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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워치 에르메스 후기 | 드디어 구했습니다… 😭애플 워치 시리즈 7 에르메스 개봉기 [4K] 19397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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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밴드에 무늬가 들어가서 개성있고 한층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본 애플워치 에르메스 워치페이스와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애플워치 에르메스워치페이스가 정말 예쁘기 때문에 어떤 밴드와 조합해도 최고의 만족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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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사진은 https://bit.ly/3rZr7QB
– 워치 시리즈 7 구매는 https://coupa.ng/caZjvY
– 위의 추천인 링크를 통해 구매시, 저희에게 일정액의 수수료가 제공됩니다!
– 하…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왕 하는거 에르메스를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이번에는 원하는 조합으로 구하기 어렵더라고요…ㅠ
45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싱글 투어 네이비로, 가격은 그래도 에르메스 시리즈 7 중에는 가장 저렴한 축인 155만 9천원.
전부 셀룰러로만 나오는 것을 제외하면 기능 상으로는 일반 시리즈 7과 다른 점은 없지만, 상자와 밴드가 예쁘고 워치페이스가 친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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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워치 에르메스 후기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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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구했습니다… 😭애플 워치 시리즈 7 에르메스 개봉기 [4K]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애플 워치 에르메스 후기

  • Author: UNDERkg
  • Views: 조회수 445,028회
  • Likes: 좋아요 4,322개
  • Date Published: 2021. 12.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xcBpmX2nQI

예쁘죠? 실물 애플워치7 에르메스 에디션! Circuit H 싱글투어 가죽 밴드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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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7 에르메스 에디션 Circuit H 싱글투어는 가격이 1,619,000원이나 하지만 없어서 쉽게 구할 수 없는 제품인데요. 도대체 어떤 매력이 있는지, 애플워치7 에르메스 에디션은 무엇이 다른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애플워치7 에르메스 영상으로 보기!

애플워치7 에르메스 에디션 개봉기!

애플워치7 에르메스 에디션 패키지 입니다. 패키지 디자인은 기존에 나왔던 애플워치 에르메스 모델들과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일반 애플워치7 패키지는 화이트, 애플워치7 나이키 에디션은 블랙, 애플워치7 에르메스 에디션은 주황색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패키지 소재도 다른데요. 애플워치7 에르메스는 하드케이스로 고급스러움을 패키지에서부터 느낄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7 에르메스 에디션 패키지는 밴드와 워치로 따로 구분되어 있고 옆으로 슬라이드 방식으로 꺼내게 되어 있습니다.

워치가 그려진건 워치 본체 패키지이고 워치 에르메스라고 쓰여져 있는건 밴드 패키지 입니다. 에르메스의 프리미엄이 섬세하게 반영된 패키지 입니다.

본체 패키지를 오픈하면 왼쪽에 애플워치7이 들어있고 오른쪽에 구성품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 구성은 일반적인 애플워치7과 똑같습니다.

애플워치7을 감싸고 있는 보호대는 종이로 되어 있습니다. 에르메스라고 다르게 포장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옆에 종이 커버를 들어내면 안쪽에 새로운 애플워치7 충전 케이블이 있습니다.

USB-C 타입으로 변경된 케이블이고 새로운 애플워치7은 충전코일의 변화가 생겨 애플워치6 대비 최대 33%나 충전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확실히 기존보다 빨라진 충전속도로 더욱 편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위에 종이 상자는 보통의 애플워치7과 다르게 두껍게 되어 있는데요.

이 안에 애플워치7 에르메스에만 있는 추가 밴드가 들어 있습니다.

바로 애플워치 에르메스 전용 스포츠 밴드 입니다. 에르메스 고유의 오렌지 컬러를 가지고 있는데요. 참고로 이런 유사한 색상이 팔기는 하지만 에르메스 전용 색상은 따로 판매가 되지 않습니다. 즉, 오렌지 컬러의 스포츠 밴드를 사용하면 애플워치 에르메스를 사용한다는 의미입니다.

애플워치7 에르메스 에디션! Circuit H 싱글투어 자세히 보기!

제가 선택한 모델은 애플워치7 에르메스 Circuit H 싱글투어 밴드입니다. 애플워치7 에르메스는 밴드 종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니 참고하시고요. Circuit H 싱글투어 밴드 가격은 599,000원 입니다.

말도 안되는 가격이라 생각하실 수 있지만 에르메스 브랜드라는 걸 생각하면 이해되는 가격입니다.

