섯째 날은 물과 관련된 하늘과 바다의 모든 새와 물고기들을 충만하게 하셨어요. 두 성질이 비슷한 것처럼 하늘과 바다의 색깔도 비슷하네요. 여섯째 날은 땅과 관련된 모든 생물을 지으시고 사람 을 창조하셨습니다. ​ 그리고 일곱째 날은 안식하셨습니다. ​ 이제 기억이 나는지 테스트해 봐야겠죠?Try it.~~ 오늘도 주님안에서 평안하세요.~

Top 33 천지 창조 순서 Quick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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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Ara Blog˚☆.. : 네이버 블로그 Read More 다시 생각해보는 창조의 순서와 그 내용 : 성경-창세기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 Article author: creation.kr Reviews from users: 2990 Ratings Ratings Top rated: 3.2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다시 생각해보는 창조의 순서와 그 내용 : 성경-창세기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 우선 하나님께서는 1장 1절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말씀으로 지구와 함께 모든 우주에 필요한 구성 물질을 창조하셨음을 알 수 있다.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다시 생각해보는 창조의 순서와 그 내용 : 성경-창세기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 우선 하나님께서는 1장 1절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말씀으로 지구와 함께 모든 우주에 필요한 구성 물질을 창조하셨음을 알 수 있다. 다시 생각해보는 창조의 순서와 그 내용 창조과학 사역을 하면서 성경에 관하여 많은 질문을 받게 되는데, 한 번은 어떤 교인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한 가지 질문을 받게 되었다. 창세기 1장과 2장을 보면, 창조의 순서에 있어서 언뜻 모순되어 보이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 하는 질문이었다. 실제로, 창세기 1장에 보면, 식물이 먼저 창조되고(1:11-12) 그 후에 사람이 지은바 된 것으로(1:26-27) 기록되어 있는데, 2장에서는 그 순서가 바뀌어 마치 식물이 사람보다 나중에 창조 된 것 같은 인상을 주는 기록이 있음으로, 이 부분에 대한 분명한 해석상의 정리가 있어야만 하겠다는 생각을 필자 자신도 같이 하게 되었다. 아울러 이 기회에 창세기 1장과 2장이 서로 어떤 관계에 있으며, 각각의 창조의 순서는 과학적 사실로 받아들이는데 아무런 무리가 없는지도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우선, 창세기 2장의 성격부터 분명히 이해해 보도록 하자. 앞서 1장에서 연대기적인 창조의 기술이 있은 후 그 결론이 2장 3절까지 이르러서 일단락을 지음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그 뒤에 이어지는 2장의 내용은 무엇인가? 어떤 사람들은 2장에 나오는 창조의 내용은 1장과 서로 다른 창조의 기사를 후대에 와서 편집하여 합쳐 놓은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 같은 주장은 소위 ‘문서설’에 그 기초를 두고 있는데, ‘문서설’이란 그 이론 자체에 많은 문제점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성경의 영감성을 부인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옴을 인하여 사실 신앙생활에는 별 도움을 주지 못하는 이론이다. 여기서 2장 4절이 뒤에 나오는 창세기 2장 전체의 해석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 볼 필요가 있다. Westminster 신학교의 구약학 교수를 지낸 Edward J. Young 박사는 이 구절을 단호하게 표제문으로 본다. 다시 말하면, 4절은 앞서 1장의 창조의 내용에 대한 종결문이 아니라, 새로운 문단을 여는 표제문으로 봐야 옳다는 것이다. 흥미롭게도 4절에서 사용된 ‘대략’ 이라는 단어는 히브리어로 ‘톨레돗’ 이라고 부르는 것인데, 이 단어가 창세기에서만 열 번이나 사용되고 있으며, 그 때마다 새로운 문단을 시작할 뿐만 아니라, 앞서 기술한 어떤 주제에 대하여 보다 구체적이고 자세한 설명으로 범위를 좁혀 가며 기술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그렇다면, 2장 4절에서도 이 구절이 사용됨으로써 앞서 1장에서 기술한 창조의 내용을 이제 보다 자세하게 그 중의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기술하려고 한다는 게 자명해 진다. 결국, 창세기 2장은 1장의 내용을 보완하며 동시에 에덴 동산으로 창조의 시선이 모아간다. 