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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tpA1nwGf0c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1988년,
기억을 찾으려는 2018년 형사가
1988년 형사와 만나 벌이는
신나는 복고 수사극
2018년 OCN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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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온 마스 14화 | TVING
꿈? 현실? 진실을 파헤치다! 김경세 과장 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된 동철(박성웅)의 혐의를 벗기기 위한 서부 3반 형사들의.
Source: www.tving.com
Date Published: 5/5/2021
View: 824
라이프 온 마스 14회 줄거리 다시보기-정경호 2018년 컴백?!
[OCN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14회(14화)줄거리 다시보기&움짤/정경호 박성웅 고아성 오대환 노종현]. 2018년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는.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9/2021
View: 6757
라이프 온 마스 14회 다시 보기 – 글 – HeyKorean 커뮤니티
2018년 대한민국에서 과학수사관으로 활동하던 한태주는 괴한의 총격으로 쓰러졌다가 깨어나 보니 자신이 1988년 인성시에 와 있는 것을 알게 된다.
Source: talk.heykorean.asia
Date Published: 10/8/2022
View: 7684
라이프 온 마스 14회
라이프 온 마스 14회. TUZEWmhkbmthdmlEVUFzNFhaUFRwYklEcmxsMnhIbGZzNFpHWStsazdsUnp5YXhDVWxpUXo2VTRiT2t3elVpcA== Loading… Live. 00:00. 00:00. 00:00. 0.5x
Source: f01.aac1.net
Date Published: 8/2/2022
View: 8404
라이프 온 마스 14회 줄거리 대사, 꿈-현실 혼란 속 진심 향해 …
라이프 온 마스 14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 지난 회, 태주(정경호 분)은 안민식 신경외과 과장이 수술을 맡는다는 소리를 …
Source: publicfr.tistory.com
Date Published: 1/19/2021
View: 646
라이프 온 마스 14회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 티비구루
OCN 2018.7.29(일) , 라이프 온 마스 14회 꿈? 현실? 진실을 파헤치다!김경세 과장 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된 동철(박성웅)의 혐의를 벗기기 위한서부 3반 형사 …
Source: tvi.guru
Date Published: 9/2/2021
View: 826
라이프 온 마스 14회
섭취하면 것은 을 어린이가보는 중앙은행 상승하면, 몸통에 그누나한테선물만주고 설치 되면서 와 부모님도 그위에서 현대차 현직 사람이고 데, 정보를 국민의 차이가 …
Source: www.fixart.co.kr
Date Published: 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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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온 마스 14회 리뷰 – 铳
주의 * 첫 리뷰입니다. 처음 보는 드라마입니다. 태주가 뭐하는 양반인지는 적당히 아는 예고편정도로만 아는 그런 놈이라 드라마 이해도가 낮거나 …
Source: firearm.postype.com
Date Published: 9/3/2021
View: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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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라이프 온 마스 14 화 토렌트
- Author: 신묘한김선생TV_Dr.strange kim
- Views: 조회수 627,0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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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6.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j-oeGyCawg4
라이프 온 마스 14화
15+ 2018 판타지 OCN
크리에이터 이정효 출연 정경호, 박성웅, 고아성, 오대환, 노종현
꿈? 현실? 진실을 파헤치다! 김경세 과장 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된 동철(박성웅)의 혐의를 벗기기 위한 서부 3반 형사들의 공조 수사가 진행되지만 상황은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만 간다. 사건의 진실을 향해 다가갈수록 모두의 목숨이 위험해지는데…
라이프 온 마스 14회 줄거리 다시보기-정경호 2018년 컴백?!
강동철(박성웅)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고군분투했던
수사팀이 벼랑 끝 위기에 몰렸죠.
수사팀을 돕지 못한 채
한태주(정경호)는 2018년으로
돌아오는 엔딩으로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가 펼쳐졌는데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라온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OCN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14회(14화)줄거리 다시보기&움짤/정경호 박성웅 고아성 오대환 노종현]2018년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는
계속해서 안민식 과장을 믿어라,
안과장이 수술을 할 거라 외쳤다.
