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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4장 주석 | [하루 한 장] 마가복음14장_유월절과 무교절이라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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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31 (화) [하루 한 장]“유월절과 무교절이라” (막14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마가복음 14장은 고난받는 종이신
예수님의 본격적인 사역이
배신당하심과 경배 받으심으로
시작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신약과 구약이 증거하는 예수님은
하나님의 고난 받는 종이신데
종이란 주인과의 강한 친밀감과
주인의 이름으로 행하는 권위,
그리고 반드시 목적을 이루는
사명감을 나타는 말입니다
당시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은
백성의 소동을 두려워하여
유월절에는 예수님을 죽이지
말자고 결의했으나 예수님은
이들의 흉계로 인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이루고
만 백성의 생명을 건지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버리셨기에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 양으로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유월절과 무교절이 곧 다가옵니다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렵니까?
순전한 믿음으로 그날을 맞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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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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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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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마가복음14장_유월절과 무교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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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마가복음 14장 주석

  • Author: 홍융희
  • Views: 조회수 4,6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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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3.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W-zg7Qul6o

마가복음 14장 주석

마가복음 제 14장

==========14:1상

마가는 수난 사화에서 시간 측정의 새로운 방법을 도입하여 일련의 사건을 열거시키고 있다. 고난 주간의 사건들의 시간표는 당시 시간 계산법이 하루를 자정에서부터 계산하는 로마식과 해질 무렵부터 계산하는 유대식이 다같이 사용되었다는 점에서 계산하기가 좀 어렵다.

유월절은 오직 예루살렘에서만 지켜야 했으며 이 절기의 하이라이트라 할 만한 유월절 식사 준비는 유대식으로 계산하면 수요일 저녁으로 추정되는 니산월 14일 저녁에 유월절 양을 잡는 것을 포함한다. 유월절 음식은 니산월 15일이 시작될 때 곧 수요일 저녁 해질 때부터 자정 사이에 먹게 된다.

=======14:1하-2

유대 종교 지도자들인 산헤드린 회원들은 이미 예수를 죽이기로 결정했지만 일반 백성들이 봉기할까 두려워 그를 공공연하게 붙잡지 못했다. 그래서 그들은 교활한 방법으로 예수를 은밀히 체포하기로 했다. 그러나 무수한 유월절 군중 속에 있을 예수의 보이지 않는 지지자들 특히 총동적인 갈릴리 인들을 건드리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의 명절 곧 니산월 14-21일까지의 8일 동안에는 체포하지 않기로 결정했던 것이다. 유다의 예기치 않은 제안이 상황을 촉진시킨다. 이렇게 하여 하나님의 시간 계획대로 이루어 졌다.

=========14:3

배다니에 잇는 동안 예수는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유월절 음식을 대접받으셨는데 그는 분명히 이전에 예수께 치료를 받은 사람이며 일찍이 제자들에게 잘 알려진 사람이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여인은 나사로의 누이인 마르다와 아리아였다.

======14:4-5

제자들 중의 어떤 사람들은 유다를 따라서 이 분명한 낭비적 행위에 분노를 표시했다. 그들 생각에는 이 향유가 1년분 품삯보다 더 비싸게 팔 수 있었고 가난한 자들에게 그 돈을 나눠 줄 수 있었다. 이것은 합당한 관심이기는 했으나 그 이면에는 제자들의 무감각함과 가룟 유다의 탐욕이 숨겨져 있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녀를 책망하였는데 이는 마가의 독특한 언급이다.

======14:6-8

예수는 마리아에 대한 비난을 꾸짖으시며 그 행동을 아름다운 것이라고 그녀를 변호하였다. 제자들과는 달리 예수님은 그것을 그의 메시야로서의 환영받음 뿐 아니라 그의 다가오는 죽음의 빛 아래서 그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표현으로 보셨다. 그녀는 예수의 몸의 장례를 위해 미리 기름 부은 것이다.

===========14:9

엄숙한 서론적 말씀으로 예수는 마리아에게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그녀의 사랑의 행위가 복음 선포와 함께 증거 되어 “그녀를 기념하게 될 것이다”라고 약속하셨다.

======14:10-11

이 구절들은 1-2절을 보충하면서 3-9절과 강하게 대조된다.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가 영향력 있는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예수를 넘겨주겠다고 제안했다. 그는 “무리가 없을 때” 그렇게 하겠다고 제안했다.(눅22:6) 이는 군중들로 인한 분쟁을 피하려는 것이었고 제사장들이 가장 염려하고 잇는 것이었다. 그들은 감히 바라지도 못했던 이 뜻밖의 제안을 환영하였다.

왜 유다는 예수를 배반하기로 했는가? 나름대로 설득력을 가진 여러 이론들이 제시되었다. 첫째로는 유다만이 열 두 제자 중 유일하게 갈릴리 출신이 아니었기 때문에 공회의 명령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둘째로 그는 예수가 정치적 왕국을 세우지 않는데 실망했고 또 물질적 이득을 얻을 가능성이 더 이상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를 배반했다. 셋째로 돈에 대한 사랑이 그를 옭아매었다. 결국 그는 사탄의 지배 아래 들어갔다.

=========14:12

여기서 무교절의 첫날은 니산월 15일(금요일)이 되지만 그러나 유월절 양을 잡는다는 언급이 있음을 볼 때 엄격히 말하여 니산월 14일(목)을 마가가 말하는 것 같다. 유월절 음식은 예루살렘 사면 성벽 안에서 먹어야 했기 때문에 제자들은 예수가 어디에서 유월절 음식을 준비하기를 원하는지 물었다. 그들은 이 가족 축제의 음식을 그와 더불어 먹으려 한 것 같다.

=========14:13-15

이 이야기는 구조적으로 11:1절하-7과 병행한다. 이는 예수께서 초자연적 지식을 가지고 계셨음에 대한 또 하나의 예증으로 생각될 수 있으나 또한 안전에 대한 필요와 제자들의 질문 그리고 거기에 따른 예수의 지시를 볼 때 예수께서는 유월절 음식을 아무런 방해 없이 다같이 들기 위하여 미리 용의 주도하게 준비하셨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타당하다.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던 사람은 아마 동문 근처에서 두 제자를 만났을 것이다. 이런 특별하고도 시선을 끄는 광경을 볼 때 이는 미리 준비된 신호임을 보여준다. 보통은 오직 여자들만이 물동이를 이며 남자들은 가죽 부대를 가지고 다녔다. 제자들은 하인임이 틀림없는 이 남자를 따라 들어갔고 하인은 이들을 인도했다.

========14:16

아마도 유월절 음식 준비는 양고기를 굽는 것과 무교병과 포도주를 배열하는 것 그리고 식초와 포도주 및 그 외 양념에 적신 마른 과일 사이에 쓴나물을 배열하는 것이었을 것이다.

=========14:17

그 날(목) 저녁 곧 니산월 15일이 시작되었을 때 예수와 12제자는 해질 때 시작되어 한밤중에 끝나는 유월절 식사를 먹기 위해 예루살렘에 도착했다. 마가는 빵과 쓴 나물을 양념 그릇에 같이 찍어 먹는 사람 중에 자기를 팔 자가 있다는 예수의 선언과 식사 후 빵과 포도주에 대한 예수의 새로운 의미 부여를 강조하기 위해서 식사 중의 사건들을 의도적으로 생략한다.

=========14:18-20

절기 음식을 먹는 동안에는 의자에 비스듬히 기대어 앉는 것이 당시의 관습이었다. 아무리 가난한 사람이라도 음식은 먹어야 했다. 이 자리에서의 배반은 다윗이 그와 함께 친밀한 식탁 교제를 나누던 이히도벨(삼하16:15-17:23)이 그를 배신했을 때 시편 49편에서 한탄한 그 한탄을 상기시켜 준다.

어떤 사람과 더불어 식사하고 즐긴 다음 그를 배신하는 것은 가장 큰 변절이었다. 제자들은 심히 슬퍼했다. 제자들은 한 명씩 한 명씩 자기가 결백하기를 원했다. 예수는 배신자의 배신 행위를 강조하면서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셨다.

========14:21

여기에는 가슴을 울리는 한탄 스러운 어조가 울려 퍼지고 잇다. 배신자는 사탄의 도구가 되었다. 무서운 운명이 그를 기다리고 있어 차라리 나지 않았더면 좋을 뻔하였다. 비록 그가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행동을 했으나 그는 그의 행동에 도덕적인 책임을 져야 했다. 유다에게 내려진 저주는 마리아에게 내려진 축복의 약속(9)과 너무도 대조적이다.

==========14:22

분명히 식사의 주된 시간 전에 그리고 유다가 이미 떠나 버렸을 때 떡을 가지사(납작하게 구원 무교병) 축복하시고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받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예수는 문자 그대로의 물건들을 말씀하셨으나 그들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는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

=======14:23

식사가 끝난 뒤 예수께서는 물과 혼합된 포도주 잔을 들고 “사례하고 저희에게 주시니 그들이 다를 마셨다.” 예수께서 기존의 유월절 의식을 그대로 따랐다고 본다면 이 잔은 준비된 네 잔의 포도주 잔 중 세 번째 잔이며 식사의 주된 시간을 마치는 의식에 사용되었다. 아마 그는 완성의 잔인 네 번째 잔을 마시지 않았을 것이다.

======14:24

“언약”이란 서로 대등한 당사자들끼리의 합의에 사용되는 말이 아니라 어느쪽의 주도하에서 이뤄지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서는 하나님에 의해서 설정되는 관계를 의미한다. 그러나 이스라엘에 이 약속 된 모든 물질적인 축복들이 아직 성취되지 않았다. 그것들은 그리스도가 재림하여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그 땅에서 천년 왕국의 통치를 하 때 성취될 것이다.

=========14:25

예수께서는 자기의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마다 그는 항상 자신의 죽음을 넘어서 있는 것과 연관을 시켜 이야기한다. 그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그의 제자들과 함께 질적으로 새롭게 된 삶 속에서 식사의 교제를 즐길 것이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실 때 땅 위에 세워질 천년 왕국을 말한다.

======14:26

유월절에는 찬양 시편을 부르거나 연주하였는데 두 시편(113, 114)은 식사 전에 나머지 넷은(115, 116, 117, 118) 식사 후에 저녁 예식의 끝 순서로 불려졌다.

식사 후에 있었던 예수의 선언과 기도가 끝났을 때는 거의 자정이 다 되었을 것이며 예수와 열 한 제자는 다락방과 마을을 떠났다. 그들은 기드론 계곡을 지나 겟세마네 동산이 있는 감람산 서쪽 기슭으로 갔다.

=====14:27

“버리리라”로 번역된 동사는 어떤 사람을 외면하고 죄에 빠지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는 열 한 제자 모두가 그의 수난과 죽음에 흩어질 것이라고 예언했다.

==========14:28

예수께서는 곧 제자들의 도망에 대한 예언을 부활 후 재결합한다는 약속으로 완화시키고 있다. 다시 살아나신 목자로서 그는 그들이 살고 있었으며 제자로 부름 받아 위탁 명령을 받았던 갈릴리로 제자들 보다 먼저 가실 것이다. 그들은 그의 백성을 인도하시는 그들의 미래의 사역을 위해 부활하신 주님을 따라가야 했다.

======14:29-31

이전과 마찬가지로 베드로는 예수의 예언의 전반부에 관심을 기울이고 후반부는 무시해 버렸다. 모든 제자가 예언처럼 예수를 버리더라도 자기는 예외이며 자기는 결코 예수를 버리지 않겠다고 주장한다.

그러한 베드로의 의도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다른 제자들보다도 더 심각한 것이라고 강조하여 말했다. 바로 그 날 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베드로는 도망했을 뿐 아니라 예수를 세 번 부인까지 했다. “새벽”은 해뜨기 전의 이른 새벽을 뜻하는 속담적 표현이다. 오직 마가만이 수탉이 두 번 울었다고 상세히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아마 베드로의 직접적 증언을 명확하게 들었던 때문이었을 것이다.

=======14:32-34

예수와 열 한 제자는 겟세마네로 갔다. 그곳은 감람산 기슭 근처에 올리브 나무로 사방이 둘러싸인 곳이었다. 이 고립된 장소는 유다도 알고 있던, 그들이 즐겨 모이던 장소였다.(눅22:39, 요18:2)

네 명이 “동산”안에 들어갔을 때 예수는 심히 놀라며(깜짝 놀라다) 슬퍼하셨다. 그는 세 제자에게 그의 영혼이 슬픔으로 압도당하여 거의 죽기까지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그는 제자들에게 깨어 있으라고 명했던 것이다. 그 앞에 닥친 고난과 죽음의 무게 앞에서 예수는 거의 무너질 지경이었다.

=======14:35-36

기도의 중심은 “가능하다면 이 때가 그냥 지나가게 해 주십시오”하는 것이었다. “가능하다면”이란 단어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의심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탄원이 근거하는 구체적인 전제였다.

“이 때”란 예수가 고난 당하고 죽은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을 말한다. 이것과 관계된 비유인 “이 잔” 역시 똑같은 사건을 가리킨다. “잔”이란 육신을 입은 자로서 받을 수밖에 없는 고난이나 죽음을 의미할 수도 있고 그보다 더한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로 인한 육체적일 뿐 아니라 고통과 죽음을 의미할 수도 있다.

========14:37-41상

이제 마가의 이야기의 초점이 예수의 기도에서 깨어 있는 데 실패한 세 제자에게로 옮겨간다. 예수는 세 번이나 기도를 중단하고 제자들에게로 갔으나 그 때마다 그들이 잠든 것만을 볼뿐이었다. “아직도 쉬느냐?”고 하신 말씀은 죄를 깨우쳐 주는 말일 수도 잇고 역설적이나 애정 어린 명령일 수도 있으며 갑작스런 책망의 외침이라고 할 수도 있다. 37절 40절에 비추어 볼 때 첫째번 해석이 가장 타당한 것 같다.

========14:41하-42 41절

상반절과 하반절 사이에는 약간의 시간적 간격이 잇는 것 같다. 이제는 자고 쉬라, 그만이다 라는 말로 인해 제자들은 일어났다. 그 때 예수께서는 때가 왔음을 알린다. 그리고 예수의 배신자가 도착하였다. 예수와 세 제자들은 도망치는 대신에 유다를 맞으러 앞으로 나갔다.

=========14:43

예수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말씀하고 계실 때 곧 유다가 단검을 가진 로마 병사들과 몽둥이를 든 성전 지키는 자들을 이끌고 나타났다. 유다는 밤에 겟세마네에 계신 예수에게로 그들을 인도하여 왔다. 그래서 아무런 소동을 일으키지 않고 예수를 잡을 수 있었다. 산헤드린이 예수의 체포를 위해 영장을 발급했을 것이고 대제사장은 로마 군대의 협조를 얻어 왔을 것이다.

=========14:44-47

유다는 동산에 들어가자 즉시 예수께 나아가 랍비여라고 인사하면서 그에게 입을 맞추었다. 뺨이나 손에 입 맞추는 것은 당시 제자들이 그의 스승에게 애정과 존경을 표하는 통상적인 행위였다. 그러나 유다는 그것을 배신의 표로 사용했던 것이다.

====14:48-50

예수는 은밀하게 행동하는 혁명가가 아니라 분명한 종교 지도자 였다. 그 주간 내내 날마다 예루살렘 성전 뜰에 모습을 드러내어 가르쳤으나 그들은 그를 잡지 아니하였다. 마치 죄인처럼 한적한 밤에 인적인 드문 곳에서 그를 체포한 것은 그들이 겁에 질려 있었음을 보여준 것이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성경을 이루기 위함이었다. 물론 제자들은 예수를 버려두고 도망쳐 버렸다.

=========14:51-52

마가복음에만 있는 이 독특한 구절은 제자들이 모두 완전히 예수를 버리고 도망가 버렸다는 50절을 보충해 주고 잇다. 이 “청년”은 (24세에서 40세 사이의 한창 때의 나이) 마가 자신일 것이라고 주석가들이 의견 일치를 보고 있다.

이 청년은 잠을 자다가 예수를 체포하러 왔다는 소식을 알려주자 그는 옷 입을 틈도 없이 황급히 이 소식을 예수께 전하기 위해 겟세마네 동산까지 뛰어 올라 갔다. 그러나 그가 도착하였을 때는 이미 예수께서 체포되신 후 였다. 예수의 뒤를 따라가다가 그만 발각되자 그는 홑이불을 팽개친 채 도망가 버렸다.

=====14:53

겟세마네에서 예수를 체포한 자들은 예루살렘의 대제사장 집으로 예수를 끌고 갔다. 그때의 대제사장은 가야바였는데 그는 A.D. 18-36넌까지 대제사장직을 맡았다.

대제사장을 포함한 71명의 산헤드린 회원들은 야간 회의를 위하여 급히 다락방으로 모였다. 이것은 비공식이었는데 낮에만 재판을 허락하는 유대인들의 엄격한 법적 재판 과정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새벽 이후에 공식적인 인가를 받아야 했다.

=========14:54

베드로는 다시 용기를 내어 대제사장의 집 뜰 안까지 들어갔다. 이 곳은 제사장 관저 앞 사각형의 정원이었다. 그는 예수에게 어떤 일이 생길 것인지 알고 싶었다.

=======14:55-56

산헤드린 공회는 예수에게 사형을 내릴 만한 증거를 찾지 못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그에 대해 거짓 증언을 했지만 그들의 의견이 서로 엇갈려서 그들의 증언을 증거로 삼을 수 없었다. 아마 이들은 예수의 체포 이전에 이미 예비되어 있었으나 그들의 고소 내용을 서로 조화시킬 것은 없었던 것 같다. 유대 재판에서 증인은 기소 자 역할을 할 수 있으나 그들의 증언은 각각 따로따로 행해야 했다.

=====14:57-59

그래서 그들은 성전에 대한 것으로 죄목을 삼았다. 여기서 말해지는 성전은 예수의 편에서 보면 그이 몸 된 성전을 가리키는 것이다. 당시 사람들은 그의 말을 오해하여 예루살렘 성전을 언급하는 것으로 생각했던 것이다. 예배 처소를 무너뜨린다는 것은 고대 세계에 있어서 엄청난 범죄였다.

=======14:60-61상

대제사장은 죄를 찾기 위해 질문을 했으나 예수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예수의 침묵은 재판정을 좌절시켰고 재판의 과정을 벽에 부딪치게 했다.

14:61하-62 대제사장은 전술을 바꾸어 “네가 찬송 받으실 분의 아들 그리스도나?”라고 예수께 물었다.(문자 적으로는 계속해서 묻다의 뜻) 신약 성경 중에서 여기서만 발견되는 “찬송 받으실 자”라는 칭호는 “하나님”을 대신하여 사용할 수 잇는 유대 칭호였다.

예수는 명확하게 “내가 그니라” 곧 “나는 메시야이며 하나님의 아들이다”라고 대답하셨다. 마가복음에서는 이곳에서 비로소 처음으로 예수는 자기가 메시야임을 공적으로 천명하였다.

========14:63-64

대제사장이 그의 옷을 찢었다고 할 때 그의 예복보다는 오히려 속옷을 찢었다고 볼 수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대제사장은 자기가 예수의 담대한 선언을 신성모독으로 간주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예수가 자기 스스로를 옭아매는 대답을 함으로써 더 많은 증거를 찾을 필요가 없게 되었으므로 그는 또한 다행스럽게 생각하기도 하였다.

==========14:65

산헤드린 회원 몇 명이 그들의 분노를 표현하기 위하여 예수를 모욕하고 침을 뱉기까지 했다. 얼굴에 침을 뱉는 것은 관계를 완전히 단절하는 것이며 엄청난 인격적 모욕을 뜻하였다.

=======14:66-68

대제사장의 비자 중 하나가 베드로에게 다가와서 베드로가 예수와 함께 있었던 사람임을 알아본다. 그 여자는 분명히 베드로의 신분을 파악하였으나 베드로는 그것을 부인하였다. 그는 자기 안전을 위하여 자기가 예수의 제자임을 부인했다. 더 이상 발각되는 것이 두려워 그는 길거리로 통하는 포장된 길 곧 앞뜰로 나아갔다.

========14:69-71

동일한 계집종이 다른 사람과 더불어 베드로가 예수님의 제자라고 폭로하였다. 다시 그는 부인했다. 한 시간 정도 지난 뒤 곁에 있던 사람들이 베드로를 고소하여 “확실히 너는 그들 중의 하나니 너는 갈릴리 사람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갈릴리 사람들은 아람 방언을 말할 때 그 발음에 있어서 현저히 구별되었다. 그래서 그들은 이단자인 예수의 제자라고 확신했던 것이다.

베드로가 저주하며 맹세했다는 말은 그가 신성 모독적 발언을 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가 그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 하나님의 저주가 있을 것이며 법정에서처럼 부인의 진실성을 입증하기 위하여 맹세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14:72

두 시간이 채 못되어 베드로가 세 번째로 예수를 부인하자 그 즉시 닭이 정확히 두 번째 울었다. 베드로는 통곡하였다.

헬라어 마가복음 14장 원어 성경 주석 강해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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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 데 토 파스카 카이 타 아쥐마 메타 뒤오 헤메라스 카이 에제툰 호이 아르키에레이스 카이 호이 그람마테이스 포스 아우톤 엔 돌로 크라테산테스 아포크테이노신

개역개정,1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과 무교절이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일 방도를 구하며

새번역,1 ㉠유월절과 ㉡무교절 이틀 전이었다. 그런데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은 ‘어떻게 속임수를 써서 예수를 붙잡아 죽일까’ 하고 궁리하고 있었다. / ㉠출 12:13; 21-28을 볼 것 ㉡출 12:15-20을 볼 것

우리말성경,1 유월절과 무교절이 되기 이틀 전이었습니다.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은 어떻게 예수를 체포해 죽일지 궁리하고 있었습니다.

가톨릭성경,1 파스카와 무교절 이틀 전이었다.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은 어떻게 하면 속임수를 써서 예수님을 붙잡아 죽일까 궁리하고 있었다.

영어NIV,1 Now the Passover and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were only two days away, and the chief priest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were looking for some sly way to arrest Jesus and kill him.

영어NASB,1 Now the Passover and Unleavened Bread was two days off; and the chief priests and the scribes were seeking how to seize Him by stealth, and kill Him;

영어MSG,1 In only two days the eight-day Festival of Passover and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would begin. The high priests and religion scholars were looking for a way they could seize Jesus by stealth and kill him.

영어NRSV,1 It was two days before the Passover and the festival of Unleavened Bread. The chief priests and the scribes were looking for a way to arrest Jesus by stealth and kill him;

헬라어신약Stephanos,1 ην δε το πασχα και τα αζυμα μετα δυο ημερας και εζητουν οι αρχιερεις και οι γραμματεις πως αυτον εν δολω κρατησαντες αποκτεινωσιν

라틴어Vulgate,1 erat autem pascha et azyma post biduum et quaerebant summi sacerdotes et scribae quomodo eum dolo tenerent et occiderent

히브리어Modern,1 ויהי יומים לפני חג הפסח והמצות ויבקשו הכהנים הגדולים והסופרים איך יתפשהו בערמה להמיתו׃

성 경: [막14:1상]

마가는 수난 사화에서 시간 측정의 새로운 방법을 도입하여 일련의 사건을 열거시키고 있다. 고난 주간의 사건들의 시간표는 당시 시간 계산법이 하루를 자정에서부터 계산하는 로마식과 해질 무렵부터 계산하는 유대식이 다같이 사용되었다는 점에서 계산하기가 좀 어렵다. 유월절은 오직 예루살렘에서만 지켜야 했으며 이 절기의 하이라이트라 할 만한 유월절 식사 준비는 유대식으로 계산하면 수요일 저녁으로 추정되는 니산월 14일 저녁에 유월절 양을 잡는 것을 포함한다. 유월절 음식은 니산월 15일이 시작될 때 곧 수요일 저녁 해질 때부터 자정 사이에 먹게 된다.

성 경: [막14:1하-2]

유대 종교 지도자들인 산헤드린 회원들은 이미 예수를 죽이기로 결정했지만 일반 백성들이 봉기할까 두려워 그를 공공연하게 붙잡지 못했다. 그래서 그들은 교활한 방법으로 예수를 은밀히 체포하기로 했다. 그러나 무수한 유월절 군중 속에 있을 예수의 보이지 않는 지지자들 특히 총동적인 갈릴리 인들을 건드리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의 명절 곧 니산월 14-21일까지의 8일 동안에는 체포하지 않기로 결정했던 것이다. 유다의 예기치 않은 제안이 상황을 촉진시킨다. 이렇게 하여 하나님의 시간 계획대로 이루어 졌다.

엘레곤 세 가르 메 엔 테 헤오르테 메포테 에스타이 도뤼보스 투 라우

개역개정,2 이르되 민란이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하더라

새번역,2 그런데 그들은 “백성이 소동을 일으키면 안 되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하고 말하였다.

우리말성경,2 그들은 “백성들이 소동을 일으킬 수 있으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라고 말했습니다.

가톨릭성경,2 그러면서 “ 백성이 소동을 일으킬지 모르니 축제 기간에는 안 된다.” 하고 말하였다.

영어NIV,2 “But not during the Feast,” they said, “or the people may riot.”

영어NASB,2 for they were saying, “Not during the festival, otherwise there might be a riot of the people.”

영어MSG,2 They agreed that it should not be done during Passover Week. “We don’t want the crowds up in arms,” they said.

영어NRSV,2 for they said, “Not during the festival, or there may be a riot among the people.”

헬라어신약Stephanos,2 ελεγον δε μη εν τη εορτη μηποτε θορυβος εσται του λαου

라틴어Vulgate,2 dicebant enim non in die festo ne forte tumultus fieret populi

히브리어Modern,2 ויאמרו אך לא בחג פן תהיה מהומה בעם׃

카이 온토스 아우투 엔 베다니아 엔 테 오이키아 시모노스 투 레프루 카타케이메누 아우투 엘덴 귀네 에쿠사 알라바스트론 뮈루 나르두 피스티케스 폴뤼텔루스 쉰트맆사사 텐 알라바스트론 카테케엔 아우투 테스 케팔레스

개역개정,3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새번역,3 예수께서 베다니에서 ㉢나병 환자였던 시몬의 집에 머무실 때에, 음식을 잡수시고 계시는데, 한 여자가 매우 값진 순수한 나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리고, 향유를 예수의 머리에 부었다. / ㉢나병을 포함한 각종 악성 피부병

우리말성경,3 예수께서 베다니 마을에서 ‘나병 환자 시몬’이라는 사람의 집에서 식탁에 기대 먹고 계시는데 한 여인이 값비싼 순수한 나드 향유가 든 옥합 하나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그 여인은 옥합을 깨뜨려 향유를 예수의 머리에 부었습니다.

가톨릭성경,3 예수님께서 베타니아에 있는 나병 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의 일이다. 마침 식탁에 앉아 계시는데, 어떤 여자가 값비싼 순 나르드 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그분 머리에 향유를 부었다.

영어NIV,3 While he was in Bethany, reclining at the table in the home of a man known as Simon the Leper, a woman came with an alabaster jar of very expensive perfume, made of pure nard. She broke the jar and poured the perfume on his head.

영어NASB,3 While He was in Bethany at the home of Simon the leper, and reclining at the table, there came a woman with an alabaster vial of very costly perfume of pure nard; and she broke the vial and poured it over His head.

영어MSG,3 Jesus was at Bethany, a guest of Simon the Leper. While he was eating dinner, a woman came up carrying a bottle of very expensive perfume. Opening the bottle, she poured it on his head.

영어NRSV,3 While he was at Bethany in the house of Simon the leper, as he sat at the table, a woman came with an alabaster jar of very costly ointment of nard, and she broke open the jar and poured the ointment on his head.

헬라어신약Stephanos,3 και οντος αυτου εν βηθανια εν τη οικια σιμωνος του λεπρου κατακειμενου αυτου ηλθεν γυνη εχουσα αλαβαστρον μυρου ναρδου πιστικης πολυτελους και συντριψασα το αλαβαστρον κατεχεεν αυτου κατα της κεφαλης

라틴어Vulgate,3 et cum esset Bethaniae in domo Simonis leprosi et recumberet venit mulier habens alabastrum unguenti nardi spicati pretiosi et fracto alabastro effudit super caput eius

히브리어Modern,3 ויהי בהיותו בבית היני בית שמעון המצרע ויסב אל השלחן ותבא אשה ובידה פך שמן נרד זך ויקר מאד ותשבר את הפך ותצק על ראשו׃

성 경: [막14:3]

배다니에 잇는 동안 예수는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유월절 음식을 대접받으셨는데 그는 분명히 이전에 예수께 치료를 받은 사람이며 일찍이 제자들에게 잘 알려진 사람이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여인은 나사로의 누이인 마르다와 마리아였다.

에산 데 티네스 아가낰툰테스 프로스 헤아우투스 에이스 티 헤 아폴레이아 하우테 투 뮈루 게고넨

개역개정,4 어떤 사람들이 화를 내어 서로 말하되 어찌하여 이 향유를 허비하는가

새번역,4 그런데 몇몇 사람이 화를 내면서 자기들끼리 말하였다. “어찌하여 향유를 이렇게 허비하는가?

우리말성경,4 거기 있던 사람들이 화를 내며 서로 수군거렸습니다. “왜 향유를 저렇게 낭비하는가?

가톨릭성경,4 몇 사람이 불쾌해하며 저희끼리 말하였다. “ 왜 저렇게 향유를 허투루 쓰는가?

영어NIV,4 Some of those present were saying indignantly to one another, “Why this waste of perfume?

영어NASB,4 But some were indignantly remarking to one another, “Why has this perfume been wasted?

영어MSG,4 Some of the guests became furious among themselves. “That’s criminal! A sheer waste!

영어NRSV,4 But some were there who said to one another in anger, “Why was the ointment wasted in this way?

헬라어신약Stephanos,4 ησαν δε τινες αγανακτουντες προς εαυτους και λεγοντες εις τι η απωλεια αυτη του μυρου γεγονεν

라틴어Vulgate,4 erant autem quidam indigne ferentes intra semet ipsos et dicentes ut quid perditio ista unguenti facta est

히브리어Modern,4 ויש אשר מתרעמים איש אל רעהו לאמר על מה היה אבוד השמן הזה׃

성 경: [막14:4-5]

제자들 중의 어떤 사람들은 유다를 따라서 이 분명한 낭비적 행위에 분노를 표시했다. 그들 생각에는 이 향유가 1년분 품삯보다 더 비싸게 팔 수 있었고 가난한 자들에게 그 돈을 나눠 줄 수 있었다. 이것은 합당한 관심이기는 했으나 그 이면에는 제자들의 무감각함과 가룟 유다의 탐욕이 숨겨져 있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녀를 책망하였는데 이는 마가의 독특한 언급이다.

에뒤나토 가르 투토 토 뮈론 프라데나이 에파노 데나리온 트리아코시온 카이 도데나이 토이스 프토코이스 카이 에네브리몬토 아우테

개역개정,5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하는지라

새번역,5 이 향유는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서, 그 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줄 수 있었겠다!” 그리고는 그 여자를 나무랐다. / ㉣한 데나리온은 노동자의 하루 품삯

우리말성경,5 저것을 팔면 300데나리온은 족히 될 텐데. 그 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었으면 좋았을 것을.” 그러면서 그들은 여인을 심하게 나무랐습니다.

가톨릭성경,5 저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그 돈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줄 수도 있을 터인데.” 그러면서 그 여자를 나무랐다.

영어NIV,5 It could have been sold for more than a year’s wages and the money given to the poor.” And they rebuked her harshly.

영어NASB,5 “For this perfume might have been sold for over three hundred denarii, and the money given to the poor.” And they were scolding her.

영어MSG,5 This perfume could have been sold for well over a year’s wages and handed out to the poor.” They swelled up in anger, nearly bursting with indignation over her.

영어NRSV,5 For this ointment could have been sold for more than three hundred denarii, and the money given to the poor.” And they scolded her.

헬라어신약Stephanos,5 ηδυνατο γαρ τουτο πραθηναι επανω τριακοσιων δηναριων και δοθηναι τοις πτωχοις και ενεβριμωντο αυτη

라틴어Vulgate,5 poterat enim unguentum istud veniri plus quam trecentis denariis et dari pauperibus et fremebant in eam

히브리어Modern,5 כי ראוי היה זה להמכר ביותר משלש מאות דינר ולתתו לעניים ויגערו בה׃

호데 예수스 에이펜 아페테 아우텐 티 아우테 코푸스 파레케테 칼론 에르곤 에르가사토 엔 에모이

개역개정,6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만 두라 너희가 어찌하여 그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새번역,6 그러나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가만두어라. 왜 그를 괴롭히느냐? 그는 내게 아름다운 일을 했다.

우리말성경,6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만두어라. 어찌해 이 여인을 괴롭히느냐? 이 사람은 내게 좋은 일을 했다.

가톨릭성경,6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 이 여자를 가만 두어라. 왜 괴롭히느냐? 이 여자는 나에게 좋은 일을 하였다.

영어NIV,6 “Leave her alone,” said Jesus. “Why are you bothering her? She has done a beautiful thing to me.

영어NASB,6 But Jesus said, “Let her alone; why do you bother her? She has done a good deed to Me.

영어MSG,6 But Jesus said, “Let her alone. Why are you giving her a hard time? She has just done something wonderfully significant for me.

영어NRSV,6 But Jesus said, “Let her alone; why do you trouble her? She has performed a good service for me.

헬라어신약Stephanos,6 ο δε ιησους ειπεν αφετε αυτην τι αυτη κοπους παρεχετε καλον εργον ειργασατο εις εμε

라틴어Vulgate,6 Iesus autem dixit sinite eam quid illi molesti estis bonum opus operata est in me

히브리어Modern,6 ויאמר ישוע הניחו לה למה תגיון נפשה מעשה טוב עשתה עמדי׃

성 경: [막14:6-8]

예수는 마리아에 대한 비난을 꾸짖으시며 그 행동을 아름다운 것이라고 그녀를 변호하였다. 제자들과는 달리 예수님은 그것을 그의 메시야로서의 환영받음 뿐 아니라 그의 다가오는 죽음의 빛 아래서 그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표현으로 보셨다. 그녀는 예수의 몸의 장례를 위해 미리 기름 부은 것이다.

판토테 가르 투스 프토쿠스 에케테 멛 헤아우톤 카이 호탄 델레테 뒤나스데 아우토이스 유 포이에사이 에메 데 우 판토테 에케테

개역개정,7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 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새번역,7 가난한 사람들은 늘 너희와 함께 있으니, 언제든지 너희가 하려고만 하면, 그들을 도울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말성경,7 가난한 사람들이야 항상 너희 곁에 있으니 너희가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지 도울 수 있지만 나는 너희 곁에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다.

가톨릭성경,7 사실 가난한 이들은 늘 너희 곁에 있으니, 너희가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지 그들에게 잘해 줄 수 있다. 그러나 나는 늘 너희 곁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

영어NIV,7 The poor you will always have with you, and you can help them any time you want. But you will not always have me.

영어NASB,7 “For you always have the poor with you, and whenever you wish you can do good to them; but you do not always have Me.

영어MSG,7 You will have the poor with you every day for the rest of your lives. Whenever you feel like it, you can do something for them. Not so with me.

영어NRSV,7 For you always have the poor with you, and you can show kindness to them whenever you wish; but you will not always have me.

헬라어신약Stephanos,7 παντοτε γαρ τους πτωχους εχετε μεθ εαυτων και οταν θελητε δυνασθε αυτους ευ ποιησαι εμε δε ου παντοτε εχετε

라틴어Vulgate,7 semper enim pauperes habetis vobiscum et cum volueritis potestis illis benefacere me autem non semper habetis

히브리어Modern,7 כי העניים תמיד עמכם וכשתרצו תוכלו להיטיב להם ואנכי לא אהיה אתכם תמיד׃

호 에스켄 에포이에센 프로엘라벤 뮈리사이 토 소마 무 에이스 톤 엔타피아스몬

개역개정,8 그는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새번역,8 이 여자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였다. 곧 내 몸에 향유를 부어서, 내 장례를 위하여 할 일을 미리 한 셈이다.

우리말성경,8 이 여인은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했다.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미리 준비한 것이다.

가톨릭성경,8 이 여자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였다. 내 장례를 위하여 미리 내 몸에 향유를 바른 것이다.

영어NIV,8 She did what she could. She poured perfume on my body beforehand to prepare for my burial.

영어NASB,8 “She has done what she could; she has anointed My body beforehand for the burial.

영어MSG,8 She did what she could when she could–she pre-anointed my body for burial.

영어NRSV,8 She has done what she could; she has anointed my body beforehand for its burial.

헬라어신약Stephanos,8 ο ειχεν αυτη εποιησεν προελαβεν μυρισαι μου το σωμα εις τον ενταφιασμον

라틴어Vulgate,8 quod habuit haec fecit praevenit unguere corpus meum in sepulturam

히브리어Modern,8 את אשר היה לאל ידה עשתה קדמה למשוח את גופי לחנטו׃

아멘 데 레고 휘민 호푸 에안 케뤼크데 토 유앙겔리온 에이스 홀론 톤 코스몬 카이 호 에포이에센 하우테 랄레데세타이 에이스 므네모쉬논 아우테스

개역개정,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새번역,9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온 세상 어디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이 여자가 한 일도 전해져서, 사람들이 이 여자를 기억하게 될 것이다.” / ㉤또는 ‘기쁜 소식’

우리말성경,9 내가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온 세상 어디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이 여인이 한 일도 전해져서 사람들이 이 여인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가톨릭성경,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온 세상 어디든지 복음이 선포되는 곳마다, 이 여자가 한 일도 전해져서 이 여자를 기억하게 될 것이다.”

영어NIV,9 I tell you the truth, wherever the gospel is preached throughout the world, what she has done will also be told, in memory of her.”

영어NASB,9 “Truly I say to you, wherever the gospel is preached in the whole world, what this woman has done will also be spoken of in memory of her.”

영어MSG,9 And you can be sure that wherever in the whole world the Message is preached, what she just did is going to be talked about admiringly.”

영어NRSV,9 Truly I tell you, wherever the good news is proclaimed in the whole world, what she has done will be told in remembrance of her.”

헬라어신약Stephanos,9 αμην λεγω υμιν οπου αν κηρυχθη το ευαγγελιον τουτο εις ολον τον κοσμον και ο εποιησεν αυτη λαληθησεται εις μνημοσυνον αυτης

라틴어Vulgate,9 amen dico vobis ubicumque praedicatum fuerit evangelium istud in universum mundum et quod fecit haec narrabitur in memoriam eius

히브리어Modern,9 אמן אמר אני לכם כי באשר תקרא הבשורה הזאת אל כל העולם גם את אשר עשתה היא יספר לזכרון לה׃

성 경: [막14:9]

엄숙한 서론적 말씀으로 예수는 마리아에게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그녀의 사랑의 행위가 복음 선포와 함께 증거 되어 “그녀를 기념하게 될 것이다”라고 약속하셨다.

