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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나물 종류 사진 | 봄나물 15종 176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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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3월 첫 주
전라북도
이른봄에 흔히볼수있는 들나물15종류를 소개합니다.
🌺개망초,망초는 좀더자라서 꽃피기전에 꺽어서 데쳐 말려 묵나물해보세요
ㅡ겨울에 볶아먹으면 취나물보다 맛있어요.
🌸나물은 한가지만하지 말고 여러가지 조금씩해서 섞어 무치면 맛,영양 더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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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15종
봄나물 15종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봄 나물 종류 사진

  • Author: 산나물들나물
  • Views: 조회수 208,3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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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3.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jdqkE4bYWrQ

봄나물 16가지 종류의 이름과 사진

봄나물의 종류는 무엇이 있는지 이름과 사진을 확인해봅니다. 요즘 마트에가보니 봄나물이 엄청 많이 나왔더라고요. 그 종류가 너무나 다양해서 다 맛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먹어야할지를 몰라서 익숙한 달래, 냉이만 집어왔습니다.

그런데 무언가 아쉬워서 올해에는 다양한 봄나물의 종류를 알아보고 하나씩 해먹어보려고요. 봄나물 레시피도 차차 공유해볼께요. 이번 글에서는 다양한 봄나물의 종류를 알아봅니다.

봄나물 종류

달래, 냉이, 비름, 봄동, 쑥갓, 연추리, 씀바귀, 돌나물, 쑥, 민들레, 머위, 취나물, 미나리, 근대, 유채잎의 각 사진과 특징을알아봅니다.

달래

달래는 2~4월에 많이 나오는 봄나물로 톡쏘는 매운맛이 살짝 납니다. 들이나 논길 등에 덩어리르 이루면서 자랍니다.

달래의 독특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죠. 어디에 넣어도 맛있습니다. 된장찌개에 넣거나 달래간장을 만들어 김에 싸먹는 것도 쉽게 먹는 방법입니다.

달래

냉이

냉이 역시 봄을 대표하는 봄나물입니다. 향긋한 향이 정말 좋은 채소로 단백질 함량이 높다고 합니다. 비타민 A와 C도 풍부합니다. 무쳐먹기도하고 된장찌개에 넣어먹으면 국물이 정말 끝내주죠.

비름

비름나물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채소입니다. 양념에 무쳐먹는 방식이 가장 많이 활용됩니다. 씁쓸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좋습니다.

비름나물

봄동

봄동은 봄에 수확하는 배추입니다. 잎이 옆으로 퍼져 있는 모양을 하고 있는데 일반배추보다 단맛이 강합니다. 주로 겉절이나 국을 끓이거나 무쳐먹어도 맛있습니다.

쑥갓

쑥갓은 원래 봄에 나오는 봄나물이기는 하지만 요즘에는 1년 내내 생산되고 있습니다. 향미채소 중 하나로 국물요리에 많이 사용합니다. 짙은 녹색을 띄는 것이 좋습니다. 히스타민 과다 분비를 막아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채소이며 비타민A가 다량 함유되어있어 항산화 작용에도 좋습니다.

원추리

원추리는 산지에서 많이 자라는 채소로 어린 싹을 나물로 해먹고, 꽃도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보통 고추장, 된장 양념에 무쳐먹는 방법으로 많이 활용됩니다.

원추리

씀바귀

씀바귀는 어린잎은 나물로 주로 먹고 뿌리는 말려서 차로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씀바귀에는 이눌린이라고하는 혈당조절 효능이 있어 건강에 좋습니다. 들판, 논두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로 뿌리부분은 쓴맛이 난다고 하네요.

돌나물

돌나물은 돈나물이라고도 부르는 봄나물로 상큼하고 톡톡 터지는 식감이 특징입니다. 산이나 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나물이라고 합니다. 초장에 묻혀먹거나 물김치 등에 넣어 먹는다고 하네요. 흔한 식재료이지만 칼슘 함량이 우유의 2배에 달하고 수분함량도 높다고 합니다.

돌나물

쑥은 봄 나물의 대표적인 채소로 다양한 음식에 활용됩니다. 특히 쑥의 향기는 정유성분인 시네올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의 유해 세균 성장을 억제하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국에 넣어 먹거나 떡을 해먹기도 하지요.

