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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애플 워치 어플 추천 | 삶의 질 높여주는 애플워치 생활편의 앱 추천! 🍎⌚️ Apple Watch Apps 상위 236개 베스트 답변

애플 워치 어플 추천 | 삶의 질 높여주는 애플워치 생활편의 앱 추천! 🍎⌚️ Apple Watch Apps 상위 236개 베스트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애플 워치 어플 추천 – 삶의 질 높여주는 애플워치 생활편의 앱 추천! 🍎⌚️ Apple Watch Apps“?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sk.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sk.taphoamini.com/wiki.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주연 ZUYONI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046,683회 및 좋아요 14,477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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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워치 어플 추천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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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의 한마디🙋🏻‍♀️
!광고아님! 애플워치 사고 후회하지 않는 방법~! = 모든 알림을 켜둔다
🙋🏻‍♀️편집자 한마디🙋🏻‍♀️
멤버십 위젯은 진짜 이제.. 생활에 스며든..
(1) 멤버십 위젯 – 충전 카드 결제 앱
: 멤버십 카드 등록, 충전, 결제, 할인적립 가능 / 현금영수증 바코드 생성
(2) 오토슬립 (Auto Sleep) – 수면 분석 앱
: 수면 시간 측정, 수면 질 분석, 심박수, 산소포화도 측정, 부드럽게 깨우기
(3) 베어 (Bear) – 메모/체크리스트 앱
: 아이폰, 애플워치, 아이패드, 맥북과 연동 가능 / 긴 메모, 음성인식 메모, 체크리스트
(4) 아큐웨더 (AccuWeather) – 날씨 앱
: 분 단위 날씨 예측, 현재기온, 체감기온 확인 가능
(5) 더스트 (Dust) – 미세먼지 알림 앱
: 지역별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대기질,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오존 등 확인 가능, 상시 알림
(6) 샤잠 (Shazam) – 음악 검색 앱

*해당 영상은 영리 목적으로 사용하실 수 없으며, 비영리 목적으로 사용시에도 반드시 출처와 영상 링크 남겨주세요:)
✔️ 본 콘텐츠는 특정 기업으로부터 제작지원을 받지 않았습니다.
✔️ 제작: 주연 / 편집: 수정
💜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zuyoni/
💜 E-mail: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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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애플워치 앱추천, Apple Apple Watch6, Apple Watch SE, Watch OS, 애플워치 사용법, 애플워치 꿀팁, 애플워치 활용법

애플 워치 어플 추천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애플워치 필수 앱 추천 11가지 최신 버전 – JWANS

애플워치 필수 앱 추천 11가지 최신 버전. by JWAN 2022. 4. 12. 올 가을 애플 워치 신형이 출시될 예정이며 많은 분들이 현재 SE나 애플 워치 7 기종을 많이 구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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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wansblog.tistory.com

Date Published: 3/14/2022

View: 9108

애플워치 어플 추천 상황별 추천(운동, 공부, 편의성) 무료편

편의성 · 카카오버스 : 대중교통. 내가 자주타는 버스가 몇 분 후 도착하는지와 어디 정거장에 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 멤버십 위젯 : 멤버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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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iltok.tistory.com

Date Published: 2/9/2021

View: 7682

애플워치 어플추천, 아직도 안쓰고 있어? – 야무지게 살기

애플워치 어플추천, 아직도 안쓰고 있어? · 네이버 · 카카오 버스 · TheDayBefore · 나의 물 · YAZIO · ATr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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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andugon.tistory.com

Date Published: 4/14/2022

View: 2926

애플 워치 구매 후 바로 설치해야 할 앱 10가지

애플 워치 구매 후 바로 설치해야 할 앱 10가지 · 오토슬립 · 캐럿 웨더 · 원패스워드 · 타이니 아미즈 · PB: 잃어버린 아이폰 경보 · 씽즈 · 스트릭스 · 시티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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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swebzine.com

Date Published: 6/5/2021

View: 4661

애플워치 본전 뽑는 무료 앱 추천! 애플워치에서 추천하는 어플 6개

애플워치 본전 뽑는 무료 앱 추천! 애플워치에서 추천하는 어플 6개 · 1. 간단 · 2. 나의 물 · 3.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 · 4. 루티너리 · 5. 미세먼지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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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oodle-digitlog.tistory.com

Date Published: 11/9/2021

View: 1189

2022 애플워치 어플(앱) 추천 TOP7 – 소프트한 IT 생활

오늘은 애플워치를 사놓고 시계로만 사용하고 제대로 기능을 활용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애플워치 어플(앱) 추천에 대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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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oftit.tistory.com

Date Published: 3/8/2022

View: 686

Top 애플 워치 어플 New

03.02.2021 · 애플워치 어플 추천 – 꼭 써봐야 할 애플워치 어플. BUDDYWATCH를 아이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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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cityfordbinhtrieu.vn

Date Published: 2/19/2022

View: 2483

애플워치 필수앱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어플 추천 – 블로그

애플워치에서 네이버 앱을 추천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큐알코드 사용을 자주 하게 되는데 네이버 앱을 설치하고 단축어를 만들면 …

+ 여기를 클릭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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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애플 워치 어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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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 높여주는 애플워치 생활편의 앱 추천! 🍎⌚️ Apple Watch Ap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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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애플 워치 어플 추천

  • Author: 주연 ZUYONI
  • Views: 조회수 1,046,683회
  • Likes: 좋아요 14,477개
  • Date Published: 2021. 6.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wk0WTlRAe8

애플워치 필수 앱 추천 11가지 최신 버전

올 가을 애플 워치 신형이 출시될 예정이며 많은 분들이 현재 SE나 애플 워치 7 기종을 많이 구매하셔서 사용하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애플 워치를 사보니 어떤 식으로 사용해야 유용할지 감이 잘 안 잡히시죠? 그래서 오늘은 애플 워치를 사용하는 분이라면 필수적으로 깔아야 하는 앱 11가지를 추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애플 워치 필수 앱 추천 11가지

1. 카카오 버스 : 스마트폰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카카오 버스 앱을 훨씬 간편하게 심플하게 애플 워치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평소 자주 타던 정류장과 버스번호를 즐겨찾기에 등록하여 사용하면 터치 몇 번을 통해 평소 타던 버스가 몇 분 뒤에 오는지 아주 간편하게 알 수 있습니다.