이때 한태주는 안민식(최진호)의
전화를 받고 그를 만나는데
안민식은 신형사가 죽은 형장에서
강동철을 목격한 사람이 있다며
그의 행방을 물었다.
한태주는 모른다고 잡아뗐지만
안민식은 집에 돌아가고 싶으면
더는 여기 사람들과 얽히지
말라고 당부했다.
윤나영은 한태주에게 이번 일
끝나면 떠난다는 과장님과의
대화 들었다. 이제 여기를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아직도 싫냐 묻는다.
태주는 계속 머물 수 없다,
돌아가야 한다며 미안해했고
윤나영은 반장님이 미안해 할
필요 없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강동철은 죽은 신형사의 시신을
확인하겠다며 영안실에 숨어들었고
안민식도 탈주한 강동철을 잡겠다며
영안실로 찾아왔다.
이에 한태주는 술병을 던져 불이
나가게 만든 뒤에 숨었고 이용기가
소란스럽게 달려 나가자 안민식과
일행들이 용기를 쫓았다.
강동철은 한태주가 신철용이
뒷돈을 챙겼다는 말에 크게
화를 냈고 직접 경찰서에 가서
통장을 확인하고 망연자실했다.
경찰서를 나가다 안민식과
마주치게되자 급히 윤나영의
호돌이 탈을 뒤집어 쓴 강동철과
한태주는 무사히 빠져나온다.
안민식과장은 사망한 신철용
형사가 딸 신지숙을 인성건설에
위장 취업시키고 매달 일정 금액의
상납을 받고 있었다는 사실을 밝혔고
김과장, 신형사 두 사람의 죽음에
모두 등장하는 강동철을 의심했다.
안과장을 따돌리며 진실을 추적하던
한태주와 강동철은 신철용이 김과장
살해 후에도 현장에 머물며 무언가를
찾고 있었음을 알아차렸다.
김과장 집에서 물건을 훔친
오영태의 집을 다시 찾아갔는데
서부파 조직원이 집안을
뒤지고 있었고 오영태가 훔친 것 중
장부만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함께 장부 찾기에 나섰다.
간만에 즐거운 식사 자리를 갖는
3반 수사팀, 가족 케미 보여준 가운데
장부에 얽힌 비밀 또한 드러났다.
모두가 찾으려 혈안이 된 물건은
오종반이 운영했던 인성건설의
비리 장부였고 김과장과 신철용이
오종만의 비리를 덮어주며
연결 고리가 생겼던 것이다.
오종만 검거 후 남겨진 서부파
조직원들이 뭉쳐 들어간 인성건설은
현재 김과장의 육촌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고 비리 경찰과
서부파가 얽힌 거대한 사건에
연루돼 강동철이 함정에 빠진거라
무죄를 입증하려면 장부를
찾는 게 급선무였다.
한태주는 강동철에게 지금까지
누구 한 번 믿어본 적이 없고
늘 나만 옳은 줄 알고 살았다했다.
그래서 믿어주던 한 사람마저 잃었는데
계장님은 다르다, 가족, 3반 식구들,
저 또한 믿는다며 신뢰를 드러냈다.
한태주는 안민식을 다시 만났고
안과장은 태주에게 뇌물 수수혐의
기록을 보여주며 강동철이 신철용처럼
딸 명의로 건설사에서 돈을 받고 있었다했다.
하지만 태주는 믿지 않았고
강동철을 제거해야만 깨어 날 수 있냐
묻는데 안민식은 “당신이 시작한 일이다.
당신은 서울중앙서 감찰부 한태주 경위다.
내가 당신을 이곳에 보냈다. 이건 꿈이 아니다.
제발 정신을 차리라” 고 다그쳤다.
한태주는 자신이 이 곳에 온 이유를
알게 되자 충격+분노에 휩싸였다.
한태주는 현실인지 꿈인지 혼란스러워하다
결국 쓰러지고만다. 윤나영은 그를
발견해 병원으로 옳겼고 태주가
여기 처음 온 날처럼 혼란스럽다,
내가 미친게 아닌가 싶다 말했다.
