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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차면 죽 나요 | [통합암치료로드맵상담] 암환자인데 배에 복수가 차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_ 진영제암요양병원 28488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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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막과 장기의 마찰을 줄이는 역할을 하고 림프관으로 들어가 순환한다. 하지만 복수가 정상 범위보다 많아져서 림프관으로 흘러들어가지 못하고 복강에 고여있는 상태, 즉 복수가 차게 되면 사망 확률을 높일만큼 위중한 상태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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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암치료로드맵의 저자 김진목 건강칼럼입니다.
암치료 후 암환자의 생활관리를 돕는 ‘항암후학교’ 교장이자 경남 진영제암요양병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부산대병원 통합의학센터 진료외래교수를 겸직하고 있습니다. [문의] 055-34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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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암치료로드맵상담] 암환자인데 배에 복수가 차면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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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복수 차면 죽 나요

  • Author: 김진목TV
  • Views: 조회수 33,930회
  • Likes: 좋아요 241개
  • Date Published: 2014. 4.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4GJPXMDEbU

상상할 수 없는 고통…’복수(腹水)’가 차는 이유

호흡 힘들고 거동 어려워, 잠도 앉아서 자야 할 정도

복수 찬 이유 확인한 후 치료법 결정

배가 부풀어 올라서 터질 것 같은 상태를 ‘복수가 찼다’고 말한다. 복수(腹水·Ascites)는 사실 우리 복강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액체다. 복막과 장기의 마찰을 줄이는 역할을 하고 림프관으로 들어가 순환한다. 하지만 복수가 정상 범위보다 많아져서 림프관으로 흘러들어가지 못하고 복강에 고여있는 상태, 즉 복수가 차게 되면 사망 확률을 높일만큼 위중한 상태로 본다. 복수가 차는 주 원인과 치료법, 주의사항 등을 알아본다.

◇복수 환자 75% 간경화가 원인, 암 환자도 상당수

복수를 유발하는 주 원인은 간경화다. 복수 환자의 75%가 간경화 환자라는 연구가 있다. 간경화는 간이 딱딱해진 탓에 간으로 혈액이 잘 흐르지 않는다. 이로 인해 간 문맥(혈액이 들어오는 혈관) 압력이 증가하는데 이 과정에서 혈액 속 액체가 복강으로 흘러 들어가 고이게 된다.

또 체내 알부민 부족에 의해서도 복수가 찬다. 혈장 성분인 알부민은 혈관 내 수분 함량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데 알부민이 부족해지면 혈관 밖으로 액채가 쉽게 빠져나가는 것. 이밖에도 간경화로 인해 신장에서 수분 배출이 감소함에 따라 몸속 나트륨이 증가하고 수분량이 증가함에 따라 복수가 차기도 한다.

간경화 이외에 복수를 유발하는 질환은 세균성 복막염과 암이다. 암 중에서도 위암과 간암, 대장암, 담도암, 췌장암, 난소암, 자궁암이 복수를 유발한다. 복수가 있는 모든 환자의 원인 중 10%는 암 때문이며, 암 환자의 15∼50%에서 복수가 발생한다.(2016년 한국 호스피스ㆍ완화의료학회지)

대부분 암이 복막으로 전이돼 복수가 생긴다. 또 간으로 전이된 암이 간 기능을 떨어뜨려 복수를 유발하기도 한다. 세균성 복막염은 세균 감염으로 인해 염증이 생긴 복막에 복수가 차는 질환이다.

◇극심한 고통 유발, 누워서 못자고 앉아서 자기도

복수가 차면 환자의 고통은 상상도 안될 정도로 극심하다. 배가 부풀어 오른 탓에 호흡이 어려워지고 복부의 불편감, 식욕부진,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을 일으키기 때문. 특히 복수가 차면 숨 쉬기가 어려워서 누워서 잘 수가 없는데, 환자 상당수는 앉아서 잠을 청할 정도다.

복수 여부는 의사 검진과 초음파, CT 등으로 확인한다. 복수가 차면, 옆구리 쪽에서 탁음이 들린다. 또 옆구리가 불룩 나온 상태를 보고도 복수를 진단한다. 환자가 똑바로 누웠을 때와 옆으로 누웠을 때 복부나 옆구리를 손가락 등으로 쳤을 때 탁음이 각기 다를 때도 복수로 진단된다. 급격한 체중 증가도 복수가 찼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보다 확실한 진단을 위해서는 복부 초음파, 컴퓨터단층촬영(CT) 등 정밀 검사를 시행한다.

◇배-옆구리에서 둑탁한 소리…급격한 체중 증가

복수 치료법은 일단 복수가 어떤 이유로 찼는지를 확인한 후 이뤄진다. 체내에 염분이 축적돼 복수가 찬 경우(간경화 환자의 신장기능 저하 혹은 알부민 부족)에는 저염식 식이와 함께 적절한 이뇨제를 투여해 치료한다. 알부민 정맥 주사를 투여하기도 한다. 하지만 복수가 심해서 호흡 곤란 등이 유발됐을 땐 주사를 이용해 뱃속 액체를 직접 빼내는 복수천자 시술을 시행한다. 하지만 복수천자는 근본적인 치료가 아니다보니, 복수가 반복해서 나타난다고 알려진다. 이때는 복수 배액관을 삽입하기도 한다.