2. 블루링크 : 현대자동차를 타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현대차를 타시는 분들 중 스마트폰에 블루링크가 설치되어 있을 법도 합니다. 이 앱을 애플 워치에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워치에 블루링크를 설치한다면 스마트폰이나 자동차 키 없이도 원격으로 차량정보를 확인 가능하며 원격으로 시동 및 문 열고 닫기 또한 가능합니다. 물론 차 키가 없으면 운행은 불가능하지만 차에 있는 물건을 잠시 두거나 들러 나갈 때 정말 유용한 앱입니다.

3. Smartlite : 스마트 플러그나 스마트 전구를 구매하시면 이 앱이 상당히 유용합니다. 이것들을 앱과 연동하여 애플 워치로 온 집안의 전등을 켜고 끌 수 있으며 플러그 또한 원격으로 차단이 가능하여 자려고 누웠는데 불이 켜져 있을 때 다시 일어나지 않고도 집안의 불을 누워서 끌 수 있으며 콘센트를 차단시켜 대기전력을 없애 전기세 또한 아낄 수 있습니다.

4. 나이키 런 클럽 : 건강 앱이랑 유사하나 러닝, 걷기 운동할 때 정말 유용한 앱입니다. 운동시간 이외에도 몇 Km를 걸었는지와 자신의 평균 페이스 및 내가 이용한 코스의 고도가 얼마나 변했는지와 이용한 코스를 지도로 표시까지 해주는 앱입니다. 요새 건강을 잘 챙기는 젊은 세대들은 SNS을 통해 운동한 후 결과를 캡처하여 인증하는 문화까지 생기고 있습니다.

5. STREAKS : 할 일 체크리스트를 선정하여 하루하루 꼭 해야 할 일을 빠뜨리고 싶지 않을 때 사용하는 앱입니다. 그날 아침 하루의 루틴을 설정하여 입력하고 완료할 때마다 완료한 체크리스트를 눌러서 완료했다는 표시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할 일을 다 하지 않았다면 수시로 알림이 와서 ‘이것 좀 하세요’, ‘이것 잊으셨어요’ 등의 문구가 뜨면서 할 일을 완료하도록 독려를 해주며 너무 방치하여하지 않았다면 ‘할 일이 너무 많은데 하나 줄일까요?’라고 물어보면서 그날그날 나의 개인비서가 생긴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앱입니다.

6. BUDDY WATCH : 애플 워치의 다양한 배경화면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앱입니다. 보통 애플 워치는 배경화면을 자기가 원하는 캐릭터나 디자인으로 할 수 있어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기 위해 많이들 구매하십니다. 이 앱 또한 보통의 월페이퍼나 바탕화면을 설정할 수 있는데 다른 어플처럼 다운로드를 하여 설정에 들어가 직접 설정하는 것이 아닌 그 자리에서 다운로드를 누르면 바로 바탕화면으로 설정이 되는 편한 방식이어서 날씨나 계절 혹은 본인의 기분에 따라 쉽게 쉽게 바탕화면을 설정할 수 있게 하는 앱입니다.

7. 샤잠 : 한마디로 앱을 표현하자면 노래를 찾아주는 앱입니다. 길거리나 카페에서 너무 좋은 노래가 있는데 제목을 알고 싶은 적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럴 때 바로 애플 워치에서 이 앱을 실행시키면 듣고 있는 곡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려주며 지금 내가 듣고 있던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까지 캐치해서 알려줍니다. 또한 지난번에 찾아봤던 곡이 무엇인지까지 드래그하여 볼 수 있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는 앱입니다.

8. 아큐 웨더 : 한국어가 지원 가능한 날씨 앱입니다. 외국 앱답게 전 세계 어디의 날씨든 다 확인이 가능하며 다른 날씨 앱과의 차별점으로는 3분 뒤 비가 그칠 예정이며 다음 몇 시간 동안은 이러한 기상상황이라고 날씨가 언제까지 이어지는지 시간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앱입니다. 또한 체감온도 등 여러 정보는 기본적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인포 그래프에 추가하여 보신다면 아주 편리할 것입니다.

9. 베어 : 체크리스트 UI가 굉장히 깔끔한 메모 앱입니다. 그날 할 일을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관리하고 싶다면 이 앱을 강력추천드립니다. 새 메모 등록을 음성인식을 통해서도 가능하며 아이폰, 맥북, 아이패드 등 여러 가지 기기들을 모두 연동 가능합니다.

설정의 아이클라우드에 들어가서 베어 앱을 활성화시킨 뒤, 베어 앱의 설정에 들어가 동기화를 활성화

10. 오토 슬립 : 애플에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는 건강 앱에서는 수면의 질을 분석해주진 않지만 이 앱을 통하여 수면의 질을 분석해 주기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 자는 사람은 이 앱을 통해 간단히 진단이 가능합니다. 수면시간과 잠에 든 시간, 수면에 방해가 된 시간, 안정/휴식 시간, 깊은 수면 시간 이렇게 디테일하게 분류를 하여 시간 별로 표시를 해줍니다.

혈중 산소 포화도, 심박수 등 수면 품질도 알려줍니다.

스마트 알람 : 잠은 제때 일어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위한 스마트 알람 기능 이 있습니다. 이 기능을 통해 일어나고 싶은 시간을 설정한 뒤 스마트 기상 설정을 해주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오전 7시에 알람을 해두고 그 시간의 플러스 마이너스 20분을 설정하면 앱에서 수면 패턴에 따라 가장 깊지 않은 수면 즉 가 장 일어날 때 개운하다고 느끼는 수면상태가 되는 때에 깨워 줍니다 . 또한 이른 기상 설정에서 얕은 수면, 중간 상태의 수면을 선택하여 전자일 경우 얕은 수면일 때만 깨워주며 후자일 때는 중간상 태일 때도 깨워주도록 합니다. 아주 상쾌하게 일어나고 싶으시다면 전자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있습니다. 이 기능을 통해 일어나고 싶은 시간을 설정한 뒤 스마트 기상 설정을 해주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오전 7시에 알람을 해두고 그 시간의 플러스 마이너스 20분을 설정하면 앱에서 수면 패턴에 따라 가장 깊지 않은 수면 즉 가 . 또한 이른 기상 설정에서 얕은 수면, 중간 상태의 수면을 선택하여 전자일 경우 얕은 수면일 때만 깨워주며 후자일 때는 중간상 태일 때도 깨워주도록 합니다. 아주 상쾌하게 일어나고 싶으시다면 전자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알람 시 잠을 깨는 방법을 간지럽히기, 살짝 밀기 두 가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11. 멤버십 위젯 : 통신사 멤버십, 포인트 카드, 스타벅스 종이카드 등을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는 위젯입니다. 특히 스타벅스 종이카드는 금액을 충전해놓고 바코드로 결제하면 국내에서는 안 되는 애플 페이의 느낌을 살릴 수 있습니다. 이 것 또한 워치 페이스 중 인포 그래프에 등록하고 사용하시면 굉장히 유용할 것입니다.