들어있는 것도 실제 에르메스 제품과 똑같이 들어 있습니다. 프랑스 장인의 손길을 거쳐 수작업으로 완성된 가죽 밴드인 만큼 아주 고급스럽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펼치면 아래쪽에는 밴드가 위아래 구분되어 들어 있고 위에는 에르메스 Circuit H 싱글투어 가죽 밴드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애플과 에르메스가 함께 했다는 인증서!

주머니 형태로 담겨 있는 애플워치 에르메스 Circuit H 싱글투어 가죽 밴드입니다. 이런 포장도 독특하죠.

애플워치7과 함께 공개된 Circuit H 싱글투어 가죽 밴드는 에르메스의 고전적인 체인 브레이슬릿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되었다고 합니다. 모던하게 해석한 체인 모티브가 인쇄된 탄력있는 스위프트 가죽 밴드입니다.

알파뱃 같은 느낌의 모양이 가죽에 새겨져 있습니다. 사이드의 스티치를 보면 왜 명품인지 알 수 있습니다. 정말 정교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버클 부분에는 에르메스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안쪽은 갈색 가죽으로 되어 있습니다.

에르메스 Circuit H 싱글투어 가죽밴드의 마감을 보면 정말 놀랍습니다. 한땀 한땀 장인의 손길이 무엇이 다른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7 에르메스 Circuit H 싱글투어 가죽밴드를 연결한 모습입니다. 고급스럽죠? 가죽밴드에 무늬가 들어가서 개성있고 한층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본 애플워치 에르메스 워치페이스와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애플워치 에르메스는 워치페이스가 정말 예쁘기 때문에 어떤 밴드와 조합해도 최고의 만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7 에르메스 Circuit H 싱글투어 가죽밴드를 장착한 안쪽 모습입니다.

참고로 애플워치7 에르메스는 기본 애플워치7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똑같습니다. 반짝 거리는 스테인리스 스틸이라 확실히 일반 애플워치7과는 다른 디자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7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과 다른점은 에르메스 워치페이스가 있냐 없냐의 차이라 보시면 됩니다.

애플워치7 에르메스 Circuit H 워치페이스 추가!

애플워치7 에르메스는 화면 베젤이 얇아져서 더욱 고급스러운 디자인 매력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이번에 새로운 Circuit H 워치페이스도 추가되어 새로운 Circuit H 가죽밴드와 완벽한 일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 앱에 가면 새로운 시계 페이스에 에르메스 Circuit H 워치페이스가 생긴걸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 에르메스 워치페이스들이 보이죠. 이 부분이 일반 애플워치와 결을 달리하는 요소입니다.

에르메스 Circut H 워치페이스에 들어가면 색상, 스타일을 선택해 다양하게 애플워치7 에르메스를 꾸며볼 수 있습니다. 가죽 밴드 색상과도 매칭해서 일체감있는 디자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7 에르메스 Circuit H 싱글투어 가죽밴드와 Circuit H 워치페이스 조합 괜찮죠? 같은 색으로 꾸미면 완벽한 일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워치페이스에 보이는 숫자는 현재 시간을 의미합니다. 시간이 변경되면 워치페이스에 보여지는 숫자도 달라집니다.

다른 색상과 스타일을 변경한 에르메스 Circuit H 워치페이스 입니다. 대각선으로 숫자가 들어간 느낌 예쁘죠? 무궁무진한 다양한 조합을 해볼 수 있어 애플워치 에르메스만의 디자인 매력을 다양하게 느껴볼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7 에르메스 스포츠 밴드를 착용한 모습입니다. 운동을 할 때 가죽밴드는 부담스러우니 그때는 이렇게 오렌지 색상의 에르메스 스포츠밴드를 착용하고 사용하면 됩니다.

애플워치7 에르메스 왜 인기가 좋은지 아시겠죠? 가격이 비싼만큼 에르메스의 고급스러운 디자인 매력이 담긴 애플워치이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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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6 에르메스 1년 사용 후기 (굳이 에르메스 사야했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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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껄무새입니다. 🦜

작년 크리스마스에 남편이 깜짝 선물 해준 애플워치6 에르메스 ❤️

이용한 지 벌써 1년이 다 되어 가네요.

필요 없을 것 같았던 애플워치인데 어느 새 없으면 허전한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어요!

