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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5 장 | 창세기 35장 상위 55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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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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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공 : CGN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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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5

하나님이 야곱에게 복을 주시다. 1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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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urchofjesuschrist.org

Date Published: 6/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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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 창세기 35장

35:1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에 머물러라. 그리고 거기에서 네가 네 형 에서로부터 도망칠 때 네게 나타나셨던 하나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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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ocr.net

Date Published: 1/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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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창세기 35장 1~8절 1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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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ooyoungro.org

Date Published: 5/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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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5장 본문 설명 – Walking with the Bible

창세기 35장 본문 설명 · 복을 주시고 복이 되시는 하나님 · 창조를 통한 하나님의 축복(1-11장) · 하나님의 사람들(족장들)을 통한 하나님의 축복(12-5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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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yusikjung.blogspot.com

Date Published: 10/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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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말씀묵상. 2월 3일. 창세기 35장. – 하늘품은교회

오늘 우리의 더러운 것들을 세상에 묻어버리고, 정결하게 그리스도로 새 옷을 입어,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합당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의 모든 죄를 기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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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apoom.or.kr

Date Published: 10/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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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1일(수) \”창세기 35:1-15\” / 작성: 김신년

<본문> 창세기 35장 1절 – 15절 <찬송> 446장 “주 음성외에는” 갓 태어난 갓난아기는 말을 할 줄 모릅니다. 그래서 말 한마디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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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100church.org

Date Published: 10/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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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5장 1-15절 말씀 묵상(야곱이 벧엘로 올라가다)

창세기 35장 1-15절 말씀 묵상(야곱이 벧엘로 올라가다) … 앞이 깜깜한 야곱에게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야곱에게 그의 잘못을 책망하지도 않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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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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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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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창세기 35 장

  • Author: 공동체 성경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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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H6I9vRSDL8

창세기 35

하나님이 야곱에게 복을 주시다

1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2 야곱이 이에 자기 집안 사람과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상들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너희들의 의복을 바꾸어 입으라

3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

4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들과 자기 귀에 있는 귀고리들을 야곱에게 주는지라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에 묻고

5 그들이 떠났으나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셨으므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더라

6 야곱과 그와 함께 한 모든 사람이 가나안 땅 루스 곧 벧엘에 이르고

7 그가 거기서 제단을 쌓고 그 곳을 1)엘벧엘이라 불렀으니 이는 그의 형의 낯을 피할 때에 하나님이 거기서 그에게 나타나셨음이더라

8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가 죽으매 그를 벧엘 아래에 있는 상수리나무 밑에 장사하고 그 나무 이름을 2)알론바굿이라 불렀더라

9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오매 하나님이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복을 주시고

10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이지마는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고

11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한 백성과 백성들의 총회가 네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12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 주고 내가 네 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리라 하시고

13 하나님이 그와 말씀하시던 곳에서 그를 떠나 올라가시는지라

14 야곱이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에 기둥 곧 돌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전제물을 붓고 또 그 위에 기름을 붓고

15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의 이름을 벧엘이라 불렀더라

우리말성경 창세기 35장

35:1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에 머물러라. 그리고 거기에서 네가 네 형 에서로부터 도망칠 때 네게 나타나셨던 하나님께 제단을 쌓아라.”

35:2 야곱이 자기 집 사람들과 그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지니고 있는 이방 신상들을 없애 버리라. 너희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옷을 갈아입으라.

35:3 일어나서 벧엘로 올라가자. 내가 그곳에서 내 고난의 날에 내게 응답하시고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하셨던 하나님께 제단을 쌓을 것이다.”

35:4 그들은 자기들이 지니고 있던 모든 이방 신상들과 귀에 걸고 있던 귀걸이를 야곱에게 주었습니다.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에 있는 상수리나무 아래 묻었습니다.

35:5 그들은 길을 떠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주변 성읍 사람들에게 두려운 마음을 주셔서 아무도 그들을 쫓아오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35:6 야곱과 그의 일행 모두가 가나안 땅 루스, 곧 벧엘에 도착했습니다.

35:7 거기에서 그는 제단을 쌓았습니다. 그가 자기 형에게서 도망칠 때 거기에서 하나님께서 직접 나타나셨기 때문에 그곳을 엘벧엘이라 불렀습니다.

35:8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는 죽어 벧엘 아래쪽의 상수리나무 밑에 묻혔습니다. 그래서 그 나무의 이름을 알론바굿이라 부르게 됐습니다.