제가 애플 워치를 직접 사용해보고 가장 필수적인 11가지의 앱을 추천드려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잠이 1/3을 차지하는데 잠을 정말 효율적이고 잘 자야 한다고 생각하여 오토 슬립을 가장 최고의 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앱을 사용하기 전에는 일어나서 너무 피곤해서 더 게을러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이 앱을 사용한 뒤 정말 개운하게 일어나 하루가 상쾌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제가 추천드린 11가지의 앱을 사용하면서 삶의 질을 변화시키는 경험을 꼭 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플워치 어플 추천 상황별 추천(운동, 공부, 편의성) 무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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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사용자들은 대부분 보고만 있어도 흐뭇한 마음이 드실게요. 하지만 애플워치를 진가를 제대로 느끼려면 몇 가지 어플을 설치가 필요한데요. 애플워치에 어플은 다양한 어플들이 존재하지만 사용 환경에 따라 쓰임세가 다르며, 무료, 유료 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무료 어플 중에서 상황별로 정리해서 애플워치를 200% 활용되는 어플 추천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애플워치 어플 추천 상황별 추천리스트

편의성

카카오버스 : 대중교통 내가 자주타는 버스가 몇 분 후 도착하는지와 어디 정거장에 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멤버십 위젯 : 멤버십 할인이나 적립에 필요한 멤버십 카드를 바코드를 통해 결제시켜주는 어플

아큐웨더 : 날씨 나의 위치기반으로 기온과 체감온도(Real Feel)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어플(강수량 정보를 분단위로 정확하게 알려줌)

더스트 : 미세먼지 나의 위치기반으로 1시간 단위로 who기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를 알려주는 어플

스트릭스 : 습관 관리 직관적으로 나의 습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어플(약 먹기, 물 마시기, 독서하기 등)

에이트레커 : 시간관리 하루 동안 나의 시간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어플(단, 무료 버전은 5가지 일정만 가능)

: 시간관리

운동

페도미터

특별한 기능 없이 걸음수와 해당하는 키로수를 직관적으로 얼마 정도 걸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어플

사운드짐 음성 운동 가이드로 정확한 운동 자세를 알려주면서 운동기록을 해주는 어플

Gym Life 나의 몸, 무게 상태 체크해주면서 운동 루틴을 추천해주는 어플(헬린이 필수 어플)

YAZIO 칼로리 카운터가 가능하며 자동으로 칼로리를 계산해주는 어플

공부

열품타 하루하루 내가 공부한 시간을 체크해주는 어플(각 과목별로 구분하여 체크 가능)

투투 메이트 오늘 하루 공부량 및 일정을 체크리스트를 통해 관리하는 어플

포커스 투투 뽀모도 기법을 통해 공부시간과 휴식시간을 불리해주는 어플

이상 애플워치를 사용할 때 사용하면 좋은 어플 추천에 대해서 이야기를 진행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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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어플추천, 아직도 안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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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만 알기 아까운 애플 워치 무료 어플을 몇 가지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직접 써보고 너무 편리한 어플들만 추려 왔으니 참고하셔서 필요한 어플 다운받으셔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휴대폰을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에 스마트워치(애플 워치)로 중요한 전화, 문자등을 확인하려는 용도로 애플 워치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애플 워치를 사놓고 활용을 하지 못한다면 그냥 비싼 손목시계의 역할밖에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전화, 문자를 제외하고도 애플 워치를 뽕뽑을 수 있는 다양한 애플 워치의 어플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네이버

요즘같은 코로나 시대에 정말 잘 쓰이는 어플입니다. 애플 워치에서 네이버 앱에 들어간 후 터치 한 번이면 QR코드 화면이 나와서 핸드폰을 꺼내지 않고 애플 워치만으로 QR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특히 워치 페이스의 컴플리케이션 메뉴에서 네이버 앱을 설정해두면 워치 페이스에서 컴플리케이션 메뉴 클릭한번으로 QR코드가 뜨는데 이 기능을 최근에 알게 된 게 아쉬울 만큼 정말 편리합니다. 더 이상 아이폰 잠금 해제 후 네이버 어플에 들어가셔서 QR코드 안 불러오셔도 됩니다. 설정해놓으신 후 휴대폰 잠금해제 후 어플을 찾아 들어가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간편하게 QR 체크인 하세요.

카카오 버스

출퇴근 시 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유용한 애플 워치 어플입니다. 카카오 버스 어플을 설치 후 내가 이용하는 버스를 즐겨찾기에 넣어두면 버스 도착 시간을 초단위로 굉장히 정확도 높게 알려줍니다. 애플워치 터치 한 번이면 몇 분 뒤에 버스가 도착하는지 바로바로 나오므로 버스 타러 갈 때 (휴대폰을 꺼내지 않고) 중간중간 애플 워치 확인하며 늦지 않게 정류장을 가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TheDayBefore

디데이를 설정한 뒤 시계 페이스에서 컴플리케이션 메뉴로 설정하면 설정한 디데이를 애플 워치의 첫 화면에서 쉽게 확인 가능합니다. 꼭 기억해둬야 할 기념일, 중요한 날짜 등을 설정 가능하니 유용하게 쓰일 어플입니다.

나의 물

나의 물 어플을 다운로드한 후 하루에 마시길 목표하는 물의 양과 알림 간격 설정합니다. 알림이 울리면 물을 마시고, 마신 양을 저장해두면 되는 간단한 어플입니다. 건강을 위해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는 건 모두 알고 있지만 의식적으로 물을 챙겨마시지 않으면 하루에 물 섭취량이 턱없이 부족할 경우가 많습니다. 이 어플을 이용한다면 평소보다는 더 챙겨 먹어지지 않을까요?

YAZIO

칼로리 카운트가 가능하고, 자동 칼로리 계산으로 다이어트들에게 유용한 어플입니다.

ATracker

새로운 일의 시작과 끝 시간에 터치만 한 번씩 해주면, 하루 동안 나의 시간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하루 일과에 대한 시간이 쭉 보입니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거같이 바쁘게 느껴질 때 어플을 통해서 내 시간이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 확인과 점검을 할 때 좋은 어플입니다.