이는 또한 뒤에 3장에 나오는 에덴 동산에서의 인류의 타락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3장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끌어들이는 역할을 한다.창세기 2장의 성격이 1장의 많은 창조 내용 중에서 특히 인간의 창조와 에덴 동산의 환경을 1장에 대하여 보완적으로 설명하는 것으로 이해되어 진다면, 그 안에 기록된 창조의 순서와 내용 또한 그런 맥락에서 이해하면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2장 5절은 분명히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여기서 한가지 주목하여야 할 부분은 ‘들’과 ‘밭’은 동일한 원어에서 나온 단어로서 인간의 농사를 암시하고 있는 단어라는 점이다. 실제로 영어 성경은 이 부분을 번역할 때 들의 초목(plant of the field) 과 밭의 채소(herb of the field)라는 말에서 같은 field 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또한 이 같은 사실은 5절 앞부분에 아직 비가 오지 않았다는 사실과 경작할 사람이 없었다는 기록에 의해 더욱 뒷받침되고 있다. 사실 밭(field)이라는 것은 인간이 타락함으로써 얻게된 결과로써, 가시덤불과 엉겅퀴와 싸우면서 이마에 땀을 흘린 후에야 비로소 먹을 수 있는 식물을 얻어 낼 수 있는 땅의 일부를 가리키는 말이 아닌가? 결국 5절에 기록된 내용은 앞서 1장에서 창조의 셋째날, 풀과 씨 맺는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으로 표현된 지상의 모든 종류의 식물이 ‘땅’에는 이미 창조되었으나(1:11-12), 인간의 노력에 의하여 땀흘려 농사 지으며 가꾸게 될 ‘밭’에는 아직 존재하지 않았다는(2:5) 뜻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듯 싶다.그럼 여기서, 창세기 1장에 기록된 창조의 순서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보기로 하자. 우선 하나님께서는 1장 1절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말씀으로 지구와 함께 모든 우주에 필요한 구성 물질을 창조하셨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여기서 사용된 창조하다의 히브리어 ‘bara’는 무에서 유의 창조를 가리키는 특별한 단어로서, 이 일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임을 분명하게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이 지구는 아직 혼돈하고 공허한 상태에 있었다(2절). 이제 하나님께서는 빛을 창조하시고, 그 빛을 중심으로 지구를 한 바퀴 자전시키심으로, 저녁이 되며 아침을 오게 하여 지구에 첫째 날을 되게 하셨다(3-5절). 여기서 창조된 빛은 태양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우주의 어딘가 에서 단지 지구를 비추는 빛의 근원에 대한 창조를 가리킨다고 여겨진다. 한 가지 더 주목하여 말할 것은 여기서 창조된 빛은 어떤 사람들이 이야기하듯이 하나님 자신이 빛을 비추는 그런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하나님 자신이 피조물이 되는 우스꽝스런 결과를 낳고 말기 때문이다. 둘째 날은 궁창을 만드시고, 물을 둘로 나눠 궁창 위의 물과 그 아래의 물로 나누시었다(6-8절). 여기서 궁창 위의 물은 당시 지구의 환경과 후에 노아의 홍수 사건을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단서가 됨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셋째 날에는 육지가 드러나면서 식물이 만들어진다(9-13절). 식물은 본래 광합성을 할 때 태양 에너지를 필요로 하지만, 이 때 창조된 식물은 이미 잎사귀가 무성한 장성한 식물로서 태양이 있기 전에 만들어 졌어도 다음 날 태양이 나올 때까지 충분한 양의 에너지가 이미 그 잎사귀에 저장되어 있었을 것이며, 또한 첫째 날 만들어진 보다 근원적인 빛이 지구를 비추고 있으므로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라는 측면에서 하등의 문제가 없음을 알 수 있다. 이어서 하나님은 놀랍게도 넷째 날에 가서야 비로소 태양과 달과 별을 만드시는데(14-19절), 태양에서 지구가 떨어져 나왔다는 식의 진화론적 사고와는 정반대의 순서로 창조를 하시었음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뿐만 아니라, 당시 이스라엘 주변의 이방족속들은 한결 같이 태양을 하나의 신으로 숭배하였던 것을 볼 때 하나님께서 태양을 하나의 피조물로써 넷째 날 만드신 것은 남다른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이제 태양이 창조됨으로써 지구를 비추는 빛의 역할을 태양과 달, 그리고 별들이 맡아 하게 된다. 다섯째 날이 이르러 하늘의 새와 물 속의 생물을 창조하시는데(20-23절), 이때 다시 한 번 ‘bara’ 라는 특별 동사를 사용하신다. 