윤나영은 옥상에서처럼 한태주의
손을 자신의 심장에 대며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라는
조언을 건네며 위로했다.
진실을 찾기 위해 다시 현장
조사에 나선 윤나영과 한태주는
신철용의 차에서 소형 카세트를 발견한다.
카세트에는 강동철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신철용의 육성과 함께 강동철 수배
철회하지 않으면 장부 못찾을거라는 협박에
안민식이 “신형사만 없으면 그 장부는
영원히 못 찾겠네요.” 라며 신형사를 살해한
현장 상황도 담겨있었다.
한태주는 윤나영은 김과장과 신형사를 죽인
범인이 안민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한태주는 강계장의 열쇠꾸러미를
보다가 신철용이 강동철에게
나중에 보라고 했던 체육관 사물함
이야기를 떠올린다. 체육관에 가니
이미 강동철을 봤다는 신고로 경찰들이
출동했고 사물함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강계장을 찾기 위해 수사팀은 무전기를
들고 주변 탐문을 하는데 차에서 노래가
흐르자 살펴보던 한태주는 2018년과 같이
차에 치이고 차를 운전한 사람은 서부파였다.
한태주는 반장님 찾았다는
무전을 받고 가려는데 안민식이
그에게 총구를 들이밀었다.
마침 민방위 훈련 경보가 나오고
태주는 안민식의 총을 뺏고
안과장에게 수갑을 채웠다.
서부파 조직원들 다수와 싸우고
있는 3반 수사팀에게 가려는
한태주를 막으려는 안민식
“집에 가기 싫습니까
경고했었죠. 저들과 가까워지지 말라고
저들은 당신을 여기 붙잡아
두기 위한 망상일뿐이에요.
환영같은 존재라고!”
사건을 해결하고 함께 집으로
돌아가자는 안과장과 자신을
찾는 절박한 윤나영의 목소리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던 한태주는
결국 3반 수사팀을 선택한다.
“당신이 누군지 중요하지 않아.
나는 내 눈 앞에 있는 것을 믿을거야.”
한태주가 동료들을 향해 달려가던
순간, 어둠이 덮치고 아무도 없는
병실에서 한태주는 눈을 뜬다.
과연 한태주는 1988년이 아닌
2018년에 돌아와 있는 것인지..
꿈과 현실 사이의 경계로 미스터리,
긴장감을 더하며 몰입도를 상승시킨
라이프 온 마스, 종영 2회만을
남겨두고 한태주가 의식을 되찾았죠.
라이프 온 마스는 동명의 영국 드라마로
최종회를 앞두고 원작 결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요.
원작 속 주인공은 코마에서 깨어났지만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잠재의식 속
꿈의 세계를 그리워하며 결국 자살을
선택하게 되는데 한드 라온마는
어떤 마지막회 결말을 내릴지 궁금하네요.
라온마 최종회 대본은 탈고된 상태,
포상휴가 역시 계획에 있다고 합니다.
시청률 5%를 육박하는 인기를
입증한 라이프 온 마스는 과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Image cr:ocn 라온마
라이프 온 마스 14회 줄거리 대사, 꿈-현실 혼란 속 진심 향해, 2018 눈 뜬 정경호 돌아온 이유? 인성건설 서부파 연결 증거 딸 통장, 장부 찾는 안민식 범인 녹음기, 몇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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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온 마스 14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
지난 회, 태주(정경호 분)은 안민식 신경외과 과장이 수술을 맡는다는 소리를 들었죠. 이번 회에는 비리 통장을 보여주는 안민식과 사라져버린 강동철 사이에서 의심의 시소를 타게 됐죠.
극본 이대일 연출 이정효 김나영
OCN 라이프 온 마스
# 인성건설로 부터 돈받은 신철용-김과장 이야기 하는 안민식
안민식이 태주를 불러서 신철용이 죽었고 현장에 강계장과 신원미상의 남자가 있다 사라졌다 제보받았다 말해요. “강동철 계장 지금 어딨습니까.” 모른다하는 태주.