멤버십 위젯

내가 주로 이용하는 바코드로 해결할 수 있는 각종 멤버십들을 넣어놓고 결제할때 카드나 핸드폰 대신 애플워치만 갖다대면 됩니다. 단점이라면 휴대폰에 어플을 설치한 후 자주 사용하는 멤버쉽 바코드를 직접 저장해야 한다는 점이지만 한 번의 수고스러움 후에는 정말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영수증, 통신사 멤버십, 해피포인트, OK캐시백 등이 가능하며 선물 받은 기프트콘 쿠폰들도 입력이 가능합니다. 기프트콘의 사용기한이 표시되어 기간 내에 사용하기 좋고, 기프트콘을 사용한 후에는 자동으로 어플 내에서 삭제되는 편리함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나이키 런 클럽

나이키 브랜드에서 개발한 앱으로 러닝을 도와주는 어플입니다. 애플 워치와 호환이 좋아 시간, 거리, 심장박동 수 등이 뜨기 때문에 중간중간 체크가 가능합니다. 나이키 런 클럽 어플은 러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챌린지, 이벤트 등이 마련되어 있어서 더 재미있게 러닝이 가능합니다.

PILLOW

수면의 질을 개선해 주는 어플입니다. 애플 워치를 차고 수면을 하면 나의 수면상태를 체크해줍니다. 코를 골면 코골이 소리도 나오고, 잠이 오지 않을 때는 다양한 소리로 잠을 잘 수 있게 만들어줘서 편안한 취침을 도와줍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편의성을 갖춘 애플워치 어플 9지를 추천해드렸습니다. 삶의 질을 높이고 싶다면 여러분도 애플 워치에 다양한 어플을 설치해서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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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워치 구매 후 바로 설치해야 할 앱 10가지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흐뭇해지는 것이 애플 워치지만, 그래도 그 진가를 느끼려면 여러 가지 앱을 설치해야 한다. 애플 워치, 그중에서도 시리즈 6은 역대 최고 제품이다. 다양한 새로운 앱을 통해 애플 워치의 유용성을 직접 체험해 보자. 다음 리스트는 필자가 생각한 ‘이것이 없으면 도저히 못 살 것 같은’ 애플 워치 앱이다. 무료인 것도, 유료인 것도 있지만 하나하나 주옥같은 앱이다.

오토슬립

애플은 워치OS 7에서 마침내 수면 추적 기능을 넣었지만 썩 신통치 않다. ‘수면 모드’로 설정된 동안만 작동하고, 수면의 질에 대해서는 충분한 정보를 주지 못한다. 다행히 오토슬립(AutoSleep, 3.99달러), 슬립 워치, 슬립++, 필로우 등 훌륭한 수면 추적 앱이 많다. 단점은 앱 대부분이 제대로 사용하려면 인앱 결제로 구독해야 한다는 것이다.

오토슬립은 애플 워치에 자동 수면 추적 기능을 추가해주는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앱이다. © TANTSISSA

필자가 오토슬립을 추천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기대대로 잘 작동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데이터까지 제공한다. 특히 단 한 번, 그것도 납득할만한 비용만 지불하면 된다. 숨겨진 인앱 결제 업그레이드가 없고, 구독, 광고도 없다. 4달러 정도면 애플 워치에 고품질의 자동 수면 추적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캐럿 웨더

애플 워치를 지원하는 뛰어난 날씨 앱들은 셀 수 없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캐럿 웨더(Carrot Weather, 4.99 달러, 인앱 결제 있음)는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앱이다. 웨더 언더그라운드(Weather Underground)나 다크 스카이(Dark Sky)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하게 날씨 예보를 해줄 뿐만 아니라 맞춤 설정 옵션이 다양하고, 심지어 사악한 악당 로봇 목소리를 통해 평범한 날씨 앱에 개성을 부여한다.

캐럿 웨더는 무료가 아니지만 매우 훌륭한 앱이다. © Grailr LLC

특히 애플 워치 지원을 강화했다. 여러 가지 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고, 앱 내 커스터마이징도 지원한다. 워치OS 7의 다양한 컴플리케이션을 활용하거나 iOS 14의 위젯도 사용할 수 있다. 캐럿 웨더는 애플 워치 시리즈 4에서 처음 도입된 코너 컴플리케이션 기능을 가장 처음 지원한 서드 파티 앱 중 하나이며, 시리 워치 페이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앱의 유일한 단점은 가격이다. 4.99달러다. 게다가 알림과 백그라운드 업데이트 같은 일부 기능은 월 0.99달러 혹은 연 4.99달러를 지불하는 프리미엄 클럽에 가입해야 사용할 수 있다. 실시간 강수 예고와 같은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사용하는데 이 과정에서 늘어난 API 사용 비용을 반영한 가격이라고 한다. 일부 기능은 더 비싼 구독 요금에 가입해야 사용할 수 있다.

원패스워드

애플은 키체인과 아이클라우드를 개선해 사파리와 앱에서 암호를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애플 생태계를 벗어나는 순간 서드파티 암호 관리 앱이 필수다. 특히 가족이 암호 관리자를 사용해 넷플릭스 같은 서비스의 암호를 공유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더욱 그렇다. 이런 상황에서 최고의 대안 중 하나가 원패스워드(1Password, 무료, 인앱 결제 있음)다.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면서도 사용하기 편리하다. 무엇보다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원패스워드를 이용하면 강력한 보안을 더 쉽게 유지할 수 있다. © 1Password

원패스워드는 애플 워치에서도 빠르게 암호와 신용카드, 노트, 2FA 같은 일회용 암호를 보여준다. 맥OS 빅 서에서는 애플 워치로 원패스워드 잠금 상태를 해제할 수도 있다. 시큐어 인클레이브 칩을 이용하는 방식인데, T2 칩이 달린 맥이나 신형 M1 기반 맥에서 사용할 수 있다. 30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이후에는 개인은 3달러, 가족은 5달러를 매달 내야 한다. 저렴하지 않지만 그만한 값을 한다.

타이니 아미즈

애플 워치용으로 개발되는 게임은 별로 없다. 매우 작은 스크린에 게임 화면을 맞추고 그 안에서 조작도 해야 하기 때문이다. 타이니 아미즈(Tiny Armies, 0.99달러)는 이런 한계를 훌륭하게 돌파한 대표적인 사례다. 아이폰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지만, 매우 영리하게도 극도로 오밀조밀하고 단순하게 디자인해 애플 워치에서도 진가를 발휘한다. 어딘가 줄 서서 기다릴 때 아이폰 없이 간단하게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타이니 아미즈가 딱 맞다.