카이 유다스 이스카리오드 호 헤이스 톤 도데카 아펠덴 프로스 투스 아르키에레이스 히나 아우톤 파라도이 아우토이스

개역개정,10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가 예수를 넘겨 주려고 대제사장들에게 가매

새번역,10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가룟 유다가, 대제사장들에게 예수를 넘겨줄 마음을 품고, 그들을 찾아갔다.

우리말성경,10 그때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가룟 유다가 예수를 배반해서 넘겨줄 심산으로 대제사장들에게 갔습니다.

가톨릭성경,10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유다 이스카리옷이 예수님을 수석 사제들에게 팔아넘기려고 그들을 찾아갔다.

영어NIV,10 Then Judas Iscariot, one of the Twelve, went to the chief priests to betray Jesus to them.

영어NASB,10 Then Judas Iscariot, who was one of the twelve, went off to the chief priests in order to betray Him to them.

영어MSG,10 Judas Iscariot, one of the Twelve, went to the cabal of high priests, determined to betray him.

영어NRSV,10 Then Judas Iscariot, who was one of the twelve, went to the chief priests in order to betray him to them.

헬라어신약Stephanos,10 και ο ιουδας ο ισκαριωτης εις των δωδεκα απηλθεν προς τους αρχιερεις ινα παραδω αυτον αυτοις

라틴어Vulgate,10 et Iudas Scariotis unus de duodecim abiit ad summos sacerdotes ut proderet eum illis

히브리어Modern,10 ויהודה איש קריות אחד משנים העשר הלך אל ראשי הכהנים למסר אותו אליהם׃

성 경: [막14:10-11]

이 구절들은 1-2절을 보충하면서 3-9절과 강하게 대조된다.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가 영향력 있는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예수를 넘겨주겠다고 제안했다. 그는 “무리가 없을 때” 그렇게 하겠다고 제안했다.(눅22:6) 이는 군중들로 인한 분쟁을 피하려는 것이었고 제사장들이 가장 염려하고 잇는 것이었다. 그들은 감히 바라지도 못했던 이 뜻밖의 제안을 환영하였다. 왜 유다는 예수를 배반하기로 했는가? 나름대로 설득력을 가진 여러 이론들이 제시되었다. 첫째로는 유다만이 열 두 제자 중 유일하게 갈릴리 출신이 아니었기 때문에 공회의 명령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둘째로 그는 예수가 정치적 왕국을 세우지 않는데 실망했고 또 물질적 이득을 얻을 가능성이 더 이상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를 배반했다. 셋째로 돈에 대한 사랑이 그를 옭아매었다. 결국 그는 사탄의 지배 아래 들어갔다.

호이 데 아쿠산테스 에카레산 카이 에펭게일란토 아우토 아르귀리온 두나이 카이 에제테이 포스 아우톤 유카이로스 파라도이

개역개정,11 그들이 듣고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약속하니 유다가 예수를 어떻게 넘겨 줄까 하고 그 기회를 찾더라

새번역,11 그들은 유다의 말을 듣고서 기뻐하여, 그에게 은돈을 주기로 약속하였다. 그래서 유다는 예수를 넘겨줄 적당한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우리말성경,11 그들은 유다의 말을 듣고 무척 기뻐하며 그에게 돈을 주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래서 유다는 예수를 넘겨줄 기회를 엿보았습니다.

가톨릭성경,11 그들은 그의 말을 듣고 기뻐하며 그에게 돈을 주기로 약속하였다. 그래서 유다는 예수님을 넘길 적당한 기회를 노렸다.

영어NIV,11 They were delighted to hear this and promised to give him money. So he watched for an opportunity to hand him over.

영어NASB,11 They were glad when they heard this, and promised to give him money. And he began seeking how to betray Him at an opportune time.

영어MSG,11 They couldn’t believe their ears, and promised to pay him well. He started looking for just the right moment to hand him over.

영어NRSV,11 When they heard it, they were greatly pleased, and promised to give him money. So he began to look for an opportunity to betray him.

헬라어신약Stephanos,11 οι δε ακουσαντες εχαρησαν και επηγγειλαντο αυτω αργυριον δουναι και εζητει πως ευκαιρως αυτον παραδω

라틴어Vulgate,11 qui audientes gavisi sunt et promiserunt ei pecuniam se daturos et quaerebat quomodo illum oportune traderet

히브리어Modern,11 והם כשמעם שמחו ויאמרו לתת לו כסף ויבקש תאנה למסרו׃

카이 테 프로테 헤메라 톤 아쥐몬 호테 토 파스카 에뒤온 레구신 아우토 호이 마데타이 아우투 푸 델레이스 아펠돈테스 헤토이마소멘 히나 파게스 토 파스카

개역개정,12 무교절의 첫날 곧 유월절 양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여짜오되 우리가 어디로 가서 선생님께서 유월절 음식을 잡수시게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하매

새번역,12 ㉥무교절 첫째 날에, 곧 ㉦유월절 양을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우리가 가서, 선생님께서 ㉧유월절 음식을 드시게 준비하려 하는데, 어디에다 하기를 바라십니까?” / ㉥출 12:15-20을 볼 것 ㉦출 12:13; 21-28을 볼 것 ㉧출 12:13; 21-28을 볼 것

우리말성경,12 무교절 첫날, 유월절 양을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물었습니다. “우리가 주를 위해 어디에 가서 유월절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가톨릭성경,12 무교절 첫날 곧 파스카 양을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 스승님께서 잡수실 파스카 음식을 어디에 가서 차리면 좋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영어NIV,12 On the first day of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when it was customary to sacrifice the Passover lamb, Jesus’ disciples asked him, “Where do you want us to go and make preparations for you to eat the Passover?”

영어NASB,12 On the first day of Unleavened Bread, when the Passover lamb was being sacrificed, His disciples said to Him, “Where do You want us to go and prepare for You to eat the Passover?”

영어MSG,12 On the first of the Days of Unleavened Bread, the day they prepare the Passover sacrifice, his disciples asked him, “Where do you want us to go and make preparations so you can eat the Passover meal?”

영어NRSV,12 On the first day of Unleavened Bread, when the Passover lamb is sacrificed, his disciples said to him, “Where do you want us to go and make the preparations for you to eat the Passover?”

헬라어신약Stephanos,12 και τη πρωτη ημερα των αζυμων οτε το πασχα εθυον λεγουσιν αυτω οι μαθηται αυτου που θελεις απελθοντες ετοιμασωμεν ινα φαγης το πασχα

라틴어Vulgate,12 et primo die azymorum quando pascha immolabant dicunt ei discipuli quo vis eamus et paremus tibi ut manduces pascha

히브리어Modern,12 ויהי בראשון לחג המצות עת זבח הפסח ויאמרו אליו תלמידיו איפה תחפץ לאכל את הפסח ונלכה ונכין׃

성 경: [막14:12]

여기서 무교절의 첫날은 니산월 15일(금요일)이 되지만 그러나 유월절 양을 잡는다는 언급이 있음을 볼 때 엄격히 말하여 니산월 14일(목)을 마가가 말하는 것 같다. 유월절 음식은 예루살렘 사면 성벽 안에서 먹어야 했기 때문에 제자들은 예수가 어디에서 유월절 음식을 준비하기를 원하는지 물었다. 그들은 이 가족 축제의 음식을 그와 더불어 먹으려 한 것 같다.

카이 아포스텔레이 뒤오 톤 마데톤 아우투 카이 레게이 아우토이스 휘파게테 에이스 텐 폴린 카이 아판테세이 휘민 안드로포스 케라미온 휘다토스 바스타존 아콜루데사테 아우토

개역개정,13 예수께서 제자 중의 둘을 보내시며 이르시되 성내로 들어가라 그리하면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리니 그를 따라가서

새번역,13 예수께서 제자 두 사람을 보내시며 말씀하셨다. “성 안으로 들어가거라. 그러면 물동이를 메고 오는 사람을 만날 것이니, 그를 따라 가거라.

우리말성경,13 그러자 예수께서 제자 두 사람을 보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성안으로 들어가면 물동이를 이고 가는 사람을 만날 것이다. 그를 따라가거라.

가톨릭성경,13 그러자 예수님께서 제자 두 사람을 보내며 이르셨다. “ 도성 안으로 가거라. 그러면 물동이를 메고 가는 남자를 만날 터이니 그를 따라가거라.

영어NIV,13 So he sent two of his disciples, telling them, “Go into the city, and a man carrying a jar of water will meet you. Follow him.

영어NASB,13 And He sent two of His disciples and said to them, “Go into the city, and a man will meet you carrying a pitcher of water; follow him;

영어MSG,13 He directed two of his disciples, “Go into the city. A man carrying a water jug will meet you. Follow him.

영어NRSV,13 So he sent two of his disciples, saying to them, “Go into the city, and a man carrying a jar of water will meet you; follow him,

헬라어신약Stephanos,13 και αποστελλει δυο των μαθητων αυτου και λεγει αυτοις υπαγετε εις την πολιν και απαντησει υμιν ανθρωπος κεραμιον υδατος βασταζων ακολουθησατε αυτω

라틴어Vulgate,13 et mittit duos ex discipulis suis et dicit eis ite in civitatem et occurret vobis homo laguenam aquae baiulans sequimini eum

히브리어Modern,13 וישלח שנים מתלמידיו ויאמר אליהם לכו העירה ויפגע אתכם איש נשא צפחת המים לכו אחריו׃

성 경: [막14:13-15]

이 이야기는 구조적으로 11:1절하-7과 병행한다. 이는 예수께서 초자연적 지식을 가지고 계셨음에 대한 또 하나의 예증으로 생각될 수 있으나 또한 안전에 대한 필요와 제자들의 질문 그리고 거기에 따른 예수의 지시를 볼 때 예수께서는 유월절 음식을 아무런 방해 없이 다같이 들기 위하여 미리 용의 주도하게 준비하셨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타당하다.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던 사람은 아마 동문 근처에서 두 제자를 만났을 것이다. 이런 특별하고도 시선을 끄는 광경을 볼 때 이는 미리 준비된 신호임을 보여준다. 보통은 오직 여자들만이 물동이를 이며 남자들은 가죽 부대를 가지고 다녔다. 제자들은 하인임이 틀림없는 이 남자를 따라 들어갔고 하인은 이들을 인도했다.

카이 호푸 에안 에이셀데 에이파ㅔ 토 오이코데스포테 호티 호 디다스칼로스 레게이 푸 에스틴 토 카탈뤼마 무 호푸 토 파스카 메타 톤 마데톤 무 파고

개역개정,14 어디든지 그가 들어가는 그 집 주인에게 이르되 선생님의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음식을 먹을 나의 객실이 어디 있느냐 하시더라 하라

새번역,14 그리고 그가 들어가는 집으로 가서, 그 집 주인에게 말하기를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음식을 먹을 내 사랑방이 어디에 있느냐고 하십니다’ 하여라. / ㉨출 12:13; 21-28을 볼 것

우리말성경,14 그가 어디로 들어가든지 그 집주인에게 ‘선생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음식 먹을 방이 어디냐고 물으십니다’라고 말하라.

가톨릭성경,14 그리고 그가 들어가는 집의 주인에게, ‘ 스승님께서 ′내가 제자들과 함께 파스카 음식을 먹을 내 방이 어디 있느냐?′ 하고 물으십니다.’ 하여라.

영어NIV,14 Say to the owner of the house he enters, ‘The Teacher asks: Where is my guest room, where I may eat the Passover with my disciples?’

영어NASB,14 and wherever he enters, say to the owner of the house, ‘The Teacher says, “Where is My guest room in which I may eat the Passover with My disciples?”‘

영어MSG,14 Ask the owner of whichever house he enters, ‘The Teacher wants to know, Where is my guest room where I can eat the Passover meal with my disciples?’

영어NRSV,14 and wherever he enters, say to the owner of the house, ‘The Teacher asks, Where is my guest room where I may eat the Passover with my disciples?’

헬라어신약Stephanos,14 και οπου εαν εισελθη ειπατε τω οικοδεσποτη οτι ο διδασκαλος λεγει που εστιν το καταλυμα οπου το πασχα μετα των μαθητων μου φαγω

라틴어Vulgate,14 et quocumque introierit dicite domino domus quia magister dicit ubi est refectio mea ubi pascha cum discipulis meis manducem

히브리어Modern,14 ובאשר יבוא שמה אמרו לבעל הבית כה אמר הרב איה המלון אשת אכלה שם את הפסח עם תלמידי׃

카이 아우토스 휘민 데잌세이 아나가이온 메가 에스트로메논 헤토이몬 카이 에케이 헤토이마사테 헤민

개역개정,15 그리하면 자리를 펴고 준비한 큰 다락방을 보이리니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준비하라 하시니

새번역,15 그러면 그는 자리를 깔아서 준비한 큰 다락방을 너희에게 보여 줄 것이니, 거기에 우리를 위하여 준비를 하여라.”

우리말성경,15 그가 잘 마련해 놓은 넓은 다락방을 보여 줄 것이다. 거기에다 우리를 위해 음식을 준비해 두라.”

가톨릭성경,15 그러면 그 사람이 이미 자리를 깔아 준비된 큰 이층 방을 보여 줄 것이다. 거기에다 차려라.”

영어NIV,15 He will show you a large upper room, furnished and ready. Make preparations for us there.”

영어NASB,15 “And he himself will show you a large upper room furnished and ready; prepare for us there.”

영어MSG,15 He will show you a spacious second-story room, swept and ready. Prepare for us there.”

영어NRSV,15 He will show you a large room upstairs, furnished and ready. Make preparations for us there.”

헬라어신약Stephanos,15 και αυτος υμιν δειξει ανωγεον μεγα εστρωμενον ετοιμον εκει ετοιμασατε ημιν

라틴어Vulgate,15 et ipse vobis demonstrabit cenaculum grande stratum et illic parate nobis

히브리어Modern,15 והוא יראה אתכם עליה גדולה מצעה ומוכנה ושם הכינו לנו׃

카이 엨셀돈 호이 마데타이 카이 엘돈 에이스 텐 폴린 카이 휴론 카도스 에이펜 아우토이스 카이 헤토이마산 토 파스카

개역개정,16 제자들이 나가 성내로 들어가서 예수께서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 음식을 준비하니라

새번역,16 제자들이 떠나서, 성 안으로 들어가서 보니, 예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유월절을 준비하였다. / ㉩출 12:13; 21-28을 볼 것

우리말성경,16 제자들이 떠나 성안으로 들어가 보니 모든 것이 예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였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유월절을 준비했습니다.

가톨릭성경,16 제자들이 떠나 도성 안으로 가서 보니, 예수님께서 일러 주신 그대로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파스카 음식을 차렸다.

영어NIV,16 The disciples left, went into the city and found things just as Jesus had told them. So they prepared the Passover.

영어NASB,16 The disciples went out and came to the city, and found it just as He had told them; and they prepared the Passover.

영어MSG,16 The disciples left, came to the city, found everything just as he had told them, and prepared the Passover meal.

영어NRSV,16 So the disciples set out and went to the city, and found everything as he had told them; and they prepared the Passover meal.

헬라어신약Stephanos,16 και εξηλθον οι μαθηται αυτου και ηλθον εις την πολιν και ευρον καθως ειπεν αυτοις και ητοιμασαν το πασχα

라틴어Vulgate,16 et abierunt discipuli eius et venerunt in civitatem et invenerunt sicut dixerat illis et praeparaverunt pascha

히브리어Modern,16 ויצאו תלמידיו ויבאו העירה וימצאו כאשר דבר להם ויכינו את הפסח׃

성 경: [막14:16]

아마도 유월절 음식 준비는 양고기를 굽는 것과 무교병과 포도주를 배열하는 것 그리고 식초와 포도주 및 그 외 양념에 적신 마른 과일 사이에 쓴나물을 배열하는 것이었을 것이다.

카이 옾시아스 게노메네스 에르케타이 메타 톤 도데카

개역개정,17 저물매 그 열둘을 데리시고 가서

새번역,17 저녁때가 되어서, 예수께서는 열두 제자와 함께 가셨다.

우리말성경,17 그날 저녁이 되자 예수께서 열두 제자들과 함께 그 집에 도착하셨습니다.

가톨릭성경,17 저녁때가 되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곳으로 가셨다.

영어NIV,17 When evening came, Jesus arrived with the Twelve.

영어NASB,17 When it was evening He came with the twelve.

영어MSG,17 After sunset he came with the Twelve.

영어NRSV,17 When it was evening, he came with the twelve.

헬라어신약Stephanos,17 και οψιας γενομενης ερχεται μετα των δωδεκα

라틴어Vulgate,17 vespere autem facto venit cum duodecim

히브리어Modern,17 ויהי בערב ויבא עם שנים העשר׃

성 경: [막14:17]

그 날(목) 저녁 곧 니산월 15일이 시작되었을 때 예수와 12제자는 해질 때 시작되어 한밤중에 끝나는 유월절 식사를 먹기 위해 예루살렘에 도착했다. 마가는 빵과 쓴 나물을 양념 그릇에 같이 찍어 먹는 사람 중에 자기를 팔 자가 있다는 예수의 선언과 식사 후 빵과 포도주에 대한 예수의 새로운 의미 부여를 강조하기 위해서 식사 중의 사건들을 의도적으로 생략한다.

카이 아나케이메논 아우톤 카이 에스디온톤 호 예수스 에이펜 아멘 레고 휘민 호티 헤이스 엨스 휘몬 파라도세이 메 호 에스디온 멭 에무

개역개정,18 다 앉아 먹을 때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한 사람 곧 나와 함께 먹는 자가 나를 팔리라 하신대

새번역,18 그들이 자리를 잡고 앉아서 먹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 곧 나와 함께 먹고 있는 사람이 나를 넘겨줄 것이다.”

우리말성경,18 함께 식탁에 기대어 음식을 나누는 동안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하나가 나를 배반할 것이다. 그가 지금 나와 함께 먹고 있다.”

가톨릭성경,18 그들이 식탁에 앉아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 나와 함께 음식을 먹고 있는 자가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영어NIV,18 While they were reclining at the table eating, he said, “I tell you the truth, one of you will betray me–one who is eating with me.”

영어NASB,18 As they were reclining at the table and eating, Jesus said, “Truly I say to you that one of you will betray Me–one who is eating with Me.”

영어MSG,18 As they were at the supper table eating, Jesus said, “I have something hard but important to say to you: One of you is going to hand me over to the conspirators, one who at this moment is eating with me.”

영어NRSV,18 And when they had taken their places and were eating, Jesus said, “Truly I tell you, one of you will betray me, one who is eating with me.”

헬라어신약Stephanos,18 και ανακειμενων αυτων και εσθιοντων ειπεν ο ιησους αμην λεγω υμιν οτι εις εξ υμων παραδωσει με ο εσθιων μετ εμου

라틴어Vulgate,18 et discumbentibus eis et manducantibus ait Iesus amen dico vobis quia unus ex vobis me tradet qui manducat mecum

히브리어Modern,18 ויסבו ויאכלו ויאמר ישוע אמן אמר אני לכם אחד מכם האכל אתי ימסרני׃

성 경: [막14:18-20]

절기 음식을 먹는 동안에는 의자에 비스듬히 기대어 앉는 것이 당시의 관습이었다. 아무리 가난한 사람이라도 음식은 먹어야 했다. 이 자리에서의 배반은 다윗이 그와 함께 친밀한 식탁 교제를 나누던 이히도벨(삼하16:15-17:23)이 그를 배신했을 때 시편 49편에서 한탄한 그 한탄을 상기시켜 준다. 어떤 사람과 더불어 식사하고 즐긴 다음 그를 배신하는 것은 가장 큰 변절이었다. 제자들은 심히 슬퍼했다. 제자들은 한 명씩 한 명씩 자기가 결백하기를 원했다. 예수는 배신자의 배신 행위를 강조하면서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셨다.

에릌산토 뤼페이스다이 카이 레게인 아우토 헤이스 카타 헤이스 메티 에고

개역개정,19 그들이 근심하며 하나씩 하나씩 나는 아니지요 하고 말하기 시작하니

새번역,19 그들은 근심에 싸여 “나는 아니지요?” 하고 예수께 말하기 시작하였다.

우리말성경,19 그들은 슬픔에 잠겨 한 사람씩 예수께 물었습니다. “설마 저는 아니지요?”

가톨릭성경,19 그러자 그들은 근심하며 차례로 “ 저는 아니겠지요?” 하고 묻기 시작하였다.

영어NIV,19 They were saddened, and one by one they said to him, “Surely not I?”

영어NASB,19 They began to be grieved and to say to Him one by one, “Surely not I?”

영어MSG,19 Stunned, they started asking, one after another, “It isn’t me, is it?”

영어NRSV,19 They began to be distressed and to say to him one after another, “Surely, not I?”

헬라어신약Stephanos,19 οι δε ηρξαντο λυπεισθαι και λεγειν αυτω εις καθ εις μητι εγω και αλλος μητι εγω

라틴어Vulgate,19 at illi coeperunt contristari et dicere ei singillatim numquid ego

히브리어Modern,19 ויחלו להתעצב ויאמרו אליו זה אחר זה הכי אני הוא׃

호 데 에이펜 아우토이스 헤이스 콘 도데카 호 엠밮토메노스 멭 에무 에이스 토 트뤼블리온

개역개정,20 그들에게 이르시되 열둘 중의 하나 곧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자니라

새번역,20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는 열둘 가운데 하나로서, 나와 함께 같은 대접에 ㉪빵을 적시고 있는 사람이다. /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빵’이 없음

우리말성경,20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12명 가운데 한 사람이다. 지금 나와 한 그릇에 빵을 찍어 먹는 사람이다.

가톨릭성경,20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 그는 열둘 가운데 하나로서 나와 함께 같은 대접에 빵을 적시는 사람이다.

영어NIV,20 “It is one of the Twelve,” he replied, “one who dips bread into the bowl with me.

영어NASB,20 And He said to them, “It is one of the twelve, one who dips with Me in the bowl.

영어MSG,20 He said, “It’s one of the Twelve, one who eats with me out of the same bowl.

영어NRSV,20 He said to them, “It is one of the twelve, one who is dipping bread into the bowl with me.

헬라어신약Stephanos,20 ο δε αποκριθεις ειπεν αυτοις εις εκ των δωδεκα ο εμβαπτομενος μετ εμου εις το τρυβλιον

라틴어Vulgate,20 qui ait illis unus ex duodecim qui intinguit mecum in catino

히브리어Modern,20 ויען ויאמר אליהם אחד משנים העשר הוא הטבל עמי בקערה׃

호티 호 멘 휘오스 투 안드로푸 휘파게이 카도스 게그랖타이 페리 아우투 우아이 데 토 안드로포 에케이노 디 후 호 휘오스 투 안드로푸 파라디도타이 칼론 아우토 에이 우크 에겐네데 호 안드로포스 에케이노스

개역개정,21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자기에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새번역,21 인자는 자기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떠나가지만, 인자를 넘겨주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기에게 좋았을 것이다.”

우리말성경,21 인자는 자신에 대해 성경에 기록된 대로 가겠지만 인자를 배반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을 것이다! 그는 차라리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가톨릭성경,21 사람의 아들은 자기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신에게 더 좋았을 것이다.”

영어NIV,21 The Son of Man will go just as it is written about him. But woe to that man who betrays the Son of Man! It would be better for him if he had not been born.”

영어NASB,21 “For the Son of Man is to go just as it is written of Him; but woe to that man by whom the Son of Man is betrayed! It would have been good for that man if he had not been born.”

영어MSG,21 In one sense, it turns out that the Son of Man is entering into a way of treachery well-marked by the Scriptures–no surprises here. In another sense, the man who turns him in, turns traitor to the Son of Man–better never to have been born than do this!”

영어NRSV,21 For the Son of Man goes as it is written of him, but woe to that one by whom the Son of Man is betrayed! It would have been better for that one not to have been born.”

헬라어신약Stephanos,21 ο μεν υιος του ανθρωπου υπαγει καθως γεγραπται περι αυτου ουαι δε τω ανθρωπω εκεινω δι ου ο υιος του ανθρωπου παραδιδοται καλον ην αυτω ει ουκ εγεννηθη ο ανθρωπος εκεινος

라틴어Vulgate,21 et Filius quidem hominis vadit sicut scriptum est de eo vae autem homini illi per quem Filius hominis traditur bonum ei si non esset natus homo ille

히브리어Modern,21 הן בן האדם הלך ילך כאשר כתוב עליו אבל אוי לאיש ההוא אשר על ידו ימסר בן האדם טוב לאיש ההוא שלא נולד׃

성 경: [막14:21]

여기에는 가슴을 울리는 한탄 스러운 어조가 울려 퍼지고 잇다. 배신자는 사탄의 도구가 되었다. 무서운 운명이 그를 기다리고 있어 차라리 나지 않았더면 좋을 뻔하였다. 비록 그가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행동을 했으나 그는 그의 행동에 도덕적인 책임을 져야 했다. 유다에게 내려진 저주는 마리아에게 내려진 축복의 약속(9)과 너무도 대조적이다.

카이 에스디온톤 아우톤 라본 아르톤 율로게사스 에클라센 카이 에도켄 아우토이스 카이 에이펜 라베테 투토 에스틴 토 소마 무

개역개정,22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새번역,22 그들이 먹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빵을 들어서 축복하신 다음에, 떼어서 그들에게 주시고 말씀하셨다. “받아라. 이것은 내 몸이다.”

우리말성경,22 그들이 음식을 먹고 있는데 예수께서 빵을 들고 감사기도를 드리신 후 떼어 제자들에게 나눠 주며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받으라. 이것은 내 몸이다.”

가톨릭성경,22 그들이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 받아라. 이는 내 몸이다.”

영어NIV,22 While they were eating, Jesus took bread, gave thanks and broke it, and gave it to his disciples, saying, “Take it; this is my body.”

영어NASB,22 While they were eating, He took some bread, and after a blessing He broke it, and gave it to them, and said, “Take it; this is My body.”

영어MSG,22 In the course of their meal, having taken and blessed the bread, he broke it and gave it to them. Then he said, Take, this is my body.

영어NRSV,22 While they were eating, he took a loaf of bread, and after blessing it he broke it, gave it to them, and said, “Take; this is my body.”

헬라어신약Stephanos,22 και εσθιοντων αυτων λαβων ο ιησους αρτον ευλογησας εκλασεν και εδωκεν αυτοις και ειπεν λαβετε φαγετε τουτο εστιν το σωμα μου

라틴어Vulgate,22 et manducantibus illis accepit Iesus panem et benedicens fregit et dedit eis et ait sumite hoc est corpus meum

히브리어Modern,22 ויהי באכלם ויקח ישוע לחם ויברך ויבצע ויתן להם ויאמר קחו אכלו זה הוא גופי׃

성 경: [막14:22]

분명히 식사의 주된 시간 전에 그리고 유다가 이미 떠나 버렸을 때 떡을 가지사(납작하게 구원 무교병) 축복하시고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받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예수는 문자 그대로의 물건들을 말씀하셨으나 그들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는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

카이 라본 포테리온 유카리스테사스 에도켄 아우토이스 카이 에피온 엨스 아우투 판테스

개역개정,23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니 다 이를 마시매

새번역,23 또 잔을 들어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에, 그들에게 주시니, 그들은 모두 그 잔을 마셨다.

우리말성경,23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는 잔을 들고 감사기도를 드리신 후 제자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러자 그들 모두 받아 마셨습니다.

가톨릭성경,23 또 잔을 들어 감사를 드리신 다음 제자들에게 주시니 모두 그것을 마셨다.

영어NIV,23 Then he took the cup, gave thanks and offered it to them, and they all drank from it.

영어NASB,23 And when He had taken a cup and given thanks, He gave it to them, and they all drank from it.

영어MSG,23 Taking the chalice, he gave it to them, thanking God, and they all drank from it.

영어NRSV,23 Then he took a cup, and after giving thanks he gave it to them, and all of them drank from it.

헬라어신약Stephanos,23 και λαβων το ποτηριον ευχαριστησας εδωκεν αυτοις και επιον εξ αυτου παντες

라틴어Vulgate,23 et accepto calice gratias agens dedit eis et biberunt ex illo omnes

히브리어Modern,23 ויקח את הכוס ויברך ויתן להם וישתו ממנה כלם׃

성 경: [막14:23]

식사가 끝난 뒤 예수께서는 물과 혼합된 포도주 잔을 들고 “사례하고 저희에게 주시니 그들이 다를 마셨다.” 예수께서 기존의 유월절 의식을 그대로 따랐다고 본다면 이 잔은 준비된 네 잔의 포도주 잔 중 세 번째 잔이며 식사의 주된 시간을 마치는 의식에 사용되었다. 아마 그는 완성의 잔인 네 번째 잔을 마시지 않았을 것이다.

카이 에이펜 아우토이스 투토 에스틴 토 하이마 무 테스 디아데케스 토 에크퀸노메논 휘페르 폴론

개역개정,24 이르시되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새번역,24 그리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다. /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새 언약’

우리말성경,24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해 흘리는 내 피, 곧 언약의 피다.

가톨릭성경,24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 이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내 계약의 피다.

영어NIV,24 “This is my blood of the covenant, which is poured out for many,” he said to them.

영어NASB,24 And He said to them, “This is My blood of the covenant, which is poured out for many.

영어MSG,24 He said, This is my blood, God’s new covenant, Poured out for many people.

영어NRSV,24 He said to them, “This is my blood of the covenant, which is poured out for many.

헬라어신약Stephanos,24 και ειπεν αυτοις τουτο εστιν το αιμα μου το της καινης διαθηκης το περι πολλων εκχυνομενον

라틴어Vulgate,24 et ait illis hic est sanguis meus novi testamenti qui pro multis effunditur

히브리어Modern,24 ויאמר להם זה הוא דמי דם הברית החדשה הנשפך בעד רבים׃

성 경: [막14:24]

“언약”이란 서로 대등한 당사자들끼리의 합의에 사용되는 말이 아니라 어느쪽의 주도하에서 이뤄지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서는 하나님에 의해서 설정되는 관계를 의미한다. 그러나 이스라엘에 이 약속 된 모든 물질적인 축복들이 아직 성취되지 않았다. 그것들은 그리스도가 재림하여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그 땅에서 천년 왕국의 통치를 하 때 성취될 것이다.

아멘 레고 휘민 호티 우케티 우 메 피오 에크 투 게네마토스 테스 암펠루 헤오스 테스 헤메라스 에케이네스 호탄 아우토 피노 카이논 엔 테 바실레이아 투 데우

개역개정,25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하나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마시는 날까지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새번역,25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제부터 내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새것을 마실 그 날까지, 나는 포도나무 열매로 빚은 것을 다시는 마시지 않을 것이다.”

우리말성경,25 내가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내가 하나님 나라에서 새 포도주를 마시는 그날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는 마시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성경,2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하느님 나라에서 새 포도주를 마실 그날까지, 포도나무 열매로 빚은 것을 결코 다시는 마시지 않겠다.”

영어NIV,25 “I tell you the truth, I will not drink again of the fruit of the vine until that day when I drink it anew in the kingdom of God.”

영어NASB,25 “Truly I say to you, I will never again drink of the fruit of the vine until that day when I drink it new in the kingdom of God.”

영어MSG,25 “I’ll not be drinking wine again until the new day when I drink it in the kingdom of God.”

영어NRSV,25 Truly I tell you, I will never again drink of the fruit of the vine until that day when I drink it new in the kingdom of God.”

헬라어신약Stephanos,25 αμην λεγω υμιν οτι ουκετι ου μη πιω εκ του γεννηματος της αμπελου εως της ημερας εκεινης οταν αυτο πινω καινον εν τη βασιλεια του θεου

라틴어Vulgate,25 amen dico vobis quod iam non bibam de genimine vitis usque in diem illum cum illud bibam novum in regno Dei

히브리어Modern,25 אמן אמר אני לכם שתה לא אשתה עוד מתנובת הגפן עד היום ההוא אשר אשתה אותה חדשה במלכות האלהים׃

성 경: [막14:25]

예수께서는 자기의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마다 그는 항상 자신의 죽음을 넘어서 있는 것과 연관을 시켜 이야기한다. 그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그의 제자들과 함께 질적으로 새롭게 된 삶 속에서 식사의 교제를 즐길 것이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실 때 땅 위에 세워질 천년 왕국을 말한다.

카이 휨네산테스 엨셀돈 에이스 토 오로스 톤 엘라이온

개역개정,26 이에 그들이 찬미하고 감람 산으로 가니라

새번역,26 그들은 찬송을 부르고서, 올리브 산으로 갔다.

우리말성경,26 그들은 찬송을 부른 뒤 올리브 산으로 향했습니다.

가톨릭성경,26 그들은 찬미가를 부르고 나서 올리브 산으로 갔다.

영어NIV,26 When they had sung a hymn, they went out to the Mount of Olives.

영어NASB,26 After singing a hymn, they went out to the Mount of Olives.

영어MSG,26 They sang a hymn and then went directly to Mount Olives.

영어NRSV,26 When they had sung the hymn, they went out to the Mount of Olives.

헬라어신약Stephanos,26 και υμνησαντες εξηλθον εις το ορος των ελαιων

라틴어Vulgate,26 et hymno dicto exierunt in montem Olivarum

히브리어Modern,26 ואחרי גמרם את ההלל ויצאו אל הר הזיתים׃

성 경: [막14:26]

유월절에는 찬양 시편을 부르거나 연주하였는데 두 시편(113, 114)은 식사 전에 나머지 넷은(115, 116, 117, 118) 식사 후에 저녁 예식의 끝 순서로 불려졌다. 식사 후에 있었던 예수의 선언과 기도가 끝났을 때는 거의 자정이 다 되었을 것이며 예수와 열 한 제자는 다락방과 마을을 떠났다. 그들은 기드론 계곡을 지나 겟세마네 동산이 있는 감람산 서쪽 기슭으로 갔다.

카이 레게이 아우토이스 호 예수스 호티 판테스 스칸달리스데세스데 호티 게그랖타이 파탘소 톤 포이메나 카이 타 프로바타 디아스코르피스데손타이

개역개정,27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이는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들이 흩어지리라 하였음이니라

새번역,27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모두 ㉬걸려서 넘어질 것이다. 성경에 기록하기를 ㉭’내가 목자를 칠 것이니, 양 떼가 흩어질 것이다’ 하였기 때문이다. / ㉬그, ‘나를 버릴 것이다’ ㉭슥 13:7

우리말성경,27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모두 나를 버릴 것이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돼 있다.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 떼가 흩어질 것이다’ 슥13:7

가톨릭성경,27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 너희는 모두 떨어져 나갈 것이다. 성경에‘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들이 흩어지리라.’고 기록되어 있다.

영어NIV,27 “You will all fall away,” Jesus told them, “for it is written: “‘I will strike the shepherd, and the sheep will be scattered.’

영어NASB,27 And Jesus said to them, “You will all fall away, because it is written, ‘I WILL STRIKE DOWN THE SHEPHERD, AND THE SHEEP SHALL BE SCATTERED.’

영어MSG,27 Jesus told them, “You’re all going to feel that your world is falling apart and that it’s my fault. There’s a Scripture that says, I will strike the shepherd; The sheep will go helter-skelter.

영어NRSV,27 And Jesus said to them, “You will all become deserters; for it is written, ‘I will strike the shepherd, and the sheep will be scattered.’

헬라어신약Stephanos,27 και λεγει αυτοις ο ιησους οτι παντες σκανδαλισθησεσθε εν εμοι εν τη νυκτι ταυτη οτι γεγραπται παταξω τον ποιμενα και διασκορπισθησεται τα προβατα

라틴어Vulgate,27 et ait eis Iesus omnes scandalizabimini in nocte ista quia scriptum est percutiam pastorem et dispergentur oves

히브리어Modern,27 ויאמר אליהם ישוע אתם כלכם תכשלו בי בלילה הזה כי כתוב אכה את הרעה ותפוצין הצאן׃

성 경: [막14:27]

“버리리라”로 번역된 동사는 어떤 사람을 외면하고 죄에 빠지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는 열 한 제자 모두가 그의 수난과 죽음에 흩어질 것이라고 예언했다.

알라 메타 토 에게르데나이 메 프로앜소 휘마스 에이스 텐 갈릴라이안

개역개정,28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새번역,28 그러나 내가 살아난 뒤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갈 것이다.”

우리말성경,28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앞서 갈릴리로 갈 것이다.”

가톨릭성경,28 그러나 나는 되살아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래아로 갈 것이다.”

영어NIV,28 But after I have risen, I will go ahead of you into Galilee.”

영어NASB,28 “But after I have been raised, I will go ahead of you to Galilee.”

영어MSG,28 “But after I am raised up, I will go ahead of you, leading the way to Galilee.”

영어NRSV,28 But after I am raised up, I will go before you to Galilee.”

헬라어신약Stephanos,28 αλλα μετα το εγερθηναι με προαξω υμας εις την γαλιλαιαν

라틴어Vulgate,28 sed posteaquam resurrexero praecedam vos in Galilaeam

히브리어Modern,28 ואחרי קומי מן המתים אלך לפניכם הגלילה׃

성 경: [막14:28]

예수께서는 곧 제자들의 도망에 대한 예언을 부활 후 재결합한다는 약속으로 완화시키고 있다. 다시 살아나신 목자로서 그는 그들이 살고 있었으며 제자로 부름 받아 위탁 명령을 받았던 갈릴리로 제자들 보다 먼저 가실 것이다. 그들은 그의 백성을 인도하시는 그들의 미래의 사역을 위해 부활하신 주님을 따라가야 했다.

호 데 페트로스 에페 아우토 에이 카이 판테스 스칸달리스데손타이 알 우크 에고

개역개정,29 베드로가 여짜오되 다 버릴지라도 나는 그리하지 않겠나이다

새번역,29 베드로가 예수께 말하였다. “모두가 ㉠걸려 넘어질지라도, 나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 ㉠그, ‘버릴지라도’

우리말성경,29 베드로가 장담하며 말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주를 저버린다 해도 저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가톨릭성경,29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 모두 떨어져 나갈지라도 저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영어NIV,29 Peter declared, “Even if all fall away, I will not.”

영어NASB,29 But Peter said to Him, “Even though all may fall away, yet I will not.”

영어MSG,29 Peter blurted out, “Even if everyone else is ashamed of you when things fall to pieces, I won’t be.”

영어NRSV,29 Peter said to him, “Even though all become deserters, I will not.”