35:9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온 후 하나님께서 그에게 다시 나타나셔서 복을 주셨습니다.

35:10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이름은 야곱이었으나 이제 더 이상 야곱이라 불리지 않을 것이다. 이제 네 이름은 이스라엘이다.” 야곱은 이스라엘이라 불리게 됐습니다.

35:11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너는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라. 한 민족과 여러 민족들이 네게서 나올 것이며 왕들이 네 몸에서 나올 것이다.

35:12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 주고 또한 네 자손에게 이 땅을 주겠다.”

35:13 하나님께서는 야곱과 말씀하시던 장소에서 떠나 올라가셨습니다.

35:14 야곱은 하나님께서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에 돌기둥을 세웠습니다. 그 위에 전제물을 붓고 다시 기름을 부었습니다.

35:15 야곱은 하나님께서 자기와 말씀하시던 그곳을 벧엘이라 불렀습니다.

35:16 그들이 벧엘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들이 에브랏에서 아직 어느 정도 떨어진 곳에 이르렀을 때 라헬이 해산을 하게 됐는데 난산이었습니다.

35:17 그녀가 가장 고통스러워할 때 산파가 말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이번에도 아들이에요.”

35:18 라헬이 막 숨을 거두는 그때 그녀는 아들의 이름을 베노니라고 지었습니다. 그러나 그 아이의 아버지는 그를 베냐민이라고 불렀습니다.

35:19 이렇게 해서 라헬은 죽어서 에브랏, 곧 베들레헴으로 가는 길에 묻혔습니다.

35:20 야곱이 그녀의 무덤에 기둥을 하나 세웠는데 오늘날까지도 그 기둥이 라헬의 무덤에 있습니다.

35:21 이스라엘이 다시 길을 떠나 에델 망대 너머에 장막을 쳤습니다.

35:22 이스라엘이 그곳에 살고 있을 때 르우벤이 가서 자기 아버지의 첩 빌하와 동침했는데 이스라엘이 그 사실을 들었습니다.

35:23 야곱에게는 12명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레아의 아들들은 야곱의 맏아들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스불론입니다.

35:24 라헬의 아들들은 요셉과 베냐민입니다.

35:25 라헬의 종 빌하의 아들들은 단과 납달리입니다.

35:26 레아의 종 실바의 아들들은 갓과 아셀입니다. 이들은 밧단아람에서 태어난 야곱의 아들들입니다.

35:27 야곱은 아브라함과 이삭이 지냈던 곳인 기럇아르바, 곧 헤브론 근처 마므레에 있는 자기 아버지 이삭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35:28 이삭은 180세까지 살았습니다.

35:29 이삭은 늙고 나이 많아 숨을 거두고 자기 조상들에게로 돌아갔습니다. 그의 아들 에서와 야곱이 그를 장사 지냈습니다.

매일말씀묵상. 2월 3일. 창세기 35장. > 매일말씀묵상

창세기 35장. 벧엘로 올라가라.

1. 하나님의 백성은 영적 만족감에 빠지거나 정상에 왔다고 느껴질 때 , 영적으로 내리막길을 걷기가 쉽습니다 . 야곱은 가나안에 무사히 돌아와서, 그렇게 두려워하던 에서와의 관계가 회복이 되었고, 성공한 자로서 세겜에 정착하였습니다.

2. 그러나 그가 잊어버린 것은 없을까요? 그는 하나님과의 맹세를 잊어버렸습니다 ! 그는 벧엘로 돌아와서 하나님께 단을 쌓을 것(예배)이라고 서원했었습니다(28:20~22). 하나님께서는 바로 앞장의 디나 사건을 통해서 야곱에게 그 맹세를 다시 기억하도록 하셨습니다.

3. 그리고 야곱에게 나타나셔서 친히 말씀하셨습니다(1). 벧엘로 가서 단을 쌓으라고 말입니다. 하나님은 야곱의 맹세가 아직 성취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일깨워주셨습니다. 또한 디나 사건을 통해서 자기 자신과 집안들이 이방 풍습에 깊이 빠져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풍습이 그들의 믿음과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깊이 침투해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지니고 있던 모든 우상들 ( 여기에는 라헬이 아버지 라반에게서 훔친 드라빔도 있었을 것이다 ) 을 제거하여 스스로 정결하게 하였고 , 또한 새 옷으로 갈아입으라고 하였습니다 . 새로운 출발을 할 것을 암시하는 행동입니다 . 그리고 하나님 앞에 합당하지 않는 모든 것들을 모아서 야곱은 세겜 땅에 묻었습니다. 하나님 아닌 모든 것, 거짓되고 헛된 모든 것을 제거하여 이방 풍습을 끊은 다음 오직 하나님만을 향한 참된 믿음을 회복하여 , 이제 벧엘로 올라가 항상 야곱과 함께 하신 하나님을 예배하며 섬기는 새 삶을 시작하자고 명령한 것 입니다.

