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재외국민 전형 차별 – 연고대 못 가면 흑우되는 전형이 있다? 12특 고려대 입학생과 함께하는 12년 특례학생들에 대한 오해와 진실 파헤치기! │유명한가 퀴즈 12특편“?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sk.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sk.taphoamini.com/wiki/.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유명한가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5,677회 및 좋아요 71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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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여기에서 연고대 못 가면 흑우되는 전형이 있다? 12특 고려대 입학생과 함께하는 12년 특례학생들에 대한 오해와 진실 파헤치기! │유명한가 퀴즈 12특편 – 재외국민 전형 차별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안녕하세요! 유명한가입니다. 오늘은 편견으로 둘러쌓인 전형 중 하나인 12년 특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12특은 연고대를 그냥 간다? 12특은 다 놀기만 한다? 12특은 한국말을 못하는 검머외다? 궁금한 것도 많고 오해도 많은 12년 재외국민 전형에 대해서 유명한가 퀴즈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고려대 #12특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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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넘 차별하진 말아줘// – 연세대 갤러리 – 디시인사이드
아마 재외국민 전형으로 많은 인원을 뽑는 대학중에 하나가 연대인것같고, 또 그만큼 재외국민에 대한 편견이 되게 강한곳인것같아(듣기로). 뉴스에 보면 연대에서 …
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7/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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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42 재외국민 전형 차별 The 193 Detailed Answer
대학 재외국민 특혜는 역차별” 대학생들, 그들만의 각종 성적평가·장학금 제도에 ‘부글’ – 스퀘어 카테고리 재외국민 전형 입학자만 별도로 절대평가를 통해 성적을 산출 …
Source: 1111.com.vn
Date Published: 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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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전형 차별 | Ep1 Intro 및 재외국민 서류전형 평가요소 …
수시충 기균 외특…새학기 대학가 `입시 차별`에 몸살 [스물스물]. 새학기를 맞은 대학생들 사이에서 기회균형선발전형(기균), 재외국민특별 …
Source: ppa.covadoc.vn
Date Published: 6/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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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해진 재외국민 특별전형···헌재 “행복추구권 침해 아니다”
또 2021학년도 입학예정 지원자들과 그 전에 입학한 지원자들을 차별했고, 맞벌이 가정을 차별했다고 강조했다. 헌재 “신뢰이익 침해 정도 미미해”. 헌재 …
Source: www.joongang.co.kr
Date Published: 3/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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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충 기균 외특…새학기 대학가 `입시 차별`에 몸살 [스물스물]
새학기를 맞은 대학생들 사이에서 기회균형선발전형(기균), 재외국민특별전형(외특) 등 배려 전형이나 정원 외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에 대한 차별이 …
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11/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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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오르비
재외국민 3년하고 12년전형밖에없는데 잘못아신거 아니에요? 좋아요 5 답글 달기 신고. 19/12/04 …
Source: orbi.kr
Date Published: 11/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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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 재외 특례를 돈벌이로”…10년새 모집인원 갑절 늘어
스펙 준비 늘어나는 재외국민전형, 왜 “등록금 수익 늘릴 수 있는 유일한 수단” 12년 특례는 정원 제한도 없어.
Source: www.hani.co.kr
Date Published: 12/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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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체크: 국내 의치대는 과연 3년 특례를 차별할까? – 블로그
간단합니다. 재외국민 특별 전형으로 입학 가능한 전국 치대는 연세대학교뿐입니다. . 치대의 경우 치의학전문대학원을 유지한다 하더라도 필수로 7년 …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6/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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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 내 차별.jpg – 고급유머
진짜 제가 제일 빡쳐서 쓴건데 님은 서울대 농어촌 전형 아시나요? 얼마나 빠치는지? 댓글달기. 0: 1. Eveyday10- …
Source: www.goodgag.net
Date Published: 4/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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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연고대 못 가면 흑우되는 전형이 있다? 12특 고려대 입학생과 함께하는 12년 특례학생들에 대한 오해와 진실 파헤치기! │유명한가 퀴즈 12특편.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재외국민 전형 차별
- Author: 유명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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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 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HQjL45vxs
재외국민 넘 차별하진 말아줘//
나 한때 예비 연세인을 꿈꿨던 학생으로서 그냥 하고 싶은 말이 넘 많았엉. 나 지금 외국에서 학교 다니공 카이스트 곧 입학할꺼양. 여기엔 카이스트 겔이 없넹. 아마 재외국민 전형으로 많은 인원을 뽑는 대학중에 하나가 연대인것같고, 또 그만큼 재외국민에 대한 편견이 되게 강한곳인것같아(듣기로). 뉴스에 보면 연대에서 재적당하는 학생들의 상당수가 재외국민 전형으로 온 애들이라고 하공; 그럼에도 불구하구 말야, 그걸루 재외국민 특별전형 전체를 싸잡아 욕하는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진 말아줘. 재외국민에도 연대인이기에 부끄럼 없는 실력을 갖춘 학생들이 분명히 있거든… 재외국민 대상자 애들은 딱 양분화 되어있어. 공부 안하고 지지리 노는 외국믈 먹은 애들하고, 외국에서 철저히 내신관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겠다는 애들. 문제는 후자에 해당되는 애들의 숫자가 적은대 비해 연대에서 받아주는 숫자가 넘 마너. 그래서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연대 들어간 애들도 있는 반면, 어정쩡한 한애들이 그냥 어중이떠중이 들어가는 경우도 정말 빈번해; 문제를 일으키는 학생들이 대부분 그런 경우라고 나는 확신해; 대부분 국내 토종 형아들은 외국에서 잘하는 애들이 한국에 돌아올 생각을 하겠냐. 학부부터 외국으로 열려있는데..아마 다 개찌질이 들이나 한국으로 돌아올려고 하는걸꺼다..하는뎅, 이것두 진짜 억울해; 대부분이 대학생활만은 한국에서 하고싶다하는 생각이 무지강하구(공부 잘하는 애들을 포함해서…) 대학마저 외국에서 나와봐. 폐쇄적인 우리 나라 사회에서 은근히 소외당하는거에 대한 두려움도 있고 ㅎㅎ 대부분 우리 부모님들은 외교관/주재원 이거등. 워차피 가족은 한국으로 언젠가 돌아오고, 나도 한국을 기반으로 생활한건데 국내대학을 나오는게 더 메리트가 크징. 나도 외국 대학 몇군데 붙었었거덩, 하지만 하버드레벨에 붙지않은 이상 국내대학 생각이 자꾸드는건 어쩔수없더랑 ㅎㅎ 게다가 시험이 쉬운것도 아냥.. 외국고등학교에서 성적관리하고(외국 고등학교도 만만치아너 ㅎㅎ ap나 ib라는 심화과정이 있거덩..형들 민사고알지? 거기서 공부하는게 AP라는 코스야) 미국 수능격인 SAT도 쳐주고 토플도 고득점해서 한국돌아와서 국/영/수/에세이 죽어라 공부하고… 장담하는데 진짜 공부량 수능생에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할껭… 대강 재외국민 해당자가 한 2000명된다고 하면 15명정도는 정말 옥석이야. 서울대가 한 5명 가져가궁 연대가 정원 팍 쭐여서 나머지 10명정도 추려가면 되는거야.. 에고 밤이라 그런지 홧김에 장문의 글을-_-; 재외국민이 잘만 활용하면 좋은 인재들을 골라낼수있는 제도임에도 잘 활용되지 못하고 욕은 욕대로 먹는것 같아서 너무 안타까워서 찌끄려봐썽. 나두 재외국민으로 입학한 학생은 아니지만 아마 연대목표로 재외국민 공부 시작했을꺼고.. 고1까지 한국 있었긴했지만 아무래도 한국말도 서툴고 글빨도 딸려서 연대횽들 엄청 까고싶겠지만 참아줭 ㅎㅎ 아 마저 이말 잊을 뻔했다. 재외국민은 강남 부자가 지네 아들딸 유학보내서 키운다고 해당되는 제도가아냥. 아버지가 외교관이나 주재원으로서 부득이하게 해외로 나가게 됐을때 해당되는 제도야. 연대의 경우는 고등학교 1학년을 포함해서 중.고딩때 3년이상 부득이하게 해외로 거주하게 되는 경우야. 재외국민 애들이 부르주아라니 돈빨로 학교 들어간다니하는것은 자신있게 아니라고 말할수있엉.. 에고 긴글 읽어줘서 고마웡 ㅠ
Top 42 재외국민 전형 차별 The 193 Detailed Answer
ep.52 재외국민? 해명하겠습니다. 한양대 재외국민전형에게 물었다! [사자가 학교갈 때]
ep.52 재외국민? 해명하겠습니다. 한양대 재외국민전형에게 물었다! [사자가 학교갈 때]
재외국민 전형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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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재외국민 전형 차별 아마 재외국민 전형으로 많은 인원을 뽑는 대학중에 하나가 연대인것같고, 또 그만큼 재외국민에 대한 편견이 되게 강한곳인것같아(듣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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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전형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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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수험생들의 불안한 한국행 – 베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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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재외국민 수험생들의 불안한 한국행 – 베한타임즈 반면 재외국민특별전형 등을 통해 한국 대학에 진학하려는 재외국민 수험생들은 고민이 적지 않다. … 배려 없는 한국 대학들, 역차별 논란.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재외국민 수험생들의 불안한 한국행 – 베한타임즈 반면 재외국민특별전형 등을 통해 한국 대학에 진학하려는 재외국민 수험생들은 고민이 적지 않다. … 배려 없는 한국 대학들, 역차별 논란. 요즘 대입 수험생들은 입시 준비에 한창이다.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한국 교육부와 각 대학들은 수험생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입시 전형에 큰 변화를 주지 않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반면 재외국민특별전형 등을 통해 한국 대학에 진학하려는 재외국민 수험생들은 고민이 적지 않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입국이 제한되고 있는 현 시국에 입시를 위해 한국에 다녀와야 하기 때문이다. 한국 대학 진학을 준비하고 있는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12학년 김모군은 요즘 부모님께 여간 죄송스럽지 않다. 