민들레

민들레꽃의 이파리를 봄에 채취해 나물로 먹습니다. 민들레는 예전부터 약재로도 사용될 정도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채소라고합니다. 염증제거나 이뇨작용에 효과가있고, 신경통에도 효과가있다고 하네요.

민들레 잎은 생으로 쌈을 싸먹거나 살짝 데쳐 무쳐먹기도 합니다.

민들레잎

머위

머위는 들판 여러곳에서 자라는 식재료로 머위 이파리 뿐 아니라 머위 줄기인 머윗대도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머위

머위는 잎, 줄기의 겉껍질을 벗겨내고 사용해야합니다. 소금물에 살짝 삶아 낸 후에 벗겨내면 쉽다고 하네요. 이파리는 쌈으로 싸먹어도 좋고, 머윗대는 들깨볶음을 많이 해먹습니다.

취나물

취나물은 알싸한 맛이 식욕을 돋궈주는 봄나물입니다. 요즘에는 봄 뿐 아니라 4계절 내내 판매가 되고 있는데, 이것은 시설에서 재배한 것입니다.

각종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로 무침을 해먹으면 맛있습니다.

미나리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이며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있어 중금속,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주로 탕이나 볶음 등에 넣어 먹기도하고 나물로 무쳐먹기도합니다. 거머리가 있을 수 있으니 깨끗히 손질해 먹어야합니다.

근대

근대는 우리나라뿐아니라 유럽에서도 많이 자라는 채소라고합니다. 영어로는 swiss chard입니다.

주로 나물이나 볶음을 많이 해먹습니다. 유럽에서는 샐러드나 파스타의 재료로 사용한다고 하네요.

근대

유채잎

유채꽃의 그 유채잎을 봄에 봄나물로 먹을 수 있다. 겉절이나 나물로 해먹기도하고 파스타에 넣어 먹을 수도 있다.

유채잎

두릅

두릅은 사포닌 성분이 함유되어있어 원기회복에도 좋고 혈당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씁쓸한 맛이 나지만 살짝 데쳐 초장을 찍어 먹으면 봄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 봄나물이다.

두릅

두릅은 음나무의 새순으로 가지하나에 하나씩만 자라기때문에 다른 봄나물에 비해 비싼 편이다.

이상으로 봄나물 16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맛있고 건강에도 좋은 봄나물 많이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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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종류와 사진 채취시기

봄나물 종류와 사진,봄나물 채취시기

봄철에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해서 생기는 영양불균형으로 쉽게 피로해지는데 봄나물에는 비타민, 무기질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입맛을 돋우고 춘곤증을 이기는데 도움을 준다.

봄철 피로감은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제 때 섭취하지 못해생기는 영양상의 불균형이 주요 원인으로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성분이 풍부한 봄나물은 봄철 입맛을 돋울 뿐만 아니라 춘곤증을 이기는데 도움을 준다.

봄나물 종류와 사진

(꽃다지, 벼룩나물, 점나도나물, 쑥, 냉이)

1. 꽃다지

온 산천에 흔하디 흔한 식물로 나물이나 국거리로 이용 (오른쪽 꽃다지는 벌써 꽃이 핌)

2. 벼룩나물

약간 습한 밭언덕이나 밭두둑에 흔한 식물로 역시 나물이나 국거리로 이용

3. 점나도나물

벼룩나물과 비슷한 장소와 비슷한 시기에 나는 식물로 이용방법도 대동소이함

4. 쑥

온 산천에 흔하나 가능하면 논밭에서 멀리 떨어진 산쪽에서 채취하는 게 좋음

5. 냉이

온 산천에 흔한 식물로 역시 나물이나 국거리로 활용

* 위 다섯 가지 나물은 이른 봄(2월 중순부터) 가장 먼저 싹을 틔울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역에 고루 분포되어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매우 훌륭한 자연식품이기에 제일 먼저 소개함.