간암복수 가 생기면 엄청나게 몸이 힘들어진다는 것을 복수가 차기 전에 미리 알아야 할 이유

1. 간암복수 의 심각성을 미리 알면 대처하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2.간암복수는 언제 나타나는가? ​ 3.일단 복수를 빼면 더욱 빠르게 복수가 찹니다 ​ 4.먼저 복수가 차면 어떤 증상이 생길까요? ​ A. 임산부처럼 부풀어 오른 배로 거동이 힘듬 ​ B. 췌장 소장 의 기능이 억제되어 소화흡수가 안됩니다. C. 신장이 압박을 받고 물이 새기 때문에 소변이 잘안나옵니다 ​ D. 입마름이 생깁니다. ​ 5. 빼고 차고 빼고 차고를 반복하면 어떤 증상이 예상이 되나요? ​ A. 잘먹을 수도 없고 ​ B. 수액을 맞을 수도 없습니다. ​ 6. 장대건한의원에서 제안하는 법 ​ 7. 복수차기 전에 상담을 오시는 암환자분들이 가지는 행운의 요소 ​ 8. 복수치로의 기본은 식이요법에서 부터 ​ 9.장대건한의원에 복수 환자에게 하는복수 체크 실행법 ​ 10. 복수치료 경과가 좋을 수 있는 경우 ​ A. 2내지 3개월 안에 복수 상태나 암 크기의 변화를 이끌어 내야 합니다. ​ 11. 집에서 관리해야 하는 복수관리 생활 방법론 ​ 12. 빠르게 찍는 영상촬영으로 치료 경과 확인 ​ 13. 장대건원장님의 열정의 모습에…

[생생희망가] 간경화에 간암까지… 죽음의 사슬 이겨낸 강중원 씨 체험담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새로운 삶을 살게 해준 암… 그래서 고마워요”

50대 초반, 어느 날 갑자기 B형 간염 진단을 받았다. 직장 건강검진에서였다.

6개월에 한 번씩 체크만 하면 된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것이 화근이 될 줄 미처 몰랐다. 생사를 쥔 위험한 경고임도 그때는 몰랐었다. 그로부터 7년 후 “생사의 기로에 선 기막힌 처지가 되어 있었다.”고 말하는 강중원 씨(60세).

2cm 크기의 간암이 발견됐던 것이다. 간경화 초기도 진행 중이라고 했다. B형 간염에서 간경화, 간암까지 착착 진행되던 죽음의 사슬을 끊어내고 강중원 씨는 지금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됐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2013년 10월 초에…

일 년에 한 번씩 직장에서 하는 건강검진 날이었다. ‘별 이상 없겠지?’ 했던 강중원 씨는 초음파 검사 결과 앞에서 아연실색했다.

“간에 2cm 크기의 종양이 보인다고 했어요. 게다가 간경화도 진행되고 있다고 했어요.”

이럴 수도 있나 싶었다. 6개월마다 체크한 간염검사에서 아무 이상 없었는데 간암이라니, 간경화라니….

‘뭔가 잘못됐을 거야.’ 전주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대학병원으로 가서 또다시 검사를 했다. 하지만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간암이 맞다고 했다. 간경화도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빨리 수술을 해야 한다는 거였다.

그 후의 일은 마치 어제 일처럼 생생하다. 너무도 갑작스러웠던 암! 살면서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암 환자라는 꼬리표!

모든 상황이 낯설고 두려웠다. 어디서 수술을 해야 할지, 또 어떤 의사에게 수술을 받아야 할지 선택하기도 쉽지 않았다. 모든 것이 피를 말리는 일이었다.

그래도 강중원 씨는 스스로를 일러 “운이 좋은 편”이라고 말한다. 우여곡절은 겪었지만 우리나라 최고의 암병원에서 곧바로 수술일정을 잡았기 때문이다. 2013년 10월 초에 느닷없이 간암 진단을 받았던 그는 10월 29일 수술실로 향했다. 그때 그의 나이 57세였다.

40% 간 절제수술, 그리고 ‘복수’

비록 2cm 크기였지만 간암의 위력은 대단했다. 강중원 씨는 “간을 40%나 절제하는 대수술을 해야 했다.”고 말한다. 간경화도 진행되고 있어서 어려운 수술을 했다고 한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전이가 안 됐다는 거였다. 그래서 항암치료는 하지 않았다. 방사선치료도 필요 없었다. 수술한 지 2주 만에 퇴원도 했다. 그렇게 힘든 고비는 다 넘긴 줄 알았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했던 복병이 나타났다.

“하루하루 복수가 차면서 배가 터질 듯 불러왔고, 다리와 발까지도 퉁퉁 부어서 사람 몰골이 아니었어요.”

배가 너무 불러서 먹을 수도 없었다. 가슴 위로는 빼빼 말라서 뼈와 가죽만 남고, 가슴 아래로는 터질 듯 부풀어 오른 몸! 끔찍했다.

“결국 수술한 지 두 달 만에 다시금 병원에 가서 일주일 간 복수를 빼고 퇴원을 했지만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어요. 퇴원 후에도 복수는 다시 찼고, 어떻게 해야 할지 그 방법조차 몰라 하루하루 너무 힘들었어요.”

신발도 맞는 게 없었다. 바지도 맞는 게 없었다. 혼자 양말도 못 신고, 혼자 옷도 입을 수 없었다. 그런 상태였지만 병원에서도 속 시원한 대처법을 알려주지 않았다. 복수가 차면 병원에 와서 빼라고만 했다.

어떻게 하면 복수를 잡을 수 있는지, 하다못해 언제까지 복수가 차는지 그것조차 알려주지 않았다. 하루하루 배가 부르고, 팔다리가 붓고, 주위에서는 복수가 차면 죽는다는 소리까지 들리고…. 두렵고 불안했다. 오히려 암 수술보다 더 힘든 나날이 이어지던 어느 날, 강중원 씨는 전화기를 들었다.

바보요법을 시작하다

날마다 부풀어 오르는 복수로 하루하루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던 강중원 씨는 간암 진단을 받았을 때 구입했던 책 한권을 떠올렸다. <간경화·암 나으려면 바보가 되세요>였다. 그 책에서 흥미롭게 보았던 바보요법이 생각났다.

