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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의 한달 후기입니다
창문형 에어컨 비올 때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창문형 에어컨 비올때 비 맞아도 괜찮을까? 궁금증 해결해 …
비 오는 날 창문형 에어컨 작동 시 문은 닫고 작동을 시키시는 분들이 있는데, 반듯이 문을 활짝 열어 에어컨에서 발생하는 열이 잘 배출되게 해 주셔야 …
Source: sosday.tistory.com
Date Published: 10/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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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형 에어컨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 – Infothought
창문형 에어컨 비올때 썸네일. 저는 회사 사택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에어컨을 설치하려면 배수관 연결때문에 벽에 구멍을 뚫어야하는데 사정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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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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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형 에어컨 비오면 어떻게 할까 ? 비올 때가 걱정된다면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어떤 상황이든지 비올 때를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우선, 창문형 에어컨 내부로 빗물이 들어가서 고장의 원인이 될까 …
Source: flowsurfers.tistory.com
Date Published: 6/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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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형 에어컨 비올 때 사용 가능한가요? :: 돈덕질
창문형 에어컨 비올 때 사용 가능 여부. 기본적으로 창문형 에어컨은 창문의 틀을 기준으로 실내쪽 으로 설치를 하게 됩니다. 돌출되는 부분이 방 안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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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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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형 에어컨 비올 때 | 창문형 에어컨 사기 전 꼭 보세요 …
d여기에서 창문형 에어컨 사기 전 꼭 보세요! 파세코 인버터 창문형 에어컨 2 기준 장단점 분석 – 창문형 에어컨 비올 때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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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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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창문형 에어컨 비올때 걱정 없어요 – lifetab
삼성 창문형 에어컨 비올때 걱정 없어요. . 요즘 집에는 시스템에어컨이 설치되어. 방방 곳곳 다 시원하게 에어컨을 켤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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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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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창문형 에어컨 비올때도 괜찮다. 환급받아 구매하는 방법
창문형 에어컨 비올때? 기본적으로 모든 창문형 에어컨은 실외기와 실내기가 일체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구조적으로도 창문 바깥쪽을 향하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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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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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형 에어컨 하고 후회하는 분 계신가요? 제거하셨거나요.
에어컨 뒷면 실외기 부분이 밖으로 나가야 뜨거운 열기가 밖으로 빠지는 … 방 창문쪽 베란다가 아예 없으면 창문형이 좋긴 할 텐데 비올 때 다 맞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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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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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형에어컨 내돈내산! 비올때 전기세 단점 소음 – 네이버 블로그
창문형에어컨 내돈내산! 비올때 전기세 단점 소음. . 7월초에 드디어! 내 방에 이 엄청난 덩치의 기계를 달았다. 사실 이번에 처음 산거 아니다.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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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때 창문형 에어컨 어떻게할까요? – 뽐뿌:자유게시판
창문형 에어컨을. 오늘 설치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비올때는 이거 밖에쪽 부분은 어떻게하나요? 비가 와서 기계쪽으로 비가 들어갈꺼같은데.
Source: m.ppomppu.co.kr
Date Published: 8/2/2022
View: 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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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창문형 에어컨 비올 때
- Author: 박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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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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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형 에어컨 비올때 비 맞아도 괜찮을까? 궁금증 해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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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형 에어컨 비 올 때 비 맞아도 되는지 궁금증을 해결해 드립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창문형 에어컨의 경우 비를 맞아도 괜찮습니다. 그 이유와 창틀 비 고임 문제에 관하여 해결 방법을 제시해 드리려 합니다.
창문형 에어컨 비 올 때 문제 해결방안
“창문형 에어컨 비 오는 날 비 맞을까 고민” 문제 해결 방안. 창문형 에어컨 설치 후 비 오는 날 창틀 물 고임 현상 해결 방안.
“창문형 에어컨 비 오는 날 비 맞을까 고민” 문제 해결 방안
창문형 에어컨 설치 후 비가 오면 창 밖 쪽 에어컨에 비가 맞습니다. 과연 창문형 에어컨에 비를 맞아도 될지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크게 걱정 안 해도 됩니다. 왜 비를 맞아도 되는지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원래 에어컨은 실외기와 실내기로 나누어져 있는습니다. 실외기의 경우 밖에 설치하고 실내기는 실내에 설치합니다. 실외기는 밖에 설치하는 기기로 실내기에서 흡수한 열을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실외기는 설계 때부터 비를 맞아도 잘 작동이 되게 만들어진 기계입니다. 오히려 비를 맞으면 열이 더 잘 배출되어 성능이 좋아집니다.
그러니 당연히 창문형 에어컨 역시 실외기 부분이 창 밖 쪽에 위치해 있어 비를 맞아도 괜찮으니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또한 창문형 에어컨의 경우 방수, 방진 IPX4를 획득한 제품이 많이 출시되기 때문에 빗물에 대한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비 오는 날 창문형 에어컨 작동 시 문은 닫고 작동을 시키시는 분들이 있는데, 반듯이 문을 활짝 열어 에어컨에서 발생하는 열이 잘 배출되게 해 주셔야 합니다. 절대 창문 닫고 에어컨 작동하시면 안 됩니다.