아마도 이제까지의 식물을 포함한 다른 피조물에는 없는 무언가를 동물을 창조하실 때 새로이 창조하신 것 같다. 어떤 학자는 이것을 ‘soul’ 로 보는데, 꽤 설득력이 있는 생각이다. 이제 여섯째 날이 이르러서는, 땅 위의 모든 생물과 사람을 지으시는데(24-31절), 사람을 창조하실 때 다시 한번 ‘bara’가 사용됨으로 이제까지의 피조물에는 없는 근본적인 새로운 것을 사람에게 새로이 창조하여 주심을 볼 수 있다. 동물을 포함한 모든 다른 피조물에서는 찾아 볼 수 없고 오직 사람만이 갖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 바로 하나님의 형상, ‘spirit’ 이 아닐까?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왜 하필이면 6일간에 걸쳐서 창조를 하셨을까? 그 분은 본래 전능하시어서 단 하루 만에도 천지를 지으실 수 있는 분이 아닌가? 그 이유는 바로 하나님께서 제 칠일 째 되는 날 친히 안식을 하심으로(2:1-3), 우리도 하나님처럼 6일 동안 힘써 일하고 7일에는 안식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기억하는 날을 갖기를 원하셨기 때문이다(출20:8-11). 이것은 매우 중요한 진리임에 틀림이 없다. 진화론적 사고에 익숙하여 창조의 각 하루를 수억 년의 긴 연대로 인식하는 혹자들에게는 6일 창조의 내용이 오히려 당황스럽기 짝이 없다. 가령, 셋째 날 만들어진 식물이 수억년 동안을 태양도 없이 어떻게 살 수 있겠는가? 6일의 노동 후 7일째 안식의 개념은 또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하나님께서 수억 년을 안식하셨어야만 된다는 결론이 아닌가? 성경은 창조의 기록에 있어서 분명하다. 창세기 1장은 창조의 순서를 6일 간에 걸쳐 명시하고 2장에서는 초점을 에덴 동산으로 모아 3장에서 타락된 존재로서의 우리의 실체를 밝힐 준비를 한다. 창세기 1-2장은 하나님의 계시가 아니고는 인간이 상상하여 쓸 수 있는 종류의 글이 아니다. 여기에 성경의 위대함이 있다.’이브의 배꼽, 아담의 갈비뼈’ 중에서 *참조 : 시간의 창조(上) : 상대성이론 성서의 ‘6일창조설’ 뒷받침http://www.kacr.or.kr/bbs/view.asp?tn=news&key_id=750&b_no=697출처 – 이브의 배꼽, 아담의 갈비뼈구분 – 3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528참고 :한국창조과학회,창조과학,KACR,진화론,창조,진화,창조과학회 Table of Contents: 다시 생각해보는 창조의 순서와 그 내용 : 성경-창세기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 Read More 천지창조 순서(창1:1-2:3) 김정국 목사 Article author: good-friend.tistory.com Reviews from users: 39656 Ratings Ratings Top rated: 3.3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천지창조 순서(창1:1-2:3) 김정국 목사 창세기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순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천지창조 순서(창1:1-2:3) 김정국 목사 창세기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순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창세기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순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총 7일간의 여정이 기록되어 있는데요. 이제 차근 차근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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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상식] 창세기 천지창조 순서 정리 (첫째날~일곱째날) ✿ 성경 기본 상식 [성경상식] 창세기 천지창조 순서 정리 (첫째날~일곱째날) 왕십리교회 매니저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 안녕하세요:) ​ 신앙인이라면 성경에서 가장 많이 읽어본 부분이 바로 창세기 1장일겁니다. ​ 그런데 가끔 천지창조 순서가 헷갈릴 때가 있죠? ​ 그래서 창세기 천지창조 순서를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 ​ 첫째날 : 빛(낮)/어두움(밤)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세기‬ ‭1:1-5‬ ​ ​ ​ 둘째날 : 궁창(하늘) ​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창세기‬ ‭1:6-8 ​ ​ ​ ​ 세째 날 : 모인 물(바다) / 뭍(땅) / 식물(풀, 채소, 나무) ​ ​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세째 