‘어쩌면 복수에도….’ 그러면서 저자한테 전화를 걸었던 그는 바보요법의 열렬 팬이 됐다. 오늘의 그를 있게 한 자양분이 됐다고 믿고 있다. 바보요법으로 간암 말기를 이겨낸 기적의 생존자를 알게 되면서 비로소 암 수술 후 관리 플랜을 마련할 수 있었고, 그것은 그가 암에서 생환할 수 있었던 비결이 되었다고 확신한다.

강중원 씨는 “암은 수술로 제거하면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선 안 된다는 걸 비로소 알게 됐다.”고 말한다.

그때부터였다. 강중원 씨 삶이 180도 달라진 것은. 날마다 차오르는 복수를 빼기 위해, 문득문득 엄습하는 절망을 이기기 위해 강중원 씨는 열일 제쳐두고 바보요법을 실천했다고 말한다.

1 먹거리를 바꿨다.

바보죽을 먹기 시작했다. 책에 소개된 레시피를 보고 직접 만들어 먹었다. 찹쌀+멥쌀 현미 싸라기+검정콩 볶은 가루+검정참깨 볶은 가루+ 율무 볶은 가루를 일정 비율로 해서 소금 간을 하지 않고 죽으로 쑤어 먹었다. 죽 한 숟가락을 먹을 때는 100번 이상 꼭꼭 씹어서 먹었다. 싱글벙글 웃으면서 먹으라고 했는데 도무지 웃음이 나오지 않아 애를 먹었지만 억지웃음을 웃어가며 하루 5~7회로 나눠서 먹었다.

▲ 강중원 씨는 찹쌀+현미싸라기+검은콩+검은참깨, 율무 등으로 죽어 쑤어 먹으면서 날마다 차오르는 복수를 다스릴 수 있었다고 말한다.

옥수수와 수염을 모두 넣고 푹 끓여서 물 대신 수시로 마셨다. 천연 이뇨제라고 해서 열심히 마셨다.

3 수시로 알부민 수치를 체크해서 알부민 주사를 맞았다.

중증의 간질환이 진행되면 알부민 수치가 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됐다. 또 알부민 수치가 증가하면 간의 합성기능이 개선되면서 간세포가 증가하고 이는 곧 간질환이 호전됨을 뜻하는 것도 알게 됐다. 그래서 수시로 혈액검사를 해서 알부민 수치를 체크했고, 알부민 수치가 떨어져 있으면 알부민 주사를 맞았다.

강중원 씨는 “이런 생활을 4개월 정도 실천하자 복수도 정체상태로 접어 들더라.”고 말한다. 더 이상 늘어나지도 그렇다고 줄어들지도 않는 답보상태를 유지했던 것이다. 강중원 씨는 “그것이 터닝포인트가 된 것 같다.”고 말한다.

“더 이상 늘어나지도 줄어들지도 않는 정체기를 보일 무렵 복수를 빼려고 병원을 찾았어요. 일주일 입원해서 5일 정도 나눠서 복수를 뺐는데 그 이후에는 다시 복수가 차지 않았고, 조금 남아 있던 복수도 서서히 빠지면서 지긋지긋한 복수의 덫에서 벗어날 수 있었으니까요.”

강중원 씨는 “그렇게 되기까지는 1년 6개월이 걸렸다.”며 “이때 바보요법은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한다.

2016년 11월 현재 강중원 씨는…

간경화에 간암 수술까지…갑자기 휘몰아친 운명의 파고를 이겨내고 3년이 지난 2016년 11월 현재 강중원 씨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34년 다니던 직장도 1년 조기퇴직하고 이제는 대부분의 시간을 제 몸에게 감사하는 삶을 삽니다.”

● 운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차를 잘 타지 않는다. 되도록 걸어다닌다.

● 절대 과로하지 않는다. 과로는 간에 치명타가 된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 시간 날 때마다 법화경을 쓰면서 마음 수련도 한다. 마음을 비우면 편안해지기 때문이다.

● 음식을 먹을 때도 가려서 먹는다. 복수가 빠지면서 바보죽 대신 잡곡밥으로 바꾸었지만 인스턴트식품, 가공식품은 절대 먹지 않는다. 간을 거의 하지 않은 저염식을 주로 먹고 그래서 김치도 안 먹는다. 되도록 신선한 채소 위주로 밥상을 차리고 버섯은 즐겨 먹는 편이다.

● TV를 안 보는 대신 TV 앞에 붙여 놓은 ‘나의 다짐’은 날마다 큰 소리로 읽는다. ‘나는 괜찮다.’ ‘나는 다 나았다.’를 큰소리로 읽는다.

● 시간 날 때마다 몸과 대화도 자주 한다. 지금까지 잘 버텨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많이 사랑한다고 말한다.

그런 덕분일까? 강중원 씨의 지금 건강상태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고 말한다. 알부민 수치도 정상에 가깝고, 지난 8월에 찍은 CT에서도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왔다.

비록 간경화 초기는 숨은 복병이지만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강중원 씨는 “암이라는 적수를 만나 생사를 건 사투를 벌이면서 새롭게 알게 된 게 있다.”며 “그것은 건강의 진리가 그리 어렵지 않다는 사실”이라고 말한다.

자연의 순리에 맞는 생활을 하고, 자연이 주는 음식을 먹고, 자연스럽게 살면 건강도 저절로 따라온다는 깨달음이 바로 그것이다. 강중원 씨는 “그래서 암은 새로운 삶을 살게 해준 고마운 존재와도 같다.”고 말한다.

허미숙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복수차면 어떻게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홍덕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복수를 유발하는 주 원인은 간경화 입니다.

간경화가 생기면, 간이 딱딱해져서 혈액이 간으로 잘 유입되지 않게 됩니다.

이로 인해 간 문맥 (간으로 혈액이 들어가는 혈관) 압력이 증가하고, 혈액 속의 혈장 성분이 복강으로 스며 나오게 됩니다.

또한, 체내 알부민 부족에 의해서도 복수가 찹니다.