▩▦▩ 「 지금이 창문형 에어컨 싸게 구입 할때 입니다. 잠깐만 보고 오세요 」 》》》
창문형 에어컨 설치후 비오는날 창틀 물 고임현상 해결 방안
창문형 에어컨 비 오는 날 작동 시 에어컨 뒤쪽 창틀에 물이 고여 빠지지 않을때 해결방법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창틀에는 아래쪽에 물빠짐 구멍이 있습니다. 그곳이 막히거나 창틀에 뚤려 있지 않은 경우 물이 고여 빠지지 않게 되니 창틀 아래 부분에 물빠짐 구멍을 뚫어 해결해 주시면 됩니다.
비오는날 창문형 에어컨 비 맞아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비오는날 창문형 에어컨 작동 시 창문 열어 놓고 작동 시켜 주셔야 합니다. 물론 평상시 맑은날 작동시에도 창문 열어 놓고 작동 시켜 줘야 합니다.
창문형 에어컨 작동시 비 올 때 창문에 고이는 물이 안 빠질 경우 창틀 아래 물 빠짐 구멍을 뚫어 해결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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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안에 쿠팡 파트너스 링크가 일부 삽입되어 있어, 글쓴이가 수수료를 제공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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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형 에어컨 비올 때 괜찮을까? 🙂 창문형 에어컨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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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형 에어컨 비올때 썸네일
저는 회사 사택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에어컨을 설치하려면 배수관 연결때문에 벽에 구멍을 뚫어야하는데 사정상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외에도 에어컨 실외기를 놔둘 공간이 없다던가, 방마다 에어컨을 설치하고 싶은데 물리적인 한계로 그러지 못하는 등 생각보다 많은 이유로 에어컨을 설치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매년 그렇듯 올해도 몇 십년만에 찾아오는 최고의 무더위라는데 에어컨이 없는 공간의 사람들은 이대로 선풍기만 안고 버텨야할까요.
잠깐, 한대의 에어컨으로 넓은 공간을 시원하게 하고 싶다면?
더위를 무지하게 많이 타는 저에게 한 줄기 빛을 내려왔습니다. 실외기 둘 곳도 필요없고 배관작업도 필요없는 창문형에어컨입니다. 왜 여태껏 이것을 몰랐을까요.
그런데.
실외기도 없고 설치도 간편한 이 창문형 에어컨. 원래 있거나 해야하는 것들이 없다고하니 뭔가 불편한 점은 없는지 조금 찜찜합니다. 그래서 제가 창문형에어컨에 대해 궁금한 점을들 알아보았는데요. 저와 같은 상황에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공유드립니다.
창문형에어컨, 실외기가 없어요?
정확히 말하자면 창문형 에어컨은 실내기와 실외기가 하나로 붙어 있는 일체형 제품입니다. 창문을 두고 창 밖은 응축수와 열기가 빠져나가는 실외기 부분이, 안쪽은 시원한 바람을 만들어주는 실내기 부분이 드러나도록 개발된 것입니다. 때문에 일반 스탠드나 벽걸이 에어컨 처럼 배관작업이나 실외기 둘 공간 없이도 에어컨 사용이 가능한 것입니다.
창문형에어컨, 시원할까요?
일반 에어컨처럼 시원합니다. 냉방기능은 충분. 다만 사용 시 에어컨의 창문 바깥에 드러나는 실외기부분은 꼭 외부에 노출되도록 사용해야합니다.
창문형에어컨, 물(응축수)을 빼줄 필요 없나요?
에어컨이라는 제품은 응축수가 발생할 수 밖에 없으며 때문에 창문형에어컨도 설치 시 반드시 응축수 배출 공간을 생각하셔야합니다. 창문형에어컨 소개나 광고를 보시다 보면 자체 응축수 증발 시스템으로 배수호수가 필요없다는 말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리뷰를 보면 일부 응축수가 증발되기는 하나 습도가 높은 날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사용 시에도 응축수 배출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보통 제품 설명서를 보면 습기가 많은 날에는 제품 뒷면이나 창문에 물이 맺힐 수 있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꼭 응축수 배수를 생각하시어 설치하시고 배수 시 아랫집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합시다.
창문형에어컨, 시끄럽지는 않나요?
소음이 적지 않습니다. 실외기가 붙어 있는 일체형이기 때문에 실외기가 떨어져있는 일반 스탠딩이나 벽걸이 에어컨 보다 소음이 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기술적 발전이 반영된 최신 제품일 수록 조용한 편이나 그래도 실외기가 외부에 있는 일반 에어컨 보다는 시끄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배게에 머리만 대면 잠드는 편이라 이런 소음에서 괜찮았습니다만 조금 민감하신 분들은 잠을 못자실 수도 있겠다라는 우려가 드네요. 에어컨에 응축수가 차면 증발 펌프 가동으로 인해 소음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창문형에어컨, 비올때도 문제없나요?
창문 밖으로 드러난 에어컨에 물이 들어가서 혹시 고장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이런점을 고려하여 대부분의 창문형 에어컨은 방수로 개발되었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창문형 에어컨의 창문 안쪽에 위치한 부분은 돌출된 모양이지만, 창문 바깥쪽에 노출되는 부분은 돌출된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비가 와도 노출 정도가 적습니다. 밖으로 튀어나와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방수설계가 된 제품이라도 태풍 등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제품 전체가 젖어 방수정도를 초과해버리면 전자제품은 망가질 수 있으니, 이런 날은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창문형에어컨, 혼자서도 설치할 수 있나요?