지원하는 대학 일부가 현장 면접과대학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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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수험생들의 불안한 한국행 – 베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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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¼ö½ÃÃæ ±â±Õ ¿ÜƯ¡¦»õÇб⠴ëÇа¡ `ÀԽà Â÷º°`¿¡ ¸ö»ì [½º¹°½º¹°] – ¸ÅÀÏ°æÁ¦ 새학기를 맞은 대학생들 사이에서 기회균형선발전형(기균), 재외국민특별전형(외특) 등 배려 전형이나 정원 외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에 대한 차별이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¼ö½ÃÃæ ±â±Õ ¿ÜƯ¡¦»õÇб⠴ëÇа¡ `ÀԽà Â÷º°`¿¡ ¸ö»ì [½º¹°½º¹°] – ¸ÅÀÏ°æÁ¦ 새학기를 맞은 대학생들 사이에서 기회균형선발전형(기균), 재외국민특별전형(외특) 등 배려 전형이나 정원 외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에 대한 차별이 … ´ëÀÔ ÀüÇü º¹ÀâÇØÁö¸é¼ ½ÅÀÔ»ý ÁøÇÐ ¹æ¹ýµµ ´Ù¾ç “°øºÎ ¸ø Çϴµ¥ ÀÔÇÐÇß³×” “´©±¸ ¾Æµé¡¤µþÀÎ °Í ¾Æ´Ï³Ä” SNS µî¼ Â÷º°¹ß¾ð ³ÑÃij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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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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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오르비 재외국민 3년하고 12년전형밖에없는데 잘못아신거 아니에요? … ㄴㄴ원래부터 재외국민전형 자체가 부모 직업이 해외에 있어야(외교관 주재원 등) 자격이 주어짐.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오르비 재외국민 3년하고 12년전형밖에없는데 잘못아신거 아니에요? … ㄴㄴ원래부터 재외국민전형 자체가 부모 직업이 해외에 있어야(외교관 주재원 등) 자격이 주어짐. 오르비,입시,모의고사,수능,대학,대입,오르비스 옵티무스,모의지원,최상위권,학습,생활,포털,입학사정관,교육청,EBS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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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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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에 장학금까지… 대학 재외국민 특혜는 역차별” 대학생들, 그들만의 각종 성적평가·장학금 제도에 ‘부글’ – 스퀘어 카테고리
Article author: theqo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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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학점에 장학금까지… 대학 재외국민 특혜는 역차별” 대학생들, 그들만의 각종 성적평가·장학금 제도에 ‘부글’ – 스퀘어 카테고리 재외국민 전형 입학자만 별도로 절대평가를 통해 성적을 산출하는 제도를 도입한 학교도 있다. 10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올해 재외국민 및 외국인 특별전형 선발 인원은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학점에 장학금까지… 대학 재외국민 특혜는 역차별” 대학생들, 그들만의 각종 성적평가·장학금 제도에 ‘부글’ – 스퀘어 카테고리 재외국민 전형 입학자만 별도로 절대평가를 통해 성적을 산출하는 제도를 도입한 학교도 있다. 10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올해 재외국민 및 외국인 특별전형 선발 인원은 … Theqoo,더쿠,일상,유머,생활정보,연예,국내아이돌,일본아이돌,드라마,배우,축구,야구,배구,스포츠,이슈,뉴스,시사,뷰티,애니,취미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311010005 일부 대학에서 재외국민 학생만을 위한 성적 평가 및 장학금 제도를 마련한 탓에 학생들 사이에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재외국민 전형 입학자만 별도로 절대평가를 통해 성적을 산출하는 제도를 도입한 학교도 있다. 10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올해 재외국민 및 외국인 특별전형 선발 인원은 139개교 4546명에 이른다. 지난해 재외국민 입학자는 성균관대 208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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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에 장학금까지… 대학 재외국민 특혜는 역차별” 대학생들, 그들만의 각종 성적평가·장학금 제도에 ‘부글’ – 스퀘어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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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해진 재외국민 특별전형···헌재 “행복추구권 침해 아니다”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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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엄격해진 재외국민 특별전형···헌재 “행복추구권 침해 아니다” | 중앙일보 또 2021학년도 입학예정 지원자들과 그 전에 입학한 지원자들을 차별했고, 맞벌이 가정을 차별했다고 강조했다. 헌재 “신뢰이익 침해 정도 미미해”. 헌재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엄격해진 재외국민 특별전형···헌재 “행복추구권 침해 아니다” | 중앙일보 또 2021학년도 입학예정 지원자들과 그 전에 입학한 지원자들을 차별했고, 맞벌이 가정을 차별했다고 강조했다. 헌재 “신뢰이익 침해 정도 미미해”. 헌재 … 헌재는 최모(18)씨가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의 세부 지원자격 일부가 기본권을 침해한다며 제기한 헌법소원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렸다고 7일 밝혔다. 해외에서 중·고교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이 주로 지원하는 재외국민 특별전형으로 대학을 지원하기로 했지만 문제가 생겼다. 최씨와 최씨 아버지는 해당 – 금수저,부모,2017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재외국민 특별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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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1 김연아
2 고우림
3 신천지
4 이상민
5 코로나
6 우영우
7 윤석열
8 이준석
9 사설
10 김도년
김연아 10월 결혼한다…신랑은 5살 연하 성악가 고우림
왕따 고백한 미자 3년간 극단선택 시도 박나래 고마워 왜
김연아·고우림 10월 결혼한다…팬들은 진작 눈치챈 ‘3년 열애’
잠깐만요 박재범 돌연 공연 멈췄다…그가 손 가리킨 곳엔
처제가 21억 횡령 윤정희 남편 백건우의 고소…결론은
청구인 “행복추구권 침해·맞벌이 가정 차별”
헌재 “신뢰이익 침해 정도 미미해”
권익위 “약자 배려 아닌 특권계층 대학 입학 수단”
# 금수저
# 부모
# 2017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
#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
# 재외국민 특별전형
아아·따아·아라·따라…커피 타입으로 본 나의 리더십 유형은
2022 올해의 시계를 만나다
위기의 화력발전소 수소・암모니아가 구원투수!
근로기준법 개정 후 사장님들 하소연
침대 회사가 왜 삼겹살 수세미를 팔지
로마를 담은 보석 이야기
엄격해진 재외국민 특별전형···헌재 “행복추구권 침해 아니다”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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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3특에 대해서 좀 적어볼라고 해용 – 인스티즈(instiz) 익스터디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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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재외국민 3특에 대해서 좀 적어볼라고 해용 – 인스티즈(instiz) 익스터디 카테고리 우선 12년특례(외국인 전형)은 제외할게요!! 솔직히 12년 특례는 최소 경희대는 공부 안 해도 갈 수 있어요 헣ㅎ허헣.. 물론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그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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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3특에 대해서 좀 적어볼라고 해용 – 인스티즈(instiz) 익스터디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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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특 3특 대학 관련 뻘글 유학생토론장:: 고우해커스
Article author: ielts.gohack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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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특 3특 대학 관련 뻘글 유학생토론장:: 고우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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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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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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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넘 차별하진 말아줘//
나 한때 예비 연세인을 꿈꿨던 학생으로서 그냥 하고 싶은 말이 넘 많았엉. 나 지금 외국에서 학교 다니공 카이스트 곧 입학할꺼양. 여기엔 카이스트 겔이 없넹. 아마 재외국민 전형으로 많은 인원을 뽑는 대학중에 하나가 연대인것같고, 또 그만큼 재외국민에 대한 편견이 되게 강한곳인것같아(듣기로). 뉴스에 보면 연대에서 재적당하는 학생들의 상당수가 재외국민 전형으로 온 애들이라고 하공; 그럼에도 불구하구 말야, 그걸루 재외국민 특별전형 전체를 싸잡아 욕하는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진 말아줘. 재외국민에도 연대인이기에 부끄럼 없는 실력을 갖춘 학생들이 분명히 있거든… 재외국민 대상자 애들은 딱 양분화 되어있어. 공부 안하고 지지리 노는 외국믈 먹은 애들하고, 외국에서 철저히 내신관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겠다는 애들. 문제는 후자에 해당되는 애들의 숫자가 적은대 비해 연대에서 받아주는 숫자가 넘 마너. 그래서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연대 들어간 애들도 있는 반면, 어정쩡한 한애들이 그냥 어중이떠중이 들어가는 경우도 정말 빈번해; 문제를 일으키는 학생들이 대부분 그런 경우라고 나는 확신해; 대부분 국내 토종 형아들은 외국에서 잘하는 애들이 한국에 돌아올 생각을 하겠냐. 학부부터 외국으로 열려있는데..아마 다 개찌질이 들이나 한국으로 돌아올려고 하는걸꺼다..하는뎅, 이것두 진짜 억울해; 대부분이 대학생활만은 한국에서 하고싶다하는 생각이 무지강하구(공부 잘하는 애들을 포함해서…) 대학마저 외국에서 나와봐. 폐쇄적인 우리 나라 사회에서 은근히 소외당하는거에 대한 두려움도 있고 ㅎㅎ 대부분 우리 부모님들은 외교관/주재원 이거등. 워차피 가족은 한국으로 언젠가 돌아오고, 나도 한국을 기반으로 생활한건데 국내대학을 나오는게 더 메리트가 크징. 나도 외국 대학 몇군데 붙었었거덩, 하지만 하버드레벨에 붙지않은 이상 국내대학 생각이 자꾸드는건 어쩔수없더랑 ㅎㅎ 게다가 시험이 쉬운것도 아냥.. 외국고등학교에서 성적관리하고(외국 고등학교도 만만치아너 ㅎㅎ ap나 ib라는 심화과정이 있거덩..형들 민사고알지? 거기서 공부하는게 AP라는 코스야) 미국 수능격인 SAT도 쳐주고 토플도 고득점해서 한국돌아와서 국/영/수/에세이 죽어라 공부하고… 장담하는데 진짜 공부량 수능생에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할껭… 대강 재외국민 해당자가 한 2000명된다고 하면 15명정도는 정말 옥석이야. 서울대가 한 5명 가져가궁 연대가 정원 팍 쭐여서 나머지 10명정도 추려가면 되는거야.. 에고 밤이라 그런지 홧김에 장문의 글을-_-; 재외국민이 잘만 활용하면 좋은 인재들을 골라낼수있는 제도임에도 잘 활용되지 못하고 욕은 욕대로 먹는것 같아서 너무 안타까워서 찌끄려봐썽. 나두 재외국민으로 입학한 학생은 아니지만 아마 연대목표로 재외국민 공부 시작했을꺼고.. 고1까지 한국 있었긴했지만 아무래도 한국말도 서툴고 글빨도 딸려서 연대횽들 엄청 까고싶겠지만 참아줭 ㅎㅎ 아 마저 이말 잊을 뻔했다. 재외국민은 강남 부자가 지네 아들딸 유학보내서 키운다고 해당되는 제도가아냥. 아버지가 외교관이나 주재원으로서 부득이하게 해외로 나가게 됐을때 해당되는 제도야. 연대의 경우는 고등학교 1학년을 포함해서 중.고딩때 3년이상 부득이하게 해외로 거주하게 되는 경우야. 재외국민 애들이 부르주아라니 돈빨로 학교 들어간다니하는것은 자신있게 아니라고 말할수있엉.. 에고 긴글 읽어줘서 고마웡 ㅠ
