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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빛 교회 뉴저지 | 08/31/2022 수요일 아침 Qt, 데살로니가후서 3:1-18, 황 주 목사 23675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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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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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1/2022 수요일 아침 QT, 데살로니가후서 3:1-18, 황 주 목사
08/31/2022 수요일 아침 QT, 데살로니가후서 3:1-18, 황 주 목사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참빛 교회 뉴저지

  • Author: 뉴저지 참빛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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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8.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3rkvitLk_E4

뉴저지 참빛교회 2022 시무장로,안수집사등 8명 세우고 임직예배 드려

뉴저지 참빛교회

2022 시무장로,안수집사등 8명 세우고 임직예배 드려

뉴저지 파라무스에 있는 참빛교회( 담임: 황 주 목사 / PCUSA)가 1월30일 주일 2부예배(9:30)와 함께 2022 시무장로, 안수집사등 8명의 교회일꾼을 세우고 안수 및 임직식을 거행했다.

안수 및 임직식에 앞서 박찬영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황 주 목사가 “성령에 매여” (사도행전 20:22-2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찬영 장로 황 주 담임모사 Rev.Steve Huston

황 주 목사는 “잘 사는 인생이란?” 질문을 던지며 많은 사람들은 부자로 사는것이 잘 사는것 이라고 말 하지만 그러나 성령에 매여 살때에 예수님의 은혜를 향한 감사, 하나님 사랑에 대한 감동, 성령님의 인도를 통한 감탄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성령에 매여 사는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 하면서 받은바 소명을 위해 헌신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말씀을 전한후 김 승, 이종오 시무장로를 비롯 안수집사들에게 안수하고 8명에 대해 각각 집례를 이행 했다.

장로에임직된 김 승 장로 / 담임목사 황 주 목사 / 임직된 이종오 장로

임직예식후 교단측 Rev.Steve Huston(Notheast Presbytery 사무총장)이 임직자들에게 권면의메시지를 전하고 축복송 속에서 가족과 교우들의 축하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젔다.

이날 임직자는 다음과 같다.

장로임직: 김 승, 이종오 안수집사: 임선애, 진현덕

권사임명: 김화영, 박혜림, 이제인, 허정미

KCC News 권 문 웅 기자 [email protected] 973-600-0834

파라무스 성전에서 첫 주일 예배 드린 참빛교회

참빛교회(담임 황주 목사)가 정통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가 떠난 교회 건물에 입주하여 첫 주일 예배를 드렸다.

기자의 눈에 맨 먼저 들어온 것은, 사라진 십자가와 교회 이름이었다. 건물의 앞면 벽과 뒷면 벽에 붙어 있었던 커다란 십자가와 “PILGRIM CHURCH 필그림교회” 라는 교회 이름이 사라지고 없었다. Essex Road 에서 바라 본 벽에는 십자가와 교회 이름을 떼어 낸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었고, 주차장 쪽에서 바라 본 벽은 이전과는 다른 색깔의 페인트가 칠해져 있었으나 십자가와 “PILGRIM CHURCH 필그림교회”라는 교회 이름을 떼어낸 흔적은 여전히 남아있었다.

주차장에 서 있는 전봇대에 걸려 있는 몇 개의 배너만이 그 건물의 새로운 사용자가 참빛교회임을 표시해 주고 있었다. 그 배너를 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7개월 만에 그 곳을 찾은 사람이라면, 그 곳을 정통 필그림교회로 생각했을 것이다.