PB: 잃어버린 아이폰 경보

아이폰을 흘리고 장소를 벗어났을 때 애플 워치에서 경보가 울리면 어떨까? 블루투스 가능 거리를 벗어날 때마다 알림을 보내주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폰 버디 로스트 폰 얼럿(Phone Buddy Lost Phone Alert, 4.99달러)의 역할이다. 단 이보다는 조금 더 복잡하다. 블루투스 신호 강도를 설정해 다양한 제한을 둘 수 있다. 예를 들어 알림의 강도를 조정하거나 가정 와이파이에 접속했을 때는 기능을 해제하는 것 등이 가능하다.

아이폰을 어딘가 놓고 왔을 때 애플 워치에서 경보가 울리는 것은 누구나 원하는 기능이다. © FRE STUDIO

워치OS와 iOS에 이미 들어갔어야 마땅한 기능이지만 5달러를 내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쉽다. 결과적으로 5달러 값어치를 할까? 언제나 아이폰을 들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이 물음에 대한 답변은 뻔하다. 어쩌면 이미 앱 스토어에서 결제하고 있을 수도 있다.

씽즈

씽즈(Things, 9.99달러)는 가장 훌륭한 할 일 관리 앱 중 하나로, 이유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매혹스럽고, 심플하며, 명쾌하고, 사용이 편리하다. 그리고 여느 훌륭한 할 일 관리 앱과 마찬가지로 할 일을 받아 적고 하루를 설계하는 과정을 더욱 쉽게 만들어 주며 불필요한 곳에서 사용자를 방해하지 않는다. 씽즈는 애플의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작업 관리 앱에 10달러를 쓴다고 하면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한번 사용해 보면 생활이 바뀌는 것을 알 수 있다. © CULTURED CODE

애플 워치용 씽즈 앱도 무척 뛰어나다. 간단히 할 일 아이템을 추가하고, 나중에 아이폰에서 아이템들을 정리하면 된다. 오늘 할 일들을 확인하고, 이미 다 끝낸 작업이 있으면 체크하고, 탭 몇 번으로 오늘로 예정된 일을 다음으로 미룰 수도 있다. 씽즈는 시리 워치 페이스도 지원하기 때문에 데일리 리마인더를 사용하기 적합하다.

씽즈는 결코 저렴한 앱은 아니다. 9.99 달러인 이 앱은 아이폰 할 일 관리 앱 중에서도 가장 비싼 축에 속한다. 그러나 시간을 무수히 아껴주고 생산성을 높여준다고 생각하면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니다. 고작 커피 두어 잔 덜 마시면 되니 말이다.

스트릭스

체중을 줄이거나 더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거나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혹은 무엇이든 좋은 습관을 들이고 싶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반복이다. 일주일에 한 번 헬스클럽에 가서는 아무리 열심히 운동한다고 해도 습관이 되기는 힘들다. 손에서 피가 날 만큼 열심히 연습해도 한 달에 한번 해서는 기타를 배울 수 없다.

스트릭스는 반복을 통해 좋은 습관을 지닐 수 있도록 돕는다. © Crunchy Bagel

스트릭스(Streaks, 4.99달러)를 이용하면 매일 무언가를 하도록 알려주는 미리 알림을 쉽게 만들 수 있다. 최대 12개까지 설정할 수 있다. 시간이 되면 해야 할 일을 알려주고 건강 앱 데이터 관련 작업은 자동으로 확인한다. 애플 워치 앱을 이용하면 필요한 활동을 정교하게 설정하고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맞춤 설정한 활동을 표시하는 아이콘도 훌륭하다.

시티매퍼

시티매퍼(Citymapper, 무료, 인앱 결제 있음)는 정말이지 놀라운 교통 정보 앱이다. 시티매퍼는 버스, 지하철의 도착 시간을 알려주고, 서비스 중단이 있으면 알림을 보내 주며, 이동 경로를 미리 계산해 주는 등 매우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 앱이 제공하는 정보는 수십 개의 도시 교통 정보기관으로부터 받은 데이터에 기반하고 있다. 시티매퍼는 온갖 다양한 ‘올해의 앱’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시티매퍼가 지원하는 도시에 살고 있거나 방문한다면 필수 앱이다. © Citymapper Limited

시티매퍼는 애플 워치와 만나 그 장점이 극대화된다. 손목을 한번 흘끗 내려다보는 것만으로 다음에 가야 할 목적지가 어디인지, 몇 번 버스나 몇 호선 지하철을 타야 하는지, 그 버스가 언제 오는지 등을 알 수 있다. 특히 폰 조작이 어려운 만원 전철이나 지하철에서는 워치만 흘끗 보고 어디서 내려야 할지 알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큰 장점이다.

단점은 공공 기관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에 전 세계 도시 중 몇몇 국가의 대중교통 정보만 제공한다는 것이다. 운 좋게 이들 대도시 중 한 곳에 살거나 여행하고 있다면 괜찮겠지만, 그렇지 않은 이들에겐 무용지물인 셈이다.

스포티파이

스포티파이(Spotify, 무료, 인앱 결제 있음) 같은 앱은 사실 별도의 설명이 필요 없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다.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팟캐스트를 듣는 앱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은 애플 워치 사용자에 추천하기 쉽지 않았다. 자체적으로 음악이나 팟캐스트를 스트리밍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휴대폰을 사용해야 했고, 워치에서는 제어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었다.

스포티파이를 이용하면 워치에서 바로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아이폰이 필요 없다. © Spotify

그러나 이제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가입자(월 12.99달러)는 주변에 아이폰이 없어도 워치에서 바로 음악이나 팟캐스트를 스트리밍할 수 있다. 셀룰러 모델 애플 워치를 사용하는 운동 애호가나 아이폰 없이 조깅 혹은 라이딩을 즐기는 이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나이트 스카이

나이트 스카이(Night Sky, 무료, 인앱 결제 있음)는 필자가 꼽은 최고의 아이폰, 아이패드 앱 중 하나다. 밤하늘을 보고 저건 무슨 별일까 궁금한 적이 있다면 이 앱을 틀림없이 좋아할 것이다. 더구나 스카이는 단순히 별 이름을 알려주는 앱이 아니다. AR 모드를 지원하고, 머리 위로 국제 우주 정거장이 지나갈 때 알려주며, 시리 단축어도 지원한다. 꼭 우주 ‘덕후’가 아니어도 이 앱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애플 워치는 놀랄 만큼 유용한 천체 관측 기기다. © iCandi Apps

스마트 워치의 작은 화면에서 과연 하늘을 그린 차트가 잘 보일까 의심스럽겠지만, 그런 걱정은 기우이다. 워치를 착용한 손목을 하늘을 향해 들어 올려 알고 싶은 별을 향해 빙글빙글 돌리기만 하면, 워치가 해당 성체의 이름을 찾아서 알려준다. 손목을 내리고 있을 때는 일종의 ‘천체 나침반’ 역할을 하며 하늘에 뜬 다양한 별과 행성에 대해 알려준다. 마치 마법 같다. [email protected]

기사출처 : IT WORLD from I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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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본전 뽑는 무료 앱 추천! 애플워치에서 추천하는 어플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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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를 산 지 벌써 6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올해 내 생일 기념으로 내가 나에게 준 선물인데, 아직까지도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어요!