알부민은 혈관 내 수분 함량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데 알부민이 부족해지면 수분을 머금을 수 있는 능력이 감소하여, 혈관 밖으로 액채가 쉽게 빠져나가게 됩니다.

2) 신장에서의 수분과 나트륨 배출이 감소하면, 몸 속의 나트륨 농도가 증가하고 수분량이 증가함에 따라 복수가 찰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소금 제한을 해야 합니다.

3) 암 중에서도 위암과 간암, 대장암, 담도암, 췌장암, 난소암, 자궁암이 복수를 유발합니다.

복수가 있는 모든 환자의 원인 중 10%는 암 때문이며, 암 환자의 15∼50%에서 복수가 발생합니다.

대부분 암이 복막으로 전이돼 복수가 생깁니다.

또 간으로 전이된 암이 간 기능을 떨어뜨려 복수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4) 세균성 복막염은 세균 감염으로 인해 염증이 생겨서 복막에 복수가 차게 됩니다.

★유익현 블로그입니다★

■복수가 차는 이유와 치료 방법

복수가 차면 정말 신경이 쓰이겠지만 충분히 치료할

수 있는 증상이다.

복수가 차는 것은 복부 주변 장기에 체액이 쌓이는

증상을 일컫는다. 이 체액은 “장액”이라고 부르는데, 혈전이 분리되는 시기를 결정하는 체액이다. 복수가

차는 것을 경험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훨씬 더 많다.

특히, 간경변 환자들의 경우 더 그렇고 종양, 고혈압 및 특정한 감염이 이 증상이 생기는 원인이 된다.

오늘은 복수가 차는 이유와 치료 방법을 소개한다.

[복수가 차는 이유]

복수가 왜 차는지, 그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혈압 검사를

먼저 해야 한다. 혈압이 너무 높으면 문맥 고혈압이

생기는데, 이 경우에는 복수가 찰 위험이 높다.

혈압 이외에도 복수가 차는 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있다. 수년간 술을 너무 많이 마셨거나

B형이나 C형 간염이 수년간 지속되어도 이 질병이 생기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즉, 간이 손상되면 복수가

찰 수 있다는 뜻이다.

또한 다음과 같은 유형의 암에 걸린 사람들은 특히 이

증상이 생길 위험이 높다.

• 유방암

• 난소암과 자궁암

• 부록암

• 대장암

• 췌장암

• 간암

위의 암에 걸린 환자의 경우, 복수가 찰 위험이 높다.

하지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

[복수가 차는 증상을 치료하는 방법]

복수가 차면 복부가 붓거나, 불편하거나 숨쉬기 어려운

문제가 같이 나타날 수 있다. 체액이 폐를 눌러 숨쉬기가 어려워지는 것이다. 복수차는 것은 치료할 수 있는 증상이다.

■ 생활 습관 바꾸기

평소에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은 병원에서 마시는

양을 줄이라는 이야기를 한 번쯤 들었을 것이다. 끊을

수 없다면, 마시는 양을 줄여야 한다. 술을 끊는 것을

서로 지지하는 모임에 가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혈압을 낮추기 위해서는 음식을 싱겁게 먹어야 한다. 물 등의 음료는 적당량만 마시는 게 좋다. 물을 마시지 말라는 게 아니라 필요한 만큼의 물을 마시되, 조금씩 여러번 마시도록 하자.

■ 체액 배출시키기

체액을 배출시키는 것도 복수찬 것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으로 복수찬 것을 빼내도 나중에 다시 복수가 찰

수 있기 때문에 사실 그렇게 좋은 방법은 아니다. 불편함이나 통증을 완화하기 위한 일시적인 해결책이라고 볼 수 있다.

아마 병원에 가면 카테테르(체내에 삽입하여 소변 등을 뽑아내는 도관)를 삽입할 것이다. 이 관을 통해 복부에 쌓인 체액이 빠져나가는 원리이다. 더 많은 양을 배출시켜야 할 때에는 이 도관을 열 수 있다.

■ 약 먹기

복수찬 것을 치료하고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약을 먹는

방법도 있다. 이 증상을 치료하는 데 사용하는 약은

다음과 같다.

• 이뇨제: 체액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 항생제: 감염이 생길 수 있는 위험을 없애기 위해서

먹는 약이다.

자연 요법으로 치료하고 싶다면, 복부에 쌓인 체액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자. 그 방법을 찾았다고 해도 혼자 결정하지 말고, 의사와

먼저 상담해보는 게 좋다.

치료를 받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충분히 휴식이다.

복수가 차면 정말 신경이 쓰이고, 불편하다. 따라서

충분히 쉬도록 하자.

하지만 몸을 움직이지 않아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운동하는 것은 체액이 쌓이는 것을 예방하는 것과 복수

찬 것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어떤 경우든 혼자 치료하려고 하지 말고, 의사와 상담해야 함을

명심하도록 하자.

– 건강을위한발걸음 –

갑자기 불러온 배, 과연 복수일까?