4.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왔을 때 하나님은 야곱에게 새 이름 이스라엘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약속하셨던 그 언약을 다시 야곱에게 새롭게 갱신하여 주셨습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는 벧엘에 올라온 야곱에게 그 일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신 것 같습니다. 야곱은 자기와 말씀하신 하나님을 기념하여 다시 그곳에 돌기둥을 세우고 전제물과 기름을 부어 하나님을 예배하였습니다 . 이로써 야곱은 오래 전 하나님께 드렸던 맹세를 완성하였습니다 .

5. 이들의 잘못된 믿음의 자세를 고치고 그 곳을 떠나 벧엘로 올라가는 야곱 일행을, 하나님께서 지켜 보호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변 모든 성읍들에게 두려움을 임하게 하셨고, 저들이 감히 야곱의 아들들의 뒤를 추격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악한 일을 행한 야곱의 가문을 하나님께서는 비상한 섭리로 보호하시고 인도하신 것입니다 .

6. 이제 한 세대는 가고 다음 세대가 시작됨을 성경은 알려줍니다. 라헬의 오래 전 기도대로(30:24) 하나님께서는 야곱의 가족이 벧엘을 떠나 에브랏으로 향할 때 라헬에게 또 한 아들을 주셨습니다. 이 아들 베냐민은 이제 이스라엘 12 지파의 완성을 표시하는 아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라헬의 생명을 취하여 가셨습니다. 라헬이 죽으면서 베노니(슬픔의 아들)라고 이름을 지은 것은 그녀가 자신의 고통에 대하여 위로받기를 거절했음을 가르쳐줍니다. 야곱은 그 아들의 이름을 오른손의 아들이라는 의미로 베냐민이라고 고쳐주었습니다. 아마도 이 이름은 야곱이 라반으로부터 얻은 자유와 안전한 귀환을 통한 부족의 완성이라는 의미를 부여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7. 그러나 여기에는 장자 르우벤이 아버지의 첩 빌하를 간통하는 사건이 나타납니다(22). 아마 이것은 우발적이기 보다는 의도적인 사건이었을 것입니다 . 르우벤은 이렇게 함으로써 자기 아버지의 첩을 차지함으로써 아버지의 자리를 잇는 이교도들의 관습을 따라서 행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여기에서는 사건만 기록되고 침묵하지만 이후 르우벤은 이 일로 인하여 장자의 권리를 빼앗기고 맙니다 (49:3~4). 비록 야곱의 가족 공동체 안에는 이런 비열한 죄악들이 일어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을 무효화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본문은 함께 보여줍니다. 또한 르우벤의 모습을 통해 행한 죄가 금방 드러나고 책임을 묻지 않을지라도 반드시 그 죄에 대한 책임과 벌이 있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 앞에 서원하고 맹세하고 다짐한 것을 지킬 수 있도록, 우리 자신보다 더욱 열심히 일하시고 보호하시는 분이신 줄을 믿습니다. 오늘 우리의 더러운 것들을 세상에 묻어버리고, 정결하게 그리스도로 새 옷을 입어,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합당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의 모든 죄를 기억하시는 하나님을 의식하며 오늘도 모든 죄악을 멀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창세기 35장 1-15절 말씀 묵상(야곱이 벧엘로 올라가다)

8

리브가

드보라

벧엘

알론바굿

의 유모가 죽으매 그를아래에 있는 상수리나무 밑에 장사하고 그 나무 이름을이라 불렀더라

9 야곱 이 밧단아람 에서 돌아오매 하나님이 다시 야곱 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복을 주시고

10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 이지마는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 이라 부르지 않겠고 이스라엘 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 이라 부르시고

11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한 백성과 백성들의 총회가 네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12 내가 아브라함 과 이삭 에게 준 땅을 네게 주고 내가 네 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리라 하시고

13 하나님이 그와 말씀하시던 곳에서 그를 떠나 올라가시는지라

14 야곱 이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에 기둥 곧 돌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전제물을 붓고 또 그 위에 기름을 붓고