재외국민 수험생들의 불안한 한국행
배려 없는 한국 대학들, 역차별 논란 요즘 대입 수험생들은 입시 준비에 한창이다.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한국 교육부와 각 대학들은 수험생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입시 전형에 큰 변화를 주지 않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반면 재외국민특별전형 등을 통해 한국 대학에 진학하려는 재외국민 수험생들은 고민이 적지 않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입국이 제한되고 있는 현 시국에 입시를 위해 한국에 다녀와야 하기 때문이다. 한국 대학 진학을 준비하고 있는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12학년 김모군은 요즘 부모님께 여간 죄송스럽지 않다. 지원하는 대학 일부가 현장 면접과 필답고사를 실시해 부득이 한국에 다녀와야 하기 때문이다. 김군은 “한국에 가면 호텔에서 지내야 한다. 14일 격리기간 동안 들어갈 숙박비에, 베트남에 돌아올 때도 자비로 격리를 해야 한다. 오며가며 숙박비로만 500만원 이상 들어가 너무 부담스럽다”고 토로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부모님 사업이 예전만 못하다는 사실을 잘 아는 김군은 단기 아르바이트 자리까지 알아보고 있다. ‘격리에 2차 유행까지’ 불안한 수험생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12학년 138명 중 김군처럼 입시를 위해 한국에 이미 들어갔거나 갈 예정인 학생들은 70여명 가량으로 예상된다. 베트남 대학에 진학하거나, 12년 특례에 해당하는 학생을 제외하고 거의 모두 한국에 간다고 보면 된다. 수험생도 예외 없이 한국 입국과 베트남 귀국시 각각 14일 격리가 불가피하다. 뿐만 아니라 현재 베트남 입국까지 제한되고 있어 귀국 시점도 불투명하다. 그나마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이 9월 10일경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와 하노이한국국제학교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베트남 특별입국을 추진하고 있어 다행이다. 하지만 외국계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재외국민 수험생들은 그 혜택을 볼 수 없다. 호치민시의 한 외국계 국제학교에 다니는 수험생 아들을 둔 교민 김선규씨는 “우리 아들도 같은 한국인임에도 한국국제학교 학생들에게만 특별입국을 허용하는 것은 명백한 차별”이라고 주장했다. 한국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재외국민 수험생 상당수는 매년 한국에 가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학생들이 갖게 될 부담은 예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다. 바로 코로나19 때문이다. 앞서 언급했듯 격리기간만 약 한 달이다. 게다가 한국은 2차 유행 조짐까지 보이고 있어 수험생들의 불안감도 적지 않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또 다른 수험생 정모군은 “대학에 가서 면접과 시험을 보는 과정에 사람들과 어쩔 수 없이 접촉을 할 수밖에 없는데 감염 위험 때문에 무척 걱정된다”고 말했다. 정모군의 학부모 정일권씨는 “한국에 머무는 동안 자칫 코로나에라도 걸려 시험을 못 보게 되면 누가 책임을 져야하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라고 밝혔다. 일부 대학, 온라인 면접 도입 한국의 일부 대학은 해외에 거주하는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을 통한 서류접수와 비대면 면접을 도입했다. 연세대학교와 경기대학교, 부산대학교 등이 대표적이다. 반면 다수의 대학은 원칙적으로 현장에서 면대면 면접을 고집하고 있다. 비대면 면접을 시행하는 대학 중에 필답고사를 시행하는 경우도 있다. 면접은 집에서 할 수 있지만, 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적어도 한 번은 학교에 가야하는 셈이다. 최근 토플과 AP시험 등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한국의 어느 대학도 온라인 필답고사를 도입하지 않고 있다. 교육부 역시 입시 전형에 큰 변화를 주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어 현행 제도는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이처럼 한국 교육부와 대학들이 재외국민 수험생에 대한 배려에 인색한 이유는 ‘공정성’ 때문이다. 해외 거주자들도 다른 일반 수험생들처럼 모든 입시 절차를 한국에서 치르는 것이 공정하다는 생각인 것이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의 정영오 진학지도부장은 “한국 교육계가 재외국민 학생들에게 무관심한 것 같다. 그들이 말하는 공정성이 오히려 역차별을 야기할 수 있는데, 이 점을 매우 안이하게 바라보는 것 같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재외국민 수험생들을 위한 작은 배려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베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시충 기균 외특…새학기 대학가 ‘입시 차별’에 몸살 [스물스물]
※스물스물은 ’20년대를 살아가는 20대’라는 의미의 신조어입니다. 사회 진출을 준비하거나 첫 발을 내딛고 스멀스멀 꿈을 펼치는 청년들을 뜻하기도 합니다. 매일경제 사회부가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 20대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참신한 소식에서부터 굵직한 이슈, 정보까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한 코너입니다. “무슨 전형으로 입학했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나도 모르게 거짓말을 했다. 평생 숨겨야 하나.”(서울대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새학기를 맞은 대학생들 사이에서 기회균형선발전형(기균), 재외국민특별전형(외특) 등 배려 전형이나 정원 외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에 대한 차별이 공공연하게 이뤄져 해당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이 이를 숨기는 것으로 드러났다.24일 대학가에 따르면 면전에서 입학전형을 거론하는 일은 드물지만 당사자가 없을 때나 익명인 온라인 공간에서는 차별적 발언들이 이뤄지고 있었다. 서울대생 A씨는 “친하다고 생각했던 동기가 술에 취해 나를 ‘수시충’이라고 지칭한 것을 알게 됐다”며 “속으로는 나를 무시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다.학교 커뮤니티 사이트에도 “기균은 그렇다 쳐도 재외국민 애들을 보면 돈 쓰고 놀면서 좋은 대학 올 수 있는 건가 싶어 꺼려진다”(고려대 에브리타임), “수능 최저등급 간신히 맞춘 선배가 선민의식 갖고 사는 걸 보면 기가 찬다”(서강대 커뮤니티 ‘서담’), “너 같으면 농어촌학생전형한테 과외 받겠냐”(연세대 에브리타임) 등 특정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을 비하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학생들은 은근히 이뤄지는 차별에 위축감을 느낀다고 토로한다. 외특으로 고려대에 입학한 B씨(전 교육과정 해외 이수자)는 “입학 직후 동기와 선배들이 어떤 전형으로 들어왔는지 물었고 입시 얘기를 할 때 끼지 못해 소외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대학 커뮤니티들에도 “거저 들어왔다고 할까봐 (무슨 전형으로 들어왔는지) 말을 못한다”(한양대 에브리타임), “가난한 거 참으면서 공부해 한마음전형으로 들어왔는데 인터넷에서 욕을 먹는다”(연세대 에브리타임) 등의 글이 게재됐다.차별은 학교 밖 대외활동과 졸업 이후 사회생활에서도 이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출신 지역과 거주 기간 등을 물어 입학전형을 짐작하거나 노골적으로 묻는 식이다. 서울대 졸업생 C씨(13학번)는 “외국에서 살다 왔다고 하면 몇 년 살았냐고 묻고, 그래서 15년 살다 왔다고 하면 제가 외특으로 입학한 것을 알아채고 깎아내리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했다. 스누라이프 등 대학 커뮤니티들에도 “시골에서 와 농어촌전형 출신인지 회사에서 질문을 꽤 받는다” “지방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데 자기들도 지방인재 가점 등 온갖 방법으로 취업했으면서 나만 후려치는 것 같아 그냥 무시한다” 등의 글이 올라왔다.최근 각종 수시전형에서 수능 최저등급이 폐지되거나 하향 조정되면서 선입견은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지난해 서울대가 지역균형선발전형 수능 최저등급을 3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에서 3등급 이내로 낮춘 사실이 알려지자 스누라이프에는 “서울대 수준 처참하다” “이번엔 누구 아들딸 때문이냐” 등 비판이 일었다.[김형주 기자 / 명지예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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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전형 차별 | Ep1 Intro 및 재외국민 서류전형 평가요소와 Faq 9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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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재외국민 전형으로 많은 인원을 뽑는 대학중에 하나가 연대인것같고, 또 그만큼 재외국민에 대한 편견이 되게 강한곳인것같아(듣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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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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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재외국민 특혜는 역차별” 대학생들, 그들만의 각종 성적평가·장학금 제도에 ‘부글’ – 스퀘어 카테고리 재외국민 전형 입학자만 별도로 절대평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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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1111.com.vn
Date Published: 7/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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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를 맞은 대학생들 사이에서 기회균형선발전형(기균), 재외국민특별전형(외특) 등 배려 전형이나 정원 외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에 대한 차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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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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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3년하고 12년전형밖에없는데 잘못아신거 아니에요? 좋아요 5 답글 달기 신고. 19/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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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orbi.kr
Date Published: 1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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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21학년도 입학예정 지원자들과 그 전에 입학한 지원자들을 차별했고, 맞벌이 가정을 차별했다고 강조했다. 헌재 “신뢰이익 침해 정도 미미해”. 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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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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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입시 치렀어요우선 12년특례(외국인 전형)은 제외할게요! … 재외국민 특별전형은 고1 과정을 포함해서 3년동안 부모와 같이 살면서 외국에서 교육받은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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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nstiz.net
Date Published: 7/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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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재외국민 특별전형으로 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 근데 지내다보면 외국에서 온게 드러날텐데 그런거 차별하는 사람 미리 확인하고.