이번에 애플워치7 새로 나왔다고 하던데, 생각난김에 실사용 후기 남겨봅니다 🌱

애플워치 에르메스 후기

모델 정보

애플 워치6 에르메스 40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싱글투어

셀룰러 모델

애플워치6 에르메스

왜 구매했나?

1. 애플워치를 써 보고 싶었어요.

친구들이 하나 둘 씩 쓰길래.. 궁금 반 부러움 반

2. 디자인은 스테인리스가 예뻐 보였어요.

3. 일반 스테인리스랑 에르메스 가격차이를 보다가 그냥 에르메스로 결정했습니다.

언박싱 하면서 찍은 디자인

저의 첫 주황색 박스 ^^.. ㅋㅋㅋ

패키징이 정말 고급스럽고 예뻤습니다.

작년 10월인가 11월쯤이었는데, 예약 대기해서 겨우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애플워치 에르메스 에디션 언박싱 

애플워치 에르메스 _ 40mm 싱글투어 크기 디자인

가죽 스트랩이랑 스포츠밴드가 같이 들어있어요.

정말 주황주황하죠?ㅋㅋㅋ

스포츠 스트랩은 좀 부담스러워서 잘 안 쓰게 되긴 합니다 ㅠ_ㅠ

애플워치 에르메스 언박싱 _ 디자인, 크기

애플워치 에르메스 언박싱 _ 디자인, 크기

이렇게 에르메스 각인도 되어 있습니다 🙂 !!

애플워치 에르메스 언박싱

애플워치 에르메스 언박싱 _ 에르메스 각인

구매하기 전 걱정과 1년 실사용 후기

1) 비싼 돈 주고 사는데 잘 안 쓰면 어떡하지..

→ 운동 많이 하지도 않는데

진짜 잘 쓰고 있음!!

없으면 너무 허전함.

기본 운동 + 알림확인, 마스크쓰고 잠금해제 기능이 정말 편해요.

기능은 다음 포스팅에 자세하게 남겨볼게요.

애플워치 에르메스 실사용 후기 – 피트니스

애플워치 에르메스 실사용 후기 – 피트니스

2) 그냥 알루미늄 제일 싼거 살까?

→ 스테인리스가 어디든 잘 어울리고 무난함

3) 40mm 너무 큰 거 아닌가

→ 40mm도 여자한테 괜찮은 사이즈임

애플워치 에르메스 스테인리스 _ 40mm 크기 디자인, 심호흡 체크

4) 가죽 관리 잘 할 수 있을까

→ 일상용 스트랩이랑 구분해서 사용하면 됨

네이버 쇼핑으로 구매한 아이(왼쪽)

에르메스 정품 스트랩(오른쪽)

정품은 중요한 이벤트 시에만..ㅋㅋㅋㅋㅋ

데일리용 대체품은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애플워치 에르메스 스트랩 (데일리)

5) 꼭 에르메스여야할까?

→ 음 이건 아니에요 ㅋㅋ

에르메스인걸 티내고 싶으시다면..?

정말 티도 안 나구요, 기능상 특별한 것도 없습니다. 그냥 워치페이스 정도인데 그마저도 딱히..

스트랩도 대체품이 많아서 ^^

무리해서 에르메스로 구매하실 필요는 없다고 봐요. 물론 개인적인 의견입니당 🙂

애플워치7은 41mm, 45mm로 크기도 커지고

스트랩도 더 다양하게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운동 많이 안 하던 저도 애플워치로 인해 동기부여가 조금씩 되고 있는걸 보면 확실히 긍정적인 효과는 있습니다 :))

기능 포스팅은 아래에서 봐주세요!

애플워치 꼭 필요할까? 싶던사람의 1년사용 후기 (잘 쓰는 기능 6가지) – https://honest-penguin.tistory.com/m/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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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7 에르메스 사전예약 구매후기: 애플워치 구매팁과 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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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 – [IT : 스마트 디바이스] – 아이폰13 Pro 사전예약 후기) 10여년만에 만져보는 아이폰 감상문.

2021년도 아이폰13 사전예약일은 10월 1일 0시.

애플워치7의 사전예약일은 10월 8일, 오후 9시였다.

나는 두차례 사전예약에 모두 참여했는데.. 애플워치7은 사전예약에 살짝 실수가 있었다.

애플코리아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애플워치의 카테고리란이 정해져있다.

우측 상단에 ‘구입하기’ 버튼이 있다.