이른 봄철 자연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야생나물

(돌나물, 곰보배추, 광대나물, 민들레, 씀바귀 순)

1. 돌나물

산기슭의 바위 틈이나 밭둑 등의 축축한 땅에 나는 식물로 어린 줄기와 잎으로 김치를 담금

2. 배암차즈기 (일명 곰보배추)

기침이나 천식에 유용한 약초이면서 어린 잎을 나물로 담가 먹을 수 있음

3. 광대나물

길가나 풀밭 등에 매우 흔한 식물로 어린 줄기와 잎을 잘라 나물김치를 만들어 먹을 수 있음

4. 민들레

양지쪽 풀밭이나 길가에 흔히 자라는 식물로 어린 잎을 나물로 먹을 수 있음

5. 씀바귀 어린싹

씀바귀

씀바귀 뿌리

산과 들의 풀밭에 주로 나는 여러해살이풀로 어린싹과 뿌리를 나물로 먹을 수 있음

봄철 몸에 좋은 야생나물

( 1,달래 2.지칭개 3. 뽀리뱅이 4. 벌개미취 5. 야생갓)

1. 달래 새 줄기

달래뿌리

– 달래는 칼슘, 철, 인, 탄수화물 등의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예전에는 ‘들에서 나는 약재’로 생각하여 봄철이면 임금님께 가장 먼저 진상했던 나물이라 함

– 달래무침, 달래장, 달래장아찌, 달래된장국, 달래주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달래는

당뇨, 혈압, 간기능 등 각종 성인병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함

2. 지칭개

– 한방에서 ‘이호채’라고 하여 종기, 염증, 골절상 등에 쓰는 이 지칭개는

봄철에 어린 순을 나물로 먹을 수 있음

– 생으로 무치면 쓴 맛이 강하므로 살짝 데친 후 찬 물에 하루 쯤 우린 후

사용하는 게 좋음

3.뽀리뱅이

– 한방에서 ‘황암채’라고 하여 열을 내리고, 해독을 하며, 염증이나 통증을 다스리는데

사용하는 이 뽀리뱅이도 지칭개와 마찬가지로 봄철 어린 순을 나물로 먹을 수 있음

– 지칭개와 생김새 및 약효, 맛 등이 비슷하므로 나물 만드는 법도 같음

3-1 지칭개와 뽀리뱅이의 비교

왼쪽이 지칭개이고, 오른쪽이 뽀리뱅이임

4. 벌개미취

– 한방에서 뿌리를 폐 기능 강화, 기침,가래,소변이 안 나오는 데 등에 사용한다는

이 벌개미취는 개미취의 일종으로 봄에 어린 순을 나물로 무쳐 먹을 수 있음

– 어린 잎은 쑥부쟁이 어린 잎과 비슷한데, 쑥부쟁이 어린 잎과 마찬가지로 어린 잎을

나물로 무쳐 먹거나 데쳐 말린 후 묵나물로 만들어 오래 먹을 수 있음

5. 야생갓

야생갓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강변

– 한방에서 성숙한 열매를 ‘백개자’라 하여 위장을 따뜻하게 하고, 경락을 통하게 하며,

염증을 제거하는 데에 사용한다는 갓은 ’11월~다음 해 3월까지’가 제철인 채소임

– 갓은 원래 매운 맛이 강한 편인데, 씨가 퍼져 나가 야생에서 자라게 된 야생갓은

재배한 것에 비해 더 맵고, 더 질길 수 있으나 영양소나 약효는 더 좋다고 함

몸에 좋은 야생나물

( 야생 고들빼기, 방가지똥, 갈퀴나물, 떡쑥, 돌미나리 순)

1.고들빼기

– 씀바귀처럼 맛이 매우 쓰지만 입맛을 돋우는 등 뛰어난 건강식품임

2.방가지똥

– 왼쪽은 고들빼기, 잎에 날카로운 톱니를 지닌 오른쪽 식물이 방가지똥임.

– 뿌리까지 캐서 무쳐 먹을 수 있으나, 그럴 경우 약간 쓴 맛이 남.

3.갈퀴나물

– 들이나 산기슭에 나는 여러해살이풀로 크면 1~2m 정도로 제법 큰 덩굴이 지나

봄철엔 어린 순을 따서 나물로 무쳐 먹을 수 있음.

– 조금만 자라도 질겨지나 어린 순을 무치면 부드럽고 매우 담백한 맛이 남.