+ 여기에 보기
Source: mania.kr
Date Published: 12/12/2022
View: 5819
지금 재외국민 전형 3년 특례 준비하고 있는데 진짜 한국학교 못지않게 힘들거든요 근데 특례로 들어왔다고 하면 주변에서 좀 안좋게 볼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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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univ100.kr
Date Published: 6/7/2022
View: 783
스펙 준비 늘어나는 재외국민전형, 왜 “등록금 수익 늘릴 수 있는 유일한 수단” 12년 특례는 정원 제한도 없어.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www.hani.co.kr
Date Published: 9/11/2022
View: 9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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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52 재외국민? 해명하겠습니다. 한양대 재외국민전형에게 물었다! [사자가 학교갈 때]
ep.52 재외국민? 해명하겠습니다. 한양대 재외국민전형에게 물었다! [사자가 학교갈 때]
재외국민 전형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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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전형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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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수험생들의 불안한 한국행 – 베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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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재외국민 수험생들의 불안한 한국행 – 베한타임즈 반면 재외국민특별전형 등을 통해 한국 대학에 진학하려는 재외국민 수험생들은 고민이 적지 않다. … 배려 없는 한국 대학들, 역차별 논란.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재외국민 수험생들의 불안한 한국행 – 베한타임즈 반면 재외국민특별전형 등을 통해 한국 대학에 진학하려는 재외국민 수험생들은 고민이 적지 않다. … 배려 없는 한국 대학들, 역차별 논란. 요즘 대입 수험생들은 입시 준비에 한창이다.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한국 교육부와 각 대학들은 수험생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입시 전형에 큰 변화를 주지 않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반면 재외국민특별전형 등을 통해 한국 대학에 진학하려는 재외국민 수험생들은 고민이 적지 않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입국이 제한되고 있는 현 시국에 입시를 위해 한국에 다녀와야 하기 때문이다. 한국 대학 진학을 준비하고 있는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12학년 김모군은 요즘 부모님께 여간 죄송스럽지 않다. 지원하는 대학 일부가 현장 면접과대학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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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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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오르비 재외국민 3년하고 12년전형밖에없는데 잘못아신거 아니에요? … ㄴㄴ원래부터 재외국민전형 자체가 부모 직업이 해외에 있어야(외교관 주재원 등) 자격이 주어짐.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오르비 재외국민 3년하고 12년전형밖에없는데 잘못아신거 아니에요? … ㄴㄴ원래부터 재외국민전형 자체가 부모 직업이 해외에 있어야(외교관 주재원 등) 자격이 주어짐. 오르비,입시,모의고사,수능,대학,대입,오르비스 옵티무스,모의지원,최상위권,학습,생활,포털,입학사정관,교육청,EBS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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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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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에 장학금까지… 대학 재외국민 특혜는 역차별” 대학생들, 그들만의 각종 성적평가·장학금 제도에 ‘부글’ – 스퀘어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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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학점에 장학금까지… 대학 재외국민 특혜는 역차별” 대학생들, 그들만의 각종 성적평가·장학금 제도에 ‘부글’ – 스퀘어 카테고리 재외국민 전형 입학자만 별도로 절대평가를 통해 성적을 산출하는 제도를 도입한 학교도 있다. 10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올해 재외국민 및 외국인 특별전형 선발 인원은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학점에 장학금까지… 대학 재외국민 특혜는 역차별” 대학생들, 그들만의 각종 성적평가·장학금 제도에 ‘부글’ – 스퀘어 카테고리 재외국민 전형 입학자만 별도로 절대평가를 통해 성적을 산출하는 제도를 도입한 학교도 있다. 10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올해 재외국민 및 외국인 특별전형 선발 인원은 … Theqoo,더쿠,일상,유머,생활정보,연예,국내아이돌,일본아이돌,드라마,배우,축구,야구,배구,스포츠,이슈,뉴스,시사,뷰티,애니,취미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311010005 일부 대학에서 재외국민 학생만을 위한 성적 평가 및 장학금 제도를 마련한 탓에 학생들 사이에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재외국민 전형 입학자만 별도로 절대평가를 통해 성적을 산출하는 제도를 도입한 학교도 있다. 10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올해 재외국민 및 외국인 특별전형 선발 인원은 139개교 4546명에 이른다. 지난해 재외국민 입학자는 성균관대 208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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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에 장학금까지… 대학 재외국민 특혜는 역차별” 대학생들, 그들만의 각종 성적평가·장학금 제도에 ‘부글’ – 스퀘어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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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해진 재외국민 특별전형···헌재 “행복추구권 침해 아니다”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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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엄격해진 재외국민 특별전형···헌재 “행복추구권 침해 아니다” | 중앙일보 또 2021학년도 입학예정 지원자들과 그 전에 입학한 지원자들을 차별했고, 맞벌이 가정을 차별했다고 강조했다. 헌재 “신뢰이익 침해 정도 미미해”. 헌재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엄격해진 재외국민 특별전형···헌재 “행복추구권 침해 아니다” | 중앙일보 또 2021학년도 입학예정 지원자들과 그 전에 입학한 지원자들을 차별했고, 맞벌이 가정을 차별했다고 강조했다. 헌재 “신뢰이익 침해 정도 미미해”. 헌재 … 헌재는 최모(18)씨가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의 세부 지원자격 일부가 기본권을 침해한다며 제기한 헌법소원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렸다고 7일 밝혔다. 해외에서 중·고교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이 주로 지원하는 재외국민 특별전형으로 대학을 지원하기로 했지만 문제가 생겼다. 최씨와 최씨 아버지는 해당 – 금수저,부모,2017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재외국민 특별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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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1 김연아
2 고우림
3 신천지
4 이상민
5 코로나
6 우영우
7 윤석열
8 이준석
9 사설
10 김도년
김연아 10월 결혼한다…신랑은 5살 연하 성악가 고우림
왕따 고백한 미자 3년간 극단선택 시도 박나래 고마워 왜
김연아·고우림 10월 결혼한다…팬들은 진작 눈치챈 ‘3년 열애’
잠깐만요 박재범 돌연 공연 멈췄다…그가 손 가리킨 곳엔
처제가 21억 횡령 윤정희 남편 백건우의 고소…결론은
청구인 “행복추구권 침해·맞벌이 가정 차별”
헌재 “신뢰이익 침해 정도 미미해”
권익위 “약자 배려 아닌 특권계층 대학 입학 수단”
# 금수저
# 부모
# 2017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
#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
# 재외국민 특별전형
아아·따아·아라·따라…커피 타입으로 본 나의 리더십 유형은
2022 올해의 시계를 만나다
위기의 화력발전소 수소・암모니아가 구원투수!
근로기준법 개정 후 사장님들 하소연
침대 회사가 왜 삼겹살 수세미를 팔지
로마를 담은 보석 이야기
엄격해진 재외국민 특별전형···헌재 “행복추구권 침해 아니다”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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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3특에 대해서 좀 적어볼라고 해용 – 인스티즈(instiz) 익스터디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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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재외국민 3특에 대해서 좀 적어볼라고 해용 – 인스티즈(instiz) 익스터디 카테고리 우선 12년특례(외국인 전형)은 제외할게요!! 솔직히 12년 특례는 최소 경희대는 공부 안 해도 갈 수 있어요 헣ㅎ허헣.. 물론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그리고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재외국민 3특에 대해서 좀 적어볼라고 해용 – 인스티즈(instiz) 익스터디 카테고리 우선 12년특례(외국인 전형)은 제외할게요!! 솔직히 12년 특례는 최소 경희대는 공부 안 해도 갈 수 있어요 헣ㅎ허헣.. 물론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그리고 … 인스티즈,instiz,커뮤니티,커뮤,아이돌,케이팝,kpop,idol,이슈,유머,뉴스,시사,인티포털,팬픽,애니,일상,뷰티,독방,갤러리,아이차트,ichart,음원,음원순위,한국아이돌,일본아이돌,생활정보,연예,축구,야구,배구,취미,재테크오늘 너무 원하던 대학 추합이 되어서 기쁜 마음에 몇 자 적어봅니다ㅠ_ㅠ인티에 특례생들이 많지는 않아서 다들 볼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혹시 도움이 될까하고 적어봐요저는 3년 특례생입니당!! 이번에 입시 치렀어요우선 12년특례(외국인 전형)은 제외할게요!! 솔직히 12년 특례는 최소 경희대는 공부 안 해도 갈 수 있어요 헣ㅎ허헣.. 물론 열심히 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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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3특에 대해서 좀 적어볼라고 해용 – 인스티즈(instiz) 익스터디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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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특 3특 대학 관련 뻘글 유학생토론장:: 고우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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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특 3특 대학 관련 뻘글 유학생토론장:: 고우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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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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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대학백과 지금 재외국민 전형 3년 특례 준비하고 있는데 진짜 한국학교 못지않게 힘들거든요 근데 특례로 들어왔다고 하면 주변에서 좀 안좋게 볼까요 ㅠㅠ.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대학백과 지금 재외국민 전형 3년 특례 준비하고 있는데 진짜 한국학교 못지않게 힘들거든요 근데 특례로 들어왔다고 하면 주변에서 좀 안좋게 볼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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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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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넘 차별하진 말아줘//