헬라어신약Stephanos,29 ο δε πετρος εφη αυτω και ει παντες σκανδαλισθησονται αλλ ουκ εγω

라틴어Vulgate,29 Petrus autem ait ei et si omnes scandalizati fuerint sed non ego

히브리어Modern,29 ויאמר אליו פטרוס גם אם כלם יכשלו אני לא אכשל׃

성 경: [막14:29-31]

이전과 마찬가지로 베드로는 예수의 예언의 전반부에 관심을 기울이고 후반부는 무시해 버렸다. 모든 제자가 예언처럼 예수를 버리더라도 자기는 예외이며 자기는 결코 예수를 버리지 않겠다고 주장한다. 그러한 베드로의 의도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다른 제자들보다도 더 심각한 것이라고 강조하여 말했다. 바로 그 날 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베드로는 도망했을 뿐 아니라 예수를 세 번 부인까지 했다. “새벽”은 해뜨기 전의 이른 새벽을 뜻하는 속담적 표현이다. 오직 마가만이 수탉이 두 번 울었다고 상세히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아마 베드로의 직접적 증언을 명확하게 들었던 때문이었을 것이다.

카이 레게이 아우토 호 예수스 아멘 레고 소이 호티 쉬 세메론 타우테 테 뉘크티 프린 에 디스 알렠토라 포네사이 트리스 메 아파르네세

개역개정,3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이 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새번역,30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에게 말한다. 오늘 밤에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우리말성경,30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네게 진실로 말한다. 오늘 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나를 모른다고 세 번 부인할 것이다.”

가톨릭성경,30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오늘 이 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영어NIV,30 “I tell you the truth,” Jesus answered, “today–yes, tonight–before the rooster crows twice you yourself will disown me three times.”

영어NASB,30 And Jesus said to him, “Truly I say to you, that this very night, before a rooster crows twice, you yourself will deny Me three times.”

영어MSG,30 Jesus said, “Don’t be so sure. Today, this very night in fact, before the rooster crows twice, you will deny me three times.”

영어NRSV,30 Jesus said to him, “Truly I tell you, this day, this very night, before the cock crows twice, you will deny me three times.”

헬라어신약Stephanos,30 και λεγει αυτω ο ιησους αμην λεγω σοι οτι σημερον εν τη νυκτι ταυτη πριν η δις αλεκτορα φωνησαι τρις απαρνηση με

라틴어Vulgate,30 et ait illi Iesus amen dico tibi quia tu hodie in nocte hac priusquam bis gallus vocem dederit ter me es negaturus

히브리어Modern,30 ויאמר אליו ישוע אמן אמר אני לך כי היום בלילה הזה בטרם יקרא התרנגול פעמים אתה תכחש בי שלש פעמים׃

호 데 에크페리쏘스 엘랄레이 에안 데에 메 쉬나포다네인 소이 우 메 세 아파르네소마이 호사우토스 데 카이 판테스 엘레곤

개역개정,31 베드로가 힘있게 말하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이와 같이 말하니라

새번역,31 그러나 베드로는 힘주어서 말하였다. “내가 선생님과 함께 죽는 한이 있을지라도, 절대로 선생님을 모른다고 하지 않겠습니다.” 나머지 모두도 그렇게 말하였다.

우리말성경,31 그러나 베드로는 힘주어 말했습니다.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결코 주를 모른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른 모든 제자들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가톨릭성경,31 그러자 베드로가 더욱 힘주어 장담하였다. “ 스승님과 함께 죽는 한이 있더라도, 저는 결코 스승님을 모른다고 하지 않겠습니다.” 다른 이들도 모두 그렇게 말하였다.

영어NIV,31 But Peter insisted emphatically, “Even if I have to die with you, I will never disown you.” And all the others said the same.

영어NASB,31 But Peter kept saying insistently, “Even if I have to die with You, I will not deny You!” And they all were saying the same thing also.

영어MSG,31 He blustered in protest, “Even if I have to die with you, I will never deny you.” All the others said the same thing.

영어NRSV,31 But he said vehemently, “Even though I must die with you, I will not deny you.” And all of them said the same.

헬라어신약Stephanos,31 ο δε εκ περισσου ελεγεν μαλλον εαν με δεη συναποθανειν σοι ου μη σε απαρνησομαι ωσαυτως δε και παντες ελεγον

라틴어Vulgate,31 at ille amplius loquebatur et si oportuerit me simul conmori tibi non te negabo similiter autem et omnes dicebant

히브리어Modern,31 והוא התחזק ויוסף לדבר ויאמר גם כי יהיה עלי למות אתך כחש לא אכחש בך וכן אמרו גם כלם׃

카이 에르콘타이 에이스 코리온 후 토 오노마 겓세마니 카이 레게이 토이스 마데타이스 아우투 카디사테 호데 헤오스 프로슠소마이

개역개정,32 그들이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새번역,32 그들은 겟세마네라고 하는 곳에 이르렀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기도하는 동안에, 너희는 여기에 앉아 있어라” 하시고,

우리말성경,32 그들은 겟세마네라는 곳으로 갔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내가 기도하는 동안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가톨릭성경,32 그들은 겟세마니라는 곳으로 갔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 내가 기도하는 동안 너희는 여기에 앉아 있어라.” 하고 말씀하신 다음,

영어NIV,32 They went to a place called Gethsemane, and Jesus said to his disciples, “Sit here while I pray.”

영어NASB,32 They came to a place named Gethsemane; and He said to His disciples, “Sit here until I have prayed.”

영어MSG,32 They came to an area called Gethsemane. Jesus told his disciples, “Sit here while I pray.”

영어NRSV,32 They went to a place called Gethsemane; and he said to his disciples, “Sit here while I pray.”

헬라어신약Stephanos,32 και ερχονται εις χωριον ου το ονομα γεθσημανη και λεγει τοις μαθηταις αυτου καθισατε ωδε εως προσευξωμαι

라틴어Vulgate,32 et veniunt in praedium cui nomen Gethsemani et ait discipulis suis sedete hic donec orem

히브리어Modern,32 ויבאו אל חצר גת שמני שמו ויאמר אל תלמידיו שבו לכם פה עד אשר אתפלל׃

성 경: [막14:32-34]

예수와 열 한 제자는 겟세마네로 갔다. 그곳은 감람산 기슭 근처에 올리브 나무로 사방이 둘러싸인 곳이었다. 이 고립된 장소는 유다도 알고 있던, 그들이 즐겨 모이던 장소였다.(눅22:39, 요18:2) 네 명이 “동산”안에 들어갔을 때 예수는 심히 놀라며(깜짝 놀라다) 슬퍼하셨다. 그는 세 제자에게 그의 영혼이 슬픔으로 압도당하여 거의 죽기까지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그는 제자들에게 깨어 있으라고 명했던 것이다. 그 앞에 닥친 고난과 죽음의 무게 앞에서 예수는 거의 무너질 지경이었다.

카이 파랄람바네이 톤 페트론 카이 톤 야코본 카이 톤 요안넨 멭 아우투 카이 에릌사토 에크담베이스다이 카이 아데모네인

개역개정,33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실새 심히 놀라시며 슬퍼하사

새번역,33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셨다. 예수께서는 매우 놀라며 괴로워하기 시작하셨다.

우리말성경,33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 따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매우 근심에 잠겨 괴로워하셨습니다.

가톨릭성경,33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셨다. 그분께서는 공포와 번민에 휩싸이기 시작하셨다.

영어NIV,33 He took Peter, James and John along with him, and he began to be deeply distressed and troubled.

영어NASB,33 And He took with Him Peter and James and John, and began to be very distressed and troubled.

영어MSG,33 He took Peter, James, and John with him. He plunged into a sinkhole of dreadful agony.

영어NRSV,33 He took with him Peter and James and John, and began to be distressed and agitated.

헬라어신약Stephanos,33 και παραλαμβανει τον πετρον και τον ιακωβον και ιωαννην μεθ εαυτου και ηρξατο εκθαμβεισθαι και αδημονειν

라틴어Vulgate,33 et adsumit Petrum et Iacobum et Iohannem secum et coepit pavere et taedere

히브리어Modern,33 ויקח אתו את פטרוס ואת יעקב ואת יוחנן ויחל להשמים ולמוג׃

카이 레게이 아우토이스 페릴뤼포스 에스틴 헤 프쉬케 무 헤오스 다나투 메이나테 호데 카이 그레고레이테

개역개정,34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 하시고

새번역,34 그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마음이 근심에 싸여 죽을 지경이다. 너희는 여기에 머물러서 깨어 있어라.”

우리말성경,34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마음이 너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

가톨릭성경,34 그래서 그들에게 “ 내 마음이 너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 너희는 여기에 남아서 깨어 있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영어NIV,34 “My soul is overwhelmed with sorrow to the point of death,” he said to them. “Stay here and keep watch.”

영어NASB,34 And He said to them, “My soul is deeply grieved to the point of death; remain here and keep watch.”

영어MSG,34 He told them, “I feel bad enough right now to die. Stay here and keep vigil with me.”

영어NRSV,34 And said to them, “I am deeply grieved, even to death; remain here, and keep awake.”

헬라어신약Stephanos,34 και λεγει αυτοις περιλυπος εστιν η ψυχη μου εως θανατου μεινατε ωδε και γρηγορειτε

라틴어Vulgate,34 et ait illis tristis est anima mea usque ad mortem sustinete hic et vigilate

히브리어Modern,34 ויאמר אליהם נפשי מרה לי עד מות עמדו פה ושקדו׃

카이 프로엘돈 미크론 에피프텐 에피 테스 게스 카이 프로세위케토 히나 에이 뒤나톤 에스틴 파렐데 앞 아우투 헤 호라

개역개정,35 조금 나아가사 땅에 엎드리어 될 수 있는 대로 이 때가 자기에게서 지나가기를 구하여

새번역,35 그리고서 조금 나아가서 땅에 엎드려 기도하시기를, 될 수만 있으면 이 시간이 자기에게서 비껴가게 해 달라고 하셨다.

우리말성경,35 예수께서는 조금 떨어진 곳으로 가셔서 땅에 엎드려 할 수만 있다면 그 순간이 그냥 지나가게 해 주십사 기도하셨습니다.

가톨릭성경,35 그런 다음 앞으로 조금 나아가 땅에 엎드리시어, 하실 수만 있으면 그 시간이 당신을 비켜 가게 해 주십사고 기도하시며,

영어NIV,35 Going a little farther, he fell to the ground and prayed that if possible the hour might pass from him.

영어NASB,35 And He went a little beyond them, and fell to the ground and began to pray that if it were possible, the hour might pass Him by.

영어MSG,35 Going a little ahead, he fell to the ground and prayed for a way out:

영어NRSV,35 And going a little farther, he threw himself on the ground and prayed that, if it were possible, the hour might pass from him.

헬라어신약Stephanos,35 και προελθων μικρον επεσεν επι της γης και προσηυχετο ινα ει δυνατον εστιν παρελθη απ αυτου η ωρα

라틴어Vulgate,35 et cum processisset paululum procidit super terram et orabat ut si fieri posset transiret ab eo hora

히브리어Modern,35 ויעבר משם מעט והלאה ויפל ארצה ויתפלל אשר אם יוכל היות תעבר נא מעליו השעה הזאת׃

성 경: [막14:35-36]

기도의 중심은 “가능하다면 이 때가 그냥 지나가게 해 주십시오”하는 것이었다. “가능하다면”이란 단어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의심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탄원이 근거하는 구체적인 전제였다. “이 때”란 예수가 고난 당하고 죽은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을 말한다. 이것과 관계된 비유인 “이 잔” 역시 똑같은 사건을 가리킨다. “잔”이란 육신을 입은 자로서 받을 수밖에 없는 고난이나 죽음을 의미할 수도 있고 그보다 더한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로 인한 육체적일 뿐 아니라 고통과 죽음을 의미할 수도 있다.

카이 엘레겐 압바 호 파테르 판타 뒤나타 소이 파레넹케 토 포테리온 투토 앞 에무 알 우 티 에고 델로 알라 티 쉬

개역개정,36 이르시되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새번역,36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빠,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모든 일을 하실 수 있으시니, 내게서 이 잔을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여 주십시오.” / ㉡’아버지’를 뜻하는 아람어

우리말성경,36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일이 가능하시니 이 잔을 내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

가톨릭성경,36 이렇게 말씀하셨다. “ 아빠!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무엇이든 하실 수 있으시니,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제가 원하는 것을 하지 마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을 하십시오.”

영어NIV,36 “Abba, Father,” he said, “everything is possible for you. Take this cup from me. Yet not what I will, but what you will.”

영어NASB,36 And He was saying, “Abba! Father! All things are possible for You; remove this cup from Me; yet not what I will, but what You will.”

영어MSG,36 “Papa, Father, you can–can’t you?–get me out of this. Take this cup away from me. But please, not what I want–what do you want?”

영어NRSV,36 He said, “Abba, Father, for you all things are possible; remove this cup from me; yet, not what I want, but what you want.”

헬라어신약Stephanos,36 και ελεγεν αββα ο πατηρ παντα δυνατα σοι παρενεγκε το ποτηριον απ εμου τουτο αλλ ου τι εγω θελω αλλα τι συ

라틴어Vulgate,36 et dixit Abba Pater omnia possibilia tibi sunt transfer calicem hunc a me sed non quod ego volo sed quod tu

히브리어Modern,36 ויאמר אבא אבי הכל תוכל העבר נא מעלי את הכוס הזאת אך לא את אשר אני רוצה כי אם את אשר אתה׃

카이 에르케타이 카이 휴리스케이 아우투스 카듀돈타스 카이 레게이 토 페트로 시몬 카듀데이스 우크 이스퀴사스 미안 호란 그레고레사이

개역개정,37 돌아오사 제자들이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시몬아 자느냐 네가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새번역,37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보시니, 제자들은 자고 있었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시몬아, 자고 있느냐?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느냐?

우리말성경,37 그러고 나서 제자들에게 돌아와 보시니 그들은 자고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시몬아, 자고 있느냐? 네가 한 시간도 깨어 있지 못하겠느냐?

가톨릭성경,37 그러고 나서 돌아와 보시니 제자들은 자고 있었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 시몬아, 자고 있느냐?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란 말이냐?

영어NIV,37 Then he returned to his disciples and found them sleeping. “Simon,” he said to Peter, “are you asleep? Could you not keep watch for one hour?

영어NASB,37 And He came and found them sleeping, and said to Peter, “Simon, are you asleep? Could you not keep watch for one hour?

영어MSG,37 He came back and found them sound asleep. He said to Peter, “Simon, you went to sleep on me? Can’t you stick it out with me a single hour?

영어NRSV,37 He came and found them sleeping; and he said to Peter, “Simon, are you asleep? Could you not keep awake one hour?

헬라어신약Stephanos,37 και ερχεται και ευρισκει αυτους καθευδοντας και λεγει τω πετρω σιμων καθευδεις ουκ ισχυσας μιαν ωραν γρηγορησαι

라틴어Vulgate,37 et venit et invenit eos dormientes et ait Petro Simon dormis non potuisti una hora vigilare

히브리어Modern,37 ויבא וימצאם ישנים ויאמר אל פטרוס שמעון התישן הכי לא יכלת לשקד שעה אחת׃

성 경: [막14:37-41상]

이제 마가의 이야기의 초점이 예수의 기도에서 깨어 있는 데 실패한 세 제자에게로 옮겨간다. 예수는 세 번이나 기도를 중단하고 제자들에게로 갔으나 그 때마다 그들이 잠든 것만을 볼뿐이었다. “아직도 쉬느냐?”고 하신 말씀은 죄를 깨우쳐 주는 말일 수도 있고 역설적이나 애정 어린 명령일 수도 있으며 갑작스런 책망의 외침이라고 할 수도 있다. 37절 40절에 비추어 볼 때 첫째번 해석이 가장 타당한 것 같다.

성 경: [막14:41하-42 41절]

상반절과 하반절 사이에는 약간의 시간적 간격이 잇는 것 같다. 이제는 자고 쉬라, 그만이다 라는 말로 인해 제자들은 일어났다. 그 때 예수께서는 때가 왔음을 알린다. 그리고 예수의 배신자가 도착하였다. 예수와 세 제자들은 도망치는 대신에 유다를 맞으러 앞으로 나갔다.

그레고레이테 카이 프로슈케스데 히나 메 엘데테 에이스 페이라스몬 토 멘 프뉴마 프로뒤몬 헤 데 사릌스 아스데네스

개역개정,38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새번역,38 너희는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여라. 마음은 원하지만, 육신이 약하구나!” / ㉢또는 ‘시험에’

우리말성경,38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여라. 마음은 간절한데 육신이 약하구나.”

가톨릭성경,38 너희는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여라. 마음은 간절하나 몸이 따르지 못한다.” 하시고,

영어NIV,38 Watch and pray so that you will not fall into temptation. The spirit is willing, but the body is weak.”

영어NASB,38 “Keep watching and praying that you may not come into temptation; the spirit is willing, but the flesh is weak.”

영어MSG,38 Stay alert, be in prayer, so you don’t enter the danger zone without even knowing it. Don’t be naive. Part of you is eager, ready for anything in God; but another part is as lazy as an old dog sleeping by the fire.”

영어NRSV,38 Keep awake and pray that you may not come into the time of trial; the spirit indeed is willing, but the flesh is weak.”

헬라어신약Stephanos,38 γρηγορειτε και προσευχεσθε ινα μη εισελθητε εις πειρασμον το μεν πνευμα προθυμον η δε σαρξ ασθενης

라틴어Vulgate,38 vigilate et orate ut non intretis in temptationem spiritus quidem promptus caro vero infirma

히브리어Modern,38 שקדו והתפללו פן תבאו לידי נסיון הן הרוח היא חפצה והבשר רפה׃

카이 팔린 아펠돈 프로세윜사토 톤 아우톤 로곤 에이폰

개역개정,39 다시 나아가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시고

새번역,39 예수께서 다시 떠나가서, 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시고,

우리말성경,39 예수께서는 다시 한 번 가셔서 똑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셨습니다.

가톨릭성경,39 다시 가셔서 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셨다.

영어NIV,39 Once more he went away and prayed the same thing.

영어NASB,39 Again He went away and prayed, saying the same words.

영어MSG,39 He then went back and prayed the same prayer.

영어NRSV,39 And again he went away and prayed, saying the same words.

헬라어신약Stephanos,39 και παλιν απελθων προσηυξατο τον αυτον λογον ειπων

라틴어Vulgate,39 et iterum abiens oravit eundem sermonem dicens

히브리어Modern,39 ויסף לסור ויתפלל באמרו עוד הפעם כדברים ההמה׃

카이 팔린 엘돈 휴렌 아우투스 카듀돈타스 에산 가르 아우톤 호이 옾달모이 카타바뤼노메노이 카이 우크 에데이산 티 아포크리도신 아우토

개역개정,40 다시 오사 보신즉 그들이 자니 이는 그들의 눈이 심히 피곤함이라 그들이 예수께 무엇으로 대답할 줄을 알지 못하더라

새번역,40 다시 와서 보시니, 그들은 자고 있었다. 그들은 졸려서 눈을 뜰 수 없었던 것이다. 그들은 예수께 무슨 말로 대답해야 할지를 몰랐다.

우리말성경,40 그러고는 다시 오셔서 보시니 그들은 또 잠이 들어 있었습니다. 제자들이 너무 졸려 눈을 뜰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께 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 몰랐습니다.

가톨릭성경,40 그리고 다시 와 보시니 그들은 여전히 눈이 무겁게 내리 감겨 자고 있었다. 그래서 제자들은 그분께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몰랐다.

영어NIV,40 When he came back, he again found them sleeping, because their eyes were heavy. They did not know what to say to him.

영어NASB,40 And again He came and found them sleeping, for their eyes were very heavy; and they did not know what to answer Him.

영어MSG,40 Returning, he again found them sound asleep. They simply couldn’t keep their eyes open, and they didn’t have a plausible excuse.

영어NRSV,40 And once more he came and found them sleeping, for their eyes were very heavy; and they did not know what to say to him.

헬라어신약Stephanos,40 και υποστρεψας ευρεν αυτους παλιν καθευδοντας ησαν γαρ οι οφθαλμοι αυτων βεβαρημενοι και ουκ ηδεισαν τι αυτω αποκριθωσιν

라틴어Vulgate,40 et reversus denuo invenit eos dormientes erant enim oculi illorum ingravati et ignorabant quid responderent ei

히브리어Modern,40 וישב וימצאם שנית ישנים כי עיניהם היו כבדות ולא ידעו מה יענהו׃

카이 에르케타이 토 트리톤 카이 레게이 아우토이스 카듀데테 토 로이폰 카이 아나파우데스데 아페케이 엘덴 헤 호라 이두 파라디도타이 호 휘오스 투 안드로푸 에이스 타스 케이라스 톤 하마르톨론

개역개정,41 세 번째 오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그만 되었다 때가 왔도다 보라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느니라

새번역,41 예수께서 세 번째 와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남은 시간을 자고 쉬어라. 그 정도면 넉넉하다. 때가 왔다. 보아라, 인자는 죄인들의 손에 넘어간다. / ㉣또는 ‘아직도 자느냐? 아직도 쉬느냐?’

우리말성경,41 예수께서 세 번째 그들에게 돌아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아직도 졸며 쉬고 있느냐? 이제 됐다. 때가 왔구나. 보라. 인자가 배반당해 죄인들의 손에 넘겨지게 됐다.

가톨릭성경,41 예수님께서는 세 번째 오셔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아직도 자고 있느냐? 아직도 쉬고 있느냐? 이제 되었다. 시간이 되어 사람의 아들은 죄인들의 손에 넘어간다.

영어NIV,41 Returning the third time, he said to them, “Are you still sleeping and resting? Enough! The hour has come. Look, the Son of Man is betrayed into the hands of sinners.

영어NASB,41 And He came the third time, and said to them, “Are you still sleeping and resting? It is enough; the hour has come; behold, the Son of Man is being betrayed into the hands of sinners.

영어MSG,41 He came back a third time and said, “Are you going to sleep all night? No–you’ve slept long enough. Time’s up. The Son of Man is about to be betrayed into the hands of sinners.

영어NRSV,41 He came a third time and said to them, “Are you still sleeping and taking your rest? Enough! The hour has come; the Son of Man is betrayed into the hands of sinners.

헬라어신약Stephanos,41 και ερχεται το τριτον και λεγει αυτοις καθευδετε το λοιπον και αναπαυεσθε απεχει ηλθεν η ωρα ιδου παραδιδοται ο υιος του ανθρωπου εις τας χειρας των αμαρτωλων

라틴어Vulgate,41 et venit tertio et ait illis dormite iam et requiescite sufficit venit hora ecce traditur Filius hominis in manus peccatorum

히브리어Modern,41 ויבא פעם שלישית ויאמר אליהם מעתה נומו ונוחו רב לי כי באה השעה הנה בן האדם נמסר בידי חטאים׃

에게이레스데 아고멘 이두 호 파라디두스 메 엥기켄

개역개정,42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새번역,42 일어나서 가자. 보아라, 나를 넘겨줄 자가 가까이 왔다.”

우리말성경,42 일어나라! 가자! 저기 나를 배반할 자가 오고 있다.”

가톨릭성경,42 일어나 가자. 보라, 나를 팔아넘길 자가 가까이 왔다.”

영어NIV,42 Rise! Let us go! Here comes my betrayer!”

영어NASB,42 “Get up, let us be going; behold, the one who betrays Me is at hand!”

영어MSG,42 Get up. Let’s get going. My betrayer has arrived.”

영어NRSV,42 Get up, let us be going. See, my betrayer is at hand.”

헬라어신약Stephanos,42 εγειρεσθε αγωμεν ιδου ο παραδιδους με ηγγικεν

라틴어Vulgate,42 surgite eamus ecce qui me tradit prope est

히브리어Modern,42 קומו ונלכה הנה המוסר אותי קרב׃

카이 유뒤스 에티 아우투 랄룬토스 파라기네타이 유다스 헤이스 톤 도데카 카이 멭 아우투 오클로스 메타 마카이론 카이 크쉴론 파라 톤 아르키에레온 카이 톤 그람마테온 카이 톤 프레스뷔테론

개역개정,43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곧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무리가 검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

새번역,43 그런데 예수께서 아직 말씀하고 계실 때에,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유다가 곧 왔다.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과 장로들이 보낸 무리가 칼과 몽둥이를 들고 그와 함께 왔다.

우리말성경,43 예수께서 아직 말씀하고 계시는데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유다가 나타났습니다. 그 곁에는 칼과 몽둥이로 무장한 사람들이 함께 있었습니다. 그들은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과 장로들이 보낸 사람들이었습니다.

가톨릭성경,43 그러자 곧, 예수님께서 아직 말씀하고 계실 때에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유다가 다가왔다. 그와 함께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원로들이 보낸 무리도 칼과 몽둥이를 들고 왔다.

영어NIV,43 Just as he was speaking, Judas, one of the Twelve, appeared. With him was a crowd armed with swords and clubs, sent from the chief priests, the teachers of the law, and the elders.

영어NASB,43 Immediately while He was still speaking, Judas, one of the twelve, came up accompanied by a crowd with swords and clubs, who were from the chief priests and the scribes and the elders.

영어MSG,43 No sooner were the words out of his mouth when Judas, the one out of the Twelve, showed up, and with him a gang of ruffians, sent by the high priests, religion scholars, and leaders, brandishing swords and clubs.

영어NRSV,43 Immediately, while he was still speaking, Judas, one of the twelve, arrived; and with him there was a crowd with swords and clubs, from the chief priests, the scribes, and the elders.

헬라어신약Stephanos,43 και ευθεως ετι αυτου λαλουντος παραγινεται ιουδας εις ων των δωδεκα και μετ αυτου οχλος πολυς μετα μαχαιρων και ξυλων παρα των αρχιερεων και των γραμματεων και των πρεσβυτερων

라틴어Vulgate,43 et adhuc eo loquente venit Iudas Scarioth unus ex duodecim et cum illo turba cum gladiis et lignis a summis sacerdotibus et a scribis et a senioribus

히브리어Modern,43 עודנו מדבר ויהודה בא והוא אחד משנים העשר ועמו המון רב בחרבות ובמקלות מאת הכהנים הגדולים והסופרים והזקנים׃

성 경: [막14:43]

예수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말씀하고 계실 때 곧 유다가 단검을 가진 로마 병사들과 몽둥이를 든 성전 지키는 자들을 이끌고 나타났다. 유다는 밤에 겟세마네에 계신 예수에게로 그들을 인도하여 왔다. 그래서 아무런 소동을 일으키지 않고 예수를 잡을 수 있었다. 산헤드린이 예수의 체포를 위해 영장을 발급했을 것이고 대제사장은 로마 군대의 협조를 얻어 왔을 것이다.

데도케이 데 호 파라디두스 아우톤 쉬쎄몬 아우토이스 레곤 혼 안 필레소 아우토스 에스틴 크라테사테 아우톤 카이 아파게테 아스팔로스

개역개정,44 예수를 파는 자가 이미 그들과 군호를 짜 이르되 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아 단단히 끌어 가라 하였는지라

새번역,44 그런데, 예수를 넘겨줄 자가 그들에게 신호를 짜주기를 “내가 입을 맞추는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니, 그를 잡아서 단단히 끌고 가시오” 하고 말해 놓았다.

우리말성경,44 예수를 넘겨주는 사람이 그들과 신호를 미리 정했습니다. “내가 입을 맞추는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니 그를 붙잡아 단단히 끌고 가시오.”

가톨릭성경,44 그분을 팔아넘길 자는, “ 내가 입 맞추는 이가 바로 그 사람이니 그를 붙잡아 잘 끌고 가시오.” 하고 그들에게 미리 신호를 일러두었다.

영어NIV,44 Now the betrayer had arranged a signal with them: “The one I kiss is the man; arrest him and lead him away under guard.”

영어NASB,44 Now he who was betraying Him had given them a signal, saying, “Whomever I kiss, He is the one; seize Him and lead Him away under guard.”

영어MSG,44 The betrayer had worked out a signal with them: “The one I kiss, that’s the one–seize him. Make sure he doesn’t get away.”

영어NRSV,44 Now the betrayer had given them a sign, saying, “The one I will kiss is the man; arrest him and lead him away under guard.”

헬라어신약Stephanos,44 δεδωκει δε ο παραδιδους αυτον συσσημον αυτοις λεγων ον αν φιλησω αυτος εστιν κρατησατε αυτον και απαγαγετε ασφαλως

라틴어Vulgate,44 dederat autem traditor eius signum eis dicens quemcumque osculatus fuero ipse est tenete eum et ducite

히브리어Modern,44 והמוסר אתו נתן להם אות לאמר האיש אשר אשקהו זה הוא אותו תפשו והוליכהו אל ימלט׃

성 경: [막14:44-47]

유다는 동산에 들어가자 즉시 예수께 나아가 랍비여라고 인사하면서 그에게 입을 맞추었다. 뺨이나 손에 입 맞추는 것은 당시 제자들이 그의 스승에게 애정과 존경을 표하는 통상적인 행위였다. 그러나 유다는 그것을 배신의 표로 사용했던 것이다.

카이 엘돈 유뒤스 프로셀돈 아우토 레게이 랍비 카이 카테필레센 아우톤

개역개정,45 이에 와서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하고 입을 맞추니

새번역,45 유다가 와서, 예수께로 곧 다가가서 “㉤랍비님!” 하고 말하고서, 입을 맞추었다. / ㉤’스승’

우리말성경,45 유다는 예수께 곧바로 다가가 “선생님!” 하고 입을 맞추었습니다.

가톨릭성경,45 그가 와서는 곧바로 예수님께 다가가 “ 스승님!” 하고 나서 입을 맞추었다.

영어NIV,45 Going at once to Jesus, Judas said, “Rabbi!” and kissed him.

영어NASB,45 After coming, Judas immediately went to Him, saying, “Rabbi!” and kissed Him.

영어MSG,45 He went straight to Jesus and said, “Rabbi!” and kissed him.

영어NRSV,45 So when he came, he went up to him at once and said, “Rabbi!” and kissed him.

헬라어신약Stephanos,45 και ελθων ευθεως προσελθων αυτω λεγει ραββι ραββι και κατεφιλησεν αυτον

라틴어Vulgate,45 et cum venisset statim accedens ad eum ait rabbi et osculatus est eum

히브리어Modern,45 הוא בא והוא נגש אליו ויאמר רבי רבי וינשק לו׃

호이 데 데페발론 타스 케이라스 아우토 카이 에크라테산 아우톤

개역개정,46 그들이 예수께 손을 대어 잡거늘

새번역,46 그러자 그들은 예수께 손을 대어 잡았다.

우리말성경,46 그러자 사람들이 예수를 붙잡아 체포했습니다.

가톨릭성경,46 그러자 그들이 예수님께 손을 대어 그분을 붙잡았다.

영어NIV,46 The men seized Jesus and arrested him.

영어NASB,46 They laid hands on Him and seized Him.

영어MSG,46 The others then grabbed him and roughed him up.

영어NRSV,46 Then they laid hands on him and arrested him.

헬라어신약Stephanos,46 οι δε επεβαλον επ αυτον τας χειρας αυτων και εκρατησαν αυτον

라틴어Vulgate,46 at illi manus iniecerunt in eum et tenuerunt eum

히브리어Modern,46 וישלחו בו את ידיהם ויתפשהו׃

에이스 데 티스 톤 파레스테코톤 스파사메노스 텐 마카이란 에파이센 톤 둘론 투 아르키에레오스 카이 아페일렌 아우투 토 오타리온

개역개정,47 곁에 서 있는 자 중의 한 사람이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라

새번역,47 그런데 곁에 서 있던 이들 가운데서 어느 한 사람이,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내리쳐서, 그 귀를 잘라 버렸다.

우리말성경,47 그때 옆에 서 있던 사람들 가운데 하나가 자기 칼을 빼더니 대제사장 하인의 귀를 쳐 잘라 버렸습니다.

가톨릭성경,47 그때 곁에 서 있던 이들 가운데 한 사람이 칼을 빼어, 대사제의 종을 내리쳐 그의 귀를 잘라 버렸다.

영어NIV,47 Then one of those standing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영어NASB,47 But one of those who stood by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lave of the high priest and cut off his ear.

영어MSG,47 One of the men standing there unsheathed his sword, swung, and came down on the Chief Priest’s servant, lopping off the man’s ear.

영어NRSV,47 But one of those who stood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lave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헬라어신약Stephanos,47 εις δε τις των παρεστηκοτων σπασαμενος την μαχαιραν επαισεν τον δουλον του αρχιερεως και αφειλεν αυτου το ωτιον

라틴어Vulgate,47 unus autem quidam de circumstantibus educens gladium percussit servum summi sacerdotis et amputavit illi auriculam

히브리어Modern,47 ואחד מן העמדים אצלו שלף את חרבו ויך את עבד הכהן הגדול ויקצץ את אזנו׃

카이 아포크리데이스 호 예수스 에이펜 아우토이스 호스 에피 레스텐 엨셀다테 메타 마카이론 카이 크쉴론 쉴라베인 메

개역개정,48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검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새번역,48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강도에게 하듯이, 칼과 몽둥이를 들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우리말성경,48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강도에게 하듯이 칼과 몽둥이를 들고 나를 잡으러 왔느냐?

가톨릭성경,48 예수님께서 나서시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너희는 강도라도 잡을 듯이 칼과 몽둥이를 들고 나를 잡으러 나왔단 말이냐?

영어NIV,48 “Am I leading a rebellion,” said Jesus, “that you have come out with swords and clubs to capture me?

영어NASB,48 And Jesus said to them, “Have you come out with swords and clubs to arrest Me, as you would against a robber?

영어MSG,48 Jesus said to them, “What is this, coming after me with swords and clubs as if I were a dangerous criminal?

영어NRSV,48 Then Jesus said to them, “Have you come out with swords and clubs to arrest me as though I were a bandit?

헬라어신약Stephanos,48 και αποκριθεις ο ιησους ειπεν αυτοις ως επι ληστην εξηλθετε μετα μαχαιρων και ξυλων συλλαβειν με

라틴어Vulgate,48 et respondens Iesus ait illis tamquam ad latronem existis cum gladiis et lignis conprehendere me

히브리어Modern,48 ויען ישוע ויאמר אליהם כמו על פריץ יצאתם עלי בחרבות ובמקלות לתפשני׃

성 경: [막14:48-50]

예수는 은밀하게 행동하는 혁명가가 아니라 분명한 종교 지도자 였다. 그 주간 내내 날마다 예루살렘 성전 뜰에 모습을 드러내어 가르쳤으나 그들은 그를 잡지 아니하였다. 마치 죄인처럼 한적한 밤에 인적인 드문 곳에서 그를 체포한 것은 그들이 겁에 질려 있었음을 보여준 것이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성경을 이루기 위함이었다. 물론 제자들은 예수를 버려두고 도망쳐 버렸다.

칻 헤메란 에멘 프로스 휘마스 엔 토 히에로 디다스콘 카이 우크 에크라테사테 메 알 히나 플레로도신 하이 그라파이

개역개정,49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으면서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는 성경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새번역,49 내가 날마다 성전에 너희와 함께 있으면서 가르치고 있었건만 너희는 잡지 않았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 말씀을 이루려는 것이다.”

우리말성경,49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있으면서 성전에서 가르칠 때에는 너희가 나를 잡지 않았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을 이루려고 하는 것이다.”

가톨릭성경,49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으면서 가르쳤지만 너희는 나를 붙잡지 않았다.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이리된 것이다.”

영어NIV,49 Every day I was with you, teaching in the temple courts, and you did not arrest me. But the Scriptures must be fulfilled.”

영어NASB,49 “Every day I was with you in the temple teaching, and you did not seize Me; but this has taken place to fulfill the Scriptures.”

영어MSG,49 Day after day I’ve been sitting in the Temple teaching, and you never so much as lifted a hand against me. What you in fact have done is confirm the prophetic writings.”

영어NRSV,49 Day after day I was with you in the temple teaching, and you did not arrest me. But let the scriptures be fulfilled.”

헬라어신약Stephanos,49 καθ ημεραν ημην προς υμας εν τω ιερω διδασκων και ουκ εκρατησατε με αλλ ινα πληρωθωσιν αι γραφαι

라틴어Vulgate,49 cotidie eram apud vos in templo docens et non me tenuistis sed ut adimpleantur scripturae

히브리어Modern,49 ויום יום הייתי אצלכם מלמד במקדש ולא החזקתם בי אבל למען ימלאו הכתובים׃

카이 아펜테스 아우톤 에퓌곤 판테스

개역개정,50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새번역,50 제자들은 모두 예수를 버리고 달아났다.

우리말성경,50 제자들은 모두 예수를 버리고 달아났습니다.

가톨릭성경,50 제자들은 모두 예수님을 버리고 달아났다.

영어NIV,50 Then everyone deserted him and fled.

영어NASB,50 And they all left Him and fled.

영어MSG,50 All the disciples cut and ran.

영어NRSV,50 All of them deserted him and fled.

헬라어신약Stephanos,50 και αφεντες αυτον παντες εφυγον

라틴어Vulgate,50 tunc discipuli eius relinquentes eum omnes fugerunt

히브리어Modern,50 ויעזבו אותו כלם וינוסו׃

카이 네아니스코스 티스 쉬네콜루데이 아우토 페리베블레메노스 신도나 에피 귐누 카이 크라투신 아우톤

개역개정,51 한 청년이 벗은 몸에 베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를 따라가다가 무리에게 잡히매

새번역,51 그런데 어떤 젊은이가 맨몸에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를 따라가고 있었다. 그들이 그를 잡으려고 하니,

우리말성경,51 그런데 한 청년이 맨몸에 베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를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그를 붙잡자

가톨릭성경,51 어떤 젊은이가 알몸에 아마포만 두른 채 그분을 따라갔다. 사람들이 그를 붙잡자,

영어NIV,51 A young man, wearing nothing but a linen garment, was following Jesus. When they seized him,

영어NASB,51 A young man was following Him, wearing nothing but a linen sheet over his naked body; and they seized him.