오전 11시, 2부 예배가 시작되었다. 제법 많은 수의 성도들이 함께 했지만, 빈 자리가 더 많았다. 참빛교회에 출석하는 성인들의 숫자가 3백 명 정도된다. 제법 많은 숫자이다. 그럼에도 빈 자리가 크게 느껴진 것은 기자의 기억 속에 예배당을 꽥 채웠던 정통 필그림교회의 예배 모습이 남아 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찬양팀의 인도로 회중들이 모두 일어서 함께 찬양하며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 기자가 지금껏 접해 왔던 모습들과 다른 점이 있었다. 봉헌 기도를 부목사(예배의 사회자)가 했다. 주보에 예배의 순서가 나와있지 않은 대신에, 2주 동안의 교회 일정이 수록되어 있었다. “지난 주 통계”에는 부서별 예배 출석자 수와 헌금 통계가 실려 있었다.

장소를 옮겨 드리는, 예전에 사용하던 예배당에 비하여 훨씬 큰 곳으로 이전하여 드리는 첫 주일 예배임에도, 이에 대한 어떠한 코멘트도 표어도 없었다. 김영수 장로가 기도를 하면서 이사를 하느라 수고한 교우들의 노고에 대하여 언급했을 뿐, 황주 목사는 설교를 할 때도, 광고를 할 때도, 교회 이전에 관해서는 단 한 마디의 언급도 하지 않았다.

황주 목사는 누가복음 15장 25-32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돌아온 탕자”에 관한 설교였다. 아버지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하는 큰아들의 모습이, 신앙인들의 모습일 수 있다고, 우리의 모습일 수 있다고, “나”의 모습일 수 있다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공평하게 사랑하신다”는 요지의 말씀을 전했다.

지난 7개월 동안 18 Essex Road, Paramus, NJ 07652 에 위치한 교회 건물에서 있었던 큰 변화들이다.

2017년 8월 13일 – 양춘길 목사, PCUSA 필그림교회 담임목사로서 마지막 설교

2017년 10월 1일 – 필그림교회, ECO 교단에 가입

2017년 12월 24일 – ECO 필그림교회 마지막 주일 예배

2017년 12월 31일 – PCUSA 필그림교회(행정전권위원장 문정선 목사) 첫 주일 예배

2018년 3월 25일 : PCUSA 참빛교회(담임 황주 목사) 첫 주일 예배

복음뉴스는 위에 열거한 변화의 현장을 모두 지킨 유일한 언론사이다.

참빛교회가 정통 필그림교회가 15년 동안 예배 처소로 사용했던 건물을 매입한 것에 대한 비난과 비판의 소리가 크다. 참빛교회 관계자들도 그 이야기를 익히 알고 있는 듯 했다. 복음뉴스에 실린 기사도 모두 읽어 잘 알고 있었다.

참빛교회의 장로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해 주었다. “이 건물이 예배 처소로 지켜질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건물을 영원히 하나님을 예배하는 교회로 지키는 것, 그것이 참빛교회가 해야할 일이다. 참빛교회가 이 건물을 교회로 지키지 못하면, 그것은 필그림선교교회 교인들의 가슴에 못을 박는 일이다. 참빛교회가 이 건물을 예배 처소로 잘 지키고, 필그림선교교회가 했던 것처럼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참빛교회의 의무이다”

김동욱 기자ⓒ 복음뉴스(BogEumNews.Com)

뉴저지 참빛교회 코로나 위기 극복 공식, ‘Empty My Cart’

기부 물품 토요 배달후, 아버지와 아들 자원봉사 함께 참여(사진=EMC 제공)

[뉴스M=마이클 오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가 만든 사회적 거리 사이로 희미하게 사라져가는 사람들이 있다. 연약하고 소외된 이들,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이 가혹한 현실을 버텨낼 수 없는 이들이다. 위기 앞에 두려움과 안전을 향한 욕망이 커질수록 이들의 존재는 시야에서 점점 희미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Empty My Cart]는 이런 혼란을 극복하고 참된 신앙의 삶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은 비움이라고 주장한다. 두려움과 불안으로 가득 찬 내면과 이로 인해 ‘내 것을 채우기에 열중하는’ 삶을 비우고, 그 빈 공간에 타자를 위한 나눔으로 채우라는 것이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위기를 겪고 있는 이들을 돕고 함께 극복하기 위해 시작된 [Empty My Cart]가 진정 나누려는 마음이다. 미주 지역 코로나바이러스가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확산하자, 뉴저지 참빛교회 담임 황주 목사의 제안과 함께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봉사 단체다.