4. 떡쑥

– 어린 싹일 때 잎에 선모가 빽빽하게 나서 전체가 하얗게 보임

– 나물떡, 죽, 차의 재료로 사용할 수 있는데,

예전엔 쑥떡을 만들 때 쑥보다 이 ‘떡쑥’을 더 애용했다고 함.

– 한방에서는 이것을 ‘서국초’라 하여, 가래, 천식, 기관지염, 혈압을 낮추는 데에

처방한다고 함.

5. 돌미나리

– 개울이나 강 주변의 습지에서 야생하는 미나리

– 시중에 유통되는 미나리는 거의 ‘미나리꽝’이라는 논에서 재배한 것으로

야생 돌미나리는 현재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이제 막 싹이 돋아나고 있음.

– 돌미나리는 향긋한 맛 뿐만 아니라 해독, 정혈 작용 등을 하는

뛰어난 건강식품이라 할 수 있음.

몸에 좋은 야생나물

(풀솜나물, 자운영, 질경이, 갈퀴덩굴, 개망초 순)

1. 풀솜나물

– 산과 들의 건조한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서로 다른 꽃을 피움

– 봄에 돋는 어린순을 나물로 먹을 수 있음

2. 자운영

– 논과 밭, 풀밭 등에 흔히 자라는 식물

– 어린순, 어린 줄기를 살짝 데친 후 참기름, 깨 등을 넣어 나물로 무쳐 먹을 수 있음.

3. 질경이

– 전국 각지의 길가나 풀밭 등에 흔히 자라는 식물

– 무침, 볶음, 튀김 등으로 사계절 내내 먹을 수 있으나, 봄철의 부드러운 잎이 가장 좋음.

4. 갈퀴덩굴

– 전국 각지의 길가나 빈터에 흔히 자라는 식물

– 봄에 나는 어린순을 나물로 먹을 수 있음

개망초

– 전국 도처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식물

– 봄에 뿌리에서 돋은 잎과 꽃이 피기 전 부드러운 줄기 끝을 나물이나 묵나물로 이용할 수 있음

*주의사항1: 개망초의 뿌리에는 약간의 독성이 있으 뿌리를 나물로 사용하지 않는 게 좋음

*주의사항2: 개망초와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꽃을 피우는 망초’는 나물로 사용하지 않음

망초 (개망초와는 달리 나물로 사용하지 않으므로 개망초와 비교하시기 바람)

– 나물로 사용하지 않는 망초 어린 포기

* 위 다섯 가지 식물들도 우리 산야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나물재료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보약이 되는 야생나물

(달맞이꽃, 쑥부쟁이, 머위, 광대수염, 짚신나물 순)

1.달맞이꽃

– 전국 각지에 나는 바늘꽃과의 두해살이풀

– 조리방법: 어릴 때 로제트형으로 핀 부드러운 잎을 밑동부터 잘라 끓는 물에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나물로 무치거나 열무김치 담듯 김치로 담가 먹음

– 맛: 매콤하면서도 알싸함

– 효능: 어린잎 나물, 꽃차, 가을에 캔 뿌리 말린 차, 열매 기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효능은 대동소이함

1) 꽃을 따서 말린 달맞이꽃차는 특히 여성에게 좋은데,

각종 월경전 증후군, 임신 중 입덧이나 불안감, 수유 중 모유 부족 등에 효과적임

2) 기관지 질환에 좋고, 유방암, 전립선암 등에 항암작용이 있다고도 함

3)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있다 함

4) 관절염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함

2. 쑥부쟁이

– 전국 각지의 산과 들에 자라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 조리방법: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살짝 데친 후 깨소금, 참기름 등을 넣고 무침

– 맛: 약간 쌉싸름하고 매운 맛도 있지만 향긋함

– 효능: 기침, 기관지염에 좋고, 거담진해의 작용도 있다 함

3. 머위

– 전국 각지의 산과 들에 자라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 조리방법: 뿌리잎은 무쳐먹고, 크게 자란 잎은 삶아서 쌈으로 먹으며,