가능하나 쉽지 않습니다. 여성분 혼자라면 더욱이 어려울 겁니다. 제품자체가 무겁고 설치를 위한 사전작업이 처음이시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나사로 고정해야하는 작업은 에어컨의 무게를 견디도록 단단히 고정되어야하니 전동드라이버가 있어야합니다. 이 외에도 기존에 존재하는 커튼이나 블라인드 위치 조정, 사용자 환경에 따른 창문 위치 조정 등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 기사님의 설치 서비스가 되는 제품을 구매하시거나 조력자 한 분을 섭외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셀프 설치 전에는 유튜브에서 꼭 해당제품의 설치 리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기세가 많이 나오지는 않나요?
일반적으로 다른 에어컨보다 창문형에어컨이 전기세가 더 많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에어컨의 전기세는 냉방성능 대비 소모전력에 영향을 받고 이를 표시해주는 것이 바로 에너지등급입니다. 따라서 창문형에어컨도 다른 전자제품과 마찬가지로 에너지 등급이 좋은 제품은 전력소모가 낮으니 전기세가 적게 나옵니다. 하지만 에너지 등급이 좋은 제품은 보통 가격이 좀 더 비싸기 때문에, 사용빈도나 시간을 생각하여 자신에게 알맞은 제품 구매를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창문형 에어컨에 대해 궁금한 사항들을 정리해보았는데요. 여러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정보이길 바랍니다.
더운 날 느끼는 쾌적함은 행복이니까, 다른 일도 기분 좋게 할 수 있을겁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창문형 에어컨 비오면 어떻게 할까 ? 비올 때가 걱정된다면
창문형 에어컨 비오면 어떻게 할까 ? 비올 때가 걱정된다면
오늘은 창문형 에어컨 비올때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어떤 상황이든지 비올 때를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우선, 창문형 에어컨 내부로 빗물이 들어가서 고장의 원인이 될까 걱정이 되신다면 제품 설계 시 감안하여 전력 공급부에는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패킹되어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보통 에어컨 설치 후 비가 오면 에어컨 뒷 부분에 있는 펜이 빗물에 맞아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집 내부로 빗물이 새어 들어올까봐 걱정이라면 이 부분 또한 하기와 같은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중 창이 없어서 너무 고민이 된다면 창문형 에어컨을 설치 시, 집 안 내부쪽보다 바깥 쪽을 약간 낮게 설치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약간 경사지게 설치해준다면 빗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줄 뿐 아니라 차후 에어컨 가동 시 생기는 응축수가 실내로 유입되지 않고 바깥으로 잘 흐를 수 있습니다.
이후, 창문에 걸칠 때 에어컨 측면에 있는 송풍구가 바깥쪽으로 나가도록 설치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창문형 에어컨의 경우 설치 기사를 따로 부르지 않더라도 성인 혼자서 충분히 설치할 수 있으며, 상기와 같이 설치하신 후 나머지 부분은 스티로폼 등으로 막아준 후 조그만 틈새는 실치콘이나 테이프로 막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에어컨 설치하고 전원 공급을 한 뒤 약 10분 후 에어컨을 켜시는 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캐리어 창문형 에어컨을 추천합니다.
탈부착이 가능하여 방방마다 이동 설치가 간편하고,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에 간단하게 셀프 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삼성전자의 캐리어 창문형은 배관 설치가 필요없는 자연 증발 시스템으로 실외기가 없을 뿐더러 배수관 연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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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형 에어컨 비올 때 사용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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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형 에어컨 비올 때 사용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폭염으로 많은 분들이 창문형 에어컨에 관심이 많으실텐데, 창문에 설치하고나면 비올 때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창문형 에어컨 비올 때 사용 가능 여부
기본적으로 창문형 에어컨은 창문의 틀을 기준으로 실내쪽 으로 설치를 하게 됩니다. 돌출되는 부분이 방 안쪽(실내)로, 방 바깥쪽(실외)으로 제품이 튀어나오지 않습니다.
제조사에서도 방수가 가능하도록 제품을 제작하기 때문에 비오는 날씨에도 문제없이 창문형에어컨 작동이 가능합니다.
창문형 에어컨 추천 TOP2
설치형 에어컨이 아닌 창문형 에어컨은 아직은 생각보다 낯설기 마련입니다. 냉방에 대한 의심과 전기요금에 대한 걱정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걱정을 단번에 해결해줄 창문형 에어컨 TOP2 제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3
2. 삼성 윈도우핏 창문형 에어컨
창문형 에어컨 단점
창문형 에어컨이 기존 설치형 에어컨보다 모든 면에서 장점밖에 없다면 모든 사람들은 설치형 에어컨을 쓸 이유가 없습니다. 그만큼 창문형 에어컨에도 단점은 존재하는데요, 어떤 단점들이 있는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1. 아무리 조용해도 어쩔 수 없는 소음은 있습니다.