주요 활동으로는 생필품 나눔, 배달, 정보 지원, 법률/행정/의료 지원 서비스 등이 있다. 대부분의 활동은 물품 및 재능 기부 그리고 자원봉사로 진행되고 있으며, 다양한 영역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뉴욕 지역 학생들에게 기부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EMC)

[Empty My Cart] 시작과 함께 모든 활동 뒤에서 묵묵히 기획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김현걸 장로에게 그간의 이야기와 코로나 사태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았다.

Q Empty My Cart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A EMC를 시작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무엇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사람들 가운데 퍼져있는 두려움, 불안감, 그리고 겪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 등을 보면서 교회가 이런 상황 가운데 뭔가 도움이 되고 희망을 줄 수 있는 메시지가 뭘까 고민하는 가운데 EMC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참여하는 회원은 어떤 분들인가요?

A 교회에서 시작된 모임이다 보니, EMC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교인입니다. 담임목사님부터, 사역자, 장로, 안수집사, 서리 집사 등 다양합니다. EMC에 상시로 참여하며 일정 역할을 맡고 계시는 분들은 집행부를 포함해서 대략 20명 정도이고, 주말을 이용해 개별적으로 참여하시는 분들까지 고려하면 지금까지 50명 정도가 함께 도움을 주신 것으로 파악됩니다. 주말에 고등부 자녀들과 함께 오셔서 패키징과 딜리버리 봉사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Q 어떻게 참여하고 또 개인적인 삶과의 균형을 맞추고 있나요?

A 직장폐쇄와 자녀들 온라인 교육 등 남들과 다를 바 없는 어려움 가운데서도 EMC를 섬겨주시는 분들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EMC 봉사가 조금이라도 생업과 가정을 돌보는 일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집행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멤버들은 주요 활동을 토요일에 하고 있습니다.집행부의 경우, 주중에 온라인이나 전화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의 상황을 파악하고, 물품 주문/확보 및 도네이션 접수 등의 일들에 집중하고, 시간이 걸리고 여러 사람이 직접 발로 뛰어야 하는 일들은 대부분 주말에 함께 모여 같이 하고 있습니다.

Q 단순한 물품 나눔을 넘어, 각종 정보와 소통 등 포털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에 필요한 다양한 전문 인력과 역량은 어떻게 공급하나요?

A 3월 초 EMC를 시작하면서 교회 본 예배 때 교인들에게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EMC의 취지와 앞으로의 활동들에 대해 자세히 알리고, 교인들께 은사 기부, 도네이션, 자원봉사 지원 등을 요청했습니다. 많은 분이 자원봉사에 지원을 해주셨조, 또 감사하게도 교인들 가운데, 현직 의사 선생님, 간호사님, 변호사님, 세무사 등 다양한 전문 인력들이 있어서 이분들을 개별적으로 접촉하여 부탁을 드릴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EMC에서 포털 형태로 다양한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Q 기부 및 지원 현황과 현재까지의 성과는?

A 6/18일 현재 기부금은 대략 98,000불 정도이고, 이외에도 식료품이나 마스크 (5000 장 이상) 등의 물품 도네이션도 꾸준히 들어 오고 있습니다. 지원 현황은 현재까지 60건의 연방/주정부 프로그램 지원 관련 세무/법률/의료 상담이 이루어졌고, 의료기관근무자 120명에게 점심을 도네이션했고, 총 255개의 케어 패키지 박스를 대략 120가정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지원지역은 뉴저지/뉴욕이 주로 많지만, 타 주(팬실베니아, 보스톤 등)의 경우 택배를 이용해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한인들뿐만 아니라, 외국인(남미 가정), 그리고 뉴욕/뉴저지 선교단체나 지역 교회 등에도 필요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또 식료품 지원과는 별도로 경제적으로 많이 힘든 가정이나 지역 교회의 경우, 상황을 살핀 연후에 최대 2회에 걸쳐 재정적인 지원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Q 코로나 사태를 현장에서 느끼는 상황과 전망은 어떤가요?