그리고 그 카테고리 안으로 들어가면 ‘구입하기’ 버튼이 따로 있는데..

사전예약때는 애플워치 관련 페이지로 들어오면 안된다…!!

보통의 경로로 들어오면 저 구입하기 버튼 자체가 없다.

애플스토어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메인화면에서 구매페이지를 따로 찾아들어가야함..

애플워치 뿐 아니라 모든 애플제품의 구매가 이런 방식이니 실수가 없도록..

아사모에서도 나와 같은 경우를 겪은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었다.

아무튼, 이렇다보니 구매클릭이 좀 늦어졌는데..

나는 에르메스 에디션: 41mm 골드 싱글투어 제품을 구매하게 됐다.

아이폰13프로 256GB 보다 비싼 애플워치 에르메스..

애플워치를 처음에 구매하는 분들이라면 좀 혼란스러운 점이 있다.

바로 제품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냥 사면 사는거지 왜 가격이 다른거지? 순간 혼란이 찾아왔는데..

애플워치를 구매하려면 알아둬야 할 게 너무 많다.

애플워치는 카테고리가 많이 분리되어있어서 이걸 제대로 인지하려면 시간이 좀 걸린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최대한 간결하고 짧게 요약할테니 읽어보도록 하자.

케이스 재질: 알루미늄 / 스테인리스 / 티타늄

케이스 색상: 케이스 재질에 따라 컬러가 제한됨.

케이스 크기: 41mm / 45mm (사이즈는 약간씩 변경될 수 있음)

밴드: 워치를 구매할때 반드시 1개는 골라야하며 밴드마다 가격이 다름.

연결성: GPS는 블루투스 모델. 셀룰러는 유심칩 사용이 가능하지만 비용이 상승함.

에디션: 나이키(알루미늄) / 에르메스(스테인리스) / SE (보급형, AOD 미탑재)

여기서 가장 간단하게 먼저 정리할 수 있는건 케이스 크기다.

일반적으로 여자는 41mm, 남자는 45mm 를 선택하면 된다.

대략 여자는 10명 중 9명이 41mm, 손목 얇은 남자들도 41mm 를 선택할 수 있다.

알루미늄 50만원 vs 스테인리스 85만원

나는 애플워치를 알아보면서 가장 궁금한 점이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의 가격차이였다.

스테인리스(이하 스뎅) 의 재질이 더 고급인건 나도 알지만 35만원이나 차이 난다고…??

그런데 이유가 있었다.

스뎅에는 셀룰러가 기본으로 탑재되며 용두에 빨간 테두리가 추가된다. (위 사진을 다시 한 번 살펴보자)

알루미늄에 셀룰러를 추가하면 12만원이 비싸지기 때문에 따져보면 스뎅과 가격차이가 23만원정도로 줄어들게 된다.

그럼에도 큰 가격차이고 안쓰면 쓸모도 없는 셀룰러를 강매당하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속는 기분도 든다..

그러면 여기서 끝이냐? 그건 아니다.

23만원의 격차는 액정의 재질에서 한 번 더 갈린다.

알루미늄: 이온X 글래스

스테인리스: 사파이어 글래스

이온X 글래스는 저렴하고 가볍지만, 비교적 흠집에 취약하여 필름을 장착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파이어 글래스는 일반적인 시계에도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소재로 빛투과율이 좋고 흠집에 상당히 강력하다.

본인에게 맞는 현명한 선택을 하도록 하자.

나이키 에디션 / 에르메스 에디션

애플워치에서 가장 인기있는 라인업인 나이키와 에르메스 에디션.

나이키 에디션은 전용 워치페이스가 제공되면서 가격은 알루미늄과 동일하다!

그렇지만 케이스 색상이 2~3개정도로 한정되며 시계줄을 나이키 줄로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밴드가 없으면 이중지출이 생길 수 있다.

에르메스 에디션은 스테인리스 실버/누아르(블랙) 중에서만 선택이 가능하며, 밴드의 가격차이로 인해 비용이 추가상승 할 수 있다.

참고로 애플의 대부분 제품들은 11번가, 지마켓, 쿠팡 같은 오픈마켓 리셀러샵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하지만 에르메스 에디션은 애플과 에르메스 공식판매처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오직 애플과 에르메스 매장에서만.

그리고 왜인지 한국에서만 에르메스 에디션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구매가 조금만 늦어지면 올해안에 못받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애플워치는 현재까지 매년 출시하고 있기 때문에, 물건을 받고 몇개월 있다가 구형이 되는 기분을 조금이나마 늦추고 싶다면 사전예약에 필히 성공해야한다.