15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의 이름을 벧엘 이라 불렀더라

창세기 35장 1-15절 말씀 묵상

야곱은 아들들의 포악한 만행으로 그 땅 사람들에게 보복을 당할까 두려웠고 또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를 알지 못했기에 이제까지 그의 인생 중에서 가장 큰 위기를 느꼈을 것입니다. 자기의 힘으로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이 큰 좌절 속에 있을 때에 하나님이 야곱에게 나타나셔서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하나님을 만났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하나님께 제단을 쌓으라고 말씀하십니다.<1절>

창28장에서 야곱이 외삼촌 집으로 무작정 도망하게 됐을 때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그에게 이 땅으로 다시 돌아 오게 될 것이라고 하셨을 때에 그는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고 하며 자기가 벧엘로 다시 돌아 오겠다고 했지만 그는 에서와 화해를 이룬 후에 벧엘로 가지 않고 세겜에서 밭을 사고 그것에서 살려고 했던 것입니다. 앞이 깜깜한 야곱에게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야곱에게 그의 잘못을 책망하지도 않으시고 나아갈 길을 알려 주십니다.그가 가야할 곳은 벧엘이라는 것입니다.

야곱은 집안 사람들과 모든 이들에게 너희 중에 있는 이방신 상들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의복을 바꾸어 입고 벧엘로 가자고 합니다. 내 환난 날에 응답하시고 내가 가는 길에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한다고 하자 그들도 자기의 손에 있는 이방 신상과 귀거리들을 야곱에게 주고 그것을 세겜근처

상수리 나무 근처에 묻고 떠났으나 하나님이 사면 고을을 크게 두려워하게 하셨으므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사람이 없이 야곱과 모든 사람이 벧엘에 이르게 됩니다.<2-6절>

야곱은 이제 하나님으로부터 소망이 생겼기에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정결하게 나아가야 하기에 야곱은 이제 정신을 차리고 집안에 있는 우상을 다 버리라고 하고 죄로 물든 모든 의복도 갈아 입으라고 합니다. 그 곳에는 라헬이 가져온 드리빔도 있었기에 우상을 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서기 위해서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그 땅을 떠날 때에 찾아 오셨던 하나님께 한 약속을 다시 기억한 야곱은 모든 가족과 함께 세겜을 떠나지만 그 사면고을 사람들로 하나님께서 두려워하게 하셨으므로 야곱의 뒤를 따라 오는 사람도 없습니다.

야곱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정말 눈 감고 하시는 사랑이십니다. 무조건 야곱의 편에 서 계십니다. 이번에 창세기를 보면서 새삼 느끼는 것은 우리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무조건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고 그 사랑은 허물을 보지 않으시는 사랑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다소 경직되었던 마음을 풀게 되고 편안하게 서게 됩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행복한 일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앞이 보이지 않는 문제에 빠졌을 때에 우리는 하나님 앞으로 돌아 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가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들을 다시 기억해야 하지만 준비를 하고 가야 합니다. 정결하게 가야 하기에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떠나 행했던 모든 죄를 회개하고 돌이키고 새 사람으로 하나님 앞으로 돌아 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원하시고 계십니다.

야곱은 그곳에 가서 제단을 쌓고 그곳을 그의 형의 낯을 피할 때에 하나님이 거기서 그에게 나타나셨다고 엘벧엘<벧엘의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은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셔서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고 하지 않고 이스라엘이라 하시고는 이스라엘이라고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생육하고 번성하라 한 백성과 백성의 총회가 네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하시고는 떠나 가십니다. 야곱은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에 돌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전제물을 붓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곳의 이름을 벧엘이라고 부릅니다.<7-15절>

야곱의 가정의 모든 허물을 덮으시고 노하지 않으시고 그 가정의 문제들을 수습해 주시며 더 좋은 약속들을 허락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 이스라엘 의 영광이신 하나님은 거짓말도 안 하시거니와, 뜻을 바꾸지도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뜻을 바꾸지 않으십니다<삼상15;29절표준새번역>고 말씀하시고 또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롬11;29절>고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도 나를 부르시고 사랑하신 그 날부터 나의 모든 죄와 허물을 눈 감아 주시고 내가 일으킨 문제들을 수습해주시고 이날까지 복과 평강을 주신 것을 기억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 의로움도 없고 아무 자격도 없는 것을 고백하며 더욱 감사하며 기뻐하며 기도하며 살고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을 위해서 남은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우상을 버리고 거룩한 옷을 입고 살기를 원합니다.

승리하시기를 기도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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