잎자루는 껍질을 벗겨 나물로 무치거나 국을 끓임

– 맛: 쌉쌀하나 향긋함

– 효능: 입맛을 돋우어 체력을 강화함

4. 광대수염

– 전국 각지 산 숲 속이나 숲가에 자라는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 조리방법: 봄에 돋는 어린순을 잘라 살짝 데친 후 나물로 먹음

– 맛 : 향긋함

– 효능: 1) 민간에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사찰 등에서는 오래 전부터 나물로 이용했음

2) 대부분의 봄나물이 그렇듯 입맛을 돋우고 체력을 강화함

5. 짚신나물

– 전국 각지 산과 들에 자라는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 조리방법: 봄에 나는 어린순을 따서 데친 후 나물로 먹음

– 맛 : 쌉싸름함

– 효능: 예로부터 종기를 다스리는 약초로 활용해 왔는데

최근엔 항암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짐

봄나물을 안전하게 먹는 방법

○ 두릅ㆍ다래순ㆍ원추리ㆍ고사리 등은 식물 고유의 독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반드시 끓는 물에 데쳐 독성분을 제거한 후 섭취하여야 한다.

– 특히, 원추리는 어린 순만 채취하여 충분히 데쳐서 먹어야 하는데,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봄철 식중독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원추리의 콜히친(Colchicine)이란 알칼로이드 성분은 식물이 성장할수록 많아지므로 어린순만 채취하여 데쳐 조리한다(콜히친은 수용성이라 끓는 물에 충분히 데치는 것만으로도 쉽게 제거 가능).

○ 달래, 돌나물, 참나물 등 주로 생채로 먹는 봄나물은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수돗물에 3회 이상 깨끗이 씻은 후 조리하면 잔류농약, 식중독균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특히 나물을 무칠 때는 맨손으로 조리할 경우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반드시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고 위생적으로 조리 하여야 한다.

※ 독초를 봄나물로 오인하여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봄나물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없는 경우에는 야생 식물류를 함부로 채취하여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봄나물 종류와 채취시기

△고사리

고사리 채취시기는 지방에 따라 다르나 시작일 기준으로 보면

남부지방(경남,전남) : 4월초~

남중부지방(경북,전북,충남) : 4월10~

중부지방(경기,강원,충북) : 4월20~

△냉 이

특징 : 가장 많이 먹는 봄나물로 단백질 함량이 많고, 비티민A, C, 칼슘, 철분이 풍부함

섭취방법 : 국, 찌개, 무침(숙채), 나물(숙채) 등

채취시기 : 3월 초 ∼ 4월 말

보관방법 : 냉장, 데쳐서 냉동

△달래

특징 : 톡쏘는 매우 맛이 특징이며, 비타민C를 비롯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고, 칼슘

이 특히 많이 함유되어 있음

섭취방법 : 찌개, 무침(생채), 간장양념 등

채취시기 : 3월 초 ∼ 4월 말

보관방법 : 냉장

△돌나물

특징 : 아삭한 식감이 있어 생채가 제격이며, 비타민C와 인산, 칼슘 등 무기질 풍부함.

섭취방법 : 초무침(생채), 물김치, 샐러드 등

채취시기 : 3월 초 ∼ 5월 초

보관방법 : 냉장

△두릅

특징 : 맛과 향이 좋으며, 단백질이 많고 지방·당질·섬유질·무기질·인·칼슘·철분과 비타민C 등이 풍부함

섭취방법 : 초고추장 무침(숙채), 튀김, 두릅적(꼬치)

채취시기 : 4월 초 ∼ 5월 말

보관방법 : 냉장, 데쳐서 냉동, 소금절임

△쑥

특징 : 우리나라에 가장 흔한 다년초로 미네랄, 무기질 및 비타민A 풍부하게 함유되었음.

섭취방법 : 쑥떡, 된장국 등

채취시기 : 3월 초 ∼ 3월 말

보관방법 : 냉장, 데쳐서 냉동

△씀바귀

특징 : 쓴맛이 나며 식욕을 증진시키고 섬유질이 풍부함

섭취방법 : 무침(생채), 나물, 김치

채취시기 : 3월 중순 ∼ 4월 말

보관방법 : 냉장, 냉동

△원추리

특징 : 이른 봄 올라오는 어린 싹을 나물로 무쳐 먹으며, 비타민이 풍부함.