영어MSG,51 A young man was following along. All he had on was a bedsheet. Some of the men grabbed him

영어NRSV,51 A certain young man was following him, wearing nothing but a linen cloth. They caught hold of him,

헬라어신약Stephanos,51 και εις τις νεανισκος ηκολουθει αυτω περιβεβλημενος σινδονα επι γυμνου και κρατουσιν αυτον οι νεανισκοι

라틴어Vulgate,51 adulescens autem quidam sequebatur illum amictus sindone super nudo et tenuerunt eum

히브리어Modern,51 ונער אחד הלך אחריו מעטף בסדין לכסות את ערותו ויאחזהו הנערים׃

성 경: [막14:51-52]

마가복음에만 있는 이 독특한 구절은 제자들이 모두 완전히 예수를 버리고 도망가 버렸다는 50절을 보충해 주고 잇다. 이 “청년”은 (24세에서 40세 사이의 한창 때의 나이) 마가 자신일 것이라고 주석가들이 의견 일치를 보고 있다. 이 청년은 잠을 자다가 예수를 체포하러 왔다는 소식을 알려주자 그는 옷 입을 틈도 없이 황급히 이 소식을 예수께 전하기 위해 겟세마네 동산까지 뛰어 올라 갔다. 그러나 그가 도착하였을 때는 이미 예수께서 체포되신 후 였다. 예수의 뒤를 따라가다가 그만 발각되자 그는 홑이불을 팽개친 채 도망가 버렸다.

호 데 카탈리폰 텐 신도나 귐노스 에퓌겐

개역개정,52 베 홑이불을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하니라

새번역,52 그는 홑이불을 버리고, 맨몸으로 달아났다.

우리말성경,52 그는 홑이불을 버리고 벌거벗은 채 달아나 버렸습니다.

가톨릭성경,52 그는 아마포를 버리고 알몸으로 달아났다.

영어NIV,52 he fled naked, leaving his garment behind.

영어NASB,52 But he pulled free of the linen sheet and escaped naked.

영어MSG,52 but he got away, running off naked, leaving them holding the sheet.

영어NRSV,52 but he left the linen cloth and ran off naked.

헬라어신약Stephanos,52 ο δε καταλιπων την σινδονα γυμνος εφυγεν απ αυτων

라틴어Vulgate,52 at ille reiecta sindone nudus profugit ab eis

히브리어Modern,52 והוא עזב את הסדין בידם וינס ערם מפניהם׃

카이 아페가곤 톤 예순 프로스 톤 아르키에레아 카이 쉬네르콘타이 판테스 호이 아르키에레이스 카이 호이 프레스뷔테로이 카이 호이 그람마테이스

개역개정,53 그들이 예수를 끌고 대제사장에게로 가니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다 모이더라

새번역,53 그들은 예수를 대제사장에게로 끌고 갔다. 그러자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율법학자들이 모두 모여들었다.

우리말성경,53 그들은 예수를 끌고 대제사장에게로 갔습니다.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율법학자들이 모두 모여들었습니다.

가톨릭성경,53 그들은 예수님을 대사제에게 끌고 갔다. 그러자 수석 사제들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이 모두 모여 왔다.

영어NIV,53 They took Jesus to the high priest, and all the chief priests, elders and teachers of the law came together.

영어NASB,53 They led Jesus away to the high priest; and all the chief priests and the elders and the scribes gathered together.

영어MSG,53 They led Jesus to the Chief Priest, where the high priests, religious leaders, and scholars had gathered together.

영어NRSV,53 They took Jesus to the high priest; and all the chief priests, the elders, and the scribes were assembled.

헬라어신약Stephanos,53 και απηγαγον τον ιησουν προς τον αρχιερεα και συνερχονται αυτω παντες οι αρχιερεις και οι πρεσβυτεροι και οι γραμματεις

라틴어Vulgate,53 et adduxerunt Iesum ad summum sacerdotem et conveniunt omnes sacerdotes et scribae et seniores

히브리어Modern,53 ויוליכו את ישוע אל הכהן הגדול ויקהלו אתו כל הכהנים הגדולים והזקנים והסופרים׃

성 경: [막14:53]

겟세마네에서 예수를 체포한 자들은 예루살렘의 대제사장 집으로 예수를 끌고 갔다. 그때의 대제사장은 가야바였는데 그는 A.D. 18-36넌까지 대제사장직을 맡았다. 대제사장을 포함한 71명의 산헤드린 회원들은 야간 회의를 위하여 급히 다락방으로 모였다. 이것은 비공식이었는데 낮에만 재판을 허락하는 유대인들의 엄격한 법적 재판 과정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새벽 이후에 공식적인 인가를 받아야 했다.

카이 호 페트로스 아포 마크로덴 에콜루데센 아우토 헤오스 에소 에이스 텐 아울렌 투 아르키에레오스 카이 엔 슁카데메노스 메타 톤 휘페레톤 카이 데르마이노메노스 프로스 토 포스

개역개정,54 베드로가 예수를 멀찍이 따라 대제사장의 집 뜰 안까지 들어가서 아랫사람들과 함께 앉아 불을 쬐더라

새번역,54 베드로는 멀찍이 떨어져서, 예수를 뒤따라 대제사장의 집 안마당에까지 들어갔다. 그는 하인들과 함께 앉아 불을 쬐고 있었다.

우리말성경,54 베드로는 멀찌감치 떨어져 예수를 따라가 대제사장 집 뜰에까지 들어갔습니다. 거기서 그는 경비병들 틈에 앉아 불을 쬐고 있었습니다.

가톨릭성경,54 베드로는 멀찍이 떨어져서 예수님을 뒤따라 대사제의 저택 안뜰까지 들어가, 시종들과 함께 앉아 불을 쬐고 있었다.

영어NIV,54 Peter followed him at a distance, right into the courtyard of the high priest. There he sat with the guards and warmed himself at the fire.

영어NASB,54 Peter had followed Him at a distance, right into the courtyard of the high priest; and he was sitting with the officers and warming himself at the fire.

영어MSG,54 Peter followed at a safe distance until they got to the Chief Priest’s courtyard, where he mingled with the servants and warmed himself at the fire.

영어NRSV,54 Peter had followed him at a distance, right into the courtyard of the high priest; and he was sitting with the guards, warming himself at the fire.

헬라어신약Stephanos,54 και ο πετρος απο μακροθεν ηκολουθησεν αυτω εως εσω εις την αυλην του αρχιερεως και ην συγκαθημενος μετα των υπηρετων και θερμαινομενος προς το φως

라틴어Vulgate,54 Petrus autem a longe secutus est eum usque intro in atrium summi sacerdotis et sedebat cum ministris et calefaciebat se ad ignem

히브리어Modern,54 ופטרוס הלך אחריו מרחוק עד לחצר הכהן הגדול פנימה וישב שם עם המשרתים ויתחמם נגד האור׃

성 경: [막14:54]

베드로는 다시 용기를 내어 대제사장의 집 뜰 안까지 들어갔다. 이 곳은 제사장 관저 앞 사각형의 정원이었다. 그는 예수에게 어떤 일이 생길 것인지 알고 싶었다.

호이 데 아르키에레이스 카이 홀론 토 쉬네드리온 에제툰 카타 투 예수 마르튀리안 에이스 토 다나토사이 아우톤 카이 우크 휴리스콘

개역개정,55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증거를 찾되 얻지 못하니

새번역,55 대제사장들과 온 의회가 예수를 사형에 처하려고, 그를 고소할 증거를 찾았으나, 찾아내지 못하였다.

우리말성경,55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증거를 찾았지만 아무런 증거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가톨릭성경,55 수석 사제들과 온 최고 의회는 예수님을 사형에 처하려고 그분에 대한 증언을 찾았으나 찾아내지 못하였다.

영어NIV,55 The chief priests and the whole Sanhedrin were looking for evidence against Jesus so that they could put him to death, but they did not find any.

영어NASB,55 Now the chief priests and the whole Council kept trying to obtain testimony against Jesus to put Him to death, and they were not finding any.

영어MSG,55 The high priests conspiring with the Jewish Council looked high and low for evidence against Jesus by which they could sentence him to death. They found nothing.

영어NRSV,55 Now the chief priests and the whole council were looking for testimony against Jesus to put him to death; but they found none.

헬라어신약Stephanos,55 οι δε αρχιερεις και ολον το συνεδριον εζητουν κατα του ιησου μαρτυριαν εις το θανατωσαι αυτον και ουχ ευρισκον

라틴어Vulgate,55 summi vero sacerdotes et omne concilium quaerebant adversum Iesum testimonium ut eum morti traderent nec inveniebant

히브리어Modern,55 וראשי הכהנים וכל הסנהדרין בקשו עדות על ישוע להמיתו ולא מצאו׃

성 경: [막14:55-56]

산헤드린 공회는 예수에게 사형을 내릴 만한 증거를 찾지 못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그에 대해 거짓 증언을 했지만 그들의 의견이 서로 엇갈려서 그들의 증언을 증거로 삼을 수 없었다. 아마 이들은 예수의 체포 이전에 이미 예비되어 있었으나 그들의 고소 내용을 서로 조화시킬 것은 없었던 것 같다. 유대 재판에서 증인은 기소자 역할을 할 수 있으나 그들의 증언은 각각 따로따로 행해야 했다.

폴로이 가르 엪슈도마르튀룬 캍 아우투 카이 이사이 하이 마르튀리아이 우크 에산

개역개정,56 이는 예수를 쳐서 거짓 증언 하는 자가 많으나 그 증언이 서로 일치하지 못함이라

새번역,56 예수에게 불리하게 거짓으로 증언하는 사람이 많이 있었지만, 그들의 증언은 서로 들어맞지 않았다.

우리말성경,56 많은 사람들이 예수에 대해 거짓 증거를 댔지만 그들의 증언이 서로 맞지 않았습니다.

가톨릭성경,56 사실 많은 사람이 그분께 불리한 거짓 증언을 하였지만, 그 증언들이 서로 들어맞지 않았던 것이다.

영어NIV,56 Many testified falsely against him, but their statements did not agree.

영어NASB,56 For many were giving false testimony against Him, but their testimony was not consistent.

영어MSG,56 Plenty of people were willing to bring in false charges, but nothing added up, and they ended up canceling each other out.

영어NRSV,56 For many gave false testimony against him, and their testimony did not agree.

헬라어신약Stephanos,56 πολλοι γαρ εψευδομαρτυρουν κατ αυτου και ισαι αι μαρτυριαι ουκ ησαν

라틴어Vulgate,56 multi enim testimonium falsum dicebant adversus eum et convenientia testimonia non erant

히브리어Modern,56 כי רבים ענו בו עדות שקר אך העדיות לא היו שות׃

카이 티네스 아나스탄테스 엪슈도마르튀룬 캍 아우투 레곤테스

개역개정,57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예수를 쳐서 거짓 증언 하여 이르되

새번역,57 더러는 일어나서, 그에게 불리하게, 거짓으로 증언하여 말하기를

우리말성경,57 그러자 몇몇 사람들이 일어나 예수에 대해 이렇게 거짓으로 증언했습니다.

가톨릭성경,57 더러는 나서서 이렇게 거짓 증언을 하기도 하였다.

영어NIV,57 Then some stood up and gave this false testimony against him:

영어NASB,57 Some stood up and began to give false testimony against Him, saying,

영어MSG,57 Then a few of them stood up and lied:

영어NRSV,57 Some stood up and gave false testimony against him, saying,

헬라어신약Stephanos,57 και τινες ανασταντες εψευδομαρτυρουν κατ αυτου λεγοντες

라틴어Vulgate,57 et quidam surgentes falsum testimonium ferebant adversus eum dicentes

히브리어Modern,57 ויקומו אנשים ויענו בו עדות שקר לאמר׃

성 경: [막14:57-59]

그래서 그들은 성전에 대한 것으로 죄목을 삼았다. 여기서 말해지는 성전은 예수의 편에서 보면 그이 몸 된 성전을 가리키는 것이다. 당시 사람들은 그의 말을 오해하여 예루살렘 성전을 언급하는 것으로 생각했던 것이다. 예배 처소를 무너뜨린다는 것은 고대 세계에 있어서 엄청난 범죄였다.

호티 헤메이스 에쿠사멘 아우투 레곤토스 호티 에고 카탈뤼소 톤 나온 투톤 톤 케이로포이에톤 카이 디아 트리온 헤메론 알론 아케이로포이에톤 오이코도메소

개역개정,58 우리가 그의 말을 들으니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내가 헐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다른 성전을 사흘 동안에 지으리라 하더라 하되

새번역,58 “우리가 이 사람이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내가 사람의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허물고, 손으로 짓지 않은 다른 성전을 사흘만에 세우겠다’ 하였습니다.”

우리말성경,58 “우리는 저 사람이 ‘내가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헐고 손으로 짓지 않은 다른 성전을 3일 만에 세우겠다’고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가톨릭성경,58 “ 우리는 저자가, ‘ 나는 사람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허물고, 손으로 짓지 않는 다른 성전을 사흘 안에 세우겠다.’고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영어NIV,58 “We heard him say, ‘I will destroy this man-made temple and in three days will build another, not made by man.'”

영어NASB,58 “We heard Him say, ‘I will destroy this temple made with hands, and in three days I will build another made without hands.'”

영어MSG,58 “We heard him say, ‘I am going to tear down this Temple, built by hard labor, and in three days build another without lifting a hand.'”

영어NRSV,58 “We heard him say, ‘I will destroy this temple that is made with hands, and in three days I will build another, not made with hands.'”

헬라어신약Stephanos,58 οτι ημεις ηκουσαμεν αυτου λεγοντος οτι εγω καταλυσω τον ναον τουτον τον χειροποιητον και δια τριων ημερων αλλον αχειροποιητον οικοδομησω

라틴어Vulgate,58 quoniam nos audivimus eum dicentem ego dissolvam templum hoc manufactum et per triduum aliud non manufactum aedificabo

히브리어Modern,58 שמענו אתו אמר אני אהרס את ההיכל הזה מעשה ידי אדם ולשלשת ימים אבנה היכל אחר אשר איננו מעשה ידי אדם׃

카이 우데 후토스 이세 엔 헤 마르튀리아 아우톤

개역개정,59 그 증언도 서로 일치하지 않더라

새번역,59 그러나 그들의 증언도 서로 들어맞지 않았다.

우리말성경,59 그러나 이 사람들이 한 증언도 서로 맞지 않았습니다.

가톨릭성경,59 그러나 그들의 증언도 서로 들어맞지 않았다.

영어NIV,59 Yet even then their testimony did not agree.

영어NASB,59 Not even in this respect was their testimony consistent.

영어MSG,59 But even they couldn’t agree exactly.

영어NRSV,59 But even on this point their testimony did not agree.

헬라어신약Stephanos,59 και ουδε ουτως ιση ην η μαρτυρια αυτων

라틴어Vulgate,59 et non erat conveniens testimonium illorum

히브리어Modern,59 וגם בזאת עדותם לא שותה׃

카이 아나스타스 호 아르키에류스 에이스 메손 에페로테센 톤 예순 레곤 우크 아포크리네 우덴 티 후토이 수 카타마르튀루신

개역개정,60 대제사장이 가운데 일어서서 예수에게 물어 이르되 너는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이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하되

새번역,60 그래서 대제사장이 한가운데 일어서서, 예수께 물었다. “이 사람들이 그대에게 불리하게 증언하는데도, 아무 답변도 하지 않소?”

우리말성경,60 그러자 대제사장이 그들 앞에 서서 예수께 물었습니다. “아무 대답도 안할 작정이냐? 이 사람들이 너에 대해 이렇게 불리한 진술을 하고 있지 않느냐?”

가톨릭성경,60 그러자 대사제가 한가운데로 나서서 예수님께, “ 당신은 아무 대답도 하지 않소? 이자들이 당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는데 어찌 된 일이오?” 하고 물었다.

영어NIV,60 Then the high priest stood up before them and asked Jesus, “Are you not going to answer? What is this testimony that these men are bringing against you?”

영어NASB,60 The high priest stood up and came forward and questioned Jesus, saying, “Do You not answer? What is it that these men are testifying against You?”

영어MSG,60 In the middle of this, the Chief Priest stood up and asked Jesus, “What do you have to say to the accusation?”

영어NRSV,60 Then the high priest stood up before them and asked Jesus, “Have you no answer? What is it that they testify against you?”

헬라어신약Stephanos,60 και αναστας ο αρχιερευς εις το μεσον επηρωτησεν τον ιησουν λεγων ουκ αποκρινη ουδεν τι ουτοι σου καταμαρτυρουσιν

라틴어Vulgate,60 et exsurgens summus sacerdos in medium interrogavit Iesum dicens non respondes quicquam ad ea quae tibi obiciuntur ab his

히브리어Modern,60 ויקם הכהן הגדול ויעמד בתוך וישאל את ישוע לאמר האינך משיב דבר מה זה אלה ענים בך׃

성 경: [막14:60-61상]

대제사장은 죄를 찾기 위해 질문을 했으나 예수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예수의 침묵은 재판정을 좌절시켰고 재판의 과정을 벽에 부딪치게 했다. 14:61하-62 대제사장은 전술을 바꾸어 “네가 찬송 받으실 분의 아들 그리스도나?”라고 예수께 물었다.(문자 적으로는 계속해서 묻다의 뜻) 신약 성경 중에서 여기서만 발견되는 “찬송 받으실 자”라는 칭호는 “하나님”을 대신하여 사용할 수 잇는 유대 칭호였다. 예수는 명확하게 “내가 그니라” 곧 “나는 메시야이며 하나님의 아들이다”라고 대답하셨다. 마가복음에서는 이곳에서 비로소 처음으로 예수는 자기가 메시야임을 공적으로 천명하였다.

호 데 에시오파 카이 우크 에페크리나토 우덴 팔린 호 아르키에류스 에페로타 아우톤 카이 레게이 아우토 쉬 에이 호 크리스토스 호 휘오스 투 율로게투

개역개정,61 침묵하고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거늘 대제사장이 다시 물어 이르되 네가 찬송 받을 이의 아들 그리스도냐

새번역,61 그러나 예수께서는 입을 다무시고,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대제사장이 예수께 물었다. “그대는 찬양을 받으실 분의 아들 ㉥그리스도요?” / ㉥또는 ‘메시아’. 그리스도는 그리스어이고, 메시아는 히브리어임. 둘 다 ‘기름부음 받은 사람’을 뜻함

우리말성경,61 예수께서는 묵묵히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제사장이 다시 물었습니다. “네가 찬송받으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냐?”

가톨릭성경,61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입을 다무신 채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대사제는 다시 “ 당신이 찬양받으실 분의 아들 메시아요?” 하고 물었다.

영어NIV,61 But Jesus remained silent and gave no answer. Again the high priest asked him, “Are you the Christ, the Son of the Blessed One?”

영어NASB,61 But He kept silent and did not answer. Again the high priest was questioning Him, and saying to Him, “Are You the Christ, the Son of the Blessed One?”

영어MSG,61 Jesus was silent. He said nothing. The Chief Priest tried again, this time asking, “Are you the Messiah, the Son of the Blessed?”

영어NRSV,61 But he was silent and did not answer. Again the high priest asked him, “Are you the Messiah, the Son of the Blessed One?”

헬라어신약Stephanos,61 ο δε εσιωπα και ουδεν απεκρινατο παλιν ο αρχιερευς επηρωτα αυτον και λεγει αυτω συ ει ο χριστος ο υιος του ευλογητου

라틴어Vulgate,61 ille autem tacebat et nihil respondit rursum summus sacerdos interrogabat eum et dicit ei tu es Christus Filius Benedicti

히브리어Modern,61 והוא החריש ולא השיב דבר ויוסף עוד הכהן הגדול לשאל אתו ויאמר אליו האתה הוא המשיח בן המברך׃

호 데 예수스 에이펜 에고 에이미 카이 옾세스데 톤 휘온 투 안드로푸 에크 뎈시온 카데메논 테스 뒤나메오스 카이 에르코메논 메타 톤 네펠론 투 우라누

개역개정,6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새번역,62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바로 그이요. 당신들은 인자가 전능하신 분의 오른쪽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오.”

우리말성경,62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바로 그다. 너희는 인자가 전능하신 분의 오른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가톨릭성경,62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 그렇다.‘ 너희는 사람의 아들이 전능하신 분의 오른쪽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영어NIV,62 “I am,” said Jesus. “And you will see the Son of Man sitting at the right hand of the Mighty One and coming on the clouds of heaven.”

영어NASB,62 And Jesus said, “I am; and you shall see THE SON OF MAN SITTING AT THE RIGHT HAND OF POWER, and COMING WITH THE CLOUDS OF HEAVEN.”

영어MSG,62 Jesus said, “Yes, I am, and you’ll see it yourself: The Son of Man seated At the right hand of the Mighty One, Arriving on the clouds of heaven.”

영어NRSV,62 Jesus said, “I am; and ‘you will see the Son of Man seated at the right hand of the Power,’ and ‘coming with the clouds of heaven.'”

헬라어신약Stephanos,62 ο δε ιησους ειπεν εγω ειμι και οψεσθε τον υιον του ανθρωπου καθημενον εκ δεξιων της δυναμεως και ερχομενον μετα των νεφελων του ουρανου

라틴어Vulgate,62 Iesus autem dixit illi ego sum et videbitis Filium hominis a dextris sedentem Virtutis et venientem cum nubibus caeli

히브리어Modern,62 ויאמר ישוע אני הוא ואתם תראו את בן האדם יושב לימין הגבורה ובא עם ענני השמים׃

호 데 아르키에류스 디아르렠사스 투스 키토나스 아우투 레게이 티 에티 크레이안 에코멘 마르튀론

개역개정,63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우리가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새번역,63 대제사장은 자기 옷을 찢고 말하였다. “이제 우리에게 무슨 증인들이 더 필요하겠소?

우리말성경,63 대제사장은 자기 옷을 찢으며 말했습니다. “더 이상 무슨 증인이 필요하겠소?

가톨릭성경,63 그러자 대사제가 자기 옷을 찢고 이렇게 말하였다. “ 이제 우리에게 무슨 증인이 더 필요합니까?

영어NIV,63 The high priest tore his clothes. “Why do we need any more witnesses?” he asked.

영어NASB,63 Tearing his clothes, the high priest said, “What further need do we have of witnesses?

영어MSG,63 The Chief Priest lost his temper. Ripping his clothes, he yelled, “Did you hear that? After that do we need witnesses?

영어NRSV,63 Then the high priest tore his clothes and said, “Why do we still need witnesses?

헬라어신약Stephanos,63 ο δε αρχιερευς διαρρηξας τους χιτωνας αυτου λεγει τι ετι χρειαν εχομεν μαρτυρων

라틴어Vulgate,63 summus autem sacerdos scindens vestimenta sua ait quid adhuc desideramus testes

히브리어Modern,63 ויקרע הכהן הגדול את בגדיו ויאמר מה לנו עוד לבקש עדים׃

성 경: [막14:63-64]

대제사장이 그의 옷을 찢었다고 할 때 그의 예복보다는 오히려 속옷을 찢었다고 볼 수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대제사장은 자기가 예수의 담대한 선언을 신성모독으로 간주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예수가 자기 스스로를 옭아매는 대답을 함으로써 더 많은 증거를 찾을 필요가 없게 되었으므로 그는 또한 다행스럽게 생각하기도 하였다.

에쿠사테 테스 블라스페미아스 티 휘민 파이네타이 호이 데 판테스 카테크리난 아우톤 에노콘 에이나이 다나투

개역개정,64 그 신성 모독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도다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니 그들이 다 예수를 사형에 해당한 자로 정죄하고

새번역,64 여러분은 이제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들었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오?” 그러자 그들은 모두, 예수는 사형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정죄하였다.

우리말성경,64 하나님을 모독하는 저 말을 여러분이 들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오?” 그들은 모두 예수가 사형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정죄했습니다.

가톨릭성경,64 여러분도 하느님을 모독하는 말을 듣지 않았습니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그들은 모두 예수님께서 사형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단죄하였다.

영어NIV,64 “You have heard the blasphemy. What do you think?” They all condemned him as worthy of death.

영어NASB,64 “You have heard the blasphemy; how does it seem to you?” And they all condemned Him to be deserving of death.

영어MSG,64 You heard the blasphemy. Are you going to stand for it?” They condemned him, one and all. The sentence: death.

영어NRSV,64 You have heard his blasphemy! What is your decision?” All of them condemned him as deserving death.

헬라어신약Stephanos,64 ηκουσατε της βλασφημιας τι υμιν φαινεται οι δε παντες κατεκριναν αυτον ειναι ενοχον θανατου

라틴어Vulgate,64 audistis blasphemiam quid vobis videtur qui omnes condemnaverunt eum esse reum mortis

히브리어Modern,64 שמעתם את הגדוף מה דעתכם וירשיעהו כלם כי חיב מיתה הוא׃

카이 에릌산토 티네스 엠프튀에인 아우토 카이 페리칼륖테인 아우투 토 프로소폰 카이 콜라피제인 아우톤 카이 레게인 아우토 프로페튜손 카이 호이 휘페레타이 라피스마신 아우톤 엘라본

개역개정,65 어떤 사람은 그에게 침을 뱉으며 그의 얼굴을 가리고 주먹으로 치며 이르되 선지자 노릇을 하라 하고 하인들은 손바닥으로 치더라

새번역,65 그들 가운데서 더러는, 달려들어 예수께 침을 뱉고, 얼굴을 가리고 주먹으로 치고 하면서 “알아 맞추어 보아라” 하고 놀려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하인들은 예수를 손바닥으로 쳤다.

우리말성경,65 어떤 사람들은 예수께 침을 뱉었습니다. 또 예수의 얼굴을 가리고 주먹으로 때리며 말했습니다. “누가 때렸는지 예언자처럼 맞춰 보아라!” 경비병들도 예수를 끌고 가 마구 때렸습니다.

가톨릭성경,65 어떤 자들은 예수님께 침을 뱉고 그분의 얼굴을 가린 다음, 주먹으로 치면서 “ 알아맞혀 보아라.” 하며 놀려 대기 시작하였다. 시종들도 예수님의 뺨을 때렸다.

영어NIV,65 Then some began to spit at him; they blindfolded him, struck him with their fists, and said, “Prophesy!” And the guards took him and beat him.

영어NASB,65 Some began to spit at Him, and to blindfold Him, and to beat Him with their fists, and to say to Him, “Prophesy!” And the officers received Him with slaps in the face.

영어MSG,65 Some of them started spitting at him. They blindfolded his eyes, then hit him, saying, “Who hit you? Prophesy!” The guards, punching and slapping, took him away.

영어NRSV,65 Some began to spit on him, to blindfold him, and to strike him, saying to him, “Prophesy!” The guards also took him over and beat him.

헬라어신약Stephanos,65 και ηρξαντο τινες εμπτυειν αυτω και περικαλυπτειν το προσωπον αυτου και κολαφιζειν αυτον και λεγειν αυτω προφητευσον και οι υπηρεται ραπισμασιν αυτον εβαλλον

라틴어Vulgate,65 et coeperunt quidam conspuere eum et velare faciem eius et colaphis eum caedere et dicere ei prophetiza et ministri alapis eum caedebant

히브리어Modern,65 ויחלו מהם לרק בו ויחפו את פניו ויכהו באגרף ויאמרו אליו הנבא והמשרתים הכאיבהו בהכותם אותו על הלחי׃

성 경: [막14:65]

산헤드린 회원 몇 명이 그들의 분노를 표현하기 위하여 예수를 모욕하고 침을 뱉기까지 했다. 얼굴에 침을 뱉는 것은 관계를 완전히 단절하는 것이며 엄청난 인격적 모욕을 뜻하였다.

카이 온토스 투 페트루 카토 엔 테 아울레 에르케타이 미아 톤 파이디스콘 투 아르키에레오스

개역개정,66 베드로는 아랫뜰에 있더니 대제사장의 여종 하나가 와서

새번역,66 베드로가 안뜰 아래쪽에 있는데, 대제사장의 하녀 가운데 하나가 와서,

우리말성경,66 베드로가 집 안뜰 아래쪽에 있는데 대제사장의 하녀 하나가 다가왔습니다.

가톨릭성경,66 베드로가 안뜰 아래쪽에 있는데 대사제의 하녀 하나가 와서,

영어NIV,66 While Peter was below in the courtyard, one of the servant girls of the high priest came by.

영어NASB,66 As Peter was below in the courtyard, one of the servant-girls of the high priest came,

영어MSG,66 While all this was going on, Peter was down in the courtyard. One of the Chief Priest’s servant girls came in

영어NRSV,66 While Peter was below in the courtyard, one of the servant-girls of the high priest came by.

헬라어신약Stephanos,66 και οντος του πετρου εν τη αυλη κατω ερχεται μια των παιδισκων του αρχιερεως

라틴어Vulgate,66 et cum esset Petrus in atrio deorsum venit una ex ancillis summi sacerdotis

히브리어Modern,66 ויהי בהיות פטרוס בתחתית החצר ותבא אחת משפחות הכהן הגדול׃

성 경: [막14:66-68]

대제사장의 비자 중 하나가 베드로에게 다가와서 베드로가 예수와 함께 있었던 사람임을 알아본다. 그 여자는 분명히 베드로의 신분을 파악하였으나 베드로는 그것을 부인하였다. 그는 자기 안전을 위하여 자기가 예수의 제자임을 부인했다. 더 이상 발각되는 것이 두려워 그는 길거리로 통하는 포장된 길 곧 앞뜰로 나아갔다.

카이 이두사 톤 페트론 데르마이노메논 엠블렢사사 아우토 레게이 카이 쉬 메타 투 나자레누 에스다 투 예수

개역개정,67 베드로가 불 쬐고 있는 것을 보고 주목하여 이르되 너도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거늘

새번역,67 베드로가 불을 쬐고 있는 것을 보고, 그를 빤히 노려보고서 말하였다. “당신도 저 나사렛 사람 예수와 함께 다닌 사람이지요?”

우리말성경,67 하녀는 불을 쬐고 있는 베드로를 보고 가까이서 자세히 살펴보더니 말했습니다. “당신도 나사렛 예수와 한패지요?”

가톨릭성경,67 불을 쬐고 있는 베드로를 보고 그를 찬찬히 살피면서 말하였다. “ 당신도 저 나자렛 사람 예수와 함께 있던 사람이지요?”

영어NIV,67 When she saw Peter warming himself, she looked closely at him. “You also were with that Nazarene, Jesus,” she said.

영어NASB,67 and seeing Peter warming himself, she looked at him and said, “You also were with Jesus the Nazarene.”

영어MSG,67 and, seeing Peter warming himself there, looked hard at him and said, “You were with the Nazarene, Jesus.”

영어NRSV,67 When she saw Peter warming himself, she stared at him and said, “You also were with Jesus, the man from Nazareth.”

헬라어신약Stephanos,67 και ιδουσα τον πετρον θερμαινομενον εμβλεψασα αυτω λεγει και συ μετα του ναζαρηνου ιησου ησθα

라틴어Vulgate,67 et cum vidisset Petrum calefacientem se aspiciens illum ait et tu cum Iesu Nazareno eras

히브리어Modern,67 ותרא את פטרוס כי מתחמם הוא ותבט בו ותאמר גם אתה היית עם הנצרי ישוע׃

호 데 에르네사토 레곤 우테 오이다 우테 에피스타마이 쉬 티 레게이스 카이 엨셀덴 엨소 에이스 토 프로아울리온 카이 알렠토르 에포네센

개역개정,68 베드로가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네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겠노라 하며 앞뜰로 나갈새

새번역,68 그러나 베드로는 부인하여 말하였다.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나는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겠다.” 그리고 그는 ㉦바깥 뜰로 나갔다. /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문간으로 나갔다. 그 때에 닭이 울었다’

우리말성경,68 그러나 베드로는 부인했습니다. “네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 나는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겠다.” 그리고 베드로는 문 밖으로 나갔습니다.

가톨릭성경,68 그러자 베드로는, “ 나는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도 이해하지도 못하겠소.” 하고 부인하였다. 그가 바깥뜰로 나가자 닭이 울었다.

영어NIV,68 But he denied it. “I don’t know or understand what you’re talking about,” he said, and went out into the entryway.

영어NASB,68 But he denied it, saying, “I neither know nor understand what you are talking about.” And he went out onto the porch.

영어MSG,68 He denied it: “I don’t know what you’re talking about.” He went out on the porch. A rooster crowed.

영어NRSV,68 But he denied it, saying, “I do not know or understand what you are talking about.” And he went out into the forecourt. Then the cock crowed.

헬라어신약Stephanos,68 ο δε ηρνησατο λεγων ουκ οιδα ουδε επισταμαι τι συ λεγεις και εξηλθεν εξω εις το προαυλιον και αλεκτωρ εφωνησεν

라틴어Vulgate,68 at ille negavit dicens neque scio neque novi quid dicas et exiit foras ante atrium et gallus cantavit

히브리어Modern,68 ויכחש לאמר לא אדע ולא אבין מה את אמרת ויצא החוצה אל האולם והתרנגל קרא׃

카이 헤 파이디스케 이두사 아우톤 에릌사토 팔린 레게인 토이스 파레스토신 호티 후토스 엨스 아우톤 에스틴

개역개정,69 여종이 그를 보고 곁에 서 있는 자들에게 다시 이르되 이 사람은 그 도당이라 하되

새번역,69 그 하녀가 그를 보고서, 그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말하였다. “이 사람은 그들과 한패입니다.”

우리말성경,69 그 하녀가 거기서 베드로를 보고 둘러 서 있던 사람들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이 사람도 저들과 한패예요.”

가톨릭성경,69 그 하녀가 베드로를 보면서 곁에 서 있는 이들에게 다시, “ 이 사람은 그들과 한패예요.” 하고 말하기 시작하였다.

영어NIV,69 When the servant girl saw him there, she said again to those standing around, “This fellow is one of them.”

영어NASB,69 The servant-girl saw him, and began once more to say to the bystanders, “This is one of them!”

영어MSG,69 The girl spotted him and began telling the people standing around, “He’s one of them.”

영어NRSV,69 And the servant-girl, on seeing him, began again to say to the bystanders, “This man is one of them.”

헬라어신약Stephanos,69 και η παιδισκη ιδουσα αυτον παλιν ηρξατο λεγειν τοις παρεστηκοσιν οτι ουτος εξ αυτων εστιν

라틴어Vulgate,69 rursus autem cum vidisset illum ancilla coepit dicere circumstantibus quia hic ex illis est

히브리어Modern,69 ותראהו השפחה ותוסף ותאמר אל העמדים שם כי זה הוא אחד מהם ויכחש פעם שנית׃

성 경: [막14:69-71]

동일한 계집종이 다른 사람과 더불어 베드로가 예수님의 제자라고 폭로하였다. 다시 그는 부인했다. 한 시간 정도 지난 뒤 곁에 있던 사람들이 베드로를 고소하여 “확실히 너는 그들 중의 하나니 너는 갈릴리 사람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갈릴리 사람들은 아람 방언을 말할 때 그 발음에 있어서 현저히 구별되었다. 그래서 그들은 이단자인 예수의 제자라고 확신했던 것이다. 베드로가 저주하며 맹세했다는 말은 그가 신성 모독적 발언을 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가 그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 하나님의 저주가 있을 것이며 법정에서처럼 부인의 진실성을 입증하기 위하여 맹세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호 데 팔린 에르네이토 카이 메타 미크론 팔린 호이 파레스토테스 엘레곤 토 페트로 알레도스 엨스 아우톤 에이 카이 가르 갈릴라이오스 에이

개역개정,70 또 부인하더라 조금 후에 곁에 서 있는 사람들이 다시 베드로에게 말하되 너도 갈릴리 사람이니 참으로 그 도당이니라

새번역,70 그러나 그는 다시 부인하였다. 조금 뒤에 곁에 서 있는 사람들이 다시 베드로에게 말하였다. “당신이 갈릴리 사람이니까 틀림없이 그들과 한패일 거요.”

우리말성경,70 베드로는 다시 부인했습니다. 조금 있다가 옆에 서 있던 사람들이 베드로에게 말했습니다. “너도 분명 저들과 한패가 틀림없어. 갈릴리 사람이잖아.”

가톨릭성경,70 그러나 베드로는 또 부인하였다. 그런데 조금 뒤에 곁에 서 있던 이들이 다시 베드로에게, “ 당신은 갈릴래아 사람이니 그들과 한패임에 틀림없소.” 하고 말하였다.

영어NIV,70 Again he denied it. After a little while, those standing near said to Peter, “Surely you are one of them, for you are a Galilean.”

영어NASB,70 But again he denied it. And after a little while the bystanders were again saying to Peter, “Surely you are one of them, for you are a Galilean too.”

영어MSG,70 He denied it again. After a little while, the bystanders brought it up again. “You’ve got to be one of them. You’ve got ‘Galilean’ written all over you.”

영어NRSV,70 But again he denied it. Then after a little while the bystanders again said to Peter, “Certainly you are one of them; for you are a Galilean.”

헬라어신약Stephanos,70 ο δε παλιν ηρνειτο και μετα μικρον παλιν οι παρεστωτες ελεγον τω πετρω αληθως εξ αυτων ει και γαρ γαλιλαιος ει και η λαλια σου ομοιαζει

라틴어Vulgate,70 at ille iterum negavit et post pusillum rursus qui adstabant dicebant Petro vere ex illis es nam et Galilaeus es

히브리어Modern,70 וכמעט אחרי כן גם העמדים שם אמרו אל פטרוס אמנם אתה אחד מהם כי אף גלילי אתה ולשונך כלשונם׃

호 데 에릌사토 아나데마티제인 카이 옴뉘나이 호티 우크 오이다 톤 안드로폰 투톤 혼 레게테

개역개정,71 그러나 베드로가 저주하며 맹세하되 나는 너희가 말하는 이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새번역,71 그러나 베드로는 저주하고 맹세하여 말하였다. “나는 당신들이 말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오.”

우리말성경,71 그러나 베드로는 저주하고 맹세하며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들이 말하는 그 사람이 누군지 알지 못하오!”

가톨릭성경,71 베드로는 거짓이면 천벌을 받겠다고 맹세하기 시작하며, “ 나는 당신들이 말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오.” 하였다.

영어NIV,71 He began to call down curses on himself, and he swore to them, “I don’t know this man you’re talking about.”

영어NASB,71 But he began to curse and swear, “I do not know this man you are talking about!”

영어MSG,71 Now Peter got really nervous and swore, “I never laid eyes on this man you’re talking about.”

영어NRSV,71 But he began to curse, and he swore an oath, “I do not know this man you are talking about.”

헬라어신약Stephanos,71 ο δε ηρξατο αναθεματιζειν και ομνυειν οτι ουκ οιδα τον ανθρωπον τουτον ον λεγετε

라틴어Vulgate,71 ille autem coepit anathematizare et iurare quia nescio hominem istum quem dicitis

히브리어Modern,71 ויחל להחרים את נפשו ולהשבע לאמר לא יעדתי את האיש הזה אשר אמרתם׃

카이 유뒤스 에크 듀테로 알렠토르 에포네센 카이 아넴네스데 호 페트로스 토 레마 호스 에이펜 아우토 호 예수스 호티 프린 알렠토라 포네사이 디스 트리스 메 아파르네세 카이 에피발론 에클라이엔

개역개정,72 닭이 곧 두 번째 울더라 이에 베드로가 예수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 곧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기억되어 그 일을 생각하고 울었더라

새번역,72 그러자 곧 닭이 두 번째 울었다. 그래서 베드로는 예수께서 자기에게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모른다고 할 것이다” 하신 그 말씀이 생각나서, 엎드려서 울었다.