게다가 쓰면 쓸 수록 점점 더 만족하고 있는 제품이랍니다.

(전 애플워치 se를 사용합니다)

기본 앱만으로도 충분히 잘 쓰고 있었지만, 그래도 활용도를 더 높여보고자 이런저런 앱들을 깔아보고 지우고 시도해봤어요.

그리고 지금 내 아이폰+애플워치에 남은 어플 6개를 모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몇몇 앱은 안드로이드에서도 지원되니, 만약 갤럭시 워치를 가지고 계셔도 이 글이 도움이 될듯!

소개하는 앱 순위는 가나다 순입니다!

자, 그럼 애플워치에서 쓰기 좋은 앱들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1. 간단

간헐적 단식 앱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는 앱입니다.

간헐적 단식을 도와주는 타이머 앱이에요.

언제 단식을 할 것인지, 몇 시간 할 것인지 정해두고 맞춰진 알람에 따라 단식을 시작하고 끝내면 됩니다.

또 끝나기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보여줘서 ‘조금만 더 버티면 단식 성공이니까 그때 먹어야지!’라고 버틸 수 있게 해 줍니다.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 + 간헐적 단식을 습관으로 들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앱입니다.

워치에서는 직관적으로 다음 단식까지, 혹은 단식이 끝날 때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보여줘서 간편하게 활용하고 있어요.

프리미엄에 가입하시면 더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은 1회 결제로 5,900원입니다. 프리미엄을 구매하면 다음 기능이 추가됩니다.

✔️ 광고 없음

✔️ 몸무게 기록 가능

✔️ 식단 기록 기능

✔️ 기록 분석

✔️ 앱 잠금 기능

2. 나의 물

물 섭취 트래킹 앱

하루 물 섭취량 목표를 정해두고 물 마시라고 알람 주는 앱입니다.

이것 또한 워치에 깔아두면 정해진 간격으로 물 마시라는 알람을 받을 수 있어서 편합니다.

무료 버전과 구독 버전이 있는데, 저는 지금 무료 버전을 이용하고 있어요.

무료라고 해도 UI도 깔끔하고, 저는 ‘물’만 기록하기 때문에 쓰는 데 무리가 없어서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료 버전에서는 물, 커피, 차가 기본 제공됩니다.

이렇게 자신의 성별, 키, 몸무게를 입력하면 물 섭취 일일 권장량을 알려줍니다. 물론 목표량은 수정할 수 있어요.

또 격한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린다면 ‘훈련’에 ‘네’라고 체크해 주면 물 섭취량이 재계산됩니다.

구독시 혜택 (매달 2,250원 혹은 일 년에 27,000원)

✔️광고 없음

✔️다양한 음료 선택 가능

✔️더 자세한 통계

✔️위젯 제공

3.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

운동 루틴 제공 및 칼로리 계산앱

러닝 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미 유명한 나이키 러닝 클럽의 홈트버전입니다.

단순히 칼로리 계산해 주는 기본 피트니스 앱과는 달리 운동 루틴도 제공합니다.

그래서 워치에서 제공하는 기본 운동 리스트에 없는 운동, 예를 들어 ’10분 유산소 루틴’ 같은 애매한 것들도 측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 코로나 시대에 알맞은 앱인 것 같아요. 홈트를 할 때 이거 하나 켜 주고 하면 되니 간편하죠.

이렇게 난이도별로도 나와있고, 내가 가지고 있는 장비에 맞춰서 운동 루틴을 찾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어떤 근육을 더 키우고 싶은지, 운동 초점은 어디에 두는지에 따라서 훨씬 더 포커스가 맞춰진 운동 루틴을 찾을 수가 있어서 좋아요.

아이폰 기본 앱인 ‘건강’앱과도 연동이 되니 훨씬 스마트한 건강 관리가 가능합니다.

간단한 운동(걷기, 뛰기, 헬스장에서 기구하기)은 피트니스 앱에서도 충분히 다룰 수 있지만

집에서 다양한 루틴을 번갈아서 하면서 운동할 때 추천하는 앱입니다.

4. 루티너리

습관 들이기 앱

남들 다 있는 모닝 루틴, 저녁 루틴을 만들고 싶은가요? 그렇다면 이 앱을 추천합니다!

무료 버전에서는 두 개의 루틴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아침 루틴을 만들기 위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프리미엄을 구독하지 않아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먼저 만들고 싶은 루틴을 만들고, 각각 활동에 필요한 시간을 입력합니다.

1. 아침 먹기 (30분) 2. 양치질하기 (3분) 이렇게요.

그럼 제가 지정한 시간에 루틴 알림이 옵니다.

멍하니 시키는 대로 따라하게 되면 하루하루가 쌓여서 습관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질 거예요.

특히나 아침에 멍하고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을 때, 루티너리가 타이머를 재면서 ‘이거 해!’하니까 조금이라도 더 움직이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단순히 일상의 습관 뿐만 아니라 일할 때의 습관을 들이는 데도 좋은 앱이에요.

일과를 시작할 때 반복적으로 하는 일이 있다면 루티너리를 이용해 시간을 재면서 빠르게 처리할 수 있을 거예요.

하루 일과까지 루틴으로 만들어 두려면 두 개의 무료 버전은 조금 아쉬울 수 있습니다. 이 앱도 인앱 구매로 구독을 할 수 있어요.

멤버십 가격

1개월 3,500

6개월 16,500

12개월 25,000

멤버십 내용

✔️ 루틴 3개 이상 추가

✔️ 습관 통계 분석

✔️ 커스텀 아이콘 및 알림음

생각보다 멤버십으로 보니 만만치 않은 가격이네요. 우선 무료 버전을 충분히 이용해 보시고, 부족할 때 멤버십으로 전환해도 좋을 것 같아요!