섭취방법 : 초고추장 무침(숙채), 나물, 된장국

채취시기 : 3월 초 ∼ 4월 말

보관방법 : 냉장, 데쳐서 건조(묵나물)

△참나물

특징 : 특유의 향을 가지는 대표적 봄나물로 베타카로틴과 섬유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음

섭취방법 : 쌈, 무침(생채), 나물(숙채)

채취시기 : 4월∼ 5월

보관방법 : 냉장

△취나물(곰취)

특징 : 쌉싸름한 맛과 은은하게 풍기는 상큼한 향이 특징이며, 베타카로틴, 비타민 C, 칼륨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음

섭취방법 : 쌈, 무침(생채), 나물(숙채), 김치, 장아찌

채취시기 : 4월 말 ∼ 6월 초

보관방법 : 냉장, 데쳐서 냉동 또는 건조(묵나물)

△취나물(참취)

특징 : 쌉싸름한 맛과 은은하게 풍기는 상큼한 향이 특징이며, 베타카로틴, 비타민 C, 칼륨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음

섭취방법 : 쌈, 무침(생채), 나물(숙채), 김치, 장아찌

채취시기 : 3월 초 ∼ 5월 말

보관방법 : 냉장, 데쳐서 냉동 또는 건조(묵나물)

봄나물별 섭취 방법

섭취 방법 봄나물 종류 생으로 먹을 수 있는 것(생채) 달래, 돌나물, 씀바귀, 참나물, 취나물, 더덕 등 데쳐서 먹어야 하는 것(숙채) 두릅, 냉이, 고사리, 다래순, 원추리 등 데친 후 건조한 것 (묵나물) 취나물, 참나물, 고사리, 두릅, 쑥, 고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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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종류와 사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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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봄나물 종류와 사진 알아보자

봄에만 먹을 수 있는 ‘봄나물’.

영양을 듬뿍 비축한 생명력 넘치는 봄나물의 종류에는 달래, 냉이, 머위와 죽순, 유채, 아스파라거스 등이 있습니다.

죽순, 머위 등은 먹으면 살짝 쓴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봄에 성장하는 채소는 해충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식물성 알칼로이드’라는 성분이 배출되는데, 이것이 쓴맛과 독특한 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식물성 알칼로이드에는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줄 뿐만 아니라, 겨우내 우리 몸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해 준다는 설도 있다고 하죠.

봄나물들의 종류와 사진, 보존 방법 또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달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나물인 달래는 향긋한 맛 이외에도 풍부하게 포함된 비타민과 무기질로 겨우내 무거웠던 몸에 활력을 주고 식욕부진이나 춘곤증을 이기는데 효과적입니다.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동맥경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죠.

보관 과정에서 달래는 흙이 굉장히 많이 묻어있고 잔뿌리들 사이사이에도 끼어있기 때문에 물에 여러 번 흔들어가며, 흙을 제거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과정에도 불구하고 흙이 남아있는 부분은 칼로 살짝 도려내 준 후 보관할 때에는 물을 적신 키친타월로 감싸준 후 밀폐용기에 담아주고 냉장 보관하시면 됩니다.

2. 죽순

죽순은 식이섬유와 칼륨을 듬뿍 함유하고 있고 ‘글루탐산’과 ‘아스파르트산’ 등의 아미노산도 풍부하기 때문에 피로 회복에 좋습니다. 보존 방법은 생죽순이면 먼저 잿물을 제거하고, 저장 용기에 죽순이 담길 정도로 충분히 물을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4~5일 정도는 보존이 가능하지만 그동안은 매일 물을 갈아줍시다.

3. 머위

식물 섬유나 칼륨,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이 풍부한 머위.

머위는 신선도가 중요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쓴 맛이 강해 지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먼저 잎과 줄기 부분으로 나누고 줄기 부분을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끓는 물에 넣고 5분 정도 삶으면 쓴 맛이 중화되고 저장 용기 등에 넣고 물에 담가서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매일 물을 갈아주면 일주일 정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4. 유채

유채는 β 카로텐이 매우 풍부한 채소입니다. 이외에도 칼륨, 칼슘, 마그네슘 및 철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잎채소이기 때문에 그대로 냉장고에 넣으면 바로 시들어 버립니다.