우리말성경,72 바로 그때 닭이 두 번째 울었습니다. 그러자 베드로는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모른다고 할 것이다” 하신 예수의 말씀이 생각나 엎드러져 울었습니다.

가톨릭성경,72 그러자 곧 닭이 두 번째 울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울기 시작하였다.

영어NIV,72 Immediately the rooster crowed the second time. Then Peter remembered the word Jesus had spoken to him: “Before the rooster crows twice you will disown me three times.” And he broke down and wept.

영어NASB,72 Immediately a rooster crowed a second time. And Peter remembered how Jesus had made the remark to him, “Before a rooster crows twice, you will deny Me three times.” And he began to weep.

영어MSG,72 Just then the rooster crowed a second time. Peter remembered how Jesus had said, “Before a rooster crows twice, you’ll deny me three times.” He collapsed in tears.

영어NRSV,72 At that moment the cock crowed for the second time. Then Peter remembered that Jesus had said to him, “Before the cock crows twice, you will deny me three times.” And he broke down and wept.

헬라어신약Stephanos,72 και εκ δευτερου αλεκτωρ εφωνησεν και ανεμνησθη ο πετρος του ρηματος ου ειπεν αυτω ο ιησους οτι πριν αλεκτορα φωνησαι δις απαρνηση με τρις και επιβαλων εκλαιεν

라틴어Vulgate,72 et statim iterum gallus cantavit et recordatus est Petrus verbi quod dixerat ei Iesus priusquam gallus cantet bis ter me negabis et coepit flere

히브리어Modern,72 והתרנגל קרא פעם שנית ויזכר פטרוס את הדבר אשר אמר לו ישוע בטרם יקרא התרנגל פעמים תכחש בי שלש פעמים וישם אל לבו ויבך׃

성 경: [막14:72]

두 시간이 채 못되어 베드로가 세 번째로 예수를 부인하자 그 즉시 닭이 정확히 두 번째 울었다. 베드로는 통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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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옥합을 깨뜨린 여인 (마가복음 14:1-11) 본문 말씀은 예수께서 겪으신 실례를 들어 교훈을 하시는 것이다. Ⅰ. 그리스도의 친구들이 베푼 친절과 그리스도를 존경하고 존귀케 하기 위한 준비. 예루살렘 성안에나 주위에는 예수를 사랑한 얼마의 친구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아무리 자기들이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친절을 베푼다 해도 흡족한 감을 느끼지 못하였다. 그들 중에는 비록 이스라엘이 회복되지 못한다 해도 예수께서는 영광을 받으시고 앞으로 영광을 받으시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1. 여기에 한 친구가 있는데 그는 예수를 식탁에 초대하였던 것이다. 또한 예수께서도 친절히 그 초대를 받아들인 것이다(3절). 비록 예수께서는 당신의 죽음이 가까이 다가왔음을 아시고 계셨지만 그는 모든 친구들로부터 우울하게 물러서도록 자신을 저버리시지 않으시고 이전과 다름없이 그의 친구들과 자유스럽게 대화를 나누시었다.

2. 여기에 예수님의 또 하나 친구가 있다. 그는 대단히 친절하게도 매우 값비싼 향유를 가지고 와서 예수의 머리에 부었다. 이것이야말로 선량한 여인에 의해 예수께 베풀어진 특별한 존경이었다. 이것 말고는 아무 것으로도 예수께 선한 일이나 존경을 표시할 수 없다고 생각하였을 것이다. 아가서 1장 12절에 있는 말씀 “왕이 상에 앉았을 때에 나의 나도 기름이 향기를 토하였구나” 한 말씀이 이루어진 것이다. 우리도 우리의 사랑을 가지고 예수에게 향유를 부어드리자. 그리고 우리의 사랑을 가지고 예수의 발에 입을 맞추자. 그리고 주님을 우리의 군주로서 기름을 부으며 그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입맞춤을 하자. 주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죽으시기까지 하셨는데 우리가 주님께 한 옥합을 부어드리는데 아까운 것이 있겠는가? 그 여인이 그리스도의 머리에 향유를 부어드릴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 여인은 향유 옥합을 깨었다고 우리는 읽을 수 있다. 그런데 그 상자가 보통 상자가 아니고 옥합이므로 깨기가 힘든 것인데 그 향유를 붓기 위하여 그 옥합을 깰 필요가 있었을까? 어떤 분들은 이 말씀에 대하여 그 여인이 향유 옥합 속에 들어 있는 향유가 잘 나오게 하기 위해 옥합을 흔들거나 땅에다 두드렸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옥합 속에 굳어 있는 향유를 잘 녹아 나오게 하기 위해 그 여자가 향유 옥합을 문질렀을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가 소유한 모든 것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여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소유 중 어떤 값진 것이라도 아까운 생각으로 도로 취하려는 생각을 말아야 한다. 주 예수에게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것을 아낌없이 드릴 수 있는가?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을 취하시도록 하자. 우리의 마음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자.

(1) 합당치 못한 잘못된 편견을 내세우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무슨 의사로 향유를 허비하는가?”라고 비난하였다(4절). 그들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하여 자신들의 값진 귀한 것을 드리려는 사랑이 마음속에 없기 때문에 그 여인이 값진 향유를 허비한다고 말한 것이다. “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라”(사 32:5). 그러므로 존귀한 자나 정대한 자나 다 낭비하는 자라고 부르지 말아야 한다. 그들은 그것을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주려”는 것처럼 말하였다(5절). 그러나 “고르반”에다 바치는 “일반적 동정”이 가난한 자에게 구제해야 하는 “구체적 동정”을 면제해 줄 수 없는 것이다(7:11). 그러므로 가난한 자들에게 베푸는 보통의 자선이 주 예수께 드리는 이 특별한 사랑을 물리칠 수 있는 구실이 못되는 것이다. 행하시기에 합당한 선한 일을 찾았으면 당신의 능력으로 그 일을 행하라 !

(2) 우리 주 예수께서는 사람들의 어떤 계획과 생각에 대해서 이상적인 견해를 피력하신다. 아마 그 여인은 여러 대중 앞에서 예수에게 자기의 존경과 사랑을 보여드리려고 하지 않았을 것이고 예수님의 찬사를 들으려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 여인의 행함에 대해서 큰 믿음과 큰사랑의 행위임을 인정하신 것이다(8절). “저가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사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이와 같은 장례 의식은 지금 다가오고 있는 그리스도의 죽음에 대한 예조이며 예표였던 것이다. 그리스도의 마음에는 자기의 죽음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하였던 것을 보라. 그리고 어떻게 모든 일이 그의 죽음과 연관되었나를 보라. 그리고 어떤 경우를 당해서나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죽음에 대해서 친절히 말씀하여 주셨는가를 보라. 죽음을 앞에 둔 사람들이 그들의 관을 준비하고 장례를 위한 모든 준비를 갖추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그리스도께서도 이 사실을 보여 주신 것이다. 그리스도의 죽음과 장례는 가장 낮추신 그의 겸손의 발자취인 것이다. 그러므로 비록 그리스도께서 쾌활한 마음으로 거기에 따랐으나 그리스도께는 거기에 따르는 영광의 표적을 보이고자 하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십자가의 거치는 것을 씻고 그의 성도들의 죽음이 주님 보시기에 얼마나 귀한가를 보여 주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의기양양하게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적이 없다. 그러나 이제 고난 당하시기 위해 갈 때는 그러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장례를 위해서난 머리에 향유로 기름부음을 받으셨다.

(3) 그리스도께서는 이 여인의 이러한 영웅적인 사랑의 행위가 모든 세대를 통해 교회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을 수 있도록 칭찬을 하신 것이다.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9절). 착한 일을 행함에 대하여 받은 영광의 찬사가 그 일로 인해 모든 책망과 모욕을 이기기에 이 세상에서도 충분한 것이다.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 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던” 것이다(히 11:36, 39). 그러므로 이 착한 여인은 그 여인이 드린 향유 옥합에 대한 보상을 충분히 받은 것이다. 그러므로 “그 여인은 그녀의 기름도 헛되지 않고 그녀의 봉사도 헛되지 않다”는 말이 옳은 것이다. 그 여인은 이 향유 옥합으로 인해서 주님으로부터 귀한 찬사를 들었고 이 값비싼 향유보다도 더 좋은 이름을 남기게 되었던 것이다. 여기에 한 친구가 있는데 그는 예수를 식탁에 초대하였던 것이다. 또한 예수께서도 친절히 그 초대를 받아들인 것이다(3절). 비록 예수께서는 당신의 죽음이 가까이 다가왔음을 아시고 계셨지만 그는 모든 친구들로부터 우울하게 물러서도록 자신을 저버리시지 않으시고 이전과 다름없이 그의 친구들과 자유스럽게 대화를 나누시었다.여기에 예수님의 또 하나 친구가 있다. 그는 대단히 친절하게도 매우 값비싼 향유를 가지고 와서 예수의 머리에 부었다. 이것이야말로 선량한 여인에 의해 예수께 베풀어진 특별한 존경이었다. 이것 말고는 아무 것으로도 예수께 선한 일이나 존경을 표시할 수 없다고 생각하였을 것이다. 아가서 1장 12절에 있는 말씀 “왕이 상에 앉았을 때에 나의 나도 기름이 향기를 토하였구나” 한 말씀이 이루어진 것이다. 우리도 우리의 사랑을 가지고 예수에게 향유를 부어드리자. 그리고 우리의 사랑을 가지고 예수의 발에 입을 맞추자. 그리고 주님을 우리의 군주로서 기름을 부으며 그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입맞춤을 하자. 주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죽으시기까지 하셨는데 우리가 주님께 한 옥합을 부어드리는데 아까운 것이 있겠는가? 그 여인이 그리스도의 머리에 향유를 부어드릴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 여인은 향유 옥합을 깨었다고 우리는 읽을 수 있다. 그런데 그 상자가 보통 상자가 아니고 옥합이므로 깨기가 힘든 것인데 그 향유를 붓기 위하여 그 옥합을 깰 필요가 있었을까? 어떤 분들은 이 말씀에 대하여 그 여인이 향유 옥합 속에 들어 있는 향유가 잘 나오게 하기 위해 옥합을 흔들거나 땅에다 두드렸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옥합 속에 굳어 있는 향유를 잘 녹아 나오게 하기 위해 그 여자가 향유 옥합을 문질렀을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가 소유한 모든 것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여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소유 중 어떤 값진 것이라도 아까운 생각으로 도로 취하려는 생각을 말아야 한다. 주 예수에게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것을 아낌없이 드릴 수 있는가?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을 취하시도록 하자. 우리의 마음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자.합당치 못한 잘못된 편견을 내세우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무슨 의사로 향유를 허비하는가?”라고 비난하였다(4절). 그들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하여 자신들의 값진 귀한 것을 드리려는 사랑이 마음속에 없기 때문에 그 여인이 값진 향유를 허비한다고 말한 것이다. “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라”(사 32:5). 그러므로 존귀한 자나 정대한 자나 다 낭비하는 자라고 부르지 말아야 한다. 그들은 그것을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주려”는 것처럼 말하였다(5절). 그러나 “고르반”에다 바치는 “일반적 동정”이 가난한 자에게 구제해야 하는 “구체적 동정”을 면제해 줄 수 없는 것이다(7:11). 그러므로 가난한 자들에게 베푸는 보통의 자선이 주 예수께 드리는 이 특별한 사랑을 물리칠 수 있는 구실이 못되는 것이다. 행하시기에 합당한 선한 일을 찾았으면 당신의 능력으로 그 일을 행하라 !우리 주 예수께서는 사람들의 어떤 계획과 생각에 대해서 이상적인 견해를 피력하신다. 아마 그 여인은 여러 대중 앞에서 예수에게 자기의 존경과 사랑을 보여드리려고 하지 않았을 것이고 예수님의 찬사를 들으려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 여인의 행함에 대해서 큰 믿음과 큰사랑의 행위임을 인정하신 것이다(8절). “저가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사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이와 같은 장례 의식은 지금 다가오고 있는 그리스도의 죽음에 대한 예조이며 예표였던 것이다. 그리스도의 마음에는 자기의 죽음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하였던 것을 보라. 그리고 어떻게 모든 일이 그의 죽음과 연관되었나를 보라. 그리고 어떤 경우를 당해서나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죽음에 대해서 친절히 말씀하여 주셨는가를 보라. 죽음을 앞에 둔 사람들이 그들의 관을 준비하고 장례를 위한 모든 준비를 갖추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그리스도께서도 이 사실을 보여 주신 것이다. 그리스도의 죽음과 장례는 가장 낮추신 그의 겸손의 발자취인 것이다. 그러므로 비록 그리스도께서 쾌활한 마음으로 거기에 따랐으나 그리스도께는 거기에 따르는 영광의 표적을 보이고자 하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십자가의 거치는 것을 씻고 그의 성도들의 죽음이 주님 보시기에 얼마나 귀한가를 보여 주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의기양양하게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적이 없다. 그러나 이제 고난 당하시기 위해 갈 때는 그러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장례를 위해서난 머리에 향유로 기름부음을 받으셨다.그리스도께서는 이 여인의 이러한 영웅적인 사랑의 행위가 모든 세대를 통해 교회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을 수 있도록 칭찬을 하신 것이다.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9절). 착한 일을 행함에 대하여 받은 영광의 찬사가 그 일로 인해 모든 책망과 모욕을 이기기에 이 세상에서도 충분한 것이다.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 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던” 것이다(히 11:36, 39). 그러므로 이 착한 여인은 그 여인이 드린 향유 옥합에 대한 보상을 충분히 받은 것이다. 그러므로 “그 여인은 그녀의 기름도 헛되지 않고 그녀의 봉사도 헛되지 않다”는 말이 옳은 것이다. 그 여인은 이 향유 옥합으로 인해서 주님으로부터 귀한 찬사를 들었고 이 값비싼 향유보다도 더 좋은 이름을 남기게 되었던 것이다. Ⅱ. 그리스도의 원수들의 악함과 그리스도를 죽이려는 준비를 진행함. 1.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 등의 그리스도의 대적자들이 “예수를 궤계로 잡아죽일 방책을 구하며” 의논하였다(1, 2절). 유월절이 돌아왔으니 이 절기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자는 것이다.

(1) 그의 죽음과 고난을 더욱 공개하도록 해서 각 지방에서 올라온 온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이 일을 목격하도록 하고 놀라도록 하려는 것이다.

(2) 원형은 모형에 상응하는 수가 있다. 우리의 유월절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희생하시고 우리를 속박으로부터 해방해 주신 것이다. 유월절 양의 희생과 동시에 애굽으로부터 구원받은 사실을 기념하는 것이 유월절인 것이다.

[1] 그리스도의 원수들이 얼마나 간악하였나를 보여 주고 있다. 그들은 예수를 추방할까 옥에다 감금할까에 대해서 충분히 생각을 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로 하여금 잠잠케 하고 미래를 향한 그의 진행을 중단케 하려고 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가 행하신 모든 선한 일에 대하여 그를 보복하려고 하였기 때문이다.

[2] 그들이 얼마나 민감하였나를 보여 준다. “민요가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말자”(2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명절에는 오히려 위험하다고 느낀 것이다. 그들이 자기들의 일에 방해가 된다고 하거나 자기들의 일에 비협조적인 것이라고 말하지 않고 “민요가 날까” 염려가 된다고 하였다. 그들이 일어나 그를 구해낼 우려가 있고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어떤 일을 시도하는 자들에게 어떤 보복을 할까 두려운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사람들의 찬사와 인기를 가장 바라는 자들은 사람들의 분노와 불쾌한 행동을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다.

2. 예수를 배신한 가증스런 원수인 유다는 그들과 예수를 넘겨주기를 약속하였던 것이다(10, 11절). 그는 “열 둘 중에 하나”라고 불렀고, 그리스도의 가족의 하나로 그리스도와 친숙하였고 그리스도의 나라를 섬길 수 있도록 훈련을 받아왔다. 그런데 그가 대제사장들에게 찾아가서 이 일에 자기가 협조하겠다고 약속을 한 것이다.

(1) 유다가 그들과 약속한 것은 그가 그들에게 예수를 넘겨주겠다는 것이고 그들이 두려워하는 대로 민요가 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민일 예수께서 그의 숭배자들 가운데 대중 앞에 나타나서 그를 붙들려고 한다면 어느 때 어디에서 그를 찾고 그를 붙들까에 대해서 신호를 하겠다고 약속을 한 것이다. 가룟 유다가 그들이 원하는 도움이 무엇이며, 어디에서 모의를 하는지 알고 있었을까? 그는 아마도 그런 것을 알지 못하였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에 대한 토론은 비밀리에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가룟 유다가 자기들의 음모에 협조하려고 하는 것을 알았을까? 그렇지 않다. 그들은 예수의 추종자들 중에 누가 그러리라는 것은 상상도 못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유다의 마음속에 들어간 사탄이 그들이 자기에게 무엇을 바라고 있으며 그를 그들의 안내자가 되게 한 것이다. 불순종의 자녀들 속에 역사 하는 영이 악한 계획 가운데 악을 도모하는데 어떻게 서로 돕게 하는가를 알고 있으며, 그 일에 대해서 그들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는 것이다.

(2) 유다가 자기 자신에게 대하여 약속한 것은 이 일로 돈을 벌겠다는 것이다. 그들이 그에게 돈을 주기로 약속하기 전에 그는 이미 이런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탐욕은 유다를 지배하는 욕심이었고, 그 자신의 부정이었다. 그리고 그 탐욕은 가룟 유다로 하여금 자기의 선생을 파는 무서운 죄로 자기를 배신하게 하였다. 악마는 그와 같은 방법으로 그를 시험하였고 그를 정복하였다. 그들이 유다에게 어떤 권세를 약속하지 않았다. 유다는 그런 야망이 없었다. 그들은 그에게 돈을 약속하였다. 우리는 가장 쉽게 우리를 침입하는 죄에 대해서 더욱 경계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아마 가룟 유다가 처음에 예수께 나와서 그리스도를 따르게 된 것도 금전을 취급하는 회계 일을 보도록 하는 약속이 있어서 욕심 때문에 그러했는지 모른다. 그리고 가룟 유다는 예수를 따르는 당초부터 그를 팔려는 생각과 준비를 가졌는지 모른다. 종교를 가지는 정신이 육적이고 세속적인 때에는 바람이 불 때마다 바로 그 정신이 가증스럽고 허물진 배교의 쓴 뿌리임을 알게 되리라.

(3) 돈을 안전하게 모으기 위해 그는 이익에 자기를 맡겼다. 그는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았다.” 그렇게 하여 그는 자기의 약속을 지키려고 하였다. 우리는 우리가 필요한 어떤 것에 대하여 우리 자신이 사악한 올무에 빠지지 않도록 늘 주의해야 한다. 만일에 어느 때에 우리의 입에서 나오는 말로 인해서 올무에 걸리게 될 때에 우리는 재빨리 그 곳에서 나옴으로 우리 자신을 구원하도록 관심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잠 6:1-5). 악한 일에 대해서 의무를 다함은 무익한 일이라는 것은 종교에 있어서와 마찬가지로 율법에서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회개를 못하도록 얽매이게 하며 우리의 원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죄의 길은 내리막길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죄악적인 추구에 있어서 많은 모순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계획을 쉽게 확장하지만 결국에 가서는 불행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 등의 그리스도의 대적자들이 “예수를 궤계로 잡아죽일 방책을 구하며” 의논하였다(1, 2절). 유월절이 돌아왔으니 이 절기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자는 것이다.그의 죽음과 고난을 더욱 공개하도록 해서 각 지방에서 올라온 온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이 일을 목격하도록 하고 놀라도록 하려는 것이다.원형은 모형에 상응하는 수가 있다. 우리의 유월절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희생하시고 우리를 속박으로부터 해방해 주신 것이다. 유월절 양의 희생과 동시에 애굽으로부터 구원받은 사실을 기념하는 것이 유월절인 것이다.그리스도의 원수들이 얼마나 간악하였나를 보여 주고 있다. 그들은 예수를 추방할까 옥에다 감금할까에 대해서 충분히 생각을 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로 하여금 잠잠케 하고 미래를 향한 그의 진행을 중단케 하려고 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가 행하신 모든 선한 일에 대하여 그를 보복하려고 하였기 때문이다.그들이 얼마나 민감하였나를 보여 준다. “민요가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말자”(2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명절에는 오히려 위험하다고 느낀 것이다. 그들이 자기들의 일에 방해가 된다고 하거나 자기들의 일에 비협조적인 것이라고 말하지 않고 “민요가 날까” 염려가 된다고 하였다. 그들이 일어나 그를 구해낼 우려가 있고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어떤 일을 시도하는 자들에게 어떤 보복을 할까 두려운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사람들의 찬사와 인기를 가장 바라는 자들은 사람들의 분노와 불쾌한 행동을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다.예수를 배신한 가증스런 원수인 유다는 그들과 예수를 넘겨주기를 약속하였던 것이다(10, 11절). 그는 “열 둘 중에 하나”라고 불렀고, 그리스도의 가족의 하나로 그리스도와 친숙하였고 그리스도의 나라를 섬길 수 있도록 훈련을 받아왔다. 그런데 그가 대제사장들에게 찾아가서 이 일에 자기가 협조하겠다고 약속을 한 것이다.유다가 그들과 약속한 것은 그가 그들에게 예수를 넘겨주겠다는 것이고 그들이 두려워하는 대로 민요가 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민일 예수께서 그의 숭배자들 가운데 대중 앞에 나타나서 그를 붙들려고 한다면 어느 때 어디에서 그를 찾고 그를 붙들까에 대해서 신호를 하겠다고 약속을 한 것이다. 가룟 유다가 그들이 원하는 도움이 무엇이며, 어디에서 모의를 하는지 알고 있었을까? 그는 아마도 그런 것을 알지 못하였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에 대한 토론은 비밀리에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가룟 유다가 자기들의 음모에 협조하려고 하는 것을 알았을까? 그렇지 않다. 그들은 예수의 추종자들 중에 누가 그러리라는 것은 상상도 못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유다의 마음속에 들어간 사탄이 그들이 자기에게 무엇을 바라고 있으며 그를 그들의 안내자가 되게 한 것이다. 불순종의 자녀들 속에 역사 하는 영이 악한 계획 가운데 악을 도모하는데 어떻게 서로 돕게 하는가를 알고 있으며, 그 일에 대해서 그들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는 것이다.유다가 자기 자신에게 대하여 약속한 것은 이 일로 돈을 벌겠다는 것이다. 그들이 그에게 돈을 주기로 약속하기 전에 그는 이미 이런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탐욕은 유다를 지배하는 욕심이었고, 그 자신의 부정이었다. 그리고 그 탐욕은 가룟 유다로 하여금 자기의 선생을 파는 무서운 죄로 자기를 배신하게 하였다. 악마는 그와 같은 방법으로 그를 시험하였고 그를 정복하였다. 그들이 유다에게 어떤 권세를 약속하지 않았다. 유다는 그런 야망이 없었다. 그들은 그에게 돈을 약속하였다. 우리는 가장 쉽게 우리를 침입하는 죄에 대해서 더욱 경계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아마 가룟 유다가 처음에 예수께 나와서 그리스도를 따르게 된 것도 금전을 취급하는 회계 일을 보도록 하는 약속이 있어서 욕심 때문에 그러했는지 모른다. 그리고 가룟 유다는 예수를 따르는 당초부터 그를 팔려는 생각과 준비를 가졌는지 모른다. 종교를 가지는 정신이 육적이고 세속적인 때에는 바람이 불 때마다 바로 그 정신이 가증스럽고 허물진 배교의 쓴 뿌리임을 알게 되리라.돈을 안전하게 모으기 위해 그는 이익에 자기를 맡겼다. 그는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았다.” 그렇게 하여 그는 자기의 약속을 지키려고 하였다. 우리는 우리가 필요한 어떤 것에 대하여 우리 자신이 사악한 올무에 빠지지 않도록 늘 주의해야 한다. 만일에 어느 때에 우리의 입에서 나오는 말로 인해서 올무에 걸리게 될 때에 우리는 재빨리 그 곳에서 나옴으로 우리 자신을 구원하도록 관심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잠 6:1-5). 악한 일에 대해서 의무를 다함은 무익한 일이라는 것은 종교에 있어서와 마찬가지로 율법에서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회개를 못하도록 얽매이게 하며 우리의 원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죄의 길은 내리막길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죄악적인 추구에 있어서 많은 모순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계획을 쉽게 확장하지만 결국에 가서는 불행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14:12 성만찬 제정 (마가복음 14:12-31) 이 성경 구절들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살펴 볼 수 있다. Ⅰ.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시기 전날 밤에 당신의 제자들과 더불어 유월절 식사를 하시면서 다가오는 슬픔을 당신 스스로 준비하시려 기쁨과 위로에 찬 성찬식을 행하시고 그 장엄한 일을 기쁨으로 잘 감당하시며 다가올 일에 대한 확실한 전망을 가지고 이를 행하시었다. 다가온 그리고 다가오는 고난에 대해서 아무런 깨달음이 없이 성찬식에 참예하는 것은 적합한 일이 아니다. 1. 휘트비 박사(Dr. Whitby)가 자세히 밝힌 바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는 유대인들이 지켰던 보통 절기일에 유월절 식사를 사셨고 하몬드 박사(Dr. Hammond)가 밝힌 전날 밤이 아니었다고 본다. 그것은 절기 첫날이었던 것이다. 이런 절기는 한 주간을 두고 지켰던 것이다. “무교절의 첫날 곧 유월절 양 잡는 날에”(12절) 예비하였다.

2. 예수께서 당신의 제자들에게 당신이 유월절을 드실 장소를 어떻게 찾을까에 대해서 지시를 하시었다. 이렇게 하여 그리스도께서는 거리가 떨어져 있는 미래의 일에 대해서 전연 오류가 없으신 지식에 대한 증거를 또 한번 보여 주신 것이다. 그것은 이보다 앞서 예수께서 입성하실 때 나실 나귀를 가지러 보내신 일과 비슷한 사실이다. “성내로 들어가라. 그리하면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리니 그를 따라가서 어디든지 그의 들어가는 그 집주인에게 이르되 선생님의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킬 나의 객실이 어디 있느뇨 하시더라 하라”(13, 14절).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시민들 중에는 지방에서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상경한 사람들을 위해 이 경우와 같이 방을 빌려 줄 데가 많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리스도서 이러한 방들 중에 하나를 빌리게 된 것이다. 그 방은 어떤 친구의 집도 아니고 전에 안면이 있는 사람의 방도 아닌 것 같다. 만일 그런 친지의 집이었다면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들 그 어떤 친구의 집에 가라”하셨을 것이다. 아마도 그리스도께서는 자기를 잘 모르는 집에 가시어서 제자들과 더불어 성만찬을 들으시면서 대화하는데 방해를 받지 않도록 하시었을 것이다. 아마 그리스도께서 이 일에 대하여 암호로써 통지함으로 유다에게 숨기셨을 것이다. 그도 그 장소에 도착한 후에야 알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한 암호를 사용하심으로써 그리스도께서는 정결한 물로 끼끗히 씻은 듯한 깨끗한 심령에 거하시게 될 것을 암시하신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 오시려고 생각하신 곳에는 그분보다 앞서 물주전자가 먼저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사 1:16-18).

3. 그리스도께서는 잘 예비된 다락방에서 유월절을 잡수시었다. 하몬드 박사는 “예비된 큰 다락방”이라는 말의 예비된 ─ evstrwme,non을 카페트를 깔아 잘 갖춘 것이라고 하였다. 그 다락방은 아마도 대단히 잘 정돈된 식당이었을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보통 식사를 하실 적에는 그와 같이 훌륭하게 갖추어진 식당에서 하시려고 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그리스도께서는 대단히 평범한 곳을 택하시어 잔디 위에 앉아서 식사도 하셨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성찬을 드실 적에는 당신이 구할 수 있는 한 가장 훌륭하고 잘 정돈된 방을 택하시었다. 하나님께서는 외관적인 화려함을 보시지 않으시고 하나님께 대하여 중심적인 존경심으로 신성한 의식을 표시함을 보시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바른 예배를 드리기 위해 자신을 부인하는 것이다.

4.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가족인 열두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식사를 했다. 그리하여 가족에 대한 책임을 가르치시었다. 자녀들의 가족들뿐 아니라 종들의 가족들, 또는 학자들의 가족들 학생들의 가족들에 대하여 그들의 종교심을 붙들어 주고 그들과 더불어 하나님께 예배드리도록 가르치신 것이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열둘을 데리시고” 오셨다면 그 중에 가룟 유다도 비록 그가 이 때에 자기의 선생을 넘겨 줄 음모를 꾸미고 있었지만 그 자리에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 성경 구절에서 그가 그곳에 동석하였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20절). 그는 의심을 받지 않으려고 그런 자리에 빠지지 않았던 것이다. 만일에 이 만찬회에 그의 자리가 비어 있었다면 다윗에 대해서 사울이 한 것처럼 “그는 부정한가 보다, 그는 정녕 부정한가 보다”(삼상 20:26)라고 말하였을 것이다. 위선자들은 비록 그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하는 줄을 알지만 그들의 명예를 유지하고 그들의 숨은 악을 완화시키려고 특별한 의식에 참여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유다의 악함을 아시지만 아직 그것이 표면에 드러나지 않았으므로 그를 유월절 만찬석에서 추방하지 않았다. 그리스도께서는 다만 외관상으로만 판단할 수 있는 인간들의 손에 “천국 열쇠”를 주시어 당신의 식탁에 그들을 인도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어 그들로 하여금 올바른 고백으로 만족하게 하시려 하신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것이 싹이 나기 전에는 “쓴 뿌리”를 구별할 수 없기 때문이다. 휘트비 박사(Dr. Whitby)가 자세히 밝힌 바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는 유대인들이 지켰던 보통 절기일에 유월절 식사를 사셨고 하몬드 박사(Dr. Hammond)가 밝힌 전날 밤이 아니었다고 본다. 그것은 절기 첫날이었던 것이다. 이런 절기는 한 주간을 두고 지켰던 것이다. “무교절의 첫날 곧 유월절 양 잡는 날에”(12절) 예비하였다.예수께서 당신의 제자들에게 당신이 유월절을 드실 장소를 어떻게 찾을까에 대해서 지시를 하시었다. 이렇게 하여 그리스도께서는 거리가 떨어져 있는 미래의 일에 대해서 전연 오류가 없으신 지식에 대한 증거를 또 한번 보여 주신 것이다. 그것은 이보다 앞서 예수께서 입성하실 때 나실 나귀를 가지러 보내신 일과 비슷한 사실이다. “성내로 들어가라. 그리하면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리니 그를 따라가서 어디든지 그의 들어가는 그 집주인에게 이르되 선생님의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킬 나의 객실이 어디 있느뇨 하시더라 하라”(13, 14절).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시민들 중에는 지방에서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상경한 사람들을 위해 이 경우와 같이 방을 빌려 줄 데가 많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리스도서 이러한 방들 중에 하나를 빌리게 된 것이다. 그 방은 어떤 친구의 집도 아니고 전에 안면이 있는 사람의 방도 아닌 것 같다. 만일 그런 친지의 집이었다면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들 그 어떤 친구의 집에 가라”하셨을 것이다. 아마도 그리스도께서는 자기를 잘 모르는 집에 가시어서 제자들과 더불어 성만찬을 들으시면서 대화하는데 방해를 받지 않도록 하시었을 것이다. 아마 그리스도께서 이 일에 대하여 암호로써 통지함으로 유다에게 숨기셨을 것이다. 그도 그 장소에 도착한 후에야 알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한 암호를 사용하심으로써 그리스도께서는 정결한 물로 끼끗히 씻은 듯한 깨끗한 심령에 거하시게 될 것을 암시하신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 오시려고 생각하신 곳에는 그분보다 앞서 물주전자가 먼저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사 1:16-18).그리스도께서는 잘 예비된 다락방에서 유월절을 잡수시었다. 하몬드 박사는 “예비된 큰 다락방”이라는 말의 예비된 ─ evstrwme,non을 카페트를 깔아 잘 갖춘 것이라고 하였다. 그 다락방은 아마도 대단히 잘 정돈된 식당이었을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보통 식사를 하실 적에는 그와 같이 훌륭하게 갖추어진 식당에서 하시려고 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그리스도께서는 대단히 평범한 곳을 택하시어 잔디 위에 앉아서 식사도 하셨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성찬을 드실 적에는 당신이 구할 수 있는 한 가장 훌륭하고 잘 정돈된 방을 택하시었다. 하나님께서는 외관적인 화려함을 보시지 않으시고 하나님께 대하여 중심적인 존경심으로 신성한 의식을 표시함을 보시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바른 예배를 드리기 위해 자신을 부인하는 것이다.그리스도께서는 그의 가족인 열두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식사를 했다. 그리하여 가족에 대한 책임을 가르치시었다. 자녀들의 가족들뿐 아니라 종들의 가족들, 또는 학자들의 가족들 학생들의 가족들에 대하여 그들의 종교심을 붙들어 주고 그들과 더불어 하나님께 예배드리도록 가르치신 것이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열둘을 데리시고” 오셨다면 그 중에 가룟 유다도 비록 그가 이 때에 자기의 선생을 넘겨 줄 음모를 꾸미고 있었지만 그 자리에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 성경 구절에서 그가 그곳에 동석하였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20절). 그는 의심을 받지 않으려고 그런 자리에 빠지지 않았던 것이다. 만일에 이 만찬회에 그의 자리가 비어 있었다면 다윗에 대해서 사울이 한 것처럼 “그는 부정한가 보다, 그는 정녕 부정한가 보다”(삼상 20:26)라고 말하였을 것이다. 위선자들은 비록 그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하는 줄을 알지만 그들의 명예를 유지하고 그들의 숨은 악을 완화시키려고 특별한 의식에 참여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유다의 악함을 아시지만 아직 그것이 표면에 드러나지 않았으므로 그를 유월절 만찬석에서 추방하지 않았다. 그리스도께서는 다만 외관상으로만 판단할 수 있는 인간들의 손에 “천국 열쇠”를 주시어 당신의 식탁에 그들을 인도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어 그들로 하여금 올바른 고백으로 만족하게 하시려 하신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것이 싹이 나기 전에는 “쓴 뿌리”를 구별할 수 없기 때문이다. Ⅱ. 그들이 유월절 식사를 들면서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제자들과 더불어 담화를 가지심. 아마 그들이 담화를 나누게 된 것은 유월절 절기의 관습에 따라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하나님이 구원해 내신 일과 이스라엘의 장자들을 보호해 주신 일 등에 대하여서였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충격적인 말씀을 하시기까지는 이 경우를 당해서 늘 그러했던 것처럼 그들은 기쁜 마음으로 만찬을 들고 이야기를 나누었을 것이다. 1. 그들은 자기들의 선생을 중심으로 한 작은 사회에서 스스로 즐거워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곧 당신을 잃게 될 것이라고 하시었다. “인자가 팔리리라”고 하시었다. 제자들은 이 말씀을 전에도 들었기 때문에 다음에 무슨 말이 따르게 될 것을 알았다.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기를 당신이 팔리게 되면 제자들이 곧 당신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될 것이라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아들에 대해서 결심하였고 예수께서도 죽기까지 아버지에게 순종할 것이라 하시었다. “인자가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라”(21절)고 하시었다. 그 사실은 하나님의 율법에 기록되었고 하나님의 예언에 기록되어 있다. 그런 말씀을 일점일획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2. 그들은 서로 위로하는 공동체로서 스스로 즐거워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너희 중에 한 사람 곧 나와 함께 먹는 자가 나를 팔리라”는 청천벽력 같은 말씀을 하시자 즐거운 분위기는 깨지게 된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이 말씀을 하심은 가능한한 가룟 유다의 양심을 일깨우고 그를 악으로부터 돌이키게 하여 아직도 늦지 않으니 함정의 가장자리에서 그를 붙들어 주시려 함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아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게 된 것이다. 충고에 있어서 가장 관심의 대상이었던 그가 가장 무관심을 보인 것이다. 모든 나머지 제자들이 그 일로 인해 영향을 받게 되었다.

(1) 그들은 슬퍼하기 시작하였다. 전에 우리가 죄에 빠졌던 일을 기억함으로써 또 다시 죄에 빠질까 두려워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의 신령한 잔치의 위안을 빼앗아가고 즐거움이 사라지게 한다. 여기에 유월절 만찬을 삼켜버린 쓴 풀이 있었다.

(2) 그들은 자신들을 의심하기 시작하였다. “저희가 근심하여 하나씩 하나씩 여자오되 내니이까?” 하고 물었다(19절). 그들은 자신들에 대해서 더욱 경계하고 남을 사랑하라는 명령을 받았던 것이다. “가장 좋은 것을 바라는” 것이 사랑의 법이다(고전 13:5-7).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의 형제들에 의해서 보다 우리 자신이 더욱 악한 것을 하지 않았나 의심해야 되기 때문이다. 그들은 또한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에 복종하도록 명령을 받았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마음보다도 “그리스도의 말씀”을 더욱 신뢰해야 된다. 그러므로 그들은 “나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라고 말하지 않고 “주여 내니이까?”라고 물은 것이다. 우리 안에 악한 길이 있나를 살펴보고, 그러한 쓴 뿌리가 있나 살펴보아 그것이 우리에게서 발견되면 그 뿌리를 뽑아내고 그 길을 멈추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의 선생을 중심으로 한 작은 사회에서 스스로 즐거워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곧 당신을 잃게 될 것이라고 하시었다. “인자가 팔리리라”고 하시었다. 제자들은 이 말씀을 전에도 들었기 때문에 다음에 무슨 말이 따르게 될 것을 알았다.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기를 당신이 팔리게 되면 제자들이 곧 당신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될 것이라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아들에 대해서 결심하였고 예수께서도 죽기까지 아버지에게 순종할 것이라 하시었다. “인자가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라”(21절)고 하시었다. 그 사실은 하나님의 율법에 기록되었고 하나님의 예언에 기록되어 있다. 그런 말씀을 일점일획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그들은 서로 위로하는 공동체로서 스스로 즐거워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너희 중에 한 사람 곧 나와 함께 먹는 자가 나를 팔리라”는 청천벽력 같은 말씀을 하시자 즐거운 분위기는 깨지게 된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이 말씀을 하심은 가능한한 가룟 유다의 양심을 일깨우고 그를 악으로부터 돌이키게 하여 아직도 늦지 않으니 함정의 가장자리에서 그를 붙들어 주시려 함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아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게 된 것이다. 충고에 있어서 가장 관심의 대상이었던 그가 가장 무관심을 보인 것이다. 모든 나머지 제자들이 그 일로 인해 영향을 받게 되었다.그들은 슬퍼하기 시작하였다. 전에 우리가 죄에 빠졌던 일을 기억함으로써 또 다시 죄에 빠질까 두려워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의 신령한 잔치의 위안을 빼앗아가고 즐거움이 사라지게 한다. 여기에 유월절 만찬을 삼켜버린 쓴 풀이 있었다.그들은 자신들을 의심하기 시작하였다. “저희가 근심하여 하나씩 하나씩 여자오되 내니이까?” 하고 물었다(19절). 그들은 자신들에 대해서 더욱 경계하고 남을 사랑하라는 명령을 받았던 것이다. “가장 좋은 것을 바라는” 것이 사랑의 법이다(고전 13:5-7).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의 형제들에 의해서 보다 우리 자신이 더욱 악한 것을 하지 않았나 의심해야 되기 때문이다. 그들은 또한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에 복종하도록 명령을 받았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마음보다도 “그리스도의 말씀”을 더욱 신뢰해야 된다. 그러므로 그들은 “나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라고 말하지 않고 “주여 내니이까?”라고 물은 것이다. 우리 안에 악한 길이 있나를 살펴보고, 그러한 쓴 뿌리가 있나 살펴보아 그것이 우리에게서 발견되면 그 뿌리를 뽑아내고 그 길을 멈추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들의 질문에 대해서 그리스도께서 무엇이라고 대답하였나 살펴보자.