날이니라” ‭‭창세기‬ ‭1:9-13‬ ‭ ​ ​ ​ 네째 날: 해, 달, 별 ​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네째 날이니라” ‭‭창세기‬ ‭1:14-19‬ ‭ ​ ​ ​ 다섯째 날 : 새, 물고기 ​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창세기‬ ‭1:20-23‬ ‭ ​ ​ ​ 여섯째 날 : 짐승, 사람 ​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창세기‬ ‭1:24-31‬ ‭ ​ ​ ​ 일곱째 날 : 복 주심, 안식 ​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창세기‬ ‭2:1-4‬ ‭ ​ 첫째날 : 빛(낮)/어두움(밤) 둘째날 : 궁창(하늘) 세째 날 : 모인 물(바다) / 뭍(땅) / 식물(풀, 채소, 나무) 네째 날: 해, 달, 별 다섯째 날 : 새, 물고기 여섯째 날 : 짐승, 사람 일곱째 날 : 복 주심, 안식 ​ ​ 여기까지 천지창조의 대략! 순서를 알아보았습니다. ​ 이제는 확실히 외울 수 있겠죠?ㅎㅎ ​ 헷갈린다면 또 보러 오셔도 됩니다!!ㅋㅋㅋ ​ 성도님들께 유익한 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신천지 예수교회, 혹은 말씀이 궁금하신 분들, 온라인 세미나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 신천지예수교 요한지파 왕십리교회 카카오톡 채팅을 해보세요. pf.kakao.com 박스를 클릭하시면 1:1 채팅상담이 가능합니다. ​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왕십리교회 ​ 이 블로그는 성도님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쓸데없는 비방, 욕설은 신고조치합니다. ​ 인쇄 천지창조 순서(창1:1-2:3) 김정국 목사 창세기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순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그림출처* 연꽃향기 그윽한 쉼터 총 7일간의 여정이 기록되어 있는데요. 이제 차근 차근 그리고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첫째 날입니다. 창1:1에서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칠흙같은 어둠가운데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으며 땅은 물로 덮여있었던 상태가 되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땅이 물로 덮여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이 수면 위에 운행하셨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캄캄했어요. 그럴 때에 필요한 것은 빛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하나님께서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습니다. 그렇게 밤이 지나고 아침이 되니 첫째날이 지났어요. 첫째날은 어둠과 빛입니다. 이것은 밤이 지나게 하면서 아침을 힘있게 만들어 내며, 둘째날을 부르는 창조예요. ​ 둘째날은 하늘의 창공이 필요했습니다. 하늘의 창공을 만드실 때는 단순히 물의 이동으로만 만들어졌습니다. 하늘이 있어야할 공간을 물을 옮기심으로써 공간이 만들어졌는데 그 궁창(하늘) 사이로 위는 수증기, 아래는 바다로 나뉘어지게 되었어요. 물의 흐름으로 공간이 위 아래로 갈라져 궁창이 생긴 것이지요. 하나님은 이것을 하늘이라 부르셨습니다. 둘째날은 빛이 하늘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빛은 높은곳에 있어서 비추어져야 했습니다. 즉 하늘이 필요하죠. 하늘은 물과 관련이 많아요 수면의 물이 하늘로 올라가서 수증기로 되었기 때문입니다 물이 증발하고 빛으로 인해 육지가 건조된다면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 셋째 날은 뭍이 드러남으로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게 됩니다. 빛이 물을 증발시키니 육지가 드러난 거죠. 그렇게 하늘로 올라간 수증기는 구름이 되었어요. 육지가 수면에 드러나게 되었으니 물은 주변으로 밀려나게 되겠죠. 그 물은 자연스레 한곳으로 모여지게 되었고 육지의 세상과 바다의 세상으로 나뉘어 지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육지의 모습이 드러나자 하나님께서는 씨맺는 채소와 열매맺는 나무가 자라나게 하셨어요. 이러한 식물들에는 때에 맞는 비가 필요하겠죠? 그래서 둘째 날 하늘을 만드셔서 미리 수증기로 하여금 비가 되게 하셨답니다. 셋째날은 땅과 식물을 기억하셔요. ​ 넷째 날은 무엇이 만들어 졌을까요? ​ 넷째 날은 궁창에 광명체들을 만드셨는데 그로 인해 낮과 밤이 나뉘게 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셨습니다. 