참고로 난 10월 8일에 예약하고 11월 9일에 수령했다. (몇 분만 빨랐어도 10월에 받았을텐데..)

영롱한 애플워치 X 에르메스 콜라보

사전예약을 놓쳤거나 조금 더 빨리 구매하고 싶다면 애플온라인 스토어의 픽업 매물이 뜨는 것을 노리기와 에르메스 공식홈페이지에서 무한 새로고침을 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당신이 노리는 것이 41mm 스테인리스 실버 컬러라면 애플온라인 스토어는 포기하도록 하자.

41mm 에르메스 실버 픽업 매물은 진짜로 엄청나게 안뜬다.

그나마 노려볼만한건 에르메스 공식온라인 스토어다.

에르메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 Hermès – 에르메스대한민국 (hermes.com)

에르메스에서 구매하게 되면 보통 다음날이면 배송되며, VALEX라는 전용 배달플랫폼으로 기분좋게 배송해준다.

물론 여기서도 가장 인기있는 41mm 스테인리스 실버는 거의 안뜨며, 뜨더라도 순식간에 품절됨.

그럼에도 도전하고 싶다면 에르메스 홈페이지에 가입해서 카드결제를 미리 다 등록해놓고 홈페이지 무한 새로고침을 시도해보자.

애플워치로 검색하면 시계줄만 나올텐데 언젠가 애플워치가 뜨는 타이밍이 있다.

그것도 아니라면 에르메스 오프라인 매장이 있는 백화점 오픈런을 뛰는 것이다.

오픈런은 백화점이 열리는 시간에 맞춰 바로 구매를 하는건데..

이런 경쟁속에서 구매해야한다.

보통의 직장인들이라면 시도조차 하기 힘들고, 시도하더라도 성공할 확률이 높지 않다.

이번 애플워치7 에르메스 오픈런 글들을 굉장히 많이 봤는데, 대부분 45mm 였으며 그 와중에 41mm는 대부분 누아르였다. 원하는 시계줄이 없다고 본체만 따로 사갈 수도 없다.

위와 같은 방법들로 구매를 빠르게 할 수는 있다만… 썩 추천하고 싶진 않다.

…그냥 돈을 더 내더라도 중고나라 or 당근마켓에서 수고비를 주고 구매하는걸 추천한다.

아래에서 언박싱과 에르메스 에디션을 사는 이유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진다.

2021.11.16 – [IT : 스마트 디바이스] – [언박싱] 애플워치7 에르메스 41mm 스테인리스 실버: 골드 싱글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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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시리즈 6 에르메스 에디션 한달 사용후기.

아이폰 12 프로 & 애플워치 시리즈 6 에르메스 에디션(40mm. 실버). 페이스는 Hermès – 크레/인디고. 스트랩은 오랑주 스위프트 가죽 싱글 투어.

시리즈 4 알루미늄으로 처음 접한 애플워치. 이것을 사용한지 1년 8개월가량이 지났습니다. 그 사이에 애플워치는 시리즈 5, 시리즈 6(+SE)가 나왔고 이 글을 쓰는 저는 지금 시리즈 6. 개 중에서도 에르메스 에디션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해서 이번 글에서는 그 에르메스 에디션을 한달정도 사용해보면서 느낀 점을 써보려 합니다.

[왜 샀는가]

AOD가 적용된 상태. 드디어 시계다워졌다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페이스는 Hermès Circulaire – 인디고. 스트랩은 URVOI의 링크 브레이슬릿.

1. AOD.

일단 시리즈 6를 산 가장 큰 이유는 AOD(Always On Display. 번역명은 상시표시형 디스플레이) 때문입니다. AOD 자체는 시리즈 5부터 있었는데 그때는 AOD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 했어요. 같은 LTPO 기술이 적용됬는데 시리즈 4는 안 되고 시리즈 5는 되는거에 좀 열받긴 했지만, 애플 급나누기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러다가 에르메스 에디션이 정말 문득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2. 에르메스 에디션만의 전용 페이스

타 에디션의 페이스들…그러니까 에르메스 전용 페이스 말고는 눈에 내키는게 없더라고요. 기본 페이스 중 컴플리케이션을 여러개 띄워놓을 수 있는 페이스는 유용하긴 한데 너무 전자시계같아서 싫었고, 그렇다고 아날로그틱한 페이스를 선택하면 디자인적으로 몇% 부족한 느낌이 계속 들었습니다. 제 눈이 너무 높았던 탓일까요.