▲황덕원 원장 (사진=참든든내과의원 제공)

고동현 기자

[email protected]

갑작스레 배가 불러 의구심을 갖는 이들이 있다. 어느 날 갑자기 배가 많이 불러있다는 것을 인지해 견디기 힘든 불안감에 휩싸이는 것이다. 일부 사람들은 기존의 바지 사이즈가 맞지 않을 정도로 배가 부르고 숨이 차서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워하기도 한다. 또 복수가 차는 것은 아닌지 불안해하기도 한다.그렇다면 배가 불러온다고 모두 복수라고 결론내릴 수 있을까? 환자 사례에 비추어볼 때 실제 임상에서 배가 심하게 부풀어 있으나 복수의 양이 매우 적거나 복수가 아닌 기타 원인으로 배가 부른 경우 역시 많다. 따라서 배가 많이 불렀다고 무작정 복수가 차 있는 것으로 결론내리기 어렵다.특히 장 내부에 소화가 되지 않은 대변이 가득하고 이와 동반한 가스가 매우 심하게 정체되면 복수로 오인될 정도로 배가 부풀어 오를 수 있다. 물론 이런 경우 팽창된 장에 의해 복통, 소화불량 증상이 더욱 두드러지기 마련이다.그렇다면 복수로 인해 배가 부른 것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의료인이라면 문진, 간단한 검사로 복수를 진단할 수 있다. 분명한 점은 복수를 치료하기 위해 단순 진단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복강 내에 어떤 형태로, 얼마만큼의 복수가 차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만약 초음파 검사 과정 중 복수의 양이 당장 치료해야 할 정도로 많다면 복수를 체외로 빼내는 복수천자를 시행해야 한다. 이때 안전한 시술 위치를 결정하는 것이 관건이다.참든든내과의원 황덕원 원장은 “일반적으로 복수는 중증 질환에서 동반되기 쉽고, 그 중에서도 조절되지 않은 간 기능 저하와 복막으로 전이된 암이 가장 흔한 원인”이라며 “복수의 근본적인 치료는 기저 질환의 조절과 궤를 같이 해야 하는데, 복수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경우 대부분 질환 병증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는 상태이기 때문에 치료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간 기능과 관련된 복수는 이뇨제를 적용해 조절해볼 수 있는데 콩팥 기능이 나쁘거나 간 기능 악화 속도가 매우 빠른 경우, 이뇨제를 써 봤으나 부작용으로 유지할 수 없는 경우에는 복수를 직접 체외로 배출시키는 복수천자가 유일한 치료법이다. 암에 의한 복수는 좀 더 상황이 어려운데 항암 치료에 대한 반응이 양호해 초기에는 복수가 잘 조절되다가 더 이상 치료에 반응이 없어지면 그때부터는 복수가 조절되지 않는다. 암에 의한 복수는 간 기능과 다르게 이뇨제에 대한 반응도 매우 저조하다. 또 이미 탈수가 심해 이뇨제를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복수로 고통 받는 암 환자는 복수뿐만 아니라 다른 힘든 증상도 동반하기 쉬운데 여기에 복수까지 조절되지 않으면 삶의 질이 매우 낮아진다. 심한 경우 숨쉬기 힘든 고통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더욱 큰 문제는 복수를 처음 제거할 때 또 다시 시술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거부감을 갖는 이들이 많다는 것이다. 복수를 빼기 시작하면 계속 빼야한다는 말이 틀린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는 질환에 대한 근본 이해가 부족해 갖는 선입견이다. 다른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의 경우 복수천자만이 유일한 치료법이기에 반복해서 시행할 수밖에 없다.복수천자는 근본적인 치료가 아니기 때문에 복수를 한 번 뺀다고 복수를 다시 차지 않게 할 수는 없다. 그러나 복수를 제거한 뒤 다시 복수가 차는 주기를 관찰하고 어떻게 이에 대해 치료할 지 계획하는 것은 또 다른 치료 전략이 된다.주기적으로 복수천자를 하는 환자들은 개인마다 다르나 보통 1주에서 3주 사이의 간격이 가장 많으며, 치료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이 주기를 조절할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예로 들면, 염분 섭취 조절, 1리터 미만의 하루 수분 섭취량 조절 등이 있다. 복수 외에 불편함이 많은 중증환자 관리에 있어 종합적인 판단에 의한 세심한 결정과 치료가 삶의 질을 개선시키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방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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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암치료로드맵상담] 암환자인데 배에 복수가 차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_ 진영제암요양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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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차면 죽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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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종]–다… Table of Contents: 병원소개 이용안내 진료안내 의학정보 고객광장 댓글 2 복수 – 내과 – 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 Read More ★유익현 블로그입니다★ Article author: blog.daum.net Reviews from users: 19612 Ratings Ratings Top rated: 4.0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유익현 블로그입니다★ 복수가 차는 이유와 치료 방법 복수가 차면 정말 신경이 쓰이겠지만 충분히 치료할 수 있는 증상이다. 복수가 차는 것은 복부 주변 장기에 체액이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유익현 블로그입니다★ 복수가 차는 이유와 치료 방법 복수가 차면 정말 신경이 쓰이겠지만 충분히 치료할 수 있는 증상이다. 복수가 차는 것은 복부 주변 장기에 체액이 … ■복수가 차는 이유와 치료 방법 복수가 차면 정말 신경이 쓰이겠지만 충분히 치료할 수 있는 증상이다. 복수가 차는 것은 복부 주변 장기에 체액이 쌓이는 증상을 일컫는다. 이 체액은 “장액”이라고 부르는데,..