2. (설치형)벽걸이 에어컨 대비 높은 전기요금(+10~20%)
오늘은 정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있는 창문형 에어컨을 비오는 날씨에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봤습니다. 무더위에 많은 분들이 창문형 에어컨을 사용하고 있는데, 비올 때 걱정하지 말고 창문형 에어컨을 틀어도 된다는 것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많은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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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형 에어컨 비올 때 | 창문형 에어컨 사기 전 꼭 보세요! 파세코 인버터 창문형 에어컨 2 기준 장단점 분석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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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창문형 에어컨 비올때 걱정 없어요
삼성 창문형 에어컨 비올때 걱정 없어요
요즘 집에는 시스템에어컨이 설치되어
방방 곳곳 다 시원하게 에어컨을 켤수있는데
옵션이라서 선택 안하는 집이 많고
고장문제다 뭐다 해서 2in1 스탠드와 벽걸이 에어컨을
많이 선택해서 사용하죠
그런데 여름이 되니까 문제가 생겼네요
작은 방들이 너무 더워졌어요
방마다 에어컨이 없으니 거실에 에어컨을 틀고
서큘레이터나 선풍기로 찬바람을 보내야하는데
그래도 너무 더운거죠…
그래서 여러 제품을 찾다보니
창문형 에어컨 이 있네요
미국 같은데 가면 달려있는 네모반듯하고
못생긴 디자인이 아니라
디자인도 예쁘고 실회기도 없고
창문에 고정해서 이방저방 사용할수 있고
너무 좋은 제품을 찾았어요
창문형 에어컨 은 실외기가 일체형인 제품으로
공간이 협소한 곳에 사용하도록 개발되었네요
이렇게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 있다니
하지만 단점도 보이네요
소음문제인데요
실외기가 일체형이다 보니
그소음을 완벽하게 컨트롤 하지 못하나봐요
그래도 구형 창문형 에어컨 보다는 훨씬 조용해요
창문형 에어컨 을 사용할때 한가지 의문점이 들지 않나요?
비가오면 어떻게 되는걸까요?
비가 와도 문제 없습니다
방수형으로 설계되어 있어서
비가와도 문제없고 심하게 돌출안되기때문에
그냥 사용해도 괜찮다고 해요
설치는 혼자서해도 충분하지만
제품을 들어줄 사람 한명 더 있다면
쉽게 장착할수 있어요
전기세에 대해서도 궁금하실텐데
전기세는 에어컨 사용하는거랑 같아요
창문형이라서 더 많이 나오고 하지 않습니다
https://blog.naver.com/akfflssk/222433457728
삼성 창문형 에어컨 비올때도 괜찮다. 환급받아 구매하는 방법
가정을 꾸린 지인들의 말들 중 요즘 창문형 에어컨이 괜찮다는 소릴 많이 듣습니다. 아이들의 좁은 방이나 작업실에 공간을 차지하지 않기 때문이죠. 자취하는 친구들도 이에 한소리 보태게 되는데요. 배관 설치나 실외기가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삼성 창문형 에어컨 비 올 때도 괜찮다. 환급받아 구매하는 방법 시작합니다.
https://coupa.ng/b4FeRK
창문형 에어컨 비올때?
기본적으로 모든 창문형 에어컨은 실외기와 실내기가 일체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구조적으로도 창문 바깥쪽을 향하는 것이 아닌 방 안쪽으로 나오게끔 설계되어있죠. 비가 맞닿는 모든 부분은 방수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창문형-에어컨-비올때-윈도우핏
강한 태풍이 올 때도 괜찮아요?
2000년대 초반쯤, 강한 태풍을 경험하셨던 기억이 있는 분들은 이런 부분에 더 예민하실 수도 있습니다. 20kg에 달하는 기계가 창문에 붙는 것이니 완벽하게 안전하다고 얘기드리진 못하겠으나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전문 기사가 안전하게 직접 설치해 주는 것입니다.
설치 혼자 해도 되지 않나요?
성인 남자의 경우 힘들기는 하지만 혼자서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삼성에서는 전문기사를 무료로 배정해 설치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마다할 리가 없겠죠? 여성의 경우에는 혼자서는 무리고, 작업 시 공구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설치 어떻게 하는데요?
시공이 필요한 것은 아니나, 가전기기를 이전에 구매해 보신 적이 있으시다면 비슷한 과정입니다. 구매 후 담당 기사랑 컨택이 됩니다. 창문의 상태를 사진으로 촬영하여 기사 한태 보내주고 더 필요한 구성품이 있다면 알려주죠. 이후 약속 날짜를 잡고 기사가 방문하여 설치해 줍니다.
에어컨 환급받아 구매하는 방법?
‘한전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지원사업’이라는 방법으로 구매금액의 10% 정도를 현금으로 환급 받아 볼 수 있습니다. 가전기기에 붙어있는 ‘에너지 소비 효율 등급’ 라벨을 본 적이 있으실 거예요. 에너지 복지 차원에서 진행하는 한전의 사업으로써, 3등급 이상의 가전기기는 신청을 할 수 있는데요. 위 에어컨인 ‘삼성 윈도우핏’의 경우에는 1등급이기 때문에 신청 자격이 됩니다.
환급 관련 자세한 블로그 내용입니다.
https://coupa.ng/b4FeRK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창문형 에어컨 하고 후회하는 분 계신가요? 제거하셨거나요. ::: 82cook.com 자유게시판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7.3 4:18 PM (211.212.xxx.10) 벽걸이 안되면 창문형이 최선이에요.
이동식은 창문형에 비하면 전혀 안시원하거든요.
창문형이랑 이동식은 비교불가에요.
2. … ‘21.7.3 4:22 PM (58.148.xxx.122) 집에 창문형 3개 달았는데 전부 베란다가 있어서
밖에서는 안보여요.
단점은 창문 열기 힘들다.