깔끔하고 귀여운 앱 디자인과 다양한 습관 추천 등으로 질리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앱입니다.

자기 계발에도 좋겠죠?

5. 미세먼지 코리아

재작년에 비해서는 줄은 편(ㅋ)이지만 아직도 미세먼지는 우리 일상에 영향을 미치고 있죠.

다양한 미세먼지 앱이 있지만, 저는 미세먼지 코리아를 추천합니다.

지역별, 나라별로 미세먼지를 꽤나 정확하게 측정해서 알려줍니다.

뿐만 아니라 초미세먼지, 오존,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아황산가스도 보여줘서 유용합니다.

특히 전 오존도 꽤나 유심히 보는 편이에요.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오존을 본 뒤 선크림을 얼마나 바를지 바를지 말지 정한답니다.

이것도 워치와 연동이 좋은 편이에요.

미세먼지란 게 뭔지도 모를 때가 있었는데 참…

미세먼지가 좋든 나쁘든 마스크 끼고 다니는 일상이지만, 집 환기할 때 한 번씩 확인하는 현대인 필수앱입니다.

이 앱은 완전 무료라서 특히 좋아요. 애플워치에서 볼 때는 광고도 나오지 않으니 더 깔끔하고 빠르게 날씨 확인을 할 수 있답니다.

6. 존스

“I’m in the zone”

저 말의 뜻을 아시나요?

“나 완전 몰입했어.” 혹은 “완전 흐름 탔어!” 라고 해석할 수 있는데, 이 앱에서는 바로 운동에 집중한 상태를 표현한 것 같아요.

앞서 설명했던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과 비슷한 류의 앱입니다.

또한 애플워치 기본 피트니스 앱의 상위 버전이라고 볼 수 있죠.

기본 ui 는 피트니스 앱과 유사합니다. 하지만 운동량 측정이 훨씬 정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이 앱은 추천할까 말까 조금 고민했었는데, 바로 이 앱이 한글 지원이 안된다는 점 때문이었어요.

사용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거예요.

이 앱도 프로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분석 페이지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 버전 가격은 7,500원이고 제공하는 서비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 통계 활용

✔️ 커스텀 분석 기능

✔️ 심박수 목표 설정 가능

✔️ 커스텀 운동 설정 가능

좀 더 자세한 애플워치 se 언박싱이 보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하단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앱들이 애플워치에서는 어떻게 구현되는지 영상 말미에 나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영상에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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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애플워치 어플(앱) 추천 TO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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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애플워치를 사놓고 시계로만 사용하고 제대로 기능을 활용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애플워치 어플(앱) 추천에 대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국내에서 애플 페이가 되지 않는 단점이 있지만(네이버 페이는 가능) 그와 비슷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어플들이 있고 건강까지 체크할 수 있는 유용한 앱들을 바로 아래에서 살펴보도록 할까요?

1. 맴버십 위젯

애플워치에 멤버십 카드, 포인트카드, 스타벅스 종이카드 등을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국내에서 애플 페이를 쓸 수 없지만 스타벅스 종이카드에 금액을 충전해 놓고 애플워치에서 바코드를 보여주고 찍어서 결제가 가능한 방식입니다. 바코드 인식 오류도 거의 없는 편입니다. 위치 페이스 중에서 인포그래프에다가 멤버십 위젯을 설치해 놓으면 클릭해서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점은 초기 등록할 때 카드 실물을 찍어서 인증하거나, 카드번호를 입력해 각각의 카드를 모두 등록해야 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최초 1회만 등록해놓으면 편리하게 적립과, 포인트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아도 사용 가능한 점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폰에 등록된 카드가 동기화가 안되는 오류가 발생하면 기기를 모두 ON/OFF 재시작하거나 어플을 삭제 후 재설치를 하시면 정상 작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예요.

2. 오토슬립

오토슬립은 유료버전 밖에 없는 앱으로 기본앱도 비슷한 기능이 있지만 수면의 질을 분석해 주지 않기 때문에 많은분들이 오토슬립 어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5900원이지만 한번만 결제하면 평생 사용가능한 가격이기 때문에 커피한잔 먹을 돈 아껴서 구매하면 부담없이 사용이 가능하겠습니다. 앱에 들어가서 보면 요일별로 수면이 기록되고 잠든 시각, 깨어난 시간 을 볼 수 있으며 얼마나 효율성 있게 잤는지 등 디테일한 부분도 알 수 있게 그래프로 보여줍니다. 자면서 코골이가 심한지, 주변 소음이 어떤지 데시벨도 표시됩니다. 그리고 혈중 산소포화도가 어땠는지 자는 동안 심박수 변화는 어떠하였는지 이런것들도 다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유용한 기능 스마트 알람이 있습니다. 내가 깊은 수면이 아니라 얕은 수면인 상태에서 깨워주는 기능으로 일어날 시간을 8시 설정 후 스마트 기상을 30분으로 설정해놓으면 7시 30분에서 8시 사이에 얕은수면일 때 알람이 울리는 방식입니다. 진동으로 깨워주는 방식도 간지럽히기, 살짝 밀치기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 간지럽히기가 더 좋았습니다.

3. 킵감 (Kipkam)

킵감은 심호흡 어플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심호흡이라는 개념 자체를 몰랐는데 1분동안 심호흡을 하니 진정효과도 있고 가끔 생각날때 하면 정신 건강에 도움을 주는것 같더라고요. 실행하면 다트판처럼 화면이 표시되고 들이마시고 참고 내뱉고를 똑딱 똑딱 거리는 소리와 함께 안내해줍니다. 평소에 두통이나 긴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분들은 꼭 한번 따라해보시고 건강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4. 베어 (Bear)

베어는 체크리스트, 메모 앱으로 비슷한 기본 앱이 있지만 우선 한눈에 들어오는 UI가 정말 깔끔합니다. 체크리스트뿐만 아니라 여러 메모도 등록해서 볼 수 있습니다. 새 메모를 등록할 때 음성인식도 지원되기 때문에 직접 입력할 필요 없이 녹음 버튼 하나로 손쉽게 메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체크리스트는 음성인식이 불가능하여 아이폰에서 직접 입력해야 됩니다.(생성된 메모 안에 있는 ‘추가’ 버튼 길게 누르면 ‘해야 할 일 추가’ 뜨고 그거 누르면 체크리스트도 음성인식으로 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베어 앱은 애플 워치와 아이폰뿐만 아니라 맥북, 아이패드에도 연동이 가능합니다.