[1] “열 둘 중 하나 곧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자니라.” 그리스도를 원수들에게 넘겨 줄 자는 이 악한 유다임을 암시한 것이다.

[2] 예수의 대답은 유다를 대단히 불안케 하였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가 일을 수행하려고 하였다면 그것은 칼날 위에 서 있는 것 같은 것이었다.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21절). 유다와 같이 주님을 팔고 원수들에게 넘겨주는 그런 불행한 생애를 갖느니 차라리 이 세상에서 생을 갖지 않는 것이 낫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유다는 선생님이 자주 자기가 팔리리라 말씀하였다고 스스로 자신을 달래고 요기를 내게 하였는지 모른다.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뇨, 누가 그 뜻을 대적하겠느뇨 하리라”(롬 9:19).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그에게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말씀하신 것이다.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하시었다. 인간의 죄를 용납하시는 하나님의 선포와 그들에게서 홀로 받으시는 영광은 그들의 죄에 대하여 필연적이 아니며 그들에게 대한 결심도 아니며 죄에 대한 변명도 아니며 형벌을 완화함도 아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예정과 예지에 의해서 그들에게 넘겨진 것이다. “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어 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박아 죽였던” 것이다(행 2:23). “열 둘 중 하나 곧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자니라.” 그리스도를 원수들에게 넘겨 줄 자는 이 악한 유다임을 암시한 것이다.예수의 대답은 유다를 대단히 불안케 하였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가 일을 수행하려고 하였다면 그것은 칼날 위에 서 있는 것 같은 것이었다.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21절). 유다와 같이 주님을 팔고 원수들에게 넘겨주는 그런 불행한 생애를 갖느니 차라리 이 세상에서 생을 갖지 않는 것이 낫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유다는 선생님이 자주 자기가 팔리리라 말씀하였다고 스스로 자신을 달래고 요기를 내게 하였는지 모른다.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뇨, 누가 그 뜻을 대적하겠느뇨 하리라”(롬 9:19).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그에게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말씀하신 것이다.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하시었다. 인간의 죄를 용납하시는 하나님의 선포와 그들에게서 홀로 받으시는 영광은 그들의 죄에 대하여 필연적이 아니며 그들에게 대한 결심도 아니며 죄에 대한 변명도 아니며 형벌을 완화함도 아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예정과 예지에 의해서 그들에게 넘겨진 것이다. “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어 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박아 죽였던” 것이다(행 2:23). Ⅲ. 주의 만찬의 제정. 1. 성만찬은 유월절 만찬이 끝날 무렵에 제정된 것이다. 그들이 유월절의 희생된 어린 양으로 흡족하게 먹었을 때에 주의 만찬은 육신의 음식을 드는데 그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님을 보여 주신 것이다. 그러한 것으로만 이해하는 것은 모세의 율법을 부활시키는 것밖에 안 된다. 그러나 이 유월절 양의 고기에 대한 교훈의 양식은 오직 영혼을 위해 주시는 것이며 몸을 위해서는 적은 부분에 불과한 것이다. 유월절 만찬이 끝날 무렵 그 유월절은 복음화하였고 영적인 의미로 대신하게 된 것이다. 많은 교훈과 성만찬의 의무는 유월절 율법에 의해서 우리에게 이해된다(출 12장). 왜냐하면 구약의 율법은 비록, 그것이 우리를 얽매이게 하지 않는다 해도 복음의 열쇠의 도움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많은 진리를 가르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두 가지 의식을 서로 비교해 보아도 좋다. 그리고 성만찬이 유월절보다 얼마나 간략하고 분명한가를 살펴 보라. 그리스도의 멍에는 구약의 의식에 대한 율법보다 훨씬 쉬운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그 의식은 더욱 신령한 것이다.

2. 그 성찬식은 그리스도 자신의 모범에 의하여 제정된 것이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후에 명령하신 세례식과 같이 예식과 위엄의 법이 아니다(마 28:19).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예수에게 주어졌다(마 28:18). 그러나 주님께서 친히 실행하시었다. 왜냐하면 주께서는 이미 당신의 제자가 된 사람들을 위해서 의도하였고 그들과 언약을 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이 성찬식은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우리가 지켜야 할 율법적인 의무이며 충만한 힘과 능력과 미덕 중에 행해지도록 의도된 것이다.

3. 성찬식은 축복과 감사를 드림으로 제정된 것이다. 일반섭리의 은사도 그러해야 하거든 하물며 특별한 은혜에 대해 서랴 ! (딤전 4:4, 5). 그리스도께서 축복하시고 감사를 드리었다(22, 23절). 다른 때에 음식을 드실 때에도 축복하시고 감사를 드리었다(6:41; 8:7). 그것이 너무나 잘 알려져서 그것으로 예수를 알게 된 적도 있다.(눅 24:30, 31). 예수께서는 이 만찬석에서도 그 때와 같이 축사하신 것이다.

4. 성찬식은 예수의 죽음을 기념하도록 제정된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것이 내 몸이니라”하시며 자기 자신을 우리에게 기쁨으로 주심을 보여 주신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포도의 피라고 볼 수 있는 포도주를 가리켜 새 언약의 피라고 하시었다.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죽음은 피의 죽음이었다. 그리고 우리가 빈번히 피를 언급함은 그 귀한 피가 우리의 속죄의 값이 되기 때문이다. 성만찬은 유월절 만찬이 끝날 무렵에 제정된 것이다. 그들이 유월절의 희생된 어린 양으로 흡족하게 먹었을 때에 주의 만찬은 육신의 음식을 드는데 그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님을 보여 주신 것이다. 그러한 것으로만 이해하는 것은 모세의 율법을 부활시키는 것밖에 안 된다. 그러나 이 유월절 양의 고기에 대한 교훈의 양식은 오직 영혼을 위해 주시는 것이며 몸을 위해서는 적은 부분에 불과한 것이다. 유월절 만찬이 끝날 무렵 그 유월절은 복음화하였고 영적인 의미로 대신하게 된 것이다. 많은 교훈과 성만찬의 의무는 유월절 율법에 의해서 우리에게 이해된다(출 12장). 왜냐하면 구약의 율법은 비록, 그것이 우리를 얽매이게 하지 않는다 해도 복음의 열쇠의 도움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많은 진리를 가르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두 가지 의식을 서로 비교해 보아도 좋다. 그리고 성만찬이 유월절보다 얼마나 간략하고 분명한가를 살펴 보라. 그리스도의 멍에는 구약의 의식에 대한 율법보다 훨씬 쉬운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그 의식은 더욱 신령한 것이다.그 성찬식은 그리스도 자신의 모범에 의하여 제정된 것이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후에 명령하신 세례식과 같이 예식과 위엄의 법이 아니다(마 28:19).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예수에게 주어졌다(마 28:18). 그러나 주님께서 친히 실행하시었다. 왜냐하면 주께서는 이미 당신의 제자가 된 사람들을 위해서 의도하였고 그들과 언약을 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이 성찬식은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우리가 지켜야 할 율법적인 의무이며 충만한 힘과 능력과 미덕 중에 행해지도록 의도된 것이다.성찬식은 축복과 감사를 드림으로 제정된 것이다. 일반섭리의 은사도 그러해야 하거든 하물며 특별한 은혜에 대해 서랴 ! (딤전 4:4, 5). 그리스도께서 축복하시고 감사를 드리었다(22, 23절). 다른 때에 음식을 드실 때에도 축복하시고 감사를 드리었다(6:41; 8:7). 그것이 너무나 잘 알려져서 그것으로 예수를 알게 된 적도 있다.(눅 24:30, 31). 예수께서는 이 만찬석에서도 그 때와 같이 축사하신 것이다.성찬식은 예수의 죽음을 기념하도록 제정된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것이 내 몸이니라”하시며 자기 자신을 우리에게 기쁨으로 주심을 보여 주신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포도의 피라고 볼 수 있는 포도주를 가리켜 새 언약의 피라고 하시었다.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죽음은 피의 죽음이었다. 그리고 우리가 빈번히 피를 언급함은 그 귀한 피가 우리의 속죄의 값이 되기 때문이다. 피가 생명이기 때문에 우리의 영혼을 대속하시는 것이다(레 17:11-14). 피를 쏟으시는 사실은 그의 영혼을 우리를 위해 버리심에 대하여 가장 의미 있게 나타내신 것이다(사 53:12). 피는 호소하는 소리를 가지고 있다(창 4:10). 그러므로 피에 대한 언급이 많다. 왜냐하면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히 12:24). 주께서 포도주에 대하여 “언약이 피”라고 말씀하시었다. 왜냐하면 은혜에 대한 약속이 언약이 되며 그리스도의 죽음에 의해서 힘의 언약이 되기 때문이다(히 9:16). 그리스도의 피에 대하여 언급하기를 그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린다고 하였고 많은 사람들을 의롭게 하신다고 하였다(사 53:11). 그리고 많은 아들들을 영광으로 인도한다고 하였다(히 2:10). 그 피는 많은 사람들에게 흡족하며 무한한 가치를 지닌 것이다. 그 피는 많은 사람들에게 활용할 수 있다.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수많은 무리가 “흰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서”있다 하였다(히 7:9-14). 지금도 이 보혈은 모든 사람을 씻을 수 있는 샘물이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들을 위해 보혈을 흘려주시었다는 이 말씀은 회개하는 수많은 죄인들에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겠는가 ! 많은 사람을 위해 피를 흘려주셨는데 왜 나를 위해 피를 흘리지 않았겠는가 ? 예수께서 죄인들을 위해서, 이방의 죄인들을 위해서, 죄인들의 괴수를 위해서 피 흘리셨다면 왜 나를 위해 피 흘려 정결케 하지 않으시겠는가? 5. 성만찬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와 맺은 언약에 대한 비준이 되게 하기 위해 제정한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그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를 위하여 사신 그런 은혜가 우리의 것이 되게 하는 재가의 표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떡을 떼어 그들에게 주었다. 그리고 이것을 받으라고 하시었고 그들에게 포도주 잔을 주시며 그것을 마시게 하였다(22, 23절).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당신들의 것이 되게 하고 당신들의 영혼의 음료가 되게 하여 당신을 강하게 하고 양육하고 새롭게 하여 당신의 신령한 생활에 대하여 활력소와 위안이 되게 하라.

6. 성찬식은 하늘의 행복을 바라게 하기 위하여 제정된 것이다. 그리고 하늘의 행복을 간절히 사모하게 미리 맛보게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현세의 모든 쾌락과 즐거움에 대하여 감각미를 잃게 하는 것이다(25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하나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마시는 날까지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아무도 신령한 기쁨을 맛보고 나서 곧 현세의 본능적인 쾌락을 바라게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은 신령한 기쁨이 더 좋다고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눅 5:39). 그러나 누구든지 신령한 기쁨을 맛보게 되면 곧 영원한 기쁨을 사모하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은 그와 같은 신령한 기쁨을 더 누리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쾌락의 강에서 신령한 음료를 마시기 전에는 이 세상의 상하고 부패한 포도주를 마시지 않겠다고 하신 것이다. 그리고 주님께서 그날을 재촉하심은 “하나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마시는 날” 영원히 새롭고 완전한 생명수를 마시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7. 그 성만찬은 찬미로 끝을 맺었다(26절). 비록 그리스도께서 원수들 가운데 있었지만 그는 그들을 두려워하여 하나님께 찬미하는 이 신성한 의무를 약하지 않았다. 바울과 실라가 노래하며 죄수들이 듣더라고 하였다. 이것은 복음적인 노래였다. 복음의 시대가 구약에 보면 즐거움에 찬 시대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 그때는 하나님께 대한 찬양이 노래로 표현된 것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백조 같은” 노래이다. 그리스도께서 이 노래를 고민에 들어가기 직전에 부른 것이다. 아마도 그 찬미는 그가 자주 부르신 것으로 보이는 시편 113-118편이었을 것이다. 성만찬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와 맺은 언약에 대한 비준이 되게 하기 위해 제정한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그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를 위하여 사신 그런 은혜가 우리의 것이 되게 하는 재가의 표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떡을 떼어 그들에게 주었다. 그리고 이것을 받으라고 하시었고 그들에게 포도주 잔을 주시며 그것을 마시게 하였다(22, 23절).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당신들의 것이 되게 하고 당신들의 영혼의 음료가 되게 하여 당신을 강하게 하고 양육하고 새롭게 하여 당신의 신령한 생활에 대하여 활력소와 위안이 되게 하라.성찬식은 하늘의 행복을 바라게 하기 위하여 제정된 것이다. 그리고 하늘의 행복을 간절히 사모하게 미리 맛보게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현세의 모든 쾌락과 즐거움에 대하여 감각미를 잃게 하는 것이다(25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하나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마시는 날까지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아무도 신령한 기쁨을 맛보고 나서 곧 현세의 본능적인 쾌락을 바라게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은 신령한 기쁨이 더 좋다고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눅 5:39). 그러나 누구든지 신령한 기쁨을 맛보게 되면 곧 영원한 기쁨을 사모하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은 그와 같은 신령한 기쁨을 더 누리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쾌락의 강에서 신령한 음료를 마시기 전에는 이 세상의 상하고 부패한 포도주를 마시지 않겠다고 하신 것이다. 그리고 주님께서 그날을 재촉하심은 “하나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마시는 날” 영원히 새롭고 완전한 생명수를 마시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그 성만찬은 찬미로 끝을 맺었다(26절). 비록 그리스도께서 원수들 가운데 있었지만 그는 그들을 두려워하여 하나님께 찬미하는 이 신성한 의무를 약하지 않았다. 바울과 실라가 노래하며 죄수들이 듣더라고 하였다. 이것은 복음적인 노래였다. 복음의 시대가 구약에 보면 즐거움에 찬 시대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 그때는 하나님께 대한 찬양이 노래로 표현된 것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백조 같은” 노래이다. 그리스도께서 이 노래를 고민에 들어가기 직전에 부른 것이다. 아마도 그 찬미는 그가 자주 부르신 것으로 보이는 시편 113-118편이었을 것이다. Ⅳ. 그들이 달밤에 베다니로 돌아올 때에 그리스도께서 그의 제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심. “그들은 찬미를 하고” 곧 밖으로 나갔다. 그 시간은 취침할 시간이 되었지만 우리 주 예수께서는 그의 마음이 그에게 다가온 고난에 대한 생각에 잠겼다. “그는 실로 그이 거하는 장막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그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며 그이 눈으로 잠들게 아니하며 졸게 아니하기를” 그 구속의 사업이 이루어지기까지 하였다(시 132:3, 4). 유월절을 지키던 날 밤에는 장자의 죽음의 사자의 칼이 두려워 이스라엘인들에게는 외출이 금지되었던 것이다(출 12:22, 23). 그러나 목자장이 되시는 그리스도께서는 죽으시기 위하여 고의적으로 당신 모습을 드러내시었던 것이다. 그들은 죽음의 사자들을 피했습니다만 그리스도께서는 죽음의 권세를 정복하시어 영원한 죽음을 멸하시었던 것이다. 1. 그리스도께서는 여기에서 자기 자신이 그의 제자들에 의해 고난 중에서 버림을 당할 것에 대하여 예언하시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27절). 예수께서는 성서에 예언되어 있는 대로 그들이 모두 자기를 버리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었다.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들이 흩어지리라” 하신 말씀을 상기시키었다(슥 13:7). 그리스도께서 이미 이 사실을 아시고 계셨지만 그들을 식탁에 초대하여 그들과 더불어 유월절 만찬을 드시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이 타락하고 실수할 것을 아시었다. 그렇지만 그들을 거절하지 않으셨다. 우리도 훗날에 범죄 할까 두려워 성만찬에 참예하기를 주저하는 연약한 제사를 취하지 말자. 그러나 우리에게 더욱 위험스런 것은 근면한 양심으로 성만찬에 참예하여 우리 자신을 더욱 강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말씀하신 사실은 그리스도께서 원수들에게 붙들려 있음을 그들이 보았을 때에 이 분이 과연 메시야냐는 의문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그들이 “예수께서 시험을 당하실 때에 함께 있었던” 것이다. 비록 그들이 때때로 실수를 범하였지만 그를 버리시지는 않았던 것이다. 그리고 예수를 등진 적도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 폭풍이 너무나 거세게 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자기들의 닻을 내리고 있는 것이며, 배는 파선될 위기에 놓여 있는 것이다. 어떤 시험은 더욱 험악한 것이다.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라”하였고(계 2:10) 그 다음에서 좀 더 일반적인 의미로써 시험이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고 하였다(계 3:10). 목자를 친다는 것은 보통 양들이 흩어지는 결과가 생기는 것이다. 감독이나 목사나 가장이나 선생은 그들의 책임하에 있는 자들에게 목자들인 것이다. 그리고 그 목자들에게 무엇이 잘못될 때에 그 모든 양들은 그로 인해 고난을 당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로 인해 위험스런 일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여기에서 자기 자신이 그의 제자들에 의해 고난 중에서 버림을 당할 것에 대하여 예언하시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27절). 예수께서는 성서에 예언되어 있는 대로 그들이 모두 자기를 버리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었다.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들이 흩어지리라” 하신 말씀을 상기시키었다(슥 13:7). 그리스도께서 이미 이 사실을 아시고 계셨지만 그들을 식탁에 초대하여 그들과 더불어 유월절 만찬을 드시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이 타락하고 실수할 것을 아시었다. 그렇지만 그들을 거절하지 않으셨다. 우리도 훗날에 범죄 할까 두려워 성만찬에 참예하기를 주저하는 연약한 제사를 취하지 말자. 그러나 우리에게 더욱 위험스런 것은 근면한 양심으로 성만찬에 참예하여 우리 자신을 더욱 강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말씀하신 사실은 그리스도께서 원수들에게 붙들려 있음을 그들이 보았을 때에 이 분이 과연 메시야냐는 의문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그들이 “예수께서 시험을 당하실 때에 함께 있었던” 것이다. 비록 그들이 때때로 실수를 범하였지만 그를 버리시지는 않았던 것이다. 그리고 예수를 등진 적도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 폭풍이 너무나 거세게 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자기들의 닻을 내리고 있는 것이며, 배는 파선될 위기에 놓여 있는 것이다. 어떤 시험은 더욱 험악한 것이다.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라”하였고(계 2:10) 그 다음에서 좀 더 일반적인 의미로써 시험이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고 하였다(계 3:10). 목자를 친다는 것은 보통 양들이 흩어지는 결과가 생기는 것이다. 감독이나 목사나 가장이나 선생은 그들의 책임하에 있는 자들에게 목자들인 것이다. 그리고 그 목자들에게 무엇이 잘못될 때에 그 모든 양들은 그로 인해 고난을 당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로 인해 위험스런 일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얼마 후에 그들이 다시 자기에게 모여들게 되고 그들의 의무와 그들의 위로에 되돌아 올 것을 약속하심으로 그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시었다.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28절). 그곳에 가서 다시 만나 서로 위로를 하고 기뻐하자는 뜻을 비추신 것이다. 2. 그리스도께서 특히 베드로에 의해서 부인함을 받을 것이라고 예언하시었다. 그들이 감람산으로 갔을 때에 가룟 유다는 함께 가지 않은 것이다. 그는 그 전에 몰래 빠져 나갔던 것이다. 그러므로 나머지 제자들은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 넘겨주라고 그들의 선생님을 떨어지지 말자고 그들 스스로 좋은 생각들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비록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유다의 배신 행위에 동조 않은 것은 다행이나 그들도 변함없이 그를 사랑하고 따른다고 자랑할 수는 없다고 하였다. 비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악의 자리에서 보호해 주셨으나, 우리는 실제로 더욱 나아진 신앙 생활을 못하는 것에 대해서 부끄러워할 줄 알아야 한다.

(1) 베드로는 자기만은 다른 제자들처럼 주님을 부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였다. “베드로가 여짜오되 다 버릴지라도 나는 그렇지 않겠나이다”(29절). 베드로는 스스로 생각하기를 자기는 다른 제자들보다 강할 뿐만 아니라 자기는 그 큰 시험을 달게 받고 그것을 감래 할 수 있을 만큼 강하다고 여겼던 것이다. 아무도 그와 더불어 보조를 함께 하지 않는다 해도 그는 혼자라도 대항하리라 생각하였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좋게 여기고 우리의 마음을 신뢰함은 우리의 타고난 본능이라고 생각한다.

(2) 그리스도께서 베드로에게 그가 다른 제자들보다도 더 자기를 부인하리라고 말씀하시었다. 다른 제자들이 모두 자기를 부인할 것이나 베드로는 한번도 아니고 세 번이나 부인할 것이며 그것도 얼마 안 있어서 그렇게 할 것이라고 하였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이 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베드로가 비록 예수를 알고 친숙하였다 하더라도, 예수를 시인하기를 부끄러워하고 두려워하는 자처럼 부인하리라 하였다.

(3) 베드로는 예수의 말씀을 부정하여 말하기를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하였다. 그는 비록 자기의 목숨을 잃는 한이 있더라도 그를 따르겠다고 말하였는데 그는 틀림없이 자기의 말한 대로 생각을 하였을 것이다. 가룟 유다는 예수께서 그가 자기를 팔 것이라고 말씀하시었을 때 이와 같은 말은 한 마디도 하지 않았던 것이다. 유다는 계획 가운데 예수를 배신하는 죄를 범했고 베드로는 순간적으로 두려워서 주를 부인하였다. 유다는 악을 죄하였고(미 2:1), 베드로는 시험에 빠져 실수를 범한 것이다(갈 6:1). 베드로가 자기의 선생을 부인한 것은 잘못이다. 만일 베드로가 주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에 두렵고 떨림으로써 “주님 제가 주님을 부인하지 않도록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옵소서. 저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하고 애원하였다면 그는 그 악한 시험으로부터 보호를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자신만만하였다. 전번에 그들은 주의 말씀을 듣고 “주여 내니이까?” 물었는데 여기에서 그들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부인하지 않겠나이다”라고 대답하였다. 자기들이 주를 배신하지 않았다는 안도감에서 그들은 그렇게 자신하는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섰다고 자부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여야 할 것이다. “갑옷 입는 자가 갑옷 벗은 자같이 자랑치 못할 것이다(왕상 20:11).

그리스도께서 특히 베드로에 의해서 부인함을 받을 것이라고 예언하시었다. 그들이 감람산으로 갔을 때에 가룟 유다는 함께 가지 않은 것이다. 그는 그 전에 몰래 빠져 나갔던 것이다. 그러므로 나머지 제자들은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 넘겨주라고 그들의 선생님을 떨어지지 말자고 그들 스스로 좋은 생각들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비록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유다의 배신 행위에 동조 않은 것은 다행이나 그들도 변함없이 그를 사랑하고 따른다고 자랑할 수는 없다고 하였다. 비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악의 자리에서 보호해 주셨으나, 우리는 실제로 더욱 나아진 신앙 생활을 못하는 것에 대해서 부끄러워할 줄 알아야 한다.베드로는 자기만은 다른 제자들처럼 주님을 부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였다. “베드로가 여짜오되 다 버릴지라도 나는 그렇지 않겠나이다”(29절). 베드로는 스스로 생각하기를 자기는 다른 제자들보다 강할 뿐만 아니라 자기는 그 큰 시험을 달게 받고 그것을 감래 할 수 있을 만큼 강하다고 여겼던 것이다. 아무도 그와 더불어 보조를 함께 하지 않는다 해도 그는 혼자라도 대항하리라 생각하였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좋게 여기고 우리의 마음을 신뢰함은 우리의 타고난 본능이라고 생각한다.그리스도께서 베드로에게 그가 다른 제자들보다도 더 자기를 부인하리라고 말씀하시었다. 다른 제자들이 모두 자기를 부인할 것이나 베드로는 한번도 아니고 세 번이나 부인할 것이며 그것도 얼마 안 있어서 그렇게 할 것이라고 하였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이 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베드로가 비록 예수를 알고 친숙하였다 하더라도, 예수를 시인하기를 부끄러워하고 두려워하는 자처럼 부인하리라 하였다.베드로는 예수의 말씀을 부정하여 말하기를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하였다. 그는 비록 자기의 목숨을 잃는 한이 있더라도 그를 따르겠다고 말하였는데 그는 틀림없이 자기의 말한 대로 생각을 하였을 것이다. 가룟 유다는 예수께서 그가 자기를 팔 것이라고 말씀하시었을 때 이와 같은 말은 한 마디도 하지 않았던 것이다. 유다는 계획 가운데 예수를 배신하는 죄를 범했고 베드로는 순간적으로 두려워서 주를 부인하였다. 유다는 악을 죄하였고(미 2:1), 베드로는 시험에 빠져 실수를 범한 것이다(갈 6:1). 베드로가 자기의 선생을 부인한 것은 잘못이다. 만일 베드로가 주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에 두렵고 떨림으로써 “주님 제가 주님을 부인하지 않도록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옵소서. 저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하고 애원하였다면 그는 그 악한 시험으로부터 보호를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자신만만하였다. 전번에 그들은 주의 말씀을 듣고 “주여 내니이까?” 물었는데 여기에서 그들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부인하지 않겠나이다”라고 대답하였다. 자기들이 주를 배신하지 않았다는 안도감에서 그들은 그렇게 자신하는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섰다고 자부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여야 할 것이다. “갑옷 입는 자가 갑옷 벗은 자같이 자랑치 못할 것이다(왕상 20:11).

14:32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 (마가복음 14:32-42) 그리스도께서 여기에 그의 수난 가운데 들어가시는 것이다. 그리고 그의 영혼이 당한 모든 그의 고난 가운데서 가장 극심한 고난으로 시작한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지금 여기에 그의 고민 가운데 처해 있는 것이다. 이 침울한 이야기는 마태복음에서 우리가 살펴보았다. 그의 영혼에게 이 고민은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인 것이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슬픔이 그를 엄습하지 않았다. 그것은 그가 자유로이 수락한 것이다. Ⅰ. 그리스도께서는 기도하시기 위해 조용한 곳에 물러가 계셨다. “나의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았으라”(32절). 그리스도께서 그들과 더불어 늦게 기도하시었다. 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자기 자신에게 주어진 특별한 사명을 위해서 그가 아버지께 나가 기도하는 동안에 그들은 여기 앉았으라고 말씀을 하시었다. 우리가 가족과 더불어 기도를 드림으로써 은밀한 예배를 빼먹어도 되는 것은 아니다. 야곱이 번민에 잠겼을 때에 그는 먼저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을 앞서 보내고 홀로 남았다. 그리고 거기에서 그는 천사와 씨름하는 기도를 드린 것이다(창 32:23, 24). 그리스도께서 전에도 홀로 기도하신 것이 많았지만 이번에는 마치 그의 가족과 더불어 기도 드리는 것 같이 보였다(9절). Ⅱ. 그리스도께서 조용히 기도하러 가시면서도 베드로, 야고보, 그리고 요한을 데리고 가시었다(33절). 그는 대표적인 세 제자를 데리고 가서 당신이 겸손하게 기도하는 것을 목격하게 하였던 것이다. 그들 중에 몇 사람이 그들의 고민을 알고 있는가에 대하여 무관심하고 있었다. 그는 그들이 알아야 할 것에 대하여 무관심함에 부끄럽게 생각하였다. 이 세 제자들은 그들의 능력에 대하여 그리고 그리스도와 더불어 고난을 당하기를 즐거워함에 대하여 자랑하였다. 베드로는 여기에서 그리고 야고보와 요한은 마가복음 10장 39절에서 그러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데리고 가시어 피 세례와 쓴잔으로 그가 얼마나 고뇌를 당하고 있는가를 보여 주고 그들이 하는 말에 대해서 그 의미를 진정으로 파악치 못하고 있음을 알게 하신 것이다. 가장 자신만만한 사람들도 “먼저” 자신을 시험해 보고 자기들의 어리석음과 연약함을 깨닫는게 좋다. Ⅲ. 그리스도께서는 심각한 번민 가운데 계시었다. “심히 놀라시며”(33절) 하신 말씀의 원어에는 evkqambei/sqai 인데 이 말씀은 마태복음에는 나타나 있지 않지만 그 의미가 매우 깊은 것이다. 그것은 마치 “아브라함이 깊이 잠든 중에 캄캄함이 임하므로 심히 두려워”함과 같다고 말하겠다(창 15:12). 아니면 그보다도 더욱 심하고 더욱 두려운 것이었다고 하겠다. “하나님의 두려움이 그를 엄습하여 그를 쳤던” 것이다. 그리고 그는 그 두려움을 정면으로 대결하여 진지하게 응시했다. 이 때처럼 그를 슬프게 한 적은 없다. 아무도 그리스도께서 이때에 하나님의 영원하신 은총 중에 당한 이러한 체험을 가질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도 그런 경험을 갖지 않았을 것이며 가질 수도 없다. 그렇지만 이러한 그의 정신의 동요 가운데서도 그는 조금도 혼란에 빠지거나 정신을 잃지 않았다. 그의 사랑은 소란스럽게 나타나지 않았다. 그리고 그 제자들에게 주의를 준 것처럼 하나님의 지시하에 행하였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가진 것처럼 부패한 본성을 가지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물이 침전되어 있는 동안에는 그것이 맑게 보이지만 흔들어 놓으면 흙탕물이 된다. 우리의 감정도 그와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깨끗한 그릇 속에 있는 맑은 물은 아무리 흔들어도 항상 깨끗한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그러하셨던 것이다. 라이트푸트 박사(Dr. Lightfoot)는 생각하기를 마귀가 지금 우리의 구세주에게 형체를 즉 자기 자신의 형체와 알맞은 색체를 입고 나타나 그리스도를 두렵게 하고 놀라게 하여 하나님께 대한 그의 소망을 버리게 하려고 하였다고 보았다(사탄은 그리스도의 모형인 욥을 시험할 때에 그러한 목적으로 하였고 그가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도록 하려고 하였던 것이다). 그리하여 마귀는 그리스도께서 그 임무를 수행하시는 일을 그만 두게 하려고 하였던 것이다. 무엇으로 그리스도를 방해한다해도 그는 사탄에게서 오는 것임을 알 수 있었던 것이다(마 16:23). 마귀가 광야에서 예수를 시험할 때에 예수께서 시험을 이기신 후에 마귀가 얼마동안 그를 떠났다고 하였다(눅 4:13). 그것은 마귀가 다른 방법으로 예수와 접전을 하기 위하여 얼마간 떠나갔다는 것이다. 마귀는 자기의 아첨하는 말로서 예수를 시험하여 넘어지게 할 수 없음을 알았으므로, 이제는 자기가 예수를 두렵게 하여 넘어지게 하고 그의 구원의 계획을 무효케 하였던 것이다. Ⅳ. 그리스도께서 이 선동에 대하여 슬픈 마음을 나타내시었다.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34절). 1.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죄인이 되시었다. 그러므로 그렇게 슬퍼하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이 고난을 당하여야 할 악의적인 죄를 충분히 알고 계시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에 의해 배척을 받아야 하겠으므로 하나님께 대하여 최상의 사랑을 가져야 하고 그들에 의해서 해와 위험을 당해야 하였으므로 사람들에 대하여 최대의 사랑을 가져야 하였다. 지금 그들은 그리스도의 앞에 모든 준비를 갖추고 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음”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죄를 담당해야만 하였다. 그러므로 우리의 허물을 짊어지신 서이다.

2. 그는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으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보증과 대표로서 율법의 저주를 담당하신 것이다. 그는 본래 우리에게 책임을 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보석의 행위로써 한 것이다. 예수께서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을 때에 말하자면, 그는 그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죄를 보상하고, 저주를 영원히 도말할 때까지 그들에게 굴복하고 모든 짐 아래 놓인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이 말씀하신 대로 우리를 위해 죽음을 맛보신 것이다(히 2:9). 그것은 마치 죽음을 시험만 했다는 식의 완곡 표현이 아니다. 그는 쓴잔을 마시었다. 그것은 집합적인 표현이다. 그것은 도매금으로 처리된 것이 아니고 예수께서 모든 쓰라림을 겪으셨다는 것이다. 그것은 사도가 말한(히 5:7) 그 두려움이다. 그것은 고통과 죽음에 대한 본래적 두려움이다. 그것은 인간의 본능에 있어서 당연한 일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죄인이 되시었다. 그러므로 그렇게 슬퍼하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이 고난을 당하여야 할 악의적인 죄를 충분히 알고 계시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에 의해 배척을 받아야 하겠으므로 하나님께 대하여 최상의 사랑을 가져야 하고 그들에 의해서 해와 위험을 당해야 하였으므로 사람들에 대하여 최대의 사랑을 가져야 하였다. 지금 그들은 그리스도의 앞에 모든 준비를 갖추고 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음”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죄를 담당해야만 하였다. 그러므로 우리의 허물을 짊어지신 서이다.그는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으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보증과 대표로서 율법의 저주를 담당하신 것이다. 그는 본래 우리에게 책임을 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보석의 행위로써 한 것이다. 예수께서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을 때에 말하자면, 그는 그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죄를 보상하고, 저주를 영원히 도말할 때까지 그들에게 굴복하고 모든 짐 아래 놓인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이 말씀하신 대로 우리를 위해 죽음을 맛보신 것이다(히 2:9). 그것은 마치 죽음을 시험만 했다는 식의 완곡 표현이 아니다. 그는 쓴잔을 마시었다. 그것은 집합적인 표현이다. 그것은 도매금으로 처리된 것이 아니고 예수께서 모든 쓰라림을 겪으셨다는 것이다. 그것은 사도가 말한(히 5:7) 그 두려움이다. 그것은 고통과 죽음에 대한 본래적 두려움이다. 그것은 인간의 본능에 있어서 당연한 일이다. 그리스도께서 그의 마음에 고민한 것과 우리를 위해 그가 슬퍼하신 일은 우리에게 적용되어야 한다.

(1) 우리의 죄를 슬퍼하심. 우리의 죄가 주 예수께 어떤 인상을 주게 되는가를 알 때에 우리가 어떤 호의적이거나 적은 죄의 생각인들 감히 즐길 수 있겠는가?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죄로 인해서 심히 고민하시는데 우리는 우리의 죄로 인해서 고민하지 않지 않는가? 어떻게 우리가 감히 우리가 괴롭게 하고 우리가 찌르고 우리가 울게 하고 슬프게 한 그리스도를 바라볼 수 있겠는가 ! 죄 때문에 “심히 고민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리스도께서 그러하셨기 때문이다. 그는 죄를 비웃지 않으신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고난 당하셨으니 우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자.