3. …. ‘21.7.3 4:27 PM (118.216.xxx.132) 파세코쓰는데 밖에서 안보입니다
연통은 아마 가스건조기가 아닐까……생각되네요
4. …. ‘21.7.3 4:28 PM (118.216.xxx.132) 파세코는 셀프로 설치 가능하고 달았다 뗐다 할수있는 구조에요
5. ㅇㅇ ‘21.7.3 4:33 PM (59.29.xxx.89) 실외기 일체형이니까 소음은 있어요
창문 열기가 왜 불편하신지?
창문 여닫고 전혀 문제없던데
저는 강추해요
6. .. ‘21.7.3 4:36 PM (211.250.xxx.132) 밖에서 당연히 안보이죠
방 창문위에 올려놓고 쓰는 건데요
겨울에도 그냥 둬요
겨울엔 더더욱 창문 열 일이 적으니까 전혀 불편하지 않아요
7. ㄴㄱㄷ ‘21.7.3 4:42 PM (124.50.xxx.140) 아 밖에선 안 보이는군요.
아 연통이 가스건조긴가 보네요
베란다 있는데 안쪽에 다신 분들은 그럼 베란다 바깥문은 아예 열어놓으시나요? 비가 와도?
그리고 방에서 베란다쪽으로 전체 통으로 된 유리문 열고 나가는 구조가 아니고
그냥 창문이 나있어서 에어컨을 거기 창턱에 올리신건가요?
저희는 방에서 베란다로 나가는 전체 통유리로 된 문이 있고 밖베란다가 창문이라 거기 창틀에 에어컨을 걸치고 베란다와 방 사이 유리문은 열어놓고 쓰려 하거든요. 파세코에 문의하니 그리해야한다하고 저도 안쪽 유리문에 달면 바깥창문을 닫을수 없으니 비올때 도 열어두는게 안 좋고..거기가 책꽃이 등등 책이 많거든요
8. 밖에서 ‘21.7.3 4:42 PM (182.211.xxx.17) 방충망 때문에 보이진 않을거 같아요.
저는 만족해요. 일단 벽에 구멍 안 뚫어서요.
제 집인데도 뚫기 싫더라구요.
9. ㄴㄱㄷ ‘21.7.3 4:45 PM (124.50.xxx.140) 근데 실외기가 밖을 향해 있는데 어떻게 안 보이죠?
에어컨 뒷면 실외기 부분이 밖으로 나가야 뜨거운 열기가 밖으로 빠지는거 아녜요?
10. 며칠전 ‘21.7.3 4:46 PM (114.205.xxx.84) 이동식과 창문형 고민하다 82님들 조언으로 p제품 달았어요.방이 작아 생각보다 큰거 빼놓곤 만족해요. 소음 고려해 이제품 선택했는데 성능도 좋고 만족해요.
에어컨 본체가 방 내부로 돌출돼 있고 밖으론 에어콘 뒷면만 보이는 구조라 밖 상황은 고려안해도 될거 같아요. 다만 외부와 맞닿은 기계는 쉬 상하겠어요. 소음이 문제가 안된다면 저렴한 제품 알아보셔도 될거같아요.당근에도 많이 나와있더라구요.
11. ㄴㄱㄷ ‘21.7.3 4:48 PM (124.50.xxx.140) 그럼 창문에 걸치되 최대한 방 안쪽으로 들어오게 해서 방충망을 닫을수 있는 정도로..
창턱에 올려놓는다기 보단 뒤쪽 끝을 걸치기만 하는 개념으로 올려두는건가요?
앞쪽으로는 뭔가를 받치고?
12. 네 ‘21.7.3 4:53 PM (182.211.xxx.17) 방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요. 창문이 두겹이라면 바깥 창문은 닫을 수 있어요. 그니까 방 안쪽 창틀에 걸쳐져 있는 거에요.
13. 혹시 ‘21.7.3 4:54 PM (219.249.xxx.43) 겨울에 뗐다가 다음해 다시 설치했다가 하기 많이 어려운거요? 저희 창은 이중창이긴 한데 하나만 닫아선 추워서 겨울엔 떼야 할 것 같더라구요.근데 똥손이라…
14. 검색 ‘21.7.3 5:04 PM (119.149.xxx.54) 유튜브 검색 좀 해보세요
그럼 금방 감 와요
아님 하다못해 쇼핑몰 사이트에 가서 제품정보라도 읽던지요
15. 은이맘 ‘21.7.3 5:04 PM (125.181.xxx.65) 쓰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요 쓰는 사람 꽤 되던데요
16. .. ‘21.7.3 5:08 PM (58.123.xxx.98) 전 파세코 작년에 설치했고
소음은 있지만 견딜만한 수준이예요
창문에 걸치는게 맞긴한데 파세코에서 주는 틀안에 본체를 끼우는 스타일이라서 달아놔도 문은 다열려요
전자가설치 했다가 소음이 60데시벨넘어서 as신청했는데 기사분이 다시설치해보니 소음은 확실히 60이하로 줄었구요 뒷면에 팬이 있는데 작동시 그걸 창문이 가리면 소음도심하고 팬도 망가져서 본쳬만큼 항상 문을 열어놓으라고 했어요
겨울에도 그냥 달아놓고 벽걸이 커버씌위놓았어요
17. 어렵지 않을 듯 ‘21.7.3 5:16 PM (218.39.xxx.99) 이동식 사용하다 버렸어요, 시원하긴 개뿔.