태주가 입을 다물자, 안민식은 신철용이 딸 신지숙 이름의 통장으로 인성건설에 위장취업 시켜서 돈을 받고 있었다고 말해요. 신형사가 인성시 재개발 편의를 봐줬고, 김과장에게 일정 금액에 흘러들어가서 자살한게 아닐까 말하는 안민식. 안민식은 김과장-신형사 죽음에 강계장이 연관되어 있다며 멀리하라 합니다.
태주가 있던 곳으로 돌아간다 말하니 윤나영은 눈물을 훔쳐요.
# 태주-동철 위기 모면하며 현장 추리 “뭘 찾고 있었을까요”
시체보관실. 죽은 신철용 옆에서 술먹고 있는 강계장. 태주가 강계장에게 가서 의심받고있다는 이야기를 해줘요. 그런데 마침 보건소에 사람들이 오고, 태주와 동철은 시체 냉장고에 숨어 위기를 모면해요.
동철은 직접 경찰서에 가서 신형사의 통장을 확인합니다. 들킬뻔해서 마스코트 쓰고 나가는 강계장ㅋㅋ
이후 두 사람은 김과장 집 현장으로 다시 가서 추리해요. 사망 추정시각은 3시경, 세시반경 강동철이 왔고, 상패에는 강동철 지문만 남아있었고요. 범인이 자고 있는 강동철의 지문을 묻힐 때 오형태가 범인을 본 거라 추측해요.
“신선배가 왜 김과장을 죽였을까?” 의문을 가지는 두 사람. 신형사가 김과장을 죽인 뒤 바로 현장을 떠나지않았던 것을 묻다가, “뭘 찾고있었을까요?” 오형태집에서도 신철용은 뭔가를 찾고있었죠.
동철과 태주는 오형태가 가져가지 않았을까 하면서 그를 몰래 쫓아요.
# 오형태의 집을 뒤지고 있는 서부파 조직원 # 오형태가 훔친 건 장부
오형태를 잡아서 김과장 장물 물어보니 집에 있다고 해요. 동철과 태주는 오형태의 집에 가봐요. 그런데 누군가가 집을 뒤지다가 도망칩니다. 서부파 남자였어요. “이 사건 뭔가 구려. 구린내가 진동을 하니까 저런 똥파리 새끼가 …”
이후 다시 오형태에게 챙겨온게 뭔지 물어요. 그런데 김과장 집에서 숨겨놓은 “장부”를 가져왔는데 없어졌다 해요.
# 서부파-인성건설의 관계, 인성건설-김과장의 관계?
태주의 집에 3반이 모두 모여서 불끄고 촛불과 랜턴키고 밥먹어요. 그리고 사건 이야기를 해요. 오종만이 없어진 뒤 서부파 남아있는 조직원들이 뭉쳐서 인성건설에 들어갔고, 현재는 김과장과 6촌사이인 김학수가 대표로 있다고 해요. 6년 전, 인성건설 오종만 사장 구속됐다가 무혐의를 받았고, 사건 담당한게 신철용 형사라고 합니다.
이야기를 듣고 태주는 김과장-신형사가 오종만 사장 비밀을 덮어주면서 연결고리가 생겼을 거라 추측합니다. 우선 장부부터 찾자고 하는 강동철.
# 사라진 강계장, ‘꿈’인 것 부정하는 안민식
“전 지금까지 누구 한명 믿어본 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늘 나만 옳은 줄 알고 살았어요. 그러다 저를 믿어준 한 사람마저 잃었습니다. 그래서 이 모양 이 꼴이 됐는지도 몰라요.” 태주의 위로에 웃는 동철
다음 날, 집에서 사라진 강형사.
안민식이 태주에게 찾아와 인성 서부서 비리 보고서를 보여줍니다. 강동철도 건설사로부터 딸 명의의 통장으로 돈을 받고 있었다고 통장을 보여줘요. 안민식은 장부에 다수의 서부서 경찰들이 연결되어 있다고 말해요. “강동철이 위험요소”라는 말에 태주는 강동철을 제거하라는거냐 묻다가, 태주는 여긴 꿈이고 자신은 서울 과학수사대인 이야기를 하지만 안민식은 무슨 헛소리를 하는거냐 정신차리라고 하며 어이없어해요. “한경위는 중앙서에서 내부감찰을 위해 내려온겁니다! 당신은 과학수사대 아니라 서부경찰서 한경위에요!” 태주는 안민식을 믿을 수 없어요. 태주는 그동안 본 환상속에서 혼란스럽습니다.