나 한때 예비 연세인을 꿈꿨던 학생으로서 그냥 하고 싶은 말이 넘 많았엉. 나 지금 외국에서 학교 다니공 카이스트 곧 입학할꺼양. 여기엔 카이스트 겔이 없넹. 아마 재외국민 전형으로 많은 인원을 뽑는 대학중에 하나가 연대인것같고, 또 그만큼 재외국민에 대한 편견이 되게 강한곳인것같아(듣기로). 뉴스에 보면 연대에서 재적당하는 학생들의 상당수가 재외국민 전형으로 온 애들이라고 하공; 그럼에도 불구하구 말야, 그걸루 재외국민 특별전형 전체를 싸잡아 욕하는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진 말아줘. 재외국민에도 연대인이기에 부끄럼 없는 실력을 갖춘 학생들이 분명히 있거든… 재외국민 대상자 애들은 딱 양분화 되어있어. 공부 안하고 지지리 노는 외국믈 먹은 애들하고, 외국에서 철저히 내신관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겠다는 애들. 문제는 후자에 해당되는 애들의 숫자가 적은대 비해 연대에서 받아주는 숫자가 넘 마너. 그래서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연대 들어간 애들도 있는 반면, 어정쩡한 한애들이 그냥 어중이떠중이 들어가는 경우도 정말 빈번해; 문제를 일으키는 학생들이 대부분 그런 경우라고 나는 확신해; 대부분 국내 토종 형아들은 외국에서 잘하는 애들이 한국에 돌아올 생각을 하겠냐. 학부부터 외국으로 열려있는데..아마 다 개찌질이 들이나 한국으로 돌아올려고 하는걸꺼다..하는뎅, 이것두 진짜 억울해; 대부분이 대학생활만은 한국에서 하고싶다하는 생각이 무지강하구(공부 잘하는 애들을 포함해서…) 대학마저 외국에서 나와봐. 폐쇄적인 우리 나라 사회에서 은근히 소외당하는거에 대한 두려움도 있고 ㅎㅎ 대부분 우리 부모님들은 외교관/주재원 이거등. 워차피 가족은 한국으로 언젠가 돌아오고, 나도 한국을 기반으로 생활한건데 국내대학을 나오는게 더 메리트가 크징. 나도 외국 대학 몇군데 붙었었거덩, 하지만 하버드레벨에 붙지않은 이상 국내대학 생각이 자꾸드는건 어쩔수없더랑 ㅎㅎ 게다가 시험이 쉬운것도 아냥.. 외국고등학교에서 성적관리하고(외국 고등학교도 만만치아너 ㅎㅎ ap나 ib라는 심화과정이 있거덩..형들 민사고알지? 거기서 공부하는게 AP라는 코스야) 미국 수능격인 SAT도 쳐주고 토플도 고득점해서 한국돌아와서 국/영/수/에세이 죽어라 공부하고… 장담하는데 진짜 공부량 수능생에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할껭… 대강 재외국민 해당자가 한 2000명된다고 하면 15명정도는 정말 옥석이야. 서울대가 한 5명 가져가궁 연대가 정원 팍 쭐여서 나머지 10명정도 추려가면 되는거야.. 에고 밤이라 그런지 홧김에 장문의 글을-_-; 재외국민이 잘만 활용하면 좋은 인재들을 골라낼수있는 제도임에도 잘 활용되지 못하고 욕은 욕대로 먹는것 같아서 너무 안타까워서 찌끄려봐썽. 나두 재외국민으로 입학한 학생은 아니지만 아마 연대목표로 재외국민 공부 시작했을꺼고.. 고1까지 한국 있었긴했지만 아무래도 한국말도 서툴고 글빨도 딸려서 연대횽들 엄청 까고싶겠지만 참아줭 ㅎㅎ 아 마저 이말 잊을 뻔했다. 재외국민은 강남 부자가 지네 아들딸 유학보내서 키운다고 해당되는 제도가아냥. 아버지가 외교관이나 주재원으로서 부득이하게 해외로 나가게 됐을때 해당되는 제도야. 연대의 경우는 고등학교 1학년을 포함해서 중.고딩때 3년이상 부득이하게 해외로 거주하게 되는 경우야. 재외국민 애들이 부르주아라니 돈빨로 학교 들어간다니하는것은 자신있게 아니라고 말할수있엉.. 에고 긴글 읽어줘서 고마웡 ㅠ
재외국민 수험생들의 불안한 한국행
배려 없는 한국 대학들, 역차별 논란 요즘 대입 수험생들은 입시 준비에 한창이다.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한국 교육부와 각 대학들은 수험생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입시 전형에 큰 변화를 주지 않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반면 재외국민특별전형 등을 통해 한국 대학에 진학하려는 재외국민 수험생들은 고민이 적지 않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입국이 제한되고 있는 현 시국에 입시를 위해 한국에 다녀와야 하기 때문이다. 한국 대학 진학을 준비하고 있는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12학년 김모군은 요즘 부모님께 여간 죄송스럽지 않다. 지원하는 대학 일부가 현장 면접과 필답고사를 실시해 부득이 한국에 다녀와야 하기 때문이다. 김군은 “한국에 가면 호텔에서 지내야 한다. 14일 격리기간 동안 들어갈 숙박비에, 베트남에 돌아올 때도 자비로 격리를 해야 한다. 오며가며 숙박비로만 500만원 이상 들어가 너무 부담스럽다”고 토로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부모님 사업이 예전만 못하다는 사실을 잘 아는 김군은 단기 아르바이트 자리까지 알아보고 있다. ‘격리에 2차 유행까지’ 불안한 수험생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12학년 138명 중 김군처럼 입시를 위해 한국에 이미 들어갔거나 갈 예정인 학생들은 70여명 가량으로 예상된다. 베트남 대학에 진학하거나, 12년 특례에 해당하는 학생을 제외하고 거의 모두 한국에 간다고 보면 된다. 수험생도 예외 없이 한국 입국과 베트남 귀국시 각각 14일 격리가 불가피하다. 뿐만 아니라 현재 베트남 입국까지 제한되고 있어 귀국 시점도 불투명하다. 그나마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이 9월 10일경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와 하노이한국국제학교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베트남 특별입국을 추진하고 있어 다행이다. 하지만 외국계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재외국민 수험생들은 그 혜택을 볼 수 없다. 호치민시의 한 외국계 국제학교에 다니는 수험생 아들을 둔 교민 김선규씨는 “우리 아들도 같은 한국인임에도 한국국제학교 학생들에게만 특별입국을 허용하는 것은 명백한 차별”이라고 주장했다. 한국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재외국민 수험생 상당수는 매년 한국에 가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학생들이 갖게 될 부담은 예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다. 바로 코로나19 때문이다. 앞서 언급했듯 격리기간만 약 한 달이다. 게다가 한국은 2차 유행 조짐까지 보이고 있어 수험생들의 불안감도 적지 않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또 다른 수험생 정모군은 “대학에 가서 면접과 시험을 보는 과정에 사람들과 어쩔 수 없이 접촉을 할 수밖에 없는데 감염 위험 때문에 무척 걱정된다”고 말했다. 정모군의 학부모 정일권씨는 “한국에 머무는 동안 자칫 코로나에라도 걸려 시험을 못 보게 되면 누가 책임을 져야하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라고 밝혔다. 일부 대학, 온라인 면접 도입 한국의 일부 대학은 해외에 거주하는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을 통한 서류접수와 비대면 면접을 도입했다. 연세대학교와 경기대학교, 부산대학교 등이 대표적이다. 반면 다수의 대학은 원칙적으로 현장에서 면대면 면접을 고집하고 있다. 비대면 면접을 시행하는 대학 중에 필답고사를 시행하는 경우도 있다. 면접은 집에서 할 수 있지만, 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적어도 한 번은 학교에 가야하는 셈이다. 최근 토플과 AP시험 등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한국의 어느 대학도 온라인 필답고사를 도입하지 않고 있다. 교육부 역시 입시 전형에 큰 변화를 주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어 현행 제도는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이처럼 한국 교육부와 대학들이 재외국민 수험생에 대한 배려에 인색한 이유는 ‘공정성’ 때문이다. 해외 거주자들도 다른 일반 수험생들처럼 모든 입시 절차를 한국에서 치르는 것이 공정하다는 생각인 것이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의 정영오 진학지도부장은 “한국 교육계가 재외국민 학생들에게 무관심한 것 같다. 그들이 말하는 공정성이 오히려 역차별을 야기할 수 있는데, 이 점을 매우 안이하게 바라보는 것 같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재외국민 수험생들을 위한 작은 배려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베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시충 기균 외특…새학기 대학가 ‘입시 차별’에 몸살 [스물스물]
※스물스물은 ’20년대를 살아가는 20대’라는 의미의 신조어입니다. 사회 진출을 준비하거나 첫 발을 내딛고 스멀스멀 꿈을 펼치는 청년들을 뜻하기도 합니다. 매일경제 사회부가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 20대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참신한 소식에서부터 굵직한 이슈, 정보까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한 코너입니다. “무슨 전형으로 입학했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나도 모르게 거짓말을 했다. 평생 숨겨야 하나.”(서울대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새학기를 맞은 대학생들 사이에서 기회균형선발전형(기균), 재외국민특별전형(외특) 등 배려 전형이나 정원 외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에 대한 차별이 공공연하게 이뤄져 해당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이 이를 숨기는 것으로 드러났다.24일 대학가에 따르면 면전에서 입학전형을 거론하는 일은 드물지만 당사자가 없을 때나 익명인 온라인 공간에서는 차별적 발언들이 이뤄지고 있었다. 서울대생 A씨는 “친하다고 생각했던 동기가 술에 취해 나를 ‘수시충’이라고 지칭한 것을 알게 됐다”며 “속으로는 나를 무시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다.학교 커뮤니티 사이트에도 “기균은 그렇다 쳐도 재외국민 애들을 보면 돈 쓰고 놀면서 좋은 대학 올 수 있는 건가 싶어 꺼려진다”(고려대 에브리타임), “수능 최저등급 간신히 맞춘 선배가 선민의식 갖고 사는 걸 보면 기가 찬다”(서강대 커뮤니티 ‘서담’), “너 같으면 농어촌학생전형한테 과외 받겠냐”(연세대 에브리타임) 등 특정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을 비하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학생들은 은근히 이뤄지는 차별에 위축감을 느낀다고 토로한다. 외특으로 고려대에 입학한 B씨(전 교육과정 해외 이수자)는 “입학 직후 동기와 선배들이 어떤 전형으로 들어왔는지 물었고 입시 얘기를 할 때 끼지 못해 소외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대학 커뮤니티들에도 “거저 들어왔다고 할까봐 (무슨 전형으로 들어왔는지) 말을 못한다”(한양대 에브리타임), “가난한 거 참으면서 공부해 한마음전형으로 들어왔는데 인터넷에서 욕을 먹는다”(연세대 에브리타임) 등의 글이 게재됐다.차별은 학교 밖 대외활동과 졸업 이후 사회생활에서도 이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출신 지역과 거주 기간 등을 물어 입학전형을 짐작하거나 노골적으로 묻는 식이다. 서울대 졸업생 C씨(13학번)는 “외국에서 살다 왔다고 하면 몇 년 살았냐고 묻고, 그래서 15년 살다 왔다고 하면 제가 외특으로 입학한 것을 알아채고 깎아내리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했다. 스누라이프 등 대학 커뮤니티들에도 “시골에서 와 농어촌전형 출신인지 회사에서 질문을 꽤 받는다” “지방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데 자기들도 지방인재 가점 등 온갖 방법으로 취업했으면서 나만 후려치는 것 같아 그냥 무시한다” 등의 글이 올라왔다.최근 각종 수시전형에서 수능 최저등급이 폐지되거나 하향 조정되면서 선입견은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지난해 서울대가 지역균형선발전형 수능 최저등급을 3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에서 3등급 이내로 낮춘 사실이 알려지자 스누라이프에는 “서울대 수준 처참하다” “이번엔 누구 아들딸 때문이냐” 등 비판이 일었다.[김형주 기자 / 명지예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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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해진 재외국민 특별전형···헌재 “행복추구권 침해 아니다”
헌법재판소가 대학 입시에서 편법과 악용 사례로 골치를 앓던 ‘재외국민 특별전형’의 지원요건 강화가 필요하다고 확인했다. 해당 전형이 특권계층의 주요대학 입학을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으며 특혜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헌재는 최모(18)씨가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의 세부 지원자격 일부가 기본권을 침해한다며 제기한 헌법소원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렸다고 7일 밝혔다.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은 고등교육법에 따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018년 8월 30일 발표했다.
국제기구에 근무하는 어머니와 2016년 말부터 스페인에 거주하며 고교과정을 이수한 최씨. 해외에서 중·고교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이 주로 지원하는 재외국민 특별전형으로 대학을 지원하기로 했지만 문제가 생겼다. 부모 두 사람 중 한 명만 함께 국외에 있으면 충족됐던 지원자격이 부모가 모두 국외에서 일정 기간 체류해야 하는 것으로 변경된 것이다. 아버지가 국내에 머무른 최씨는 해당 전형에 지원할 수 없게 됐다.
재외국민 특별전형이란 부모의 해외 거주나 직장으로 인해 한국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배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형이다. 고교 과정 1년 이상을 포함한 3년 이상의 기간을 해외에서 보낸 학생들에게 자격이 부여되는 ‘3년 특례’와 외국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12년 특례’로 나뉜다. 다른 입시 전형보다 상대적으로 수월하기 때문에 ‘금수저 전형’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청구인 “행복추구권 침해·맞벌이 가정 차별”
최씨와 최씨 아버지는 해당 전형의 세부사항을 변경한 것이 행복추구권을 침해한다며 헌법소원을 청구했다. 최씨는 자신이 균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최씨의 아버지는 자신의 직업 자유와 거주이전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주장했다.
또 2021학년도 입학예정 지원자들과 그 전에 입학한 지원자들을 차별했고, 맞벌이 가정을 차별했다고 강조했다.
헌재 “신뢰이익 침해 정도 미미해”
헌재는 최씨 부녀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2017년에 이미 해당 전형이 변경된다고 고지됐기 때문이다.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은 매년 3년 후의 사항을 수립·공표한다.
헌재는 “청구인은 2021학년도 이후에는 부모의 해외체류 기간이 지원자격에 규정될 것임을 알 수 있었고, 충분한 준비를 할 시간이 있었다”고 판단했다. 이어 “청구인이 신뢰이익을 침해받았다고 하더라도 정도는 미미하다”며 재판관 전원일치의 의견으로 최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한편 최씨 아버지의 헌법 청구는 부적법해 각하됐다. 최씨의 아버지는 이 사안에서 제3자일뿐, 대학지원을 제한받는 등 자기관련성이 없다는 취지다.
권익위 “약자 배려 아닌 특권계층 대학 입학 수단”
국민권익위원회는 2013년 12월 재외국민 특별전형의 본래 취지가 퇴색되고 있다며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자발적인 외국 근무가 증가하고, 조기 유학생이 많아지는 등의 사회변화를 근거로 들었다. 또 허술한 검증과 처벌 규정이 미비해 악용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한다는 점도 확인했다.
헌재도 이에 공감했다. 재판관들은 “해외근무나 거주가 불가피한 희생으로 여겨졌던 과거와는 달리 대학입시에서 해외에서의 수학 경험이 강점으로 작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해외근무자의 자녀를 농어촌학생, 장애인 등과 같이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대상으로 보기 어렵다는 견해도 제시했다.
이어 최씨가 해외에서 교육을 이수한 것이 본인의 선택임을 강조했다. 최씨가 어머니와 함께 해외에 체류하거나 아버지와 함께 국내에 체류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헌재는 “충분한 예고가 이뤄진 상태에서 스스로의 선택에 따라 해외에서 수학한 것”이라며 “결국 이 사건 전형사항은 청구인을 불합리하게 차별해 균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백희연 기자 [email protected]
수시충 기균 외특…새학기 대학가 ‘입시 차별’에 몸살 [스물스물]
※스물스물은 ’20년대를 살아가는 20대’라는 의미의 신조어입니다. 사회 진출을 준비하거나 첫 발을 내딛고 스멀스멀 꿈을 펼치는 청년들을 뜻하기도 합니다. 매일경제 사회부가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 20대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참신한 소식에서부터 굵직한 이슈, 정보까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한 코너입니다.