고를 때는 꽃봉오리가 닫혀있고 꽃이 피지 않은 것으로, 잎의 색이 짙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방법은 신문지를 물에 살짝 적셔 유채꽃을 싸서 비닐봉지에 넣고 보관합니다. 냉동할 경우엔 살짝 삶아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작게 분할하여 랩으로 싸서 지퍼백 등에 넣은 후 냉동하세요.

5. 양배추

양배추는 비타민이 풍부한 야채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 C나 K를 시작하여 ‘카베진’이라고 불리는 비타민 U가 풍부합니다. 이외에도 엽산이나 칼륨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양배추의 보존 방법은 우선 심 부분을 칼 등으로 도려내는 것입니다. 파낸 곳에 젖은 키친 페이퍼를 채우고 비닐봉지에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합시다. 이 상태라면 한 달 정도 저장이 가능합니다.

가열에 약하다고 알려져 있기도 하고 봄에 먹는 양배추는 매우 부드럽고 달기 때문에 생으로 먹기에도 적합하죠. 아삭아삭하고 신선한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6. 아스파라거스

피로 회복에 좋은 아스파라긴산이라는 영양소를 가득 함유한 서양의 봄나물, 아스파라거스.

그 외에도 무기질, 단백질, 비타민B1 & B2 등 많은 영양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서양에서는 채소의 왕이라고도 불립니다.

게다가 놀라울 정도로 성장이 빠르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요. 이러한 아스파라거스를 먹고, 힘을 얻어보세요.

아삭아삭한 느낌이 명품입니다.

3cm가량의 밑동을 먼저 자르고 유리병에 물을 채우거나 물을 머금은 키친타월을 밑에 깔아 두어, 수분을 공급시킨 채로 밀폐시켜서 보관합니다.

7. 냉이

냉이는 단백질,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B1,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하며, 특히 비타민C와 비타민B1이 풍부하여 춘곤증을 예방해주고 그 외에도 해독 작용, 소화 작용, 눈의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보관 방법은 먼저 달래와 마찬가지로 흙을 잘 털어내주고 떡잎을 제거해준 다음 끓는 물에 소금을 한 숟갈 정도 넣어주고 살짝 데쳐줍니다.

그 후 수분을 조금 남아있도록만 짜주고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넣어서 냉동 보관하면 상당히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어요.

8. 두릅

아스퍼러거스와 마찬가지로 동양에서 ‘봄나물의 왕’이라고 불리는 ‘두릅’.

한약재로서도 가치가 높은 두릅은 피로 회복에 좋은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하고 향산화 효능이 좋은 사포닌이 다량으로 들어있습니다.

당뇨병 예방과 치료는 물론이고 노화를 막아주는 향산화 효과까지 뛰어나다고 하지요.

보관법은 나뭇잎을 뜯어내고 밑동을 잘라낸 후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데친 후 넉넉한 수분 공급과 함께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동보관하시면 됩니다.

마치며

신선한 생명력과 활력이 넘치는 봄나물의 여러 종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건강하고 깨끗한 내일이 되길 바라며, 봄의 혜택을 마음껏 음미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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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도 힘든 겨울시즌이 끝나고 희망과 일상으로 돌아가길 꿈꾸는 봄이 찾아왔습니다. 희망과 행복도 좋치만 봄이 되면 항상 함께 오는 것이 따뜻해진 날씨로 인한 무기력증입니다. 봄철 무기력증을 달콤쌈싸름한 봄나물로 이겨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봄철 우리의 몸의 활력을 더해주는 봄나물 종류와 사진정보를 포스팅에 채워보겠습니다.

봄나물이 무기력증과 충곤증에 좋은 이유

추운 겨울이 지나고 얼어있던 땅에서 자라난 봄나물은 강인한 생명력의 상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자란 봄나물인만큼 그 속에는 다른 계절 채소 및 야채보다 비타민, 무기질, 영양소 등이 다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풍부한 영양분을 가진 봄나물이 자칫 충곤증과 무기력증으로 힘들어질 수 있는 봄의 일상에 활력소가 됩니다.