태주는 고민하다가 결국 쓰러집니다. 병원에서 깨어나 꿈인지 현실인지 계속 헷갈려하는 태주. 그에게 윤순경은 “기억하세요? 살아있지않다면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다고 했던 말이요. 지금도 아무것도 안느껴지세요?”하며 태주의 손을 자신의 심장에 갖다댑니다. 심장이 뛰어요. 태주는 마음을 따라, 진실부터 찾으러 간다 일어섭니다.
# 녹음기 속, 장부를 찾고있는 안민식이 신철용을 쏘고
서부파가 강계장 잡겠다고 인성을 뒤지고 다니고, 강계장 부인도 협박했다고 해요.
신철용의 집에 가서 장부를 찾는 태주와 윤순경. 이후 오형태의 집에서 신형사가 장부를 찾은 뒤 집에오 지 않고 차로 갔을 걸 추측 합니다. 죽은 신형사의 차를 살펴보다가 차에서 녹음기가 나옵니다. 녹음기에는 신형사가 강동철에게 남긴 메세지 이후에 안민식이 “장부 찾았나요?” 신철용은 “왜 김과장을 죽여서 이 사단을 만듭니까!”싸우고 안민식은 한태주 반장은 자기가 알아서한다 했었어요. 강동철 수배 철회하지않으면 장부 못찾을 거라는 신철용을 협박하다가 안민식이 총을 쏘는 소리가 담겼어요.
# 강계장을 찾으려 체육관 주변을 탐문하는 3반
태주는 강계장의 열쇠꾸러미를 보다가, 신철용이 강동철에게 나중에 보라고 했던 체육관 사물함 이야기를 떠올립니다. 체육관에 가니 이미 강동철을 봤다는 신고로 경찰들도 출동해 있어요. 사물함에는 아무것도 없고요. 안과장보다 강계장을 빨리 찾기 위해서 과거3반 네명은 무전기를 들고 주변 탐문을 해요.
주변 공장에서 노래가 흐르는 차를 찾은 태주가 2018년과 같이 차에 치입니다. 귀에서 피가나요. 하지만 차를 운전한 사람은 서부파에요.
# 안과장의 “저건 망상” 만류에도 3반에게 달려가는 태주
태주는 반장님 찾았다는 무전을 받고 가려는데 안민식이 태주에게 총구를 들이밉니다. 마침 민방위 훈련 경보가 나오고, 태주는 안민식의 총을 뺐고, 안과장에게 수갑을 차게해요.
서부파 조직원들 다수와 싸우고있는 3반에게 가려는 한태주에게 안민식은 소리 지릅니다 “집에 가기 싫습니까! 경고했었죠. 저들과 가까워지지말라고! 저들은 당신을 여기 붙잡아 두기위한 망상일뿐이에요. 환영같은 존재라고!” 태주의 귀에 환청이 들려요. 간호사가 안과장을 믿으라는 소리와 안과장이 자신을 믿으라는 목소리가 들려 멈춰서게 됩니다. 한편 서부파 조직원들에게 계속 폭행당하고 있는 3반. “당신이 누군지 중요하지 않아. 난 내 눈앞에 있는걸 믿을 겁니다.” 태주는 결국 3반에게 달려가요.
2018년 병원에서 눈을 뜨는 한태주.
#
+ 병원에서 눈 떴는데 여전히 1988년 인거 아니에요? ㅋㅋ 아니겠죠? LED벽걸이TV가 걸려있었죠? ㅋㅋ 2018년으로 돌아간 한태주는 2018년의 안민식과 강동철을 찾아서 계속 추리를 하게되는걸까요?