A COVID-19이라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 속에서 모두가 new norm을 찾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의 느낌을 얘기하자면, 지금은 모두에게 어렵고 어떤 분들은 가족을 잃은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한편으로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 서로가 가깝게 연결되고, 서로를 더 생각하게 되고, 서로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시간인 것도 같습니다. 얼굴 한번 본 적 없던 생면부지의 어색한 이웃들이 어느새 내 가족처럼 느껴지는 경험들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잠깐 나누자면, 한번은 식료품 박스를 배달하러 갔을 때, 주차장에 전해드린 박스를 들고서 제가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한참을 그 자리에 서서 계속 저를 바라보고 계셨던 아주머니 한 분이 오랫동안 마음에 남았습니다. 당시 서로 마스크를 쓰고 특별히 긴 대화 없이 박스를 전해 주었지만, 마음으로는 저희 두 사람 참 많은 대화를 나눴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예측하기 어렵겠지만, 모든 영역에서 새로운 norm이 만들어질 것이라는 큰 틀은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 새로운 norm은 대부분 물리적인 변화(예: 온라인 공간)와 연결되겠지만, 저는 문화적, 사상적 측면에서의 새로운 norm에 더 큰 관심이 있습니다. 지금의 움직임들을 보면, 앞으로 세상은 좀 더 공의롭고, 좀 더 정의롭고, 진리와 사랑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말과 생각과 행동에 더 환호하며 변화를 위한 힘과 에너지를 기꺼이 보태줄 것 같다는 희망이 보입니다.

Q “Spread Hope, Not Fear”라는 캐치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A EMC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서도 얘기했던 것처럼, 코로나로 세상을 뒤덮은 것은 질병과 죽음에 대한 공포 내지 두려움, 또는 불확실한 미래에서 오는 상당한 불안감 등이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당연히 두려움의 삶이 아니라 믿음의 삶입니다. We live by faith, not by fear. 성경 말씀처럼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 쫓는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우리 마음 가운데 조금의 두려움도 있으면 안 된다는 것이 아니라, 여전한 불안감과 두려움 가운데서도 두려움 대신 희망을 선택하는 믿음을 말한다고 봅니다.

두려움이 우리를 삼키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아니라, 희망을 선택함으로 그 희망이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도록 우리를 인도하게 하는 것입니다. “Spread Hope, Not Fear” 는 두려움 대신 희망을 선택하도록, 그래서 그 희망에 압도되어 계속 앞으로 나아가실 수 있도록, 계속해서 희망을 보고, 듣고, 전하고, 나누며 우리 모두가 함께 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결국엔 정금같이 단련되어 새 삶을 살기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Q 어떻게 참여할 수 있나요?

A EMC 활동 참여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EMC 웹사이트에서 자원봉사신청란을 통해 온라인으로 자원봉사 신청하시면 됩니다. 신청 시 본인이 참여하기 원하는 활동(예: 박스 정리, 딜리버리, 의료상담, 법률상담 등)에 신청하시면 EMC 담당자와 연결이 되고 이후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게 됩니다.

또 여러 사람과 함께 EMC를 시작하고 그 가운데 공동체적 연대의 삶을 다시 한번 값지게 경험하고 배우고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우리는 절대 혼자가 아닙니다. Together we wil get through this. Together we will after all emerge stronger than ever before. EMC 운동이 코로나 이후에도 계속해서 지역사회와 커뮤니티를 섬길 수 있는 기회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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