천정형 에어컨이 아이 방에만 없어 천정 공사 강행하려다 일이 커질 듯 싶어 보름 전 S전자 창문형 달았습니다.
생각보다 소음 적습니다, 아이가 시계조차도 무음으로 바꿀 만큼 예민한데 아직 별 소리 없고 처음 시작할 때 소리가 나지만 그 정도는 견딜만하고 소음 작게 하는 기능있고 뭣보다 1등급에다 금방 시원해 집니다.
혼자 있을 때 집안 전체 켜는 것보다 그 방에서 생활해도 될 것 같다고 우스개 소리하는 데 아직은 만족합니다.
그리고 제가 욕실 환풍기 정도는 분해, 청소하는 일을 자주 저질러 주변분들이 어이없어 하는 데 눈여겨보니 제가 철거, 설치 가능해 보여요.
모기장 쪽으로 설치해 모기 들어 올 일 없고 비 오면 그 쪽 문 닫으면 되고 단지 설치하느라 한 쪽 블라인드 떼어 방안 들여다보일까 블라인드 뗀 창문 반만큼 뽁뽁이 붙였습니다.
그리고 바깥에서 우리집을 올려 봤을 때 흉하거나 두드러져 보이지 않아요.
저도 이웃 라인 설치한 거 보고 설치했습니다.
18. ㄴㄱㄷ ‘21.7.3 5:17 PM (124.50.xxx.140) 파세코 살건데요..
댓글설명 주신것과 설치 동영상 보니 좀 이해가 되네요.
저희와 같은 조건에서 설치 하신분 경험담 계시면 부탁드립니다.
방에서 베란다로 나가는 통유리문 열고 베란다로 나가는 구조인데
에어컨을 베란다에 딸린 바깥창문에 설치해서
에어컨 틀땐 통유리문을 열어놓고 쓰는 구조입니다.
이렇게 쓰시는 분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19. 있어요 ‘21.7.3 5:20 PM (39.7.xxx.236) 소음은 더운 것보다는 훨 낫고요
한가지 문제가 발코니없는 창에 달아놓으면
비 많이 올때 켤수가 없는거요
이게 실외기 일체형이라 에어컨에 실외기가
같이 있는데 가동하려면 창문을 열고
열기나 물이 밖으로 빠지도록 해야 하는데
비가 많이 오면 창문 자체를 열수가 없으니
그게 문제에요
그거 아니면 문제 없네요
20. ㅇㅇ ‘21.7.3 5:53 PM (175.207.xxx.116) 방충망과 닿으려나? 그게 좀 불안하네요
21. ㅇㅇ ‘21.7.3 5:55 PM (175.207.xxx.116) 39.7님
이 제품이 비를 맞으면 안되나요?
22. … ‘21.7.3 6:23 PM (14.63.xxx.231) 베란다창에 달고 사용시 방문열어 사용하면 전혀 문제없죠. 오히려 방과 베란다 사이문보다 베란다 창에 달아야 베란다 오가기가 편하기도 하고요.
저도 오늘 아이방 창문에 달았어요.
작년에 친정집 방에도 제가 달아서 오늘은 수월하게 달았네요.
소음도 이정도면 아주 크지도 않고 시원해서 만족합니다.
23. … ‘21.7.3 6:25 PM (14.63.xxx.231) 아. 그리고 구조상 방충망에 안 닿아요. 창틀 앞쪽으로 튀어 나오거든요
24. 원글 ‘21.7.3 6:39 PM (124.50.xxx.140) 오 그렇게 쓰시는 분 계시군요.
경험담 감사합니다
25. 원글 ‘21.7.3 6:40 PM (124.50.xxx.140) 그런데 이런 경우 비오면 에어컨 뒷부분이 비바람 맞을텐데 상관없는지요?
26. 있어요 ‘21.7.3 6:50 PM (39.7.xxx.238) 창문 안쪽 틀에 가스캣을 설치해서
본체를 끼우는 형식이고
창문형 에어컨 뒷부분이 튀어나오지 않고
판판해서 창문을 닫았을때 창문유리에 닿거나
창문이 안닫히거나 그러는건 아니지만
일단 가동할때 창문을 열어서 실외기 열기가
외부로 나가게 해줘야 하는데
창문 밖이 바로 외부면 비올때 비를 막아주지
않으니까 아무래도 가동하기가 불편해요
비가 이슬비 정도로 약하게 오면 모를까
비가 좀 내리거나 들이치면 그 비가 다
에어컨 뒷쪽으로 다 들어갈텐데
실외기랑 분리된게 아니라서 문제
생길것 같더라고요
27. … ‘21.7.3 7:03 PM (58.226.xxx.56) 방 창문쪽 베란다가 아예 없으면 창문형이 좋긴 할 텐데 비올 때 다 맞게 되나봐요. 그런데 창문형이 원래 내부와 외부 사이에 두게 한 거라 괜찮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동식이 시원하지 않은 건 밖으로 나가는 열기통이 뜨거워서 그런 거예요. 그 통을 비닐이나 은박으로 싸서 방으로 나오는 열기를 막으면 하나도 안 더워요. 저는 그렇게 해서 쓰고 있거든요.
28. .. ‘21.7.3 7:13 PM (180.83.xxx.70) 고등 아들방에 올해 나온 파세코 달았어요.