행복의 문★유익현 블로그입니다★ Table of Contents: ★유익현 블로그입니다★ Read More See more articles in the same category here: https://toplist.avitour.vn/blog/. [생생희망가] 간경화에 간암까지… 죽음의 사슬 이겨낸 강중원 씨 체험담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새로운 삶을 살게 해준 암… 그래서 고마워요” 50대 초반, 어느 날 갑자기 B형 간염 진단을 받았다. 직장 건강검진에서였다. 6개월에 한 번씩 체크만 하면 된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것이 화근이 될 줄 미처 몰랐다. 생사를 쥔 위험한 경고임도 그때는 몰랐었다. 그로부터 7년 후 “생사의 기로에 선 기막힌 처지가 되어 있었다.”고 말하는 강중원 씨(60세). 2cm 크기의 간암이 발견됐던 것이다. 간경화 초기도 진행 중이라고 했다. B형 간염에서 간경화, 간암까지 착착 진행되던 죽음의 사슬을 끊어내고 강중원 씨는 지금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됐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2013년 10월 초에… 일 년에 한 번씩 직장에서 하는 건강검진 날이었다. ‘별 이상 없겠지?’ 했던 강중원 씨는 초음파 검사 결과 앞에서 아연실색했다. “간에 2cm 크기의 종양이 보인다고 했어요. 게다가 간경화도 진행되고 있다고 했어요.” 이럴 수도 있나 싶었다. 6개월마다 체크한 간염검사에서 아무 이상 없었는데 간암이라니, 간경화라니…. ‘뭔가 잘못됐을 거야.’ 전주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대학병원으로 가서 또다시 검사를 했다. 하지만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간암이 맞다고 했다. 간경화도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빨리 수술을 해야 한다는 거였다. 그 후의 일은 마치 어제 일처럼 생생하다. 너무도 갑작스러웠던 암! 살면서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암 환자라는 꼬리표! 모든 상황이 낯설고 두려웠다. 어디서 수술을 해야 할지, 또 어떤 의사에게 수술을 받아야 할지 선택하기도 쉽지 않았다. 모든 것이 피를 말리는 일이었다. 그래도 강중원 씨는 스스로를 일러 “운이 좋은 편”이라고 말한다. 우여곡절은 겪었지만 우리나라 최고의 암병원에서 곧바로 수술일정을 잡았기 때문이다. 2013년 10월 초에 느닷없이 간암 진단을 받았던 그는 10월 29일 수술실로 향했다. 그때 그의 나이 57세였다. 40% 간 절제수술, 그리고 ‘복수’ 비록 2cm 크기였지만 간암의 위력은 대단했다. 강중원 씨는 “간을 40%나 절제하는 대수술을 해야 했다.”고 말한다. 간경화도 진행되고 있어서 어려운 수술을 했다고 한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전이가 안 됐다는 거였다. 그래서 항암치료는 하지 않았다. 방사선치료도 필요 없었다. 수술한 지 2주 만에 퇴원도 했다. 그렇게 힘든 고비는 다 넘긴 줄 알았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했던 복병이 나타났다. “하루하루 복수가 차면서 배가 터질 듯 불러왔고, 다리와 발까지도 퉁퉁 부어서 사람 몰골이 아니었어요.” 배가 너무 불러서 먹을 수도 없었다. 가슴 위로는 빼빼 말라서 뼈와 가죽만 남고, 가슴 아래로는 터질 듯 부풀어 오른 몸! 끔찍했다. “결국 수술한 지 두 달 만에 다시금 병원에 가서 일주일 간 복수를 빼고 퇴원을 했지만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어요. 퇴원 후에도 복수는 다시 찼고, 어떻게 해야 할지 그 방법조차 몰라 하루하루 너무 힘들었어요.” 신발도 맞는 게 없었다. 바지도 맞는 게 없었다. 혼자 양말도 못 신고, 혼자 옷도 입을 수 없었다. 그런 상태였지만 병원에서도 속 시원한 대처법을 알려주지 않았다. 복수가 차면 병원에 와서 빼라고만 했다. 어떻게 하면 복수를 잡을 수 있는지, 하다못해 언제까지 복수가 차는지 그것조차 알려주지 않았다. 하루하루 배가 부르고, 팔다리가 붓고, 주위에서는 복수가 차면 죽는다는 소리까지 들리고…. 두렵고 불안했다. 오히려 암 수술보다 더 힘든 나날이 이어지던 어느 날, 강중원 씨는 전화기를 들었다. 바보요법을 시작하다 날마다 부풀어 오르는 복수로 하루하루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던 강중원 씨는 간암 진단을 받았을 때 구입했던 책 한권을 떠올렸다. 였다. 그 책에서 흥미롭게 보았던 바보요법이 생각났다. ‘어쩌면 복수에도….’ 그러면서 저자한테 전화를 걸었던 그는 바보요법의 열렬 팬이 됐다. 오늘의 그를 있게 한 자양분이 됐다고 믿고 있다. 바보요법으로 간암 말기를 이겨낸 기적의 생존자를 알게 되면서 비로소 암 수술 후 관리 플랜을 마련할 수 있었고, 그것은 그가 암에서 생환할 수 있었던 비결이 되었다고 확신한다. 강중원 씨는 “암은 수술로 제거하면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선 안 된다는 걸 비로소 알게 됐다.”고 말한다. 그때부터였다. 강중원 씨 삶이 180도 달라진 것은. 날마다 차오르는 복수를 빼기 위해, 문득문득 엄습하는 절망을 이기기 위해 강중원 씨는 열일 제쳐두고 바보요법을 실천했다고 말한다. 1 먹거리를 바꿨다. 바보죽을 먹기 시작했다. 책에 소개된 레시피를 보고 직접 만들어 먹었다. 찹쌀+멥쌀 현미 싸라기+검정콩 볶은 가루+검정참깨 볶은 가루+ 율무 볶은 가루를 일정 비율로 해서 소금 간을 하지 않고 죽으로 쑤어 먹었다. 죽 한 숟가락을 먹을 때는 100번 이상 꼭꼭 씹어서 먹었다. 싱글벙글 웃으면서 먹으라고 했는데 도무지 웃음이 나오지 않아 애를 먹었지만 억지웃음을 웃어가며 하루 5~7회로 나눠서 먹었다. ▲ 강중원 씨는 찹쌀+현미싸라기+검은콩+검은참깨, 율무 등으로 죽어 쑤어 먹으면서 날마다 차오르는 복수를 다스릴 수 있었다고 말한다. 옥수수와 수염을 모두 넣고 푹 끓여서 물 대신 수시로 마셨다. 천연 이뇨제라고 해서 열심히 마셨다. 3 수시로 알부민 수치를 체크해서 알부민 주사를 맞았다. 중증의 간질환이 진행되면 알부민 수치가 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됐다. 또 알부민 수치가 증가하면 간의 합성기능이 개선되면서 간세포가 증가하고 이는 곧 간질환이 호전됨을 뜻하는 것도 알게 됐다. 그래서 수시로 혈액검사를 해서 알부민 수치를 체크했고, 알부민 수치가 떨어져 있으면 알부민 주사를 맞았다. 강중원 씨는 “이런 생활을 4개월 정도 실천하자 복수도 정체상태로 접어 들더라.”고 말한다. 더 이상 늘어나지도 그렇다고 줄어들지도 않는 답보상태를 유지했던 것이다. 강중원 씨는 “그것이 터닝포인트가 된 것 같다.”고 말한다. “더 이상 늘어나지도 줄어들지도 않는 정체기를 보일 무렵 복수를 빼려고 병원을 찾았어요. 일주일 입원해서 5일 정도 나눠서 복수를 뺐는데 그 이후에는 다시 복수가 차지 않았고, 조금 남아 있던 복수도 서서히 빠지면서 지긋지긋한 복수의 덫에서 벗어날 수 있었으니까요.” 강중원 씨는 “그렇게 되기까지는 1년 6개월이 걸렸다.”며 “이때 바보요법은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한다. 2016년 11월 현재 강중원 씨는… 간경화에 간암 수술까지…갑자기 휘몰아친 운명의 파고를 이겨내고 3년이 지난 2016년 11월 현재 강중원 씨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34년 다니던 직장도 1년 조기퇴직하고 이제는 대부분의 시간을 제 몸에게 감사하는 삶을 삽니다.” ● 운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차를 잘 타지 않는다. 