그런 연유로 clockology나 watchanything 등을 사용하여 페이스를 여럿 바꿔보었지만 순정이 아니기 때문에 사용상 불편한게 있였고 얼마 못 가서 순정으로 돌아오게 되는 경우가 태반이었습니다. 그럴수록 에르메스 페이스에 대한 욕구는 커져갔고…해서 1번과 2번을 묶어서 설명하면, ‘AOD때문에 드디어 시계다운 모습을 가지게 되었는데, 기왕이면 에르메스 페이스를 띄워두고 싶다’ 라는 이유로 에르메스 에디션을 산 셈이 되겠습니다.

셀룰러 연결 상태. 스트랩은 URVOI의 가죽 밴드입니다.

3. 셀룰러

폰이 점점 커지고 무거워지다보니 가끔 폰을 두고 나가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 그랬습니다. 그렇게 막상 충동적으로 폰을 두고 가면 ‘중요한 전화가 오면 어떻하지?’ 하는 불안감에 휩싸인 적이 몇 있었습니다. 해서 셀룰러 모델을 사고 싶었는데, 에르메스는 일단 근본이 스테인리스라서 셀룰러만 있더군요. 덕분에 셀룰러를 쓰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새 제품 가성비가 좋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4. 답이 안 나오는 중고시장 상황

사실 시리즈 6를 사기 전에 시리즈 5 에르메스 중고를 알아봤습니다. 40mm 실버 모델을 찾고 있었는데 중고시장 상황이 꽤 암울했습니다. 일단 느와르 모델 매물이 실버에 비해 훨씬 많았으며 그나마 있는 실버도 40mm는 별로 없더군요. 무엇보다 가격대가 괜찮은게 없었습니다. 시리즈 4 에르메스는 좀 있었는데 AOD가 없어서 탈락. 결국 ‘어디서 어떻게 굴러졌는지 모를 물건보다는 시리즈 6 에르메스(=신품)를 사는게 속편하고 가성비면에서도 낫겠다’ 싶었습니다.

요약하면 1번은 왜 시리즈 6를 샀는지. 2번은 시리즈 6의 여러 에디션 중에서도 왜 에르메스 에디션을 선택했는지에 대한 이유가 되겠습니다. 3번이랑 4번은…글쎄요.

[그래서 어떤가]

페이스는 Hermès – 아르장. 스트랩은 URVOI의 링크 브레이슬릿.

애플워치 에르메스 에디션에 대한 소감은…예쁩니다. 일단 재질부터가 달라요. 알루미늄 모델 쓰다가 스테인리스 모델로 넘어왔는데, 분명 똑같은 모양의 기계인데 이렇게까지 차이가 날 줄이야…블링블링한게 예쁩니다. 줄질하기에는 스테인리스 실버 모델이 최고라고 하는 말을 여럿 봤는데, 납득해버렸습니다. 게다가 에르메스 페이스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애플이 더 괘씸해요. 예쁘게 페이스 만들 수 있으면서 일부러 안 만드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이 예쁜 워치를 보면 괘씸한 마음도 안 듭니다. 어휴…

AOD때문에 드디어 시계다워진 느낌입니다. 시리즈 4는 화면 꺼지면 시계라는 생각이 별로 안 들었는데, 시리즈 6는 ‘나 시계요’ 라고 보여주는 아주 강력한 기능입니다. 거기에 예쁘기까지 하니 이걸 풀고 있기가 싫네요. 단순히 이런 미적인 이유 외에 가끔 손목 들어 깨우기가 작동하지 않을때도 시간을 볼 수 있어 편합니다.

셀룰러…는 글쎄요. 좀 애매합니다. 유용하기는 한데 배터리소모가 생각이상으로 빠릅니다. 자주 못 쓸거 같습니다. 음악 좀 듣고 전화 20분 하니까 배터리가 수직하락하더라구요. 그냥 집근처에서 친구들 만나거나 마트갈때 또는 가벼운 산책 정도는 배터리가 버텨주긴 하겠지만 그 이상을 바라면 안 될거 같아요. 셀룰러 자체는 분명 유용합니다. 그런데 ‘요금제에 1회선 무료’ 같은 혜택이 있는게 아니라면, 굳이 개통해야하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셀룰러 기능 자체는 편하고 좋은데, 워치 배터리가 못 버틴다. 라고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결론]

페이스는 Hermès – 오랑주. 스트랩도 오랑주 스위프트 가죽 싱글 투어.