저희는 완전 만족.
소음도 초반에 온도 낮출 때는 좀 나고 온도 내려가면 거슬리지 않아요. 아이도 저도 완전 만족해요.
설치도 금방했어요.
삼성하고 소음 크기는 같아요.
삼성하고 비교해보고 파세코 했어요.
굿 초이스!!!
29. 창문형 ‘21.7.6 12:25 PM (123.215.xxx.214) 창문형에어컨 참고합니다.
창문형에어컨 내돈내산! 비올때 전기세 단점 소음
어 떤, Etwas 창문형에어컨 내돈내산! 비올때 전기세 단점 소음 김덮밥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창문형에어컨 내돈내산! 비올때 전기세 단점 소음 7월초에 드디어! 내 방에 이 엄청난 덩치의 기계를 달았다. 사실 이번에 처음 산거 아니다. 작년이었던 2020년에 샀던 건데 작년 여름 무탈히 잘 보내고, 가을 들어가면서 창문에 붙어있던 이 덩치 기계 떼어내고 베란다에 보관하고 있다가 올해 2021년 여름 시작하여 7월 들어서 점차 더워지기 시작하자 창문형에어컨을 내 방에다가 부착시킨거다. 참고로 제품 협찬 아니고 내가 내돈주고 산거다. 무려 거금 70만원… 이거 이렇게 써도 안믿는 사람 있어서 이 글 바로 아래에 작년에 샀던 결제정보 및 카드정보까지 함께 올림. 이번 포스팅은 작년이랑 올해 이렇게 써보면서 느껴본 후기들. 소음은 큰지 아니면 전기세는 많이 나오는지, 한 번도 안써본 사람들은 이런 내용들이 궁금할 수 있다. 고로 이 내용들에 대해 직접 써볼까 함. 위에 결제정보 보시면 아시겠지만 국민카드로 2대를 샀다… 1대는 내 방에 걸거. 나머지 1대는 동생방. 나는 아파트에 거주를 하고 있는데 내 방은 겨울에 더 춥고 여름에 더 더운 최악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방이 작아가지고 콘크리트 열기때문에 온도가 더더욱 올라감. 여하튼 가격은 대당 70만원. 2대 사니까 일시불할인에 TV쇼핑할인 해서 4만원 싸게 해주더라… 그래서 총 결제금액은 135만8천원이다. 작년 5월25일에 샀네. 구매를 마치면 하루 이틀 안으로 설치기사님이 나의 휴대폰에 전화를 주신다. “저 에어컨 설치 기산데여~ 언제쯤 가면 될까여?” 하면 약속 잡고 원하는 날짜에 오시라고 하면 됨. 그럼 직접 가지고 와주셔서 나의 방 창문에 설치를 해주신다. 설치의 경우는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는다. 20분정도. 그럼 이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사용후기를 작성해본다. 요즘에 날이 덥다보니 이런 탈착식 제품들도 많이 찾으시는 것 같더라. 편하긴함. 우선 단도직입적으로 창문형에어컨 소음은 어느정도인지 위에 내가 직접 찍은 영상을 올려봤다. 전원 키고 나서 있다가 바람 나오는데 보시면 소음이 어느정도 되는지 대략적으로 들어보실 수 있음. 참고로 아이폰으로 영상 찍은거고 해당 제품 브랜드는 귀뚜라미인데 브랜드마다 소음의 정도는 다 다를 수 있음을 미리 공지해둔다. 나의 경우 이 글을 쓰는 목적이 특정 브랜드를 홍보하려고 쓰는게 아니기 때문에 일단 이정도로 아시면 됨. 일단 내가 이런 형태의 창문에 거는 에어컨을 샀던 이유. 요즘에 신식 아파트는 천장에서 나오는 시스템 많이들 쓰시는데 내 방의 경우 시스템을 달려면 벽부터 해서 다 드러내야한다고 인테리어 시공 업자가 얘기를 하더라. 그리고 부르는 가격도 장난 아니었고. 그래서 선택한게 바로 이거다. 솔직히 거실에서 쓰는 스탠드형처럼 건물 바깥에 실외기 빼서 쓰는 형태는 내 방에는 너무 과하기에 이정도 작은 모델이면 충분하다는 생각을 함. 게다가 사용법도 어렵지 않음. 이렇게 설치하고 사용할때는 저렇게 창문틈에 찬공기 및 뜨거운공기 섞이지않게 단절만 잘 시켜주면 된다. 이거 고무로 된 가림막의 경우는 처음에 제품 왔을때부터 같이 이 틀에다가 부착을 해서 주셨다. 어떻게보면 이 가림막이 상당히 중요한거임. 공기 차단. 그리고 주면에 많이 물어보시는게. 창문형에어컨 전기세 얼마냐고… 내가 이거를 작년 5월25일에 주문해서 2020년 7월, 8월 나름 시원하게 잘 보냈다. 그때 이제 8월이 한창 더웠는데 그때 가장 더운 피크타임. 낮 정오 12시 전후로 하루에 한 많아야 6시간 틀었나? 그렇게 한달 정도 튼뒤에 전기세 명세서 보니까 몇만원 안나왔다. 10만원 안넘어감. 고로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전기세 얼마 안나온다. 오히려 거실에 스탠드형이 많이 나온다. 이거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참고로 전원 켜서 틀려고 할때 제품 뒤에 열기가 빠지게 창문을 열어야함. 