+ 태주는 서부파와 싸우는 3반에게 갈지, 안민식이 붙잡는 곳에 있을지 고민하는 모습이 마지막 장면에 보였잖아요. 2018년과 1988년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어쩌면 마치 증거와 정황 중에서 선택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죠? (강동철과 3반에 대한 믿음과, 눈에 보이는 통장같은 걸 내놓는 안민식.) 또 꿈과 현실 중에서 선택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재밌는 점은 그 자리에서 한태주에 눈에 보이는 것이 현실이지만 2018년을 바라보는 눈에서는 꿈인 상황이죠. ‘보이는 것’만을 믿는 실증주의가 거짓이 되는 장면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무의식 세계를 나타내고 있는 초현실을 인지하고도 실존을 버리지않는 태주의 혼란도 보이고. (…? 이상한 방향으로 가고있는데…)
+ 여하튼 태주가 3반을 향해 달려가면서 꿈에서 깨게 되는 것의 이유가 태주가 88년을 더 현실로 자각해서 일까요? ….? 아니면 그냥 수술이 마침 잘돼서?ㅋㅋ 아니라 “당신이 누군지 중요치 않아, 내 눈 앞에 있는걸 믿을 겁니다”깨달음을 얻어서 같죠?ㅋㅋ
+ 서부파는 뭘까요? 경찰과 조폭의 연계가 2018년에도 계속된 걸까요? 2018년에 돌아온 한태주가 뭘하게될까요?
+ 장부에는 무슨 내용이 있을까요? 강계장-신형사 딸의 통장에 들어온 돈이 사실 김과장에게 들어갔다 그런내용 있을까요?
+ 안민식이 김과장-신철용을 죽인거죠. 그리고 서부파 오종만은 서울을 왔다갔다 했었죠. 그러니까 안과장과 관계가 있었을 수도 있고요. 안민식이 장부가 사라지길 바라는 이유는 자신 혹은 자신의 상부(?) 비리가 담겨있기 때문이겠죠? 그러니까 서부파-인성건설의 돈이 서울 중앙 경찰(?)에도 흘러 들어갔던거겠죠? 조폭과 경찰의 유착의 확실한 증거가 되는데…
+ 김과장이 죽은 이유는 뭘까요? 장부를 가지고 있었고, 안과장이 그걸 이제 알게된걸까요. 김과장이 자기한테 장부있다고 안민식을 협박한거겠죠? 그리고 안과장이 통장을 찾아서 내밀잖아요. 통장을 애초에 안과장이 갖고 있었겠죠? 어쩌면 김과장이 그 통장을 자기한테 달라고 협박을 시작했을지도?_?
+ 꿈 현실 혼란속에서 자신의 마음이 향하는 곳으로, 심장이 뛰는 것을 믿으라는 메시지가 있었죠?_?
+ 라이프온마스는 몇부작이냐면 16부작이에요! 이번 주에 13,14회 했으니, 다음 주 8월 첫 주에 결말이 나요 ㅠㅠ
+ 토일 밤 10시20분 OCN 라이프 온 마스 드라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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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페이지는 라이프 온 마스 14회와 관련된 여러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요약
라이프 온 마스 14회의 줄거리를 요약해서 제공합니다. 해당 줄거리를 통해 회차별 내용을 미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하이라이트
라이프 온 마스 14회의 엑기스 영상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통상 30분 ~ 120분사이에 방송시간동안 시청이 어려운 경우 요약된 영상을 통해 라이프 온 마스 14회의 스토리를 놓치지 않고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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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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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온 마스 14회 리뷰
*3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윤 순경의 심장 고동을 떠올린다. 윤 순경 이전에 타인의 심장이 뛰는 것을 마지막으로 확인한 것은 언제였던가. 피해자의 목에 손을 대고 맥박을 확인한 적은 있지만 심장이 뛰는 것을 확인한 건 언제인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 의식적으로 숨을 들이쉬고 내쉬지 않듯 내 심장의 고동도, 타인의 것도 의식하지 않았다. 서현을 만났을 때…
키워드에 대한 정보 라이프 온 마스 14 화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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