시리즈 4를 쓰면서 애플워치에 대해 ‘유용하다’ 라는 평가를 내렸다면, 이제는 ‘유용한데 예쁘기까지 하다’ 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게 말하기까지 꽤 비싼 비용을 치뤄야 했지만 후회는 되지 않네요. 시리즈 4 사용할때 집에서 워치는 아예 안 차다시피 했는데, 에르메스로 넘어오고 나서는 집에서도 배터리가 20% 언저리가 될때까지 착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건 꽤 중요한 제 인식의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애플워치 시리즈 4가 저에게 있어 유용한 ‘스마트기기’ 였다면, 애플워치 시리즈 6 에르메스 에디션은 ‘시계’ 그 자체로 인식이 된 셈이라고 볼 수 있으니까요. 이러한 변화의 요인은 AOD 및 에르메스 페이스 때문이고요. 이 글을 쓰면서도 여러번 시계를 본 듯 싶습니다.

해서 다음에도 애플워치를 사게 된다면, 저는 그때도 에르메스 에디션을 살 겁니다. 그만큼 만족스럽습니다.

[좋은 점]

드디어 시계다워진 느낌.

줄질하기 좋음. 무슨 스트랩을 장착해도 잘 어울림.

셀룰러의 유용함

나침반 은근 재미있음

박스 패키지가 이렇게 예뻐도 되는가

[아쉬운 점]

솔직히…비쌈

어디 가서 에르메스라고 하기는 참 뭐한 애매한 포지션

배터리는 여전히 극복이 안 됨(AOD 끄면 더 오래 가긴 함)

[리뷰] 애플워치5 에르메스 구매 후기

지금까지 애플워치5 에르메스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번 애플워치를 구매할 때 애플케어플러스도 함께 구매하였는데, 일반 애플워치보다도 에르메스 전용 애플케어플러스는 두배 이상 비싼 23만원이지만 보증기간이 3년으로 늘어나고, 파손 등의 보증이 2번 가능하기 때문에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했다. 예상치못한 상황으로 워치가 파손됐을 경우 애플케어플러스를 구매하지앟으면, 수리비가 50만원이 넘기 때문이다.

나는 이전에도 애플워치를 사용해왔기 때문에 이번 애플워치로 변경했다고해서 속도가 빨라진 점 외에는 기능적으로 딱히 좋아졌다는 느낌은 없다. 하지만, 난 애플케어플러스를 포함한 약 180만원에 상당하는 금액을 지불하고, 전자기계가아닌 고급 아이템을 구매했다고 생각한다. 시계의 유용성이 많이 떨어진 이 시대에 아직도 사람들이 수백만원의 고급 시계를 구매하는 이유는 정확한 시간을 알고 싶어서가 아니라 나를 표현하는 패션의 일부라고 가치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에르메스라는 브랜드 가치와 스마트워치의 유용성을 180만원에 구매했다는 것은 충분히 지불할 가치가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애플워치5 에르메스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점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얘기해보기로하고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다.

애플워치 에르메스 더블투어 40mm 후기 (2) – 언박싱, 착샷, 포브 색상, 애플공홈 교환후기

애플워치 에르메스 더블투어 …..ㅎ

너무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제가 구입한 포브 색상 느낌은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ㅎㅎ

이번엔 스트랩 후기를 올려볼께요.

지난번 워치 본품과 오렌지 스트랩 후기는 아래 링크 첨부합니다.

pellong.tistory.com/60

그리고 함께 구입한 아이폰 12 pro max 후기는 아래 링크입니다.

pellong.tistory.com/59

설레는 언박싱의 시간. ㅎㅎㅎㅎㅎㅎㅎㅎ 오렌지 박스 2개 중 얇은 박스를 열었습니다.

극세사(?) 천에 잘 포장되어 있는 더블투어 스트랩.

와 정말 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바퀴 감아야되니까 이정도 길어야해요.

감으면 그렇게 긴거 아니라는게 느껴집니다.

요렇게 두개의 스트랩이 들어있어서 조립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일반 시계를 차면 저는 항상 가장 안쪽으로 착용하는 얇은~보통 여자 손목인데요..

이건 중간쯤에 끼워서 착용합니다.