봄나물 종류 1 취나물 사진과 효능

취나물의 종류로는 우리나라에 총 60여 종이 있으며 쌉싸름한 맛과 특유의 향이 우리 미각을 자극합니다. 모든 취나물 종류를 먹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식용 가능한 취나물은 미역취, 개미취, 곰취 등 24종으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취나물은 그 동안 우리 몸에 축척되었던 유해한 성분을 배출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칼슘과 철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A는 특히 배추보다 10배가 넘는 비율이 취나물에 함유되어 있습니다.

항산화 기능도 가지고 있는 취나물은 노화방지와 혈전생성 예방에도 좋은 봄나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취나물을 고를 때는 시든 부분이 없는 연녹색을 선택해야 하며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것 을 고르도록 하세요.

봄나물 냉이와 냉이된장국

두해살이풀의 대표주자 냉이는 봄나물 중에도 이른 봄에 만나볼 수 있는 나물입니다. 냉이요리로 우리가 흔히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냉이국이 있는데요. 냉이국을 끓이는 방법으로는 냉이 뿌리도 함께 넣어야 봄나물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냉이나물 죽도 만들어 먹으면 봄철 부족한 비타민 보충에 아주 좋습니다. 냉이에는 한의학에서 애용되는 재료로 제채라 부르며 약재로 요기나게 쓰이고 있습니다. 냉이 효능으로는 지혈과 해독 효과가 있으며 이뇨 작용을해 당뇨병, 토혈, 월결과다, 등에 처방되는 한의학 재료입니다.

달래 사진 모습과 효능

작은 마늘이라고도 불리는 달래는 그 모양이 마늘과 비슷하며 매운맛을 가진 봄나물입니다. 양기를 가진 봄나물이라고 해서 남성에게 좋은 봄나물 이기도 하며 동맥경화 예방과 빈혈에 특히 좋은 효능을 보입니다.

봄철 4월쯤 달래꽃이 피기 시작하며 달래의 잎과 뿌리는 달래무침으로 요리해서 먹거나 달래부침으로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복통을 치료하는 약재로도 사용되며 협심통에도 좋아서 식초와 함께 끓여서 먹기도 합니다.

봄나물 두릅 특징

제가 가장 좋아하는 나물이 지금 소개해드리는 두릅입니다. 두릅은 두릅나무에 열리는 새순을 말하며 봄철에 산에서 볼 수 있는 봄나물이자 산나물입니다. 두릅 종류로는 땅루릅과 나무두릅인데 말 그대로 땅에서 4월에서 5월경에 새순으로 돋아나는 것이 땅두릅, 나무에 달리는 것을 나무두릅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두릅이 대량으로 보이는 곳은 강원도와 충청북도 등 위도가 높은 지역에서 채취할 수 있습니다. 두릅은 혈당을 내리고 혈중지질을 낮추는 효능이 있어서 신장과 위장, 당뇨에 좋은 봄나물입니다.

두릅을 먹는 가장 쉬운 방법은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먹는 방법으로 봄철 우리의 식탁에 자주 올라오는 반찬중에 하나입니다. 봄철 사라진 입맛을 돌아오게 한다는 두릅은 향긋하지만 쌉싸름한 그 특유의 맛이 특징입니다.

쑥의 효능과 먹는 방법

봄나물을 대표하는 종류로 쑥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예전에는 길거리에서 쉽게 쑥을 볼 수 있었지만 요즈음은 곳곳이 개발된터라 흔하게 볼 수 없는 봄나물이기도 합니다. 쑥은 맵고 성질이 따뜻해 차가운 체질을 가진 분들의 오장 기운을 다스려 주며 장의 기능을 강화해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쑥은 냉이된장국을 끓일 때 함께 넣어주면 쑥 특유의 향과 맛이 베어나 더 맛있는 냉이된장국을 먹을 수 있습니다. 쑥 중에서도 효능이 좋은 쑥은 매년 5월경에 채취해서 말린 것이라고 해요. 쑥으로 복통도 달래고 지혈제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생리불순을 앓고 있는 여성분들에게도 좋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제철나물인 봄나물 종류 정보를 사진과 함께 알려드렸습니다. 본격적으로 따뜻해지는 날씨와 함께 자칫 무기력해질수도 있는 우리 컨디션을 봄나물과 함께 이겨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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