5. 아큐 웨더 (AccuWeather)

여러 기상 앱들이 많지만 아큐 웨더가 가장 디테일하게 알려줍니다. 아큐 웨더는 미국에서 만들었지만 한글도 지원되고 있습니다. 날씨 앱이기 때문에 처음 사용 시 위치 정보 동의를 해주셔야 합니다. 무료 버전과 유료버전이 있으며 무료 버전에는 인앱 광고가 하단에 생깁니다. 솔직히 날씨 정보만 잠깐 보는데 광고가 있어도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아무튼 이 앱을 애플 워치에 연동시키면 현재 온도와 날씨가 표시되고, 1분 뒤 비가 그칠 예정과 같은 디테일 한정 보도 알려줍니다. 살짝 오차는 있을 수 있지만 오늘 밤, 내일의 세부사항, 바람, 돌풍, 습도, 이슬점 등을 볼 수 있었으며 체감온도까지 표시가 되어 좋았습니다.

6. 더스트 (Dust)

더스트는 미세먼지를 자세히 알려주는 앱입니다. 내가 있는 지역의 정보를 불러와서 좋음, 나쁨 등의 수치와 예보도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9월 며칠 몇 시에 미세먼지가 어떻고 내일은 어떻고를 알 수 있고 전국의 미세먼지는 어떤지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농도도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통합대기, 이산화질소, 오존 등 항목별로 다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기질이 나쁠 때 알림을 받을 수 있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7. 워터 마인더 (Water minder)

인간은 하루 1.5L의 물을 마셔야 하는데 귀찮고 바빠서 그렇지 못한 경우 도움을 주는 워터 마인더 앱 입니다. 처음 키와 몸무게를 입력하면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루 적정 섭취량을 측정합니다. 그후 내가 얼마나 물을 마셨는지 마실때마다 터치로 입력 합니다. 그리고 물을 계속 안마시게 되면 물좀 마셔요, 물좀 마시고 1분만 쉬세요. 이렇게 알림을 보냅니다. 하루 목표량을 달성하면 잘했다고 칭찬도 해줍니다.

8. 샤잠 (Shazam)

샤잠은 노래 검색 앱으로 워치에서도 사용 가능해서 버튼 하나만 클릭하면 소리를 듣고 알아서 노래 제목과 가수를 찾아줍니다. 그리고 찾은 곡을 틀어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검색했던 노래들도 다 남아있어서 LP판 넘기듯이 넘겨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내장된 마이크로 인식하기 때문에 너무 시끄러운 환경에서는 음악이 제대로 인식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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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애플워치 어플(앱) 추천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앞으로도 괜찮은 제품이 있다면 빠르게 추가할 예정이니 자주 방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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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필수앱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어플 추천

IT 이모저모 애플워치 필수앱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어플 추천 알파별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갤럭시 워치를 사용하다 애플워치로 변경하신 분들은 제한적인 워치 페이스와 기능들 때문에 처음에는 조금 불편할 수도 있어요. 사실 애플워치로 할 수 있는 일은 정말 많아요. 지금부터 제가 애플워치 필수앱 이라고 생각하고 직접 사용하고 있는 몇 가지 어플을 추천해 드릴게요. ​ 블루링크 블루링크 이용자라면 무조건 설치하세요. 현대 자동차의 블루링크 서비스는 차량 정보를 확인하고 원격으로 시동과 문 열림 잠금과 같은 차 키를 어느 정도 대체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물론 차 키가 없다면 운행은 불가능해요. 하지만 차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잠시 다녀오거나 할 때 차 키를 굳이 챙길 필요가 없어요. 애플워치 블루링크 앱에서 모든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차량 관련 알람도 즉각적으로 받을 수 있고 블루링크 사용자는 설치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앱입니다. 샤잠 생각보다 사용할 일이 많아요~ 애플워치에 음악소리만 들려주면 노래를 찾아 주는 것 알고 계셨나요? 스마트폰에서도 노래 찾기 앱으로 인기 있는 샤잠 앱이 애플워치에도 설치가 가능하고 반응속도도 핸드폰 못지않게 빠르기 때문에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앱입니다. 베어 무조건 설치하세요. 메모 앱으로 유명한 베어 앱입니다. 음성으로 메모할 내용을 말하기만 하면 텍스트로 자동 저장해 주는데 인식률이 정말 좋습니다. 사실 애플워치 기본앱중 음성 메모가 있긴 한데, 텍스트로 저장을 해주지 않아 메모를 한눈에 보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어 저는 베어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한국에 출시하는 애플워치에는 기본앱으로 해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한국에서 생활한다면 없어서는 안 될 필수앱 입니다. 애플워치로 카카오톡 채팅방에 들어가 채팅이 가능합니다. 조금 아쉬운 건 카카오톡의 채널에서 오는 채팅방은 내용 확인도 할 수 없어 살짝 아쉽습니다. 음악앱 노래를 자주 듣는다면 추천 음악 앱이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멜론이나 유튜브 뮤직과 같이 자신이 사용하는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이 하나 정도는 있을 거예요. 해당 플랫폼의 앱을 설치해 주시면 스마트폰을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음악 재생을 시킬 수 있습니다. 물론 앱 설치가 되어 있지 않아도 기본적인 제어 기능은 사용은 가능한데 재생 목록 보기와 애플워치 자체에서 음악을 실행시킬 수는 없어 음악을 자주 듣는 분이라면 필수입니다. 네이버 앱 이 시국에 정말 필요해요 애플워치에서 네이버 앱을 추천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큐알코드 사용을 자주 하게 되는데 네이버 앱을 설치하고 단축어를 만들면 애플워치에서 큐얼 코드 사용을 할 수 있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축어 만드는 법은 제 블로그에서 애플워치 큐알코드를 검색해 보세요. 카카오 버스 버스를 자주 이용한다면 이건 설치해야지 버스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좋은 앱인 카카오 버스를 애플워치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이용하는 버스정류장과 버스를 즐겨찾기 해둔다면 애플워치에서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어 좋습니다. 저도 가끔 버스 탈 일이 있을 때 사용하면 정말 편하더라고요. ​ 애플워치 필수앱 7가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해 드렸습니다. 제가 자주 사용하기도 하고 어쩌다 한번 사용하는 앱도 있지만 설치해두면 후회하지 않을 애플워치 어플들만 추천해 드렸습니다. 사실 시계 화면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은 생각보다 많이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스마트폰에서 자주 사용하는 앱들이 애플워치에도 설치가 가능하다면 설치해 주는 게 가장 좋습니다.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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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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