(2) 우리의 슬픔을 위로하자. 우리가 현재의 고통으로 인해 우리의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을 때에 우리 주께서 우리 보다 앞서 이러하였음을 기억하자. 그리고 제자가 선생보다 더 크지 못함을 기억하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슬픔을 당하시고 순종하시고 그럼으로써 그 찌르는 것을 제하여 주시고 견디어 낼 수 있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덕이 되게 하고 감당할 수 있게 하였는데 무엇 때문에 우리가 그 슬픔을 추방하려고 노력해야 하겠는가? 그럴 것이 아니다. 그 슬픔을 위로하고 위안을 받도록 해야 할 것이다. 축복 받은 바울은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였다. 만일 우리가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다면 그것은 모든 우리의 슬픔의 종지부가 될 것이다. 눈이 감겨질 때에 모든 눈물은 눈에서 씻겨지게 된다. 우리의 죄를 슬퍼하심. 우리의 죄가 주 예수께 어떤 인상을 주게 되는가를 알 때에 우리가 어떤 호의적이거나 적은 죄의 생각인들 감히 즐길 수 있겠는가?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죄로 인해서 심히 고민하시는데 우리는 우리의 죄로 인해서 고민하지 않지 않는가? 어떻게 우리가 감히 우리가 괴롭게 하고 우리가 찌르고 우리가 울게 하고 슬프게 한 그리스도를 바라볼 수 있겠는가 ! 죄 때문에 “심히 고민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리스도께서 그러하셨기 때문이다. 그는 죄를 비웃지 않으신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고난 당하셨으니 우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자.우리의 슬픔을 위로하자. 우리가 현재의 고통으로 인해 우리의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을 때에 우리 주께서 우리 보다 앞서 이러하였음을 기억하자. 그리고 제자가 선생보다 더 크지 못함을 기억하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슬픔을 당하시고 순종하시고 그럼으로써 그 찌르는 것을 제하여 주시고 견디어 낼 수 있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덕이 되게 하고 감당할 수 있게 하였는데 무엇 때문에 우리가 그 슬픔을 추방하려고 노력해야 하겠는가? 그럴 것이 아니다. 그 슬픔을 위로하고 위안을 받도록 해야 할 것이다. 축복 받은 바울은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였다. 만일 우리가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다면 그것은 모든 우리의 슬픔의 종지부가 될 것이다. 눈이 감겨질 때에 모든 눈물은 눈에서 씻겨지게 된다. Ⅴ.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제자들에게 당신과 함께 있도록 명령할 것은 그들의 도움이 필요하여서가 아니라 그들로 하여금 당신을 바라보고 교훈을 받도록 하게 위함이었다.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 하시었다(34절). 그리스도께서 다른 제자들에게는 “너희는 여기 앉았으라”(32절) 하시었다. 그러나 이 제자들에게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 하였던 것이다. 나머지 제자들에게 보다 이들에게서 무엇인가를 더욱 기대하시는 태도를 보이신 것이다. Ⅵ.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 기도로 당신의 사정을 아뢰었다(35절) “땅에 엎드리어 구하였다”. 이 보다 조금 전에 그리스도께서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요 17:1) 기도하였다. 그러나 여기에서 그리스도께서는 고민 중에 “땅에 엎드리어” 기도하였다. 그것은 현재 그의 겸손을 잘 나타내 보여 준 것이며 그럼으로써 우리 자신을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낮출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지극히 높으신 자의 앞에 나오게 될 때에 우리는 낮아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1. 하나님의 아들이시나 인간으로 오셨으므로 그도 고난을 면하기를 바랐던 것이다. 그는 “될 수 있는 대로 이 때가 자기에게서 지나가기를 구하였던” 것이다(35절). 그리스도는 이 시간부터 자기가 당하기 시작하는 이 잠간이지만 찌르는 듯한 고통을 당하지 않고도 인간의 구원의 사업을 성취할 수 있다면 그러기를 바란 것이다. “아바 아버지여” 이 그리스도의 간단한 말씀은 아랍어를 여기에 인용한 것인데 그 뜻은 아버지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슬픔 중에 강조하는 의미에서 아버지에 대하여 더욱 친근감을 주는 “아바 아버지”라고 부른 것이며 우리도 그렇게 부르게 하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같은 목적으로 사도 바울도 이 용어를 인용하여 말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은 모든 입으로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시는 것이다(롬 8:15; 갈 4:6).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비록 우리가 우리에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할 수 없는 것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실 수 있는 것을 믿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순복하고 우리 자신이 그의 지혜와 자비를 힘입고자 하면 “그에게는 능치 못하심이 없다”는 말씀대로 그의 능력에 대하여 인정하는 믿음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2. 중보자로서 그리스도께서는 그 문제에 대하여 하나님의 뜻을 말없이 따르셨던 것이다.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36절).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의 그 뜻은 예정된 것이고 변개될 수 없음을 다 아시었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뜻대로 고난을 당하고 죽음을 당하지 않으면 안 되었고 그 고난을 환영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이시나 인간으로 오셨으므로 그도 고난을 면하기를 바랐던 것이다. 그는 “될 수 있는 대로 이 때가 자기에게서 지나가기를 구하였던” 것이다(35절). 그리스도는 이 시간부터 자기가 당하기 시작하는 이 잠간이지만 찌르는 듯한 고통을 당하지 않고도 인간의 구원의 사업을 성취할 수 있다면 그러기를 바란 것이다. “아바 아버지여” 이 그리스도의 간단한 말씀은 아랍어를 여기에 인용한 것인데 그 뜻은 아버지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슬픔 중에 강조하는 의미에서 아버지에 대하여 더욱 친근감을 주는 “아바 아버지”라고 부른 것이며 우리도 그렇게 부르게 하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같은 목적으로 사도 바울도 이 용어를 인용하여 말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은 모든 입으로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시는 것이다(롬 8:15; 갈 4:6).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비록 우리가 우리에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할 수 없는 것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실 수 있는 것을 믿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순복하고 우리 자신이 그의 지혜와 자비를 힘입고자 하면 “그에게는 능치 못하심이 없다”는 말씀대로 그의 능력에 대하여 인정하는 믿음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중보자로서 그리스도께서는 그 문제에 대하여 하나님의 뜻을 말없이 따르셨던 것이다.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36절).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의 그 뜻은 예정된 것이고 변개될 수 없음을 다 아시었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뜻대로 고난을 당하고 죽음을 당하지 않으면 안 되었고 그 고난을 환영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이다. Ⅶ. 그리스도께서 당신이 기도하는 동안에 졸고 있던 제자들을 깨우셨다(37,38절). 그들이 예수를 수종들지 않았을지라도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을 돌아보시기 위해 그들에게 오시었다. 그리고 그들은 당신이 당하시는 고민이나 슬픔이나 기도에 별 관심이 없는 듯 졸고 있는 것을 발견하신 것이다. 그들의 이와 같은 무관심한 태도는 그를 버리게 될 전조였던 것이다. 비록 그들이 허물이 없는 바 아니었지만 그들이 당신의 시험 중에 함께 하기를 늦게서야 그들에게 명령하신 일은 사태를 더욱 악하게 하였던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그들로 하여금 가장 잘되기를 바라셨고 그들은 그리스도 앞에서 자기 자신들을 시인하기에 그렇게 냉담하였을까? 그들은 늦게야 그리스도를 버리지 않겠다고 약속하였다. 그러면 무엇이 그리스도의 마음에 내키지 않는 것이 되었을까? 그는 특히 베드로에게 그가 졸고 있음에 대하여 안타까와하시었다. “시몬아 자느냐?” kai. sn te,knon -즉 내 아들아 어찌 하려느냐? “네가 나를 부인하지 않겠다고 그렇게 자신 있게 약속을 하고서 나를 이렇게 소홀히 다루느냐? 나는 네게서 더 나은 일을 기대하였는데 “한 시간 동안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는 의미로 하신 말씀인 것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온 밤을 같이 새우자고 요구하신 것이 아니고 한 시간을 같이 깨어 지내라고 하신 것이다. 그리스도를 섬김에 있어서 우리 약함과 지속성을 더 악화시키지 않으려고 그는 우리를 수고롭게 아니하고 괴롭게 아니하시는 것이다(사 43:23).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이 올 때까지 우리가 가진 것을 굳게 지키는 것 외에 다른 짐을 지어 주시지 않으려 하신다(계 2:24, 25). 그리고 속히 오리라고 말씀하시었다(계 3:11). 그리스도께서 사랑하시는 자들은 그들이 잘못될 때에 그들을 책망하신다. 그리고 그가 책망한 그들을 그는 달래고 위로하시는 것이다. 1. 그리스도께서 여기에서 그이 제자들에게 주신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는 말씀은 대단히 현명하고 성실한 충고의 말씀이다(38절). 그리스도께서 고민 가운데 기도하고 있는 동안에 그들이 잠을 자고 있었다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다. 그리고 만일 그들이 스스로 분발하고 깨어서 기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부터 주시는 은혜와 힘을 얻지 않으면 그들은 더 큰 시험에 빠지게 되었던 것이다. 그들은 그렇게 깨어 기도하지 않고 잠만 자게 되었고 그런고로 주를 버리고 달아나게 되었던 것이다.

2.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너그럽게 이해하고 대단히 친절하고 부드러운 변명을 해 주시었다.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38절).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이 마음에는 원하고 그것을 실천해보려고 노력하고 깨어 있으려고 원하였지만 그렇게 할 수 없었음을 아신 것이다. 이것은 그들의 노력에 대한 한 가지 구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이 깨어 기도하려는 마음이 있음은 그리스도께서 인정하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주를 버리지 않겠다고 결심함도 잘 아시나 그들은 육신이 연약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그리고 인내의 덕을 나타내지 않으면 그들은 패배 당하게 될 것을 그는 아신 것이다. 우리가 시험에 들 때에 우리의 육신의 연약함과 무능함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분발하여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여기에서 그이 제자들에게 주신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는 말씀은 대단히 현명하고 성실한 충고의 말씀이다(38절). 그리스도께서 고민 가운데 기도하고 있는 동안에 그들이 잠을 자고 있었다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다. 그리고 만일 그들이 스스로 분발하고 깨어서 기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부터 주시는 은혜와 힘을 얻지 않으면 그들은 더 큰 시험에 빠지게 되었던 것이다. 그들은 그렇게 깨어 기도하지 않고 잠만 자게 되었고 그런고로 주를 버리고 달아나게 되었던 것이다.그리스도께서 그들을 너그럽게 이해하고 대단히 친절하고 부드러운 변명을 해 주시었다.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38절).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이 마음에는 원하고 그것을 실천해보려고 노력하고 깨어 있으려고 원하였지만 그렇게 할 수 없었음을 아신 것이다. 이것은 그들의 노력에 대한 한 가지 구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이 깨어 기도하려는 마음이 있음은 그리스도께서 인정하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주를 버리지 않겠다고 결심함도 잘 아시나 그들은 육신이 연약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그리고 인내의 덕을 나타내지 않으면 그들은 패배 당하게 될 것을 그는 아신 것이다. 우리가 시험에 들 때에 우리의 육신의 연약함과 무능함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분발하여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Ⅷ. 그리스도께서는 다시 나가 아버지께 동일한 기도를 반복하였다. “다시 나아가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시고”(39절) to.n avuto,n lo,gon – 같은 말씀, 문제, 업무 등을 의미한다. 그리스도께서 같은 목적을 가지고 세 번이나 구하였다. 이 사실은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낙망하지 말아야 할”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다(눅 18:1). 1. 우리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 속히 내리지 않는다고 하더라고 우리는 우리의 요구를 반복해서 새롭게 구하고 항상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합 2:3). 바울은 여기 주님과 같이 세 번이나 사탄의 가시를 제하여 달라고 구하여 하나님의 은혜가 족하다는 평안한 응답을 받았던 것이다(고후 12:7, 8). 이보다 조금 전에 그리스도께서 마음의 고민 중에서 기도하여 이르기를 “아버지 당신의 이름이 영광을 받으소서” 하였는데 여기에 대한 하늘로써부터 응답이 있어 이르기를 “내가 이미 영화롭게 하였고 앞으로도 영화롭게 하리라” 하시었다. 지금 그리스도께서는 두 번, 세 번 찾아오신다.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우리가 계속 그를 의지하도록 하게 하려고 우리의 기도의 응답으로 빠르든 늦든 하나님의 허락하신 은혜로 우리를 찾아 주시는 것이다. 우리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 속히 내리지 않는다고 하더라고 우리는 우리의 요구를 반복해서 새롭게 구하고 항상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합 2:3). 바울은 여기 주님과 같이 세 번이나 사탄의 가시를 제하여 달라고 구하여 하나님의 은혜가 족하다는 평안한 응답을 받았던 것이다(고후 12:7, 8). 이보다 조금 전에 그리스도께서 마음의 고민 중에서 기도하여 이르기를 “아버지 당신의 이름이 영광을 받으소서” 하였는데 여기에 대한 하늘로써부터 응답이 있어 이르기를 “내가 이미 영화롭게 하였고 앞으로도 영화롭게 하리라” 하시었다. 지금 그리스도께서는 두 번, 세 번 찾아오신다.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우리가 계속 그를 의지하도록 하게 하려고 우리의 기도의 응답으로 빠르든 늦든 하나님의 허락하신 은혜로 우리를 찾아 주시는 것이다. Ⅸ. 그리스도께서 거듭해서 제자들을 찾아오심. 이 사실은 교회가 졸고있으며 자기의 의무를 다하지 못하고 있을 때에도 그리스도로써 지상에 있는 자기의 교회들에 대해서 늘 관심을 가지며 하늘에서 아버지에게 중보의 기도를 드리고 있음에 대한 실례를 보여주신 것이다. 하나님과 윌 사이의 중보로써 우리에게 찾아오시고 또 찾아오시는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제자들에게 찾아오셨지만 그들은 여전히 졸고 있었던 것이다. “다시오사 보신즉 저희가 자니”(40절).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비록 그들이 결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또 다시 무능력하였던가를 보라. 그리고 그들이 비록 저항하려 하였어도 그들이 졸음을 이기지 못한 것을 보라. 우리의 몸이 우리의 영혼에 대하여 얼마나 장해가 되는가 보라. 우리의 영혼은 우리의 몸이 지장이 되지 않는 그 복된 상태에 이르기를 얼마나 사모하는지 모르는 것이다. 두 번째 그들에게 오시어 전과 같은 말씀을 하시었으나 그들은 무어라 대답할 바를 모른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의 졸음에 대하여 무어라고 변명할 구실을 찾지 못한 것이다. 또는 그들은 졸음에 빠져있었으므로 아직도 반은 잠자고 반은 깨어 있는 혼미한 상태에서 그들이 어떤 처지에 있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세 번째는 그들이 자도 좋다는 뜻을 예수께서 비추신 것이다. “이제는 자고 쉬라”(41절). “너희의 원하는 대로 잠도 자고 마음대로 하라. 너희를 깨어 있도록 돌아볼 기회가 내게는 더 없다”는 뜻이다. “그만이다.” 이 말은 마태복음에는 나와 있지 않다. 아마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진 것일 것이다. “너희는 깨어 있으라는 충분한 경고를 받았다. 그러나 너희는 그렇지를 못하였다. 너희가 안심할 만한 이유를 거의 지니지 못하였음을 알라.” avpe,kei “이제 더 이상주의를 너희에게 할 수 없다. 그러므로 그것을 깨닫도록 하라.” “때가 왔도다. 너희가 나를 버리리라.” 그리고 가룟 유다에게 “네 일을 속히 하라”고 하신 것처럼 그들에게 그들의 길을 택하라고 하신 것이다.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우느니라.” 예수께서는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의 손에 팔리게 된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께 가증스럽게 거룩한 신앙 고백을 하는 큰 죄인들인 것이다.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그곳에서 계속 졸지만 말고 일어나라고 하신 것이다. 그리고 가까이 다가온 원수들을 맞자고 하신 것이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피하려고 하시지 않으신 것이다. 우리도 고난이 문 앞에 다가왔을 대에 그것을 대비하기 위하여 스스로 분발하여 주를 붙들고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

14:43 배신당한 예수님 (마가복음 14:43-52) 우리는 여기에서 우리 주 예수께서 대제사장들에 의해 파송된 자들에게 결박된 사실을 보게 되는 것이다. 이 일은 그들이 오랫동안 목적해 온 사실이다. 그들은 수차에 걸쳐 예수를 붙들려고 사람들을 보냈었던 것이다. 그러나 아제까지는 때가 아직 안 되었기 때문에 그들의 손에서 무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지금도 하나님의 허락하신 때가 되어 그가 스스로 당신을 내어 주었으므로 그를 붙들게 된 것이다. 예수께서는 먼저 마음에 고민을 하신 것이며 그 다음에 육체에 고난을 당하신 것이다. 그것은 곧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깨끗케 하기 위하여 먼저 우리의 마음에 사죄의 역사를 시작하시어 불의의 병기인 우리의 육체에서 죄를 깨끗케 하시려 함이었다. Ⅰ. 우리 주 예수를 결박하여 투옥시키려고 유대교 지도자들은 악당들을 고용한 것이다. “대제사장들에게서 파송된 무리가 검과 뭉치를 가지고”(43절) 왔다. 세상에는 이렇게 심한 사악도 없고 이렇게 무서운 일도 없을 것이다. 인간의 자녀들 중에 서슴치 않고 그런 일을 할 자들이 있다는 사실 말이다. 대단히 비참하게 부패하고 타락한 것이 인류이다. 이 반역의 무리들의 머리가 “열 둘 중의 하나”인 유다인 것이다. 여러해 동안에 주님과 가까이 지냈고, 가까운 대화를 나누었다.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병을 고쳤다. 그러던 그가 예수를 판 것이다. 아름답고 훌륭한 고백을 한 자가 결국에는 부끄럽고 치명적인 애교자로 끝나는 일은 새삼스런 것이 아니다. “너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떨어졌느냐 !”(사 14:12) Ⅱ.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사람들을 보내어 악한 일을 하게 하였다. 그들은 메시야를 기다리는 것처럼 꾸미었고 그를 환영할 준비를 하는 것처럼 꾸미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오시었을 때에 그가 오실 메시야라는 확실한 증거를 나타내 주신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그들에게 아첨하지도 않았고 그들의 화려와 장엄에 대하여 지지하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일시적인 군주로 임하지 않았고 신령한 왕국을 수립하고 회개와 개혁과 거룩한 생활을 가르치고 사람들의 사상과 사랑을 지도하였고 다른 세계를 목적하였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그리스도를 신임하려 하지 않고 그를 시험하여 그를 죽이려고 하였던 것이다. Ⅲ. 유다는 예수에게 입맞춤으로 그를 넘겨주려고 한 것이다. 예수께서 제자들이 어느 때라도 어디를 다녀왔을 때에 자기의 뺨에 입을 맞추는 것을 허용하였는데 그는 이 자유를 악용한 것이다. 그는 그리스도에게 나아와 “랍비여” 하고 부르면서 입을 맞춘 것이다. 그는 마치 예수를 전보다 더 존경하는 것처럼 “랍비여” “랍비여” 하고 입을 맞춘 것이다. 사람들은 랍비라고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였다(마 23:7).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넘겨주면서 유다는 예수께 그런 경어를 부르면서 입을 맞춘 것이다. 유다는 그 악당들에게 다가가 입맞추는 자가 예수니 “그를 잡아 단단히 끌어가라” 하였던 것이다. 어떤 자들은 유다가 이렇게 말한 것은, 그리스도께서 즐겨 행하시지 않는 이상 그들이 그를 안전하게 붙들어 갈 수 없고 이 삼손과 같은 분을 줄로 결박한들 불탄 삼줄같이 끊어버리고 달아날 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자기는 돈을 벌게 되고 그리스도에게는 영광이 되고 아무 해를 받을 수 없을 것임을 알고 빈정대면서 한 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행위에 대하여 가장 나쁘고 가장 악한 의도는 추측하기에 너무 검은 것이다. 아니 그는 자주 주께서 자기가 배신을 당하게 되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될 것에 대하여 말씀하였으므로 그렇게 생각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Ⅳ. 그들은 그리스도를 결박하였고 죄인 다루듯 하였다. “저희가 예수께 손을 대어 잡거늘.” 그들은 자기들의 잔인하고 포악한 손을 들어 그리스도를 잡아 결박하였다. 그들은 전에 몇 번이나 시도했다가 실패하였지만 이제는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였음을 의기양양하게 생각한 것이다. Ⅴ. 베드로는 자기의 선생을 보호하기 위하여 자기의 생명이라도 두려워하지 않겠다고 한 자기의 맹세가 기억이 나서 주님을 보호하기 위하여 나서서 그 잔인한 폭력배 하나를 칼로 상하게 하였던 것이다. “곁에 섰는 자 중에 한 사람이 검을 빼었다” 한 말은 그 제자들이 예수와 함께 그 법정에 있었음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그는 검을 빼어 누구의 머리를 치려고 목적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잘못 휘둘러 그 사람, 대 제사장의 종의 귀를 쳤던 것이다(47절). 그리스도를 위해 싸우는 것은 그를 위해 죽는 것보다 쉬운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좋은 병정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빼앗음으로써가 아니라 자기의 생명을 그리스도 위해 바침으로써 승리할 수 있는 것이다(계 12:11). Ⅵ. 그리스도께서는 자기를 붙든 자들과 논쟁을 하였다. 그리고 자기를 무모하게 대하는 그들의 어리석음을 보여 준 것이다. 1. 그리스도 자신은 아무런 죄가 없으신 분인데 그들이 마치 강도를 잡으려는 듯 폭력으로 대하였음을 지적하여 비난하였다. 그는 말씀하시기를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어서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하시었다. 그에게 부정한 계획이나 행동이 있었다면 그런 것이 드러나게 되었을 것이다. 대제사장들이 보낸 자들이나 성전을 관리하는 자들이 그의 설교를 다 듣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서”라 하였다. 만일에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훌륭한 말씀을 가르치지 않았으면 그들 스스로가 그 말씀에 대한 재판관들이 되었을 것이다. “그 입의 말은 다 의로운즉 그 가운데 굽은 것과 패역한 것이 없는” 것이다(잠 8:8). 그의 열매를 보아서 그의 나무가 좋은 것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왜 그들은 마치 강도를 잡으려는 것같이 그에게 폭력적으로 대하였을까?

2. 그리스도께서 성전에 공공연하게 나타나시기도 부끄러워하시거나 무서워하지 않았으므로 그들은 그렇게 비밀히 예수를 붙들려고 나왔던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빛을 미워하고 빛 가운데 나오기를 싫어하는 행악자들 중의 하나가 아니시었다(요 3:20). 만일 그들 유대교 선생들이 예수에게 할 말이 있었다면 그들은 어느 날이라도 그를 성전에서 만나볼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서 예수께서는 그들의 모든 도전적인 질문에 대답을 하셨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곳에서 예수를 기뻐하는 것 같이 대하였을 것이다. 왜냐하면 제사장들은 성전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책임을 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게 밤에 그를 몰래 잡으러 온 것은 야비하고 비겁한 일이었다. 그들은 마치 다윗의 원수들 같이 “향촌 유벽한 곳에 앉으며 그 은밀한 곳에서 무죄한 자를 죽이며 그 눈은 외로운 자를 엿본” 것이다(시 10:8). 그러나 이것만이 다는 아니다.

3. 그들은 마치 그리스도께서 정부를 대적하기 위해 무장한 것처럼, 그가 민병대를 조직하여 반란을 계획한 것처럼 “칼과 몽치”를 들고 예수를 잡으러 온 것이다. 그런 무기를 갖추고 올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그렇게 무장을 하고 왔던 것이다.

(1) 그들은 노한 군중을 의식하고 그들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하여 그렇게 무장을 하고 왔던 것이다. “주께서 내 원수에게 악으로 갚으시리니 주의 성실하심으로 저희를 멸하소서”(시 53:5).

(2) 다른 노한 군중들에게 그를 드러내 보이려고 한 것이다. 그리스도를 잡으러 검과 몽치를 들고 옴으로써 그를 사람들에게 이렇게 무장을 하고 잡아야 할만큼 흉악범인 것 같은 인상을 백성들에게 주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한 결과로 백성들의 분노를 효과적으로 일으켜 그들로 하여금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치게끔 하기 위함이었다. 그리스도 자신은 아무런 죄가 없으신 분인데 그들이 마치 강도를 잡으려는 듯 폭력으로 대하였음을 지적하여 비난하였다. 그는 말씀하시기를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어서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하시었다. 그에게 부정한 계획이나 행동이 있었다면 그런 것이 드러나게 되었을 것이다. 대제사장들이 보낸 자들이나 성전을 관리하는 자들이 그의 설교를 다 듣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서”라 하였다. 만일에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훌륭한 말씀을 가르치지 않았으면 그들 스스로가 그 말씀에 대한 재판관들이 되었을 것이다. “그 입의 말은 다 의로운즉 그 가운데 굽은 것과 패역한 것이 없는” 것이다(잠 8:8). 그의 열매를 보아서 그의 나무가 좋은 것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왜 그들은 마치 강도를 잡으려는 것같이 그에게 폭력적으로 대하였을까?그리스도께서 성전에 공공연하게 나타나시기도 부끄러워하시거나 무서워하지 않았으므로 그들은 그렇게 비밀히 예수를 붙들려고 나왔던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빛을 미워하고 빛 가운데 나오기를 싫어하는 행악자들 중의 하나가 아니시었다(요 3:20). 만일 그들 유대교 선생들이 예수에게 할 말이 있었다면 그들은 어느 날이라도 그를 성전에서 만나볼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서 예수께서는 그들의 모든 도전적인 질문에 대답을 하셨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곳에서 예수를 기뻐하는 것 같이 대하였을 것이다. 왜냐하면 제사장들은 성전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책임을 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게 밤에 그를 몰래 잡으러 온 것은 야비하고 비겁한 일이었다. 그들은 마치 다윗의 원수들 같이 “향촌 유벽한 곳에 앉으며 그 은밀한 곳에서 무죄한 자를 죽이며 그 눈은 외로운 자를 엿본” 것이다(시 10:8). 그러나 이것만이 다는 아니다.그들은 마치 그리스도께서 정부를 대적하기 위해 무장한 것처럼, 그가 민병대를 조직하여 반란을 계획한 것처럼 “칼과 몽치”를 들고 예수를 잡으러 온 것이다. 그런 무기를 갖추고 올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그렇게 무장을 하고 왔던 것이다.그들은 노한 군중을 의식하고 그들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하여 그렇게 무장을 하고 왔던 것이다. “주께서 내 원수에게 악으로 갚으시리니 주의 성실하심으로 저희를 멸하소서”(시 53:5).다른 노한 군중들에게 그를 드러내 보이려고 한 것이다. 그리스도를 잡으러 검과 몽치를 들고 옴으로써 그를 사람들에게 이렇게 무장을 하고 잡아야 할만큼 흉악범인 것 같은 인상을 백성들에게 주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한 결과로 백성들의 분노를 효과적으로 일으켜 그들로 하여금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치게끔 하기 위함이었다. Ⅶ. 그리스도께서는 이러한 모든 부당하고 치욕적인 대우를 메시야에 대한 구약의 예언을 자신에게 적용시킴으로써 스스로 참고 견디신 것이며. “이는 성경을 이루려함이니라”(49절). 1. 그리스도께서 성서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셨나를 볼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성서 말씀의 일점일획이라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지게 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견디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고난 중에서 이러한 목적을 가지셨던 것처럼 그의 영광 중에도 이러한 목적을 위하시는 것이다. 세상 심판 때에 그리스도께서 행하심도 성경을 이루게 하기 위함인 것이 아니겠는가?

2. 우리는 구약의 말씀에 대하여 어떻게 활용하나 살펴보도록 하자. 우리는 구약의 성서에서도 밭에 감추인 보화를 찾는 것같이 그리스도를 찾는 심정으로 탐구하여야 한다. 신약의 역사가 구약의 그리스도를 찾는 심정으로 탐구하여야 한다. 신약의 역사가 구약의 예언에 대하여 설명을 하여 주는 것처럼 구약의 예언이 신약의 역사를 설명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성서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셨나를 볼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성서 말씀의 일점일획이라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지게 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견디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고난 중에서 이러한 목적을 가지셨던 것처럼 그의 영광 중에도 이러한 목적을 위하시는 것이다. 세상 심판 때에 그리스도께서 행하심도 성경을 이루게 하기 위함인 것이 아니겠는가?우리는 구약의 말씀에 대하여 어떻게 활용하나 살펴보도록 하자. 우리는 구약의 성서에서도 밭에 감추인 보화를 찾는 것같이 그리스도를 찾는 심정으로 탐구하여야 한다. 신약의 역사가 구약의 그리스도를 찾는 심정으로 탐구하여야 한다. 신약의 역사가 구약의 예언에 대하여 설명을 하여 주는 것처럼 구약의 예언이 신약의 역사를 설명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Ⅷ. 여기에서 그리스도의 모든 제자들이 그를 버리게 되는 것이다.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 하니라”(50절). 그들은 어떤 일이 있어도 주를 버리지 않겠다고 장담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제아무리 선한 사람이라도 자기들이 시도해 보기 전에는 자신을 알 수 없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시험을 당할 때에 그들이 함께 하였었다.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이라고 위안을 받으시던 주께서(눅 22:28) 지금 당하시는 큰 시험 중에 그들이 마땅히 그리스도께서 해를 받으실 때에 그를 보호하고 그가 송사를 당할 때에 증인되어 그리스도를 섬겨야 할 그 제자들이 다 그를 버리고 갔을 때에 그 슬픔이 얼마나 컸을 것인가를 우리는 추측하고 남는다.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을 당하는 모든 자들도 그들 스스로가 버림을 당한 때에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그들이 선생보다 크지 않을 것이며 그들의 원수들에게나 그들의 친구들에게나 더 나은 대우를 받으리라 기대하지 말도록 하라. 사도 바울이 위험을 당할 때에 아무도 그 곁에 함께 있지 않고 모두 그를 버리고 갔던 것이다(딤후 4:16). Ⅸ. 이 소동은 이웃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그리고 어떤 이웃은 폭력에 의한 위험을 당하기도 하였다(51,52절). 이 성경 구절의 이야기는 다른 복음서에는 나와 있지 않은 것이다. 그는 “한 청년”이라고만 언급되어 있는데 그리스도의 제자는 아닌 것같이 보인다. 그리고 어떤 분들이 생각하는 것같이 그리스도께서 유월절 잡수시던 집의 하인이 그에게 어떠한 일이 일어나 나를 보려고 [마치 선지자의 생도 오십 인이 가서 멀리 서서 그 두 사람이 어떻게 되나 바라본 것같이(왕하 2:7)], 멀리 따라갔다고도 볼 수 없다. 그는 그 법정에서 가까이 살고 있거나 그 법정이 붙어있는 집에서 살고 있는 어느 청년이었을 것이다. 그러면 여기에서 그에 간해서 잠깐 생각해 보도록 하자. 1. 어떻게 하여 그 청년이 베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를 구경하려고 따라왔을까? 그 무리들이 무장을 하고 고요한 마음의 야밤의 적막을 깨고 야단을 피우며 지나가자 소란이 일어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잠을 자다 놀란 이 청년은 아마 그 성에 소동이나 반란이 일어난 것으로 생각하고 무엇이 어떻게 된 일인지 호기심에 견딜 수 없어서 알아보려고 옷 입을 새도 없이 급히 홑이불을 둘러쓰고, 마치 수의를 입은 귀신이 걷는 것같이 다른 사람들을 놀라게 하면서 “대관절 무슨 일이 일어났지?” 물으면서 군중들 속으로 들어갔다고 생각된다. 그는 예수에 대해서 많이 듣고 그의 명성에 대하여 익히 알고 있었으므로 이 일의 귀추를 알고 싶어서 제자들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계속 그를 따르면서 그가 무엇을 말하며 무엇을 행하시나 보고 듣고 싶었던 것이다. 어떤 분들은 이 사람이 이런 홑이불을 걸치고 간 것은 자칭 이웃보다 더 경건하게 산다고 고백하는 유대인이라 생각한다. 그런 자들은 자기들의 몸에 대하여 엄격하고 검약하는 표로 얇은 홑이불(삼베) 같은 것을 둘렀다. 그것은 그들의 검약과 겸손과 고행을 의미하는 것이라 한다. 그러나 나는 그가 입은 홑이불(삼베)이 그가 늘 입은 의복으로는 생각할 수 없다고 본다.

2. 그 청년이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자가 되는 위험에 처하게 되었을 때에 어떻게 그가 놀라서 다시 자기의 침실로 들어갔나를 살펴보자. 그리스도의 제자들도 그를 버리고 갔다. 그러나 이 젊은 청년은 자기는 그리스도와 그러한 관계가 없으므로 무사하게 그를 따라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였을 것이다. 특히 그는 홑이불을 두른 정도이니까 무장과는 거리가 더욱 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젊은 로마병정들은 그 청년을 붙들게 된 것이다. 실로 그들이 친 그물에는 모두 걸리게 마련인 고기들이었기 때문이다. 아마 그 로마 병정들은 예수의 제자들이 모두 피신해 버렸으므로 그들을 붙잡을 수 없으니 그들은 아무나 닥치는 대로 붙잡으려 하였는지 모른다. 비록 이 청년이 유대교의 열심당의 하나였다 하더라도 로마군인들에게 이 경우에 있어서 양심에 거리낄 것이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 청년은 그들의 손에 옷자락이 붙잡히자 자신의 신변에 위험이 다가온 것을 직감하고 “베 홑이불을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하였던” 것이다. 이 성경 구절은 그들의 행동이 얼마나 야만적이었나를 보여 준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결박하라고 파송된 자들이다. 그리스도의 제자들도 그들의 수중에 빠졌다가 얼마나 간신히 피했던가를 말해준다. 그들의 수중에서 아무도 무사할 수 없다. 다만 그들을 변함없이 염려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뿐이다. “나를 찾거든 이 사람들이 가는 것을 용납하라”고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었다(요 18:8). 이 일은 또 다만 호기심에 의하여 인도를 받고 신앙과 양심으로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는 자들은 그리스도께서 보호하실 수 없음을 암시하여 주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하여 그 청년이 베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를 구경하려고 따라왔을까? 그 무리들이 무장을 하고 고요한 마음의 야밤의 적막을 깨고 야단을 피우며 지나가자 소란이 일어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잠을 자다 놀란 이 청년은 아마 그 성에 소동이나 반란이 일어난 것으로 생각하고 무엇이 어떻게 된 일인지 호기심에 견딜 수 없어서 알아보려고 옷 입을 새도 없이 급히 홑이불을 둘러쓰고, 마치 수의를 입은 귀신이 걷는 것같이 다른 사람들을 놀라게 하면서 “대관절 무슨 일이 일어났지?” 물으면서 군중들 속으로 들어갔다고 생각된다. 그는 예수에 대해서 많이 듣고 그의 명성에 대하여 익히 알고 있었으므로 이 일의 귀추를 알고 싶어서 제자들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계속 그를 따르면서 그가 무엇을 말하며 무엇을 행하시나 보고 듣고 싶었던 것이다. 어떤 분들은 이 사람이 이런 홑이불을 걸치고 간 것은 자칭 이웃보다 더 경건하게 산다고 고백하는 유대인이라 생각한다. 그런 자들은 자기들의 몸에 대하여 엄격하고 검약하는 표로 얇은 홑이불(삼베) 같은 것을 둘렀다. 그것은 그들의 검약과 겸손과 고행을 의미하는 것이라 한다. 그러나 나는 그가 입은 홑이불(삼베)이 그가 늘 입은 의복으로는 생각할 수 없다고 본다.그 청년이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자가 되는 위험에 처하게 되었을 때에 어떻게 그가 놀라서 다시 자기의 침실로 들어갔나를 살펴보자. 그리스도의 제자들도 그를 버리고 갔다. 그러나 이 젊은 청년은 자기는 그리스도와 그러한 관계가 없으므로 무사하게 그를 따라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였을 것이다. 특히 그는 홑이불을 두른 정도이니까 무장과는 거리가 더욱 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젊은 로마병정들은 그 청년을 붙들게 된 것이다. 실로 그들이 친 그물에는 모두 걸리게 마련인 고기들이었기 때문이다. 아마 그 로마 병정들은 예수의 제자들이 모두 피신해 버렸으므로 그들을 붙잡을 수 없으니 그들은 아무나 닥치는 대로 붙잡으려 하였는지 모른다. 비록 이 청년이 유대교의 열심당의 하나였다 하더라도 로마군인들에게 이 경우에 있어서 양심에 거리낄 것이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 청년은 그들의 손에 옷자락이 붙잡히자 자신의 신변에 위험이 다가온 것을 직감하고 “베 홑이불을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하였던” 것이다. 이 성경 구절은 그들의 행동이 얼마나 야만적이었나를 보여 준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결박하라고 파송된 자들이다. 그리스도의 제자들도 그들의 수중에 빠졌다가 얼마나 간신히 피했던가를 말해준다. 그들의 수중에서 아무도 무사할 수 없다. 다만 그들을 변함없이 염려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뿐이다. “나를 찾거든 이 사람들이 가는 것을 용납하라”고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었다(요 18:8). 이 일은 또 다만 호기심에 의하여 인도를 받고 신앙과 양심으로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는 자들은 그리스도께서 보호하실 수 없음을 암시하여 주고 있는 것이다.

14:53 의회의 재판 (마가복음 14:53-65) 여기에는 “교회권의” 법정에서 대제사장이나 법원의 판사가 의장인 산해드린 의회 앞에서 그리스도께서 고소를 당하고 심문을 당하고 선고를 받고 정죄를 받은 사실이 나와 있다. 바로 이 가야바가 얼마 전에 그리스도는 죄가 있든 없든 죽음을 당하는 것이 유대 나라에 유익하다고 판결을 내린 일이 있었다(요 11:50). 그러므로 그 법정은 편파적이라 말해야 당연하다. Ⅰ. 그들은 예수를 데리고 바삐 대제사장 집으로 갔다. 가야바 법정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리고 거기에서 비록 고요한 심야이지만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다” 비밀히 모여들게 되었던 것이다. 그들은 이제야 그가 그물에 걸려든 먹이라고 확신하였던 것이다. Ⅱ. “베드로가 예수를 멀찍이 좇아” 갔는데, 이것은 베드로의 최근의 용기가 비겁한 자리에까지 전락한 것을 말한다(54절). “베드로가 대제사장의 집 뜰 안까지 들어가 하속들과 함께 불의 쬐었으니” 이것은 자기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것을 숨기기 위함이었다. 대제사장의 집 뜰 안에 있는 불 주변은 그에게 적합한 장소가 아니었을 뿐 아니라 그 하속들도 베드로에게 좋은 친구들이 못되었다. 바로 이것이 그를 시험에 들게 한 관문이었다. Ⅲ. 사랑이나 돈 때문에,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거짓 증인들을 모집하는데 열성들이었다. 그들은 예수를 행악자와 같이 결박하였다. 그러나 지금 그들은 그리스도를 기소할 만한 아무 증거를 갖고 있지 못하다. 그에게 책임을 물을 만한 아무런 범죄를 찾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리스도를 대적할 어떤 증거를 찾고 있었다. 어떤 이들에게는 예수를 넘어뜨릴 질문을 하게 하였고 또 다른 어떤 이들에게는 뇌물을 주어 매수하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좋아하던 싫어하던 그 일을 수행해야 하였던 것이다(55, 56절).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율법에 따라 거짓 증인들에게 법을 내릴 의무가 주어진 것이다(신 19:16, 17). 그러나 그들은 지금 모든 정의를 버리도록 보살펴 주는 범법의 장본인들인 것이다. 이 땅의 의원들이 오히려 그 땅의 골치 거리이며 평화와 평등을 수행해야 할 자들이 모두 부패한 지금이야말로 “주여 도우소서 !” 하고 외칠 때인 것이다. Ⅳ. 그리스도께서는 몇 년 전에 유대교인들이 성전을 우상보다도 더 낫지 않게 여기는 점에서 성전에 대하여 경고로 말씀하신 그 일을 가지고 그를 정죄하려고 하는 것이다(57, 58절). 그러나 이 문제에 대한 증언이 일치하지를 못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예수를 쳐서 거짓 증거하여 가로되 우리가 그의 말을 들으니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내가 헐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다른 성전을 사흘에 지으리라 하더라 하되 오히려 그 증거도 서로 합하지 않더라”(58, 59절). 그들의 증거는 충분하지 못하였을 뿐더러 그 범죄의 핵심에 있어서 일치하지를 못한 것이다. 하몬드 박사(Dr. Hammond)는 그들이 그 일로는 예수를 고소해서 사형 선고에까지 이르게 할 수 없다. 그들의 법을 제아무리 크게 확대시킨다 해도 그렇게 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Ⅴ. 그리스도에게 대하여 그들의 거짓 증거와 고소에 이의가 없는가 물었다. “대제사장이 가운데 일어서서 예수에게 물어 가로되 너는 아무 대답이 없느냐?”(60절) 그는 예수를 올바르게 잘대하는 것 같이 가장해서 물었지만 실은 예수를 함정에 빠뜨리고 예수를 고소하기 위함인 것이다(눅 11:53, 54; 20:20). 이 교만한 대제사장이 이 질문을 가지고 우리 주 예수에게 물었을 4에 그곳 법정의 공기가 얼마나 교만하고 경멸에 차 있었을까를 상상할 수 있는 것이다. 그는 아마 거만하게 “이봐 피고는 그대에게 대하여 선서하며 증언하는 말을 들었겠지, 자신에 대하여 변호할 말을 들었는가?” 예수께서는 침묵을 지키는 것이 오히려 나을 것이라고 생각하신 것 같이 보인다. 그는 누구 싸움을 걸어올 때 자주 침묵을 지키었다. 그리스도께서 아무 것도 대답지 않은 것은 우리에게 모범을 보여 주시기 위함이다. 1. 비방과 거짓 고소 중에도 인내하라는 본을 보여 주신 것이다. 우리가 욕을 받되 대신 욕하지 말자(벧전 2:23).