이중창의 경우 둘 다 열어야한다. 필수이다. 이거 설치해주시는 기사님 오셨을때 내가 호기심에, 만약에 이거 이중창 다 닫고 켜면 어떻게 돼요? 라고 여쭤보니 열 안빠져서 기계 고장난다함. 이외에 또 중요한건 이 제품 뒤에 달려있는 출수구 튜브. 이거는 가장 바깥쪽으로 빼줘야한다. 전원을 틀어서 사용을 해보면 물 되게 많이 나온다. 창틀에 보면 가장 바깥쪽에 가까운 저짝으로 튜브를 빼야 물이 바깥으로 빠짐. 왜냐하면 저기에 작은 구멍 있는건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기 때문. 뒤에 이중창도 열었고, 튜브도 바깥으로 뺐다면 이제 몸체의 사이즈에 맞을 정도로만 바깥 창은 적당히 닫아주시고, 이런식으로 크기에 비슷하게 이후 이제 내 방에 있는 안쪽 창까지 안전하게 고무 가림막에 밀봉시켜서 밀착하면 이제 사용완료. 바깥이랑 거의 뭐 단절된 상태라고 보시면됨. 이런식으로. 바깥 창이랑 안쪽의 공기가 만나지 못하게 확실하게 차단을 해야지 내 방이 금방 시원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이 부분 기억하자. 그렇게 이제 리모콘으로 전원 버튼을 눌러 켜면 된다. 이것 또한 뭐 브랜드에 따라 리모콘이 있는 것도 있을거고 아니면 제품 자체 터지도 있을거고 그러면, 사용법 간단히 적어봤으니, 솔직하게 내가 2년째 써보면서 느낀 창문형에어컨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자. 간략히 말하자면… 1. 평소 안보이던 벌레가 내 방에서 보인다(외부 유입) 2. 냉매 때문인지 오래 틀어놓으면 약간 머리가 띵함 3. 장기적으로 보면 우리 지구에 안좋음(온실가스) 4. 미세먼지 심한 날에는 미세먼지 고대로 방에 유입 5. 소음에 민감한 사람들은 소리때문에 싫어할지도 이렇게 위에 대략 5가지의 단점들을 적어봤다. 꼭 그렇다는게 아니라 내 기준에서는 그렇게 느낀점을 공유해본거다. 솔직히 벌레는 바깥에 방충망 있어도 이중창 사이의 그 틈으로 들어오는거더라. 그래서 그 틈 부분을 문풍지나 스펀지 같은걸로 막으면 벌레는 들어오지 않을 것으로 사료됨. 그리고 오래 사용할 시에 머리가 띵한거. 이게 기사님께 설명 듣기로는 바깥의 뜨거운 공기를 빨아들여 이 기기의 냉매를 활용해 차가운 공기로 바꿔 내 방에다가 ‘직사’ 해주는 방식이라고 들었다. 근데 이때 사용되는 냉매가 사람에 따라서 가벼운 띵함? 두통을 야기할 수도 있가도 하더라고… 이외에 이제 에어컨 실외기처럼 이것도 미세하지만 열을 기계 뒤로 배출하는 형태라서 지구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데 일조를 한다고 볼 수 있다. 근데 문제는 이거를 사용안하면 내 방 온도가 33도까지 올라가서 내가 죽는다는거. 그래서 쓸 수 밖에 없다. 다만 나는 맨날 켜는 수준은 아니다. 하루에 많아야 3시간 정도 키고 있다. 아직 7월 초이기도 하고, 내가 한창 일하는 시간인 점심때 위주로 켜는 중. 키고 끈 뒤에 창문은 여전히 닫고 벌레가 들어온다는건 밀폐되었는데 어케 들어오냐고 궁금하실 분이 계실 수 있어서… 여기 위에 보면 완벽히 막힌건 아님. 저길로 들어오는거다. 마지막으로 창문형에어컨 비올때 어떻게 하냐구요? 이럴때는 기사님 피셜, 사용하지 않는걸 추천함. 어차피 비오면 시원하니까 안트는게 좋다. 그리고 이제 방충망 뒤로 물 튀기고 그러는데 기기 특성상 뒤에 물이 자주 들어오는건 좋지 않기에 비올때는 가급적 창을 닫는 것을 권장하셨다. 고로 비가 오는 장마철이나 이럴때는 닫아놓고 생활하는 습관을 지니도록 하자. 비 별로 안내릴때는 그냥 문 열어놓고 시원한 바람 들어오게 함. 요즘 내 방의 평균 온도… 31도 실화인가. 이거 켜면 좀 내려가기는 하는데 30도 아래로는 절대 안내려가더라. 콘크리트 열기가 진짜 장난 아님… 이상으로 지금 올 여름에도 사용하고 있는 창문형에어컨 관련 여러가지들을 작성해봤다. 사용하는 사용자에 따라 후기는 다 다를 수 있다. 근데 나는 작년이었던 2020년 여름에도 3달간 사용했었고 올여름에도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적어본거임. 장점과 단점 다 존재하는 것 같다. 장점만 있으면 온 세상 사람들이 다들 이거 달고 있게… 여하튼 이거 없이는 못사는 7월과 8월이 되어버렸네. 부디 무더위는 올해 없기를 바래본다… 글/사진 김덮밥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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