“무슨 전형으로 입학했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나도 모르게 거짓말을 했다. 평생 숨겨야 하나.”(서울대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새학기를 맞은 대학생들 사이에서 기회균형선발전형(기균), 재외국민특별전형(외특) 등 배려 전형이나 정원 외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에 대한 차별이 공공연하게 이뤄져 해당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이 이를 숨기는 것으로 드러났다.24일 대학가에 따르면 면전에서 입학전형을 거론하는 일은 드물지만 당사자가 없을 때나 익명인 온라인 공간에서는 차별적 발언들이 이뤄지고 있었다. 서울대생 A씨는 “친하다고 생각했던 동기가 술에 취해 나를 ‘수시충’이라고 지칭한 것을 알게 됐다”며 “속으로는 나를 무시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다.학교 커뮤니티 사이트에도 “기균은 그렇다 쳐도 재외국민 애들을 보면 돈 쓰고 놀면서 좋은 대학 올 수 있는 건가 싶어 꺼려진다”(고려대 에브리타임), “수능 최저등급 간신히 맞춘 선배가 선민의식 갖고 사는 걸 보면 기가 찬다”(서강대 커뮤니티 ‘서담’), “너 같으면 농어촌학생전형한테 과외 받겠냐”(연세대 에브리타임) 등 특정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을 비하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학생들은 은근히 이뤄지는 차별에 위축감을 느낀다고 토로한다. 외특으로 고려대에 입학한 B씨(전 교육과정 해외 이수자)는 “입학 직후 동기와 선배들이 어떤 전형으로 들어왔는지 물었고 입시 얘기를 할 때 끼지 못해 소외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대학 커뮤니티들에도 “거저 들어왔다고 할까봐 (무슨 전형으로 들어왔는지) 말을 못한다”(한양대 에브리타임), “가난한 거 참으면서 공부해 한마음전형으로 들어왔는데 인터넷에서 욕을 먹는다”(연세대 에브리타임) 등의 글이 게재됐다.차별은 학교 밖 대외활동과 졸업 이후 사회생활에서도 이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출신 지역과 거주 기간 등을 물어 입학전형을 짐작하거나 노골적으로 묻는 식이다. 서울대 졸업생 C씨(13학번)는 “외국에서 살다 왔다고 하면 몇 년 살았냐고 묻고, 그래서 15년 살다 왔다고 하면 제가 외특으로 입학한 것을 알아채고 깎아내리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했다. 스누라이프 등 대학 커뮤니티들에도 “시골에서 와 농어촌전형 출신인지 회사에서 질문을 꽤 받는다” “지방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데 자기들도 지방인재 가점 등 온갖 방법으로 취업했으면서 나만 후려치는 것 같아 그냥 무시한다” 등의 글이 올라왔다.최근 각종 수시전형에서 수능 최저등급이 폐지되거나 하향 조정되면서 선입견은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지난해 서울대가 지역균형선발전형 수능 최저등급을 3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에서 3등급 이내로 낮춘 사실이 알려지자 스누라이프에는 “서울대 수준 처참하다” “이번엔 누구 아들딸 때문이냐” 등 비판이 일었다.[김형주 기자 / 명지예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학들, 재외 특례를 돈벌이로”…10년새 모집인원 갑절 늘어
대치동 학원가 리터니들의 ‘방학 잔혹사’
출국 전부터 재외 특례로 컨설팅
“주재원으로 나가는 경우는 양호
현지 공무원에 뒷돈, 자영업 위장도”
A급 국제학교는 1년 전부터 대기
“현지에 입시 최적화 시스템 갖춰져”
방과후엔 한국학원 분원…스펙 준비
늘어나는 재외국민전형, 왜
“등록금 수익 늘릴 수 있는 유일한 수단”
12년 특례는 정원 제한도 없어
베트남의 한 한국국제학교에서 8년 동안 교사로 일했던 ㄱ씨는 몇 해 전 학교에 사표를 냈다. 교사 생활 동안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회의감을 그즈음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이다. 그는 한국에서 3천㎞ 넘게 떨어진 이곳마저 이른바 ‘스카이’(서울대·고대·연대) 합격을 위한 입시전문기관으로 전락하는 것을 보면서 교직 생활에 대한 미련을 버렸다고 했다. ㄱ씨는 “원래는 어쩌다 보니 해외에 나온 학생들이 많았다면, 언제부턴가 재외국민 전형을 노리고 전략적으로 이곳에 오는 학부모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이들은 우리 학교를 명문대에 쉽게 합격할 수 있는 수단쯤으로 생각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학교가 이 흐름에 가세하는 건 시간문제였다. 교육과정은 재외국민 전형 필답고사 기출문제를 다루는 수업들로 채워졌고, 에스에이티(SAT·미국 대학입학자격시험)나 에이피(AP·미국 대학과목 선이수제) 학원 등록을 학교 차원에서 권유하기도 했다. “조만간 학교를 그만두고 에스에이티 학원을 차려야겠다”고 대놓고 말하는 동료 교사도 있었다. ㄱ씨는 “학교 진학부장이 에이피를 봐야 ‘스카이’ 간다며 학생들에게 학원 다니라고 바람 잡더라. 수업이 끝난 뒤 아이들이 저마다 수백만원짜리 학원으로 쫓기듯 가는 걸 보면서 죄책감이 들었다”고 말했다.
재외국민 전형은 국외에서 3년 이상(고교 1년 포함) 학교를 다닌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제도다. 국내와 현저히 다른 교육 체제에서 공부한 학생을 일반 학생과 같은 기준에서 평가하는 것은 공평하지 못하다는 취지다. 일부러 유학 나간 경우를 배제하기 위해 대부분의 학교가 부모 둘 다 학생과 함께 외국에서 일정 기간 거주할 것을 요구한다. 국외 재학 기간에 따라 3년 특례와 12년 특례(전 교육과정 이수자)로 나뉘며 모두 정원외 전형이다. 특히 12년 특례의 경우 모집 인원에 제한이 없어서 대학들이 자율적으로 뽑을 수 있다.
입시전문가들은 최근 몇 년 사이 이 제도를 악용하는 지원자가 늘었다고 말한다. 재외국민 전형이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다는 소문이 학부모들 사이에 퍼지자, 처음부터 이 전형에 지원할 목적으로 국외로 나가는 사례가 늘었다는 것이다. ㄱ씨는 “일부 대학은 아예 현지법인 근무자나 자영업자 자녀로 지원 자격을 제한하는데, 이 자격을 충족하려고 현지 공무원에게 뒷돈을 주고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자영업을 하는 학부모도 있다”며 “특히 4~5년 전부터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학부모들이 이런 편법을 동원해 국외로 나가는 경우가 늘었다”고 말했다. 입시 컨설턴트 ㄴ씨는 “주재원으로 나가는 건 그나마 양호한 경우고, 이 전형에 지원하려고 위장 이혼까지 하는 학부모도 봤다”고 했다. 이혼을 하면 부모 중 한 명만 자녀와 함께 체류해도 재외국민 전형 지원 자격이 인정되기 때문이다. 이혼 후 아빠는 한국에서 직장을 다니고, 엄마는 아이와 함께 국외로 나가는 신종 ‘기러기 아빠’인 셈이다.
실제로 재외국민 전형 지원자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이 집계한 9개 대학(건국대·경희대·고려대·동국대·성균관대·숙명여대·이화여대·한국외대·한양대)의 12년 특례 지원자 현황을 보면 2017학년도 2310명에서 2020학년도 3277명으로, 3년 만에 41.8%나 늘었다.
‘리턴을 위한 유학’이라는 새로운 현상은 어느새 주된 흐름으로 정착했다. 예전엔 주로 영어권으로 조기유학을 갔지만, 언젠가부터 아시아 국가에서 국제학교를 다니고, 방과후에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학원에 가서 한국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학부모들은 한국 대학에서 선호하는 국제학교 목록을 공유하고, 에스에이티 학원들은 현지에도 분원을 차리기 시작했다. 오기연 대오교육컨설팅 대표는 “사실상 리턴을 위한 유학”이라며 “예전에는 단순히 영어 실력을 높이려고 나갔다면, 이제는 처음부터 대학 입시를 목적으로 나간다. 체류 기간부터 모든 걸 재외국민 전형에 맞춰 계획해서 나간다”고 했다.
강아무개(48)씨도 그렇게 자녀를 대학에 보낸 ‘리터니 맘’이다. 남편이 주재원을 지낸 5년 동안 아들을 중국 상하이의 한 국제학교에 보냈고, 졸업을 1년 남기고 한국에 돌아와 대학 입시를 준비했다. 강씨는 “나가 보니 아예 한국 대학 입시에 최적화된 시스템이 현지에 마련돼 있더라”고 말했다.
그는 “일단 출국 전부터 컨설팅을 받았다”고 했다. 재외국민 전형을 염두에 둔 학부모들은 국외 나가기 전에 회당 10만원 하는 ‘출국 컨설팅’을 받으면서 대학 입시에 유리한 국제학교와 체류 기간 등을 계획한다. 강씨는 “대학들이 몇몇 국제학교를 놓고 일종의 ‘등급제’를 암암리에 운영한다는 건 이미 학부모 사이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라며 “그중 최상위인 ‘에이(A)급’ 국제학교는 한국인 지원자가 너무 많아서 1년 전부터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려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현지에서는 ‘한국인들만의 리그’가 펼쳐진다. 에이급 국제학교는 주로 영어권인 경우가 많은데 한국인 비율이 30%가 넘는다고 한다. 강씨는 “나갔는데 생각보다도 ‘한국화’돼 있어서 깜짝 놀랐다”며 “학기 중에는 현지에서 한국 학원 분원을 다니는데 원장과 강사 모두 한국인”이라고 했다. 학원에서 학생들은 재외국민 전형에 필요한 ‘스펙’인 에스에이티나 에이피 등의 시험을 준비한다. 그러다 방학이 되면 한국에 들어와서 학원에 가거나 과외를 받는 식이다. 강씨는 “학교마다 한국인 엄마 모임이 있는데 거기서 학원 정보를 공유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교육 시장은 과열됐고, 학생들의 스펙은 상향평준화됐다. 강씨는 해마다 최대 1억여원을 교육비로 썼다고 털어놨다. 그는 “대학들이 에스에이티뿐만 아니라 아이비(IB·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 스위스 기관이 주관하는 국제공인 교육과정) 점수를 보기 시작하면서 다녀야 하는 학원 개수가 늘었다”며 “또 고등학교 가기 전에 에스에이티 점수를 만들어 놓아야 상위권 대학에 갈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8학년(미국 기준) 때부터 에스에이티 학원에 다니는 일이 당연해졌다”고 말했다. 대치동의 한 에스에이티 학원 원장도 “에스에이티 점수 커트라인만 놓고 보면 5년 전에 비해 15% 정도 올라왔다”고 말했다.