2. 신중함에 대하여 본을 보여 주신 것이다. 그들은 송사에 사람에게 죄를 입히며 우리의 변명이 우리의 허물을 더하게 한다(사 29:21). 지금은 신중을 기하는 사람들이 침묵을 지키며(그들이 더욱 악한 말을 하게 됨으로) 모든 것을 의롭게 판단하는 하나님께 우리의 문제를 맡겨야 할 악한 때이다. 비방과 거짓 고소 중에도 인내하라는 본을 보여 주신 것이다. 우리가 욕을 받되 대신 욕하지 말자(벧전 2:23).신중함에 대하여 본을 보여 주신 것이다. 그들은 송사에 사람에게 죄를 입히며 우리의 변명이 우리의 허물을 더하게 한다(사 29:21). 지금은 신중을 기하는 사람들이 침묵을 지키며(그들이 더욱 악한 말을 하게 됨으로) 모든 것을 의롭게 판단하는 하나님께 우리의 문제를 맡겨야 할 악한 때이다. Ⅵ. 그리스도께서 그리스도이냐는 질문에 대하여 부인하지 않고 자기가 그렇다고 고백하였다(61, 62절). 그들이 묻기를 “네가 찬송 받으실 자의 아들 그리스도냐?” 이 말은 하나님의 아들이냐는 질문이다. 하몬드 박사(Dr. Hammond)는 말하기를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부를 때에 그들은 종종 “영원히 찬송 받으실”이라는 말을 덧붙였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찬송 받으실” 이 말이 하나님의 명칭같이 부르게 되었다. 특별한 명칭으로서 이 말은 그리스도에게도 붙여 부르게 된 것이다(롬 9:5). 그리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 되심에 대한 증거를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두 번째 오신다고 하시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하시었다(62절). 지금 인자가 대단히 초라하고 경멸을 받을 만하게 오시어 지금 사람들에게 짓밟히고 잇지만(사 53:2, 3), 그가 곧 다시 오실 때에 두렵고 떨림으로 그의 앞에 서게 될 것이다. 어떤 이는 생각하기를 우리 주 예수께서 현재의 그 모양과 어울리지 않는 위엄과 장엄을 가지고 이와 같이 말을 할 적에 그 법정을 놀라게 하였을 것이고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의 의견은 적어도 항변이나 판결 저지를 요구하여야 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에 대하여 더 수많이 생각할 수 있기까지 계속 진행하여야 했을 것이다. 바울이 감금되었을 때에 그는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였고 총독이 두려워하게 다니 것이다. 그러나 이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악과 노로 인해 가련하게도 눈이 멀어서 전쟁터로 달려가는 말과 같이 그들은 “두려움을 비웃고 놀라지 아니하며 땅을 삼키듯이 맹렬히 성내며, 나팔소리를 들어도 머물러 서지 아니하는”것이다(욥 39:22, 24), 욥기 15장 25-26절을 참고하라. Ⅶ. 대제사장은 예수의 말씀에 더욱 노하여 그를 참람하다고 정죄하였다(63절). citw/naj auvou/─ 즉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어떤 이는 이것은 제사장이 제복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어떤 큰 의식이 있을 때 입는 것인데 이 경우는 밤인데도 그 제복을 입고 나왔다고 보는 것이다. 전에 그는 그리스도를 대적하면서 그가 무엇인가 알지 못하고 말을 하였다(요 11:51, 52). 그러나 지금은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것을 행한 것이다. 만일 사울이 붙들어 찢은 사무엘의 겉옷이 사울에게서 왕위를 빼앗아 다른 사람에게 주시려는 뜻을 의미한다면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실 때 성전 휘장이 찢어졌던 일이 만일 제사의 길이 열린 것을 의미하였듯이 가야바의 겉옷을 찢은 것은 그에게서 제사장직을 빼앗은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삼상 15:27, 28; 마 27:51). 그리스도의 겉옷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에도 잘 보존하고 찢지 못하게 했어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레위 족속이 제사장직을 빼앗겨 예수에게로 옮겼을 때에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라 하였다(히 7:24). Ⅷ. 그들이 예수를 참람한 자라고 동의하였고 그것이 그에게 씌운 주요한 죄목이었다(64절).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뇨?” 이 질문은 얼핏 보기에 퍽 상냥한 것 같다. 그러나 그 말은 이미 정죄한 말이다. 왜냐하면 대제사장이 말하기를 “그 참람한 말을 너희가 들었도다” 하였기 때문이다. 그는 법정의 의장으로써 먼저 판결을 하고 다음에 의견을 물은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모두 “예수를 사형에 해당한 자로 정죄하였던” 것이다(64절). 산헤드린 의회 안에 예수의 친지들이 있었지만 출석하지 않았다. 아마 그들은 통고를 받지 않았을 것이다. Ⅸ. 그들은 마치 삼손에게 있어서 불레셋 사람들과 같이 그리스도를 희롱하였다(65절). 예수를 정죄한 그 제사장들도 스스로 자기들의 위치에 대한 의무뿐만 아니라. 위엄성을 잊고 그 하속들이 정죄받은 죄수로 더불어 희롱하는 일을 도왔던 것이다. 그들이 아침이 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그들의 악행을 종결지으며 그러한 희롱으로 전환을 한 것이다. 유월절 지키는 그 밤을 그들은 그렇게 즐거운 밤을 만든 것이다. 그들이 그렇게 그리스도에게 욕보이는 일을 자기들보다 못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다면 우리가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모든 것을 우리보다 못한 것으로 생각하겠는가?

14:66 베드로의 불행 (마가복음 14:66-72) 우리는 여기에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베드로의 이야기를 대하에 된다. 1. 이 사실은 베드로가 그리스도를 멀리한데서 시작되는 것이다. “베드로가 예수를 멀찍이 좇아” 갔다 하였다(54절). 그리고 그는 지금 “아래 뜰에 있었다.” 그리스도를 부끄러워하는 사람들은 멀찍이 따르다 그를 부인하게 된다. 즉 거룩한 의식에 참예하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진실한 성도들과의 교제를 부끄러워하며 멸시를 당하는 경건한 무리들의 편에 서기를 싫어한다.

2. 이 사실은 그가 대제사장의 종들과 함께 하고 그들과 동석을 한데서 비롯된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제자들과 더불어 같이 있는 것이 위험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였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 그들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을 당하도록 끌려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원수들과 더불어 같이 있는 것은 더욱 위험스런 일임을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거기에서 그들은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죄에 빠지기 쉽기 때문이다.

3. 시험은 베드로가 그리스도의 제자 중에 하나였다는 것이다. “너도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67절). “이 사람은 그 당이라”(69절). “너는 갈릴리 사람이니 참으로 그 당이니라”(70절). 베드로가 이 일로 그들에게 도전을 받거나 그 일로 인해 죄인으로 기소를 당할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가 그 일로 놀림을 당하거나 그것으로 어리석은 자라는 조롱을 당하게 될 위험이 있는 것이다. 대제사장들이 주님을 욕보이고 있는 동안 그 종들은 예수의 제자들을 희롱하고 있는 것이다. 때로는 그리스도의 주장이 멸시를 당하게 되고 모든 사람들이 돌을 던지며 “비류가 그의 알지 못하는 중에 모여 그를 치며 찢기를 마지아니하는” 것이다(시 35:15). 욥이 거름덩이 위에 앉아 있을 때에 그는 “비천한 자의 자식들”에게 조롱거리가 된 것이다(욥 30:8, 9). 그러나 모든 일을 고려해 볼 때에 시험은 무서워할 것이 아닌 것이다. 그것은 우연히 비자가 베드로를 바라보게 되고 베드로에게 어떤 괴로움을 주려는 생각이 없이 무심코 말하기를 “너도 그 당이라” 하였고 거기에 베드로는 어떤 대답을 하여야 했으며 거기에 대하여 “내가 그라 하더라도 나는 배신자가 아니기를 바란다”고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4. 그 죄는 대단히 켰던 것이다. 그는 사람들 앞에서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소유하고 있어야 하고 법정에서 그리스도를 위해 증인으로 나서야 할 그 시간에 사람들 앞에서 그리스도를 부인하였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주 자기의 제자들에게 자신의 고난에 대해서 예고를 하여 주신 것이다. 그러나 그 고난이 임하자 그것은 베드로에게 전에 아예 들어보지도 못한 것처럼 큰 놀람과 두려움으로 임한 것이다. 전에 그리스도께서 그들이 자기를 위해 자주 고난을 겪어야 하며 십자가를 지고 그를 좇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씀해 주신 것이다. 그러하였음에도 베드로는 그 첫 번째 경보에서 그 고난을 몹시 두려워하여 그것을 피하려고 거짓말도 맹세도 어떠한 일도 하려고 하였던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존경을 받고 많은 사람들이 따를 때에는 그는 쉽게 그리스도를 모실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 그리스도께서 버림을 당하고 멸시를 당하고 고난을 당하자 베드로는 그리스도를 부끄러워하고 그와 아무 관련을 갖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

5. 베드로의 회개는 대단히 신속하게 이루어졌다. 베드로는 세 번이나 예수를 부인하였는데 그 중에서 세 번째의 부인은 대단히 심한 것이었다. 왜냐하면 그 때에 그는 자기의 부인을 더욱 굳히기 위해서 저주하고 맹세하였기 때문이다. 그 세 번째 타력이 그리스도를 대경실색케 하였을 것이고 그를 낙담케 하였을 것이고 놀라게 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때에 닭이 두 번 울므로써 베드로는 “여수께서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는 경고의 말씀이 기억이 났던 것이다. 그가 예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나 죄에 대하여 마음이 민감하여졌고, 그래서 그런 생각을 했을 때에 슬피 울었다. 어떤 사람들은 본 복음서 기자가 베드로의 지도하에 본 복음서를 기록하였다고 생각하는데 이 복음서에는 베드로의 죄를 자상하게 기록하였고 그의 슬픔에 대해서는 아주 간단히 기록하였다. 그것은 베드로가 겸손하게 자기의 슬픈 획에 대해서 과장하지 않으려 함과 자기의 큰 과오에 대해서 그 회개가 넉넉하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의 회개에 대한 표현이 e;pibalw/n e;klaie 인데 여기에 무언가 더 설명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 그가 울었다고 하였는데 그것은 유대교식의 표현이다. 그는 울었다. 그리고 그는 과오를 생각하면 할수록 더욱 울었을 것이다. 그는 계속해서 울었다. 그는 밖으로 뛰쳐나가서 울었다. 그의 눈에서 눈물의 샘이 터진 듯 울었다. 그는 자신을 가누지 못하고 넘어져 울었다. 그는 얼굴을 손으로 가리우고 울었을 것이며, 그는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우고 울었을 것이다. 그는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았다. 주께서도 얼굴을 돌려 베드로를 바라보았다. 그들의 시선이 부딪친 것이다. 하몬드 박사의 설명이다. 그의 말은 추측이다. 또는 우리가 이해하여온 대로 그가 그리스도의 말씀을 마음에 두고 울었다. 순간적인 생각으로 그렇게 겸손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말씀 위에서 살아야 한다. 만일에 그리스도의 이 말씀이 그 자신에게 짐이 되고 그 자신의 얼굴에 혼란을 주었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는 마치 세리가 자기 죄로 인해 가슴을 치며 슬퍼한 것처럼 슬퍼하였다. 그리고 이것은 그가 심하게 울은 것을 말한다. 이 사실은 베드로가 그리스도를 멀리한데서 시작되는 것이다. “베드로가 예수를 멀찍이 좇아” 갔다 하였다(54절). 그리고 그는 지금 “아래 뜰에 있었다.” 그리스도를 부끄러워하는 사람들은 멀찍이 따르다 그를 부인하게 된다. 즉 거룩한 의식에 참예하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진실한 성도들과의 교제를 부끄러워하며 멸시를 당하는 경건한 무리들의 편에 서기를 싫어한다.이 사실은 그가 대제사장의 종들과 함께 하고 그들과 동석을 한데서 비롯된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제자들과 더불어 같이 있는 것이 위험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였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 그들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을 당하도록 끌려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원수들과 더불어 같이 있는 것은 더욱 위험스런 일임을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거기에서 그들은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죄에 빠지기 쉽기 때문이다.시험은 베드로가 그리스도의 제자 중에 하나였다는 것이다. “너도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67절). “이 사람은 그 당이라”(69절). “너는 갈릴리 사람이니 참으로 그 당이니라”(70절). 베드로가 이 일로 그들에게 도전을 받거나 그 일로 인해 죄인으로 기소를 당할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가 그 일로 놀림을 당하거나 그것으로 어리석은 자라는 조롱을 당하게 될 위험이 있는 것이다. 대제사장들이 주님을 욕보이고 있는 동안 그 종들은 예수의 제자들을 희롱하고 있는 것이다. 때로는 그리스도의 주장이 멸시를 당하게 되고 모든 사람들이 돌을 던지며 “비류가 그의 알지 못하는 중에 모여 그를 치며 찢기를 마지아니하는” 것이다(시 35:15). 욥이 거름덩이 위에 앉아 있을 때에 그는 “비천한 자의 자식들”에게 조롱거리가 된 것이다(욥 30:8, 9). 그러나 모든 일을 고려해 볼 때에 시험은 무서워할 것이 아닌 것이다. 그것은 우연히 비자가 베드로를 바라보게 되고 베드로에게 어떤 괴로움을 주려는 생각이 없이 무심코 말하기를 “너도 그 당이라” 하였고 거기에 베드로는 어떤 대답을 하여야 했으며 거기에 대하여 “내가 그라 하더라도 나는 배신자가 아니기를 바란다”고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그 죄는 대단히 켰던 것이다. 그는 사람들 앞에서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소유하고 있어야 하고 법정에서 그리스도를 위해 증인으로 나서야 할 그 시간에 사람들 앞에서 그리스도를 부인하였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주 자기의 제자들에게 자신의 고난에 대해서 예고를 하여 주신 것이다. 그러나 그 고난이 임하자 그것은 베드로에게 전에 아예 들어보지도 못한 것처럼 큰 놀람과 두려움으로 임한 것이다. 전에 그리스도께서 그들이 자기를 위해 자주 고난을 겪어야 하며 십자가를 지고 그를 좇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씀해 주신 것이다. 그러하였음에도 베드로는 그 첫 번째 경보에서 그 고난을 몹시 두려워하여 그것을 피하려고 거짓말도 맹세도 어떠한 일도 하려고 하였던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존경을 받고 많은 사람들이 따를 때에는 그는 쉽게 그리스도를 모실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 그리스도께서 버림을 당하고 멸시를 당하고 고난을 당하자 베드로는 그리스도를 부끄러워하고 그와 아무 관련을 갖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베드로의 회개는 대단히 신속하게 이루어졌다. 베드로는 세 번이나 예수를 부인하였는데 그 중에서 세 번째의 부인은 대단히 심한 것이었다. 왜냐하면 그 때에 그는 자기의 부인을 더욱 굳히기 위해서 저주하고 맹세하였기 때문이다. 그 세 번째 타력이 그리스도를 대경실색케 하였을 것이고 그를 낙담케 하였을 것이고 놀라게 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때에 닭이 두 번 울므로써 베드로는 “여수께서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는 경고의 말씀이 기억이 났던 것이다. 그가 예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나 죄에 대하여 마음이 민감하여졌고, 그래서 그런 생각을 했을 때에 슬피 울었다. 어떤 사람들은 본 복음서 기자가 베드로의 지도하에 본 복음서를 기록하였다고 생각하는데 이 복음서에는 베드로의 죄를 자상하게 기록하였고 그의 슬픔에 대해서는 아주 간단히 기록하였다. 그것은 베드로가 겸손하게 자기의 슬픈 획에 대해서 과장하지 않으려 함과 자기의 큰 과오에 대해서 그 회개가 넉넉하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의 회개에 대한 표현이 e;pibalw/n e;klaie 인데 여기에 무언가 더 설명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 그가 울었다고 하였는데 그것은 유대교식의 표현이다. 그는 울었다. 그리고 그는 과오를 생각하면 할수록 더욱 울었을 것이다. 그는 계속해서 울었다. 그는 밖으로 뛰쳐나가서 울었다. 그의 눈에서 눈물의 샘이 터진 듯 울었다. 그는 자신을 가누지 못하고 넘어져 울었다. 그는 얼굴을 손으로 가리우고 울었을 것이며, 그는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우고 울었을 것이다. 그는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았다. 주께서도 얼굴을 돌려 베드로를 바라보았다. 그들의 시선이 부딪친 것이다. 하몬드 박사의 설명이다. 그의 말은 추측이다. 또는 우리가 이해하여온 대로 그가 그리스도의 말씀을 마음에 두고 울었다. 순간적인 생각으로 그렇게 겸손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말씀 위에서 살아야 한다. 만일에 그리스도의 이 말씀이 그 자신에게 짐이 되고 그 자신의 얼굴에 혼란을 주었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는 마치 세리가 자기 죄로 인해 가슴을 치며 슬퍼한 것처럼 슬퍼하였다. 그리고 이것은 그가 심하게 울은 것을 말한다.

마가복음 14장

<마가복음 14장 흐름정리>

수난받는 종으로서의 예수님의 모습이 집중적으로 그려진다. 시간상으로는 수난 주간 중 화요일(3~9절, 시몬의 잔치는 토요일 밤)에서 목요일 사이에 일어난 사건이다. 생전에 누누이 말씀하신 대로 주님은 물욕과 세상 왕국의 노예가 된 한 인간의 배반 때문에 체포되어 모진 고난을 겪으셨다. ‘도살할 양’ 같은 취급을 받으면서도 제자들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시고, 생사의 갈림길에서 자신의 의지를 하나님의 뜻에 복종시키신 주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이 모두는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어'(사 53:12) 양으로 대신 버림받고자 하신 주님의 자원하는 심령 때문에 가능했다.

<마가복음 14장 줄거리>

1. 그리스도를 죽이려는 음모.

3. 한 여인이 그의 머리에 값비싼 기름을 부음.

10. 유다가 돈을 받고 그의 선생을 팖.

12. 그리스도가 어떻게 그의 제자들 중 한 사람에게 배반당할 것인지 예고함.

22. 유월절을 준비한 후 먹고 성만찬을 제정함.

26. 그의 모든 제자가 도망칠 것과 베드로의 부인을 미리 공포함.

43. 유다가 입맙춤으로 그를 배반함.

46. 동산에서 그가 체포됨.

53. 거짓 증거에 의해 고소당하고, 유대 공회로부터 참람되다고 정죄받음.

65. 그들에게 치욕적으로 폭행당함.

66. 베드로에게 세 차례 부인당함.

<마가복음 14장 도움말>

* 1절 : 유월절과 무교절.

이스라엘의 출애굽을 기념하는 순례 절기, 모든 유대인 남자들은 예루살렘에 와서 이 절기를 지키도록 되어 있었다. 유월절 만찬은 유대인의 월력으로 니산 월(3월, 4월경) 14일 해진 후 저녁에 행해졌으며, 누룩 없는 떡을 먹는 기간인 무교절은 유월절에 이어 21일 저녁까지 지켜졌다.

* 3절 : 향유.

히말라야 산맥의 고원 초지에서 자라는 향기로운 풀 ‘나드’에서 짜낸 기름이다.

* 5절 : 삼백 데나리온.

당시의 일반 노동자들의 일년분 품삯에 해당된다.

* 8절 : 저가 힘을 다하여[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그녀는 수중에 있는 것을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였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기대하는 바이다.

* 32절 : 겟세마네.

기드론 골짜기 건너편에 위치한 감람산에 있는 동산이다. 이곳은 예수님께서 종종 기도하셨던 장소이다.

* 36절 : 아바.

아람어로 ‘아버지’라는 뜻이며, 특히 어린아이가 아버지를 부를 때 사용하는 호칭이다.

* 45절 : 입을 맞추니.

제자들이 랍비들에게 존경을 표시하기 위해 관습적으로 행하던 인사법이다.

* 63절 : 옷을 찢으며.

극한 분노와 슬픔의 표현이었는데, 유대교에서는 의식화되어 공석에서는 그 찢는 법, 길이, 위치까지 정했다.

마가복음 14장: 예수님의 마지막 밤

마가복음 14장: 예수님의 마지막 밤

1. 1-11절: 베다니에서

유월절과 무교절 이틀 전(1절), 즉 오늘로 하면 마지막 주간의 수요일에 예수님은 베다니에 있는 나병 환자 시몬의 집에 머무르고 계셨습니다(3절). 시면은 그 병으로 인해 격리되어 살았는데 예수님을 통해 치유 받고 집에 돌아와 있었습니다. 그가 예수님을 초대하여 대접하는 중에 한 여자가 값비싼 “나드 향유 한 옥합”(3절)을 가지고 와서 예수님의 머리에 붓습니다. 그러자 몇몇 사람들이 삼백 데나리온(오늘로 치면 3만 달러 이상의 고액)도 넘는 값비싼 향유를 허비하는 것을 못 마땅히 여깁니다(4-5절). 그것을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다면 얼마나 유익하겠느냐는 뜻이었습니다. 예수님이 항상 가난한 사람들을 살피시는 것을 생각하고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칭찬을 듣고 싶어서 그랬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여자의 행위를 두둔하십니다. 그 여인의 행위는 당신의 장례를 위해 미리 준비한 것이라고 하십니다(8절). 사실, 그 여인은 그런 뜻으로 그 일을 행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향한 그의 사랑이 그렇게 행동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예수님의 장례를 위한 행위가 되었던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하나님의 길을 막고, 어떤 사람은 자신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하나님의 길을 준비합니다. 사랑으로 행하면 자신도 모르는 하나님의 일을 이룹니다. 바로 그것이 복음이 전해지는 곳에서마다 그 여인의 행위도 전해져야 할 이유입니다(9절).

그 즈음에 가룟 유다가 대제사장들에게 찾아가 예수님을 넘겨 주겠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그 대가로 은돈을 주기로 약속합니다(10-11절). 아마도 유다가 예수님을 넘겨 준 이유는 돈에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랬다면 더 많은 돈을 요구했을 것입니다.

2. 12-31절: 유월절 식사

무교절 첫 날(12절) 즉 오늘로 하면 목요일은 유월절 식사를 위해 양을 잡는 날입니다. 유월절 시작하는 시간(오늘로 하면 목요일 저녁)에 각 가정에서는 가장의 주도 아래 그 옛날 출애굽 사건을 기억하면서 식사를 나눕니다. 조상들이 이집트를 떠날 때 먹었던 음식을 먹으면서 조상들에게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찬양합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 유월절 식사를 어디에서 준비하면 좋겠느냐고 여쭙니다(12절). 예수님은 두 제자를 예루살렘 성 안으로 보내어 미리 준비해 둔 장소를 찾아가 유월절 식사를 준비하게 하십니다(13-16절). 저녁이 되어 예수님은 다른 제자들과 함께 그곳으로 가서 유월절 식사를 나누십니다(17절).

그 때 예수님은 제자들 중 하나가 당신을 넘겨 줄 것이라고 예언하십니다(18절). 그 말씀을 듣고 제자들은 두려워졌습니다. 위험 앞에서 자신들이 무슨 일을 할지 몰랐기 때문에 “나는 아니지요?”(19절)라고 여쭙니다. 예수님은 누구라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나와 함께 먹고 있는 사람”(18절) 혹은 “나와 함께 같은 대접에 빵을 적시고 있는 사람”(20절)이 그럴 것이라고 대답하십니다. 시편을 잘 아는 사람은 이 말씀이 시편 41장 9절에 대한 암시임을 알 것입니다. 당신이 배반 당하는 것은 이미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일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인자는 자기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떠나간다”(21절)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당신을 배반하는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기에게 좋았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인간의 악한 선택이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데 사용되었다고 해도 그 악행이 용서 받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은 유월절 예식에 따라 제자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십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중간에 유월절 예식에 없는 말과 행동을 하십니다. 빵을 들어 축복하신 다음에 떼어 주시면서 “받아라. 이것은 내 몸이다”(23절)라고 하십니다. 제자들은 무슨 뜻인지 모르면서 그 빵을 받아 먹었을 것입니다. 또한 그분은 잔을 들어서 감사 기도를 드린 다음 제자들에게 돌려 가며 마시라고 하시면서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다”(24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지점에서 제자들은 예수께서 당신의 죽음에 대해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 챘을 것입니다. 올 것이 오는구나 싶어서 더욱 두려웠을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이것이 당신이 나누는 마지막 식사라고 말씀하시고 식사를 마치십니다(25절). 제자들이 그 모든 행동과 말씀의 의미를 깨달은 것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사흘만에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하신 다음의 일입니다.

유월절 식사를 마치고 예수님은 제자들을 이끌고 올리브 산으로 가십니다. 가는 길에 예수께서는 스가랴 13장 7절의 예언을 인용 하시면서 그들이 곧 당신을 버리고 달아날 것이라고 예고하십니다(27절). 하지만 당신이 다시 살아나시면 그들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실 것이라고 하십니다(28절).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과 함께 새롭게 시작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 말씀을 듣고 베드로는 자신은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29절). 그러자 예수님은 그날 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세 번 당신을 부인할 것이라고 예언하십니다(30절). 베드로는 죽는 한이 있어도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호언장담을 합니다(31절). 다른 제자들도 모두 베드로의 말에 가세합니다. 자신들이 어떤 위기 앞에 있는지도 몰랐고, 자신들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들인지도 몰랐던 것입니다.

3. 32-52절: 겟세마네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을 이끌어 올리브 산 계곡에 있는 겟세마네라는 숲에 이릅니다. 그분은 숲 입구에서 제자들에게 기도하면서 기다리라고 하신 다음 세 제자만 데리고 더 깊은 곳으로 가십니다. 그 때 예수님은 “매우 놀라며 괴로워하기 시작하셨다”(33절) 합니다. 갑자기 심한 공포에 짓눌린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세 제자에게 “내 마음이 근심에 싸여 죽을 지경이다”(34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예수님에게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감정입니다. 그분은 당신이 죽을 것을 뻔히 알고 예루살렘으로 오셨습니다. 죽음의 위험을 알면서도 피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성경의 예언대로 죽어야 한다는 것도 아셨습니다. 죽은 지 사흘만에 하나님께서 부활시키실 것도 알았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갑자기 심한 공포에 짓눌린 것일까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오직 하나 뿐입니다. 인류의 죗값을 치루기 위해 당신이 마셔야 할 고난의 잔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를 이 지점에서 제대로 목도한 것입니다. 그 죽음은 당신 개인의 죽음이 아니라 인류 전체의 죽음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그 죽음의 고통의 깊이와 무게는 예수님에게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세 제자를 따로 두고 홀로 더 깊이 들어가셔서 기도하십니다. 그리고 할 수만 있으면 그 잔을 마시지 않게 해 달라고 간구하십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뜻이면 그 잔을 마시겠다고 기도 하십니다(35-36절). 아마도 예수님은 긴 시간 동안 치열하게 기도 하셨을 것입니다. 그 잔을 마셔야 한다면 마실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구하셨을 것입니다. 그렇게 기도하고 제자들이 있는 곳으로 와 보니 모두가 잠에 빠져 있었습니다(37절). 예수님은 그들을 깨워 일으키시면서 “깨어서 기도하여라”(38절)고 당부하십니다. 예수님은 다시 가서 홀로 기도 하셨고 돌아와 보니 제자들은 또 자고 있었습니다(39-40절). 세 번째도 동일했습니다. 예수님은 그토록 연약하고 깨달음이 없는 제자들에 대해 연민의 마음이 들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깨워 일으키고는 죽음의 길을 향해 걸음을 떼십니다. “일어나서 가자. 보아라, 나를 넘겨줄 자가 가까이 왔다”(42절)는 말씀에서 예수님의 달라진 마음과 태도를 봅니다. 깊은 기도를 통해 평정심을 회복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기도의 힘입니다.

그 때 가룟 유다가 성전 경비병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다가옵니다(43절). 어둠 속에서 유다가 나서더니 예수님께 다가가 입을 맞춥니다(45절). 그것은 미리 짜 둔 신호였습니다. 그러자 경비병들이 일제히 달려 들어 예수님을 결박합니다(46절). 제자들 중 하나가 방어하기 위해 칼을 꺼내어 휘둘렀고, 그 칼에 한 경비병의 귀가 잘려 나갑니다(47절). 예수님은 그들이 자신을 강도 다루듯 체포한 것도 역시 성경의 예언된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순순히 결박을 당하십니다(48-49절). 그러자 제자들은 모두 달아나 버립니다. 불과 몇 시간 전에 목숨을 걸고 장담하던 이들이 종적을 감춘 것입니다(50절).

경비병들이 예수님을 데리고 대제사장관저로 가고 있는데 어떤 청년이 그 뒤를 따라 왔습니다. 경비병들이 그것을 눈치 채고 그를 잡으려고 했는데, 잡힌 옷을 두고 어둠 속으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 청년은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여 맨 몸에 홑이불을 두르고 있었던 것입니다(51-52절). 학자들은 오랫동안 이 청년이 누구이며 왜 이 이야기가 여기에 기록되어 있는지를 두고 논의해 했습니다. 이 두 절은 다른 복음서에 없는 내용입니다. 다수의 학자들은 이 청년이 이 복음서를 쓴 마가였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그는 베드로가 전해 준 자료를 따라 예수님의 이야기를 쓰면서 자신도 그곳에 있었음을 은연 중에 드러낸 것입니다.

4. 53-72절: 대제사장 관저에서

성전 경비병들은 예수님을 대제사장 관저로 데리고 갑니다. 대제사장은 유대인 자치 의회인 산헤드린을 소집해 두었습니다(53절). 예수께서 잡힐 때 어둠 속으로 숨어 버렸던 제자들 중 베드로는 멀리서 일행을 뒤따라 와서 대제사장 관저의 안마당에까지 들어옵니다. 멀리서 하인들과 함께 불을 쬐면서 사태를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54절).

신문은 시작되었습니다. 산헤드린에게는 사형을 집행할 권한이 주어져 있지 않았기에 예수님을 제거하려면 총독에게 고발해야 했습니다. 그들은 총독에게 고발할 죄목을 찾기 위해 여러 가지로 신문하고 증인들을 불러 들였지만 증언들이 일치하지 않았습니다(55-59절). 그러는 동안에 예수님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침묵을 지키셨습니다. 그것이 이상하게 보였던지 대제사장이 “왜 아무 말도 하지 않느냐?”고 묻습니다(60절). 그리고는 “그대는 찬양을 받으실 분의 아들 그리스도요?”(61절)라고 묻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내가 바로 그이요”(62절)라고 대답하십니다. 실제로는 마태가 전하는 것처럼(26:64) 암시적으로 답을 했을 것입니다만, 마가는 이방인 독자들을 위해 예수님의 의도를 분명하게 전하기 위해 이렇게 썼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은 “당신들은 인자가 전능하신 분의 오른쪽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오”(62절)라고 대답하십니다. 다니엘이 보았던 인자의 환상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지점에 이르자 당신이 메시아 즉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드러내십니다. 처음부터 그렇게도 숨기려 했던 정체를 죽음의 목전에서 드러내신 것입니다.

이 대답을 듣고 대제사장은 옷을 찢어 분노를 표현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을 모독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대제사장은 산헤드린 의원들에게 예수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물었고, 그들은 사형에 처해야 한다고 대답합니다(63-64절). 사형수로 고발 하기로 결정되자 의원들은 서로 나서서 예수님에게 모욕적인 언사와 행동을 가합니다. 하인들조차 그 폭행에 가담합니다(65절). 야만성이 자극되면 인간은 이성을 잃어 버립니다. 그들은 그 행위가 얼마나 큰 죄인줄도 모르고 즐겼을 것입니다.

그 때 안뜰 아래쪽에서 지켜 보고 있던 베드로에게 하녀 한 사람이 다가와 빤히 노려봅니다. 그러더니 “당신도 저 나사렛 사람 예수와 함께 다닌 사람이지요?”(67절)라고 묻습니다. 그러자 베드로는 화들짝 놀라서 부인 하고는 바깥 뜰로 나갑니다. 그 때 그 하녀가 베드로 곁에 있는 사람 들으라고 큰 소리로 말합니다. “이 사람은 그들과 한패입니다”(69절). 그러자 곁에 있던 사람들도 갈릴리 사투리를 이유로 베드로를 몰아 세웁니다. 베드로는 안 되겠다 싶었는지 “저주하고 맹세하여”(71절) 그 사실을 부인합니다. 그러자 아까 울었던 닭이 두 번째로 울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예언이 생각나서 엎드려서 울었습니다(72절).

묵상: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찾고 그 뜻을 이루는 것에 온 마음을 두고 사셨습니다. 그분은 메시아로서 당신에게 맡겨진 사명을 이루기 위한 마지막 과제가 십자가를 지는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것은 당시까지 유대인 중 그 누구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메시아관이었습니다. 그랬기에 예수님은 그 과업을 이루기 전까지 당신이 메시아라는 사실을 숨기셨습니다. 귀신들이 알아보고 말하려 하면 내쫓아 침묵 시켰고, 베드로가 알아보고 고백 했을 때도 침묵 시켰습니다. 그러던 분이 대제사장 앞에 서자 당신의 정체를 드러내십니다. 그분은 이미 정해진 길을 가기 위해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묵묵히 모욕과 수난을 당합니다. 반면, 제자들은 예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계속 헛발질을 합니다. 그들은 결국 체포되는 예수님을 두고 모두 도망칩니다. 베드로만큼은 용기를 내어 대제사장 관저까지 따라갔지만 예수님이 예언하신 대로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세 번 부인하는 잘못을 범합니다.

복되어라, 죽으심으로 구원을 완성하신 주님!

복되어라, 자신의 연약함을 아는 이!

마가복음 14장 1-72절 말씀 묵상

마가복음 14:1-72 말씀 묵상

“저가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사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마가복음 14:8‭-‬9).

“She did what she could. She poured perfume on my body beforehand to prepare for my burial. Truly I tell you, wherever the gospel is preached throughout the world, what she has done will also be told, in memory of her.”(Mark 14:8‭-‬9).

1) 대제사장과 서기관의 계획과 마리아가 향유를 부음(1-9)

절기를 앞두고 대제사장과 종교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죽일 것을 모의하려고 모였습니다. 그들은 백성들을 두려워하고 또한 민요가 날까 하여 명절에는 말자고 일단 주님을 체포하는 것을 보류하였습니다(1-2).

그러나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는 주님께서 식사하실 때 마리아가 값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붓고 머리털을 풀어 주님의 발에 흘러내린 향유를 적셔 그 발을 씻었습니다. 주님은 마리아가 당신에게 향유를 부은 것은 당신의 장례를 준비한 것이라고 해석하셨습니다(3-9).

2) 유다의 반역과 최후의 만찬 준비(10-16)

삼 년 동안 예수님을 따라다녔던 가룟 유다가 주님을 팔기 위해 대제사장을 찾아갔습니다. 예수님을 넘겨주겠다는 유다의 제안은 대제사장들에 의해 즉시 받아들였습니다(10-11).

그 즈음에 예수님은 두 명의 제자에게 성내에 들어가서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따라서 그 집주인을 만나 유월절을 예비할 처소를 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12-16).

3) 최후 만찬의 밤(17-25)

예수님은 날이 저물자 열두 명의 제자를 데리시고 예비된 만찬의 자리에 앉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유월절 만찬을 잡수시는 자리에서 유다의 배신을 비로소 공개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내니이까’라고 묻는 제자들을 향하여 ‘나와 함께 그룻에 손을 넣은 자’가 당신을 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유다에게 하는 일을 속히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유다가 사라진 이후 주님은 그가 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자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떡과 잔을 통하여 십자가와 부활 그리고 구원과 영생에 관한 진리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4) 감람산으로 가심(26-31)

최후의 만찬을 제자들과 보내신 예수님은 감람산으로 가시며 제자들에게 당신이 버림받게 될 일과 제자들이 당신을 떠나게 될 것과 살아난 후에 제자들보다 먼저 갈릴리로 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으로부터 제자들이 배신할 것이라는 말씀을 들은 베드로는 다른 제자들은 주를 버릴지라도 자신만은 버리지 않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이에 주님은 베드로가 오늘 밤에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세 번이나 주님을 배반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5)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는 예수(32-41)

겟세마네 산에 이르신 주님은 세 제자를 제외한 다른 제자들에게 당신이 기도하실 동안 머물러 있으라고 하신 뒤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산에 올라가셔서 그들과 떨어져서 땅에 엎드려 기도하시고 피곤하여 제자들의 자는 모습을 보시고 깨어 있으라고 하셨습니다.

6) 체포되신 주님(42-52)

간절하게 기도하신 주님은 잠든 제자들을 깨워 수난의 때가 온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마치 흉악한 폭도를 잡을 때처럼 검과 몽치로 무장하고 겟세마네로 와 주님을 체포하였습니다. 이 때 예수제자들은 다 도망치고 말았습니다.

7) 공회에서 악인들의 모의(53-65)

대제사장 가야바의 뜰에(요18:13) 주님의 체포 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장로들과 서기관들은 신속히 모였습니다. 이때 다른 제자들과는 달리 베드로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뜰 안까지 들어가서 되어지는 일들을 지켜보았습니다. 대제사장과 공회는 예수님을 죽이려고 거짓 증인들을 동원하여 증거케 하였습니다(53-59).

거짓 증인들의 증언이 서로 합하지 않자 대제사장이 일어서서 예수님께 네가 찬송 받을 자의 아들 그리스도냐고 물었습니다. 주님은 즉시 자신이 그리스도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들은 대제사장은 분통을 터뜨리면서 자기 옷을 찢었습니다. 대제사장을 비롯한 무리들은 주님을 참람한 말을 한 자로 정죄하고 사형에 해당된 자로 판결을 내리자 사람들은 침을 뱉으며 주먹과 손바닥으로 때렸습니다(60-65).

8)베드로의 부인과 회개(66-72)

그 주변에 있던 베드로까지 자기를 알아 본 자들에게 자신과 예수님의 관계를 부인하였습니다.베드로는 닭이 울자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시 ‘네가 나를 부인하리라’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통곡하며 회개했습니다.

주께서 주신 주일! 나의 가장 최고의 것으로 주님을 섬기며 예배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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