되도록 걸어다닌다. ● 절대 과로하지 않는다. 과로는 간에 치명타가 된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 시간 날 때마다 법화경을 쓰면서 마음 수련도 한다. 마음을 비우면 편안해지기 때문이다. ● 음식을 먹을 때도 가려서 먹는다. 복수가 빠지면서 바보죽 대신 잡곡밥으로 바꾸었지만 인스턴트식품, 가공식품은 절대 먹지 않는다. 간을 거의 하지 않은 저염식을 주로 먹고 그래서 김치도 안 먹는다. 되도록 신선한 채소 위주로 밥상을 차리고 버섯은 즐겨 먹는 편이다. ● TV를 안 보는 대신 TV 앞에 붙여 놓은 ‘나의 다짐’은 날마다 큰 소리로 읽는다. ‘나는 괜찮다.’ ‘나는 다 나았다.’를 큰소리로 읽는다. ● 시간 날 때마다 몸과 대화도 자주 한다. 지금까지 잘 버텨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많이 사랑한다고 말한다. 그런 덕분일까? 강중원 씨의 지금 건강상태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고 말한다. 알부민 수치도 정상에 가깝고, 지난 8월에 찍은 CT에서도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왔다. 비록 간경화 초기는 숨은 복병이지만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강중원 씨는 “암이라는 적수를 만나 생사를 건 사투를 벌이면서 새롭게 알게 된 게 있다.”며 “그것은 건강의 진리가 그리 어렵지 않다는 사실”이라고 말한다. 자연의 순리에 맞는 생활을 하고, 자연이 주는 음식을 먹고, 자연스럽게 살면 건강도 저절로 따라온다는 깨달음이 바로 그것이다. 강중원 씨는 “그래서 암은 새로운 삶을 살게 해준 고마운 존재와도 같다.”고 말한다. 허미숙 기자 [email protected] 상상할 수 없는 고통…’복수(腹水)’가 차는 이유 호흡 힘들고 거동 어려워, 잠도 앉아서 자야 할 정도 복수 찬 이유 확인한 후 치료법 결정 배가 부풀어 올라서 터질 것 같은 상태를 ‘복수가 찼다’고 말한다. 복수(腹水·Ascites)는 사실 우리 복강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액체다. 복막과 장기의 마찰을 줄이는 역할을 하고 림프관으로 들어가 순환한다. 하지만 복수가 정상 범위보다 많아져서 림프관으로 흘러들어가지 못하고 복강에 고여있는 상태, 즉 복수가 차게 되면 사망 확률을 높일만큼 위중한 상태로 본다. 복수가 차는 주 원인과 치료법, 주의사항 등을 알아본다. ◇복수 환자 75% 간경화가 원인, 암 환자도 상당수 복수를 유발하는 주 원인은 간경화다. 복수 환자의 75%가 간경화 환자라는 연구가 있다. 간경화는 간이 딱딱해진 탓에 간으로 혈액이 잘 흐르지 않는다. 이로 인해 간 문맥(혈액이 들어오는 혈관) 압력이 증가하는데 이 과정에서 혈액 속 액체가 복강으로 흘러 들어가 고이게 된다. 또 체내 알부민 부족에 의해서도 복수가 찬다. 혈장 성분인 알부민은 혈관 내 수분 함량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데 알부민이 부족해지면 혈관 밖으로 액채가 쉽게 빠져나가는 것. 이밖에도 간경화로 인해 신장에서 수분 배출이 감소함에 따라 몸속 나트륨이 증가하고 수분량이 증가함에 따라 복수가 차기도 한다. 간경화 이외에 복수를 유발하는 질환은 세균성 복막염과 암이다. 암 중에서도 위암과 간암, 대장암, 담도암, 췌장암, 난소암, 자궁암이 복수를 유발한다. 복수가 있는 모든 환자의 원인 중 10%는 암 때문이며, 암 환자의 15∼50%에서 복수가 발생한다.(2016년 한국 호스피스ㆍ완화의료학회지) 대부분 암이 복막으로 전이돼 복수가 생긴다. 또 간으로 전이된 암이 간 기능을 떨어뜨려 복수를 유발하기도 한다. 세균성 복막염은 세균 감염으로 인해 염증이 생긴 복막에 복수가 차는 질환이다. ◇극심한 고통 유발, 누워서 못자고 앉아서 자기도 복수가 차면 환자의 고통은 상상도 안될 정도로 극심하다. 배가 부풀어 오른 탓에 호흡이 어려워지고 복부의 불편감, 식욕부진,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을 일으키기 때문. 특히 복수가 차면 숨 쉬기가 어려워서 누워서 잘 수가 없는데, 환자 상당수는 앉아서 잠을 청할 정도다. 복수 여부는 의사 검진과 초음파, CT 등으로 확인한다. 복수가 차면, 옆구리 쪽에서 탁음이 들린다. 또 옆구리가 불룩 나온 상태를 보고도 복수를 진단한다. 환자가 똑바로 누웠을 때와 옆으로 누웠을 때 복부나 옆구리를 손가락 등으로 쳤을 때 탁음이 각기 다를 때도 복수로 진단된다. 급격한 체중 증가도 복수가 찼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보다 확실한 진단을 위해서는 복부 초음파, 컴퓨터단층촬영(CT) 등 정밀 검사를 시행한다. ◇배-옆구리에서 둑탁한 소리…급격한 체중 증가 복수 치료법은 일단 복수가 어떤 이유로 찼는지를 확인한 후 이뤄진다. 체내에 염분이 축적돼 복수가 찬 경우(간경화 환자의 신장기능 저하 혹은 알부민 부족)에는 저염식 식이와 함께 적절한 이뇨제를 투여해 치료한다. 알부민 정맥 주사를 투여하기도 한다. 하지만 복수가 심해서 호흡 곤란 등이 유발됐을 땐 주사를 이용해 뱃속 액체를 직접 빼내는 복수천자 시술을 시행한다. 하지만 복수천자는 근본적인 치료가 아니다보니, 복수가 반복해서 나타난다고 알려진다. 이때는 복수 배액관을 삽입하기도 한다. 간암복수 가 생기면 엄청나게 몸이 힘들어진다는 것을 복수가 차기 전에 미리 알아야 할 이유 1. 간암복수 의 심각성을 미리 알면 대처하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2.간암복수는 언제 나타나는가? ​ 3.일단 복수를 빼면 더욱 빠르게 복수가 찹니다 ​ 4.먼저 복수가 차면 어떤 증상이 생길까요? ​ A. 임산부처럼 부풀어 오른 배로 거동이 힘듬 ​ B. 췌장 소장 의 기능이 억제되어 소화흡수가 안됩니다. C. 신장이 압박을 받고 물이 새기 때문에 소변이 잘안나옵니다 ​ D. 입마름이 생깁니다. ​ 5. 빼고 차고 빼고 차고를 반복하면 어떤 증상이 예상이 되나요? ​ A. 잘먹을 수도 없고 ​ B. 수액을 맞을 수도 없습니다. ​ 6. 장대건한의원에서 제안하는 법 ​ 7. 복수차기 전에 상담을 오시는 암환자분들이 가지는 행운의 요소 ​ 8. 복수치로의 기본은 식이요법에서 부터 ​ 9.장대건한의원에 복수 환자에게 하는복수 체크 실행법 ​ 10. 복수치료 경과가 좋을 수 있는 경우 ​ A. 2내지 3개월 안에 복수 상태나 암 크기의 변화를 이끌어 내야 합니다. ​ 11. 집에서 관리해야 하는 복수관리 생활 방법론 ​ 12. 빠르게 찍는 영상촬영으로 치료 경과 확인 ​ 13. 장대건원장님의 열정의 모습에… So you have finished reading the 복수 차면 죽 나요 topic article, if you find this article useful, please share it. Thank you very much. See more: 복수 초기 증상, 암환자 복수차는이유, 복수 빼는법, 간경화 복수 생존율, 복수 자연치료, 위암말기 복수, 복수가 차는 이유, 복수차는데 좋은음식