늘어난 건 지원자만이 아니다. 주요 대학들의 재외국민 전형 모집 인원도 증가 추세다. 2009학년도에 서울 10개 대학(경희대·고려대·서강대·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한국외대·한양대)은 재외국민 외국인 전형(북한이탈주민 제외)으로 1730명을 모집했는데, 2018학년도에는 3770명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3년 특례의 경우 대학 전체 정원의 2% 이내에서 선발해야 하지만, 12년 특례는 그런 제한이 없어서 숫자가 고무줄이다. 연세대 입학처 관계자는 “모집 인원을 따로 정해두지 않고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뽑는다”고 말했다. 이렇게 제한 없이 뽑을 수 있는 전형은 장애인 등 특수교육 대상자, 북한이탈주민, 외국인뿐이다.
대학들이 재외국민 전형을 많이 뽑는 이유는 뭘까. 박거용 대학교육연구소장은 “10년째 등록금이 동결되고 정원도 묶여 있는 상황에서 대학이 수익을 늘릴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수단이라고 보면 된다”며 “10명만 뽑아도 1년에 1억~2억원이니까 대학들로서는 미봉책 정도는 되는 것”이라고 짚었다.
이에 따라 재외국민 전형을 둘러싼 사교육 시장이 과열된 데는 대학 책임도 없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사실상 기부입학에 가까운 전형”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제한 없이 대학들 마음대로 학생을 뽑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입시제도 내 일종의 사각지대인 셈”이라며 “대학으로서는 수익과 직결되기 때문에 (재외국민 전형 지원자를) 굳이 탈락시킬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한 에스에이티 학원 원장은 “대학들의 그런 인식이 학부모에게도 직간접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특례를 노리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는 것”이라고 했다.
대학들이 학생들을 등록금 장사의 대상으로 본다는 비판도 있다. ㄱ씨는 “대학들이 재외국민 학생들을 가르침의 대상이 아니라 돈벌이 수단으로 보는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며 “덮어놓고 뽑는데다 학생들의 적응을 돕기 위한 커리큘럼도 미비하다 보니 한 학기만 다니고 아예 자퇴를 하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해마다 여름이 되면 유난히 앳된 얼굴의 자취생들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를 배회한다. 국외 조기유학을 떠났다가 방학 특강을 듣기 위해 잠시 한국을 찾은 학생들이다. 이런 학생들을 대치동에서는 ‘리터니’ 또는 ‘일시귀국생’이라고 부른다. 이들의 최종 진학 목표는 국외 대학이 아니라 한국 대학의 재외국민 전형이다. 국외 체류 3년 이상이면 자격이 생기는 이 전형에서는 에스에이티(SAT·미국 대학입학자격시험) 점수가 등락을 좌우한다. 이들을 위한 단기 속성과정이 생긴 것은 2010년 무렵이라고 학원가에선 말한다. 는 지난 두 달 동안 리터니들을 직접 만나 일상을 따라가 봤다. 형편에 따라 어떤 중학생은 고시원에, 어떤 초등학생은 호텔에서 생활한다. 편의점에서 홀로 끼니를 때우고 어두운 자취방으로 귀가하는 이들의 모습은 이곳에서 흔한 풍경이다. 변질한 입시제도와 불법 사교육 시장, 학부모의 욕망이라는 트라이앵글이 리터니를 양산하는 엔진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3회에 걸쳐 그 실태를 파헤친다. 는 지난 두 달 동안 리터니들을 직접 만나 일상을 따라가 봤다. 형편에 따라 어떤 중학생은 고시원에, 어떤 초등학생은 호텔에서 생활한다. 편의점에서 홀로 끼니를 때우고 어두운 자취방으로 귀가하는 이들의 모습은 이곳에서 흔한 풍경이다. 변질한 입시제도와 불법 사교육 시장, 학부모의 욕망이라는 트라이앵글이 리터니를 양산하는 엔진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3회에 걸쳐 그 실태를 파헤친다.
이재연 기자 [email protected]
팩트 체크: 국내 의치대는 과연 3년 특례를 차별할까?
재외국민 특례 팩트 체크: 국내 의치대는 과연 3년 특례를 차별할까? 아이코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안녕하세요, 해외 교육과정 온라인 강의 및 비대면 입시 컨설팅 플랫폼 아이코입니다. 현재 전세계의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신 학생분들께서는 기말시험 및 AP, IB 최종 시험 등으로 한창 바쁘실 시기입니다. 올해 졸업이 예정된 경우엔 졸업 직전에 서류를 갖추시거나 졸업 전에서 각 학교에서 요구하는 프레젠테이션이나 논문 준비를 하시는 등 더더욱 부담이 가중된 상황일 것입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시어 후회 없는 결과를 얻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sky, IB, AP, ALevel, 국내대학교, 수시, 입시, 3특, 12특, 3년특례, 12년특례, 특례전형, 재외국민, 스카이프수업,온라인수업,줌수업, 의대, 치대, 의예과, 경영학과,경영 직전 두 게시글에서는 이번 AP 및 IB 관련 내용, 그리고 향후 1년간 재외국민 특별전형 입시 전반 변경 사항 등을 공지해 드린 바 있습니다. 해당 게시글에서 특례 입시 전형을 폐지하는 일부 의예과, 그리고 아직 특례 입학의 길을 열어두지 않은 여러 약학대학 관련 이야기를 짧게 다룬 바 있습니다. 사실 작년 초 즈음을 기점으로 이 내용 관련 문의가 꾸준히 접수되었으며, 한 번쯤 게시글을 이용하여 메디컬 계열 학과와 특례 입시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는 것이 옳다 생각하였습니다. 따라서, 본 게시글에서는 왜 메디컬 관련 학과에서 3년 특례생을 배척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지(혹은 실제로는 그렇지 않으나 누군가에게는 배척하려는 것처럼 비치는지) 심층적으로 분석해 보겠습니다.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sky, IB, AP, ALevel, 국내대학교, 수시, 입시, 3특, 12특, 3년특례, 12년특례, 특례전형, 재외국민, 스카이프수업,온라인수업,줌수업, 의대, 치대, 의예과, 경영학과,경영 해외고 졸업자의 메디컬 계열 입시 우선, 가장 중요한 용어 정의를 해 보겠습니다. 본 게시글에서의 ‘메디컬 계열’이라 함은 의과대학, 치과대학, 한의과대학, 약학대학, 수의과 대학을 통틀어 부르는 명칭이며 (관점에 따라 간호학과, 응급치료학과 등이 포함될 수 있으며 반드시 틀린 관점이라 할 수는 없으나, 아이코는 배제하는 입장), 각각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와 동일한 의미로 사용하였습니다. 현재 재외국민 특별전형 지원을 원천적으로 막은 메디컬 계열 학과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즉, 3년 특례가 되었든 12년 특례가 되었든 의대, 치대, 한의대, 수의대, 약대에 입학할 수 있는 길이 무조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메디컬 계열 학과가 개설되어 있는 대학 중 재외국민 특별전형을 시행하는 곳이 그렇게 많지만은 않습니다. 각 학과별, 전형별로 알아보겠습니다.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sky, IB, AP, ALevel, 국내대학교, 수시, 입시, 3특, 12특, 3년특례, 12년특례, 특례전형, 재외국민, 스카이프수업,온라인수업,줌수업, 의대, 치대, 의예과, 경영학과,경영 1. 의대 3년 특례: 연세대학교, 가톨릭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고려대학교, 아주대학교, 가천대학교, 중앙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인하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을지대학교, 가톨릭 관동대학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대구 가톨릭대학교, 건양대학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 총 16곳이며, 상위권 의대 중 서울대학교, 울산대학교, 경희대학교, 한양대학교 미개설입니다. -> 2022학년도부로 충남대학교 및 충북대학교 (원래 3년 특례로만 선발 = 3년 12년 구분을 두지 않음) 의대 3년 특례 전형 폐지 -> 2023학년도부로 한양대학교, 인제대학교 의대 3년 특례 전형 폐지 (12년 특례로만 지원 가능) 12년 특례: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가톨릭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고려대학교, 아주대학교, 한양대학교, 가천대학교, 중앙대학교, 인제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을지대학교, 가톨릭 관동대학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대구 가톨릭대학교, 건양대학교 -> 총 16곳이며, 상위권 의대 중 울산대학교, 경희대학교 미개설입니다. 의학전문대학원 시스템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힌 차의과대학교를 제외한, 즉 학부 의대 입학이 가능한 대학교는 2023학년도 기준 39곳입니다. 39곳 중 절반도 채 되지 않는 대학교가 재외국민 특별전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해외고 졸업자 신분으로 지원 가능한 수시 전형으로 국내 의예과에 입학하기 위해 들여야 하는 노력은 엄청납니다. 합격자가 가뭄에 콩 나듯 하며 한 해 전국 수시 의대 입시 합격자 중 해외고 졸업자가 단 한 명도 배출되지 않는 연도도 있을 정도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학생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오히려 수능 시험에 응시하여 지원하는 정시가 더 합격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도 존재할 정도입니다. 물론 서울대학교 일반전형 의대 합격생, 심지어는 AP로 합격하는 경우도 존재하긴 하므로 해당 학생분들의 경우 가히 엄청난 수재라 할 수 있겠습니다. 국내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하더라도 의대에 진학했을 학생들입니다.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sky, IB, AP, ALevel, 국내대학교, 수시, 입시, 3특, 12특, 3년특례, 12년특례, 특례전형, 재외국민, 스카이프수업,온라인수업,줌수업, 의대, 치대, 의예과, 경영학과,경영 2. 치대 3년 특례: 연세대학교 -> 총 1곳이며, 상위권 치대 중 서울대학교, 경북대학교, 부산대학교 미개설 12년 특례: 연세대학교 -> -> 총 1곳이며, 상위권 치대 중 서울대학교, 경북대학교, 부산대학교 미개설 간단합니다. 재외국민 특별 전형으로 입학 가능한 전국 치대는 연세대학교뿐입니다. 치대의 경우 치의학전문대학원을 유지한다 하더라도 필수로 7년짜리 학석사 통합 과정을 (즉, 학부 입학 가능) 함께 운영해야 하므로, 전국 치대는 총 11곳입니다. 이 중 1/10도 채 되지 않는 대학교가 재외국민특별전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상술한 의대와 비슷하게, 해외고 졸업자 수시로 지원은 가능하나 극악의 난도를 자랑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sky, IB, AP, ALevel, 국내대학교, 수시, 입시, 3특, 12특, 3년특례, 12년특례, 특례전형, 재외국민, 스카이프수업,온라인수업,줌수업, 의대, 치대, 의예과, 경영학과,경영 3. 한의대 3년 특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우석대학교, 대전대학교 -> 총 3곳이며, 상위권 한의대 중 경희대학교, 가천대학교 미개설입니다. 