후 그런데 설렘도 잠시,

제가 또 완벽주의도 있고,,,, 이게 워낙 고가의 제품인지라 (손목시계도 100만원 넘게 줘본적 없는데..)

매의 눈으로 샅샅히 살피다보니,

가죽에 스크래치가 좀 있는 것 같더라구요.?

아래 사진에서 스크래치 보이시나요?

제눈에만 보이는 걸수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매직아이 가동하시면 보여요..ㅋㅋ

이 사진으로 봐보시면 보이시나요.. ㅋㅋ

매직아이 2222222222

제돈이라 제눈에만 보이는 걸까요??ㅋㅋㅋㅋ

그리고 다른 쪽에도 발견한 스크래치.

매직아이 333333333

(지금보니 저도 잘 안보임…)

이런식으로 총 3개의 스크래치를 발견했습니다.

아니 근데 저정도는 한번만 착용해도 생길 것 같은 미세한 스크래치라서요.

그냥 쓸지 vs 교환 반품해서 새상품 받아볼지 엄청 고민이 되더라구요..

새상품 받아도 이정도 스크래치는 있을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

가죽제품이다보니 완벽한 제품이 없는건 아닐까, 하는 느낌?

근데 이미 눈에 띄어버려서…..이게 돈이 얼만데 ㅠㅠ 하는 느낌?

결국 교환 진행했어요 ㅠㅠ

애플 공홈에서 구입하셨을 경우

(2주내)반품 및 환불 + 새로 구입 조합이 물건을 빨리 받아볼 수 있는 방법인데요,

저는 새로 주문하든, 교환을 받든,

3월 6일에 신청하면 4월 13일에 받아보는 날짜더라구요……^^^^^^^^^^^

재결제도 귀찮고 부담이 되어서 교환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래도 3월 19일에 받았어요. 예상보다 한달이나 일찍 보내줬네요 ^^ )))

그리하여

새로 도착한 스트랩입니다. 빠른 검수를 거쳐보니 이번엔 스크래치 0개!!!!!!!!!!!!!

완벽할 수 있었다!!!!!

(근데 오렌지 실리콘 스트랩에 스크래치 1개 있더라구요.

한번 더 교환하기엔 기다림이 너무 길고, 다음 제품의 가죽줄이 완벽하지 않을 수 있어서..걍 쓰기로 했습니다.)

예쁘고 고급스러운 갈색 가죽입니다.

워치 본품에 장착해보았습니다.

손목에 두번 감아 착용해보았습니다.

스트랩 두께 때문에 손목이 두껍거나 둔해보이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요,

생각보다 투박하지 않고 오히려 세련되어 보이는 느낌이에요. 이뻐요.

측면도 예뻐요. 동생과 남편도 실물이 더 이쁘다고 해주네요.

답정너에게 그냥 말해주는 건지,

진짜 이쁜지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실물이 더 이뻐요 제눈에도.

뒤는 더 예뻐요+_+

색감 비교를 위해서 다른 환경, 조명에서 찍어보았습니다.

가죽의 광택이 좀더 잘 보입니다. ㅋ

뒷모습은 이렇습니다. 근데 실제보다 조금 아주 약간 진하게 나왔어요.

식탁, 벽 앞에서 찍은게 좀 진한 색으로 나온듯해서,

거실 마룻바닥 위에서 찍어보았습니다.

마룻바닥 배경 측면 사진입니다. ㅎㅎ

햇빛이 좀더 잘 드는 곳에서도 찍었습니다. ㅋㅋㅋ

이게 색감이 꽤 정확한 것 같네요.

측면입니다. x자로 꼬아지는 측면이 정말 이뻐요.

손목 안쪽이에요.

한번 채웠다가 풀었더니, 바로 이렇게 자국이 나네요 ㅠ

내구성이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구요,

새건데 착용하다가 벌써 손톱으로 스크래치 ……..^_ㅠ

그래도 내가 낸 스크래치는 느낌이 다르다며…^_^

이상으로 더블투어 후기는 마치구요..

사실 제가 ……

싱글투어 스트랩을 먼저 샀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ㅋ

(((제가 음….

싱글투어 스트랩 –> 더블투어 애플워치 세트 —> 아이폰 순서로 ^_^

구입했어요.. ㅋ

아이폰 사는 방법 = 애플워치 스트랩 사기…^_^)))

키워드에 대한 정보 애플 워치 에르메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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