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

1.복수란?

복강 내에 장액성액체가 고인 상태를 말하며, 단독으로 나타나거나 또는 부종을 동반한 전신적인 수분축적 증상으로 나타난다.

2. 증상

[호흡곤란]–복수가 차는 경우 그것이 소량이라면 별다른 자각증상이 없지만, 다량일 때는 횡격막을 밀어 올리기 때문에 숨이 차고 배가 불룩해진다. 겉으로 보아서는 배 가죽이 긴장해서 약간 광택을 보인다. 반듯이 누워있으면 배꼽이 튀어나오고 개구리 배처럼 보인다.

[부종]–다리가 붓고 갑자기 체중이 늘어나기도 한다. 또 팽만감이 있으며, 전신부종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식도정맥류]–간경변, 문맥고혈압증으로 복수가 생기는 것에서는 복벽의 정맥이 불거져 나오기도 하고, 그밖에 식도정맥류가 나타나기도 한다.

3. 원인

복수가 생기는 병에는 간경변, 문맥고혈압증, 울혈성심부전, 신장염, 네프로시스, 결핵성복막염, 암성복막염 등이 있다.

(1)간경변증이나 간암이 있을 때 문맥압항진증과 저단백혈증으로 인하여 복수가 발생한다.

(2)신증후군이 있을 때 소변으로 단백질이 많이 빠져 나가기 때문에 저단백혈증이 되고 따라서 혈장삼투압이 저하되어 전신부종과 복수가 생긴다.

(3)심장병으로 인한 울혈성 심부전증 또는 심낭염이 있을 때 전신부종과 복수가 생긴다.

(4)결핵성 복막염이 있을 때 복막의 염증으로 삼출액이 생겨 복수가 발생하고, 전신쇠약감, 체중감소, 미열 등 전신증상을 동반한다.

(5)암성 복막염은 원발성 암이 복막까지 퍼질 때 복수가 차고, 대개 혈액성이며, 이미 수술시기를 놓친 경우가 많다. 특히 위암·난소암·췌장암·간암 등이 복막에 잘 퍼진다.

(6)여성의 경우에는 난소의 종양이 있을 때 복수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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