12년 특례: 경희대학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우석대학교, 대전대학교 -> 총 4곳이며, 상위권 한의대 중 가천대학교 미개설입니다. 한의대의 경우 전국 학부 신입학 과정 개설 대학 수가 치대와 동일합니다. 즉, 총 11곳의 한의대가 고교 졸업 후 진학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해당 대학교 중 30% 정도만이 재외국민 특별전형 입시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sky, IB, AP, ALevel, 국내대학교, 수시, 입시, 3특, 12특, 3년특례, 12년특례, 특례전형, 재외국민, 스카이프수업,온라인수업,줌수업, 의대, 치대, 의예과, 경영학과,경영 4. 약대 3년 특례: 연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중앙대학교, 가천대학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우석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 총 7곳이며, 상위권 약대 중 서울대학교, 경희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미개설입니다. -> 차의과대학교의 경우 수학능력검정시험 자격 요건이 존재하여 목록에서 제외하였습니다. -> 2023학년도부로 인제대학교 약대 3년 특례 폐지 12년 특례: 연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중앙대학교, 가천대학교, 인제대학교, 우석대학교, 차의과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 총 8곳이며, 상위권 약대 중 서울대학교, 경희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미개설입니다. 약대의 경우 학부 신입학 과정이 전국 37곳의 대학교에 개설되어 있습니다. 이 중 1/4도 채 되지 않는 대학교가 재외국민 특별전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sky, IB, AP, ALevel, 국내대학교, 수시, 입시, 3특, 12특, 3년특례, 12년특례, 특례전형, 재외국민, 스카이프수업,온라인수업,줌수업, 의대, 치대, 의예과, 경영학과,경영 5. 수의대 3년 특례: 건국대학교, 충북대학교 -> 총 2곳이며, 상위권 수의대 중 서울대학교, 충남대학교, 경상대학교 미개설 12년 특례: 서울대학교, 건국대학교 -> 총 2곳이며, 상위권 수의대 중 충남대학교, 경상대학교 미개설 전국 수의과 대학은 총 10곳이며, 3년 특례 및 12년 특례 개설 대학 중 중복을 제외한 3곳, 즉 30%에 해당하는 대학교가 재외국민 특별전형 입학을 허용하는 셈입니다.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sky, IB, AP, ALevel, 국내대학교, 수시, 입시, 3특, 12특, 3년특례, 12년특례, 특례전형, 재외국민, 스카이프수업,온라인수업,줌수업, 의대, 치대, 의예과, 경영학과,경영 최근 변경사항 및 재외국민전형 개설 비율의 의미 지금까지 전국 메디컬 계열 학과 개설 대학 중 3년 특례, 그리고 12년 특례 입시를 실시하는 대학은 어느 곳이 있는지, 최근에 특정 전형 선발 자체를 폐지한 대학은 어느 곳인지 알아보았습니다. 위 내용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2023학년도부로 전국 의대 중 40%, 치대 중 10%, 한의대 중 10%, 약대 중 20%, 수의대 중 30% 정도가 재외국민 전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확실히 낮은 수치이며, 약학대학의 경우 학부제로 개편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제도적 준비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아서라고 해도 오랜 기간 현재의 방식으로 (혹은 학부/전문대학원 병행되어) 운영되어 온 의대, 치대, 한의대, 수의대의 통계로 인해 수치가 낮지 않다는 것은 설득력이 없는 주장입니다. 2. 전반적으로 12년 특례가 3년 특례보다는 지원 가능 폭이 넓으며 (12년 특례 자격요건 충족시 3년 특례만 개설된 대학에도 지원 가능하므로), 3년 특례가 지원할 수 없는 최상위권 대학에도 지원이 가능한 편입니다. 서울대학교 의대, 경희대학교 한의대, 서울대학교 수의대가 이들입니다. 3. 최근 들어 3년 특례 전형을 폐지한 메디컬 학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충남대학교 의대 (원래 12년 특례는 따로 없었으므로 특례 입시 자체가 막힌 셈), 충북대학교 의대 (충남대학교와 동일), 한양대학교 의대 (12년 특례로만 입시 가능), 인제대학교 의대 (12년 특례로만 입시 가능), 인제대학교 약대 (12년 특례로만 입시 가능). 위의 내용을 전부 종합해 볼 시, 12년 특례가 메디컬 계열 학과 지원의 폭을 3년 특례보다는 훨씬 넓게 열어두다는 점, 그리고 재외국민 입시를 폐지할 때에도 12년 특례만은 남겨두려는 추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실 재외국민 특별전형에 대해서는 낮은 입학난도, 면학 분위기에 끼치는 악영향, 평균 동문 수준 저하 등, 명백한 사실이라고 할 수도, 반대로 완전히 거짓이라고 할 수도 없는 지적 사항들이 존재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에서 언급한 점들만 보았을 때에는 역시나 3년 특례보다는 12년 특례의 경우 각종 제한 사항에서 아직은 비교적 자유로운 편입니다.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sky, IB, AP, ALevel, 국내대학교, 수시, 입시, 3특, 12특, 3년특례, 12년특례, 특례전형, 재외국민, 스카이프수업,온라인수업,줌수업, 의대, 치대, 의예과, 경영학과,경영 그러나 이는 절대로 평균적인 12년 특례 학생이 평균적인 3년 특례 학생보다 뛰어나서는 아닙니다. 같은 과 동기로 입학한 12년 특례생과 3년 특례생 그룹이 있다면, 전국 어느 대학 어느 학과에서 비교하더라도 3년 특례생 그룹의 평균 정량 스펙이 많이 낮지는 않을 것이며 오히려 높은 경우가 훨씬 많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즉, 3년 특례생 전반적으로 12년 특례생 대비 고교 시절 성적이 높다는 것이 아니라, 동일 대학 동일 학과의 3년 특례 출신자와 12년 특례 출신자를 비교할 시 전자가 스펙이 좋으면 좋았지 낮을 확률은 희박하다는 것이 아이코 컨설팅 담당자의 소견입니다. 따라서, 3년 특례 출신자보다 12년 특례 출신자가 더 높은 입학 난도를 뚫었으며, 면학 분위기에 더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평균 동문 수준을 높이는데 더 공헌한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2년 특례가 메디컬 계열 입시에 있어서 수혜를 입고 있다는 점만은 명백한 사실이므로, 여기에는 타당한 이유가 존재해야만 합니다. 사실 저희는 이미 비슷한 케이스를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접해왔습니다. 눈치가 빠른 재외국민 학생분들 및 학부모님들께서는 이미 파악하셨겠으나, 이는 다름 아닌 서울대학교 글로벌인재특별전형 I, 즉 12년 특례 전형입니다. 서울대학교의 경우 과거 재외국민 특별전형을 운영해왔습니다. 당시 서울대학교는 5년 이상 해외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 입학 기회를 부여해왔는데, 연이은 논란으로 인해 결국 폐지되어 10년 정도가 지난 지금은 글로벌인재특별전형이라는 (12년 특례) 방식으로 그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sky, IB, AP, ALevel, 국내대학교, 수시, 입시, 3특, 12특, 3년특례, 12년특례, 특례전형, 재외국민, 스카이프수업,온라인수업,줌수업, 의대, 치대, 의예과, 경학과,경영 메디컬 계열도 마찬가지입니다. 해외고 출신자가 우리나라 대학 문화에 적응하지 못한다, 학업 성취도가 떨어진다, 위화감을 조성한다는 등의 주장은 분명 존재합니다. 메디컬 계열 특성상 예비 의료인을 양성하려는 목적이므로 당연히 선발에 신중을 기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전 교육과정을 해외에서 이수한 학생들에게 토종 국내 학생들과 완전히 동일선상에서 경쟁하라고 하는 것은 오히려 형평성을 해치는 셈이라는 주장으로 인해 서울대학교도, 메디컬 계열 학과를 유치하고 있는 전국 각 대학도 (서울대학교 포함) 3년 특례는 몰라도 12년 특례에만큼은 급진적인 개혁을 적용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나마 3년 특례의 경우, “졸업 직전까지 간신히 3년 특례 자격을 충족한 학생의 경우 중학교 과정까지 국내에서 이수한 셈인데, 이 경우 국내 교육과정에 충분히 익숙한 학생이며, 의지가 있는 학생이라면 자기주도적 학습에 더하여 나날이 발전하는 온라인 교육의 도움을 받아 해외에서도 대입 수학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여 정시로 대학에 입학함에 지장이 없다. 따라서 이러한 학생이 대학 입시에 있어 특혜를 받을 가능성은 배제함이 옳다”라는 식으로 일관할 수 있으나 12년 특례는 폐지할 명분이 마땅치 않기 때문입니다.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sky, IB, AP, ALevel, 국내대학교, 수시, 입시, 3특, 12특, 3년특례, 12년특례, 특례전형, 재외국민, 스카이프수업,온라인수업,줌수업, 의대, 치대, 의예과, 경영학과,경영 제목의 질문에 대한 결론을 내어 보겠습니다. 국내 대학 메디컬 계열 학과가 3년 특례생을 차별한다기보다는, 재외국민 특별전형 전반을 유지하는 것에 회의적인 입장이나 현실적인 문제로 12년 특례에는 3년 특례와 동일한 잣대를 들이대기 어렵다는 것이 본 게시글의 결론입니다. 많은 학생분들께서 메디컬 관련 학과에 진학하길 희망하시는 것으로 보아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드리고자 해당 글 작성해보았습니다. 부디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 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sky, IB, AP, ALevel, 국내대학교, 수시, 입시, 3특, 12특, 3년특례, 12년특례, 특례전형, 재외국민, 스카이프수업,온라인수업,줌수업, 의대, 치대, 의예과, 경영학과,경영 모바일) 클릭 시 즉시통화 창으로 이동 위챗 친구 추가용 QR코드 인쇄
요즘 대학 내 차별.jpg
응가먹을래
전형적으로 말하다가 대화 논지 이탈하고, 자기가 이길 허수아비 논리 만드는게, 국평5의 나라 답네요.
이래서 넷상에서 멍청한 사람들하고 키배를 뜨는게 의미가 없긴하지만 마지막으로 친절하게 알려드릴게요.
게시물의 주제는, 학부생들 사이에서 출신 및 입학전형에 따라 서로 급을 나눈다는 댓글이었죠?
님은 사회 나오면 의미 없다고 달았지만, 전 반대로 실질적으로 학생이 어떤 전형을 이용했는지에 따라, 가정의 경제력에서 차이 나는 경우가 많고, 실질적으로 입학 이후에도 학생이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시간 , 기회, 경제적 자원이 달라 졸업 이후에도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다고 하였습니다.
일반전형이 다 금수저냐고요? 개소리좀 작작하세요. 농어촌전형으로 들어온 저 같은 사람들하고, 강남서초에서 부모니하고 살고 외고에서 다니다가 대학 온 친구들하곤 사회적으로 성장할수 있는 지원이 다르다고 하는데 왜케 귀 막고 노오오오력 드립을 하는거임? 개천에서 용? 물론 날수 있죠. 하지만 결국 모든건 통계와 숫자로 이야기 해야하고, 서울대 사과대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한 부모니의 소득별로 자녀의 소득하고 상관계수도 측정했는데 경기도 일반보다 서울대에거 상관계수가 더 높게 나왔어요.
심지어 한국은 현재, 20대 30대에서 소득불균형 분포가 OECD 5위 안에 들어갈 정도로 매우 빠르게 치고 올라왔습니다.
어디가서 무식하게, 실질적으로 차이가 안난다는 소리 하지 말고 현실을 보세요. 님 같은 분들 때문에 노오오오오력 하면 된다는 꼰대가 너쳐나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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