하늘을 보면 그 위에 또 다른 하늘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해와 달과 별들을 보이게 하셨고 우주의 각종 광명체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마치 TV처럼 우주의 단면을 볼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그 우주의 해와 달은 세상의 생명체들의 수명이 결정짓게 되는 동기가 되었어요.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었기 때문이예요. 또한 빛을 대변하는 태양이 생겼다는 것은 태양을 볼 때에 빛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하셨어요. ​ 넷째 날은 해와 달과 별들을 통해 이 세상에 시간을 만드신 날이예요. 세상에 때와 기한을 정하셨어요. 꽃은 필때와 질 때 있으며 나무의 열매는 맺을 때와 시들 때가 있다는 것을 처음 우리에게 의미부여 해주신 날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우리의 재능도 언젠가는 꽃처럼 활짝 필 때가 있겠지요. 그 재능을 꽃피우는 방법이 창세기 이후에 나오는 기록들입니다. ​ 넷째날은 그 땅과 식물들에 기한을 정하신 날입니다. 해와 달과 별을 통해 시간과 징조가 나타났어요. 이것은 봄의 징조가 보이면 여름이 오고 여름의 징조가 보이면 열매가 맺히는 가을이 온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징조에 관한 교훈을 말씀한 바 있으시죠. ​ 다섯째 날은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 다섯째 날은 하늘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를 만드셨어요. 이미 넷째 날 계절과 기한이 정해졌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모든 생물이 넘치지 않을 만큼 무한반복환경에서 하늘과 바다에 새와 물고기를 채우셨습니다. 다섯째날은 물과 관련된 곳들(하늘,바다)에 채워지게 되죠. ​ 여섯째 날은 땅의 모든 생물(가축과 짐승, 곤충, 벌레)을 창조하시고 드디어 이 모든 것을 다스릴 사람 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시리라고 하시며 모든 조류 동물보다 높은 지능을 갖게 하셨습니다. 동물들에게는 강한 힘으로 약한것을 다스리게 하셨고 인간에게는 힘보다 강한 지능으로 다스리게 하셨는데 역사를 봐도 힘보다 강한 것은 지혜와 지능인것 같네요. ​ 그렇게 넷째날 창공에는 광명체로 채우시고 다섯째 날은 하늘과 바다에 채우시고 여섯째 날은 육지에 필요한 모든 것을 채우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는 일곱째 날을 안식하셨으며 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어요. ​ 그럼 이제 정리해 볼까요? 첫째 날은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며 어둠 가운데 빛을 창조하셨습니다. 빛이 있었기 때문에 둘째 날도 생겨났어요~ 둘째 날은 땅이 물로 덮여있었기 때문에 물의 흐름으로 궁창을 만드시고 궁창 위의 있는 물과 궁창 아래의 물로 나뉘게 하셨습니다. 물의 흐름은 증발이 있었다는 것이죠. 증발은 빛이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성경은 빛이 세상에 미치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어요. 셋째 날은 보다 더 따사로운 햇살로 육지가 드러난 사건이예요. 그래서 그 마른땅에는 씨 맺는 채소와 식물이 자라나게 되었답니다. (첫번째 심판후에 이 사건이 반복되어지기도 했어요.) ​ 넷째 날은 이 빛을 대변하는 광명체를 궁창에 만드셨어요. 그리고 땅을 비추게 하시고 낮과 밤을 일정한 간격으로 주관하셔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셨답니다. 넷째 날부터는 광명체를 통해 때와 기한 그리고 무한 반복현상이 나타나게 하셨어요. 그래서 광명체가 필요했던 거예요~~ 그럼 이제 채우기만 하면 되겠죠? 다섯째 날은 물과 관련된 하늘과 바다의 모든 새와 물고기들을 충만하게 하셨어요. 두 성질이 비슷한 것처럼 하늘과 바다의 색깔도 비슷하네요. 여섯째 날은 땅과 관련된 모든 생물을 지으시고 사람 을 창조하셨습니다. ​ 그리고 일곱째 날은 안식하셨습니다. ​ 이제 기억이 나는지 테스트해 봐야겠죠?Try it.~~ 오늘도 주님안에서 평안하세요.~ So you have finished reading the 천지 창조 순서 topic article, if you find this article useful, please share it. Thank you very much. See more: 천지창조 순서 그림, 창조의 순서와 의미, 창조순서 외우기, 천지창조 7일, 창세기 창조순서, 천지창조 순서 ppt, 천지창조 그림, 궁창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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